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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가 2022년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 르망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할 ‘뉴 푸조 9X8(이하 9X8)’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9X8은 푸조의 ‘네오-퍼포먼스’ 전략을 실현시키고자 하는 브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네오-퍼포먼스 전략은 수많은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를 통해 이룩한 프리미엄 스포츠 역사와 탁월한 스타일링, 효율성 그리고 기술 전문성을 결합한 푸조의 브랜드 정체성을 경주차와 양산차 두루 적용하려는 전략이다. 9X8 하이퍼카는 거대한 리어 윙 스포일러가 사라진 혁신적인 차체 실루엣을 채택했다. 르망24에 리어 윙이 최초로 등장한 1967년 이후 약 반 세기 동안 전례가 없던 날렵한 경주차의 탄생은 푸조의 고성능 전담 부서인 푸조 스포츠와 푸조 디자인팀의 협업으로 이뤄냈다. 가변식 공기역학 장치를 오직 한 가지로 제한하는 새로운 대회 규정에 따라, 두 팀이 최적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낼 수 있는 획기적인 차체 디자인을 연구한 결과다.9X8 전후면 램프는 푸조의 상징인 사자의 발톱 자국을 형상화해 디자인됐으며 전면과 측면에 새로운 푸조 로고를 부착했다. 또한 최근 푸조 508 PSE 등 푸조 스포츠 엔지니어드 라인업에서 선보였던 ‘크립토나이트’ 색상을 차체와 운전석 내부에 적용했다. 실내는 푸조의 아이-콕핏 인테리어를 폭 넓게 반영했다.푸조 WEC 출전 드라이버 케빈 마그누센은 “리어 윙 스포일러가 없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며 “이처럼 디자인적으로 훌륭한 경주차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9X8 이름은 푸조 모터스포츠의 유구한 역사와 브랜드의 미래를 의미한다. 9는 푸조 최초 르망24 레이스카 푸조 905와 2009년 르망24 1, 2위 동시 석권에 빛나는 푸조 908 등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경주차에 붙여왔던 숫자다. X는 해당 경주차에 적용된 4륜 구동 시스템과 푸조 전동화 전략에 부합하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뜻한다. 8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푸조 모델명의 끝에 붙는 숫자로 최신형 모델임을 드러낸다. 9X8은 계획대로 지난해 공개한 푸조 하이브리드4 500KW 파워트레인을 적용했다. 680마력(500kW)의 2.6리터 트윈터보 V6 가솔린 엔진과 272마력(200kW)의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운전석 뒤에 위치한 엔진은 시퀀셜 7단 변속기를 통해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 앞 차축에 자리한 전기 모터는 앞 바퀴 구동을 담당한다. 900볼트의 고밀도, 고전력,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푸조 스포츠와 토탈(TOTAL)의 자회사 ‘사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린다 잭슨 푸조 브랜드 CEO는 “푸조 내구 레이스 출전은 단순히 스포츠적인 측면보다 더욱 많은 것을 담고 있다”며 “24시간 동안 극한의 상황을 극복하는 레이스에서 다양한 기술 개발 성과 검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포레나 아파트에 ‘에어컨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전동루버시스템은 에어컨을 켜면 자동으로 실외기실 루버가 열리고, 에어컨을 끄면 루버가 닫히도록 설계돼 여름철 냉방성능 저하나 화재위험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기존에 에어컨 실외기실 루버를 수동으로 열고 닫아야 할 때는 여름철 내내 루버를 개방하는 경우가 많아 실외기가 먼지나 빗물에 노출되는 단점도 있었으나 이번 시스템 개발로 이러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0년 초부터 한화건설과 금강시스템하우징은 에어컨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의 공동개발에 착수해 올해 초 특허출원을 마쳤다. 실외기 전동루버시스템은 에어컨 작동 시 실외기의 전류를 감응하고 실외기실 루버를 열어 열 배출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전류 감응장치가 고장났을 때에도 온도센서가 작동돼 실외기실의 온도가 상승하면 자동으로 루버가 열릴 수 있도록 안전장치까지 갖췄다.지난달 개폐력 테스트(여닫는 내구성 시험) 3만회 시험성적을 성공적으로 획득, 추가 검증을 토대로 포레나 단지에 선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에어컨 사용에 따른 화재위험을 방지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며 “안전 관련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19년 8월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를 출범하고, 포레나 안전도어(손끼임 방지)와 안전유리도어(파손 시 비산 방지)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신상품을 개발해 적용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명건설은 ‘2021 안전보건 프로그램’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외부 우수강사 발굴과 우수 교안을 공유해 사업장에서 추진하는 안전보건교육의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5일 경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경진대회는 본선에 오른 9개 팀이 각 작업장 안전을 개선한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순위를 매겼다.이명건설은 도시형 생활주택 신축공사 추락재해 발생 대비 모의훈련 실시 매뉴얼이라는 주제로 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지 자체가 협소한 소규모 건설 현장은 자재를 정리할 장소가 좁고 각종 낙하물로 인한 사고 위험도가 높다. 