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정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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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구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과 돈, 그리고 선택이 만들어내는 장면을 기록합니다.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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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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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폐교에서 나홀로 전원생활? 시골 폐교 사려면…

    얼마 전 채널A ‘갈 데까지 가보자’에 경기도 가평의 한 폐교에 사는 박해붕 씨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1982년 폐교된 경반분교와 근처 땅 3000평을 매입한 그는 퇴직 후인 1996년부터 이 곳에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전기도 수도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이지만, 박 씨는 나 홀로 전원생활을 유유자적 즐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이 곳은 캠핑객 사이에선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오지 캠핑장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박 씨처럼 폐교를 사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일단 모든 폐교를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 대상으로 나온 폐교가 따로 있습니다. 이런 폐교는 각 시도 교육청이나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공매사이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개 공고된 폐교 예상 가격은 2억~50억원 이라고 합니다.폐교는 공개 입찰 매각이 원칙입니다. 다만 폐교를 교육용 시설, 사회복지 시설, 문화 시설, 공공 체육 시설로 활용하려는 사람, 소득 증대 시설로 활용하려는 지역 주민은 수의계약도 가능합니다.폐교 공매 입찰에 참가할 때 제출할 서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계획서입니다. 교육청에서 사용계획서를 검토한 후 입찰 자격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위화감을 주는 위락시설, 환경오염시설, 혐오시설 등은 입찰에서 배제됩니다.폐교 경매 입찰에서 최고가를 써내 낙찰 받으면 계약 체결일에 총 임대료의 10%를 납부해야 합니다. 나머지는 해당 교육청이 정한 기한 내에 내면 됩니다.낙찰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낙찰 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낙찰이 무효가 되고 입찰보증금도 돌려받지 못하므로 날짜를 꼭 지켜야 합니다.대개 폐교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일반인들이 폐교를 활용할 때 부지 정리 및 교통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그렇지만 폐교를 사 놓은 후 사업계획서대로 운용하지 않고 방치하거나, 폐교를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만 잔뜩 받아 놓아 문제가 된 사례도 더러 있습니다.지난해 6월 기준으로 폐교 3595곳 중 매각이 완료된 학교는 2195곳인데, 대부분의 매각 폐교가 교육시설(267곳), 사회복지시설(59곳), 문화시설(84곳), 공공체육시설(84곳), 소득증대시설(201곳) 등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401곳은 아직 방치돼 있습니다.폐교는 과거 지역 주민이 후학 양성을 위해 희사(喜捨)한 땅에 지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재테크 수단으로만 접근해선 안 될 것입니다. 지역 주민에게 혜택이 가는 시설로 활용한다면 토지를 희사한 이의 가치가 훼손되지 않겠지요.‘경반분교 지기’ 박 씨는 옛 분교의 모습을 그대로 지키기 위해 수업시작을 알리는 학교종과 학생들이 앉아 공부하던 책걸상, 1960년대 교과서와 풍금을 교실에 깨끗이 보존해 놓았습니다. “나는 이 곳을 잠시 빌려 쓰는 중일 뿐”이라는 그의 방송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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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W TO] ‘어벤져스 2’ 차기작 내용 알려주는 영화속 떡밥 9가지

