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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가 13일 출시됐다.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대담함과 공간감’을 개발 키워드로 저중심 TNGA 플랫폼을 적용해 미니밴의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대형 SUV와 같은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2WD(전륜구동)와 AWD(E-Four 시스템을 탑재한 사륜구동)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2.5ℓ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돼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2WD는 14.5km/ℓ, AWD는 13.7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실현했다. 또한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안전 기술과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전 모델에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도요타 세이프티 센스를 기본으로 적용해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넓은 범위의 후방 시야를 제공하는 디지털 리어 뷰 미러와 변속 위치에 따라 다양한 카메라 뷰를 제공하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를 적용했다. 킥 센서가 적용된 핸즈프리 파워 슬라이딩 도어와 파워 백 도어가 기본으로 장착, 2열 캡틴 시트에는 슈퍼 롱 슬라이드 레일을 적용하여 624mm 범위에서 시트를 전후로 이동할 수 있어 탑승자에게 여유로운 레그룸을 제공하고, 승하차의 편리성을 도모한다. 특히 2WD 모델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운전을 지원한다. 2열 에는 11.6인치 대형 화면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레그 서포트가 포함된 오토만 시트는 보다 편안한 공간을 제공한다. AWD 모델은 도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포 시스템 적용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뛰어난 주행 안정성을 발휘한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출시되는 뉴 시에나는 도심 주행에서 효과적으로 연비를 절감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라며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이나 비즈니스 기회와 같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킨다”고 말했다.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가격은 △AWD 6200만 원 △2WD 모델 6400만 원이다. 한편, 한국토요타는 법인 고객 대상으로 차량의 정기점검 및 관리, 보험 등을 원스탑으로 제공하는 ‘토요타 오토 케어 리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법인 가입 고객들은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를 타는 동안 차량 관리 서비스, 신차 교환 보험 프로그램(3년),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 및 타이어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 분양에 돌입한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경기도 화성시 태안3지구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15층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이다. 2개의 단지로 구성됐으며 B1블록 650가구, B2블록 650가구, 총 1300가구가 분양된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대규모 택지지구에 위치하기 때문에 수도권 전지역에서 청약 및 당첨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B1블록 5월 4일, B2블록 5월 6일이다. 정당계약은 B1블록 5월 17~20일, B2블록 5월 21~24일까지 진행된다. 단지 주변에는 1호선 병점역이 있고, 오산~화성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 등 주변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화성 태안3지구 우미린 센트포레는 남향 위주로 배치(일부 세대), 판상형 4베이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주차공간이 없어(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 안전한 보행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다목적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 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설치되며 통학차량 하차공간과 연계된 카페린, 남녀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과 같은 특화시설도 계획돼 있다. 미세먼지의 효율적인 저감 및 관리가 가능한 에어클린 시스템도 설치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스타리아’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타리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라운지 전용 시트, 풀 플랫 시트, 롱 슬라이딩 레일 등 다목적 공간 활용성 높였다. 현대차는 이번 스타리아를 통해 맞춤형 이동수단(PBV)과 가장 유사한 공간 구현으로 다양성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차는 13일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이동경험을 제시하는 MPV(다목적 차량) 스타리아를 처음 선보였다. 스타리아는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현대차는 이날 공개한 영상을 통해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7인승, 9인승)’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11인승)’의 다양한 활용성과 공간 경험을 소개했다. 앞으로 나올 럭셔리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과 친환경 라인업 및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기대감도 전달했다.스타리아는 별과 물결의 합성어로 별 사이를 유영하는 우주선의 외관에서 영감을 받아 차명으로 결정됐다.스타리아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갖춘 외관 디자인 ▲극대화된 실내 개방감 ▲다양한 목적에 맞춰 자유자재로 변경 가능한 실내 공간 ▲휴식부터 캠핑까지 소화하는 다양한 시트 구성 ▲탑승객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으로 무장하고 완전히 새로운 MPV다.