이명건설은 재해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유해요인을 조사하고 모의훈련을 통해 예방활동 실천, 전문 인력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작업 환경을 관리함으로써 무재해 시공을 이어 나가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진열 이명건설 대표는 “강력한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솔선수범하고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푸르지오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서비스대상’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1주년을 맞는 한국서비스대상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주는 상이다. 푸르지오 브랜드는 지난 2003년 출범 후 고객 편의와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푸르지오는 2019년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한국디자인진흥원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0년에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위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새로운 푸르지오는 이름만 빼고 모든 것을 바꿨다고 할 정도로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변화와 혁신을 담았다”며 “이번 한국서비스대상 수상은 대우건설의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개인 간 중고차 거래에서 정확한 차량 진단을 이용할 수 있는 ‘엔카 프리미엄 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엔카 프리미엄 진단은 엔카 소속 진단마스터가 개인 간 거래 상황에서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구매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차량 상태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주는 서비스다.진단 기술은 20년 간의 엔카 진단해석 노하우를 집결했다. 엔카만의 차별화된 진단해석 경험을 갖춘 엔카 진단마스터가 제조사, 모델, 연식, 주행거리, 내연기관에 따른 차량 별 맞춤진단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엔진 압축 압력 테스트기, 내시경 촬영기, 도막 측정기 등 업계 최첨단 장비를 도입해 상세한 진단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종합적인 진단 해석도 함께 전달한다.진단 후에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진단 결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진단마스터가 직접 설명한다. 원한다면 직접 진단 과정에 참여해 설명 들을 수도 있다. 소요 시간도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 1~2시간 동안 진행된다.또한 진단결과 정상일 경우 주요 외판부와 골격부, 약 14개 진단 부위에 일련번호가 기재된 위변조 방지 진단 스티커를 부착하여 진단결과를 인증하고 이력관리를 돕는다. 진단 결과는 추후 거래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히스토리로 등록돼 보관된다.엔카닷컴은 해당 서비스로 이력관리가 우수한 차량을 만들어 신뢰매물을 확보해 보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만드는데 힘쓴다는 방침이다.엔카 프리미엄 진단 센터는 지난 2월 출범한 엔카 광고지원센터 ‘수원 고색지점’에 마련돼 있다. 서비스 대상 차량과 예약 및 안내 문의는 엔카닷컴 홈페이지와 앱으로 확인하면 된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시장의 기준을 만들어 왔다”며 “엔카 프리미엄 진단 또한 차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던 개인 거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와 제주도는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MOU로 현대차와 제주도는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등 이용 편의 제고를 통한 전기차 타기 좋은 환경 조성 ▲국내 최초 그린수소 기반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승용/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또한 ▲친환경차 분야 연관산업 발전 및 육성 ▲친환경차 홍보 활동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기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노력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전기차 활용도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제주도 전용 전기차 웹사이트인 ‘탐라는 전기차’를 출범한 바 있다. 탐라는 전기차는 ▲전기차 소개/활용/뉴스 등 콘텐츠 ▲전기차 충전소 위치/충전 가능 상태 조회 ▲고장 충전기 공유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이번 MOU가 친환경차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확산시키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제주도와 함께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통한 다양한 연관 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는 오륜중학교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8월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커넥트투와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꿈마루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은 전문직업인이 학교를 