    바야흐로 극장가는 어벤져스의 시대입니다.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어벤져스 2)이 개봉 13일째인 5일 누적 관객 800만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외화 중 최단 기간 기록입니다.‘어벤져스 2’는 마블 팬들을 위한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입니다. 한국 촬영과 한국 배우의 출연 사실도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호크아이, 블랙 위도우 등 슈퍼 히어로의 개인사에 적잖은 분량이 할애됐기 때문이죠.‘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2016), ‘토르: 라그나 로크’(2017),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Part I’(2018), ‘블랙 팬서’(2018) 등 차기작 내용을 살짝 알려주는 ‘떡밥’도 골고루 나옵니다. 마블 스튜디오 작품들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세계관에 종속돼 있기에 가능한 일이죠. 일각에선 영화 내용이 너무 복잡하다는 비판도 있지만, 같은 이유로 2차, 3차, N차 관람하는 팬들도 생겨났습니다. 1차 관람에선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기 때문이죠. 이런 팬들을 ‘마블 덕후’라고 부릅니다. 마블 덕후처럼 매의 눈으로 영화 속 떡밥을 찾아 봤습니다. (# 주의! 스포일러 다수 포함)1. 울 트론이가 부릅니다 ‘나는 피노키오’주적(主敵) 인공지능 로봇 울트론(제임스 스페이더 분)이 갈라지고 쇤 목소리로 부른 노래는 디즈니 만화 ‘피노키오’에 나온 ‘난 줄에 묶여 있지 않아’라는 곡입니다. 아버지 제페토의 속을 태우다가 인간이 되고 싶다며 가출한 말썽쟁이 나무인형 피노키오와 울트론은 비슷한 구석이 많죠. 아버지(토니 스타크)를 미워하고, 친구(막시모프 쌍둥이)가 떠나간 후 외로움에 떨며, 이 로봇 저 로봇을 넘나들며 ‘세컨질’(세컨드 아이디 게임플레이)을 했던 울트론. “누구나 자기가 두려워하는 걸 만들지. 평화주의자는 무기를, 부모는 자식을”, “난 세상을 구하도록 설계되었다. 사람들이 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기대하도록. 그것부터 가장 먼저 앗아가 주도록 하지” 따위의 허세 넘치는 대사도 그의 전매특허입니다. 약간 ‘중2병’에 걸린 남자아이 같습니다. 이쯤 되면 마블 덕후들이 “울린이(울트론+어린이)”, “울 트론이는 원래 그런 애가 아니에요!”라고 편을 드는 게 이해됩니다. 감독이 의도한 바도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조스 웨던 감독은 “정신적 장애가 있는 로봇, 무섭지만 귀엽고 이상하고 예측 불가능한 존재를 그리려 했다”라고 엠파이어(Empire)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울트론 역 스페이더는 “힘이 넘치고 똑똑한 어린이”라고 평가했습니다.2.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시빌 워(Civil War)미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키겠노라며 울트론을 만든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결국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에게 좋은 소리를 못 듣습니다. 장작패기 신에서 아이언 맨은 ‘전쟁을 미리 막을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캡틴은 “시작되지도 않은 전쟁에 이기려고 들면 매번 죄 없는 사람들이 죽는다”며 면박을 주죠. 내년 개봉할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의 단초가 되는 중요한 장면입니다. ‘시빌 워’는 아이언 맨과 캡틴 아메리카의 극한 대립을 그릴 전망입니다. 한편 ‘어벤져스 2’에서 토니는 캡틴에게 “난 어두운 면이 없는 녀석은 믿지 않아”라고 말합니다. 착한 남자 스티브는 ‘시빌 워’에서 마음속에 어둠을 키우게 될까요? 3. 실종자 팔콘(안소니 마키)이 캡틴 아메리카에게 “여전히 실종자를 찾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는 대목이 있습니다. 여기서 실종자는 ‘윈터 솔져’의 악역이자 캡틴 아메리카의 옛 절친 버키(세바스찬 스탠)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이후 행방이 묘연한 버키가 ‘시빌 워’에서 캡틴과 아이언 맨이 분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4. 토르의 헬(HEL) 환영과 라그나로크(신들의 몰락)새로 투입된 ‘스칼렛 위치’ 완다 막시모프(엘리자베스 올슨)가 어벤져스 멤버들에게 차례로 환각을 걸 때, ‘천둥의 신’ 토르는 고향 아스가르드의 최후를 목격했습니다. 또한 울트론에 대적할 비밀병기 비전(폴 베타니)의 탄생도 미리 보게 됩니다. 비전이 실현됐으니, 아스가르드인들이 죽어서 헬(북유럽 신화 속 저승)에 간 모습은 토르 3편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 ‘끝판 왕’ 타노스 ‘어벤져스 2’가 팬들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타간지’ 타노스(조쉬 브롤린)의 등판입니다. 