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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건설 현장 안전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법으로 정해진 안전관리비 외에 자체적으로 안전강화를 위한 비용을 편성한다고 12일 밝혔다.국내 건설 현장은 산업안전보건법의 공사유형별 안전관리비 계상기준에 따라 공사 금액의 1.20%에서 3.43% 범위에서 안전관리비를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장별로 다양한 안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투자가 요구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삼성물산은 이를 위해 안전관리비 외에 현장의 자체 판단으로 안전을 위한 추가 투자가 필요할 경우 안전강화비를 활용해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안전강화비는 법 기준 이상의 안전관리자 추가 고용에 따른 인건비와 시설투자, 교육 등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안전강화비 활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행 여부와 규모 등과 관련해 현장의 자율성을 보장한다.삼성물산은 협력업체에 지급하는 법정 안전관리비 역시 공사 착수를 위한 선급금과 함께 100% 선 집행할 계획이다. 매월 실제 사용금액을 확인 후 지급되는 기존 방식에서 계획된 금액 전액을 선지급해 협력업체가 공사 초기부터 안전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안전관리비를 초과 사용할 경우에도 실제 사용금액을 추가로 정산할 계획이다.협력업체의 안전수준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지원 역시 강화한다. 우선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사고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공단에서 시행 중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취득 시 포상금도 지급한다. 협력업체가 스스로 전반적인 안전수준을 진단받을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관을 활용한 안전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브랜드 최초 전동화 모델 ‘기블리 하이브리드’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기블리 하이브리드 마세라티 DNA를 계승하면서도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라는 상징성을 더해 전통과 전동화 시대 사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구현해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합리적으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예정으로 하이엔드 세단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기블리 하이브리드는 7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소속 김종겸 선수가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 나이트 레이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김종겸은 예선 1위 폴 포지션으로 경기를 시작해 결선 1위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결선에서 김종겸 선수는 경기 초반 잠시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며 완벽한 질주를 보여줬다. 또한 경기 중반 세이프티 카로 레이스를 다시 시작하는 다소 불리한 상황에서도 1위를 유지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특히 이번 라운드부터 피치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치스의 바또 캐릭터로 랩핑된 차량을 선보인 김종겸 선수는 새로운 볼거리로 모터스포츠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브랜드 피치스는 국내외로 빠르게 마니아층을 형성해 가고 있는, 자동차 튜닝 중심 대중문화 ‘스트릿 카 컬쳐’ 기반 콘텐츠, 영상, 패션, 음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자동차 문화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 문화를 대변해온 피치스가 정통 모터스포츠 분야의 건강한 문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와 함께하며 이뤄졌다. 차량은 모터스포츠가 하나의 놀이 문화처럼 즐길 수 있도록 작업됐다.뒤를 이어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서한GP의 정회원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해 2위를 차지했다. 이번 2라운드 예선에서는 1위부터 6위까지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으로 채워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첫 번째 G80 전동화 모델에 선보여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제네시스 최초 G80 전동화 모델에 새로운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에는 최첨단 음향 기술과 완전히 새로워진 프론트 센터 콘솔 서브 우퍼를 적용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되고 격조 높은 프리미엄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이번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은 17개 스피커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해 역동적이면서도 조화롭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특히 튜닝 엔지니어가 사운드 튜닝에 수백 시간 이상 투자 한 결과 차량 내에 고급스럽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전달한다. 크래쉬패드 상단 중앙에 위치한 어레이 타입의 센터스피커는 전체적인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킨다. 리어 패키지 트레이에 위치한 서라운드 스피커는 입체적인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한다. 또한 완전히 새로워진 프론트 센터 콘솔 내 위치한 서브 우퍼는 타이트하고 펀치감 있는 저주파 응답을 제공하면서 딥 베이스 확장을 향상시키며, 고출력 클래스-D 앰프는 강력하고 깨끗한 저음을 선사한다.