방문해 멘토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5회째를 맞이하는 특강에서는 커넥트투 서비스 전문가인 커넥터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고객 감동 서비스 교육과 고객 응대에 대한 소개 및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커넥트투는 지난 2019년 꿈마루와 서비스 교육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찾아가는 직업인 특강’, ‘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 등 송파구 지역 내 중학교 청소년들의 진로개발 및 직업체험을 위한 공동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청소년 진로체험의 기적’은 송파구 중학생들을 커넥트투에 초청해 커넥트투의 서비스 매뉴얼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전하는 방법 및 실전 교육 등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1개 학교에서 총 107명의 중학생들이 참여했다. 2020년부터는 커넥트투 직업 체험 소개와 젊은 농부,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등 전문 직업인 인터뷰 등을 영상 컨텐츠로 제작하여 비대면으로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는 다양한 서비스 교육 기부 활동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이 각자의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잠실에 위치한 커넥트투는 렉서스가 제안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다양한 형태로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고의 환대(오모테나시)를 핵심 요소로 음식에서 서비스까지 모든 영역에서 고객 만족과 감동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농법으로 재배한 커넥트투 영파머스의 계절 음료를 비롯해 렉서스의 장인 정신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7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한 전기포트를 7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600ml 용량, 7단계 온도 조절이 가장 큰 특징으로 홈카페 뿐만 아니라 캠핑용으로도 사용하기 적합하다.LED 터치식 7단계 온도 컨트롤 기능은 ▲40℃ 분유나 이유식 ▲50℃ 따뜻한 물 ▲60℃ 꽃잎차 ▲70℃ 잎차 ▲80℃ 한방차 ▲95℃ 커피 등 다양한 음료를 원하는 온도에 맞춰 즐길 수 있다. 가열 이후에는 설정 온도로 보온 유지가 가능하다. 2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된다.내부는 내열성과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레스 스틸 SUS 304 소재를 사용해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무더운 여름철 잦은 세척에도 부식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좌우로 눕혀지는 손잡이와 넓은 입구 너비로 세척도 더욱 편리하다.이 외에도 리큅 전기포트는 보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물샘 방지 실리콘 패킹 뚜껑 ▲360도 회전식 가열 받침대 ▲KC 인증, 전자파 인증 등 특징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수도권과 충청·경남권에서 LH희망상가 49호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수도권에서는 고양지축S-1블록 6호, 남양주별내A24블록 2호, 성남위례A2-15블록 2호, 파주운정3A1블록 8호, 하남미사C3블록 1호 등 19호다. 충청권에서는 (구)예산군청 2호, 가온마을7단지(세종시) 4호, 대전도안3지구 3호, 보령명천A-1블록 8호, 영동용산 2호, 진천광혜원 4호 등 23호가, 경남권에서는 진주문산 1호, 진주옥봉 3호, 통영안정 3호 등 7호가 공급된다.공급유형별로 살펴보면 △청년, 경력단절여성, (예비)사회적기업 등을 위한 ‘공공지원형Ⅰ’ △영세소상공인을 위한 ‘공공지원형Ⅱ’ △일반 실수요자를 위한 ‘일반형’으로 구분된다. ‘공공지원형Ⅰ·Ⅱ’는 시세보다 각각 50%, 80% 저렴하게 공급되며 공모에 따른 심사 방식으로 입점자를 모집하고, ‘일반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입점자를 모집한다.공공지원형Ⅰ은 △청년(모집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만39세 이하인 청년으로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3년 미만인 자) △경력단절여성(혼인·임신 등을 이유로 경제 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 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사회적기업(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자)이 신청 가능하다.공공지원형Ⅱ는 관련 법령에 따른 소상공인으로, 최근 10년간 영업경력이 1년 이상이거나 현재 영업중이어야 하며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형은 별도 자격제한 없이 실수요자에게 공급된다.LH는 이번에 입점자 모집을 공고한 49호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에 LH희망상가 총 203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전국 45개 단지에서 공급되며, 수도권에서 70호, 충청권에서 47호, 영남권에서 64호, 호남권에서 22호 등이다.LH 관계자는 “고양지축S-1블록 등 풍부한 배후수요와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청년 등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 경력단절여성, 영세소상공인 등의 안정적 소득활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이 10년 만에 개편된 주택 브랜드 ‘수자인’을 7일 공개했다. 새 단장한 수자인 브랜드 슬로건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이다. 