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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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8~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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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5 맴버십 특화서비스 출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혜택 등 멤버십 특화서비스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오닉 디 유니크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취향에 따라 ▲충전 ▲카 케어 ▲레저 ▲라이프·컬쳐 등 4개 카테고리에 포함된 9개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충전 카테고리에서 선택 가능한 서비스는 ▲7㎾ 또는 11㎾ 홈충전기 제공 ▲30만 원 상당 공용 충전 선불카드를 제공한다. 카 케어 카테고리에서는 ▲방문세차 이용권 ▲차량 맞춤형 프리미엄 세차 이용권 ▲생활 스크래치를 보호하는 필름 시공 이용권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레저 카테고리에는 ▲글램핑 숙박 이용권 ▲차박 캠핑용품과 밀키트 제공 서비스가 마련된다. 고객들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에 맞춘 라이프·컬쳐 카테고리에는 ▲스트리밍 서비스 연간 이용권 ▲커피·와인·친환경 키트 등 정기구독 서비스가 있다.아이오닉 디 유니크가 제공하는 서비스 선택은 아이오닉 5를 출고한 고객이 블루멤버스 회원 가입 후 마이현대 어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 아이오닉 디 유니크로 고객들에게 새롭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오닉5 멤버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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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5000억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공사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발주한 5000억 원 규모 싱가포르 지하철 크로스 아일랜드 라인 CR112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크로스 아일랜드 라인은 싱가포르의 8번째 지하철 노선으로, 싱가포르 동부와 서부를 연결한다. 총 길이만 50km가 넘는다. 삼성물산은 이 중 CR112 공구를 수주했다.삼성물산 단독으로 공사를 수행하며 공사금액은 한화 약 5000억 원 규모다, 2021년 3월 착공해 2029년 12월에 준공 예정이다.CR112는 싱가포르 중부 호우강 지역 주택가 인근에 환승역사 1개소와 기존 역사 연결, 1.79km 길이의 터널 시공 등을 포함하는 공사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지하터널은 전 구간 TBM 공법을 적용한다”며 “싱가포르 지하토목 현장에서 다수의 TBM 시공 경험이 있고 경쟁력 있는 공사 대안을 찾아내 발주처에 제안, 신뢰를 얻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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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건설, ‘DL건설’로 사명 변견

    대림건설이 DL건설로 사명을 변경했다.DL건설은 25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제6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정관 변경(안) 및 재무제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올해 DL그룹이 지주사로 출범하면서 그룹 CI 개편에 따라 DL건설로 변경했다. 현재 지주회사인 DL홀딩스를 비롯해 건설사인 DL이앤씨와 석유화학사인 DL케미칼 등 주요 계열사 사명에 모두 ‘DL’을 표기하고 있다. 조남창 DL건설 대표이사는 “올해 ‘부동산 개발 종합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나기 위해 디벨로퍼로 사업구조를 전환하고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안정적 수익창출, 포트폴리오 다양화의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DL건설은 지난해 7월 1일 삼호와 고려개발이 합병을 통해 탄생한 회사다. 2020년 DL건설의 매출액은 2019년 대비 35.5% 증가한 1조7346억 원, 영업이익은 42.2% 증가한 2034억 원이다. 이 중 매출액은 고려개발 상반기 실적이 제외된 수치로 고려개발 상반기 매출액까지 포함하면 약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DL건설은 지난해 출범 5개월 만에 정비사업 1조 클럽에 가입하면서 정비사업 분야에 두각을 나타냈다. 앞으로 경기도와 지방 중대형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여 도시정비 톱 7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주택, 도시정비, 물류, 호텔 등의 수주를 적극 추진하고, 수주 다변화를 위한 디벨로퍼 역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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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모터스, 전기차 부품 공장 준공

    DL모터스가 지난 22일 본사가 위치한 창원공장에서 ‘전기차용 부품 제조 전용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공장은 연면적 2344㎡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DL모터스는 이미 수주한 전기차 부품의 원활한 공급과 향후 전기차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신규 설비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전기자동차 부품 전용 주조기와 용해로 등을 갖추게 된다. 