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기술의 정점인 퀀텀로직 서라운드는 각 악기 별 위치를 하나하나 구분해 콘서트홀에 와 있는 듯한 완벽한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는 하만의 독자 기술이다. 왼쪽과 오른쪽에서 들려오는 소리만 구분하는 일반 스테레오 기술과 달리 음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리를 최소 단위로 분석하고 재해석한 후 서라운드 음향으로 통합해 구성해 준다.퀀텀로직 서라운드는 청취 모드를 통해 일반 모드, 관객 모드, 무대 모드로 변경 가능하다. 관객 모드를 통해 들으면 음악이 앞쪽에서 연주되는 듯 들리며 ‘무대 모드’는 마치 무대 위에서 밴드 또는 오케스트라의 일원이 된 듯한 서라운드 경험을 선사한다.G80 전동화 모델에는 현대자동차와 하만이 공동 개발한 혁신적 음향 기술인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도 적용된다.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은 하만의 능동형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에 기반하며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를 통해 구현된다.또한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은 차량 내 설치한 4개의 센서와 6개의 마이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노면소음을 측정, 분석함과 동시에 반대 위상의 소리를 스피커로 송출, 고객이 느끼는 소음의 수준을 낮춘다.제임스 박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의 오디오 기술 기능은 무결점, 최고의 사운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설계됐다”며 “제네시스 고객들은 비교할 수 없는 차량 내 경험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에 대해 렉시콘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정교하고 견고한 사운드와 지속 가능성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술들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9일 서울 강남구 소재 건설회관에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대한건설협회 상생협력 간담회는 건설업계 애로사항 공유와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고, 건설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 등에 기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지속해왔다.건설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Δ간접노무비율 현실화, Δ건축공사 기술자 배치기준 완화 Δ주계약자 공동도급 발주 최소화 Δ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경쟁공급 방식 도입 최소화 Δ 표준건축비 현실화 등 건의사항을 전달했다.LH는 품질과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 내에서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LH 자체적으로 개선하거나 정부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는 설명이다.LH는 Δ적정 간접노무비 산정 Δ중소업체 보호를 위한 공동주택용지 추첨제 일정비율 유지 Δ표준건축비 현실화 국토교통부 건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가중된 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며 제도개선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용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국토부와 협의해 건설협회의 건의내용을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8일 해외사업 공동수주에 성공한 협력 중소기업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한 협력사에 감사를 표하고, 해외사업 경험을 생생히 듣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협력사 대표들과 직접 소통하고 향후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한수원은 지난해 4월 슬로베니아 원자력공사(NEK)로 부터 복수기 자성이물질 제거장치 공급사업을 수주, 올 5월 크로슈코 원전에 공급, 설치 완료했다. 특히 사업을 적기에 성공적으로 이행함으로써 후속 설비개선 사업에 대한 참여 요구를 받았다. 이에 크로슈코 원전의 후속 설비개선 사업인 주제어실 경보계통과 사고 후 시료채취계통 설비개선 타당성평가 용역, 2차 기기냉각수 열교환기 공급사업 등 총 3건의 입찰에 참여, 수주에 성공했다. 또한, 증기발생기 정비, 원자로 압력용기 가동중검사 기술회의 등 발주사와의 협력을 긴밀히 이어가고 있다.한수원은 지난해 루마니아에서도 노내핵계측 기자재 공급사업과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발주사인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는 지난 5월 제출한 방폐물저장고 타당성평가 용역보고서에 대해 크게 만족, 한수원과 신뢰관계를 쌓았으며, 이는 무정전전원계통 전압안정기 공급사업 수주로 이어졌다. 또한 수출상품 다변화와 수출시장 다양화에 노력한 결과, 지난달에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냉각수계통 질소습분분리기 기자재 공급사업 낙찰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중소기업과의 공동수주 성과들을 기반으로 향후 동유럽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원전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역량을 가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한수원과 동반진출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9일 대구시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이중 먼저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지하 5층~지상 41층, 아파트 전용면적 84㎡ 총 216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대구역 퍼스트’로 조성된다. 지상 1~3층은 힐스 에비뉴로, 4층은 주민공동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84㎡A 72세대 △84㎡B 72세대 △84㎡C 72세대이다. 전 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다.