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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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2-24~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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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 같은 거미줄[고양이 눈]

    거미는 몰랐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만든 자신의 거미줄이 밤새 내린 비를 머금고 이렇게나 멋진 작품이 될 줄이야. ―경기 파주시 임진각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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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공항에 설치된 예술품

    1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 설치된 서도호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 ‘집 속의 집’.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날 서 작가의 작품 등 3점을 전시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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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속에 사랑 있다

    13일 경기 안성시 공도읍 농협안성팜랜드에 펼쳐진 호밀밭에 바람이 불어 초록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농장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에서 방문객이 다니는 길은 하트 모양이 만들어져 있다. 안성=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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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은 천도, 속은 백도… 달콤한 신비복숭아 맛보세요”

    13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이 경북 경산에서 재배된 ‘신비복숭아’를 선보이고 있다. 신비복숭아는 천도복숭아처럼 겉이 단단하지만 과육은 백도복숭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00g 한 팩 기준 9980원이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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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아도 맛은 뛰어나요” 1인 가구용 수박 인기

    1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강대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미니 수박인 ‘애플 수박’과 ‘블랙 보스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 측은 “일반 수박에 비해 무게가 덜 나가는 품종으로 1인 가구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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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썰렁한 행운의 연못[포토 에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00일째인 지난달 28일. 공항을 오가는 사람들이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행운의 연못’이 썰렁합니다. 여행의 설렘을 안고 떠나거나 에너지를 얻고 돌아오는 이들이 던지는 동전으로 연못이 다시 가득 찰 날을 그려봅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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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금연휴 캠핑장에서도 거리 두기는 필수

    4일 오후 충남 태안군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캠핑장에 캠핑 차량들이 들어서 있다. 지난달 말부터 이달 5일 어린이날까지 연휴가 이어지면서 캠핑장을 찾은 이가 부쩍 늘었다. 정부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종료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인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한다. 태안=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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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재건축조합 총회도 ‘드라이브스루’

    28일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공터에서 사상 처음으로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재건축 조합원 총회가 열렸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은 7월 28일까지 유예된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조합원(5132명)의 20% 이상이 직접 참석한 총회의 관리처분계획 의결이 필요했다. 1000여 대의 차량을 포함해 1500명 이상이 참석한 이날 총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조합원이 차량에 탄 채 찬성 표시는 비상등으로, 발언권이 필요할 땐 전조등을 켜는 방식으로 진행해 11건의 안건을 90% 이상의 찬성률로 모두 가결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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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계천 옆 사진관]‘드라이브 스루’ 재건축 조합 총회…여긴 어디?

