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달 푸조 전기차 구매자 중 86.1%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불모터스는 지난 3월 푸조 전기차 구매한 고객 108명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구매 고객 중 상당수가 푸조 전기차에 만족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86.1%가 푸조 전기차에 만족을 느껴 ‘주변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고 응답했다. 푸조 전기차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로는 전체의 84.3%가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을 꼽았다. ‘합리적인 가격(43.5%)’, ‘주행 감각(26.9%)’,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소재(21.3%)’가 그 뒤를 이었다.푸조 전기차의 실제 주행 가능 거리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체의 46.3%가 ‘국내 인증 거리보다 실제 주행거리가 더 길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고객은 “푸조 전기차는 국산 전기차보다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지만, 디자인은 물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운전의 재미까지 갖췄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며 “또한 실제로 주행해보면 인증 주행 거리보다 실제 주행 거리가 더 긴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푸조 전기차의 경제성 및 효율성 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체 47.2%가 1회 충전으로 평균 4일~5일 이상 운행한다고 응답했다. 75.9%는 충전 비용으로 월 평균 5만 원 미만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67.6%는 하루 평균 20km 이상 운행하고, 절반 이상이 출퇴근을 목적으로 구매했다.송승철 한불모터스 대표는 “이번 전기차 고객 설문 조사를 통해 푸조 전기차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음을 확인했다”며 “경제성 및 효율성 측면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시한 푸조 e-208과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3D 아이-콕핏 인테리어 그리고 차급을 넘어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자랑한다. 가격은 e-208 4140만 원부터 4640만 원으로 책정됐다. e-2008 SUV의 경우 4640만 원부터 4940만 원이며 보조금 혜택 적용 시 3000만 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기후변화대응 관련 세계적 평가제도인 ‘2020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코리아 어위즈’에서 5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관련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내에서는 2020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 중 62개 기업이 참여해 관련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2012년부터 5년 연속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며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9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등극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CDP 최고등급인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 명예의 전당 플래티넘 클럽에 이름을 올린 국내기업은 삼성물산을 포함해 4개 기업 뿐이다. 삼성물산은 다양한 업의 특성에 따른 기후변화 리스크와 사업기회에 대해 인지하고, 자사의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물론 협력사의 배출량까지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건설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 온실가스 배출량에 대해 분석하고 배출량 감축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건설부문은 친환경건축물 건립을 위해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온실가스 저감 공법을 발굴해 제품의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단계까지 전과정에 적극 적용하고 있다. 2019년 싱가포르 주법원 청사 건물이 싱가포르 친환경 건축물인증을 취득하고, 국내에서는 2019년 한 해에만 래미안 블레스티지 등 7개 건축물이 녹색건축 인증을 획득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상사부문은 태양광 및 캐나다 온타리오 풍력발전 사업, 에너지저장장치 공급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패션부문은 재생 원료, 친환경 소재 등을 적용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리조트부문은 용인시의 소각장 폐열을 활용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 난방을 공급하는 등 부문 별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다. 이러한 노력들을 인정받아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CDP 코리아 명예의 전당-플래티넘 클럽’에 편입하게 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물산은 국내 비금융사 최초 탈석탄 선언,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위원회를 ESG위원회로 확대 개편하는 등 ESG경영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세일즈와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딜러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2021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베스트 세일즈 딜러와 베스트 A/S 딜러에는 두 부문 모두 고진모터스와 한서모터스가 공동 수상했다. 