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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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2~2026-01-21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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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일반3%
  • GC녹십자랩셀, 해외 학회서 NK세포 배양 플랫폼 기술 최초 발표

    GC녹십자랩셀이 자체 보유한 자연살해(NK, Natural Killer)세포치료제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무대에 처음 공개한다.GC녹십자랩셀은 24일(현지 시간)부터 2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인네이트 킬러 서밋(Innate Killer Summit 2020)’에 참가해 NK세포치료제 상용화 핵심인 배양 플랫폼 기술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GC녹십자랩셀 NK세포치료제의 원천 배양 기술과 작용 원리가 해외학회에서 자세하게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발표는 GC녹십자랩셀 배양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메인 섹션 첫 번째 발표로 선정될 만큼 업계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대부분의 NK세포 배양에는 골수종 세포주(K562)가 활용된다. GC녹십자랩셀은 이보다 동등 이상 기술적 우수성을 가진 T세포 기반 배양 기술을 독자 개발해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한 글로벌 최고 수준 대량 배양과 동결 보존이 가능해져 NK세포치료제를 언제든지 처방할 수 있는 기성품(off-the-shelf Product) 형태로 개발할 수 있다. 대량 배양과 동결 보존 기술은 NK세포치료제 상용화의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된다고 GC녹십자랩셀 측은 전했다.그동안 확보한 기술력은 경쟁력 있는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말초혈액과 제대혈 기반 NK를 비롯해 CAR-N, 유전자 편집 및 줄기세포 유래 NK 등 피어(동종업계) 기업들이 보유한 파이프라인을 모두 구축하고 있다. 이로 인해 GC녹십자랩셀의 NK세포치료제는 글로벌 개발 현황의 축소판으로 평가 받는다.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도 이번 학회에 참가한다. 피터 플린(Peter Flynn) 최고기술경영자(CTO) 박사가 GC녹십자랩셀 기술 기반 NK세포치료제 상업화 전략을 소개한다. NK세포치료제의 미국 개발을 위해 설립된 아티바는 GC녹십자랩셀의 CAR 기술과 NK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등을 도입한 연구개발 전문(NRDO, No Research Development Only) 업체다.발표자로 나선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GC녹십자랩셀의 고유한 배양 방법과 선행 임상 경험이 아티바의 풍부한 개발 경험과 조합돼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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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그룹, 단계적 재택근무 돌입… “코로나19에도 차질 없는 의약품 공급 사명 다할 것”

    셀트리온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선제 조치로 그룹 계열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단계적 재택근무에 들어간다.셀트리온그룹은 코로나19 재확산과 관련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계열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단계적으로 재택근무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임상, 유통,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별로 재택근무를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사내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주 방침보다 더욱 강력한 심각 1~3단계 내부 재택근무 정책을 추가로 수립해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생산 과정 특성상 살아 있는 세포를 기반으로 연중 휴무 없이 생산시설 가동을 통해 생산이 진행돼야 하는 바이오의약품 제조회사로서 이번 재택근무를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 심각성에 대한 정부 기조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이번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구체적으로 현 상황을 심각 1단계로 설정하고 전체 인원의 3분의1이 재택근무에 우선 돌입한다. 이후 심각 2단계로 격상되면 직원 절반이 재택근무로 전환한다. 심각 3단계에서는 생산에 필요한 최소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는 복안이다.셀트리온그룹은 그동안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최소한의 리스크에 대응하고 인천과 청주에 위치한 공장 셧다운 등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중심으로 한 코로나 대응 3단계 정책을 자체 수립해 사내외에서 준수해왔다.셀트리온그룹 측은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올해 초부터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철저하게 예방과 방역을 실시하고 전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방역 노력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진자 없는 사업장을 유지해왔다고 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모두가 노력해 외부 바이러스나 오염물질이 없는 환경을 유지해왔지만 수도권 지역 내 감염 확산에 따라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 및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단계적 재택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체크하고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내 사태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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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클린라벨’ 도입해 사회적 가치 창출 박차… “투명하게 알리고 뺄 건 뺀다”

