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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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7~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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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올 여름 유럽 시장 진출… G80·GV80 먼저 공개

    제네시스가 올해 여름 유럽 시장에 진출한다.제네시스는 4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자동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은 유수의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태동하고 경쟁을 펼치는 시장이다. 지난해 말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는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지난 5년간 탁월한 디자인과 품질, 진정성을 인정받아 온 제네시스가 유럽에서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며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완성한 럭셔리 자동차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제네시스 유럽의 도미닉 보쉬 법인장은 “력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고향인 유럽에 디자인과 기술력,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네시스를 출범해 기쁘다”라며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서 우수한 자동차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 등을 내세워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먼저 올 6월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SUV GV80의 차량 주문을 시작으로 중형 스포츠 세단 G70와 도심형 중형 SUV GV70를 뒤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럽 진출에 대한 제네시스의 의지를 보여줄 유럽 전략차종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특히 제네시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달 처음 공개한 G8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1대를 포함한 전기차 2종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함께 차량을 직영 판매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유럽 시장에서 추진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일한 ‘단일 가격’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제네시스는 우선 유럽 고객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철학을 확인하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개소한다. 유럽 내 첫 스튜디오는 현지 판매를 먼저 시작하는 독일의 뮌헨과 영국 런던, 스위스 취리히에 자리 잡는다.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3개 거점을 활용한 판매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차량 판매에도 나선다. 제네시스는 유럽 소비자가 차량의 다양한 사양과 옵션을 손쉽게 비교, 확인하고 대리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제네시스는 유럽 현지에서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제네시스 퍼스널 어시스턴트’를 운영해 고객의 차량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년 케어 플랜을 통해 보증, 긴급출동서비스, 차량 대차 서비스, OTA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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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지역 시민단체, 쌍용차 경영정상화 기원 서명운동 실시

    쌍용자동차 본사가 있는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기원했다. 쌍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4일 오전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이 쌍용차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지난달 2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출범했다.운동본부는 “그동안 경영정상화를 위해 쌍용차 노사가 뼈를 깎는 자구안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돼 안타깝다”며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산업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온 쌍용차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평택시민의 힘을 모아 향토기업 쌍용차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했다.