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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터스는 e모터스포츠 대회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심 레이싱 대회로, 모터스포츠 문화 메이커 오토매닉스와 아프리카 콜로세움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e스포츠 챔피언십과 e스포츠 주니어컵 2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지난 4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된 선발전에 2600명의 참가자가 몰려 경쟁을 펼쳤다. 이어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은 6월 3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약 3개월에 달하는 대장정에 돌입하며 총상금 규모는 약 5000만 원에 이른다. 코오롱모터스는 AMX e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며 국내 e모터스포츠 시장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 양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프라인 경기장 내에서 고객들이 e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오롱 ‘e모터페스티벌’을 별도로 진행, 드라이빙 스쿨을 통한 랩타임 경쟁 이벤트나 BMW 차량 시승, 강연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저평가 인식이 강했던 인천 서구가 올해 들어 신고가가 터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전용 114㎡가 지난 3월 10억7000만 원에 매매되며 최고가를 찍었다.청라동 소재 ‘10억 클럽’ 아파트는 올해 1분기 들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우푸르지오를 비롯해 더샵레이크파크,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 한라비발디 등이다. 더샵레이크파크 전용 106㎡는 지난 1월 10억에 매매된 후 4월 들어서 11억1000만 원(51층)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라비발디는 3월 전용 133㎡가 10억4000만 원 거래됐고, 4월에는 16층 물건이 10억 원에 거래됐다. 청라호수공원과 인접한 한양수자인 레이크블루의 경우 전용 84㎡ 25층 물건이 10억 원 신고가를 기록했다. 1월에 8억대 수준이던 거래가격이 두 달여 만에 1억 이상 가격이 오르며 ‘10억 클럽’에 가입한 것이다.신고가 행진은 검단신도시 원당동 분양권에서도 터지고 있다. 전매가 가능한 호반써밋1차 전용 84㎡는 지난 2월 최고 신고가 8억2000만 원을 찍었다. 분양가가 3억5380만~4억700만 원 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분양가의 2배를 넘긴 가격이다.금호어울림 센트럴 전용 84㎡ 분양권 가격도 지난 3월 신고가 7억8240만 원의 신고가를 달성했다. 1월 같은 타입이 6억240만 원에 거래됐다. 두 달 사이에 1억 원 이상 가격이 올랐다. 지난해 서구 분양 열기를 주도했던 백석동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도 마찬가지다. 1단지 전용 84㎡ 분양권은 작년 말 6억6170만 원에 거래됐으며, 올해도 4월 6억2310만원에 거래돼 6억 원대에 안착했다.서구는 인천 내에서도 대표적인 ‘저평가’ 지역이었다. 하지만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입주 본격화로 아파트 값이 속속 신고가를 기록 중이다. 그런데 업계에서는 추가 상승압력이 높다는 해석이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유수의 기업이 몰려들고, 대형 교통호재도 속속 추진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지역의 신흥 부촌이 될 도시개발사업도 순항 중이다. 먼저 스타필드 청라가 들어선다는 소식이다. 청라국제도시 내 들어서는 시설로 이미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고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스타필드는 주택시장에서는 확실한 호재로 통한다. 스타필드가 들어서면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기 때문이다. 실제 스타필드 고양 착공(2015년 2월) 당시 삼송아이파크 2차 전용 84㎡ 가격은 4억800만 원 이었다. 그리고 준공(2017년 8월) 당시 실거래가는 6억3000만 원 이었으며 지난 3월 같은 면적이 10억8000만 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여기에 하나금융그룹 청라국제도시 이전도 지역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미 조성된 통합데이터센터(1단계)와 인재개발원(2단계)과 더불어 2024년 이면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로 모두 이전 해 오게 된다. 또한 SK E&SM, 현대모비스 등이 수소 사업을 추진 중이다. 7월 LG전자와 세계 3위 자동차 부품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 합작 법인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가칭)’이 청라에 있는 LG전자 인천캠퍼스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밖에 500개 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업무·상업시설을 포함한 개발사업인 청라의료복합타운(26만1635㎡) 조성도 대기하고 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서구에 들어서는 기업들은 하나같이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굵직한 기업들이고, 고소득 직군이어서 지역 경기 회복 기대가 크고, 이는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초대형 교통 호재도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서울 요지를 잇는데다, 지역 내 이동 시간도 단축될 전망이다.먼저 지난 5월 22일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부평구 산곡역부터 서구 석남역(1단계)까지 4.1km 구간이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석남역에서 청라국제도시까지 추가 연결하는 7호선 청라 연장사업(2단계)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도 눈길을 끈다. 이 노선은 인천 1호선 종점인 계양역을 시작으로 검단신도시(서구 불로동)까지 총 연장 6.8㎞, 정거장 3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모든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은 승인된 상태며 2024년 개통 예정이다.