공장 건축비와 추가 설비를 포함해 약 150억 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공장 투자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환경에서 신규고용 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DL이앤씨는 제조 인력과 함께 기술 축적을 위한 연구 인력 확충을 통해 전기차 부품 제조업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포석이다.DL모터스는 최근 전기차로의 모멘텀이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이미 수주한 전기차용 부품의 초과 물량증가 및 향후 추가 수주가능성에 대비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급속히 팽창하는 전기차 부품 시장 수요에 맞는 공급 능력을 확충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윤준원 대표는 “공장 준공과 함께 구성원 모두가 당면한 어려움을 하나로 뭉쳐 극복하고, 최상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회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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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4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4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빅아일랜드의 두 번째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공급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A 746세대, 84㎡B 238세대, 99㎡ 126세대, 99㎡PH 3세대의 111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빅아일랜드에 먼저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162세대 규모의 거대한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경남 거제는 한때 조선업계의 부진으로 지역 경제가 크게 위축되며 부동산 시장 역시 침체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각종 호재가 더해지며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선 2019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2028년 개통되면 서울과의 거리는 2시간대로 좁혀진다.최근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까지 전면 재검토되는 분위기다.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우리나라 선박 수주량이 최근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만큼, 대형 조선소가 위치한 거제 지역에 대한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거제 유로스카이에는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접목해 한층 더 높아진 설계 수준과 아이디어로 리뉴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C2 하우스가 적용된다.C2 하우스는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전거 등 큰 물품까지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로 배치할 수 있는 넓은 다용도실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가 돋보인다.여기에 주방소음을 줄이고 배기성능을 개선한 팬분리형 렌지후드를 적용하고, 자녀방까지 냉매배관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통해 최적의 주거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품격 높은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돋보인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고층에서 탁 트인 오션뷰를 누리며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을 즐기는 공간으로, 단지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조선업 부활, 서부경남 KTX 예타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거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DL이앤씨의 다양한 특화 설계가 집약돼 향후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거제를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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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여전히 설익은 전기차… 대안은 ‘CR-V 하이브리드’

    현재까지 가장 최적화된 친환경차를 꼽자면 단연 하이브리드다. 이보다 더 뛰어난 친환경차들도 있지만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대표적인 게 전기차다. 전기차는 휴대폰처럼 충전만하면 이용 가능하고, 엔진이 없어 관리 수고도 덜 수 있다. 취득세, 자동차세 같은 각종 자동차 관련 세금 혜택도 본다. 무엇보다 환경오염 주범인 탄소배출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전기차를 구입하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반드시 충전 걱정에 시달리게 돼있다. 완전히 충전되는데 최소 30분이 걸린다. 생활 반경 안에 급속 충전 시설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대부분 충전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맞바꾸는 과도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유지비도 만만치 않다. 충전 시설 이용자 증가로 1년 사이 전기료가 급증했다. 테슬라 모델3 기준 1만 원 초반이면 400~450km를 갈 수 있었는데 요즘엔 2만 원 언저리가 든다고 한다. 고속주행 시 주행거리가 짧아지는 것도 약점이다.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구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급속 충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각 브랜드 전용 시설이 아닌 곳에서는 완충을 위해 반나절 이상 써야한다. 그래서 배터리 충전 없이 하이브리드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 하이브리드는 운전자에게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 전기모터와 엔진을 혼용해서 쓰기 때문에 충전에 시달리지 않아도 된다. 특히 효율적인 엔진 운용을 통해 최대 연료효율성을 끌어내는 장점이 있다. 정숙성은 덤이다. 혼다는 하이브리드에 일가견이 있는 브랜드다. 1999년부터 하이브리드 양산 모델(인사이트)를 선보였으니 역사가 20년이 넘었다. 혼다의 최신 하이브리드는 연비뿐만 아니라 운전의 재미까지 함께 구현하는 게 특징이다. 최근 한국시장에 나온 ‘CR-V’는 혼다 하이브리드 기술이 집약된 모델이다. CR-V에는 2개의 모터가 돌아가는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와 함께 2.0L DOHC i-VTEC 앳킨슨 사이클 엔진이 적용돼 친환경 성능은 물론 강력한 주행 성능까지 만족시킨다. CR-V 하이브리드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4.5km/ℓ다.실제로 경험해본 CR-V는 수준급 달리기 능력을 지닌 차였다. CR-V처럼 연비가 좋으면서 고출력인 SUV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또한 이전보다 상시 사륜구동과 브레이크 제어 기능이 좋아져 코너링 역량도 한층 강화된 모습이었다. 혼다 하이브리드 힘의 원천은 2모터 시스템에서 출발한다.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은 2개의 전기모터가 먼저 바퀴에 동력을 전달하고 나머지 필요한 힘을 엔진에서 얻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덕분에 초반 가속 시 전기모터 특유의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가볍게 치고 나갔다. 