베스트 마케팅 딜러 부문에는 고진모터스와 아이언오토가 이름을 올렸다. 탑 신차 세일즈 매니저 부문에는 김재환(고진모터스 목포), 조영철(한서모터스 원주) 매니저, 탑 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 부문에는 이주호(중산모터스), 권성환(위본모터스) 어드바이저가 각각 수상했다. 코오롱 모터스 서대구와 고진모터스 동대문이 ‘탑 인증 중고차 세일즈 매니저’부문, 홍성철(고진모터스), 송재상(유카로 오토모빌) 어드바이저가 ‘탑 인증중고차 세일즈 어드바이저’ 부문을 각각 차지했다. A/S부문 시상에서는 김영석(고진모터스 성수), 이병승 매니저(한서모터스 원주)가 ‘탑 서비스 매니저’ 부문, 양승환(고진모터스 청주), 이도연 매니저 (한서모터스 춘천)가 ‘탑 서비스 어드바이저’부문, 양웅철(고진모터스 삼성), 권기섭(한서모터스 원주) 어드바이저가 ‘탑 테크니션 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도 탑 파츠 매니저 부문에는 박병민(유카로 오토모빌), 권순영(한서모터스), ‘탑 워런티 매니저’ 부문에는 김영신 (아이언오토), 이우진(태안모터스)이 수상했다. 한편, 아우디는 현재 9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37개의 전시장 및 4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지난 연말 두바이에 이어 27일 전세계적인 코로나 대유행을 뚫고 싱가포르 출장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김 회장의 싱가포르 출장은 지난해 2월 이후 15개월만이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던 것에 한계를 느껴 직접 현장 및 발주처와 만나기 위해 강행됐다.김 회장은 출장 중 고군분투 중인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발주처와 현안을 조율할 예정이다. 또 한동안 미뤄졌던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를 위한 발주처 미팅 등 전략적 영업의 목적도 포함됐다.현재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 중인 프로젝트는 총 5곳, 2조1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김 회장은 출장기간 동안 먼저 우드랜드 병원(WHC) 현장, 포레스트 우즈 콘도미니엄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주처와 면담도 실시한다.이 중 초대형 현장인 WHC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미래형 종합병원으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로, 약 7만6600㎡ 부지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00병상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 병원의 공사비는 미화 7억4000만 달러(한화 약 8800억 원)에 달한다.이와 함께 공사가 한창인 대형 토목현장 3곳을 찾아 현장 점검과 현안을 파악할 예정이다.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남북 고속도로 N102·N111공구(8500억 원)와 도심지하철 TEL308공구(3050억 원)는 싱가포르 정부 육상교통청에서 발주한 대형 토목 프로젝트다.특히 N102공구는 남부 마리나베이에서 최북단 우드랜드 지역을 연결하는 총 21.5km의 최고 난이도 구간이고, TEL308공구는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과하며 연약지반 위에 들어서는 고난도 공사다.쌍용건설 관계자는 “해외현장은 워낙 크고 변수와 현안이 다양해 그동안 화상회의와 유선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출장을 강행한 것”이라며 “코로나 팬더믹 이후 해외출장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난해 말 두바이 출장을 통해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의 공사비를 기존 8000억 원에서 약 1조5000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29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LC 500 컨버터블’을 출시했다. 신차는 LC 쿠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소프트탑 루프, 고급 스포츠카다운 리어 디자인 등 개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으로 진화됐다. 5.0리터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477마력의 최고 출력과 5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주행 성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탑 루프는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약 15초만에 작동 가능하다. 가격은 1억78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CDP 기후변화 대응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9600개 이상의 기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활동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목표 및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최고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총 8개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이다.피광희 DL이앤씨 안전·품질 담당임원은 “글로벌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다”며 “앞으로도 저감활동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올 1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9390억 원, 영업이익 2294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1479억 원을 달성했다.이 기간 신규 수주는 2조136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2.1% 올랐다. 