지난 4월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도 시선을 끈다. 우선 인천지하철 2호선 독정역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 일산서구로 이어지는 일산 연장사업이 나왔다. 계획대로 확정시 인천 서구에서 GTX-A노선으로 환승 가능한 킨텍스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서울역)이나 강남(삼성역)으로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인천공항철도 속도 개선사업도 함께 발표돼 주목 받았다.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37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든다. 또한 송도와 검단을 잇는 인천3호선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안에 반영된 노선으로 인천1호선 달빛축제공원역을 출발해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을 연결하는 것이다. 또한 대형 도시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기업이 몰려 수요가 탄탄하고, 교통망도 좋아지는 만큼 미래의 신흥 부촌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에는 DK도시개발∙DK아시아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총 1만3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 면적으로는 서울숲(115만6498㎡)보다 더 크며 세대수로도 단일 사업으로는 대한민국 최대규모다. 지난해에는 한들도시개발로 리조트 도시 시즌1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4805세대)’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으며, 올해는 리조트 도시 시즌2로 분양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시즌2는 하반기 1500세대(전용면적 59~99㎡)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화 한다.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도시개발도 관심을 끈다. 약 93만㎡에 총 9500세대 주택 조성이 마무리 단계다. 내년 루원시티 SK 리더스뷰(2378세대)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된다.권일 팀장은 “인천 서구 아파트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호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만큼 도시개발사업을 통한 아파트 분양에도 사람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며 “지금의 청라나 송도처럼 수년 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여름철 필수 인기 홈케어 서비스 5종을 최대 20% 할인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한샘홈케어는 여름철 인기 홈케어 상품인 △에어컨케어 △세탁기케어 △매트리스케어 △주방후드케어 △공기청정기케어 등 5가지 상품을 대상으로 ‘에어컨케어’를 포함한 2종 이상 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20% 할인해준다. 또한 홈케어 서비스 후 포토후기를 등록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우수 후기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먼저, 여름철 대표 가전 ‘에어컨’의 관리는 홈케어 중에서도 필수 항목이다. ‘한샘홈케어’의 에어컨 케어 서비스는 제품 내부, 외부 청소는 물론, 스팀 및 피톤치드 살균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2021년 4월 에어컨 케어 신청 건 수가 전년 대비 152% 증가할 만큼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또한 6월부터 ‘한샘몰’에서 에어컨케어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효율을 증대시켜주는 ‘에너지세이버’ 시공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너지세이버’는 창호 틈새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는데 도움을 주는 차단막이다. 또한 세탁기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물때로 인해 세탁기 안쪽이 오염돼 빨래에서 냄새가 나거나 알레르기와 천식,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한샘홈케어 세탁기 케어는 안쪽까지 정밀 분해해 세척 및 살균을 진행한다.계절이 바뀌면 침구를 교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매트리스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한샘홈케어 매트리스 케어는 매트리스 오염도 측정으로 시작해 프레임 청소, 매트리스 오염물 및 진드기 제거, UV자외선 및 피톤치드로 세균을 살균 하는 등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이범우 한샘홈케어 팀장은 “코로나19 확산 사태 속에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간 가운데, 꼼꼼한 홈케어와 인테리어만으로 집을 바캉스 못지않은 힐링의 공간으로 만들어줄 수 있는 홈케어 서비스가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에 앞서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과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그룹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DL이앤씨, DL케미칼, DL건설, DL에너지 등 DL 계열사가 모여 있는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은 줄이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를 실시한다. 직원들에게 일회용 컵 대신 개인 컵 사용, 이면지 사용 확대,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 등을 권장하고 디지털 보고 활성화 및 PC 절전 생활화, 실내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직원가족들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 지원사업에 직원가족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직원가족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용 팝업북을 제작해 이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본사 외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업장에서는 작업환경에 특화된 활동을 실시한다. DL이앤씨와 DL건설이 운영하고 있는 건설현장에서는 친환경 현장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건설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분리수거를 강화하는 3R 활동을 전 현장에서 펼친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 장비와 하이브리드 차량 사용도 확대한다. 