시스템 주행을 스포츠 모드로 바꾸면 몸놀림은 더욱 경쾌해진다. 연료 분사 제어 방식을 달리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선사했다. 이때 가벼웠던 운전대는 묵직하게 변하고, 부드러운 서스펜션은 단단해져 빠른 속도에서도 안정감을 심어줬다.CR-V의 강한 동력 성능은 엔진에 대한 자신감에서 나온다. 이 차에 장착된 i-VTEC 앳킨슨 사이클 엔진의 가장 큰 특성은 흡기 행정보다 폭발 시의 행정 거리가 길다는 데 있다. 앳킨슨 사이클은 구조적으로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의 대역이 좁은 편이다. 따라서 저회전 영역에는 구동모터의 강력한 토크가, 고회전 영역에서는 구동 모터의 출력이 대응해 우수한 동력 성능이 구현된다.또한 ‘리얼 타임 올 휠 드라이브’도 이 차의 장점 중 하나다. 일반 주행에서 전륜 구동으로 작동하는 CR-V는 각종 센서에 의해 주행 상황을 예측해 후륜에 구동력을 배분한다. 이 같은 지능형 구동 시스템은 코너 탈출 능력과 연비 향상에 효과적이다.하이브리드차라 정숙성도 보장된다. 전기모터 사용이 많은 저속은 물론, 엔진이 개입되는 고속 구간에서도 정숙성이 한결같았다. 특히 시속 100km 이상 달려도 풍절음이나 노면소음이 거슬리지 않고 잘 억제됐다.연료효율성은 제원을 뛰어 넘었다. 제원상 복합연비는 14.5km/ℓ지만 약 150km 주행 후 최종 연비는 이보다 좋은 16.3km/ℓ가 나왔다. 60km 이하에서는 전기모터만 선택해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연비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감속 선택 기능이 포함된 패들시프트를 이용하면 소모된 배터리를 보다 빠르게 충전해 전기모터 사용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이 차에는 운전 보조장치인 ‘혼다 센싱’이 기본으로 들어가 편안한 주행을 돕는다. 전면 그릴 하단의 혼다 센싱 박스에 장착된 레이더와 전면 유리 윗부분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와 저속 추종 장치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감시스템 △오토 하이빔 등으로 구현된다. 이 장치들을 활용하면 장거리 이동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뉴 CR-V 하이브리드는 동급 대비 넉넉한 적재공간을 갖췄다. 실내 탑승 공간은 2914ℓ, 2열 시트 폴딩 시 최대 1945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 넓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026mm의 넉넉한 2열 레그룸을 마련해 탑승객 공간도 신경을 썼다.2열 폴딩 시 시트를 접어도 시트와 트렁크 플로어 간 단차 없이 평평한 플로어를 실현했다. 평평한 플로어는 대형화물 적재가 유용하고, 자전거와 같이 부피가 큰 짐도 실을 수 있어 공간의 활용이 자유롭다. 핸즈프리 기능이 포함된 파워 테일게이트는 양손에 많은 짐을 들거나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였다. 작동 방법은 범퍼 하단 중앙에 킥-모션을 하면 센서가 이를 인식해 자동으로 테일 게이트가 열린다.생김새는 기존 모델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전면부에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를 적용했다. 또, 모든 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 엠블럼도 넣었다. 4WD 투어링 트림에 적용된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도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 존재감을 과시한다.사용 빈도가 높은 편의 장치도 한층 개선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전 좌석 열선 시트·열선 스티어링 휠·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4WD 투어링 트림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운전석 메모리 시트·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더욱 풍부한 편의사양이 추가된다.뉴 CR-V 하이브리드는 화이트실버·메탈·블랙·블루·레드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4WD EX-L 4510만 원 ▲4WD 투어링 47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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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매물확인 메신저’, 1년 만에 누적 사용자 12배 증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지난해 4월 선보였던 ‘매물확인 메신저’ 서비스 도입 1주년 주요 성과를 25일 발표했다. 부동산 방문 전 매물의 거래 가능 여부를 미리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인 매물확인 메신저는 지난 1년 새 누적 서비스 이용자가 58만명, 누적 문의 매물 수 82만건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다방 매물확인 메신저는 사용자와 중개사 간 원활한 소통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다방 사용자가 매물확인 메신저를 통해 매물 관련 문의를 하면 중개사는 다방 공식 카카오톡 채팅 방에서 △계약 가능 △계약 불가능 △다른 매물 추천으로 48시간 이내에 답변해야 한다. 다방은 비대면 의사소통에 익숙한 2030세대 젊은 사용자들이 매물 문의 시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음성 통화보다 메신저 앱 등을 통한 문자를 더욱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4월16일부터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방이 지난 3월 셋째 주(2021년 3월 16~22일) 매물확인 메신저 이용 현황을 파악한 결과 지난 1년 새 누적 서비스 이용자는 58만 명, 누적 문의 매물 수는 82만 건에 달했다. 이는 서비스 출시 직후인 작년 4월 셋째주(2020년 4월 16~22일) 대비 각각 12배, 14배 늘어난 수치다.서비스 이용현황을 보면 사용자들이 매물확인 메신저를 가장 많이 이용한 시간대는 오전 11시30분대였다. 요일별로 보면 목요일이 가장 활발했다. 최근 재택근무, 자율출퇴근 등 이용자들이 방을 알아보는 시간이 비교적 자유로워졌고, 방을 직접 보러 가는 주말 전에 미리 매물의 상태를 문의하는 경향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중개사들도 사용자들의 변화된 문의 방식에 적극적으로 응답하고 있다. 지난 3월 셋째 주에 중개사들의 업무시간인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매물확인 메신저의 응답 결과를 살펴본 결과 평균 응답 시간은 22분 7초, 가장 빨리 응답한 시간은 18초였다. 지난 1년 간 중개사들의 평균 응답률은 94.7%에 달했다. 사용자가 부동산 방문 전 한 번 더 매물의 거래 가능 여부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허위매물 신고 피해 건수도 감소했다. 지난 3월 셋째 주와 지난해 4월 셋째 주를 비교하면 약 32% 줄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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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헬로비전, MZ세대 겨냥 영상 콘텐츠 공개

