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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2021년 제1차 범농협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이한종 송파농협 조합장, 김규호 증평농협 조합장 등 범농협 위원 5인과 정·관·학계, 소비자단체 등을 포함한 외부 사회공헌 전문가 8인등 총 13인의 위원들이 참석했다.농협은 올해 상반기 범농협 사회공헌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및 공익을 위한 활동, 인재육성 장학금, 환경 부문 사업 등 총 1900억원 의 기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ESG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총 7조3000억 원 규모 녹색금융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국인 계절근로자 미입국으로 심화된 농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범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대학생, 기업 임직원들과 함께 농촌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상반기 19만여명이 농촌을 찾아 일손을 돕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외부기관으로부터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상반기 추진사업의 성과를 평가하며 하반기에도 지속가능한 범농협 사회공헌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위원장으로서 회의를 주관한 유찬형 부회장은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 결집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하다”며 “농협 창립 6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농업인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계층을 돕고 ‘코로나 블루(우울)’등 새롭게 대두된 사회문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NH희망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6월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157개 시군지부 지부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화상회의 방식으로 특강에 나섰다.‘당신이 100년 농협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특강에서 유찬형 부회장은 ▲시군지부장의 역할 ▲지부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 ▲지역 농정활동의 중요성 등의 내용을 강의했다.또한 유 부회장은 유통 대변화와 디지털 전환 등 ‘함께하는 100년 농협’ 비전 실현을 위한 변화와 혁신의 추진 주체로서 시군지부장의 리더십에 대해 강조하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유찬형 부회장은 “시군지부장은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지역별 농정활동의 구심체”이라며 “시원유명(멀리보고 밝게 생각함)의 자세로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에도 집값 상승이 계속되면서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를 적용받는 지방 공공택지 분양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분상제는 분양가를 ‘택지비와 건축비를 더한 범위에서 정하는 제도다. 대부분의 경우 분상제 적용 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매우 저렴한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되고, 분양받는 즉시 적잖은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분상제 적용 아파트는 ‘로또’로 불린다. 분상제 확대 시행 직후인 지난해 10월 분양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자이르네’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300.2대 1을 기록했다. 올해 5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도 1순위 302세대 모집에 24만여 명이 신청해 평균 809.1대 1의 경쟁률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 치웠다. 최근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된 ‘래미안 원베일리’는 10억 원 로또로 불리며 치열한 청약 전쟁을 예고했다. 또 1순위 244세대 모집에 3만6116명이 몰리며 평균 161.2대 1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에서 공급된 분상제 아파트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한신공영이 올해 5월 울산 북구 효문동 율동공공주택지구에서 분양한 ‘율동지구 한신더휴’는 1순위 563세대 모집에 9059명이 신청해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도 분상제 적용으로 3.3㎡당 1100만 원대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당시 울산지역 일반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1428만 원)보다 20% 이상 저렴한 수준이었다. 이남수 신한은행 장한평역 지점장은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생활 인프라가 고르게 마련되고, 큰 폭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며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물론 여윳돈 투자자들도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벗어난 지방지역에서 공공택지나 신도시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들이 이어지고 있다. 7월 충남 아산에서 분양 예정인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아산스마트산업단지 안에 들어서는 공공택지 아파트다. 비 규제지역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곳이다.행정구역상으로는 아산이지만 천안생활권역에 위치한다. 주변에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천안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 등 많은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특히 삼성이 아산 디스플레이시티에 13조 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확정한 상태다. 