현장 사무실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또한, 용수사용량을 줄이고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 빗물과 폐수처리시설에서 걸러진 방류수로 비산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개발사업 시공 맡아 반도건설은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리모델링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을 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상상플랫폼 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 1가 4-161 일대 연면적 2만5183㎡에 지상 4층의 문화 및 집회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결합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사업은 인천시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 내항 8부두 소재의 아시아 최대 규모 단일창고를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이다. 운영사업자가 자본을 조달하고 인천시로부터 20년 장기임대운영권을 부여받아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가 ‘2021 롤랑 가로스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에 전동화 제품군을 후원한다.롤랑 가로스는 테니스 4대 그랜드 슬램 중 하나다. 지난 1891년 시작돼 올해로 125회를 맞이한다. 단일 종목 대회 중 최고 수준의 우승 상금 규모(약 520억 원)를 자랑한다. 푸조는 지난 1984년부터 38년 연속으로 롤랑 가로스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푸조는 이번 2021 롤랑 가로스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VIP, 임원들을 위해 총 162대의 전동화 모델을 제공하며 친환경적인 대회 운영을 지원한다. 후원 차량 중 3분의 1 가량이 푸조 e-2008 SUV, e-트래블러 등 순수 전기차가 3분의 2에 달한다. 또한 뉴 푸조 508 PSE, 508 하이브리드, 3008 SUV 하이브리드 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 초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엠블럼을 코트 광고판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2021 롤랑 가로스는 푸조의 새 엠블럼을 선보이는 최초 글로벌 행사다. 세계 랭킹 1위이자 푸조 글로벌 홍보대사인 ‘노박 조코비치’ 선수는 경기 내내 푸조 브랜드명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한다.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CEO는 “푸조는 약 40년 동안 테니스라는 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알려왔다”며 “이번 대회에 후원하는 EV, PHEV 모델들은 전동화를 향한 브랜드의 의지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한편, 푸조는 올해 말까지 전체 모델 중 70%가 전동화 모델로 구성할 계획이다. 2025년까지 전 제품군 전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박용환 더파크모터스 회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진 촬영 및 SNS(사회관계망) 등에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박용환 회장은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박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노력하는 당사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들과 더불어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코리아 사장을 지목했다.한편, 더파크모터스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포드 살루트 수상식에서 국내 최초로 전세계 최우수 6개 딜러사로 선정됐다. 포드 살루트는 전세계 포드, 링컨 딜러사들의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돌아보고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전 세계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탄소중립으로 가는 여정을 담은 ‘고투제로(goTOzero)’ 전시를 열고 기후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탄소발자국 저감 노력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이슈로 부상했다. 올해 1월 세계경제포럼이 발간한 ‘2021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10년내 발생 가능성이 큰 위험요인으로 극단적인 기후현상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기후변화 대응 실패, 인간활동이 초래한 환경 피해, 생물다양성 감소 등 기후 관련 문제가 5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기후변화가 인류와 지구의 실존적인 위협임을 분명히 했다.지난 2015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본회의에서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95개국이 합의한 파리기후변화협약은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2도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고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리고 2018년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총회가 승인한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 안에는 지구 평균온도 상승폭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0)인 탄소중립을 실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목표가 담겼다.