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고객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좌석을 구성했다. 스타리아는 이용 목적에 따라 디자인과 사양을 차별화해 기본 판매 가격이 2726만 원(디젤, 카고 3인승 기준)부터 4135만 원(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 기준) 사이로 책정됐다. 일반 모델(화물 및 승합용) 스타리아의 판매가격은 디젤 기준 ▲카고 3인승 2726만 원 ▲카고 5인승 2795만 원 ▲투어러 9인승 3084만 원 ▲투어러 11인승 2932만 원이다.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 4135만 원(2열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 기본 탑재 등) ▲ 9인승 3661만 원(2열 스위블링 시트 기본 탑재 등)부터 시작한다. 현대차는 이날 고급감을 극대화한 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도 최초로 공개했다. 출시 일정은 조만간 확정될 전망이다.스타리아 라운지 리무진 7인승에는 ▲여유로운 헤드룸을 확보한 하이루프 ▲25인치 와이드 모니터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무드램프 ‘스타라이트’ ▲전동 사이드 스텝 ▲테이블 기능이 포함된 이동 가능한 유니버셜 아일랜드 콘솔 등이 적용돼 럭셔리한 공간을 선사한다.스타리아 라운지의 전면부는 입체적인 메쉬패턴의 그릴과 8개 아이스 큐브 타입 풀 LED로 이뤄진 헤드램프와 방향지시등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또한 다이아몬드 패턴의18인치 휠과 ▲범퍼 전∙후면 하단 가니쉬 ▲사이드미러 ▲도어핸들 크롬에 틴티드 브라스 색상을 적용해 일체감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램프 형상의 가니쉬를 상단에 적용해 하이테크한 느낌을 부여했다. 실내는 스타리아 라운지 전용 다이나믹 웰컴 라이트, 64색 엠비언트 무드램프, 디지털 키, BOSE 프리미엄 스피커 적용으로 프리미엄한 감성을 높였다.스타리아 일반 모델 전면부는 ▲후드와 범퍼를 가로지르는 얇고 긴 차폭등(포지셔닝 램프)과 주간주행등(DRL) ▲차체와 동일한 컬러의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범퍼를 통해 일체감 있는 이미지를 선사한다.측면부는 인사이드 아웃 테마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부분으로 벨트라인을 최대한 낮추고 통창형인 파노라믹 윈도우를 적용해 실내에서의 개방감과 가시성을 높였다. 이는 한옥 건축에서 볼 수 있는 차경(借景)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것으로 탑승객이 차창 밖의 풍경을 실내 공간 요소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후면부는 간결하고 매끈한 디자인의 수직형 리어램프와 넓은 뒷유리로 개방감을 더욱 강조했다. 스타리아의 실내는 바다를 항해하는 크루저의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스타리아는 높은 전고(1990mm)와 넓은 전폭(1995mm) 및 긴 전장(5255mm)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전고에 낮은 지상고를 적용해 최대 실내 높이를 1379mm로 확보해 1m 이상의 극대화된 공간성을 누릴 수 있다.현대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에 사용자를 위한 배려를 담아 스타리아에 탑승하는 모든 사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스타리아는 ▲라운지 전용 프리미엄 시트 ▲차급을 뛰어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동급 최고의 승·하차 편의 신기술 등 최상의 상품성을 갖췄다.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7인승에는 편안하게 눕는 자세가 가능한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가 적용돼 탑승객은 마치 무중력 공간에 있는 듯한 안락함을 누릴 수 있다. 스타리아 라운지 9인승의 2열에는 180도 회전이 가능한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됐다. 스위블링 시트는 이동 시 2열과 3열에 탑승한 승객이 서로 마주보고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시트를 차량 바깥쪽으로 90도 회전시켜 편리하게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췄다. 일반 모델인 스타리아 투어러(9∙11인승)에는 2열부터 전좌석이 완전히 접히는 풀 플랫 시트가 적용돼 성인이 취침을 하거나 아이들이 충분히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준다. 스타리아는 전 좌석에 ▲3점식 시트 벨트 및 헤드레스트 ▲전복감지 커튼 에어백을 포함한 7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 최초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역시 기본으로 넣어 최상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추가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아울러 ▲스마트 파워 슬라이딩 도어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안전 하차 보조(SEA) ▲레이더 센서를 통해 후석 승객의 미세한 움직임 및 호흡도 감지 가능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탑승객이 타고 내리는 모든 순간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돕는다.스타리아는 디젤과 LPG,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디젤은 R 2.2 VGT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77마력과 최대토크 44.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연료소비효율을 10.8(자동), 11.8(수동)km/ℓ를 달성한다. 여기에 악천후 및 험로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돕는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 HTRAC 사양도 마련했다. LPG의 경우 스마트스트림 LPG 3.5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현대차 관계자는 “스타리아는 미래지향적인 외관과 극대화된 공간 활용성으로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특히 고급 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는 프리미엄 MPV로서 패밀리 고객과 비즈니스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부장(52)과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53)이 누계 판매 5천 대를 달성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누계 판매 5천 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직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이전까지 단 12명만이 이름을 올렸을 정도로 도달하기 어려운 기록이다.