중부권의 최고의 첨단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미널 등의 이용이 편리하며, 천안IC도 6㎞정도에 인접해 있어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천안~당진고속도로(2022년 개통)를 비롯해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개통), 천안~공주고속도로(2026년 개통), 천안 제1,2순환선망 등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99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54㎡(전용면적 기준)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이며, 실수요자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한라비발디의 자랑인 교육특화설계가 적용됐으며 멀티룸, 드레스룸, 펜트리, 서재 등 평면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대우건설은 6월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A1BL에서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선보인다. 해당 단지는 공공택지지구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 674세대 규모로, 완주테크노밸리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풍부한 주택수요가 기대된다.제일건설은 경북 경산 하양지구에서 경산 하양 제일풍경채를 분양 중이다. 하양지구는 공공택지지구로 경산일반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들이 밀집해 있고,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단지는 경산하양지구 택지개발사업 A7BL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건설은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10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총 66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101㎡ 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59㎡ 172가구 ▲84㎡ 318가구 ▲104㎡ 170가구다.단지는 풍부한 파주 운정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위치한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간고속도로의 출입도 용이해 김포, 고양, 서울 등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파주 운정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교통 인프라 사업도 개선 중이다. 현재 운정신도시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시작점인 운정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GTX-A는 2019년 6월 착공에 돌입해 GTX 노선 중 가장 빠른 사업 속도를 보이고 있다. 개통 시 서울역까지 20분, 삼성역까지 30분 이내 도달 가능하다.지난 4월에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일산선) 파주 연장 사업도 반영됐다. 일산 대화에서 거쳐 금릉역까지 10.7km를 연장하는 안으로 개통 완료 시 파주에서 강남까지 환승없이 이동 가능하다A10블록은 파주 운정신도시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학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비롯해 바로 앞에는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등학교가 모두 도보 통학권에 조성될 계획이어서 최대 17년간 교육 걱정 없는 ‘원스톱 학세권’을 갖출 전망이다.직주근접성도 높다. 파주 운정신도시 서측에는 신촌산업단지, 문발산업단지, 파주출판단지가 위치하고, 차로 20분이면 파주 LCD일반산업단지, 탄현국가산업단지, 축현1·2산업단지까지 접근할 수 있어 통근이 편리하다. 아울러 인근에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운정테크노밸리 등 각종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순항 중이다.이번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전 세대 판상형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넉넉한 동간거리를 확보했으며, 일조권과 맞통풍이 우수하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을 비롯해 일부 세대는 알파룸, 팬트리도 함께 제공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갖췄다. 단지 지상부는 차가 없고, 산책로와 휴게시설이 충분한 공원형 단지로 설계돼 입주민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도 좋다.청약은 7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6일부터 30일까다.분양관계자는 “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는 모든 교육기관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인데다 교통여건, 직주근접 등 3040세대에게 최적화된 아파트 요건을 두루 갖춰 청약 전부터 관심이 많았다”며 “제일풍경채 브랜드 파워에 걸맞게 우수한 상품과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그랑베뉴 본보기집은 경기 파주 와동동 1498-3에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상호금융은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자동차 다이렉트 금융 업체 DA시스템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동차 금융과 연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NH콕뱅크’ 등 자체 플랫폼 내 자동차 금융 관련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초석을 놓았다. 농협은 상호금융업권 유일의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자동차 다이렉트 구입 시스템·비대면 오토론 상품 추천 등을 도입하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자동차 금융 전문 기업과의 협약을 맺음으로써 고객들에게 전통적인 금융 영역 이상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고안해 농업인을 비롯한 모든 고객이 쉽고 최적화된 금융 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 고급 오디오 브랜드 JBL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 예술복합문화공간(P/O/S/T) 전시장 로비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다. 