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14%는 운송 부문에서 배출되고 있는데, 대부분 도로와 철도, 항공, 해양 운송을 위해 연소되는 화석연료에 기인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폭스바겐그룹과 산하 12개 브랜드들이 생산하는 차량들이 배출하는 탄소 배출량은 약 3억 6900만톤으로, 전 세계 배출량의 2%(상용차 1%, 승용차 1%)를 차지하고 있다.폭스바겐그룹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 문제의 일부가 아닌 해결책의 일부가 된다는 전략 하에, 자동차 기업으로는 최초로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동참을 선언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적인 사회를 만든다는 파리기후변화협약을 준수하고, 기후변화 대처 및 환경보존 의무를 다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고투제로는 환경 규정과 표준, 이에 대한 자발적 약속을 준수하기 위한 폭스바겐그룹의 환경 행동강령이다. 그룹의 모든 제품을 만들 때 원자재 추출부터 재활용까지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다. 2025년까지 탄소발자국을 2015년 대비 30%까지 줄이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적극적으로 행동해 205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차량의 생산부터 재활용에 이르는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탄소중립에 접근해야 한다”며 “2025년까지 30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고 2070년까지 350억달러(약 40조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정을 △전기차 공급 및 생산 단계에서의 탄소발자국 저감 △플랫폼 전략을 기반으로 한 전동화 가속화 △전기차 사용 단계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전기차 배터리의 재사용과 재활용 등 네 단계로 제시했다.전시 첫날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을 비롯해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이사, 김지석 그린피스 기후에너지전문위원,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패널토론을 진행했다.첫 발표자로 나선 이유진 이사는 기후변화의 절박성과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을 위한 전 세계적인 움직임을 소개하며 탄소중립의 의미와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지석 전문위원은 기후변화는 경제위기로 이어지는 생존의 이슈로,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e-모빌리티의 역할을 피력했다. 이항구 연구위원은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준비 중인 유럽과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 정부의 친환경차 제도 및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선결과제 등에 대해 화두를 제시했다.한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투제로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공간은 친환경 인증 공장에서 생산돼 그린 에너지로 충전하는 전기차와 가상의 탄소제로 섬, ‘제로 아일랜드’ 콘셉트로 꾸며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세일즈 및 서비스, 파이낸셜 분야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최우수 BMW 딜러 활동상은 도이치모터스, 최우수 MINI 딜러 활동상은 코오롱 모터스가 수상했다.BMW 세일즈에 입문 후 누적 3000대 판매를 기록하며 판매 부문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달성한 코오롱 모터스 구승회 부장은 특별 개인상인 BMW 세일즈 레전드에 선정됐다.지난해 최고의 판매 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동성 모터스 김태련 부장을 비롯해 도이치 모터스 신승연 과장, 김형민 과장, 동성 모터스 고광욱 과장, 코오롱 모터스 한상규 과장, 조현우 과장, 김진태 과장, 한독모터스 유재선 부장대우, 이완규 부장대우 및 유호열 차장대우 등 10명이 선정됐다.특히 동성 모터스 김태련 부장은 BMW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총 7회째 선정되며 BMW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는 코오롱 모터스 최민석 과장을 비롯해 도이치 모터스 이명지 대리, 박하얀 대리, 나태연 대리, 이수호 과장, 최형욱 과장, 박승우 과장, 동성모터스 이광우 대리, 바바리안 모터스 김채리 과장, 정겨운 과장 등 총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MINI 세일즈 프리미엄 클럽에 총 7번이나 이름을 올린 코오롱 모터스 김문희 차장은 올해 행사에서 MINI 명예의 전당에 기재됐다.부문별 최우수 전시장 및 세일즈 컨설턴트 시상도 진행됐다. 우선 최우수 BMW M 전시장으로는 코오롱 모터스 강남 전시장, BMW M 하이 퍼포먼스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이충현 과장이 선정됐다.최우수 BMW xEV 전시장으로는 도이치 모터스 제주 전시장, BMW xEV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한독 모터스 이완규 부장대우가 이름을 올렸다.최우수 MINI JCW 전시장으로는 도이치 모터스 강남 전시장이, MINI JCW 최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도이치 모터스 정명석 과장이 선정됐다.지난해 BMW의 인증 중고차 부문에서 우수한 판매기록을 달성한 BMW 세일즈 프리미엄 BPS에는 한독 모터스 최휘호 차장대우, 바바리안 모터스 김윤종 차장, 동성 모터스 이정훈 과장이 수상했다. BMW 법인 판매 부문 우수 세일즈 컨설턴트로는 코오롱 모터스 홍창록 대리가 이름을 올렸다.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고객만족을 실현한 베스트 서비스센터로는 중정비 부문에 한독 모터스 서초 서비스센터가, 경정비 부문으로는 삼천리 모터스 천안 서비스센터가 선정됐다.BMW 자체 기능경진대회인 ‘NASCE’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직원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BMW 테크니션 부문에는 코오롱 모터스 유셈이 과장, BMW 서비스 어드바이저 부분에는 한독 모터스 황종우 차장, MINI 서비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김승환 과장, 부품 판매 어드바이저로는 코오롱 모터스 석봉철 과장이 각각 선정됐다.