이에 따라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 간 평택역, 지제역, 송탄역, 안중터미널 등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차를 응원하는 시민캠페인은 물론,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회생법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에 제출하는 등 쌍용차가 성공적으로 회생절차를 종결하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쌍용차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판매 확대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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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스타일·가성비 강화한 ‘2022 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가 신형 티볼리를 4일 출시했다. 2022 티볼리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중심으로 모델별 트림을 조정하고 스페셜 모델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인 2022 티볼리 R-플러스 블랙과 R-플러스 화이트 스페셜 모델은 주력모델인 V3 모델을 기본으로 블랙 및 화이트 익스테리어 컬러에 강렬한 레드(R) 포인트가 엣지를 더해 차별화를 통한 감성을 극대화했다.티볼리 R-플러스 블랙은 18인치 블랙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R-플러스 화이트는 새롭게 적용된 17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과 도어스팟램프&LED 도어스커프가 기본 적용돼 스포티함을 더한다.두 모델은 ▲레드 아웃사이드 미러 ▲레드 도어 가니시 ▲레드 휀더 가니시 ▲전후면 레드 스키드플레이트를 기본으로, 개성을 강조하는 R-플러스 레터링이 전면과 후면에 적용됐다.인테리어에는 ▲시트&스티어링휠 ▲센터암레스트 ▲기어노브 ▲클러스터페시아 ▲카매트 등에 레드스티치를 적용했다., 센터페시아와 전면 에어벤트 홀에 엣지 있는 레드 포인트가 블랙 헤드라이닝 및 LED 룸램프&LED 무드램프와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2022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실내 디자인 및 시인성 강화를 위해 대화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SBR)와 후방 안개등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 및 동급 최고의 상품성 실현에 초첨을 맞춰 변화했다.2022 티볼리 판매가격은 1689만~2101만 원이다. R-플러스 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은 2260만원으로 책정됐다. 2022 티볼리 에어는 1938만~2236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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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 개최

    한화건설이 전국 모든 현장에서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중대재해 예방을 결의하기 위한 ‘중대재해 제로 선포식’을 4일 개최했다. 전국 57개 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선포식에는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과 김효진 건설부문장, 김영한 재무실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과 안전을 총괄하는 CSO 등이 현장별로 참석했다. 또 협력사 대표와 근로자 대표 등이 참석해 안전보건 최우선의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다짐을 함께했다. 최 사장을 비롯한 현장 대표들이 ‘2021년 중대재해 제로’를 선포하고, 이어 협력업체 대표들도 동참을 선언했다. 현장소장과 협력사 대표들은 결의문 낭독 뒤 참석자들과 대형 결의문 서약판에 서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화건설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기업경영의 첫째 지표로 삼고 안전보건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고위험 작업에 ‘스마트 안전기술’을 적용한 이동형 CCTV를 활용하는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하고 현장에서 사고발생 및 위험상황 예측 시 근로자 누구나 작업 중지 요청 및 작업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모바일 안전관리시스템인 ‘HS2E’를 강화하고, 현장 내 모든 구성원들의 적극적 참여와 실천도 독려했다. 현장 안전교육과 협력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환경, 안전, 보건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사고 위험에 취약한 협력사는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높인다.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은 “지난해 한화건설은 모든 임직원과 현장 구성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사망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안전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회적 약속임을 명심하고 올해도 사망사고 제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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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안심유통사업소 가정의 달 할인행사 실시

    농협 경제지주 안심유통사업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 두툼두툼 스테이크 시리즈를 비롯해서 4월에 새롭게 출시한 안심한우·한돈 소포장 제품 12종과 동충하초 냉동 옛날 삼겹살 그리고 안심한우·한돈 선물세트도 포함돼 있다. 소포장 제품은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생산된 제품이며 400g 규격으로 제작돼 1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주문해서 즐길 수 있다. 동충하초 냉동 옛날 삼겹살 제품은 동충하초 사료를 먹고 자란 100%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로 만든 삼겹살이다. 안심유통사업소 제품들은 농협몰에서 할인판매 중이며 행사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동안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20%(최대 1만 원 한정)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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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한 2021년 크라우드펀딩 출범