    동아제약은 최근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따라 ‘클린라벨(Cleanlabel)’을 적극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그동안 소비자들은 유명한 브랜드와 몸에 좋은 특정 성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비중이 높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함유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제품을 구매하는 추세다. 안전성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클린라벨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클린라벨은 제품 내 함유 성분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기한 것을 말한다. 색소와 각종 합성 첨가물 미사용, 단순 원재료 및 천연재료 사용, 환경 친화 가공 공정 등이 적용돼 생산된 제품에 부여되는 표시이기도 하다. 클린라벨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제품 이미지를 부여하고 제품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지금까지는 식음료업계를 중심으로 클린라벨이 도입됐다. 하지만 환경에 대한 관심이 산업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다른 산업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떠올랐다. 사회적 가치 창출에 많은 공을 들이는 동아제약도 주요 제품에 클린라벨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꼭 필요한 성분만”… 첨가물 최소화한 ‘미니막스 정글’동아제약은 대한민국 첫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를 리뉴얼한 ‘미니막스 정글’을 지난 5월 출시했다.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과 국민건강통계 기준을 바탕으로 권장섭취량 이상 섭취되는 영양성분을 제외하고 반드시 필요하지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만 선별해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음식 등으로 쉽게 채울 수 있는 성분을 제외하고 부족한 영양소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합성향료와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불필요한 화학적 첨가물을 최소화했다. 환경오염 등 이슈가 있는 국가의 원료는 배제했고 세계적인 품질의 원료를 사용했다. 환경 친화적인 제품 개발 콘셉트는 패키지로도 이어졌다.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패키지를 적용한 것. 재활용된 펄프 용기를 사용해 분리 배출이 용이하도록 했고 포장에는 설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종이 ‘얼스팩(Earth pack)’을 활용했다.○ “더 투명하고 깨끗하게”… 타르색소 없는 ‘가그린’동아제약 가그린 역시 클린라벨 요소가 적용된 주요 상품이다. 민감해하는 소비자 의견을 고려해 제품에 타르색소를 넣지 않았다. 물처럼 투명한 제품으로 만든 것이다. 가그린 액체에 색이 있다고 오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용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다양한 종류의 가그린을 소비자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용기에 색상을 입혔다. 필수사항은 아니지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가그린 알코올 함유량을 제품 겉면에 표시하기도 했다. 가그린 제로와 가그린 카모마일에는 알코올이 함유돼 있지 않다. 또한 환경 친화 정책과 경영 방침 일환으로 유색 용기는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투명 용기로 변경했다. 색이 입혀진 플라스틱은 재활용 업체에서 분류가 어려워 매립 또는 소각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표면에는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 재활용 과정에서 보다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주요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친환경 패키지 3R(Reduce, Reuse, Recycle) 콘셉트를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구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며 “‘사회적 가치 창출’ 경영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클린라벨 요소를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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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영업용 전기차 배터리 보증 연장 상품’ 출시… 최대 40만km까지 보증

    기아자동차는 현대캐피탈과 손잡고 영업용 전기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고전압 배터리 보증기간을 연장해 주는 전용 상품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현대캐피탈 금융 할부를 통해 니로EV와 쏘울EV, 봉고EV를 영업용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는 해당 보증 연장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긴 영업용 차량 특성을 고려해 전기차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으로 전기차 구매 접근성 제고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해당 상품은 거리형 단일 옵션으로 운영된다. 차종별 연장 조건에 따라 두 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세부적으로 영업용 택시(니로, 쏘울) EV 모델의 경우 기존 보증 조건인 20만km(보증기간 10년)에 10만km를 연장해 총 30만km까지 보증되는 상품(275만 원), 20만km를 연장해 총 40만km까지 보증기간을 늘린 상품(415만 원) 등 2종이다.봉고EV는 기존 12만km(보증기간 8년)에 8만km 연장 상품(230만 원)과 12만km 연장 상품(285만 원) 등으로 운영된다.기아차 관계자는 “영업용 니로EV를 구매한 소비자가 10만km 연장 상품에 가입하면 기존 20만km 보증이 끝난 후 30만km 주행 시까지 배터리를 교체하거나 수리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해당 배터리 보증기간 연장 상품은 현대캐피탈 할부 상품을 이용해 작년 8월 25일 이후 차를 출고한 소비자도 가입할 수 있다.기아차 측은 “영업용 전기차 이용자들의 배터리 수리비 부담을 줄여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영업용 전기차 구매 장벽을 낮춰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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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최신 냄새 저감기술 적용한 ‘레종 프렌치 폴라’ 출시

