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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일대 아파트 값이 연일 강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6개월 연속 올랐다. 지난 1월과 2월 상승폭이 각각 1.09%와 1.77%. 3월에는 2.07%를 기록하며 상승 폭이 커졌다.인천 아파트 값 상승세는 서구가 주도하고 있다. 서구는 지난 2월 2% 가깝게 올랐고 3월에는 2.43% 상승하면서 인천 상승률을 견인했다. 지난 2월 호반써밋 전용 84㎡는 8억2000만 원에 거래됐다. 분양가가 4억1000만 원선인 것을 감안하면 아파트값이 2배 이상 오른 셈이다.매물 부족 현상으로 분양에도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부동산114 랩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인천지역 새 아파트에 몰린 청약자는 총 9만2505명로 평균 경쟁률은 16.41대 1다. 이 기간 부평에서 분양했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1494가구 일반 공급에 총 1만8869명이 몰려 평균 1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인천에서 4월부터 연말까지 나올 새 아파트는 약 2만9000여 가구에 이른다. 특히 서구는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왕길역세권 일대에서 새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올여름 시작 예정인 계양신도시 사전분양과 하반기 인천의 신흥 부촌으로 꼽히는 서구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어 이 일대를 눈여겨 볼 만하다”고 말했다.서구 왕길동에서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지하철 2호선 왕길역세권에 위치했다. 지난해 리조트 도시 시즌1으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성공적으로 공급된데 이어 올해는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나올 예정이다.시즌2는 앞으로 총 1만3000가구 규모에 사업비만 8조5000억 원으로 단일 아파트 사업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1차분 1500가구가 연내 분양된다. 시행은 DK도시개발·DK아시아, 시공은 대우건설이 각각 맡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사고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자 중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회당 50만 원 한도, 1년간 최대 5회까지 자차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 대상 조건은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 차량 ▲일반 정비 유상 수리 30만 원 이상 차량 ▲사고수리 100만 원 이상 차량이다. 특히 다른 차량과의 사고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주차 중 시설물 추돌과 같은 자차 단독 사고 시에도 자기부담금을 지원한다. 1회 사고 시 통상 자기부담금의 최대 금액인 50만 원까지 지원함에 따라 실제 고객이 납부하는 금액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비대면 봉사활동은 한화건설 임직원의 가정으로 배송된 팝업북 제작키트를 자녀들과 함께 만들어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한화건설은 앞으로도 점자책 만들기, 친환경 생활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면 봉사활동이 가능해지면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봉사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방역지침 준수에 기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캐딜락은 가정의 달을 맞아 SUV 차량 구매 혜택을 강화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캐딜락에 따르면 XT5 구매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 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등 한층 강화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XT6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2년 4만km) △36개월 저리(1%) 리스 △일부 현금 지원 등의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CT4 구매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 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CT5의 경우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 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캐딜락은 공식 딜러 에이앤지모터스가 운영하는 논현전시장 확장 이전을 위해 서초동 수입차 거리에 임시 전시장(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59)을 마련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글로벌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고급 커뮤니티시설인 하늘채 루미니티를 3일 선보였다. 하늘채 루미니티는 정원을 연결한 데크형 설계를 적용해 품격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늘채 루미니티는 총 3개 층으로 마련된다. 1층 웰컴 커뮤니티는 ‘그리팅 존’과 ‘플레이 존’으로 나뉜다. 그리팅 존에서는 호텔과 같은 품격이 느껴지는 웰컴존을 비롯해 △차량 대기 및 회차 공간인 드롭오프존 △자녀의 통학버스 대기 공간 및 학부모 커뮤니티 공간 맘스스테이션 △자녀 보육과 교육 걱정을 덜어주는 국공립어린이집 등이 마련된다. 2층은 총 3개 존으로 구성된 힐링 커뮤니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운동에서 독서, 놀이, 취미까지 즐길 수 있다. 인터레스트존에서는 대전천을 조망하며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클럽 △작은도서관, 돌봄교실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 △이웃과 어울리는 생활특화 커뮤니티 시설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프라이빗 데스크와 스터디룸, 오픈데스크 등의 스터디 라운지가 마련된다. 3층에 조성되는 리버뷰 커뮤니티는 대전천 전망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코오롱글로벌만의 아웃도어 피트니스 운동 공간인 아웃도어 그라운드(블루)와 대전천과 조경이 어우러진 휴식공간인 리버뷰 라운지로 꾸며진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분양 관계자는 “특색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개인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라고 말헀다.