이를 위해 수자인은 균형을 핵심으로 기술, 환경, 사람이라는 가치를 내세웠다. ▲스마트한 주거 기술로 생활을 더 편안하게(Smart Life) ▲자연과 하나 돼 당신의 순간을 더 아름답게(Eco Space) ▲함께하는 삶의 모든 이야기를 더 풍요롭게(People Story) 만드는 주거공간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새로운 디자인은 최신 트렌드에 맞게 심벌을 생략하고, 수자인 만의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담을 수 있는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의 워드마크로 개발,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브랜드 균형을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있다. 브랜드 메인 컬러는 ‘클래시 틸’로 블루와 그린이 아름답게 균형 잡힌 컬러를 통해 수자인의 편안하고 안정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한다.이번 수자인 브랜드는 부산 에코델타시티(558세대), 청라 오피스텔, 남양주 도곡(908세대) 등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부터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한양은 수자인 브랜드 육성에 나섰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른 주거상품에도 ‘수자인’ 브랜드를 적용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동시에 한양의 주거 상품을 대표하는 마스터 브랜드로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관리 체계를 재정립했다. 이어 브랜드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브랜드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브랜드 육성체계 확립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한, 수자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주택사업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수자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의 주거만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스마트홈 서비스와 비대면 솔루션을 강화했다.수자인의 대표적인 스마트홈 서비스 수자인 스마트홈 1.0에 IoT 서비스를 추가한 수자인 스마트홈 2.0을 개발하고, 단지 출입부터 집안까지 불필요한 터치를 없앤 서비스를 확대했다.한양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후 17년간 고객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수자인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라며 “수자인의 새로운 가치를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한양의 주택브랜드 파워를 높여 향후 주택 영업 및 수주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도가 지나치면 언제나 화를 부른다. 공자가 달리 ‘과유불급’을 외친 게 아니다. 시대를 뛰어넘는 공자의 지혜는 현재 일상에서 입증되고 있지만 여전히 실천이 어렵다. 반대로 비움이 해가되는 경우는 드물다. 유혹을 뿌리치고 군더더기를 덜어내면 뭐든 자유로워진다. 본질에 대한 가치도 그제야 보이기 시작한다.볼보자동차 디자인은 비움의 결과물이다. 현대미술로 치면 단순화 작업이 핵심인 추상주의가 연상되는 디자인을 구사한다. 화려한 맛은 없지만 간결하고 매끈한 모습이 오히려 더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특히 볼보 비움의 미학은 이번에 만나본 크로스컨트리(V90)에서 잘 나타났다. 지난 1997년 증가하는 도심형 SUV 수요를 겨냥해 등장한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오프로더의 주행성능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볼보의 독창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2014년 정통 SUV라인업과 함께 별도로 편성됐다. 무엇보다 V90 디자인은 함께 타는 탑승객을 고려해 편안함과 실용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장시간 주행에도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는 시트는 앞좌석 전동식 사이드 서포트 및 쿠션 익스텐션, 마사지 기능을 비롯해 열선 및 통풍 기능이 들어갔다. 널찍한 파노라마 선루프도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게 해준다.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과 새로운 ‘재즈 클럽’ 모드를 지원하는 바워스&윌킨스의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은 주행 내내 귀를 즐겁게 한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560리터에서 2열을 접으면 1526리터까지 확장된다. 뒷좌석만 접으면 애써 공간을 확보할 일이 없다. 1박 2일의 야영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공간이 나온다. 이 차에는 ‘2040년 기후 중립 달성’을 향한 볼보 전략에 따라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이 장착됐다. 볼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첨단 운동 에너지 회수 시스템이 2.0리터 가솔린 엔진과 결합된 통합형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48V 배터리가 출발 가속과 재시동 시 엔진 출력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약 14마력의 추가적인 출력을 지원해 더욱 민첩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시승차인 B5 모델은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 35.7kg∙m을 성능을 지녔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7.4초가 걸린다. 