흑석11구역, 대구본리동주상복합 등 국내 주택건축 부문 수주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게 대우건설 측 설명이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감소한 1조 9390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은 △주택건축사업 1조4098억 원 △토목사업 2898억 원 △플랜트사업 1732억 원 △기타연결종속 662억 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1209억원) 보다 89.7% 급증한 2294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147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860억원 가량 늘어났다. 대우건설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민간 건설사 중 최대 공급 실적 기록하며 주택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토대를 유지하는 가운데 올해도 3만5000여가구 분양을 예고해 공급 실적 1위 자리를 지켜낼 전망이다. 이 중 4000여 세대는 자체 사업으로 구성해 수익성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될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해외사업장도 기존의 사업 수행 경험과 시공 경쟁력을 감안하면 수익성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 THT법인의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고, 투자를 늘려가고 있는 신성장 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리스크·원가 관리 시스템 등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입찰 및 사업 관리 역량이 크게 개선됐다”며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질의 수주를 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주력한다면 올해 초 공시한 향후 3개년간 수주 및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9일 서울 성수동에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도원’을 개관했다.피치스는 자동차 튜닝 중심 대중문화 ‘스트릿 카 컬쳐’ 기반 콘텐츠와 영상 및 패션, 음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자동차 문화 브랜드다.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국내 크리에이터들이 만들어가는 토종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지난 2018년 나이키가 뽑은 ‘주목해야 할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포르쉐, BMW M, 메르세데스 AMG, 삼성 갤럭시, 페덱스, EA스포츠, 워너브라더스, 코카콜라 등과 여러 차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거나 논의 중이다.국내외 유명 힙합 레이블과도 협업해 여러 영상을 제작했으며, 신용보증기금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해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창업기업을 뽑는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2019년 피치스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피치스그룹코리아에 대한 지분 투자를 통해 혁신성장을 이끌 차세대 동력이 될 새로운 사업 영역을 함께 탐색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번 복합문화공간 도원 건립에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투자하는 등 피치스그룹코리아와 함께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도원의 이름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끈끈하게 뭉칠 수 있는 문화 공간이 되길 바라는 소망을 담아 ‘도원결의’라는 사자성어에서 유래했다. 기존에 국내에 없던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으로, 튜닝샵 등 서울 외곽에 위치해 있던 자동차 관련 공간들을 서울 중심부로 가져와 자동차에 관심이 없던 일반인들과도 자동차 관련 문화를 공유하는 것이 목적이다.실제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를 비롯해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는 갤러리, 피치스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샵,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한국타이어와 피치스는 도원을 자동차 문화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잠재 고객인 밀레니얼 세대와의 문화적 소통을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파워를 확산시킬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Ⅱ 978가구(수도권 704가구, 지방 274가구)를 전세형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전세형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LH가 매입한 도심 내 아파트·오피스텔 등을 시중 전세시세의 70∼80% 수준으로 공급, 임대조건의 80%를 임대보증금으로 책정해 월임대료 부담을 최소화한 준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다.입주자격은 일정 소득·자산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신혼부부다. 이번 공고부터는 신혼부부 외 ‘일반 무자녀 혼인가구’를 대상으로 소득·자산기준을 완화한 ‘4순위 혼인가구’ 모집이 신설됐다.임대조건은 시중 전세시세의 70~80% 수준으로 매겨졌다. 기본 임대조건의 80%를 보증금으로, 나머지 20%를 임대료로 책정함에 따라 입주자의 월 주거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또 목돈 마련이 어려운 입주자는 보증금을 낮추고 월임대료를 높이는 보증금 전환제도를 이용해 개별 경제상황에 맞춰 보증금 및 임대료 수준을 조정할 수 있다. 보증금 전환제도로 임대보증금 1000만 원 감액 시 월임대료는 2만833원이 증가하게 된다.