    농협 창업농지원센터는 NH투자증권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에서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1년 농식품 크라우드펀딩’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을 통해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펀딩은 투자에 대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6개월 과정의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를 수료한 청년농업인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선정된 농업인들은 농산물에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더해 생산하는 농식품을 스토리로 엮어 펀딩하게 된다. 올해 상반기 첫 주인공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2기를 수료하고 경남 진주에서 토마토를 재배하는 박지현 씨로 대추 방울토마토에 젊은 감성을 더해 ‘힙토’라는 브랜드를 선보였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중소농업경영체와 창업농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왔다. 지난해까지 107개 농가가 참여해 4억5700만 원의 펀딩 성과를 올린바 있다.류인석 농협창업농지원센터 원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농식품에 대한 판매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창농초기 빠른 시일 내에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경쟁력을 갖춰 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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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문화재단, 제2회 ‘가족사랑 그림사진공모전’ 수상작 발표

    반도문화재단이 ‘제2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공모전은 화성시 동탄에 위치한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 여가활동을 즐기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림과 사진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동탄신도시 반도유보라 입주민들을 비롯해 수도권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총 2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전시회는 본상 수상작 37개 작품으로 꾸려지며 그림 어린이부 참가자 144명에게는 입선 시상이 이루어져 상장과 상금, 수상작 작품집과 기념선물 등이 수여됐다.그림 일반부에서는 성인이 돼 부모를 챙겨주는 딸이, 갓난아기 때 아빠의 배 위에서 잠들어 있던 평화로운 모습을 연필로 정감있게 그린 이기범의 ‘아빠의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가 다솜상(대상)을 수상했다.사진 부문에서는 코로나19 시기에 미용실에 가야 하는 구순 노모를 걱정해 파마를 해 본 적 없는 환갑의 아들이 미용 도구를 직접 든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카메라에 담은 이정수의 ‘할머니 전용 미용실’이 라온상(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이밖에 그림 어린이부 다솜상(대상) 수상작인 고서진 학생(초5)의 ‘우리 가족과 함께 한 튤립 축제’ 등 가족의 추억과 소망을 담은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다.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요즘, 가족을 돌보는 것마저 버거운 ‘짐’처럼 생각될 때도 있지만, 결국은 가족이 우리가 살아가는 ‘힘’이자 ‘이유’라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 모두에게 가족의 사랑과 위로가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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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영암 미암면 200㎿ 태양광발전사업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남 영암군에 200MW 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을 추진한다.한수원은 최근 미암태양광 주민추진위원회, 퍼시피코에너지와 ‘영암군 미암면 200㎿ 육상태양광 발전설비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미암면 일원에 200MW의 육상태양광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로 2939억 원이 투입된다. 한수원은 사업종합관리 및 운영·유지관리, 퍼시피코에너지는 사업종합관리와 부지임대 및 파이낸싱을 주관한다.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설립된 미암태양광 주민추진위원회는 인허가 지원 등을 맡는다. 미암태양광 주민추진위원회는 향후 주민협동조합을 설립, 채권형으로 참여해 주민참여에 따른 이익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다.배양호 한수원 신재생사업처장은 “주민 중심의 태양광발전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며 “발전소가 지역주민 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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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엑설런스 클럽 출시… 프리미엄 혜택 한층 강화