타노스는 쿠키 영상에서 ‘인피니티 건틀렛’(장갑 모양의 무기)을 팔에 끼고 “안 되겠군, 내가 직접 나서는 수밖에”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Part Ⅰ·Ⅱ’ 메인 빌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코믹스에서 타노스는 우주 최강 그룹에 속하는 악당입니다. 그가 쓰는 인피니티 건틀렛은 ‘인피니티 스톤(우주의 본질을 결정화한 보석)’ 6개를 끼우면 우주를 통째로 날려 버릴 정도로 무시무시한 무기죠. 마블 영화에서 건틀렛은 토르 1편 오딘의 창고 신에서 0.5초가량 나오는데, 지금은 타노스의 손에 들어갔나 봅니다. 현재까지 마블 영화에 나온 인피니티 스톤은 4개입니다.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스’(2011)에 나온 태서랙트, ‘토르 : 다크월드’(2013)의 에테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오브, 이번 ‘어벤져스2’에서 로키의 창이 그것이죠. 나머지는 ‘셜록’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2016) 등에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6. 한국계 헬렌 조와 아마데우스 조유전공학자 헬렌 조(수현)의 등장으로 한국계 천재 소년 아마데우스 조의 영화 등장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코믹스에서 두 사람은 모자 관계입니다. 아마데우스 조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개봉했을 때도 높았습니다. ‘악의 세력’ 히드라를 위협할 잠재적 인물로 토니 스타크, 브루스 배너,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아이오와 시의 졸업생 대표(a valedictorian in Iowa City)’가 지목됐기 때문입니다. 해외 만화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오와 시 졸업생 대표가 바로 아마데우스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가슴팍에 새끼 코요테를 안고 다니는 아마데우스는 헐크와 우정을 나눕니다. 순식간에 미사일 궤적을 암산해서 쇳조각을 던져 미사일 궤도를 비틀어 히어로들을 구할 정도로 머리와 순발력이 비상하고 해킹 실력도 발군입니다. 7. 와칸다 ‘어벤져스2’는 흑인 슈퍼히어로 블랙팬서의 고향 와칸다 왕국을 처음으로 관객에게 소개합니다.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원료인 특수 금속 ‘비브라늄’을 빼앗으려는 울트론과 어벤져스들이 격돌하는 장소가 와칸다입니다. 비록 블랙 팬서가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블랙 팬서의 최대 숙적 중 한 명인 율리시스 클로(앤디 서키스)가 나왔죠. 마블은 당초 2017년 ‘블랙 팬서’를 영화로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스파이더맨’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2018년으로 미뤘습니다. 채드윅 보스만이 주인공으로 내정됐습니다. 블랙 팬서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에 처음 나온다고 합니다.8. 헐크 명상 음악, 베로니카, 바튼 삼남, 라퓨타 로봇 -영화 초반 배너박사(헐크역, 마크 러팔로 분)가 헬기 안에서 헤드폰을 끼고 들은 음악은 마리아 칼라스가 부른 ‘Casta diva’(정결한 여신)입니다. -아이언 맨이 헐크를 제압할 때 쓰는 헐크 버스터로 베로니카가 나옵니다. 웨던 감독은 이 베로니카의 이름이 “만화 ‘아치스 걸스 : 베티와 베로니카’에서 따온 것”이라고 벌처(vulture)에 밝혔습니다. ‘아치스 걸스’에서 베티와 베로니카는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사이입니다. 원래 헐크의 연인 이름은 베티 로스(제니퍼 코넬리, 리브 타일러 분)입니다. 헐크를 제압하는 사나운 그녀의 이름으로는 베로니카가 제격이죠.-울트론 사건 이후 태어난 클린트 바튼(제레미 러너 분)의 셋째 아들 이름은 나타니엘 ‘피에트로’ 바튼입니다. 생명의 은인 피에트로 막시모프(아론 테일러 존슨 분)의 이름을 붙여준 겁니다.-크레딧에 일본 지브리 스튜디오가 천공의 성 라퓨타 로봇의 사용을 허락했다고 나옵니다. 극 초반 라퓨타 로봇의 팔 일부가 담긴 몽타주가 잠깐 화면에 잡혔습니다. 9. 삭제 신 영화의 런닝 타임은 142분이지만, 퍼스트 컷은 3시간이 넘었다고 합니다. 68분 잘려나간 후 파이널 컷이 완성됐습니다. 웨던 감독이 MTV에 말한 바로는 부녀자 팬을 몰고 다니는 ‘악동’ 로키 등장 신도 잘렸습니다. 삭제신이 워낙 길어 아마존에서는 한때 ‘어벤져스 2’ 확장판(삭제 신이 영화 본편에 들어간 버전)이 나온다고 블루레이·DVD 광고를 했다가 사과 메일을 돌렸습니다. 확장판은 아직은 루머입니다. 삭제 신은 블루레이·DVD에 별도로 담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로키 팬들은 2년 뒤 정식 개봉하는 ‘토르: 라그나 로크’를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로키와 스칼렛 위치가 부부로 나오는 컨트리음악 가수 행크 윌리엄스의 전기 영화 ‘아이 소우 더 라이트’(I Saw the Light, 2015년 개봉 예정)를 기대해도 좋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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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한반도 과일지도 바뀐다…열대과일 빠르게 북상중