    KT&G는 24일 ‘마우스 존(Mouth Zone)’을 적용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한 ‘레종 프렌치 폴라(RAISON FRENCH POLA)’를 오는 26일 출시하고 본격적안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신제품 레종 프렌치 폴라는 입 냄새 저감기술이 탑재된 마우스 존을 필터에 적용해 깔끔한 흡연 느낌과 색다른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고 KT&G 측은 설명했다.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핑거 존(Finger Zone)’을 도입해 흡연 후 매너까지 지킬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제품 패키지는 ‘레종’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양이와 프랑스 에펠탑 이미지를 조합했다. 레종 프렌치 시리즈 연속성을 강조한 디자인이다. 여기에 흰색과 푸른색을 활용해 생동감과 시원한 맛을 표현했다.KT&G에 따르면 레종 프렌치 시리즈는 지난 2015년 레종 프렌치 블랙을 시작으로 레종 프렌치 요고와 레종 프렌치 라인, 레종 프렌치 끌레오 등 다양한 시리즈 제품이 출시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폴라는 외부 분석기관을 통해 검증받은 냄새 저감기술이 적용됐다고 강조했다.공정호 KT&G 레종브랜드부장은 “레종 프렌치 폴라는 깔끔한 느낌과 색다른 맛 구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냄새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레종 프렌치 폴라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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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스타트업 발굴·지원 박차…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 출범

    보령제약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펀드 ‘보령 디헬스커버리(D:HealthCovery)’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펀드는 보령제약이 주최하고 엑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았다. 출자금 규모는 총 10억 원이며 운영은 보령제약과 더인벤션랩이 담당한다.디헬스커버리는 ‘디지털 헬스케어 디스커버리(Digital Healthcare Discovery)’ 합성어로 보령제약과 함께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세상을 발견해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보령제약은 보령 디헬스커버리 펀드를 통해 초기 단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시드(Seed) 투자를 진행한다. 투자 외에 보령제약 및 관계사와 공동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거나 비즈니스 고도화 지원, 헬스케어 분야 네트워크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을 추진한다. 공동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더인벤션랩은 국내 최초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다. 국내 1위 반려동물 플랫폼 ‘펫닥’과 국내 1위 수산물 이커머스 ‘얌테이블’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안재현 보령제약 대표는 “보령 디헬스커버리는 단순한 펀드가 아니라 역량과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가깝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가 유기적이고 단단하게 구축돼 국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보령제약은 다음 달 21일까지 약 한 달간 스타트업 집중 모집에 나서고 이후부터는 펀드 소진 시까지 수시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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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광주시에 ‘만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6대 공급

    만트럭버스코리아는 광주광역시에 ‘만(MAN)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6대를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버스는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호남지역에 만트럭버스 버스가 공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에 광주광역시에 인도된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는 완전한 저상구조와 출입문 3개를 갖춘 모델이다. 전장이 12m로 기존 버스 대비 1.5m 길어 최대 90명(입석 포함) 수용이 가능하다. 교통 혼잡을 줄이면서 시민 이동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장치도 적용됐다. 정차 시 계단 없이 탑승자 쪽으로 최대 80mm까지 기울어지는 닐링 시스템과 자동경사판이 탑재됐다. 휠체어를 탄 노약자와 장애인, 어린아이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승객을 배려한 쾌적한 실내 공간도 갖췄다. 인체공학 설계를 반영한 좌석구조가 적용됐고 입석 공간에는 적재적소에 안전바와 손잡이가 배치됐다. 안전·편의사양으로는 전자제어제동시스템(EBS)과 비상망치, 세이프티도어, 향균 및 방염 시트, 모바일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단자 등이 있다.막스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만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인도를 통해 광주광역시 교통 편의와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환경·고효율 버스 제품 공급을 추진해 한국 소비자 이동편의 개선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전달된 버스 6대는 광주지역 4개 시내버스업체가 운영한다. 수완03번 노선인 폭스존~송원대, 문흥18번 노선 장등동~진곡산단, 진월07번 노선 송원공단~살레시오고 등 구간에 투입된다.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라이온스 투어링 천정개방형 버스와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 라이온스 2층 버스 등 3개 모델을 국내에서 선보였다. 이번에 광주에 공급된 라이온스 시티 CNG 저상버스는 서울과 김포, 성남, 대전, 부산, 인천공항(셔틀버스) 등에서 총 71대가 운행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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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버가 만든 TV 등장… 브랜드 20주년 기념 4K UHD TV 3종 출시

