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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날씨 속에 겨울비가 내린 30일 전남 담양군 전통 대나무 정원인 죽녹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고 대나무 길을 걷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20년 ‘쥐띠 해’를 이틀 앞둔 30일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직접 색칠한 쥐 그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광주 북구 전남대 캠퍼스에 있는 호수 ‘용지’에서 한 무리의 원앙(천연기념물 327호) 가족이 물살을 가르며 지나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6일 광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완성차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착공을 알리는 첫 삽을 뜨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은 빛그린산업단지 내 부지 60만4338㎡(약 18만3000평)에 들어선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대학입학 예체능계 정시 실기시험을 앞둔 23일 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의 한 미대입시학원에서 수험생들이 댓생과 수채화 등을 그리며 실기시험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동짓날인 22일 광주 동구 산수문화마당에서 열린 ‘2019 동지맞이 나눔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동구청소년수련관과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는 동짓날 팥죽 1000인분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9일 광주 서구 신세계백화점 광주점 로비에서 ‘희망 산타 원정대 발대식’에 참석한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 장애인 및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등을 무료로 배달할 예정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5일 광주 서구 광주시청 문화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14일 개장한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내년 2월 9일까지 운영된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일요일인 15일 광주시 서구 광주시청 광장에 마련된 야외스케이트장에서 어린이들이 겨울을 즐기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파가 물러나고 포근해진 8일 전남 나주시의 한 미나리밭에서 농부들이 미나리를 수확하는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의 끝자락.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마지막으로 불을 태우며 겨울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듯합니다. 이 길을 지나고 또 지나면 다시 초록의 계절로 갈 수 있겠지요. ―전남 담양 가로수길 드론 촬영 글·사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김장철을 맞아 20일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지역 농민들이 길게 줄지어 앉아 다 자란 총각무(일명 알타리무)의 막바지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무안=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수능시험이 끝난 17일 광주시 동구 예술의 거리 한 미술대 입시 미술학원에서 미대 실기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들이 휴일도 잊고 조소작업을 하고 있다.광주=박영철 기자}

김장철을 앞두고 14일 배추 주산지인 전남 무안군 현경면의 한 밭에서 농민들이 잘 자란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4일 광주 북구 금호중앙여고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이 활짝 웃으며 교문을 나서고 있다. 올해 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이었으나 국어와 수학, 영어영역의 일부 문항이 다소 어렵게 출제돼 어느 정도 변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시 전문가들은 “상위권은 다소 쉽게 느꼈으나, 중위권에서 체감 난도가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수능 한파’가 전국을 강타한 14일 광주 북구 무등산국립공원 누에봉에 상고대가 하얗게 맺혀 있다. 상고대는 영하의 온도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물방울이 나무와 만나며 얼어붙어 눈꽃처럼 피어 있는 것을 말한다.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수능 한파에 14일 광주시 무등산국립공원 정상 부근 누에봉에 상고대가 활짝 폈습니다. 상고대는 수증기가 승화하거나 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면서 안개 등 미세한 물방울이 순간적으로 얼면서 생깁니다. 광주=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13일 광주 북구 운암동 광주문예회관 주변 산책로에서 북구청 직원들이 전동 송풍기를 이용해 수북하게 쌓인 낙엽을 치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