    LG헬로비전은 2040 MZ세대 고객을 공략하기 위한 온라인 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LG헬로비전을 알면 일상이 달라진다는 내용을 담은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됐다. 헬로tv, 헬로인터넷 , 결합 편으로 이루어진 영상에 언택트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의 생활 트렌드를 반영했다. 집콕 생활과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가운데, 대학생과 직장인, 신혼부부의 라이프 스타일에 딱 맞는 상품들을 소개한다. 헬로tv 편은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대화면으로 시청하려는 MZ세대 수요를 반영했다. 헬로tv로 넷플릭스·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며 즐겁고 여유로운 집콕 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이다. 헬로인터넷 편은 헬로인터넷으로 품질과 가격을 동시에 잡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해 빠른 속도와 끊김 없는 서비스가 필요하면서도 통신비를 아끼고 싶어 하는 이들의 마음을 반영했다. 결합 편은 헬로tv를 이용하는 여성과 헬로인터넷을 이용하는 남성이 만나, TV와 인터넷을 결합해 가성비를 더욱 높인다는 내용을 담았다. LG헬로비전은 최근 콘텐츠 소비 트렌드도 접목했다. 일상의 공감과 유머를 담은 2분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시청자들이 한 편의 웹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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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봉선로 르 오네뜨’ 본보기집 개소

    광주광역시에 ‘새 집’ 품귀현상이 일고 있다. 공급 대비 수요가 넘쳐나기 때문이다. 현재 귀해진 신축 아파트는 일대 시세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탄력 받으면서 일대 집값도 고공행진 중이다. 더군다나 지난해에 2019년과 비교해 신규 공급이 절반가량 줄어들며 새롭게 분양 되는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열망이 더욱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가운데 남해종합건설이 오는 26일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봉선동에 ‘봉선로 르 오네뜨’를 분양한다. 다음달부터 단지가 들어서는 주월동(일부 지역)은 행정·법정동 명칭이 ‘봉선동’으로 통합된다.단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 1055-1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0층, 2개 동, 전용면적 168㎡·219㎡, 총 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먼저 ‘봉선로 르 오네뜨’는 우수한 학원가와 제석초, 백운초, 봉선초, 주월중, 봉선중, 석산고, 대광여고 등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는 학세권이다. 인근에는 남구청소년도서관도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유입이 기대된다.교통망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봉선로와 대남대로를 이용하면 광주 전역으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서문대로를 통해 용산IC 제2순환로로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단지 도보 10분 거리에는 광주지하철 2호선 백운광장역(예정)이 위치해 있다. 해당 노선은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개통될 전망이다.남해종합건설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고급 수입 마감재가 쓰인다. 우물형 천장 설계로 2.54m의 높은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 및 공간감을 높이고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대형 타입에 걸맞게 계절용품 등 수납이 가능한 넉넉한 펜트리룸, 대형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건·습 분리형 욕실 등 고급 호텔 같은 특화 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본보기집은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750-12번지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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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연천·포천·양평 분양 시장 ‘기지개’

    부동산 시장 규제로 수도권 내 비규제지역의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정부는 2.20 대책을 시작으로 12.17 부동산 대책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규제지역을 확대했다. 전국 226개 지역 중 49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 111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수도권은 지난해 12월 18일 파주시까지 규제지역으로 묶이며 연천, 포천, 동두천, 가평, 양평, 여주, 이천 등 일부지역만 비규제지역으로 남게 됐다. 이들 비규제지역에 높은 관심이 집중되는 가장 큰 이유는 조정대상지역에 반해 여러가지 규제에서 자유롭다는 점이다.조정대상지역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가 중과되고,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최대 50%로 줄어든다. 2주택자 이상은 주택담보대출이 불가능하고, 1주택자는 대출을 받아 집을 마련할 경우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 새집으로 전입해야 한다. 또한 올해 1월 1일부터 조정대상지역내 분양권을 취득하면 주택수에 포함돼 양도소득세가 중과된다.