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일대에 들어서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3호선 달성공원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개통 시 대구·경북권역이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연결될 예정이다.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당해, 21일 1순위 기타,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는 대구의 주거중심지로 부상 중인 태평로 일대에 들어서 다양한 입지적 장점들을 누릴 수 있는 단지”라며 “특히 인근에 자리하게 될 다수의 힐스테이트 단지들과 함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면서 향후 높은 가치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 본보기집은 대구시 중구 교동 32번지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경희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 하남시가 민관공동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 ‘H2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다.하남도시공사가 발주한 H2 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108번지 일원 16만2000㎡ 부지에 종합병원, 어린이 체험시설, 호텔, 컨벤션 시설 등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하남도시공사는 오는 19일까지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평가를 거쳐 오는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하남시는 위례, 미사, 감일, 교산 등 다수의 신도시가 건설되고 있으나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이 없어 그동안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경희대학교의료원과 한화건설은 의료 취약지역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인류의 질병과 기후변화와 같은 난제들을 극복해 나가기 위하여 친환경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새 대학병원 도입을 추진한다.사업 주관사를 맡은 한화건설은 풍력발전, 환경융복합시설 등 친환경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그린 디벨로퍼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복합개발 분야에서 보유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H2 프로젝트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친환경 랜드마크로 완성시킬 계획이다.경희대학교의료원은 의학·치의학·한의학·약학·간호학을 아우르는 종합의학계열 체계를 구축한 의료기관으로서 산하에 경희의료원(서울 동대문구), 강동경희대학교병원(서울 강동구)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이번 H2 프로젝트 부지에 최첨단 의료시설과 최고 수준의 의료진을 갖춘 대학병원을 신설 운영할 계획이다.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확신 아래, ‘학문과 평화’의 경희학원 설립정신과 가치·철학에 따라 공영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복합개발사업의 경쟁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경희대의료원을 비롯한 일류 파트너들과 함께 충실히 사업제안서를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달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는 등 대규모 복합개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건설은 2019년 약 2조원 규모의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2020년 약 1조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수주하는 등 3연속으로 조단위 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특히 올해 초에는 총 사업비 2조원대를 투입해 수원 컨벤션센터, 갤러리아 광교 백화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포레나 광교 오피스텔, 아쿠아리움 등을 조성하는 수원 MICE 복합단지를 완성시켰다. 광교신도시의 얼굴을 바꾼 이 사업은 가장 성공적인 공모형 개발사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을 비롯한 게릴라성 폭우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2021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수해차량에 대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은 총 수리비(공임 포함) 40%를 할인해 준다.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차량 소유주가 쌍용차로 대차 구매할 경우 티볼리&에어 및 코란도, 올 뉴 렉스턴은 30만 원, 렉스턴 스포츠&칸은 20만 원의 할인 혜택을 각각 제공한다.아울러 재난/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합동서비스 전담팀을 편성하고 긴급 출동 및 수해차량 무상점검을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품을 무상교환하고 필요할 경우 비상시동 조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쌍용차는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2001년부터 계절별 차량 특성을 고려한 사전점검서비스, 도서지역 무상점검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차량운행에 따른 불편함 해소 및 서비스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474-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분양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지하 3층~지상 36층, 아파트 10개동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662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로 ▲59㎡A 85가구 ▲59㎡B 50가구 ▲84㎡A 200가구 ▲84㎡B 307가구 ▲104㎡ 2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분양가는 전용면적별로 △59㎡ 3억7000만~3억9100만원 △84㎡ 4억9300만~5억2600만원 △104㎡ 6억6300만~6억900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평균분양가는 평당 1549만 원이다. 