이번 JBL 75주년 팝업 스토어는 JBL의 뛰어난 사운드뿐만 아니라 트렌디하고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의 제품 특성과 다양한 소비자 층과 소통하고 진화해 나가는 문화 브랜드로서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MZ 세대를 위한 공간 P/O/S/T와 협업을 진행했다. P/O/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활용해 단순한 매장의 콘셉트를 벗어나 다양한 아트워크와 함께 고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청음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JBL 75주년 팝업 스토어 캐릭터 및 키 비주얼은 요즘 핫한 페이크 아티스트 샘바이펜과 협업을 통해 제작했다. 팝업 스토어에서 샘바이펜이 직접 디자인한 JBL 75주년과 관련한 아트워크를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와 헤드폰 및 무선 이어폰, 사운드 바를 비롯해 하만카돈의 홈시어터 및 블루투스 스피커 제품을 청음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팝업 스토어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JBL 블루투스 스피커 FLIP 5, 무선 이어폰 REFLECT MINI NC 각각 75개와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고 분리형 서라운드 스피커를 탑재한 BAR 9.1 사운드바 10개를 선착순 한정 특별가로 판매한다.JBL 75주년 팝업 스토어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샘바이펜 X JBL 포스터 및 내달 25일까지 P/O/S/T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코리안 아이 2020 특별전’ 입장권(10만 원 당 1매, 최대 4매 제공) 증정 포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지난 75년 동안 JBL은 우드스탁, 그레이트풀 데드 콘서트 사운드 시스템인 월 오브 사운드, 투모로우랜드와 같은 최고의 이벤트와 중요한 순간의 중심이 되는 특별한 장소에서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의 역사에서 특별한 역할을 담당해왔다.JBL의 뛰어난 오디오 유산은 원대한 꿈을 꾸며 혁신을 추구한 탁월한 엔지니어이자 JBL의 창립자 제임스 B. 랜싱과 함께 1946년 시작됐다. 영화관에서 스포츠 이벤트, 재즈 클럽에서 콘서트 공연장, 신기록을 세워나가는 휴대용 스피커에서 획기적인 헤드폰에 이르기까지 JBL은 전문 음향, 가정 및 차량용 오디오, 멀티미디어 기기, 그리고 커넥티드 기술에 이르기까지 오디오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왔다.오늘날 JBL 스피커는 전 세계 절반 이상의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음악 공연장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1억 개가 훨씬 넘는 휴대용 스피커가 판매됐다. 또 JBL은 시장 조사 업체 퓨처 소스 컨설팅 조사 결과 2020 글로벌 블루투스 스피커, 파티 스피커 분야에서 판매량 기준 시장 점유율 1위 및 판매액 기준 시장 점유율 1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JBL은 2015년부터 글로벌 블루투스 스피커 분야에서 판매량 기준 6년 연속 1위의 기록을 썼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타스코리아와 슈어소프트는 자동차 사이버 보안 테스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내년 7월 이후 유럽에서 형식 등록되는 신차는 UN 법규 No.155(UN R 155)에 따라 사이버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ISO/SAE 21434를 비롯한 국제 표준에 근거해 차량 형식별 위험 평가 및 보안 테스팅 수행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이타스코리아는 임베디드 보안 자회사인 에스크립트를 통해 슈어소프트와 공동으로 국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에 사이버 보안 테스팅에 대한 컨설팅 및 테스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에스크립트는 자동차 보안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컨설팅, 소프트웨어(SW) 솔루션 및 일반 차량과 사업용 차량의 보안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슈어소프트는 ISO21434 기반 차량 라이프 사이클에 부합하는 사이버 보안 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계 단계에서 도출되는 문서 검증과 SW, 시스템, 실차 단계에서 요구되는 검증 항목들을 수행함으로써 자동차 제조사·부품사가 차량 형식 승인을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황인득 이타스코리아 대표는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에게 자동차 형식 승인 취득을 위한 사이버 보안 법규 이행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슈어소프트와 고객들이 국내에서 최적의 프로세스와 리소스로 형식 승인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배현섭 슈어소프트 대표는 “자동차 SW 산업이 발전하고 네트워크를 통한 협업이 증가하면서 외부 해킹에 대한 대비의 중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국내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이 UN 자동차 사이버 보안 법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비규제지역의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한층 강화된 정부의 부동산규제에서 벗어나 청약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대출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는 장점 때문에 비규제지역이 청약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교통망, 생활 인프라, 직주근접성까지 갖춘 단지는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대거 몰리고 있다.비규제지역은 청약이나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으로 청약할 수 있고,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진다. 대출 시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추첨제 물량도 상대적으로 많아 청약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된다. 