김 부장은 올해 3월 입사 31년 만에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하고 13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1996년 현대차에 입사한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 또한 김기양 영업부장을 뒤이어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하고 입사 26년 만에 14번째 판매거장에 오르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영업사원들을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 판매왕 및 더 클래스 어워즈 제도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해 영업 현장의 동기 부여 및 건강한 경쟁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은 ‘2021년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선발 분야는 ▲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에너지 신산업 3가지 분야다. 국내 주요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2·3학년 및 대학원 석사·박사·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 재학생 중에서 전공에 상관없이 해당 분야를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25명, 대학원생 30명이다.재단은 선발 장학생이 졸업 시까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 학기 등록금 전액과 학습지원비 180만 원을 지원한다. 또 ‘국제 학술대회 장학금’, ‘해외 진출 장학생 장학금’, ‘글로벌 우수 장학금’ 등 재정적 지원과 함께 ‘온드림 장학생 여름 캠프’, ‘온드림 졸업식’, ‘온드림 프렌즈 활동 지원’ 등 장학생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식 지원을 통해 미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신청서류 제출은 5월 4일까지 현대차 정몽구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공 및 인성 면접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현대 컬렉션’을 출범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 컬렉션은 현대차 비전(인류를 향한 진보)의 방향성 아래 고객의 일상에서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제작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이다.현대차는 2015년부터 현대차만의 특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현대 컬렉션을 지속 개발해 왔다.이번에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는 현대 컬렉션은 코로나19 이후 개인화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모빌리티(키즈) ▲라이프 스타일(피크닉) ▲패밀리(펫) 등 세 가지 카테고리 총 7개 제품이다.특히 이번 현대 컬렉션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모빌리티(키즈) 카테고리에는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디자인에 다이내믹한 성능을 탑재한 유아 전동차 키즈 넥쏘를 선보인다. 키즈 넥쏘는 우수한 승차감에 안정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리모컨 비상정지, 과열, 과전류 경고 시스템 등 섬세한 안전 기능까지 적용했다. 또한 블루투스 4.0이 적용된 무선 리모컨을 통해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했다.라이프 스타일(피크닉) 부분에서는 트립카트 패키지, 피크닉 매트, 패드민턴, 경량 자석 우산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마련했다. 피크닉 매트는 각도 조절 등받이를 결합해 매트와 체어 기능을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경량 자석 우산은 자석을 활용해 우산을 문에 부착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트립웨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을 통해 선보인 트립카트 패키지는 와이즈 오픈 예정 펀딩 공개 약 2주 만에 2700명 이상의 알림 신청을 기록하고, 와디즈 알림 신청 상위 20위에 오르는 등 펀딩 시작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패밀리(펫) 카테고리에는 반려견 산책 패키지와 포터블 펫 하우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려견 산책 패키지는 펫 산책 가방, 펫 안전등, 펫 밀박스 등 반려견과의 즐거운 산책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포터블 펫 하우스에는 국내 최초로 유아용 카시트에 사용되는 시트 고정 장치 아이소픽스를 내장형으로 적용해 흔들림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아이부터 반려견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현대 컬렉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차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시·중구청과 협력해 사철나무 등 수목 2400주와 초화류 900본을 식재하고 환경정화를 함께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발열체크·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작업을 완료했다.행사에 참여한 김유현 대우건설 사원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작업하고 나서 깔끔해진 화단을 보며 굉장히 뿌듯했다”며 “아이들이 쾌적해진 공간에서 뛰어놀며 꿈을 키워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덕수중 녹화사업을 시작으로 도시 녹색환경 조성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농도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덕수중학교 녹화사업은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임직원들이 노력해준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대우건설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사내 벤처 1호 ‘타운카’가 대한상공회의소 샌드박스지원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타운카'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아파트 기반 P2P 차량공유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ICT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유휴차량 공유를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거주민의 이동권 확대, 대중 교통난과 주차난 해소가 기대되고, 소규모 대여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실증특례를 부여했다.