    BMW코리아는 프리미엄 혜택을 한층 강화한 ‘BMW 엑설런스 클럽’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BMW 엑설런스 클럽은 7시리즈와 8시리즈, X7 등 BMW 럭셔리 클래스 구매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기본적인 차량 관리는 물론 BMW만이 제공하는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프리미엄 혜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BMW 엑설런스 클럽 프로그램은 크게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과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프로그램’ 두 가지로 나뉜다.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자동차 업계를 통틀어 BMW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에어포트 서비스, 드라이빙 아카데미 등의 BMW 오리지널 서비스를 포함,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거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 프로그램’에서는 차량 구매 후 서비스센터 예약, 모빌리티 서비스, BMW 공식 사고차 서비스 등 유지보수에 필요한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는 특별 출고 이벤트 ‘핸드오버 세레모니’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는 BMW가 유일하게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 마련된 전용 딜리버리 존에서의 출고 제막식과 함께 트랙 주행, 특별 출고 선물 증정 및 식사 등으로 구성된다.출고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 BMW 드라이빙 센터 바우처와 기념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차량은 기본적인 클리닝과 연료 또는 전기가 가득 충전된 상태로 전달된다. 핸드오버 세레모니는 럭셔리 클래스 모델 출고 후 14일 이내, 차량 당 1회만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핸드오버 세레모니 대신 1대1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이용할 수 있다. 구매한 차량의 특성을 보다 깊이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BMW 드라이빙 센터 투어와 차량 상세 소개, 온로드 및 오프로드 트랙 주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차량 당 1회에 한해 무상 제공된다. 신청 가능 기간은 출고일로부터 3년 이내다.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는 인천공항 이용객을 위한 에어포트 서비스도 출고일로부터 3년 간 총 9회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이용 고객은 BMW X5를 타고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인천공항까지 무상으로 왕복할 수 있으며, 차량 역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최대 4박 5일 간 무료로 보관된다. 보관된 차량은 기본적인 점검과 외부 세차를 마친 채로 여정에서 돌아온 고객에게 전달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배터리가 가득 충전된 채로 출고된다.이외에도 Δ첫 BSI 입고 시 무상 점검 서비스 Δ서비스센터 우선 예약 서비스 Δ수리 차량 무상 픽업 앤 딜리버리 및 수리 기간 2일 초과 시 럭셔리 클래스 모델 대차 제공이 포함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 Δ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 Δ무상 보증기간 3년에 20만km 적용 등 차량 유지 보수에 필요한 혜택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오는 8월부터는 BMW X7 렌터카 서비스가 서울 및 부산 지역으로 확대된다. 현재 제주도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BMW 엑설런스 클럽 멤버에게 BMW X7을 72시간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며 차량 출고일로부터 1년 이내에 1회 이용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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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 기대되는 車 1위 갤로퍼·비틀

    갤로퍼와 비틀이 국산 및 수입차 부문 부활이 기대되는 단종차 각각 1위에 올랐다. 엔카닷컴은 지난 4월 21일부터 27일까지 총 1175명 대상으로 진행한 단종차 부활 기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국산차는 갤로퍼가 23%의 선택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갤로퍼를 선택한 응답자들은 견고해 보이면서도 멋스러운 각진 디자인과 정통 오프로드 감성의 SUV을 이유로 꼽았다.이어 남자의 로망, 강력한 파워와 내구성이라는 이유로 22%의 선택을 받은 무쏘가 2위에 올랐다. 포니의 경우 2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를 기록했다. 체어맨(12%), 오피러스(9%), 프라이드(7%), 프린스(6%) 등이 뒤를 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비틀이 3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비틀을 택한 이유로는 '귀엽고 예쁜 디자인'이라는 대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2위는 19%의 선택을 받은 BMW Z8, 이어 아메리칸 머슬카 닷지 바이퍼가 17%로 3위에 올랐다. 4위부터 7위는 2인승 스포츠카 아우디 TT(13%), 캐딜락 엘도라도(9%), 링컨 타운카(5%), 포드 썬더버드(4%)다.엔카닷컴 관계자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델들이 최근 부활하면서 올드카에 대한 관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지난 날 추억을 공유했던 자동차 중 국산차는 성능과 안전성, 수입차는 디자인 감성이 특출했던 모델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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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국내 건설사 최초로 TCFD 가입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이하 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탄소저감, 기후변화와 관련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관련한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TCFD는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2015년에 설립한 금융안정위원회 산하 기후변화 협의체다. 