실제로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은 전체 물량의 25%만 추첨제로 공급되는 반면, 비규제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의 6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주변에 많은 산업단지가 가깝게 위치한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우선 바로 인근에 첨단산업체가 들어서는 스마트밸리산업단지가 조성중이어서 배후단지로서 수혜가 예상된다.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일반산업단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천안외국인일반산업단지, 마정일반산업단지가 반경 3㎞ 이내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디스플레이시티1일반산업단지,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예정)도 차량으로 20분 거리다. 천안~당진고속도로(2022년 개통)를 비롯해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개통), 천안~공주고속도로(2026년 개통), 천안 제1,2순환선망 등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광역교통망이 확중되면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물론 멀게는 당진과 평택항까지 접근성이 한층 좋아질 전망이다.오는 7월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에서 분양하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2층-지상27층 11개동 99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젊은 수요자들이 많이 찾는 전용54㎡~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아산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 아파트단지는 천안의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데다 단지 인근에 산업단지가 많은 핵심입지라는 점에서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편리한 광역교통망에 다양한 개발호재,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기대되는 만큼 젊은층을 중심으로 한 실수자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두산건설은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 일원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4층~지상 36층, 6개동, 전용면적 74~114㎡ 총 736 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비규제 지역 삼척에 들어서 분양권 전매가 계약 직후 바로 가능하다. 무엇보다 현재 전용 74㎡ AB 와 전용 84㎡B 등 청약 미달된 일부 주택형을 계약하게 되면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지닌다.강원도 삼척시에는 처음 선보이는 ‘위브’ 브랜드인 만큼 희소성 또한 갖췄다. 동해안을 따라 조성된 7번 국도 이용 시 인접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동해고속도로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이용도 수월하다. 지난해 3월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KTX 동해역이 개통되면서 철도망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한층 개선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와 서울 영동농협은 1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금 1억5000만 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의료지원금은 서울 영동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농협중앙회는 운동본부와 함께 전국 농촌지역에서 희귀난치병 등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청소년 63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에서 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영동농협은 지난 2015년부터 나눔경영 일환으로 농촌 취약계층의료지원금을 조성해 운동본부에 기탁해 왔다. 이번 지원으로 총 7억 원의 농촌사랑 의료지원금을 통해 농촌지역 어린이·청소년 118명에게 희망을 전달하게 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영동농협의 농촌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의료지원 기금은 도시농협의 지역사회공헌 대표사례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도농상생 나눔경영확산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자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021 한우 후계축산인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밠혔다. 후계축산인 교육은 한우자조금을 재원으로 해 지난 2015년부터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해 운영해오고 있다. 수료인원(누계 382명)은 각 지역사회에서 고품질 한우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나, 올해 1회차 교육에는 철저한 정부의 방역지침 준수 하에 17명의 후계 축산인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개량, 사양, 질병관리 관련 교육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과 DT대응, ICT기기 도입사례, 금융 및 세무관련 등 후계 축산인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우리 축산업의 미래는 후계축산인에 있다”며 “농협은 후계축산인 육성을 위해 교육뿐만 아니라, 자금·전문적인 컨설팅 등의 아낌없는 종합적인 지원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슈퍼카 ‘MC20’가 국내 수입 초고성능 시장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마세라티에 따르면 ‘MC20’ 국내 초도 물량 사전 계약률이 100%를 달성했다. MC20는 한국 시장에 20대가 배정돼 오는 1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신차 판매가는 2억 원 후반대에서 3억 원 중반대로 매겨질 전망이다. MC20는 마세라티가 지난 2017년 르반떼 이후 4년 만에 내놓는 신차다. 마세라티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재정립하는 상징적 모델로서 설계부터 제작까지 이탈리아 장인정신과 우수한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준다. 