임대기간은 입주자격(무주택, 자산·소득요건) 유지 시 6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경우 최장 1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서창원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최근 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해 양질의 전세형 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등 주택임대차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고성능 ‘LC 500 컨버터블’을 29일 출시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LC 500 컨버터블은 LC 쿠페의 독창적인 외관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컨버터블 특유의 개방감을 강조하는 소프트탑 루프, 고급 스포츠카다운 리어 디자인 등 개성이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으로 탈바꿈했다. 소프트탑 루프는 서예에서 모티브를 얻어 3단계로 리듬감 있게 개폐되는 접이식 메커니즘이 특징으로 시속 50km/h 이하의 속도에서 약 15초만에 작동이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탑 적용으로 차량 경량화 실현과 함께 루프 수납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흡음재를 결합한 4중 구조로 만들어져 뛰어난 정숙성을 갖췄다. LC 500 컨버터블은 후륜 구동형으로 5.0 리터 자연흡기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477마력 최고 출력과 55.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해 날카로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의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는 게 렉서스 측 설명이다. 컨버터블로서 최적의 패키징을 구현하기 위해 차체 바디는 탄소섬유와 알루미늄을 사용해 경량화를 이뤘고, GA-L 플랫폼을 통한 낮은 시트 포지션은 운전자로 하여금 차량과 일체감을 선사한다. 컨버터블만의 매력인 오픈 에어 드라이빙을 위해 △스포티한 엔진음을 즐길 수 있는 사운드 제너레이터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앞좌석 넥 히터 △루프 개폐 상태에 따라 냉난방 장치를 제어하는 오픈 에어 컨트롤 △오픈탑 주행에서도 효과적인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등 다양한 편의 기능들이 들어갔다. 또한, 충돌 사고 시 탑승자의 피해를 최소화 시켜주는 ‘액티브 롤 바’와 예방안전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 및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등 오픈탑 주행에 안심감을 더해 주는 다양한 안전 사양도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소프트탑 루프가 적용된 LC 500 컨버터블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과 컨버터블만 오감을 자극하는 모델”이라며 “가까운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해 컨버터블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렉서스코리아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LC 500 컨버터블 소비자 가격은 1억78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가 29일 청약을 실시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5월 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다.인천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AA8블록(1단지)·AB1블록(2단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1단지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전용 59~84㎡ 370가구, 2단지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59~84㎡ 8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교 부지가 있어 향후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인천 영어마을과 에더블 국제학교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는 계양천이 흘러 일부 가구는 조망을 누릴 수 있다. 계양천수변공원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도 이용 가능하다. 검단신도시 내에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계획돼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 광역도로 사업과 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는 검단~경명로 간 도로개설 사업이 완료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전 가구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판상형 4베이로 설계됐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골프연습장, 카페 린, 남녀 구분 독서실, 작은 도서관 등 입주민 시설도 마련된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에어클린 시스템도 설치될 예정이다.본보기집은 인천시 서구 원당동 329에 위치힌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약 당첨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6-7번지 일원에서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힐스테이트 장안 센트럴은 지하 6층~지상 20층, 전용면적 38~78㎡ 총 369실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3~20층까지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8㎡A·B·C(일부 복층) 72실 ▲57㎡A·B(일부 복층) 36실 ▲59㎡A·B·C·D·E·F(일부 복층) 126실 ▲78㎡A·B 135실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시설로는 반경 1㎞ 내 장평초, 은석초, 동답초, 안평초, 장평중, 동국사대부중, 동국사대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휘경여중, 휘경여고 등과 서울시립대도 가까이 있다.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한 중랑천을 따라 체육공원이 길게 조성돼 있고, 야외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도 가깝다. 