기후변화의 4대 핵심요소인 지배구조, 경영전략, 리스크 관리, 측정 기준 및 목표에 대한 정보 공개를 권고하고 있다. TCFD의 정보공개 권고안은 최근 환경 정보관련 국제표준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90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 중이다 이미 DL이앤씨는 2010년부터 매년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으며 기후변화와 관련한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4월 28일에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탄소저감 활동과 친환경 신사업 추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선도기업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TCFD 서포터즈 가입은 DL이앤씨가 ESG 경영에 대한 준비를 마쳤음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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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선 연장 발표에 오산 부동산 시장 활기

    경기 오산에 분당선 연장 소식이 들려오면서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망 구축을 담은 중장기 계획이다.이번 계획안에는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인 ‘분당선 연장 사업’이 포함됐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신도시를 거쳐 오산대역까지 잇는 안이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수립·고시 등의 절차를 밟고 공사에 착수할 전망이다.이 같은 소식에 오산시는 그간 ‘교통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 중이다. 현재 오산에서 서울 강남까지 전철을 이용해 가려면 수원역이나 금정역 등에서 환승을 해야하지만 분당선이 연장되면 환승없이 강남, 분당까지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도 수월해질 전망이다.또한 동탄역에서 SRT, GTX-A(예정),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등으로 환승도 수월해진다. SRT를 통해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들어오며, 현재 착공에 들어간 GTX-A노선 이용시 강남은 물론 서울역 등 강북권으로 접근성도 개선되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개통시 수원, 안양 일대로의 이동 시간도 단축된다.이곳에는 5월 포스코건설 ‘더샵 오산엘리포레’ 분양이 예정돼 있다. 세교2지구와 맞닿아 있는 오산시 서동 39-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전용면적 59~84㎡ 총 927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옆 감투봉과 서동저수지 일대는 오산 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약 80만㎡의 중앙공원으로 개발이 계획돼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더샵 오산엘리포레 분양은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되는 세교지구와 시너지를 톡톡히 내 일대가 오산의 신주거벨트로 각광받고 있다”며 “오산은 미분양 청정지역인데다, 인구가 늘고 아파트 가격도 계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관심 지역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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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도심 주택공급 소규모 정비 선도사업 앞장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신축, 노후주택이 섞여 광역 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로, 이중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구와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인천 부평구,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20곳이다. 총 면적은 137만㎡에 달한다. 정비사업을 마치면 약 1만7000가구의 주택이 공급될 계획이다.선도사업 후보지는 주민설명회, 지자체 관리계획 수립, 주민 의견공람 절차를 거친 이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LH는 지자체의 관리계획 수립·제안 등을 지원하고 거점사업에 대한 개발구상과 사업 총괄 자문역할 등을 맡는다.관리지역 내 거점사업은 가로주택·자율주택 정비사업 등으로 LH는 공공거점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 요청으로 사업 개발구상을 시작한 서울 금천·양천·중랑구를 비롯해 공공거점사업이 결정되지 않은 후보지도 주민·지자체와 협의해 사업 발굴과 개발 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사업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은 토지 등 소유자가 추진하는 주민주도 사업이지만 LH가 공동사업 시행자로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을 보완한다. LH를 통해 사업비 융자, 신축주택 매입확약, 재정착 지원, 주거품질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LH가 참여하는 공공거점사업의 경우 주민 재입주를 위한 신축 주택 및 공공임대주택, 공영주차장, 마을공동시설 등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해 관리지역 내 민간 추진사업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LH는 이달 중 전국 주민을 대상으로 LH 참여형 가로주택 및 자율주택 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수용 후 전면 철거하는 기존 대규모 정비방식의 대안으로 주민이 사업을 주도하면서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착한 사업”이라며 “지역 재생에 앞장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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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션3, 정보보호 ISMS-P 인증 획득