    드림어스컴퍼니는 최근 ‘아이리버’가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안드로이드TV와 일반TV로 구성된 TV 제품 라인업을 처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품은 구글 공식 인증을 받은 안드로이드TV ‘MA50(50인치, 숫자는 인치를 표시)’와 일반TV ‘KF43’, ‘KF55’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안드로이드TV MA50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돼 스마트폰 콘텐츠를 TV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개 제품 모두 4K UHD 화면으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했으며 테두리를 거의 없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드림어스컴퍼니의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 엔지니어들이 사운드 튜닝에도 참여했다. 가격이 합리적인 ‘가성비’ TV 시장에서 지적되는 음질부분 만족도를 끌어올린 것이다. 에너지소비효율은 1등급으로 전기세까지 고려했다.또한 소비자 만족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AS 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기로 했다. 구매 시 전문 기사가 방문해 설치하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비대면 시대에 맞춰 빠른 접수가 가능한 카카오 전용 고객센터도 운영한다. 수리 기간 중 불편함 없이 TV를 시청할 수 있도록 무상 TV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안드로이드TV가 49만9000원, KF43 39만9000원, KF55는 49만9000원이다. 판매는 11번가에서 이뤄진다.백창흠 드림어스컴퍼니 아이리버사업본부장은 “브랜드 2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번 TV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아이리버 감성 신제품 출시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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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꿀맛 하이볼”… 디아지오코리아, ‘더블유 허니’ 활용한 허니볼 칵테일 제안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저도주 ‘더블유 허니’를 베이스로 만든 새로운 칵테일 ‘허니볼’ 레시피를 공개하고 이를 활용한 신제품 프로모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수도권 100여 곳에서 허니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내년에는 전국 30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칵테일을 활용해 저도주 제품 저변 확대를 추진하는 모습이다.특히 소비자가 직접 만들면서 즐길 수 있도록 ‘유자맛 탄산수’와 ‘허니볼 전용 글라스’로 이뤄진 허니볼 패키지‘를 구성해 판매한다. 허니볼 전용 글라스에는 더블유 허니와 유자 탄산수 비율을 눈금으로 표시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디아지오코리아가 이번에 공개한 칵테일 허니볼은 더블유 허니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하이볼 칵테일’ 일종이다. 유자맛 탄산수와 더블유 허니를 3:1 비율로 조합한 후 얼음을 채워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허니볼은 더블유 허니에 담긴 스코틀랜드산 꿀과 유자맛 탄산수의 과일향이 어우러져 은은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며 “탄산의 깔끔한 여운도 이 칵테일의 묘미”라고 전했다.허니볼 베이스가 되는 더블유 허니는 부드러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출시한 저도주다. 스카치위스키 원액에 스코틀랜드산 꿀인 ‘헤더허니(Heather Honey)’를 첨가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는 게 디아지오 측 설명이다. 세계적인 마스터 블렌더 ‘크레이그 월레스(Craig Wallace)가 직접 블렌딩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젊은 세대들에게 하이볼을 중심으로 다양한 감성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칵테일 음용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인 허니볼 칵테일 패키지는 위스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문화를 만드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아지오코리아는 지난달 저도주 제품 ‘더블유 19’와 ‘더블유 허니’ 등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부드러운 술을 선호하는 3040세대 소비자를 위해 알코올 도수를 32.5도로 낮추고 부드러운 목 넘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더블유 19는 19년간 숙성된 스카치위스키 원액으로 만들었다. 세계적으로 고연산 원액이 품귀현상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국내 소비자를 위해 특별히 기획·제작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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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K이노엔, 신약 케이캡정 웨궤양 연구 논문 SCI급 학술지 등재

    HK이노엔(HK inno.N, 구 CJ헬스케어)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면 테고프라잔)’의 위궤양 관련 3상 임상 논문이 SCI급 의학저널인 ‘AP&T(Alimentary Pharmacology & Therapeutics)’에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캡정은 지난해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임상 3상 연구 논문에 이어 위궤양 임상 3상 연구 논문이 연이어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이번에 학술지 AP&T에는 웨궤양 환자에서 P-CAB계열(Potassium competitive acid blocker) 신약 케이캡정과 PPI계열(Proton Pump Inhibitor) 란소프라졸 성분 제품 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한 3상 임상시험 결과가 실렸다. 임상은 국내 다기관에서 위궤양을 진단받은 환자 306명을 이중눈가림으로 무작위 배정해 케이캡정 50mg(102명)과 케이캡정 100mg(102명), 란소프라졸 30mg(102명) 등 3개 투여군으로 구분해 8주간 진행됐다.임상 결과 위궤양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있어 케이캡정 50mg과 100mg은 란소프라졸 30mg 대비 비열등함을 보였다. 케이캡정 임상 결과가 등재된 AP&T는 저널 영향력 지수(임팩트 팩터)가 7.515로 높은 수준의 SCI급 의학저널이다.HK이노엔 관계자는 “이번 논문 등재를 통해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적응증 확대 노력과 더불어 차별화된 연구를 지속 진행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신약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케이캡정은 P-CAB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국내 출시됐다. 미란성 및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치료에 이어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 요법 등 총 4가지 적응증을 보유한다. 기존 PPI제제 대비 빠른 약효와 식전과 식후 상관없는 복용법, 우수한 약효 지속력에 의한 야간 위산 분비 억제 등이 주요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누적 원외처방데이터 실적은 374억 원(유비스트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국내와 중국, 동남아시아, 중남미 등 총 23개 국가에 진출했으며 최근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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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일유업 ‘썬업’, 파인애플 주스 출시