한편,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 등 총 793가구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는 오는 2025년부터 연간 약 1320억 원(10억 SEK)의 비용 절감 및 약 250만톤의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순환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또한 2040년까지 순환 비즈니스로 전환한다는 장기적 목표를 위해 철강, 알루미늄과 같이 배기가스 배출량이 높은 소재의 재제조 및 수리, 재사용, 재정비를 위한 폐쇄형 루프를 구축할 계획이다.순환 비즈니스를 위해 볼보는 모든 자동차의 부품을 자사 또는 공급업체가 사용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제품 수명 주기 내에서 그 가치를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함으로써 소재 및 부품, 자동차 사용을 최적화하고, 공정상에서의 낭비를 제거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재정적 절감 및 새로운 수입원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환경적 영향까지도 크게 낮출 방안이다.특히 소재 활용도를 높이며 배기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볼보는 이미 기어박스 및 엔진 부품의 재제조에 나섰다. 2020년에는 약 4만개의 부품을 재제조해 약 30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바 있다. 오는 2025년까지 이를 2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볼보가 세운 목표다. 또한 가치를 지닌 소재들이 다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생산 폐기물 중 약 95%를 재활용했다. 여기에는 17만6000톤에 달하는 강철이 포함, 수치로 환산 시 약 64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배출을 방지한 결과다. 여기에 지난해부터는 세계 최고의 순환 경제 네트워크인 엘렌 맥아더 재단의 일원이 됐다.한편, 볼보는 배터리 재사용 시 노후화 과정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먼저, 스웨덴 스테나 재활용 그룹 산하 배터리루프와는 볼보 전기차에 사용된 배터리를 태양열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사용하는 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시스템은 예테보리 외곽에 자리한 스웨덴 위생 및 보건 용품 회사, 에시티 비즈니스 센터 내 전기차 및 전기 자전거용 충전소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이다.또한 스웨덴 클린테크 기업, 컴시스 AB 및 유럽 에너지 업체 포텀과 진행하는 상업용 파일럿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는 스웨덴의 위치한 포텀의 수력 발전소 중 한 곳의 공급 유연성을 높이면서 전기차 배터리의 세컨드라이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볼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배터리 팩은 고정된 에너지 저장 장치 역할을 하고, 전력 시스템에 이른바 ‘패스트 밸런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일조하게 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는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 한국 결선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세계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의 두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다.이번 아우디 트윈컵 한국 대회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개 팀(서비스 부문 4팀, 테크놀로지 부문 16팀) 49명이 참가했다.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하는 상황을 반영해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 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평가를 완료했다.아우디 트윈컵 2021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유카로 오토모빌(gutKnödel 팀), 2위는 고진 모터스(COVID-20 팀)이 이름을 올렸다.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유카로 오토모빌(김현수 팀), 2위는 고진 모터스(WIN 팀), 3위는 코오롱아우토(SuperJoker 팀)이 차지했다. 아우디 트윈컵 2021 한국 결선 각 부문별 상위팀에게는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올해 국내 대회의 서비스 부문 유카로 오토모빌 박계현 및 고진 모터스 김명식 수상자 그리고 테크놀로지 부문 유카로 오토모빌 김현수, 고진 모터스 강준혁 수상자는 2020년 국내 대회 수상자 유카로 오토모빌 박병민, 한서 모터스 조원우와 함께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됐다.총 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해 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가상현실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경기도 산본 우륵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입찰가 기준 약 3225억 원이다.지하 1층~지상 25층, 15개동 1312가구 규모 우륵아파트는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층~지상 25층, 17개동 1508가구(e편한세상 산본 센터마크)로 거듭난다. 단지는 그리드 디자인과 스카이라운지, 커튼월룩, 그랜드 게이트 등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프리미엄 조경설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가 적용될 예정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마포 용강 아파트, 압구정 현대사원아파트, 이촌동 로얄맨션 등 리모델링 사업을 선도해온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플라스틱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고고챌린지는 일회 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속에서 하지 않을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약속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현대차그룹 공식 SNS 채널에 3일 게시된 메시지에서 정의선 회장은 고고챌린지 참여를 통해 인류를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여정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제안으로 함께 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확대와 수소캠페인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며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사용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저와 현대차그룹은 탈 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플라스틱 줄이기, 좀 더 많은 업사이클링 제품의 사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제품을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한다.