한상윤 BMW코리아 대표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 브랜드, 세일즈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BMW iX, i4 등 혁신적인 신차를 시작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가상현실을 활용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현장 안전문화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이 도입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프로그램 ‘스마티’는 기존 전문강사 중심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장비운전원, 유도자, 신호수들이 가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장비사고 위험을 직접 찾아내는 방식으로 체험하고, 교육영상 반복학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마티에는 실제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장비사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양중, 하역, 고소작업, 타설 등 공종과 장비의 종류에 따라 사고 시나리오를 구성해 실제 사고가 발생했던 작업 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기존 사고기록, 현장별 장비현황 및 교육결과 데이터를 수치화 하고, 이를 분석해 현장별 특성과 공정에 따라 고위험 작업을 별도로 예측하는 플랫폼도 갖췄다. 교육대상은 현장 장비운전원, 유도자, 신호수 등 근로자 뿐 아니라 관리∙감독자들도 포함된다. 삼성물산은 지난 1분기 국내 현장을 대상으로 100여 차례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동일한 현장을 대상으로 추적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첫번째 테스트에서는 교육생 평균 약 60점을 기록했으나 2달 후 진행한 두번째 평가에서는 평균 90점대를 기록해 교육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다. 스마티 교육에 참여한 용두6재개발 현장 장비 유도자는 “강의식으로 듣던 내용을 가상현실로 직접 체험하니 훨씬 도움이 된다.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됐고 내 생각까지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스마티는 이용이 쉽고 편리하면서도 정밀한 장비안전 가상훈련 교육프로그램”이라며 “장비운전원, 유도자, 신호수분들과 관리자들의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삼성물산은 연내 30여개 현장에 가상현실 장비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장기 미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점검 서비스(백 투 마세라티 패밀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장거리 운행이 증가하는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장기 미입고 고객이 차량 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보증 기간이 만료된 고객 중 지난 18개월간 마세라티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지 않은 고객이 장기 미입고 고객에 해당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9개 서비스센터에서는 장기 미입고 알림 문자 수신 고객을 대상으로 120가지 항목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또한 유상수리 부품 20% 할인, 타이어 부품 20% 할인, 액세서리 부품 35%의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말레이시아 국민차 브랜드 페로두아 ‘악시아’와 ‘베자’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페로두아는 말레이시아에서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는 최대 규모 자동차 업체다. 2014년 페로두아 최초 독자 출시 모델인 악시아와 2016년 출시한 세단 베자는 자국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특히 두 차량 모두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에서 규정한 제101호를 충족시키며 글로벌 스탠다드 에너지 효율 차량으로 인정받고 있다.이번에 한국타이어가 공급하는 ‘키너지 EX’는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뛰어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주얼 소음 기술 시뮬레이션 적용과 소음 감소에 최적화된 5단계 패턴 디자인 설계를 통해 저소음을 구현하는 등 최적의 드라이빙 만족도를 선사한다. 또한 하이브리드 풀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해 젖은 노면 제동력을 높였다. 낮은 회전 저항을 바탕으로 내마모도를 높여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과 경제적인 연비 효율도 함께 강화했다는 게 한국타이어 측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테슬라를 제치고 국내 전기차 선호 브랜드 1위에 올랐다.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사무국은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14일까지 성인남녀 총 1467명이 참여해 전기차 관련 의견을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희망시기를 묻는 질문에 5년 이내에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87%에 달하며 전년 대비 23%나 높게 나타났다. 구매의사 시기는 ▲2년~3년(42% 601명) ▲3년~5년(20% 294명) ▲내년(16% 224명) ▲올해(9% 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구입 시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32% 461명) ▲충전소 설치(23% 341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전기차 적정 비용은 ▲3000만~5000만 원(58% 842명) ▲3000만 원 이하(30% 441명)로 5000만 원 이하(88%)의 전기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5000만 원 이하(92%) 전기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5000만~8000만 원대 전기차 구입 희망자가 7%에서 11%까지 높아져 전기차도 고급차 선호도가 올라간 것으로 풀이된다. 