분양대금납부는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로 진행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22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다. 정당계약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다.이번 신규 단지는 남향 위주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일조권 확보와 환기까지 충분하도록 설계했다. 3~4베이 위주 평면 설계로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며 집안 곳곳에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입주민의 취미생활과 건강을 위한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클럽부터 그리너리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도 예정이다.단지 바로 옆 영선초가 있고, 경상중, 대구중, 대구고, 경북예술고 등까지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인근에 대구교대, 영남대 의과대학, 계명대 대명캠퍼스,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 캠퍼스 등 대학교도 밀집돼 있다. 또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교통여건도 좋다.한편 대우건설은 업계 최초로 본보기집에 카카오톡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적용했다. 고객이 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 ‘푸르지오’ 채널에서 견본주택 방문예약 신청을 하면 알림톡을 통해 견본주택 입장을 위한 개인별 QR코드를 발급하는 것이 골자다.본보기집은 디지털 원패스 시스템을 통한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스코건설 ‘더샵TV’가 특별 콘서트를 선보인다. 지난 8일 최초 공개된 ‘더샵 집콘서트’는 실제 더샵 입주민의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이번 더샵 집콘서트에서는 송도에 위치한 사연 당첨자의 집에 직접 방문해 가수 정승환이 직접 공연을 진행했다. 본편에서는 정승환이 준비한 라이브 영상은 물론, 토크쇼 형식의 진행을 통해 위로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집콘서트를 통해 공연된 라이브는 별도의 음원 영상으로 제작해 오는 15일 더샵TV에 공개될 예정이다. 첫 회를 시작으로 더샵 집콘서트는 올해 3명의 가수와 팬의 만남의 장을 선사한다. 앞으로 가수 노지훈과 류지광이 함께 더샵 집콘서트에 출연한다. 또 가수 알리와 백아연이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현재 더샵에 사는 모든 입주민이라면 더샵 공식 유튜브 채널 더샵TV에서 사연 신청이 가능하다.더샵TV 관계자는 “실제 입주민을 대상으로 분양, 입주 이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콘텐츠”라며 “더샵의 가치를 더욱 더 높이기 위한 애프터서비스의 일환으로 기존 고객인 입주민을 위한 특별한 콘텐츠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서식스주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 ‘2021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 참가해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냥용 마차로부터 유래된 슈팅 브레이크는 날렵한 외관과 실용성 있는 적재 공간을 가진 차량으로 유럽지역에서 선호도가 높다.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굿우드 페스티벌)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클래식 차량부터 최신 슈퍼카, F1 및 WRC(월드랠리챔피언십) 레이스카 등을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해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가 지난해 출시한 더 뉴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해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의 균형에서 역동성에 더욱 비중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행사에서 G70 슈팅 브레이크를 포함해 G80, GV80, G70, GV70등 유럽 시장에 선보일 5개 차종을 전시하는 한편, 전기차 기반의 GT콘셉트카 '제네시스 엑스’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제네시스는 이곳에서 가파른 언덕으로 구성된 힐클라임 코스를 주행하는 특별한 행사를 연다. 단일 브랜드의 전 라인업이 코스를 주행하는 것은 굿우드 페스티벌 시작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제네시스는 올 하반기 유럽 진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하고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도미닉 보쉬 제네시스 유럽 법인장은 “유럽 시장 전략 모델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세계적인 자동차 축제에서 공개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는 제네시스가 유럽 고객들에게 럭셔리 브랜드로 공고히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의 세계 최초 공개 기념으로 굿우드 저택에서부터 힐클라임까지 주행하는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5월 럭셔리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한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SUV GV80의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중형 스포츠 세단 G70와 도심형 중형 SUV GV70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 하반기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추가 투입하며 브랜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캐나다 수전해 시스템 제작 업체인 넥스트하이드로젠과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그린 수소란 재생에너지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아 물을 전기 분해해 생산하는 수소로, 화석연료로부터 추출한 그레이 수소나 그레이 수소 추출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해 생산되는 블루 수소와는 달리 수소 생성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나 생산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었다.