    28일 서울 개포주공 1단지 내 공터에서 열린 재건축 조합의 관리처분 총회는 사진기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취재꺼리였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총회를 할 수 없던 조합은 ‘드라이브 스루’라는 방식으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쳤다. 조합원들은 각자 차량에 탄 상태에서 인터넷으로 생중계되는 총회에 참석했다. 차량 이용이 불가능한 조합원은 총회 장소 입구에서 배부한 방역 모자와 장갑을 착용하고 서로 거리를 둔 의자에 앉았다. ‘개포주공단지’, 코로나19의 위험도 무릅쓰고 조합원들이 모이는 이곳은 어떤 곳일까? 인터넷 오픈 사전의 개념으로 따지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대한주택공사가 1982년에 건립한 대단위 공동주택 단지”다.한 때 개포동을 비하하는 표현도 있었다. 대모산에 막혀 접근성이 떨어지니 강남 기준으로는 상대적으로 서민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그 유명한 구룡마을도 개포동 소재다. 그랬던 개포동이 이제는 상전벽해의 상징이 되고 있다. ‘접근성이 안 좋다’라는 이야기는 양재천, 구룡산, 대모산으로 둘러싸인 친환경적인 마을로 말 바꾸기 되었다. 대치동도 가까워 교육여건도 좋단다. 그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다만 동아일보 데이터베이스(DB)에는 공사가 한창이던 그 시절 사진과 이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남아 있었다. 영화로도 기록돼 있다. 2015년 개봉한 영화 ‘강남 1970’은 도시개발 계획이 본격화된 1970년대 초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부동산 투기세력과 정치권, 건달 사회를 둘러싸고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겪어보지 못한 강남의 시작을 보여준 이 영화 배경인 1970년대에 비해 지금 강남의 땅값은 2천 배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위키백과가 설명하는 개요 중 핵심만 요약하면 이렇다. “1982년 건립 5층 국민주택 1~4단지 방2개, 욕실1개. 1983년 건립 고층아파트 5~7단지 방3개 욕실 1개. 소형평면위주 대규모 5040가구. 개별 연탄난방 이후 도시가스변경. 주공2단지 5층 방1개 욕실1개” 이날 ‘드라이브 스루’를 총회로 모여든 수백 대의 차량들만 봐도 고급 대형 외제차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재건축 바람이 불자 가능성을 본 동네 밖 사람들의 돈이 이곳으로 모여들었을 것이다. 돈이 없는 원주민들은 동네 밖 사람들의 돈을 쥐고 다른 곳으로 이주했을 것이고. 이곳을 떠난 그때의 서민들은 지금쯤 어디에 보금자리를 두고 있을까?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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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주말 앞두고 늘어난 여행객

    4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둔 24일 오전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에 여행객들이 붐비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주춤했던 국내 여행업계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 되면서 제주 등의 관광지를 중짐으로 활기를 되찾는 모습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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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미세먼지 걷히자… 가장 늦은 봄눈

    막바지 꽃샘추위 바람이 황사를 실어온 22일 오전 서울의 미세먼지(PM10) 농도는 ㎥당 199μg까지 치솟으며 ‘매우 나쁨’(151μg 이상) 수준으로 올라갔다(왼쪽 사진). 오후 들어 미세먼지가 ‘보통’ 수준으로 내려가며 하늘이 맑아졌다. 그 대신 오후엔 때아닌 진눈깨비가 날리며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서울의 가장 늦은 봄눈 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24일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25일 낮부터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1·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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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끼었다곰[고양이 눈]

    곰이 끼었습니다. 화물 팔레트와 가스통 사이, 그 좁은 틈을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살이 많이 쪘는지 끼고 말았습니다. 대략 난감. 구해주세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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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감 없나요?”… 한숨 느는 새벽 인력시장

    21일 오전 5시경 서울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건설 근로자들이 일감을 얻으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경기 침체로 일감 자체가 줄면서 일자리 구하기가 더 어려워졌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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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슬아슬 봄맞이 꽃단장… “봄꽃들이 응원합니다”

    15일 서울 종로구의 고층건물 외벽 유리창을 청소업체 직원들이 줄에 매달려 닦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지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고층빌딩 유리창 물청소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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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접수…주민센터 찾은 주민들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현장접수가 시작된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2동 주민센터를 찾은 주민들이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현장접수는 서울 전역 동주민센터에서 이날부터 15일까지 5부제로 시행, 신청자의 출생년도 끝자리 수에 따라 평일(월~금) 해당 요일에만 접수할 수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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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입맞춤[고양이 눈]

    ‘사회적 거리 두기’를 넘어 ‘강화된’이라는 관형어까지 더해진 요즘, 마스크 없이 입을 맞추고 있는 조형물이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금만 참고 거리를 둬야 할 시기입니다.  ―인천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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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의 이름[고양이 눈]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스타들의 이름이 적힌 자수 열쇠고리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걸려 있습니다. 누군가를 동경하는 마음은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내 인생의 스타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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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한 컷]출국 전 ‘한표’…인천공항서도 사전투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인천공항 관계자와 출국을 앞둔 이용객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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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든든한 지킴이[고양이 눈]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양철 나무꾼. 커다란 도끼를 든 채 골목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든든하네요. ―인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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