전기차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는 ▲현대차(36% 534명) ▲테슬라(31% 461명) ▲기아(13% 184명) ▲포르쉐(4% 65명) ▲벤츠(3% 46명) ▲BMW(3% 43명) ▲제네시스(3% 39명) 등의 순으로 다양한 브랜드에 관심을 나타냈다. xEV 트렌드 코리아 2021 사무국 관계자는 “4회째를 맞이한 전기차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전기차에 대한 관심과 인식변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며 “전기차에 대한 최신 정보 확인과 궁금증을 풀어줄 xEV 트렌드 코리아 2021에 많은 관심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의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하고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2회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LH 혁신위원회는 부동산 투기 등 일련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세부적으로 구분하고 ▲부동산 보유 현황 조기 등록 등 내부통제 강화 ▲매입임대주택 의혹 전수조사 시행 ▲전관특혜 의혹 근절 ▲다주택자 승진 제한 등 강력한 내부 쇄신에 착수했다.LH는 오는 10월 2일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에 앞서 부동산 신고·등록 시스템을 미리 구축했다. 지난 10일부터는 임원진과 간부직원을 대상으로 부동산 보유 현황을 등록하는 등 대응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특히 내부정보를 활용한 투기 의혹 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 등 중요 정보의 접근 권한 통제를 강화하고, 내부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매입 임대주택의 매입절차·매입기준 등에 대한 불공정 의혹에 대해서도 업무 전반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주택 매입 제한대상을 현직 직원 및 직계가족에서 퇴직 직원 소유 주택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전 직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즉시 시행, 불공정을 확인할 시 즉시 수사 의뢰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철저히 적용할 예정이다.입찰·심사 과정의 전관특혜 의혹과 갑질을 근절하기 위해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교체하는 등 내부직원의 재량과 권한을 크게 축소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현직 임직원의 사적 이해관계 모임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실거주 목적 이외의 다주택자와 투기행위자에 대한 상위직 승진을 제한하는 등 채용·복무·승진·평가를 비롯한 인사제도 전 과정에서도 공직 기강과 청렴성을 크게 강화할 계획이다. 부동산 취득 제한 위반으로 검찰에 기소되는 경우 즉시 직권면직하고, 국민 정서와 괴리된 사회적 물의행동을 유발하는 경우 직위해제 조항을 신설해 부정·비리행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했다. 무엇보다 부동산 투기 행위 적발 및 처리 과정에서 ‘제 식구 감싸기’ 등 국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4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준법감시위원회를 출범, 부동산 투기행위를 조사하고 징계 수위를 심의하는 등 상시 외부 검증·감시 제도를 마련했다.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LH가 본연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해 2·4대책 등 주택공급확대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내부 통제를 겹겹이 강화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해 청렴·공정·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혁신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LH 혁신위원회는 매월 1회 이상 정기회의를 개최해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LH 혁신방안을 구체화하고 이행현황을 정기 점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규제지역 분양 시장에 6월에도 신규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전북 익산, 경북 경산, 충남 아산 등 비규제지역에 1만3000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비규제지역은 청약, 대출, 전매 등 각종 규제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고,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또한 계약 직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내달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전북 익산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과 입지를 누릴 수 있다. 대부분 세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 환경도 누릴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6월 경상북도 경산시 압량읍 부적리 일원에 ‘경산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42㎡ 총 97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압량초와 압량중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교육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영남대역이 반경 1.5㎞에 위치해 대구 수성구 사월역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효성중공업은 같은 달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일원에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로 조성된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동부건설은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생연택지개발지구 B10블록)에 ‘지행역 센트레빌 파크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면적 84㎡ 총 31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지행역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자지도에 대한 정기 개편 작업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5월 아이나비 전자지도는 41개 시, 군, 구의 변경된 국도를 포함한 고속, 지방, 일반 도로정보 등에 대한 개선이 진행됐다. 봉담-송산 고속도로, 신월여의지하차로 신설 등 34개의 변경 도로정보가 추가 변경됐다.