    매일유업은 과일·야채주스 전문 브랜드 썬업(Sunup)이 파인애플 주스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썬업은 지난 1992년 국내 최초 냉장 주스 브랜드로 선보인 이후 과일과 야채주스 전문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에 파인애플 주스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썬업은 1000시간 이상 풍부한 태양빛을 받고 자란 과일만 엄선해 사용한다. 때문에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썬업 파인애플 주스’ 역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과즙 100%로 만들었다.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파인애플 과즙에 망고 과즙을 첨가해 특유의 상큼한 맛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여기에 238가지에 달하는 테스트를 거쳐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많은 공을 들였다.매일유업 관계자는 “출시 30년을 앞두고 있는 썬업은 그동안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주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과일과 야채주스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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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코리아, ‘2020 빅팬 캠페인’ 성료… “역대 최대 참여 이끌어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소비자와 팬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까지 2주간 진행한 소셜미디어 이벤트 ‘2020 빅팬 캠페인(2020 Volkswagen Big Fan Campaig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2020 빅팬 캠페인은 2주간 총 7300여건이 소셜미디어 채널에 게재되면서 브랜드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지난 4월 새롭게 변한 ‘뉴 브랜드 디자인’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참여 시 활용할 수 있는 ‘일러스트 프레임’에 새로운 디자인 DNA인 ‘바이브런트 파워’를 적용해 참여자들이 개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차박 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적인 굿즈들을 경품으로 마련해 높은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이와 함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와 선수 5인(솔잎, 마우즈, 시로스카이, 이희성, 박건우)이 협업 영상에 참여해 브랜드 디자인 DNA인 바이브런트 파워를 대중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전했다.신동협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는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많은 팬들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소비자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빅팬 캠페인은 지난 2016년 시작된 소비자 대상 이벤트다. 회를 거듭하면서 높은 참여율과 호응을 이끌내면서 브랜드 대표 캠페인을 자리 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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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강력해진 존재감”…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Z71-X’ 출시

    한국GM은 정통 픽업트럭 ‘쉐보레 콜로라도’ 2021년형 모델을 공개하고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형 쉐보레 콜로라도에는 새로운 트림으로 ‘Z71-X’ 모델이 추가됐다. Z71-X 트림은 차별화된 오프로드 감성이 적용된 모델로 레저 마니아들을 자극하는 디자인 요소가 특징이다.콜로라도는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된 아메리칸 정통 픽업트럭 모델로 꼽힌다. 지난해 출시 이후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와 강력한 견인 능력, 다목적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어왔다.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해 올해 상반기 수입 차종 중 누적 판매대수 톱5(TOP5)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세단이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아닌 픽업트럭 모델이 이례적으로 순위권에 오른 것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가 새로운 트림 추가로 이어진 모습이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취향에 맞춰 보다 다양한 선택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한국GM은 이번에 선보이는 2021년형 콜로라도를 ‘리얼 뉴 콜로라도’라고 정했다. 검증된 파워트레인을 바탕으로 한층 세련된 외관 디자인 요소와 신규 트림 등을 앞세워 새롭게 소비자에게 다가간다는 의도다.트림 구성은 기존 후륜구동 모델인 익스트림(EXTREME)과 사륜구동 버전 익스트림 4WD, 스타일 패키지를 더한 익스트림-X 등 3종에 신규 트림으로 Z71-X와 Z71-X 미드나잇(Midnight) 스페셜 에디션 등 2종을 추가했다.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트림인 Z71-X 라인업은 상위 모델 역할을 맡는다. 가격은 익스트림이 3830만~3880만 원, 익스트림 4WD 4150만~4200만 원, 익스트림-X 4300만~4350만 원, Z71-X 4490만~4540만 원, Z71-X 미드나잇은 4640만~4690만 원이다.이용태 한국GM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국내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상품성 개선과 함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Z71 트림을 선보이게 됐다”며 “100년 넘는 쉐보레 정통 픽업트럭 헤리티지가 담긴 콜로라도의 상품성과 특유의 감성을 앞세워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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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앤씨(EnC), 공식 온라인몰 오픈… 온라인 사업 박차