설계 시뮬레이터를 자체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마세라티 이노베이션 랩에서 파워트레인, 실내외 디자인 등 분야별 최고 장인과 전문가가 참여해 개발됐다. 특히 마세라티가 설계하고 생산한 V6 3.0리터 신형 ‘네튜노’ 엔진은 최고출력 630마력, 최대토크 74.4Kg.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최고속도 325km/h라는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마세라티는 지난 20년 이상의 공백 끝에 자체 파워트레인을 다시 보유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또한 이탈리아 달라라 풍동실험실에서 2000시간이 넘는 테스트와 1000번이 넘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통해 공기저항 계수 0.38을 달성했다. 섀시는 고품질의 탄소섬유 소재를 사용해 공차 중량 1500kg으로 설계됐다. 이 덕분에 마력당 무게비가 2.33kg으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외관 디자인은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정체성인 우아함, 성능,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유려한 라인을 지녔다. 위로 열리는 버터플라이 도어를 적용해 탑승자가 승하차 시 편리할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해 실용성과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MC20는 글로벌 무대에서 디자인상 수상으로 상품성을 입증받고 있다. 올해 1월 국제자동차페스티벌(FAI)에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 선정에 이어 4월에는 ‘레드닷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 제2차 범농협 CFO 경영전략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범농협 계열사 CFO가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열렸다. 계열사별로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에 대해서도 전사적인 차원의 비전 실현을 위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상반기에 수립한 경영목표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디지털 혁신, ESG 확산 등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대응해 각 사업부문별로 마련된 중장기 핵심 전략을 실천해 함께 하는 100년 농협의 기반을 마련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가 17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1년도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와 33개 품목별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사업(가격안정제, 공동선별비) 예산증액을 위한 농정활동 추진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홍보추진 ▲농산물 수출추진을 통한 판로확대 등 원예농산물 품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정기총회에서는 사과전국협의회장인 윤수현 경남 거창사과농협 조합장이 의장으로 연임됐다. 지난해 품목별전국협의회 운영평가를 바탕으로 최우수협의회(배), 우수협의회(사과, 무·배추, 토마토, 인삼, 감귤)를 각각 선정 및 시상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원예농산물의 가격안정과 농산물 판매활성화 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품목별전국협의회 회장단 조합장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농산물 유통개혁과 디지털 농업혁신을 통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잇올그룹 사회공헌활동이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으로부터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잇올그룹은 국제로타리 3640지구대회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잇올그룹은 올해 1월 임직원 5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한수올키 위성로타리클럽을 창단하며 ‘장학’과 ‘사회공헌’을 기치로 로타리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미래 인재 및 육성을 위한 관명장학금 기탁과 저소득 청년 교육사업 등 1억 원 상당 장학사업과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백태규 대표이사와 백다애 재무이사가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잇올그룹은 지구발전공로상, 회원참여 및 영입상, 로타리재단 기여상, 한국로타리장학 문화재단 기여상 등 총 5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아울러 잇올그룹에서 전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균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공무원 면접 컨설팅을 일반 수험생에게도 무상으로 재능기부를 한다.잇올 면접동행 프로젝트는 6~8회의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신청 기간에 접수한 수험생들에게는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잇올 면접동행은 6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태규 잇올그룹 대표는 “우리 회사는 2019년 이래로 9만 명에게 30억 원 상당의 장학혜택을 지원해오고 있다”며 “잇올의 교육역량을 일반 공무원 수험생들에게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 봉사단체 국제로타리 일원으로서 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금 기탁과 교육봉사를 더해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사회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7일 계양부천사업본부에서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점검회의에서는 7월 15일 사전청약 1차 지구 공고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사전청약 공급일정, 홍보, 청약시스템 등 사전청약 준비상황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회의를 주재한 김현준 LH 사장은 “사전청약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계획된 일정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정보부족으로 사전청약 기회를 놓치는 국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편리한 청약시스템 구축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전청약 점검회의 후에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사전청약이 시행되는 인천계양 신도시 현장을 점검했다.