또한 장평근린공원,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 배봉산둘레길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8㎡는 침실 1개와 거실, 주방으로 설계되며 전용 57~59㎡는 침실 2개와 거실, 주방으로 구성된다. 전용 78㎡는 침실 3개와 거실, 주방 설계에 대형 드레스룸을 갖췄다. 전용 59~78㎡의 경우 전 타입이 일반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에 용이하다. 타입별 일부 세대에는 복층구조가 적용돼 개방감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했고, 전 실에 드레스룸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공원형 광장과 옥상정원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코로나19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한 ‘2021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이 적용된다. 현관(적용내용 평형별 상이)에 안심 클린존을 특화 적용 예정으로 ▲손소독제 및 마스크 보관공간 ▲로봇청소기 보관공간 ▲빌트인 클리너 ▲의류관리기(유상옵션) ▲에어샤워(유상옵션) 등이 포함된다.코로나19로 변화된 일상에 발맞춘 설계도 선보인다. 주방(전용 57㎡, 78㎡)은 조리와 식사가 가능한 아일랜드식탁 등이 조성돼 지인들과 안전하게 소규모 홈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안방(전용 57~59㎡)의 경우 수납장이 설치되고, 업무공간이 구성돼 재택근무 시 홈오피스로서 생활공간과의 분리가 가능하도록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농업·농촌 및 농협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는 ‘농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과 관련된 추억이나 감동 스토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 영상과 비영상 부문으로 각각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별로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공모기간은 4월 28일부터 6월 18일까지다. 농협 6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결과는 7월 7일에 발표, 영상 및 비영상 부문별로 ▲대상 200만 원(각1점) ▲최우수 100만 원(각2점) ▲우수 50만 원(각5점) 등의 상금을 시상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8일 ‘2021년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대상’사회적 책임 부문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농협은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국민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한 사회적 책임 이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농·축협과 계열사를 포함한 전국의 사무소가 전사적으로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사회공헌 참여 시간은 88만 시간, 참여 인원은 24만 명에 이른다.먼저 농협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료의료지원과 장수사진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 △영농·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고령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업인행복콜센터와 지역문화복지센터 등 복지시설 운영 △농업인 무료법률 구조사업 및 소비자 보호사업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밑반찬 나눔 봉사 △설날 차례상 음식 꾸러미 전달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또한, 여성농업인의 권익 증진과 결혼이민여성의 농촌 정착지원을 위한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3년간 320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지원과정을 운영했다. 농촌지역 다문화여성대학에서 1100여명, 결혼이민여성 농업교육으로 4800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더욱 심화된 영농철 일손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단체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사회공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연중 지속할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협업한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팬텀을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비스포크 팬텀은 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 의뢰를 받아 제작됐다. 그가 소유한 항공기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함을 자동차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탄생한 모델이다.비스포크 팬텀 외관은 일본 전통 도자기 오리베 특유의 녹색과 크림색 유약에서 영감을 받아 투톤으로 도색됐다. 특히 루프의 오리베 그린 색상은 오리베 도자기 수집가로 잘 알려진 고객이 수집한 16세기 도자기를 대표하는 깊은 녹색 유약의 빛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이는 크림 화이트 색상으로 도색된 차량 하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실내 공간은 에르메스 디자이너 및 장인과 협업으로 완성됐다. 글로브 박스 덮개에는 두 럭셔리 브랜드 간 협업을 상징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헤드레스트 쿠션과 뒷좌석 종아리 받침엔 섬세한 에르메스 파이핑이 장식, 시쉘 화이트 색상 포인트와 양털 바닥 매트가 깔끔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에 사용된 가죽은 에르메스 승마 헤리티지를 반영했다. 마구 제조 장인이 처음으로 개발한 스티칭과 가장자리 도색 기술을 동원해 제작됐다. 스티어링 휠, 어시스트 그립, 로터리 컨트롤 등 손이 닿는 모든 곳에 에르메스 에니아 그린 가죽이 들어갔다. 