    스테이션3는 프롭테크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개인정보관리체계(이하 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인증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관리체계다. 기존에 각각 시행됐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인증제도가 통합한 것으로, 개인정보 수집 시 보호조치 등 총 102개의 인증기준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만 인증 받을 수 있다.스테이션3는 지난 2019년 ISMS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강화 정책과 캠페인을 시행해 왔다. 자사 플랫폼 이용자와의 한층 강화된 신뢰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ISMS-P 인증을 획득했다.이번 ISMS-P 대상 범위는 스테이션3가 운영하는 다방과 다방 프로, 다방 허브 등 모든 플랫폼이 포함된다. 특히 정보보호 위험관리·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로 사업 안정성 제고는 물론 고도화 되는 사이버 침해 위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사업마케팅본부 총괄이사는 “스테이션3는 개인정보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고 이에 부동산 플랫폼 업계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최근 개인정보보호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했고, 향후 캠페인 및 전사 교육 등 정책적 및 기술적 측면에서 개인정보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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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 명차]맹수 느낌 그대로… ‘F-타입’ 순발력 극강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사냥감을 바라본다. 어슬렁대다가도 곧바로 돌변한다. 숨죽이고 있다가 틈이 보이면 인정사정없이 달려든다. 상대는 폭발적인 속도와 강인한 체력에 맞설 재간이 없다. 최고 상위 포식자 ‘재규어’ 앞에서는 결국 무너지게 돼있다. 올해로 설립 99주년을 맞은 영국 최초 자동차 브랜드 재규어는 이름처럼 타고난 맹수의 기질을 접목시켜 차를 만든다. 디자인과 성능에서 재규어 명성이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중에서도 ‘F-타입’은 야생 속 재규어 느낌을 우아하게 표현한 스포츠카로 꼽힌다. F-타입은 빼어난 외모를 갖춘 E-타입을 계승해 재규어 DNA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했다. 이 차는 어느 각도에서 봐도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신형 F-타입은 기존 모델의 디자인에서 높은 순수성과 기능성에 중점을 두고 세심한 조정을 거쳤다. 새로워진 외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클램쉘 보닛에는 자신감이 느껴지는 새로운 형태의 벤트가 포함돼 있다. 이전보다 더 부드럽고 유려한 모습으로 바뀌어 차체가 더욱 길어 보인다. F-타입은 길이 4470㎜, 너비 1923㎜로 설계됐다. 포르쉐 911 카레라(4491㎜, 너비 1808㎜)보다 차체가 짧고 넓다. 더 넓고 깊어진 육각형의 프론트 그릴에는 새로운 매시 패턴이 적용돼 시각적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앞모습은 마치 재규어가 먹잇감을 향해 돌진하는 형상이다. 날렵하게 바뀐 슈퍼 슬림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클램쉘 보닛의 유려한 금속 표면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얇아진 테일 램프는 휠 아치까지 이어져 뉴 F‑타입의 탄탄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다. F-타입 측면은 매끄러운 표면 디자인을 특징으로 낮고 기품 있는 자세를 만든다. 외관 하부의 개선된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및 리어 벤트리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해 디자인됐다. 플래시 전개 도어 핸들 및 개폐식 에어 벤트 등의 시각적 요소도 곳곳에 들어갔다. 실내로 들어오면 낯설음과 마주해야한다. 양산차에 길들여진 몸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우선 차 높이(1311㎜)가 낮아 좌석에 앉으려면 몸을 움츠리면서 구겨 넣어야한다. 여기에 딱딱한 질감의 좌석은 편안함과 거리가 멀다. 꽉 끼는 옷을 입은 것처럼 시트는 몸통을 조인다. 하지만 주행을 하다보면 이런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불편함은 오히려 F-타입만의 매력으로 바뀐다. F-타입은 시작부터가 강렬하다. 시동을 걸면 낮고 깊게 깔리는 엔진 배기음이 차 안뿐만 아니라 공간 전체에 울려퍼진다. 속도를 올릴수록 폭발적인 엔진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포효하는 듯한 우렁찬 배기음은 확실히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요소다. 특히 상위 포식자 다운 면모는 도로에서도 잘 나타난다. 시승하는 동안 주변을 둘러봐도 견줄만한 차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독보적이었다. 실제로 재규어 최고성능 차답게 가속 페달 응답성은 상당히 빠르다. 가속페달을 깊숙이 한 번만 밟아도 옆 차선의 차량들을 단숨에 따돌릴 수 있다. 지구력도 좋아 장시간 빠른 속도도 힘에 부치지 않고 여유롭게 견뎌냈다. 