인천계양지구는 작년 12월 보상 착수해 현재 보상률이 60% 넘었다. 이번달에는 지구계획 승인이 완료되는 등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이날 인천계양 현장을 찾은 김 사장은 “사전청약 후 본청약이 적기에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보상 등 사업일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향후 공사 진행시에도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7월 15일 시행되는 사전청약 1차 지구는 총 5개 지구, 11개 블록 4333호로 인천계양 1050호, 남양주진접2 1535호, 성남복정1 1026호, 의왕청계2 304호, 위례 418호다.인천계양지구는 인천시 계양구 일원에 약 100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신도시로 공항철도·수도권제1순환도로 등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3기 신도시 특화계획에 따라 S-BRT역과 역 사이를 보행자 중심으로 연결하는 등 초연결도시로 조성될 예정으로 사전청약 대상은 A2,3블록 85㎡이하 공공분양 709호와 60㎡이하 신혼희망타운 341호이다.성남복정 공공주택지구는 위례신도시 남측에 위치한 지구로 교통 등 입지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사전청약 대상단지는 지구 남측에 위치한 A-1,2,3 3개 블록으로 모두 60㎡ 이하다. 공공분양 583호, 신혼희망타운 443호다.남양주진접2지구는 남양주왕숙 신도시 및 진접지구와 연접해 있다. 국도47호선, 2025년 개통예정인 진접선 등이 인근에 위치하는 등 교통여건이 양호하다. 사전청약은 A-1,3,4, B-1 총 4개 블록, 1535호로 1차 사전청약 지구 중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다. 남양주왕숙 신도시와 연접해 대규모 신도시의 편의시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의왕청계2 공공주택지구는 의왕시 청계동 일원으로 기 조성된 청계1지구와 통합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사전청약 대상은 지구 서측에 위치한 A1 블록 60㎡ 이하 304호다.위례지구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신도시로 사전청약 대상은 A2-7 블록 418호다. 도시 조성이 완료된 상태로 기반시설 등이 완비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보니섬에서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로 참여 중인 ‘NLNG 트레인 7’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나이지리아 리버스 보니섬에 위치한 LNG 액화플랜트 및 부수설비다. 계약금액은 총 5조1811억 원 규모다. 원청사로 J/V에 참여한 대우건설 지분은 약 40% 수준으로 약 2조669억 원에 달한다.이 프로젝트는 일부 글로벌 건설사들이 독식해온 LNG 액화플랜트 건설 EPC 시장에 대우건설이 원청사 지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국내 건설역사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기존 NLNG 1호기부터 6호기 중 5개를 시공한 실적을 보유하며 나이지리아 내 최고의 건설사로 인지되고 있는 대우건설의 풍부한 사업 경험, 보유 리소스, 현지 사정에 적합한 수행계획 등이 높게 평가되어 수주에 성공한 사업이다.대우건설은 지난해 5월 원청계약을 체결했지만 코로나19 영향을 최소화시키고자 설계 및 구매 업무를 중심으로 공정을 그간 수행해왔다. 현재 공정률은 계획인 7.09% 보다 빠른 7.28%로 진행되고 있다. 현장은 부지 정지작업 및 진입도로 및 사무실·숙소 건설 등 본격적인 공사 수행을 위한 준비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관계자들이 LNG 액화플랜트 8호기 추진을 공식화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 건설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향후 트레인 8 사업이 본격화할 경우 추가적인 사업 참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로 평가되는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향후 관련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주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날 착공식에는 나이지리아 무하마드 부하리 대통령이 화상연결로 참석, 현장이 위치한 리버스 바리스터 네이솜 와이크 주지사, 티미프리 실바 석유자원부 장관 등의 외빈이 참석했다. 대우건설에서도 정태원 나이지리아 법인장이 함께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이탈리아 사이펨, 일본 치요다 관계자들과 행사에 참석,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행사 규모는 최소화해 진행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K1000’을 17일 출시했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K1000는 최대 48V 500W 전동모터를 탑재돼 최대 시속 25km/h, 최대 17% 경사도의 오르막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주행 시 발생되는 노음, 진동, 불쾌감과 상시적으로 변화하는 노면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전후방 8.5인치 튜브타이어, 듀얼 서스펜션이 기본 장착됐다. 특히 안전에 신경을 썼다. 외부 충격에도 파손걱정 없는 휠 내장형 브레이크,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속도를 올릴 수 있는 3단 주행모드 및 일정 속도를 유지, 주행하는 크루즈 모드도 적용됐다. 또한 전후좌우 LED 램프와 반사경이 기본 장착돼 야간 운행시에도 외부에서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터리는 1회 완충 시 총 7시간이 소요된다. 최대 40km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배터리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 보호회로도 적용됐다. 고장 시에는 전국 7개 아이나비 서비스망에서 수리할 수 있다. 모터, 콘트롤러, 배터리 등 주요 부품은 구입 후 각 부품별 보증기간 내 무상 수리가 지원된다.