계기판, 글로브 박스, 센터 콘솔과 샴페인 냉장고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공간 또한 에르메스의 최고급 가죽을 사용했다.팬텀 갤러리는 프랑스 유명 화가이자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스카프를 만들어낸 작가 피에르 페롱 디자인에 기반해 제작됐다. 에르메스 특유의 말에서 영감을 받은 갤러리의 작품은 오픈 포어 로열 월넛에 손으로 직접 그려졌다. 갤러리 유리 뒤에 미술관이 자리잡은 것처럼 전시된다.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디자인과 수공예 정신도 실내 구석구석에 깃들었다. 목재 스피커 덮개는 천공 작업을 통해 오픈 포어 로열 월넛 비니어에 제작됐으며 이음매가 없는 특별한 질감으로 빚어낸 미감과 우아한 촉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롤스로이스 최초로 에르메스를 대표하는 소재인 ‘토일레 H’ 캔버스가 도어 암레스트, 센터 콘솔, 리어 콘솔 그리고 헤드라이너에 적용됐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에르메스와 협업으로 선보인 비스포크 팬텀은 세계적인 두 럭셔리 하우스가 지닌, 총 300년이 넘는 경험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라며 “최고 수준의 기술과 창조성을 모두 갖춘 단 하나뿐인 팬텀이 탄생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비대면 중고차 구매 플랫폼 ‘엔카홈서비스’에 등록차량 1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 7월 출시한 엔카홈서비스는 차량 등록대수가 약 9000대를 기록하며 1만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엔카닷컴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비대면 구매 트렌드 확산과 함께 무사고 차량을 딜러 대면 없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편히 받아 볼 수 있는 해당 서비스의 편의성 및 신뢰성이 성장을 이끈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엔카홈서비스는 사고유무, 등급, 옵션 등 전문 진단평가사의 엄격한 진단을 통해 기준에 부합한 ‘무사고 차량’을 엔카 전문 상담사의 차량 상담을 통해 비대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홈서비스는 비대면 거래, 7일 책임 환불제, 신뢰 할 수 있는 매물을 내세우며 차별화된 서비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엔카홈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매물 확대를 통해 중고차 비대면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취임 후 2.4 주택공급대책 긴급 점검과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처음 찾았다. 김현준 사장은 28일 LH 수도권특별본부에서 2.4 대책(공공주도 3080+)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취임 후 김현준 사장이 주재한 첫 번째 정책사업 추진 점검회의로 주택공급대책의 이행상황을 부문별로 점검하고 정부 주택공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개최했다.구체적 점검내용으로 ▲사업별 이행실적 ▲사업별 현안 및 해결방안 ▲사업추진계획 ▲제도개선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김현준 LH 사장은 “LH는 현재 정부의 핵심 주택공급 대책인 2.4 대책을 주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조속한 성과창출로 부동산시장 안정화에 적극 기여해야 한다”며 “청년, 신혼부부 등 내 집 마련 희망자들이 3기 신도시 및 2.4 대책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원하는 주택을 마련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LH 김현준 사장은 투기의혹이 최초로 제기된 광명시흥지구 현장을 방문해 재발방지를 위한 LH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등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광명시흥지구는 과거 지정해제 등으로 주민 불편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국책사업을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경진대회(Think! TOMOROAD Ontact Contest)‘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소프트웨어 코딩 수업을 제공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이다. 4차산업 및 퓨처 모빌리티를 선도할 인재 육성을 목표로 레고 에듀케이션 코딩 프로그램 교육을 통해 미래 환경과 사회적 변화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경연 프로그램이다.경연은 전국 초등학교 4~6학년생 3인 및 교사 1인으로 구성된 팀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내달 6일까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투모로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을 받는다.지역별 비율 배분을 고려해 선착순으로 선발된 총 100팀은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 예선참가팀 100팀에게는 4주간 레고 에듀케이션 교구재와 함께 코딩 교육이 제공된다. 전기차 개요부터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 및 소프트웨어 사용법, 자율주행차 트랙 주행 코딩, 센서 활용법에 이르기까지 퓨처 모빌리티를 경험하고 예선 미션 수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학습하게 된다.참가팀들은 6월 9일 예선을 치른다.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변화하는 미래 환경 및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미래적 가치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결선은 예선 상위 10팀을 대상으로 7월 10일 개최된다. 