현대차·기아와 넥스트하이드로젠은 고성능·고효율의 수전해(물 전기분해) 시스템 개발을 통한 그린 수소 생산 비용 절감 및 보급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현대차·기아와 넥스트하이드로젠은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의 핵심인 스택 성능 향상에 집중한다. 스택을 고전류밀도 조건에서 운전이 가능하도록 개발함으로써 많은 양의 수소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현대차와 기아는 스택 내부의 전극, 양극판, 집전체 등 핵심 부품 개발 및 개발된 스택의 성능 평가를 담당하고, 넥스트하이드로젠은 스택 설계 및 제작을 담당한다.현대차·기아와 넥스트하이드로젠은 고성능 스택 개발 및 시스템 적용을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운전 전류밀도를 가진다는 알카라인 수전해 시스템의 단점을 개선하고, 수전해 설비 자체의 수소 생산 효율을 높여 수소 생산 비용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기아와 넥스트하이드로젠은 내년 중 스택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수전해 시스템에 적용해 실증평가를 거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오재혁 현대차·기아 에너지신사업추진실 상무는 “넥스트하이드로젠과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그린 수소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대차와 기아는 다양한 업무 협약을 통해 그린 수소 상용화를 앞당기고 수소경제 구축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라벨 아프자알 넥스트하이드로젠 CEO는 “넥스트하이드로젠의 혁신적인 스택 설계 기술은 그린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이 향후 지속 가능한 미래 구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아일랜드 출신 레전드 드라이버 키이스 크로닌 선수를 후원하며 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십에 출격한다.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십은 지역 랠리 경기 중 오래되고 가장 규모가 큰 대회 중 하나다. 영국 지방 도로 특성상 오프로드 주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키이스 크로닌은 2009년 미츠비시에서 첫 우승을 시작으로 이전 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십에서도 4회 우승 경력이 있는 드라이버다. 지난 2007년에는 한국타이어와 함께 아이리시 포레스트리 랠리 시리즈에서 준우승 챔피언까지 오르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2018년 이후 3년 만에 랠리에 복귀하는 키이스 크로닌은 경기 차량인 포드 피에스타 랠리2에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고, 올해 총 7라운드로 진행되는 브리티시 랠리 챔피언십 중 7월 10일 니키 그리스트 랠리와 11월 20일 시즌 마지막 경기 울스터 랠리 등 총 5라운드에 참가하게 된다.특히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 랠리 경기 전용 신상품 다이나프로 R213M, 벤투스 Z215 등 총 4가지 타이어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타이어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다이나프로 R213M는 영국과 스칸디나비안 지형을 고려해 개발된 랠리 오프로드용 타이어다. 그루브 폭을 넓히고 접지폭은 좁게 설계한 패턴을 통해 진흙 및 돌의 빠른 배출을 돕는 배토성을 향상시킨 상품이다. 또한, 컴파운드 강도를 높인 설계로 주행 중 컷칩에 의한 트레드(타이어의 접촉면) 손상을 줄여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보했다.벤투스 Z215는 트레드 패턴 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 접지력을 높이고, 최적의 접지면적을 통해 안정적인 젖은 노면 성능까지 제공하는 상품이다. 또한 트레드 패턴 강성 강화에 맞춘 최적의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그립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와 함께 비대칭 프로파일 적용으로 제동력 및 핸들링 성능 모두 극대화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9일부터 ‘더 뉴 싼타페’ 하이브리드 판매를 시작했다.지난 1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6150대의 계약이 접수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완전 신차가 아닌 엔진 모델 추가로는 이례적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실속 있는 사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한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다양한 고객분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7월 1일 부로 시행된 환경친화적 자동차 에너지소비효율 개정안에 따르면 싼타페 하이브리드(2WD)는 중형 휘발유 차 기준 연비 14.3km/ℓ 이상을 충족해 개별소비세 100만 원, 교육세 30만 원, 부가세 13만 원 등 143만 원의 세제혜택을 받는다.싼타페 하이브리드(2WD)의 확정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및 개별소비세 3.5% 기준 ▲익스클루시브 3414만원 ▲프레스티지 3668만 원 ▲캘리그래피 4128만 원이다.한편 현대차는 싼타페의 주요 고객인 ‘밀레니얼 패밀리’가 하이브리드 모델의 주요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을 담은 광고 3편을 통해 하이브리드 모델의 뛰어난 상품성을 전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비오스가 차량용 필름 ‘슈젠’을 9일 출시했다.