마일드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2톤(1950kg)에 가까운 육중한 몸을 이끌고도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준다. 다만 주행성능에 비해 제동능력은 다소 떨어졌다. 필요한 만큼 제동을 하기 위해선 이전에 경험해본 볼보 SUV 라인업 보다 브레이크 페달에 힘을 더 실어야했다. 안전 사양은 볼보 명성 그대로다. 세계 최초 3점식 안전벨트를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의 안전 역사를 이끌어온 볼보의 리더십 역시 V90에 반영됐다. 특히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을 갖춘 긴급제동 시스템 ‘시티세이프티’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은 실제 도로에서 안정적이고 정확한 수행능력을 과시했다. 서울에서 대전을 왕복하는 약 400km 주행 후 연비는 12.6km/ℓ가 나왔다. 고속도로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했지만 복합연비(10.5km/ℓ)를 훌쩍 뛰어 넘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 6일 오후 7시 인터파크TV에서 ‘DS 3 크로스백 E-텐스’ 및 ‘DS 7 크로스백’ 장기렌터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신한마이카·인터파크 투어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파격적인 조건의 장기렌터카 상품으로 DS 대표 차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약정 기간 동안 각종 세금과 보험료, 소모품 등의 유지비 걱정 없이 차량을 운행하고 반납하면 된다. 장기렌터카 상품은 신한카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한 특가로 마련했다. DS 3 크로스백 E-텐스의 경우, 서울시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2년 약정 및 선납금20% 납입 기준 월 27만8723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해당 차종의 일반 장기렌터카 월 납입금이 평균 60만 원 대임을 감안하면, 2년 동안 약 7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는 셈이다. DS 7 크로스백의 경우, 2년 약정 및 선납금 30% 납입 기준, 월 67만630원에 계약할 수 있다. 장기렌트 기간은 2년부터 5년까지 선택 가능하다. 고객 혜택도 풍성하다. 방송을 통해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만 포인트 적립을 지원해 첫 달 납입금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담 신청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에어프랑스’ 파리 왕복 항공권(2매), 방송 시작 후 차량 상담 신청 고객 선착순 400명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DS 브랜드가 탄생한 프랑스 및 파리의 감성과 정취를 느껴볼 수 있는 인터파크 투어 여행 상품을 함께 소개해 DS브랜드의 아방가르드한 정신을 보다 생동감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여행 상품은 보르도, 마르세유, 칸 등 프랑스 남부 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남프랑스투어’와 베르사유 궁전, 쉬농소 성 등 프랑스 파리 주요 명소를 만나볼 수 있는 ‘파리고성투어’ 두 가지로 마련됐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DS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이자,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콤팩트 전기 SUV다. 포뮬러 E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전동화 파워트레인이 탑재됐으며, 정교한 디테일과 고급스러운 소재 그리고 차급을 넘어선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DS 7 크로스백은 DS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 첫 번째 모델로 고급 소재와 디테일한 마감, 혁신 기술 등 프랑스의 명품 제조 노하우와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SUV다. DS 액티브 스캔 서스펜션, DS 나이트비전, DS 커넥티드 파일럿, 포칼 일렉트라 하이파이 시스템 등 최첨단 기술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안전과 편안함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6일 신규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입사 후 집합 연수과정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던 신규직원들에게 농업·농촌 현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농업인과 소통하며 농협의 존재이유와 정체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올해 4월 입사한 농협중앙회 신규직원 등 40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며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보탰다.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상이변 등 농업·농촌의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미래 농협을 이끌어갈 새내기 직원들과 함께 영농지원에 나서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농업인과 국민들께 변함없이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여한 IT경제부 김동걸 수습계장은 “오늘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인들이 땀 흘려 생산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농업·농촌 발전과 농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경복궁 흥복전에서 문화재청, 서울시, 제일기획과 ‘문화유산 및 문화관광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 보호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지난 2019년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됐던 서울 돈의문(서대문)을 복원 완료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경복궁의 궁중 문화와 군기시를 디지털로 복원하고, 디지털 세계관으로 연결되는 헤리티지 유니버스로 구축할 예정이다. 