후륜구동 방식인 F-타입은 뒷바퀴에서 힘을 비축하고 있다가 가속이 필요할 때 한꺼번에 엔진 동력을 전달해 환상적인 달리기 능력을 뽐낸다. 시승차였던 F타입 P380 퍼스트에디션에는 3.0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이 탑재돼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46.9kg.m의 성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4.9초다. 날카롭게 파고드는 코너링은 슈퍼카 못지않다. 시속 80km 꽤 높은 속도로 급격한 곡선구간을 통과해도 웬만하면 궤도를 벗어나는 일이 없다. 차체가 도로에 잘 밀착돼 매끄럽게 달린다. F-타입에 탑재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시스템은 차체의 수직 움직임과 롤링 및 피치 움직임을 초당 500회, 스티어링 휠의 위치를 초당 100회씩 모니터링해 댐핑의 강도를 능동적으로 조정해 고속 주행 시에도 이 같은 제어력과 민첩성을 과시한다. 또한 평범한 양산차 같으면 순식간에 올라가는 속도로 한쪽으로 쏠리거나 하겠지만 F-타입은 버킷 시트가 몸을 감싸 흐트러지지 않았다. 속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승차감은 색달랐다. 이 차는 도로에 바짝 붙어 주행하기 때문에 노면 충격이 그대로 전달된다. 특히나 빠른 속도에서는 편안한 승차감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몸으로 직접 스릴 넘치는 속도를 체감할 수 있어 또 다른 운전의 재미로 여겨지기 충분했다. 제동력은 뛰어난 성능을 뒷받침한다. 브레이크 페달 답력이 워낙 좋아 엄청난 속도에서도 손쉽게 속도를 줄일 수 있었다. 너무 즉각적인 답력 때문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이나 저속구간에서는 차체가 많이 출렁거렸다. 연료효율성은 스포츠카 치곤 무난한 편이었다. 왕복 약 400km를 주행한 후 최종 연비는 10.3km/ℓ가 나왔다.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 비율은 7대3 정도였다. 정속 주행 시에는 13.5km/ℓ에 근접한 연비를 기록하기도 했다. F-타입에는 앞차와의 간격 조정이나 차선 중앙 유지 같은 첨단 운전 보조 장치가 빠진 점은 아쉬웠다. 다만 주행 상황에서 차선을 벗어날 경우 경고음과 운전대 진동으로 신호를 보낸다.가격은 9650만 원부터 시작된다. 최상위 트림은 R 컨버터블 2억127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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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럽디, 제5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개최

    여성 아마추어와 프로 골퍼를 위한 대회가 열린다. 서원힐스와 이도가 운영하는 국내 대표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는 ‘제5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을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당당한 삶을 원하는 여성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상금 규모는 4억 원 상당으로 지난해에 이어 골프장 주최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역 본선 대회 참가자 선정을 위한 각 지역 연습라운드가 이달부터 시작된다. 예선전은 오는 7월 15일부터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도 파주 서원힐스(200명) 및 충청북도 보은에 위치한 클럽디 보은(80명)과 클럽디 속리산(80명), 전라북도 익산 클럽디 금강(80명), 경상남도 거창(80명) 등 총 5곳에서 각각 진행된다.또한 지역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명품 퍼블릭 골프장인 서원힐스(100명) 및 충청북도 클럽디 속리산(120명)에서 결선을 각각 진행한 후 총 32명을 선발한다.선발된 32명에게는 오는 10월 전북 클럽디 금강에서 열리는 통합 왕중왕전 1라운드에 진출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트로크 방식을 통해 총 8명의 2라운드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왕중왕전 2, 3라운드 및 결승은 서원힐스에서 진행된다. 경기 방식이 팀 매치플레이로 변경돼 경기의 박진감과 재미가 더욱 늘어난다. 프로와 아마추어 각각 1명씩 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진행하고, 8강과 4강, 결승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시상 규모는 국내 골프장 주최 여성 대회로는 사상 최대인 4억 원 상당이다. 통합 왕중왕전 최종 우승팀에는 6000만 원 이상의 상금과 시상품이 주어진다.참가 대상은 오는 5월 3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원힐스와 클럽디 홈페이지에서 각각 진행된다. 필드 라운드 스코어 등록을 통하여 예선전 진출자가 가려진다. 참가 자격은 20세 이상 인터넷 회원 여성 골퍼를 대상으로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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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 4월 판매 급증… 지엠·르노·쌍용 또 추락

    지난달 국산차 판매가 전년 대비 76.9% 급증했다. 이 기간 현대자동차·기아 해외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내수판매는 생산 차질 여파로 올 초부터 이어졌던 상승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다. 특히 한국지엠·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는 4월에도 끝없는 판매 부진을 겪었다. 국내 5개 완성차업체 판매실적에 따르면 4월 총 63만691대를 팔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35만6604대)보다 76.9% 급증한 수치다. 국내 판매(13만5601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49만5090대(+134.1%)로 크게 올랐다.현대차는 지난달 내수·해외 시장에서 완성차 34만577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실적이다. 