    지구 온난화가 우리나라 과일 지도를 바꾸고 있습니다. 제주 망고, 전남 해남 파파야, 충북 충주 천혜향 등 한반도에서 재배되는 열대 과일 종류가 부쩍 늘고, 열대 과일 재배 한계선도 북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과 등 토종 과일 재배 가능 지역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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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은퇴 선언 임성한 작가, 이런 드라마도 썼다?

    “20년 가까이 원 없이 미련 없이 드라마를 썼다.” 임성한 작가가 23일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겹사돈 등 독특한 설정, 신인 발굴 등 드라마 계에서 업적을 남긴 임 작가지만, ‘욕 하면서 보는 드라마’를 창시했다는 오명도 듣고 있습니다. ‘임성한 막장드라마 퇴출운동’까지 인터넷에서 벌어질 정도였으니까요. 그의 드라마 속 황당 장면을 정리해봤습니다.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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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10년뒤 일자리 수가 늘어나는 직업은? 미리…

    스펙과 실력을 갖추고도 취업 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구직자들을 많이 봅니다. 진로교육의 중요성이 커집니다. 향후 10년 후 직업세계가 어떻게 변할지 알고 차근차근 준비를 해나가면 어떨까요?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2015 한국직업전망’을 소개합니다. 앞으로 일자리 수가 늘어나는 직업, 줄어드는 직업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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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1만5000명 조기사망? ‘미세먼지 공포’ 도시 뒤덮다

    여러분 많이 놀라셨죠? 저도 놀랐습니다. 미세먼지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서울·경기지역에서만 한해 30세 이상 성인 1만5000여명이 원래 수명보다 일찍 사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제학술지 ‘직업환경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린 인하대병원·아주대 환경공학과 공동 연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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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전설의 심해어’ 520만원 짜리 돗돔…먹으려면 어디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 한 마리가 17일 새벽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역대 최고가인 520만원에 낙찰됐습니다. 깊은 바다에 사는 돗돔은 국내에서 1년에 10마리도 안 잡히는 귀한 어종입니다. 이날 위판 된 돗돔은 몸 길이 1.8m, 무게 115kg인 대형어입니다. 낙찰자가 선어를 취급하는 식당 주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돗돔, 나도 먹어 보고 싶다”는 여론이 온라인에서 들끓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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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잊을 만하면 터지는 ‘일베사진 방송사고’…왜?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합성한 이미지 때문에 방송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베 회원이 그럴싸하게 만든 가짜 2018 러시아월드컵 엠블럼이 14일과 15일 MBC 방송뉴스 화면에 잘못 쓰였는데요. 잊을 만 하면 터지는 ‘일베사진 방송사고’, 원인은 무엇일까요?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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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대기오염에 관한 7가지 무서운 상식

    영화 ‘인터스텔라’는 모래폭풍과 식량난으로 황폐해진 멸망 직전의 지구를 그려냈습니다. 대기오염 문제는 영화 속에만 있는 게 아닌데요. 봄바람을 타고 온 미세먼지는 우리의 호흡기와 피부를 공격합니다. 대기오염의 7가지 위험성을 정리해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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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노무현~박근혜 대통령이 인도가면 들른 곳은?