결선 참가팀들은 ‘2040 미래도시’를 주제로 환경에 직접적인 의미를 심어줄 수 있는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교육과 예선, 결선 모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사장은 “퓨처 모빌리티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환경문제 대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미래인재들이 건설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물론,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 즐거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3년 연속 1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021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타이어 부문에서 13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브랜드 인지도 및 이미지, 구매 의도 등 주요 항목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타이어는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핵심 연구시설인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포르쉐 최초의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타이칸’,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인 ‘718 박스터’에 OE 공급을 하는 등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또한 세계 각지에서 최고의 인기 스포츠 리그 및 구단과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해 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을 통해 프로야구단 두산베어스와의 스폰서십을 꾸준히 이어가며 고객들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 중이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사회복지기관 대상 타이어 나눔 사업, 차량 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한국타이어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에 5년 연속 편입하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으로 인정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이 ‘관리형 스터디카페’를 오는 30일 정식 출범한다. 일반적인 스터디카페의 경우 공간만 제공되는 반면 잇올에서는 시간과 공간, 관리까지 체계를 갖춰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28일 잇올그룹에 따르면 잇올 스파르타 성적 우수 장학제도인 ‘올키 프로젝트’를 이번 프로그램에 적용한다. 수험생과 재수생, 고등학생을 아우르는 폭 넓은 장학제도다. 내신 올키와 반키 제도를 적용해 사용시간에 50%~100%를 추가 지급한다. 공무원을 비롯한 성인고시생의 장학정책은 오는 6월 발표 예정이다.이와 함께 잇올 사회공헌위원 ‘꿈나무 장학’을 도입하기로 했다.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중소도시의 읍면동 단위까지 대상으로 해 지역학생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이번 두 장학제도는 지속성을 갖춘 게 특징이다. 잇올그룹은 청년들이 생애에서 통과해야 하는 고민을 꾸준히 관리해준다는 목표다. 실례로 올키 프로젝트 수혜를 받았던 100여 명의 잇올 출신의 학생들로 구성된 ‘클럽 라이브 멘토’는 서로 정보를 교환하며 멘토링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했다. 또한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는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잇올 스파르타가 공동 개발한 국수영 주간지 IDEA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50명의 전문연구진이 개발한 IDEA는 잇올 출신 멘토진이 감수해 완성도를 높이는 개방형 플랫폼 콘텐츠다. 최신 수험 준비 경험을 녹여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문제를 도출해 낸다는 게 잇올 측 설명이다. 총 24회차로 구성된 IDEA는 매주 문제를 풀며 실력을 점검하고 점수 데이터를 쌓을 수 있다. 스터디카페를 선호하는 수험생에게는 콘텐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인 셈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 매니저는 “IDEA 모의고사는 2022학년도부터 통합형으로 개편된 수능에 맞춰 양질의 문항 개발과 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수능 대비 학습능력 향상은 물론 평가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의 객관적인 수준 파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 이용학생은 잇올 학생 전용 콘텐츠 사이트인 ‘잇올 팔레트’ 사용 권한도 주어진다. 이곳에서는 대치동과 노량진 현장 강의를 받아볼 수 있다. 잇올 출신으로 구성된 ‘클럽 라이브 멘토’와의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잇올 관스카 온라인룸에서 줌 서비스를 통해 전국 대학 멘토들에게 질의응답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고교생과 수능 준비생을 비롯해 성인고시 수험생까지 합격자 멘토링과 면접대비 프로젝트 ‘면접동행’도 이용할 수 있다. 잇올 면접동행 프로젝트는 시공간의 한계 상 누리기 힘들었던 면접 비책을 전직 공무원 시험 면접관과 해당 시험 합격한 멘토진으로부터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사진)는 “잇올그룹의 성장 키워드 관리로 꽉 채운 신개념 학습공간”이라며 “재학생들의 실력향상을 위한 ‘복합관리형 교육 서비스업’을 지향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스터디카페들은 업주의 수익률을 위해 무인관리를 내세우며 인건비를 줄이고,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책상과 의자를 저가형으로 비치해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공급을 해왔다”면서 “이제부터는 스터디카페도 제대로 된 교육철학을 가진 교육전문회사에서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철학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잇올그룹은 현재 전국 5000개 독서실, 3000개 스터디카페 중 약 1000곳을 향후 2년 내 잇올 스파르타 및 잇올 관리형 스터디카페로 전환시킬 중장기적인 계획을 구상 중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