현대차그룹은 자동차 폐기물과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리스타일’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다. 아이오닉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공간인 스튜디오 아이를 통해 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폐 소재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과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에도 친환경, 재활용 소재가 활용됐다. 특히 정 회장은 이날 폐페트병에서 뽑아낸 재생섬유로 만든 업사이클링 티셔츠를 착용하고 업사이클링 인형을 손에 든 사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티셔츠는 ‘리스타일’ 캠페인에서 인형은 스튜디오 아이에서 각각 선보인 업사이클링 제품들이다.정의선 회장은 고고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디자이너 김하늘 씨와 엠와이소셜컴퍼니 김정태 대표를 지목했다. 디자이너 김하늘 씨는 버려진 마스크를 모아 의자로 업사이클링하는 디자이너다. 김정태 대표는 ESG 분야 소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엠와이소셜컴퍼니를 이끌고 있다.정의선 회장은 환경을 비롯 이웃과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글로벌 수소위원회 회장으로서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수소위원회 CEO 총회 등에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깨끗한 환경에 대한 책임과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즉각적인 실천을 역설해 왔으며, 지난해 현대차그룹 취임 메시지에 이어 올해 새해 메시지에서도 임직원들에게 일상의 업무에서 우리와 함께 하는 다양한 이웃과 사회,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부분변경 모델 사전 계약을 3일 시작했다. 이번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는 디젤과 가솔린 엔진 모두에 최신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높은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달성했다.특히 경량 알루미늄으로 설계된 신형 인라인 6 인제니움 디젤 엔진에는 트윈 터보차저, 정밀 연료 분사 시스템, 저마찰 설계 등 랜드로버의 고도화된 엔진 기술이 다양하게 적용됐다.신형 인라인 6기통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역시 빠른 가속력 및 응답 속도와 더불어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뉴 디스커버리 P360은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1㎏·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는 6.5초가 걸린다. 신형 디스커버리는 클램셸 보닛과 계단식 루프, 한눈에 들어오는 C 필러 등 디스커버리 고유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낮은 위치의 주간 주행등은 더욱 강인한 인상을 심어준다. 또한 좌우로 자연스럽게 흐르는 방향 지시등은 차의 존재감을 부각한다.넓은 실내 공간과 다양한 활용성 또한 강화했다. 2열 시트와 3열 시트를 모두 평평하게 접으면 최대 2391리터의 넓은 적재 공간을 만들 수 있다. 로빈 콜건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오랫동안 전 세계 프리미엄 풀 사이즈 패밀리 SUV 시장을 이끌어온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의 최신 모델을 곧 선보일 예정”이라며 “진보된 파워트레인, 더욱 지능적으로 진화된 디자인과 강화된 다목적성으로 무장한 뉴 디스커버리의 특별한 가치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뉴 디스커버리 가격은 8680만~1억134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위한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마세라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여파로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8개 전시장에서는 자녀와 함께 방문, 상담 및 시승을 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고급 쿠키 세트를 증정한다. 아이들에게는 마세라티 고유 디자인을 재현한 모델카를 선물한다. 주말에는 방문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하며 현장에서 액자에 담아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AI기반 해외 EPC(설계·조달·시공) 입찰안내서 비정형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통상 해외 EPC 사업 입찰 시 최대 7000장에 달하는 다량의 입찰 문서를 정해진 시간 내에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서는 많은 인원과 시간이 투입된다. 또 해외EPC 프로젝트의 규모가 대형화되고 자격 및 시행 요건 또한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대우건설은 SAS코리아와의 협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약 8개월 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SAS 솔루션을 활용해 ‘바로답’이란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바로답은 ▲PDF 파일의 테이블 인식 및 본문 텍스트를 추출하고 문서 구조를 인식해 자동으로 목차별 섹션을 분리하는 데이터 전처리 ▲AI머신러닝 기반으로 3억6000만개의 단어를 분석해 공종 분야별 확인 사항을 분류하는 텍사노미 모형을 구축하는 비정형 텍스트 분석 ▲대시보드, 분석 및 검토화면 시각화 등을 구현했다.또 바로답은 비정형 데이터인 입찰 문서 구조와 데이터를 짧은 시간에 자동으로 인식해 목차별 섹션을 추출하고, 수천 개의 카테고리 리스트에 해당하는 각각의 문서 섹션을 분리한다.공종별 담당자는 각자 필요한 카테고리 리스트에 해당하는 문서의 섹션을 자동으로 찾을 수 있어, 빠르게 발주처 요구 및 제약사항 파악이 가능하다. 입찰 프로젝트 전체 공종에 대한 진행상황 및 이슈도 대시보드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바로답을 통해 사업 담당자의 각 요건별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의 요령을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형화되는 해외 EPC 프로젝트에 대응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사업수행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다년간 쌓인 EPC 사업의 전문 역량과 향후 바로답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대비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를 올 여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으로 우선 출시된다. 