    국내 여성의류 업체 이앤씨(EnC)가 비대면 쇼핑 추세를 반영해 온라인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이앤씨는 오는 25일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의류업계가 온라인 전환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이앤씨는 오픈마켓 성공을 기반으로 온라인몰 운영에 역량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운영에 들어가는 이앤씨 공식 온라인몰은 소비자 중심 메뉴 구성과 설계를 통해 온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도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브랜드 소개, 시즌별 룩북, 매장 안내 등으로 메뉴가 구성됐고 일상이나 비즈니스 승 상황에 맞춘 제품 테마 코너도 갖췄다. 또한 유행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최신 트렌드와 스타일 제안을 메인 화면에 배치했다.공식 온라인몰 오픈을 기념해 창사 이래 가장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이앤씨 측은 전했다. 오픈 기념 특가 기획전을 통해 9900원부터 시작하는 의류를 선보이고 최대 90% 할인도 마련했다. 뒤늦게 찾아온 여름을 맞아 봄·여름 시즌부터 가을·겨울 시즌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시즌 오프 기획전과 역시즌 겨울 특가 기획전을 동시에 진행한다.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전 상품 배송비와 반품비는 무료다. 신규 가입 시에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적립금과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20% 할인권 등이 지급된다. 여기에 상품 구매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갈색 벨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댓글 달기 이벤트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소문내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애슐리 식사권과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등을 증정한다.이앤씨 관게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채널이 융합된 옴니 채널 전략을 전개하기로 했다”며 “유통 채널 다변화를 통해 매출과 이익구조 개선을 실현하고 온라인 사업이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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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팜비오, 국내 독점 공급하는 마약성 진통제 신약 ‘올리비크주’ 美 FDA 승인

    한국팜비오는 미국 바이오업체 트리베나(Trevena)로부터 국내 독점 계약한 정맥주사용 마약성 진통제 ‘올리비크주(olinvyk, 성분명 올리세리딘)’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한국팜비오는 미국 트리베나와 올리비크주에 대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 올리비크주에 대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의약품 허가 이전에 과감하게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것이다. 계약은 지난 2018년 5월 이뤄졌다. 계약에 따라 한국팜비오는 해당 제품에 대해 국내 허가와 상품화, 생산, 판매 등 전 과정을 독점하게 된다. 특히 올리비크주 국내 생산·판매를 위해 지난 달에는 155억 원을 투입해 충주공장 설비 증축에도 나섰다. 올린비크주는 중등도 및 중증 급성 통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면서 기존 약물에 비해 부작용을 줄인 신약이다. ‘오피오이드(opioid, 아편양제제)’ 계열 치료제가 요구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지난 2016년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등록되기도 했다.임상 3상에서는 건막절제술과 복부성형술 등 환자 총 1535명을 대상으로 위약에 비해 우수하고 모르핀과 유사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인 결과가 나왔다.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 받은 것이다.더글라스 스록모턴 FDA 약물평가연구센터(CDER) 규제 프로그램 부국장은 “오피오이드 등 신약을 평가할 때는 위해성과 유익성을 특별히 엄격하게 검토한다”며 “임상 데이터가 안전성과 유효성을 충분히 뒷받침하는 경우에만 승인한다”고 말했다.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은 “올린비크주는 마약류 규제가 강력한 미국에서 엄격한 평가를 거쳐 FDA 승인을 받은 의약품”이라며 “향후 급성 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최적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국팜비오는 미국 허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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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협력사 상생이 성장 동력”… 다양한 지원·기술협력 통해 부품 국산화 박차

