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윤

장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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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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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5~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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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탈땐 조심조심”

    7일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 캠페인’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안전모를 쓴 어린이들이 자전거 안전운전 교육을 받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이 개최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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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안전 기원 ‘북악 시륜제’

    5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 팔각정 휴게소에서 ‘북악 시륜제’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가져온 자전거 수백 대가 가지런하게 놓여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시륜제는 본격적인 자전거 시즌을 맞아 안전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행사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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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亞경기 종합2위’ 대표팀 해단식

    2017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한국 선수단이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해단식을 가졌다. 해단식에 참석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최다빈,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메달을 딴 이채원과 김마그너스, 김상항 선수단장(왼쪽부터).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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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윤의 사진 사람 사랑]삿포로 겨울풍경

    2017 겨울 아시아 경기가 열리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시. 잠시 짬을 내 토요히라강의 눈 내린 겨울풍경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눈이 얼마나 많이 내렸는지 온통 주위는 흰색입니다. 조금 씩 보이는 나뭇가지들과 이정표만이 눈에 띌 정도였죠. 하얀 도화지 속에 겨울을 그려 놓은 것 같은 삿포로의 경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습니다. 눈이 즐거워지는 겨울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삿포로=사진부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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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윤의 사진 사람 사랑]홈 텃세 속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현장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18일 대회 공식 경기장인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경기장에서 약 40분 동안 빙상훈련을 소화했다.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조직위는 일본팀을 제외한 각국 쇼트트랙 대표팀에게 경기장 훈련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지 않았지만 한국 대표팀은 의연하고 진지하게 짧은 시간의 훈련을 소화했다. 삿포로 현지에서 지상훈련과 링크장에서 빙질 적응 훈련을 스케치로 담아봤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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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선수단 삿포로 도착

    장웅 북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왼쪽)이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과 함께 17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입국한 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장 위원은 최근 김정남 피살사건에 대한 질문에 “나는 IOC 위원 자격으로 여기에 왔다. 스포츠 외의 문제에 대해서는 말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삿포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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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 달성” 겨울아시아경기 선수단 본진 출국

    19일 개막하는 일본 삿포로 겨울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 41명이 15일 인천공항 출국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4개, 종합 2위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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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오북 제작에 목소리 기부해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시각장애인 심사위원 앞에서 대본을 읽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시각장애 청소년을 위한 ‘꿈 백과사전’ 오디오북을 녹음할 120명의 목소리 주인공이 선정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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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윤의 사진 사람 사랑]별에서 온 그대

    어느별에서 왔을까?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하늘에 눈과 함께 그들이지구의 설원 위로 내려오고 있다.평창테스트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군 보광스노경기장에서 8일 세계적인 선수들이 프리스타일 스키 에어리얼 야간 훈련을 하는 장면입니다. 도약 시 흩날리는 눈발과 우주선처럼 보이는 조명, 공중에서 우주인 헬멧을 쓰고 다양한 포즈로 떠 있는 모습이 마치 ‘별에서 온 그대’를 연상하게 만듭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은 에어리얼, 모글, 하프파이프 3가지 종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일부터 18일까지 보광스노경기장에서 열립니다.장승윤 tomato99@donga.com}