반면 비규제지역은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규제지역과 달리 대출도 가능(LTV 최대 70% DTI 최대 60%)하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비규제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기조가 전반적으로 규제에 치우쳐 있는 만큼 수도권 비규제지역 희소성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비규제지역은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대출 등 여러가지 요건에서 내집마련에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DL이앤씨는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860번지 일원에서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을 오는 5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연천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민간분양 1군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 지하 1층~지상 23층의 아파트 6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C2 하우스’ 평면설계와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 등 최고 수준의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오는 2022년 지하철 1호선 연장 개통예정인 연천역 역세권 단지인 만큼 미래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금호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655번지 일원에서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579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조성된다. 서울 및 경기북부를 잇는 지하철 7호선 포천역(2028년 개통 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을 통한 서울 진입 및 43번, 87번 국도를 통한 인근 수도권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포스코건설은 오는 4월 경기도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근리 538-1번지 일원에서 ‘더샵 양평리버포레’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구성된다. 6번 국도, 88번 지방도,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도로망과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KTX 및 경의중앙선 양평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여건 또한 갖춰져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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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돌입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단지는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7개동, 153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가구 ▲74㎡ 1가구 ▲84㎡ 798가구 ▲102㎡ 29가구 ▲103㎡ 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8만 원 수준이다.우선 이 단지는 구조와 평면을 다양하게 구성해 입주민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채광 및 전망을 극대화하기 위한 남향 위주 배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3~4bay 설계를 적용했다. 전 가구의 욕실 난방을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다. 옵션으로 고급 드레스룸, 침실 붙박이장, 고급 바닥재, 히든키친 등을 선택할 수 있다.평면뿐 아니라 외관 디자인에도 특별함을 더할 계획이다.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개방감도 확보할 예정이다. 또 개별 동의 출입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설계된다. 게이트 문주 역시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아파트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격조 높은 분위기가 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조경과 커뮤니티 시설 등에도 완성도 높은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지상은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지어지며, 중앙마당, 새싹정류장 등 다양한 조경 공간이 자연과 문화,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콘셉트로 조성된다.특히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단지로, 친환경 그린 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는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돼 세대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LED 조명, 지하주차장 LED 디밍 시스템,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도입될 계획이다. 세대 내부에는 외출 시 조명, 가스밸브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일괄 제어와 스마트 월패드를 적용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자연, 학군, 교통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모두 갖춘 탁월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탁 트인 조망권이 가장 큰 장점으로, 마창대교, 마산항의 수변 경관, 무학산 및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일부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교방초, 성호초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 외에도 서마산IC, KTX 마산역 등 교통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창원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자연,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완성도 높은 상품설계까지 더해져 청약 현장에 많은 분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청약 접수는 내달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13일, 정당 계약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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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신고리5·6호기 사이버발전소 가상·증강현실 시스템 구축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5·6호기 사이버발전소 가상·증강현실(VR·AR)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이버발전소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실제 발전소와 유사한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4D 시뮬레이션, VR 워크다운시스템, VR 주요기기 설치·분해조립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해 시공 공정 최적화, 설계오류 및 시공간섭 등의 문제점을 사전 예방해 건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신고리5·6호기 건설재개 관련 원전 안전 건설운영대책 이행항목으로 지난 2018년부터 한수원 주관으로 한국전력기술, 율시스템, 포미트, 한전KDN과 협업해 사이버발전소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 왔다.