지난 4월 말 국내에 공식 출시한 7세대 완전 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제품군에 합류해 세단 부문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신차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6만여 대의 판매고를 올린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의 명성을 이을 완전변경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완전 변경 모델은 더 뉴 S 클래스의 완성도와 첨단 기술에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을 더했다.정통 3박스 구조를 지닌 이 차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우아함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크롬 처리된 핀을 장착한 보닛과 3차원 트림 스트립이 세로로 배열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만의 차별화를 강조한다. 투톤 색상 마감은 고급스러운 외관을 표현한다.더 뉴 S클래스를 토대로 디자인된 인테리어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럭셔리의 조화를 이룬다. 3D 디스플레이, 중앙의 12.8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총 5개의 디스플레이 스크린을 제공한다. 특히 더 뉴 마이바흐 S 클래스는 더 뉴 S 클래스 롱휠베이스 모델보다 18cm 더 길어져 한층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자랑한다. 주로 뒷좌석에 탑승하는 마이바흐 S 클래스 고객을 위해 이그제큐티브 시트와 쇼퍼 패키지가 기본 적용됐다. 또한 혁신적인 에어백을 비롯해 사이드백과 벨트백은 사고 시 뒷좌석 탑승객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현저히 줄여준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뒷좌석 벨트 피더는 뒷좌석 착석 후 문을 닫으면 자동 돌출됐다가 벨트 착용 후 원래 자리로 돌아가 편하고 안전한 벨트 착용을 도와준다.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580 4매틱 가격은 2억60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2022년형 캠리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리는 8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차선 추적 어시스트와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및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등 예방안전기술 패키지(도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새롭게 출시된 캠리 하이브리드 XSE 모델은 전면 그릴 디자인의 변화로 역동성을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높은 연료효율성도 갖췄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가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수리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포르쉐 스프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포르쉐 차량을 소유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전국 13개 포르쉐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캠페인 기간 동안 고객들은 정기적으로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되는 PIWIS 테스터를 이용한 정밀 차량 진단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유상 수리 시 포르쉐 순정 부품 및 공임에 대해 각각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단, 테큅먼트, PDS 및 보험수리는 제외다. 또한 포르쉐 인증 중고차 보증 프로그램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내 150만 원 이상 유상 수리 및 포르쉐 인증 중고차 보증 프로그램 구매 시 포르쉐 카 USB 메모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매년 정기적으로 시즌에 맞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드라이빙 시즌인 5월을 맞아 포르쉐의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포르쉐코리아는 지난달 제주시에 서비스센터를 신규 개소했으며 하반기에는 대구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대구 동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달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426표 중 393표, 찬성률 92.2%로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이번 신암재정비촉진사업(신암뉴타운)은 대구 동구 신암1동과 신암4동 일대 76만6718㎡ 부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6개 재개발 사업과 1개 재건축 사업을 통해 약 1만 세대에 달하는 신흥 주거지를 형성하게 된다. 신암재정비촉진지구 내 유일한 재건축 정비사업지인 신암10구역은 대구시 동구 신암동 622번지 일대 3만4115㎡ 부지에 지하 3층, 지상15층 아파트 13개동 82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 지난해 12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최종 승인 받으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었다.신암 보성타운 1차아파트(신암10구역)는 KTX와 대구 지하철 1호선이 지나는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사업지와 인접한 파티마병원 삼거리에 대구도시철도 엑스코선 파티마병원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파티마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신암공원이 인근에 위치하는 등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현대건설은 신암10구역을 신암뉴타운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고급스러운 커튼월 룩을 적용한 외관 특화와 뛰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대형 문주 디자인을 적용하고, 신암뉴타운 최초로 스카이 브릿지와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도시정비사업부문에서만 4조7383억 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지난 2017년 달성했던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한 현대건설은 올해도 적극적으로 수주에 나서고 있다.