팅크웨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전후방 튜브 타이어 및 듀얼 서스펜션과 더불어 안정적 운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장치와 기능이 탑재된 전동 킥보드”라며 “제품 구입 후 고장 시에도 아이나비 서비스 센터를 통한 사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로드 기어 GT K1000 출시가격은 59만9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여름 맞이 정기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에 전 차종을 대상으로 10개 항목(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벨트류, 배터리)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유상 수리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에도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방문 고객에게는 마세라티 마스크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전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자동차는 이탈리아 발레룽가 서킷에서 개최되는 ‘PURE ETCR’ 개막전에 벨로스터 N ETCR이 첫 경기를 치른다고 17일 밝혔다.PURE ETCR은 복수의 제조사가 참여하는 최초의 순수 전기 투어링카 레이스로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맞이해 전기차 레이스를 위한 기준을 세우고, 배기가스 없는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된 모터스포츠 대회다.이 대회는 현대차그룹에서 단독으로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기를 사용해 전기를 공급 ▲전 경기에 사계절용 단일 타이어 모델만을 사용 ▲항공 대신 수상 운송수단을 활용 ▲경기장 내 플라스틱 사용 금지 등 광범위에 걸쳐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최초로 개최되는 PURE ETCR 대회에는 기존 경주차에서 엔진이 포함된 구동계를 걷어내고 최고출력 500kW 전기모터와 65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 경주차들이 출전하게 된다.현대차는 이에 앞선 2019년 9월 벨로스터 N ETCR 경주차를 공개함과 동시에 대회 참가를 선언했고, 작년 9월에는 참가 제조사 중 최초로 ETCR 주최측과 함께 경주차의 시스템 통합 및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PURE ETCR 대회에는 ▲현대 벨로스터 N ETCR 외에도 ▲알파로메오 줄리아 ETCR ▲쿠프라 e-레이서 등이 참가해 전동화 기술력을 겨룰 예정이다.전기 경주차 특성에 맞춰 새롭게 마련한 대회 방식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한 번의 결승 레이스로 순위를 가리는 기존 투어링카 레이스 방식이 아닌, 총 네 차례의 짧은 레이스와 결승전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경기가 치러진다. 출발방식 또한 경마를 연상케 하는 스타팅 게이트에서 시작하게 된다.또한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일정시간 최대 출력을 450kW까지 끌어올려 경주차의 추월을 돕는 파워 업 모드 등도 새롭게 적용하는 등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참여 제조사와 드라이버 순위의 경우 각 레이스 및 결승전 결과에 따라 부여된 포인트를 합산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낸 드라이버가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제조사의 경우 소속팀 상위 2명의 포인트를 합산해 결정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지금까지 WRC, W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등 여러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얻은 노하우로 양산차의 기술을 단련해 왔다”며 “이제는 이를 전동화 무대까지 확장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모터스포츠는 우리가 추구하는 기술을 시험하고 발전시키는 최적의 무대로, 이번 ETCR 참가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끊임없이 단련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PURE ETCR은 올 시즌 이탈리아 발레룽가를 시작으로 ▲7월 스페인 아라곤 ▲8월 덴마크 코펜하겐 ▲8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10월 대한민국 인제(미정)에서 열리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트러스단열프레임을 이용한 열교가 저감된 건식 외단열 시공기술(TIFUS 공법)’로 국토교통부 녹색기술 인증(인증번호 제GT-21-01149, 54~56)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녹색기술 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정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획득하면 3년 동안 조달청 PQ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TIFUS(Truss Insulation Frame Unit System)는 건물 내부에서 발생한 냉난방 에너지를 최대한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해 기존보다 에너지 사용량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공법이다.이를 위해 건축물 외벽 마감재 설치를 위해 시공됐던 속이 빈 철재 각파이프를 대신해 중앙부를 트러스 형태로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한 내부에 고성능 단열재를 채운 프레임으로 바꾼 게 특징이다.이 프레임은 철재 각파이프에 비해 약 20% 이상 단열 성능이 향상되고 용접이 필요 없는 볼트시공을 통해 설치원가도 약 13% 정도 아낄 수 있다.또 건물의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외벽 안쪽에는 준불연 단열재인 그라스울을 채웠다. 내외부는 습기차단이 뛰어난 투습방수지와 방습지로 시공해 누수 및 결로까지 방지한다.이 기술은 쌍용건설과 롯데건설, 티푸스코리아, 생고뱅이소바코리아가 2018년부터 공동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이후 지난해 9월 독창성, 경제성, 시공성, 안정성, 시장성 등을 인정받아 건설신기술(제901호)로 지정됐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술은 건축물 에너지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도가 높은 고단열 외피 구현 기술로 인정받은 우수한 기술”이라며 “추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를 대비해 지속적으로 신기술 및 신공법 개발에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