돈의문 디지털 복원 프로젝트는 2019년 정부혁신 행안부장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국정 디지털 교과서 초등 사회과(5학년 2학기)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군기시’는 조선시대 병장기의 연구, 개발과 군수물품의 제작, 보급을 관장하는 관청을 말한다. 디지털로 복원되면 증강현실로 과거 군기시 내외부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고 신기전과 같은 군기시에서 개발된 무기도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경복궁의 궁중 문화도 디지털 재현된다. 과거에도 소수만이 관람 가능했던 궁중의 행사 등을 디지털로 재현해 증강현실로 상시적인 관람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개발에 필요한 예산은 우미건설이 출연한 금파재단이 후원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재를 디지털로 복원 및 보존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콘텐츠로도 널리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미건설은 역사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미션을 가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해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수도권 핵심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주거형 오피스텔과 상업시설로 이뤄진 복합단지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업무 9-1-1, 9-2-1블록에 총 1116실로 구성된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주거형 오피스텔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를 분양할 예정이다.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크레스트 오피스텔은 블록별로 9-1-1은 지하4층, 지상3층~ 최고 45층, 전용면적 59·84㎡ 총 560실, 9-2-1은 지하4층, 지상 3층~ 최고 41층, 전용면적 59·84㎡, 총 556실로 구성된다. 중소형 위주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공급돼 최근 아파트값이 크게 오르고 신규 공급이 부족한 고덕신도시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약신청은 오는 14~15일, 당첨자 발표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는 최고 45층 스카이뷰를 가진 랜드마크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세대에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현관수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을 적용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전용면적 84㎡은 실용적인 수납 강화형 평면으로 팬트리, 드레스룸, 파우더 공간 확보는 물론 주방 공간 확장과 수납을 강화해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 된 맞춤형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내 상업시설에는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크랙&칼’의 디자인을 적용한 트렌디한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가 들어선다.2개 블록, 연면적 3만1179㎡, 303실 규모로 조성되는 파피에르 고덕은 고덕국제신도시 최중심 입지에 들어서 약 14만 배후수요를 가진 신개념 쇼핑문화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크랙&칼’은 ‘파피에르 고덕’의 중앙광장, 상가 게이트와 공용 홀, 설치 조형물 등 건물 디자인에 참여해 반도건설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 상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마련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준공은 2025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미래형 스마트 홈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홈은 DL이앤씨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서 3년 동안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를 통해서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과 무선스위치·온도조절기, 스마트 도어폰 관련분야에서 3개의 특허 출원까지 마쳤다. DL이앤씨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은 AI가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사전에 저장된 차량정보를 분석해 거주하고 있는 동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서 안내해준다. 주차가 완료되면 스마트폰이나 세대 월패드에서 주차위치를 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동출입구에는 안면인식 로비폰이 설치된다.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입력 없이 입주민의 얼굴인식만으로 편하고 안전하게 동 출입이 가능하다. 동시에 엘리베이터가 호출돼 입주민이 탑승하면 살고 있는 세대까지 자동으로 운행하게 된다.DL이앤씨는 사람의 활동을 추적해 스스로 켜지고 꺼지는 재실 감지 조명시스템을 개발했다. 