최일경 한수원 원전건설처장은 “사이버발전소 시스템의 성공적인 개발로 원전 건설 품질 및 운영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등 원전 4차 산업혁명기술 확보로 해외원전 수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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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윤영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현대건설은 제71기 정기 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윤영준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윤 대표는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 및 공사지원 사업부장,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특유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스마트 건설기술, 친환경 사업 등 미래 사업과 신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창의적이고 열린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또 조혜경 한성대 IT융합공학부 교수를 첫 여성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이원우 플랜트사업본부장을 재선임하고, 김광평 재경본부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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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 출시

    타타대우상용차는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특장차는 일반 카고 적재함을 적용해 물건을 운송하는 수송용 카고와 달리 특수한 설비와 구조를 갖추고 특수한 용도에 활용되는 차량을 말한다.특히 무겁고 부피가 큰 짐을 싣고 주행해야 하는 특성상, 적재 효율성과 동력 성능이 뛰어난 상용차 중 카고 차량을 개조해서 특장차로 제작한다.이번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은 집게차 또는 굴절식 크레인으로 불리며 일반폐기물을 처리하는 특장차다. 이 차에는 스웨덴 히아브 고성능 HIAB12000XG 너클 크레인을 탑재해 폐기물 처리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이에 따라 프리마 중형 너클 크레인은 크레인 능력 11.6tm, 최대 작업 반경 8m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또 최대 출력 320마력, 최대 토크 112kgf.m의 엔진과 독일 ZF 6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했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 특장차 라인업은 수년간 상용차를 개발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최적의 작업 효율성을 자랑한다”며 “사의 트럭이 물류 시장에서 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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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말레이시아 라텍스 공장 1500억원대 수주

    DL이앤씨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1500억 원대 규모 NBL(니트릴 부타디엔 러버 라텍스) 공장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LG화학과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케미칼그룹의 합작법인(LG PETRONAS Chemicals Malaysia Sdn. Bhd)가 발주하는 첫 프로젝트다. NBL은 부타디엔을 주원료로 하는 합성고무 소재로 의료용 장갑을 비롯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우수한 착용감과 내구성 등을 갖추고 있어 의료, 산업, 조리 등 사용 분야가 점점 확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연간 20만톤 규모의 NBL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의 설계, 조달, 시공까지 단독으로 수행한다. 현장은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서 남동쪽으로 414km 거리에 있는 펭게랑 석유화학단지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중반에 착공하여 2023년 1분기에 준공 예정이다.DL이앤씨는 1974년 시부 항만 확장공사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래 토목, 건축, 석유화학 및 발전플랜트 등 다양한 공사를 수행했다. 현재는 포트딕슨 지역에서 친환경 디젤 정유공장 건설 공사를 수행하는 등 다양한 발주처로부터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국내외 파트너로부터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양질의 수주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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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민임대주택 1만9815가구 올해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총 1만9815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검단(1746가구), 시흥장현(708가구) 등 수도권 13개단지 8973가구를 비롯해, 아산탕정(1082가구), 대구도남(800가구) 등 지방권 30개단지 1만842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총 1만9815가구의 입주자모집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는 전년보다 약 7000가구, 수도권의 경우 1257가구 증가한 물량이다.‘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2년 단위 갱신계약이 가능하다. 자격 충족시 최대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월평균 소득이 70%(3인기준 436만원)이하이고 총 자산가액이 2억92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올해 2월부터는 1~2인 가구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의 소득요건이 완화돼 입주대상이 넓어졌다.이번에 공급하는 국민임대 단지 중 보성운곡(18가구), 상주공검(20가구) 단지의 경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젊은 층과 인구유입을 희망하는 지역상황을 반영해 ‘귀농귀촌 주택’을 최초로 공급할 계획이다.인천영종(457가구), 인천검단(750가구) 등 ‘신혼부부 특화단지’에는 공동육아시설 등 육아 특화시설을 갖추고, 물량의 8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예정이다.청약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소득‧자산 기준 등 국민임대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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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5년 연속 1위