타운카 서비스를 운영하는 타운즈는 한국타이어 사내 제안 제도 ‘프로액티브 스튜디오’를 통해 탄생한 사내벤처 1호 스타트업이다.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뒤 분사 창업해 별도 운영되고 있다.타운카는 동일 아파트(오피스텔 포함) 단지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개인소유 차량을 플랫폼에 등록하면 다른 입주민에게 단기 대여하는 이웃간 유휴차량 중개대여 플랫폼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소유 차량을 이웃과 공유해 소유주는 수익을 얻고, 차량이 필요한 이웃은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 불특정 다수가 아닌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에게만 이용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다. 여기에 등록 차량 소유주에게 최고의 차량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자동차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도록 돕고, 대여 이웃에게는 완벽하게 관리된 차량을 제공하여 보다 안전한 차량 공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타운즈는 하남시에서 실증을 시작으로 실증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모빌리티만이 아니라 ‘타운’을 기반으로 하는 숨겨진 가치를 지속적으로 찾아내고, 나아가 더 많은 유휴자원 발굴을 통해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경주시청에서 경북도, 경주시, 위덕대와 ‘산학협력형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수원型 그린 뉴딜 종합계획’으로 추진하는 경주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은 약 20MWh, 총사업비 약 1000억 원 규모로 2022년 1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을 한수원이 직접 투자하는 방식이다. 전력생산만을 목적으로 하는 기존 사업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산학협력형 사업모델로 꼽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도·경주시는 인·허가 행정지원, 한수원은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운영, 서라벌도시가스(주)는 도시가스 공급망 구축과 안정적인 공급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사업부지 임대를 제공하는 위덕대와는 수소연료전지발전설비를 활용해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한수원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은 물론, 지역 인재양성 프로그램 등 새로운 산학협력형 사업모델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한수원의 사업관리 노하우를 통해 경주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이 사업이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연료전지발전은 신에너지원인 수소를 이용한 발전방식으로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친환경·미래 발전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12일 세종 통합센터를 개소했다.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에 위치한 BMW 세종 통합센터는 약 1331.7m2 면적 지상 2층 건물에 세종시 최초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함께 갖춘 수입차 시설이다.통합센터 2층에 위치한 전시장에는 총 9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BMW 럭셔리 클래스 전시공간인 ‘GKL 존’과 BMW 전기화 모델들이 전시된 ‘xEV 라운지’가 별도로 구성돼 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을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제공한다.1층 서비스센터에서는 BSI, 일반수리 및 보증수리가 가능하다. 사고수리 상담, 접수 및 출고까지 가능한 사고수리 원-케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BMW 세종 통합센터는 36번 국도에 인접해 있다. 당진영덕고속도로 서세종IC에서 5분 거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2일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서 ‘범농협 영농지원 전국 동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함평·담양·영광·장성,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상익 함평군수가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양파 수확 작업 중에는 건강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했다. 농협중앙회는 이날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부족한 영농인력을 대체하기 위해 농축협에 대한 농기계 전달식도 함께 마련했다.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300억 원 규모의 농기계를 공급해 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작업 효율화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농협에서는 올해 영농지원을 위해 농협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정부지자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법무부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인력지원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법무부 사회봉사대상자 농촌지원 제도 개선으로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25만명 수준 인력이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학연계를 통한 농촌 일손돕기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는 나비축제로 유명한 함평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전국에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져 뜻깊다”며 “농협은 코로나19의 여파로 가중된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작년 한해에만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 154만명의 인력을 지원, 올해에도 농촌인력 수요에 대해 상시 지원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13일 오후 2시 6분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4월 출시 모델은 △국내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뉴 M3 컴페티션 세단 퍼스트 에디션 △뉴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 △온라인 전용 모델인 ‘뉴 X5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뉴 X6 xDrive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다.