국내는 1.2% 감소한 7만219대, 해외에서 185% 증가한 27만5558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해외 실적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내수 시장에서는 그랜저(9684대)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아반떼(7422대)·쏘나타(7068대)가 뒤를 이었다. 팰리세이드(5777대)·싼타페(4096대)도 꾸준한 판매대수를 보였다. 기아는 지난달 24만973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실적이 78% 올랐다. 내수 시장에서 1.5% 증가, 해외 121%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2만795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셀토스(2만6864대)와 K3(포르테)가 2만2591대로 뒤를 이었다. 내수 시장에선 카니발이 8670대로 8개월 연속 기아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국내 5470대, 수출 1만5985대 등 총 2만1455대를 판매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문제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판매량이 감소했다. 국내시장의 경우 스파크(1678대)와 트레일블레이저(2020대)가 자체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수출은 경승용차 2071대, RV 1만3709대, 중대형 승용차 205대 등 1만5985대를 기록했다.이 기간 르노삼성은 국내시장 5466대, 해외시장 3878대 등 총 9344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국내 시장 판매량은 지난해 보다 50.4% 줄었다. QM6가 3409대로 그나마 선전했지만 SM6(250대)와 르노 캡처(153대) 판매량이 저조하면서 고전했다. 트위지 판매량도 96대에 그쳤다. 해외 수출은 실적은 XM3가 2961대, QM6는 891대에 머물렀다.쌍용차는 4월 내수 3318대, 수출 1063대를 포함해 총 4381대를 판매했다.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부품 협력사 납품거부로 12일간 공장 가동이 중단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7% 급감했다. 내수는 티볼리 1033대, 코란도 475대, G4 렉스턴 390대,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1420대 등 총 3318대를 판매했다. 수출은 티볼리 283대, 코란도 158대, G4 렉스턴 178대, 렉스턴 스포츠 414대 등 1033대로 집계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부품 협력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한 정상적인 라인 가동으로 적체 물량을 해소하고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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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올그룹,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에 장학금 8800만원 기부

    잇올그룹이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하 장학재단)에 장학금 8800만 원을 기부했다. 잇올그룹과 장학재단은 3일 서초동 잇올그룹 본사에서 채희우 이사장과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가 참석해 ‘잇올 올키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잇올그룹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잇올 스파르타 재원생 중 성적 우수 학생 271명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장학재단의 별정기부금 제도로 기탁, 장학재단에서 5월 내에 각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장학재단의 별정기부금 제도는 2020년 하반기에 신설된 제도로 개인과 기업이 보다 자유롭고 편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손을 본 제도다. 그 간 개인과 개인사업자 수준의 별정기부금 기탁은 있었지만 기업 차원의 별정 기부금 신설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학재단은 지난해 2350명에게 약 5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잇올 그룹 또한 2019년 이래로 8만 명에게 27억 원 상당의 장학혜택을 지급했다. 잇올그룹은 지난해 12월 장학재단에 각각 장학금 3000만 원을 약정하며 관명장학인으로 등록한 바 있다. 관명장학은 최장 18년 동안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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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이익 75% 급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6168억 원과 영업이익 1860억 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2.6%, 영업이익 75.5% 증가한 수치다. 특히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8%로 전년 대비 4%포인트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유럽 및 미국 시장의 수요 회복 추세로 전년 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가 두드러졌다. 중국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완성차 수요 회복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도 40%로 13%포인트 오르며 계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한국 공장(대전·금산공장)은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의 가파른 상승, 선복 부족, 일부 지역 OE 공급 물량 감소, 통상임금 보상 합의 등이 반영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5% 빠졌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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