서울 7호선 산곡역, 선남역 및 인천 SSG 랜더스필드,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심지점에 대한 정보도 반영됐다. 회사는 전국적으로 변화되는 현지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개월 단위의 정기적인 전자지도 개선으로 도로 정보를 제공해 최고 수준의 지도 데이터 확보 및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팅크웨어 측 설명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온라인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직접 전시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관심 차량 예약 및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는 아우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희망하는 모델의 재고 여부 조회, 차량 상담 희망 전시장 선택, 예약금 결제 등을 지원한다. 이후 해당 전시장의 담당 딜러가 배정된다. 예약자는 담당 딜러와 차량과 관련된 상담 진행이 가능하다. 결제 취소를 원할 경우에도 담당 딜러에게 요구하면 된다. 예약금 결제 완료, 담당 딜러 배정, 예약 취소 등 서비스의 모든 진행 상황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SM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전시장을 방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었던 차량 예약 및 구매, 고객 상담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고객에게 아우디만의 진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점차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0 CDP 코리아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입성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총 9개의 등급 중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얻었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기업의 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 및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평가 결과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이 지표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평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리더십 A’를 받아 2018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탄소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친환경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영월에코윈드 풍력발전단지 조성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상동읍 구래리 산1-35일원 약 5.5만㎡ 부지에 들어서는 영월에코윈드 풍력발전단지는 설비용량 46.2MW(메가와트) 규모로, 연간 발전량만 73GWh에 달한다. 사업은 오는 2023년까지 진행되며 수주금액은 917억 원 규모다. 영월군은 풍력발전단지 조성을 계기로 폐광이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풍력발전단지와 청정자연을 연계해 트레킹, MTB(산악자전거) 등 관광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내 풍력발전 시장 선점 및 확대 추진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장에서는 영월풍력발전 2차사업, 영월풍력발전 3차사업, 상동연료전지사업 등의 추가 발주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국책과제를 통해 수심 40미터 이내 해상에서 3MW 이상급 풍력발전 터빈과 타워를 안전하게 지지할 수 있는 고정식 하부구조 시스템을 개발해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에 적용한 바 있다. 또한 강재에 비해 변형과 피로에 유리하고 부식에 강하며 설치도 빠른 신형식 해상풍력 콘크리트 석션식 지지구조물을 개발하는 등 해상풍력발전의 설계·시공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전략적 목표사업인 해상풍력발전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장기 전략에 따라 풍력·태양광·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 아주대학교 종합실험동 건립 공사 등 연이어 민간공사 수주를 따냈다.반도건설은 세종특별자치시 2-4생활권에 위치한 ‘삼성생명 세종시 부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공사는 건축면적 1325㎡, 연면적 1만3764㎡에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앞서 지난 18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공사를 수주, 본계약을 체결했다. 반도건설은 건축면적 1997㎡, 연면적 1만3102㎡에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주대에서는 지난해 11월 기숙사 건립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여러 중견건설사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시공능력순위 14위 반도건설의 기술력과 높은 신용도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조사와 사업성 분석을 통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개 프로젝트의 총공사비는 400억 원 규모다.반도건설은 올해초 ESG경영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경영혁신을 진행중이다.특히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해외개발사업, 도급사업, 정비사업, 주택사업, 국책 및 민간 공공공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잇달아 좋은 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도 적극적인 사업다각화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올해 ESG경영 도입 이후 주택사업 뿐만아니라 공공 및 SOC, 민간공사 및 재개발 재건축 수주, 복합건축물 등에 적극 참여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면서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 수주 및 협력사와 저탄소 공법 기술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