이번 에디션을 통해 BMW코리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사양이 추가된 온라인 전용 모델이다.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 판매된다.먼저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의 퍼스트 에디션은 이달 국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인 ‘뉴 M3 컴페티션 세단’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 기반의 한정 판매 모델로 각각 20대씩만 출시된다.두 모델에는 각각 스페셜 컬러인 아일 오브 맨 그린과 상 파울루 옐로우가 적용된다. 여기에 뛰어난 제동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앞 19인치, 뒤 20인치의 M 단조 휠을 장착해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과 강력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실내는 블랙 색상을 기본으로 키알라미 오렌지와 야스마리나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탑승객의 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M 카본 버킷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엔진룸에는 최고 출력 510마력, 최대 토크 66.3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가격은 뉴 M3 컴페티션 세단 퍼스트 에디션이 1억3070만 원, 뉴 M4 컴페티션 쿠페 퍼스트 에디션이 1억3170만 원이다.이와 함께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를 기반으로 제작된 30대 한정 판매 모델이다. 외부에는 아틱 레이스 블루, 알파인 화이트, 블랙 사파이어 메탈릭 3가지 컬러에 차체 색상의 리어 스포일러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휠을 적용해 쿠페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에는 전동식 헤드레스트 높이 조절 기능이 포함된 M 스포츠 시트와 함께 M 시트벨트가 적용된다.또한 주행 상황에 맞춰 승차감을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 트랙 주행과 같은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새롭게 추가돼 전체적인 주행 안정성이 대폭 향상됐다.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퍼스트 에디션의 가격은 8290만 원이다. 뉴 X5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및 뉴 X6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도 각각 36대, 39대 한정 판매된다.두 모델은 카본 블랙과 미네랄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22인치 휠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실내에는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BMW 인디비주얼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M 시트 벨트 및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이외에도 뉴 X5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BMW 인디비주얼 알칸타라 헤드라이너와 트레블 컴포트 패키지가 추가된다. 뉴 X6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에는 BMW 인디비주얼 루프 레일 새틴 크롬과 BMW 인디비주얼 하이 글로스 섀도우 라인이 새롭게 적용된다.가격은 뉴 X5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1억2470만 원, 뉴 X6 x드라이브40i M 스포츠 패키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가 1억27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상반기 수도권과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상복합 분양이 활기를 띤다.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에서 주상복합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경쟁률을 보면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 1위는 부산에 공급된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558.0대 1)’가 차지했다. ‘감일푸르지오 마크베르(404.7대 1)’도 ‘톱 10’에 들어가 눈길을 끌었다.이러한 주상복합의 인기 요인은 뛰어난 편의성을 갖췄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이 함께 조성돼 입주민은 건물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 가능한 이른바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으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요즘 브랜드 건설사들이 선보이는 주상복합의 경우 4베이, 맞통풍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고, 실내 사용 공간도 일반 아파트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며 “견본주택에 마련된 실내 설계를 보고 일반 아파트보다 더 좋다는 의견을 내비치는 고객들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6월 대전, 인천, 경기 동탄2신도시 등 전국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1만2687가구가 공급된다. 대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5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를 분양할 계획이다. 중구 선화동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로 조성된다. 