    노무현 대통령부터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까지 인도 방문길에 공통적으로 한 일이 있는데요, 인도의 정신적 지주 마하트마 간디(1869~1948) 묘소 참배입니다. 그리고 간디가 주창한 ‘7가지 사회악’을 인쇄한 천을 들고 기념사진 찍기입니다. 전현직 대통령도 주목한 7가지 사회악은 △원칙 없는 정치 △노동 없는 부(富) △양심 없는 쾌락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경제 △인간성 없는 과학 △희생 없는 신앙입니다. 7대 악이 창궐하면 범죄와 폭력,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기자 phoebe@donga.com}

    •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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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KLPGA 여왕? 나야 나! 9명 입심대결 뜨겁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골프 여제’ 왕관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2015년 KLPGA투어 시즌 개막전(9일, 제주 롯데스카이힐CC)을 일주일여 앞둔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최혜정(31·볼빅), 이승현(24·NH투자증권), 김자영(24·LG), 윤채영(28·한화), 김민선(20·CJ오쇼핑), 고진영(20·넵스), 이정민(23·BC카드), 박결(19·NH투자증권), 지한솔(19·호반건설) 등 선수 대표 9명이 참석해 입심 대결을 펼쳤습니다. 그녀들이 전하는 뜨거운 각오, 동아일보 카드뉴스로 전합니다. 이 게시물은 동아일보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dongamedia)와 카카오스토리 채널(story.kakao.com/ch/dongamedia)에 함께 게재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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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귀요미’, 45년전 소설에 이미 나온 말…작가는?

    귀염둥이를 뜻하는 ‘귀요미’라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죠? 요즘은 언론에서도 귀요미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요. 인터넷 신조어인 줄 알았던 귀요미가 사실은 1970년 소설가 김승옥 씨의 단편소설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동아일보 1970년 4월1일자에 실린 ‘50년후,Dπ9기자의 어느날’ (상)라는 소설입니다. 오늘의 카드뉴스 함께 보시죠.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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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졸리, 유방 절제 이어 이번엔 난소 제거…왜 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0)가 나팔관과 난소 절제수술을 받았다고 지난 24일 뉴욕타임즈 기고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2013년 암 예방을 위해 유방 절제수술을 받은 졸리가 또다시 수술대에 오른 까닭은 바로 가족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가 지닌 BRCA1 변이 유전자는 상대적으로 난소암과 유방암의 발병 가능성을 높인다고 합니다. 그는 어머니와 외할머니, 이모 모두를 암으로 잃었습니다. 이번 수술의 결과로 졸리는 ‘여성성’을 잃었습니다. 그는 “이 역시 삶의 일부인 만큼 마음을 강하게 먹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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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어디까지 가봤니? ‘열린관광지’ 6곳 첫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4일 ‘2015년 열린 관광지’ 6곳을 발표했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이나 노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관광 활동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하자는 의미로 올해 처음 선정했습니다.순천만자연생태공원, 경주보문관광단지, 용인 한국민속촌, 대구 중구근대골목,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통영 케이블카 6곳을 카드뉴스로 소개합니다.최고야 기자 best@donga.com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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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책따’의 눈물…요즘 교실 이런 기막힌 왕따도