    팅크웨어는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내비게이션 부문 15년 연속, 블랙박스 부문 9년 연속 1등 브랜드로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따르면 팅크웨어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는 1000점 만점에 각각 630.3점, 699.3점을 각각 얻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선정됐다.팅크웨어는 내비게이션에 대해 증강현실솔루션(AR), 지능형운전자지원시스템(ADAS), 3D 항공지도 등의 혁신 기술을 빠르게 제품에 도입하고 기술 트렌드를 만들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블랙박스의 경우 영상화질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매년 시장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팅크웨어는 또 업계 최초 브랜드 스토어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본사에서 운영, 관리하는 직영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나비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외에도 틴팅필름 칼트윈, 차량 및 가전 환경가전 블루 벤트, 퍼스널 모빌리티 로드 기어 등 출시 제품의 시연, 상담, 구매, 장착 및 AS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보다 완성도 높은 제품,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더욱 발전되고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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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 특별하게 만난다… 프라이빗 디지털 쇼룸 운영

    렉서스 ‘LC 500 컨버터블’이 내달 1일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된다. 렉서스코리아는 LC 500 컨버터블을 특별하게 만나볼 수 있는 ‘프라이빗 디지털 쇼룸’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렉서스코리아는 프라이빗 디지털 쇼룸 시크릿 코드를 입력한 고객에게만 LC 500 컨버터블 상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LC 500 컨버터블’은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이해 출시되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가속을 전달하는 5.0리터 자연 흡기 V8 가솔린 엔진, 4중 구조의 소프트탑 루프, GA-L 플랫폼을 통한 낮은 시트 포지션 등이 특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이해 스페셜 에디션으로 LC 500 컨버터블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성능 차량에 대한 니즈가 있는 젊은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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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9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 19년 연속 1위, 티스테이션은 타이어전문점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K-BPI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 1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 브랜드와 총점 100점 이상의 점수 차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초인지 등 브랜드 인지도와 구입가능성, 선호도 등 충성도 측정 항목 전반적으로 큰 폭의 격차를 보이며 우위를 나타냈다. 한국타이어는 핵심 연구시설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R&D 역량 강화를 위한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혁신적 기술력과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포르쉐,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과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왔다.티스테이션은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위를 나타내며 타이어전문점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올랐다.티스테이션은 타이어 파손 시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당일 장착할 수 있는 ‘오늘서비스’ 등 바쁜 현대인을 위해 편의성과 신뢰도를 증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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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몰-농업박물관, 초등학생 대상 온라인 교육 참가자 모집

    농협몰과 농업박물관은 새학기를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농업탐험대, 컬러풀 농가월령도, 그림 속에 숨어있는 24가지 농사이야기 등 우리 농업에 대한 체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와 함께 교육을 이수한 부모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농협몰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또한 적립금을 받은 고객 중 매달 50명의 우수고객을 선정해 5000원 할인 쿠폰을 한 번 더 증정한다. 오는 4월 첫 추첨을 실시해 적립금을 지급하고, 구매금액이 높은 우수고객은 5월 중 추첨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는 농업박물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 등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김병수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농업박물관과 농협몰을 이용하는 것은 우리 농업을 살리고 건강한 식탁을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면서 “이번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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