    현대모비스가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상생 기술협력에 박차를 가한다.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동반자’를 사회책임경영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이해관계자와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경제와 사회, 환경 분야에서 균형 있는 회사 발전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도모해 주요 부품 국산화를 앞당기고 이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동반성장 정책 일환으로 ‘동반성장 문화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성장 환경구축, 소통과 공감’ 등을 전략과제로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금융지원과 협력사 역량강화, 커뮤니케이션 확대 등 다양한 지원 및 상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현대모비스는 협력사들의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보유한 최신 특허를 개방하고 지적재산권 공개와 무상 이전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 현대모비스의 특허 개방과 이전 건수는 약 200건에 육박한다. 협력사 스스로 기술개발이 가능하도록 연구개발비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해외부품 의존도를 줄이고 기술역량 축적을 통한 부품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뤄진 신제품 기술개발 지원 금액만 작년 기준 200억 원 규모다.국제 표준을 충족하는 시험시설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에게는 고가의 연구시험설비를 갖춘 시험실을 개방한다. 이 역시 기술역량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국내외 현대모비스 연구개발 시설을 활용한 협력사의 시험 및 테스트 장비 사용 횟수는 2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는 매출 5000억 원 미만 중견 및 중소 협력사에게 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현금 지급 대상을 확대해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2·3차 협력사도 대금을 원활히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규 부품 개발 시 막대한 투자비가 소요되는 만큼 협력사 대상 신속한 초기 비용 지급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금형비용은 양산 전 일시금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2·3차 협력사 전용 지원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현대모비스의 동반성장펀드는 2차 협력사 전용 자금지원 프로그램으로 시중은행보다 저렴한 금리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작년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대출 목적으로 은행에 예치한 대출지원 금액 규모는 약 2000억 원이다.현대모비스 측은 다양하게 추진 중인 상생경영활동 성과가 협력사와 ‘윈윈(win-win)’하는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 해외진출 촉진을 위해 해외에서 열리는 부품전시회에서 공동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고 체재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하는 효과 역시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은 최근 200억 원 규모 수출계약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현장 소통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력사 고충해결 방법을 다양화하기 위해 소통채널을 다각화해 운영 중이다. 권역별, 1~2차 협력사간 고충사항 해소를 위한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정책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온라인 익명채널을 운영해 협력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의 어려움과 정책개선 요구사항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체계도 갖췄다.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일회성 금융과 기술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정보를 공유하고 품질 개선방안과 국내외 시장 법규, 규제 동향을 공유하는 교육과 생산성 향상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며 “실무와 기술별로 필요한 교육을 통해 협력사들의 역량강화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고 이를 통해 이뤄지는 전체적인 품질개선 향상과 상호신뢰 개선이 현대모비스와 협력사들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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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지사 공약사업 ‘예산 예당전원마을’ 잔여가구 모집

    충남도지사 공약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된 ‘예산 예당전원마을’이 24일 잔여가구 입주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앞서 충남도는 농촌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농촌 활력 및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농촌 발전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면서 예당호 인근 귀농과 귀촌, 예술인촌 형성을 지역균형발전 공약사업으로 내세운 바 있다.지난 6월 25일 예산군이 공모 절차를 통해 예산 예당전문마을이 사업지로 최종 확정됐다. 예당전원마을이 위치한 충남 예산군 신양면 황계리(황계지구)는 특색 있는 전원마을 조성을 목표로 13억6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입주자들은 가구 당 4000만 원의 기반시설 조성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된 것이다.내년 말 입주를 시작하는 예당전원마을은 총 2만5561㎡ 규모 사업부지를 34가구 주택과 주민공동시설로 채우게 된다. 예산 일반산업단지와 예산 출렁다리 공사를 진행한 운진건설과 스틸라이트가 기반시설공사와 주택공사를 맡았다.입주자 맞춤 설계로 건축 재료와 주택 평면, 내부 구조 등을 개인이 직접 선택해 원하는 주거공간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에 주택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견본주택은 예산군에 마련됐다.교통의 경우 당진영덕고속도로 신양IC와 10분 거리에 있다. 예당호 인근 자연경관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신규마을조성 전문 사회적기업 민들레코하우징이 조성에 참여해 공동체마을 구현에 힘을 보탠다. 마을 중앙에 위치하는 주민공동시설은 이웃이 소통하고 문화예술활동과 각종 교육사업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입주민 참여 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수평 구조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한다.입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두꺼비학교’를 진행한다. 사전 교육 및 입주 후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계리는 행복마을지원사업으로 5억 원을 지원 받아 예당전원마을과 공동체 문화 돌봄 사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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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성거일반산업단지 기업유치 박차…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창출 기대”