    ‘책따’를 들어보셨나요? 책을 읽으면 따돌림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쉬는 시간 학교에서 책을 읽는 학생이 이상한 아이 취급을 받는다고 합니다. “찌질하게 왜 책을 보느냐”며 놀리거나 방해하는 친구들 때문에, 청소년들이 점점 책을 읽지 않게 된다는 데요. 그나마 부모의 교육, 경제력이 높은 지역은 독서 분위기가 남아 있지만, 반대인 곳은 책 읽는 학생이 드물다고 합니다. 동아일보 1면 ‘요즘 교실, 기막힌 책따’ 오늘의 카드뉴스입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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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김영란이 본 김영란법, 이런 아쉬움 저런 우려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한 평가와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영란법의 최초 제안자인 김 전 위원장은 10일 서강대학교 다산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안에서 일부 후퇴한 부분은 아쉽다”면서 “위헌이라 생각 안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주요 발언을 모아봤습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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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평양에 특사로…” 류길재 장관 전격교체 배경은?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17일 4개 부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정부 소식통들이 밝힌 통일부 장관 교체 뒷얘기를 카드뉴스로 구성했습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류길재 교체 이유는 천기누설? ▼ “평양에 특사로 보내 주십시오….” 지난해 12월 24일. 청와대로 박근혜 대통령을 찾은 류길재 통일부 장관(사진)은 평양특사를 전격 자원했다. 일주일여 동안 미국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당시 류 장관은 경색된 남북 관계를 바꾸겠다는 의욕에 넘쳐 있었다. 그러나 류 장관의 ‘평양 특사의 꿈’은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의 특사 자원 사실을 외부에 유출해 장관직 교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게 됐다. 1일 정부 소식통들에 따르면 류 장관이 박 대통령을 만나 내놓은 ‘평양 특사안’은 당시 배석한 다른 청와대 외교안보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아이디어였다. 사전 협의가 없었던 만큼 이들의 지지도 얻을 수 없었다는 것. 직답을 피한 채 자리를 뜬 박 대통령은 그 직후 정부가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명의로 이듬해 1월 중 당국 간 회담을 열자고 북한에 제의하는 형식을 택했다. ‘특사카드’ 대신 통준위를 남북대화 동력을 살리는 채널로 선택한 셈이다. 이후 류 장관은 무산된 평양특사 제안 사실을 사석에서 털어놨고 이 내용이 ‘돌고 돌아’ 류 장관 본인에게도 다시 보고가 됐다는 것이다. 외교안보 소식통은 “통일부뿐 아니라 여의도나 청와대 쪽에서도 류 장관의 이 같은 사석에서의 발언이 알려졌을 것”이라며 “이번 통일부 장관 교체 배경은 이 일과 무관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장관 개인의 실언 문제라기보다는 총체적 외교안보라인 내 소통 및 전략 부재를 엿볼 수 있는 일화”라고 지적했다.김정안 기자 jkim@donga.com}

    •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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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이 시대 지도자들이 배워야 할 ‘영조의 개혁’

    조선시대 ‘여염집 탈취 금지령’을 들어보셨나요?백성들이 권세가에게 집을 뺏기는 사례가 늘자, 영조가 “백성집을 빌리지도, 사지도 말라”는 명을 내렸다는데요.백성들은 권세가들이 실제로 처벌받는 것을 보면서 내 집을 빼앗기면 상대가 양반일지라도 고발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고 합니다.‘법 앞에 평등’ 의식을 싹트게 한 ‘여염집 탈취 금지령’ 16자 인사이트 입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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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사퇴…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

    서울시립교향악단 직원들에게 성적 모욕감을 주는 막말을 상습적으로 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박현정 대표가 29일 사임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로 서울시향 대표직을 사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서울시향 대표직을 계속 유지해 온 이유는 자리에 미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상황이 진행되는 동안 내용이나 형식,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을 해명하고 문제 제기를 하기 위해서였다”라고 해명했다. 그는 “그러나 제 개인의 명예회복이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세금으로 운영되는 서울시향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 또한 저로서는 정말로 견디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박 대표는 “저도 여러 가지 왜곡과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많이 다쳤고, 공정하지 못한 일방적인 조사로 많이 힘들었다”라며 “억울한 부분도 많지만 저의 힘든 마음은 일단 묻고 떠난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향이 앞으로 건전하고 투명한 조직, 성숙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향이 개선, 발전해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달 초부터 사건을 조사해 온 서울시 시민인권보호관은 23일 박현정 대표의 직원 성희롱과 폭언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시장에게 박 대표를 징계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회복 조치를 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향 이사회는 오는 30일 박 대표의 해임안을 상정해 처리할 방침이었다.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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