인체에서 발현되는 적외선을 감지하고 초음파를 이용해 움직이는 대상을 찾아내는 동작 감시 센서를 활용했다. DL이앤씨는 펜트리, 보조 주방, 실외기실 등 입주민이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르지 않는 공간에 재실 감지 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밖에도 아파트 동 출입부터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손대지 않고 가능하다. 스마트폰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소지하고 있으면 동 출입이 가능하며 동시에 엘리베이터까지 호출되는 방식이다. 외부 방문객들은 간단한 손짓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모션 콜 버튼’을 활용할 수 있다.가변형 평면과 장수명 주택 구현을 위해서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활용성도 확대할 계획이다. TV 리모컨처럼 편하게 들고 이동하면서 조작이 가능한 동시에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탈부착이 가능한 무선 조명 스위치와 무선 온도 조절기를 개발했다. 보안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세대 입구에는 특허를 출원한 스마트 도어폰이 설치된다. 또한 사물 인식 기능도 추가해 현관 앞에 택배가 도착하면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은 “똑똑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페라리 로마’의 글로벌 캠페인인 ‘라 누오바 돌체 비타(새로운 달콤한 인생)’의 한국편 2차 영상을 공개했다. 페라리는 2020년 3월 출시된 8기통 GT 로마 출시를 기념, 차량의 콘셉트를 그린 글로벌 영상 캠페인을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개해 왔다.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중국, 미국, 독일 등 총 7개국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각 나라마다 선정된 인플루언서는 페라리 로마와 함께 도시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장소와 경험을 소개하고 그 안에서 발현되는 새로운 달콤한 인생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에서는 배우 정해인이 해당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선정돼 지난 12월 서울을 배경으로 한 1차 영상을 공개한 이후, 6개월 만에 2차 영상인 부산편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1차 영상은 광화문과 남대문, 남산, 한강 등 전통과 현대, 고요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서울을 배경으로 정해인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캠페인의 메시지와 더불어 페라리 로마의 간결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1차 영상에서는 서울의 화려한 경관 및 랜드마크와 함께 도시적인 일상을 보내며 느끼는 라 누오바 돌체 비타의 감정을 독백과 함께 소개했다면, 2차 영상에서는 페라리 로마를 타고 황령산, 광안대교, 관미헌, 송정해변, 부산 시네마 센터 등을 누비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쉼과 여유를 찾는 새로운 달콤한 인생을 담았다. 이번 라 누오바 돌체 비타 영상은 페라리 FMK 국내 공식 인스타그램 및 본사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 3월, 국내에 공개된 새로운 프론트 미드십 GT 모델 로마는 문화적으로 황금기를 이룬 1950~60년대 이탈리아 로마의 풍요롭고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을 비유하는 ‘라 돌체 비타(달콤한 인생)’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개발됐다. 이에, 당시 선보인 프론트-미드십 엔진 GT에서 영감을 받은 조화로운 차체비율과 볼륨감, 정제된 라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V8 터보엔진과 8단 변속기, 5가지 주행모드의 마네티노, 동급 최고수준의 마력대 중량비 등 성능과 주행의 즐거움에 있어서도 페라리 다운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모델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샘은 홈 리모델링 상품을 제1금융권인 하나은행 금융 대출로 구매 할 수 있는 ‘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보통 리모델링 공사 비용은 적게는 2천만원대부터, 많게는 5천만원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지만 대다수 소비자들은 리모델링 비용을 현금이나 높은 이자의 카드 할부로 지불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목돈 마련과 높은 수수료 등 비용 부담이 큰 상황에서 제1금융권을 통한 금융 대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 리모델링 공사의 부담이 상당 부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가령 30평형대 아파트를 평당 100만 원대의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리모델링 시 약 3000만 원의 공사비용이 소요된다. 공사비용 전체를 ‘하나 인테리어 대출’로 마련한다면 최장 60개월 동안 3000만 원 대출 금액대의 최저 금리 2.6%를 적용할 경우 매월 약 53만 원의 비용으로 집 전체 리모델링을 할 수 있다. 또한, 30평형대 보통 아파트에 한샘 ‘밀란’ 그레이드로 부엌과 욕실 2개 리모델링 시에는 약 1000만 원의 공사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비용 전액을 60개월동안 1000만 원 대출 금액대의 최저 금리 3.1%를 적용한 ‘하나 인테리어 대출’로 구매 할 경우, 매월 약 18만 원대 비용으로 부엌, 욕실 리모델링이 가능하다.‘하나 인테리어 대출’ 서비스는 비대면 온라인 대출로 이뤄진다. 재직 기간이 2년 이상 된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 영위 기간이 2년 이상 된 개인사업자이면서, 본인 명의의 아파트 소유자를 대상으로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을 통해 비대면으로 한도확인, 계약 증빙서류 제출 등의 과정을 거쳐 대출 받을 수 있다. 