    천안성거산업단지는 지난달 천안 상공회의소에서 분양설명회를 마치고 기업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지난달 15일 진행된 분양설명회에는 기업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북천안지역 교통여건과 정주여건, 미래가치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와 편리한 교통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했다. 설명회 참가업체 지역 분포는 수도권이 40%, 천안 30%, 충북 10%, 기타지역 20%로 나타났다. 경기수도권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 산업단지공급이 부족하고 분양가 상승으로 인해 경기도에 근접한 천안지역으로 관심이 쏠리는 추세다.천안성거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작년 5월)과 관계부서 협의,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올해 4월)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11일 최종 승인 고시됐다. 이 산업단지는 30만2551㎡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689억 원이다.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성거산업단지 활성화로 지역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주요 대상 유치업종으로는 식품과 목재 및 나무제품, 화학제품, 의료물질의약품, 1차 금속, 비금속광물, 전자부품 및 통신장비, 전기장비, 의료정밀광학기기, 자동차트레일러 등 다채롭게 구성했다. 다른 업종은 협의를 거쳐 업종 추가도 가능하다고 천안시 측은 설명했다.천안성거산업단지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와 협의해 오염물질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을 제한하는 등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으로 서북구 지역 내 산업 공간과 기반시설 확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천안성거산업단지 홍보관은 현장인 천안시 성거읍 오목리 일원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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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그룹, ‘2020 혁신기술 공모전’ 개최… 총 4억원 규모 지원

    호반그룹이 건설 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호반그룹은 ‘2020 혁신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플랜에이치벤처스 등 호반그룹 계열사와 동반성장위원회,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최하는 공모전이다.공모 분야는 ▲원가절감·공기단축·공법개선·품질안전 혁신기술 ▲건설정보통신(ICT) 기술 및 특화 디자인 ▲스마트시티,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 건설 및 스마트시티 기술협력 프로젝트 제안 등이다.호반그룹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각 대상팀에 1억 원을 지원하는 등 총 4억 원 규모 기술개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KITA는 참가업체 모집과 공모전 홍보를 담당한다. 대상 수상 기업에게는 투자설명회(IR)와 기술상담회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호반건설 액셀러레이터법인 플랜에이치벤처스는 팁스(TIPS) 프로그램과 연계한 지원도 검토한다. 개발된 기술은 향후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도 가능할 전망이다.호반그룹 관계자는 “건설 분야 혁신기술 개발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며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상생협력을 통한 혁신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공모전 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호반건설 혁신기술 공모전 접수사이트와 동반성장위원회 상생누리 홈페이지, 한국무역협회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사이트 등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접수와 서류심사, 예선 발표 심사, 본선 발표 심사 및 기술전시회 등을 거치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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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집 마련의 새로운 기준 ‘주거형 오피스텔’… “주거 패러다임이 변한다”

    ‘내 집 마련’ 기준이 아파트에서 오피스텔로 확장되고 있다. 아파트에 비해 경제적인 부담이 덜하고 실속을 갖춘 주거형 오피스텔이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거형 오피스텔이 인기를 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개선된 상품성을 꼽을 수 있다. 최근 공급되는 주거형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버금가는 상품성이 구현된 경우가 많다. 3~4베이 설계가 적용되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춰 높은 주거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기도 하다.오피스텔 상품성이 개선을 거듭하면서 수요자 인기와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달 대전 도안신도시 일대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도안’은 1순위 청약에서 392실 모집에 총 8만739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223대1에 달한다. 계약은 4일 만에 ‘완판(완전판매)’을 기록했다. 중·소형 평면 구성과 남향 위주 단지 배치, 4베이 판상형 구조,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브랜드 등이 조화를 이뤄 높은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주거형 오피스텔은 프리미엄도 강세를 보인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에 위치한 ‘킨텍스 꿈에그린’ 전용면적 84㎡(14층 기준) 분양가는 동·호수에 따라 3억2470만~3억2800만 원이었지만 지난 4월 5억6400만 원에 거래되면서 2억 원 이상 웃돈이 붙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A와 93㎡ 타입에 4베이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고 전용면적 84㎡B에는 2면 개방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했다.치솟고 있는 청약가점과 아파트로 집중되고 있는 규제들도 수요자들의 시선을 주거형 오피스텔로 쏠리게 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제한, 주택보유여부, 대출제한 등 규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다.주거형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서울 도심권에서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서울 도심권인 동대문구 청량리동 미주상가B동 개발을 통해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7~지상 20층, 오피스텔 954실과 근린생활시설 ‘힐스 에비뉴 청량리역’ 및 공공업무시설(동주민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각광받고 있는 소형 오피스텔로 단지 맞은편에 청량리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청량리역과 롯데백화점 뿐 아니라 동대문세무서와 동대문경찰서, 서울성심병원, 서울시립대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도보권에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00-64번지 일원에서는 동부건설이 이달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다.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주거지역 중 하나인 센텀시티와 인프라를 공유한다. 벡스코(BEXCO)까지는 3km 거리에 있다. 바로 옆에는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 업무·상업시설 웨이브시티가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를 기대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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