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사업, 대구 신암10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에 이어 향후 한남시범아파트, 의정부 금오1구역 등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으로 대규모 유동자금이 요구되는 도시정비사업에서 최상의 조건을 갖춘 파트너로서 조합원들의 확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며 “현대건설만의 노하우와 역량, 최고의 브랜드와 기술력 등을 총동원해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명품 단지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 CDP 기후변화대응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CDP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관련된 글로벌 시가총액 글로벌 상위 500개 기업과 국내 상위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기업 중 24개 기업에게만 부여된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이번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하며 글로벌 최상위 ESG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한국타이어는 이번 수상 이전에도 2017년부터 2년 연속 CDP 한국위원회 주최의 ‘기후변화 대응 및 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같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탄소경영 섹터 위너스(전 위너스 현 아너스로 변경)로 선정됐다. 또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 편입되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2050년까지 지속가능한 원료 사용 비율 100% 달성, 온실가스 배출량 2018년 대비 50% 감축 등 명확한 ESG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UNGC 등 기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에 참여 중이다. 특히 타이어 제조 과정뿐만 아니라, 차량 주행 시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최소화시켜 연비효율 향상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노력 등의 친환경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단위 온실가스 감축량을 금전적 가치로 환산해 투자 과정에 반영하는 등의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환경 보호를 위해 매년 기후변화대응 정보를 대외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앞장설 것”이라며 “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과 한국기술사회는 기술자문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건설분야 기술개발과 정보교류, 기술인재 양성 등에 협력하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 중인 반도건설은 특히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적용과 저탄소 기술 협력 등 건설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점검 등 각종 봉사활동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기술사회와 상생발전은 물론, 당사 및 귀회의 성공적인 발전 모델이 되길 바란다”며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반도유보라의 상품력이 한층 발전하게 될 것”라고 말했다.주승호 한국기술사회 회장은 “기술사회가 보유한 세계적 역량을 갖춘 기술사들과 반도건설의 시공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며 기술협력 및 자문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기반 모빌리티 및 배터리 신규 서비스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렌터카와 카셰어링 브랜드인 그린카는 전기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를 공동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구체적인 서비스 협력방안으로 전기차 상시 진단 및 평가인증 서비스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현재 용량 및 안전 상태 확인, 미래 퇴화도 예측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이 데이터를 토대로 배터리 평가 인증서를 발급한다.이를 통해 배터리 안전 진단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진단 내용을 제공하게 된다. 추후 중고 전기차 매각 시 더 높은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기차 이동형 긴급충전 서비스 및 전기차 전문 정비 서비스 등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3사는 해당 서비스 개발뿐만 아니라 추후 전기차 배터리 렌탈 사업 및 노후 전기차 배터리 ESS 재활용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여 전기차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롯데렌탈은 지난 16일 그린카와 자율주행 기술 기반 타스 스타트업 포티투닷과 미래 모빌리티 관련 공동 연구 개발 및 사업 진행 공동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에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또한 2월, 4월 각각 ESG채권 1900억 원, 335억 원 규모 업계 최초 해외 ESG채권을 발행해 올해 전기차 최대 4000대를 구매할 계획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는 “롯데렌탈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배터리 분야의 신사업 발굴을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편의성 있는 전기차 관련 서비스 개발에 공동 협력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친환경소재를 활용한 층간차음재인 ‘EPP+EPS 적층형 60mm 층간차음재’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한화건설이 새롭게 개발한 층간차음재는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기존 층간차음재보다 30mm 더 두꺼워진 친환경 EPP+EPS 60mm 적층구조로 겨울철 난방효과를 향상시켰다. 또한 기존 30mm 층간차음재 시공 시 필요했던 기포 콘크리트 공정을 생략, 공기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층간차음재에 적용된 한화솔루션 EPP(발포폴리프로필렌)는 친환경소재다. 스티로폼 대비 가볍고 강도가 높아 외부 충격에 쉽게 부서지지 않고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되지 않으며 탄성 및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한 제품 발포 공정에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아 벤젠,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ESG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친환경 건축 소재들을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이번 친환경 60mm 층간차음재 개발을 비롯해 층간소음 저감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개발할 계획”이라며 “한화건설의 주거브랜드 포레나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