대전천을 바라보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데크 위에서 자연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리버뷰 라운지도 설계된다. 지난해 분양했던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1차’와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는 점도 돋보인다.금강주택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4월 ‘검단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를 분양한다. 총 4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 아파트 447가구, 전용면적 39㎡ 오피스텔 39실로 조성된다. 같은 달 연수구 송도 국제업무단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 예정이다. 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79㎡ 아파트 775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55가구 규모다.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도 공급이 있다. 대방건설은 4월 업무복합 2블록에서 최고 49층 주상복합을 선보인다. 아파트 531가구(전용면적 84~102㎡), 오피스텔 323실(전용면적 75~84㎡)로 조성 예정이다. 이어 금강주택은 C-2블록에 들어서는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를 5월 선보일 예정이다. 아파트 전용면적 52㎡, 58㎡ 380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45㎡ 132실 규모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과 SK건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소 및 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에너지자립형 및 RE100(기업이 생산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 사업 개발·추진 ▲수전해 기술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화 ▲연료전지 기반 융복합사업 해외 진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수원과 SK건설은 국내 최초 RE100 실증 시범사업 단지인 창원산단에 고효율의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최적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로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후속 스마트 그린산단 등 에너지 융복합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수소·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그린산단 사업의 성공적 사업모델 발굴·실증을 통해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정책에 한수원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전국 임대산업단지 14만9000㎡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임대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 유턴기업 등의 입지비용을 줄여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간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하는 산업단지이다. 임대기간은 5년 단위로 최장 50년, 연간 임대료는 분양가격의 1∼3% 수준이다. 특히,공급물량이 가장 많은 포항블루밸리는 임대료가 분양가격의 1% 수준인 3.3㎡당 56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영일만항(18km), 구룡포항(5km) 및 포항공항(6km)과 가깝고, 대구-포항 고속도로, 포항-울산 고속도로, 31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망도 우수하다.LH는 작년 7월부터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감소, 직원고용 등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위해 임대료를 25% 인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날로 증가하는 생활물류 수요와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물류 인프라 확장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기존 운영 중인 천안물류단지 내 ‘공공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천안 공공물류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되며,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센터는 상온창고·저온창고 및 소호(SOHO)창고와 하역장,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며, 저렴한 임대료로 중소 물류기업 등에게 장기간 임대한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천안IC(4.7km), KTX 천안아산역(4.4km), 지하철 수도권 1호선 두정역(2.9km), 경부선 천안역(3.6km) 등이 인근에 위치해 철도 인프라 접근성이 탁월하다.임대 공급은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투자 여력 부족으로 기반시설 확충이 어려운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시설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LH 관계자는 “국가 산업물류 경쟁력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현대백화점 부산·경남지역(4개 매장)에서 밀양축협과 연계한 ‘청정 밀양의 한우 미량초우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양 한우 브랜드(미량초우)를 현대백화점(대구점, 부산점, 울산점, 울산동구점) 4곳에서 양념육, 스테이크, 소포장 상품 등을 판매하게 되며 일정금액 구매 고객에게는 밀양축협과 현대백화점에서 각각 준비한 밀양시 농산물(청량고추·깻잎)과 무농약 샐러드를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농협 축산물 대외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축산물 유통시장을 농·축협 중심으로 재편하고, 이를 통해 농·축협을 지역 내 생산단계를 넘어선 축산물 유통의 중추로서 자리매김을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밀양축협 축산물 유통사업의 제2의 도약 선포식’과 맥락을 같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산 축산물 시장 확대와 밀양축협 축산물 유통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상생협력사업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칠석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은 “이번 밀양초우 특별전은 지역단위 생산·유통 수준에 머물러 있는 농·축협 축산물 유통 현실을 개선하고 소비자 접점의 대도시에 지역 축산물 우수 브랜드의 판매·홍보를 통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스코건설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1일 빛을 밝힌 300대 규모의 드론이 송도국제도시의 야경에 수를 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 송도의 상징인 인천대교와 센트럴파크를 비롯해 치유와 희망의 하트,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더샵’의 로고와 이달 분양 예정인 ‘더샵 송도아크베이’ 이미지 등을 선보였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와 함께 해온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달 송도국제도시 1공구 B3블록에서 ‘더샵 송도아크베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역내 49층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조성되는 랜드마크 단지로 고급스런 웨이브형 특화 외관이 적용된다. 단지는 아파트 775가구,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와 상업시설 167실로 구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은 경북 영덕군 해상케이블카와 대관람차 조성, 강화도 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조성 등 관광인프라 사업 관련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DL건설은 영덕해상케이블카와 손잡고 경상북도 영덕군 해파랑공원과 삼사해상공원을 잇는 1.4km의 해상케이블카를 조성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350억 원 규모다. 또한 디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영덕군 해파랑공원에 높이 140m, 직경 120m 규모 ‘영덕아이’를 조성한다. 이는 국내 최대이며 세계에서 5번째 높은 규모로 총 사업비 4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같은 날 강화석모케이블카와 강화 석모도 해상케이블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석모케이블카사업은 총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해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와 삼산면 석포리를 잇는 1.8km 길이의 해상케이블카를 건설하는 사업이다.DL건설은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비롯한 관광 인프라 사업에서 다양한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임진각 남쪽에서 북쪽의 민간 통제 구간까지 관광할 수 있는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현재는 전남 해남군∙진도군의 울돌목을 가로지르는 울돌목 해상케이블카와 해상구간 국내 최장 케이블카(2.12km)인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사업을 비롯해 남원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개발사업도 건설 중에 있다.또한 축적된 관광 인프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영덕 관광어트랙션 민간개발사업, 포천 산정호수 리프레시 개발사업, 담양호 관광지(추월산 지구) 케이블카 개발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DL건설은 케이블카, 모노레일를 비롯한 복합관광인프라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DL건설 관계자는 “사업개발, 사업관리, 시공까지 관광 인프라 개발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노하우와 수행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케이블카 사업뿐만 아니라 대관람차,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관광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대한민국 정통 픽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 칸 시승 행사는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형 칸은 ‘KHAN’ 레터링이 각인된 라디에이터그릴과 테일게이트 가니쉬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더하고 압도적인 용량(1262ℓ, VDA 기준) 오픈형 데크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칸 판매량 중 94%가 선택한 4륜구동시스템은 온-오프로드 주행의 안정감을 선사한다.쌍용차는 오는 30일까지 응모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주 9팀, 총 27개 팀을 대상으로 3박 4일 시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승고객 전원에게 주유권(3만 원)을 증정한다.시승후기를 작성해 SNS에 올리는 고객 중 우수 시승후기를 선정해 새롭게 제작한 ▲신형 칸 다이캐스트(정밀모형)와 주유권 30만 원(1명) ▲2명에게는 신형 칸 다이캐스트+주유권 20만 원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오토모빌은 전국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4개점에서 ‘DS 익스피리언스 투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과 다이닝, 엔터테인먼트 등 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며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DS 익스피리언스 투어’ 팝업스토어에서는 ▲‘DS 3 크로스백 E-텐스’ ▲‘DS 7 크로스백 루브르 에디션’을 전시한다. DS 익스피리언스 투어는 오는 11일까지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을 시작으로 16일부터 18일 시흥점, 22일부터 25일 부산점, 30일부터 5월 2일까지 파주점에서 운영된다.팝업스토어는 올해 51주년을 맞이한 지구의 날을 기념해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와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소재를 활용, 활기찬 분위기로 연출했다. DS 차량 전시를 비롯한 고객 라운지와 이벤트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중 팝업스토어에서는 100% 당첨 가능한 행운권 이벤트와 함께 행사장 촬영 후 지정 해시태그를 포함해 본인의 SNS에 업로드한 방문객에게 차량용 USB 충전 케이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내 현장에서 차량 계약 후 5월 이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