    •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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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백 강요” 고성 최순실에 청소아줌마 “염병하네”…2野 “국민의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25일 “억울하다”, “자백을 강요한다”고 고성을 지르는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에게 한 청소 아주머니가 “염병한다”고 일침을 가한 것을 두고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다”고 평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활극을 벌이며 특검 사무실에 들어선 최순실에게 건물 청소를 담당하는 아주머님이 일침을 가했다”며 “그 한 마디를 차마 논평에 담을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길 바라며, 그 순간만큼은 청소 아주머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의 대변인이셨다”고 치켜세웠다. 앞서 이날 체포영장이 집행돼 특검에 강제로 불려 나온 최 씨는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리자마자 주변을 살피더니 이내 당당하게 고개를 들고 “특검이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며 “너무 억울하다”고 큰 소리로 호소했다.이 때 특검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서 일하는 60대 청소 아주머니는 최 씨를 향해 3차례 “염병하네”라고 외쳤고, 이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긴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화제가 됐다. 박 대변인은 이어 “최순실은 특검에 출석하는 도중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여기는 민주주의 특검이 아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 ‘억울하다’고 악을 썼다”며 “일말의 양심도 찾아볼 수 없는 최순실의 패악질에 기가 찰 따름이다. 특검수사를 흠집 내려는 것 같은데 언감생심 꿈도 꾸지 말라”고 일갈했다. 정의당 역시 “대한민국 헌정을 휘젓고, 국정을 멋대로 농단하고, 전 국민을 분노와 실의에 빠지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내뱉을 말은 아니다.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 죄과에 대해 조금도 반성하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라면서 최 씨를 비난한 청소 아주머니를 언급했다.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최순실의 이같은 난동에 한 청소 아주머니의 세 번에 걸쳐 던진 일갈은 국민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며 “아마도 그 순간 온 국민이 마음속으로 같은 말을 함께 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순실은 더 이상 무망한 버티기를 중단하고 자백해야 한다. 이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핵심 인물들이 하나 둘씩 진실을 실토하고 있다”며 “더 이상 고립되기 전에 모든 것을 털어놓고 하루라도 빨리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고 질타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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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美 해병대원들, 추위 잊은 참호격투

    한미 해병대원들이 2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에 위치한 해병대 산악종합훈련장에서 상의를 벗은 채 참호 격투를 하고 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혹한 속에서 15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동계 전술훈련은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진다.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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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ling]“반갑다, 추위야!” 신나는 겨울축제

    ※Feeling의 사진 원본은 동아일보 독자정보실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02-2020-0300겨울 강태공은 낚시 구멍으로 산천어를 찾느라 추위도 잊었습니다.누긋누긋 눈송이를 보득보득 뭉치니 근엄한 조각상이 됩니다.꽁꽁 반질 얼음 폭포는 LED 빛으로 또랑또랑 수정궁으로 변신했습니다.추위가 신나는 사람들 앞에선 동장군도 머쓱한 눈치네요. 벌써 겨울이 한가운데를 지나고 있습니다. 태백·화천=양회성 yohan@donga.com / 포천=장승윤 기자  }

    •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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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형 설 선물세트가 나왔어요”

    설을 앞두고 파리바게뜨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파리바게뜨 종로시그니처점에서 작은 빵과 다과로 구성한 실속형 설 선물을 선보였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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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쇼핑몰서 설 선물 준비를”

    1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모델들이 온라인 쇼핑몰 G마켓과 옥션의 설 선물 기획전을 소개하고 있다. G마켓은 설 연휴 전날인 26일까지 5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옥션은 24일까지 쿠폰, 포인트, 사은품 등의 부가 혜택을 3배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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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 특혜 혐의’ 김경숙 前이대학장 소환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 특혜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암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 전 학장은 이날 화장기 없는 얼굴에 털모자를 눌러쓰고 나타났다(위쪽 사진). 앞서 지난해 12월 15일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을 할 때는 가발을 쓰고 화장을 한 모습이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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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이겨내자”… 동계 특전캠프

    11일 경기 이천시 특수전사령부 예하 제3공수특전여단에서 열린 동계 특전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낙하산을 펼치고 달려가는 송풍훈련을 하고 있다. 육군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 배양을 위해 15년째 열고 있는 이번 특전캠프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20여 명이 참가했다. 이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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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인줄 착각했네… 9일부터 기온 ‘뚝’

    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해운대 북극곰 수영축제’ 참가자들이 겨울 바다에 뛰어들고 있다. 이 행사는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1988년 시작해 올해 30회를 맞았다. 이날 전국의 낮 기온이 10도가 넘어 3월 중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였다. 하지만 9일부터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도(백령도)∼영상 5도(부산, 광주), 서울은 1도에 머무는 등 다시 겨울추위가 올 것으로 보인다. 부산=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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