대출은 공사 계약서에 명시된 한샘 리모델링 상품 금액에 맞춰 가능하다. 최대 3000만 원까지 고객 신용평점으로 산출된 서울보증보험의 보증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다. 상환방식은 거치기간이 없는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 동안 분할 상환 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우대조건에 따라 최저 2% 중반대의 저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다만, 금리는 대출금액 및 대출기간과 기준금리 변동에 따라 달라진다. 또, 개인별 신용대출 한도와는 별도로 대출이 가능하며 한도는 서울보증보험 자체 심사 및 ‘DSR규제(총 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적용에 한도가 결정되고, 서울보증보험 담보 100%로 진행된다.한편 한샘은 한국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부엌뿐만 아니라 욕실, 마루, 창호, 도어, 조명 등 건자재까지 패키지로 제안하며 상담부터 설계,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제안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본격적인 장마철 폭우와 찌는 듯한 폭염이 반복되는 한여름 날씨가 다가오면서 타이어 점검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타이어 관리는 주행 중 안전사고와 직결되기 때문에 사전에 세밀한 점검과 관리가 꼭 필요하다.장마철에는 급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의 영향으로 젖은 노면에서 도로와 타이어 사이의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수막현상’ 때문에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게 되면 뜨거운 아스팔트와의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하여 생기는 펑크 등의 안전사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이에 여름철 안전한 운행 환경을 위해 필수적으로 타이어 마모 정도, 공기압, 찢어짐 등 타이어 점검을 마쳐야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빙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타이어 안전 관리법’을 제안한다.○ 타이어 마모, 안전운전 마지노선 ‘3mm’많은 운전자들이 장마철 빗길에서의 타이어 마모도에 따른 위험성을 감지하고는 있지만 실제 위험 상황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동일한 타이어 마모 상태로 제동력 테스트를 진행하는 경우 젖은 노면에서의 미끄러지는 거리는 일반 도로보다 1.5배 이상 길어진다.빗길에서의 미끄러짐 현상은 타이어의 배수능력과 관련이 깊다. 타이어는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라는 고무층 사이 홈을 통해 도로 위 고인 물의 배수를 진행하는데 마모가 심한 경우 홈의 깊이를 얕게 만들어 타이어의 배수 능력을 감소시키고 타이어와 도로 표면 사이에 수막현상을 발생시킨다.한국타이어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실제로 젖은 노면에서 시속 100km 이상 달리다가 급제동 시, 홈의 깊이가 7mm인 새 타이어를 장착했을 때와 비교하면 홈의 깊이가 1.6mm로 심하게 마모된 타이어는 약 2배 가까이 제동력이 차이가 났다. 더욱이 시속 80km속도의 코너링 실험에서는 마모 정도가 거의 없는 타이어는 2~3m가량 미끄러지는 데 반해, 마모 정도가 심한 타이어는 도로 밖으로 이탈하는 등 위험성이 극명하게 드러났다.타이어 홈 깊이에 따른 타이어 교체 주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마모 한계선인 1.6mm에 도달했을 때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지만 한국타이어는 안전운전을 위해 홈 깊이가 3mm 정도인 상태에서 여유를 두고 타이어 교체하기를 제안한다. ○ 여름철 ‘적정 공기압’ 상시 유지타이어 마모도 점검과 함께 여름철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은 바로 ‘타이어 공기압’이다. 여름철 한낮의 높은 기온과 아스팔트와의 마찰열로 인해 타이어 내부가 팽창하므로 평소보다 공기압을 5~10% 낮춰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가 팽창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적정 공기압’은 이를 모두 견딜 수 있도록 마련된 기준이다. 여름철에는 오히려 타이어의 부피 증가보다 공기압 부족 시 나타나는 내부 온도 변화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는 회전저항이 커지고, 접지면이 넓어져 열이 과다하게 발생된다. 뿐만 아니라 고속 주행 시 타이어 표면이 물결을 치는 듯한 현상인 ‘스탠딩 웨이브’가 발생하는 등 파열 위험성이 더 커질 수도 있다. 또한, 타이어는 자연적으로 공기가 조금씩 빠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공기압을 낮게 유지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차체 무게를 견디지 못해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할 경우에는 완충능력이 떨어져 승차감이 나빠지고 차체 고장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타이어의 모든 부위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외부 충격으로부터 타이어 손상이 쉽게 발생하며 중앙 부분에서는 조기 마모 현상도 발생하게 된다.그래서 여름철에는 적정 상태의 공기압을 상시 유지해 타이어의 트레드 부위 전체가 지면에 고르게 접촉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면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마모되도록 함으로써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고 연비도 절감할 수 있어 운전자들이 손쉽고 효과적으로 타이어를 관리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