‘보호하다’를 의미하는 독일어 슈젠은 외부 빛과 열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해 최고의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혁신적인 첨단 양자 기술 기반으로 설계돼 가시광선 파장보다 입자 크기가 작아 투명한 유리와 유사한 시인성을 제공한다.또한 슈젠은 고성능 윈도우 필름의 가장 중요한 기준인 자외선 차단과 열 차단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태양광선 중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자외선 영역을 99.9% 차단하며 ISO의 국제 표준 규격 기준의 공인 인증 시험 성적서를 받은 필름으로 우수한 태양 에너지 차단율(TSER)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뛰어난 내구성과 편리한 작업성은 물론 패셔너블한 색감과 사생활 보호 등의 특장점을 갖췄다. 이비오스 관계자는 “이비오스는 연구 개발을 통해 쌓아온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고급 윈도우 필름 시장에 도전한다”며 “슈젠을 비롯한 고기능성 필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를 갖춘 아파트가 시장에서 대접을 받고 있다. 호재가 현실화되면 인구유입 효과를 발휘하게 돼 지역 부동산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이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소비자들의 학습효과가 청약성적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실제 청약시장을 보면 교통호재와 개발호재를 두루 갖춘 아파트가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들고 있다.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순위 상위권 단지 대부분이 교통호재 혹은 주변 개발호재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평균 경쟁률 809.08로 올해 상반기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아파트는 인근에 GTX-A 노선 신설이 예정돼 있다. 또 617.57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경기 성남시 ‘위례자이 더시티’ 아파트는 위례신사선(예정)과 위례선트램(예정)이 모두 경유하는 위례중앙역 호재를 업고 있어 기대감이 높다. 1순위 평균 경쟁률 367.37대 1을 기록한 서울 광진구 ‘자양 하늘채 베르’는 주변 동서울터미널 개발사업 및 ‘구의자양재정비촉진지구’ 개발호재로 주목받았다.비수도권 지역도 이와 비슷한 흐름이다. 386.49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충남 아산 ‘아산 탕정 삼성트라팰리스’는 현재 공사 중인 당진~천안 고속도로 개통호재 및 인근 탕정 테크노밸리 조성 호재를 바탕으로 흥행에 성공했다.DL이앤씨는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을 분양 중이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연장선 ‘연천역’이 신설 예정이고, 60여만㎡ 규모의 연천 BIX 산업단지 개발호재까지 누릴 수 있다. 이 단지는 연천 최초의 1군 브랜드 단지(민간 기준)로, 지하 1층~지상 23층의 아파트 6개 동, 총 499세대(전용면적 59㎡~84㎡)의 중형 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막바지 단계로 오는 10일(토) 일부 잔여 세대를 분양한다.현대건설은 대구 중구 태평로3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대구역 퍼스트’를 분양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41층, 총 216세대 규모다.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구성된다.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 추진 중인 대구권 광역철도 수혜효과가 기대된다.한라는 충남 아산시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C2블록에 짓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54~84㎡, 총 998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아산 스마트밸리 산단’ 개발호재와 인근에 탕정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공원이나 산 등 풍부한 녹지를 품은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녹지가 있는 경우 열을 식혀주는 효과가 있는 데다 소음 감소와 미세먼지 저감 등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7일 소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천연 에어컨’으로 불리는 도시숲의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도시숲이란 국민의 보건휴양·정서함양 및 체험활동 등을 위해 조성하는 산림 및 수목으로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숲) 등을 가리킨다. 산림청 홈페이지 도시숲 소개 자료를 보면 도시숲은 여름 한낮의 평균 기온을 3~7도 완화시키고, 습도는 9~23% 상승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 한 그루에 하루 15평형 에어컨 8대를 5시간 가동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도로변과 생활공간 내 식재를 통해 소음을 감소시키고 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은 물론, 나무 한 그루가 연간 에스프레소 1잔(35.7g)의 미세먼지를 흡착·흡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여행이나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으면서 집 근처에 산이나 공원이 있는 주거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분양 시장에서도 풍부한 녹지를 품은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진다. 실제로 올해 3월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고덕 강일 제일풍경채’는 49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만3,769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50.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인근에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고덕산, 고덕수변생태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다.이는 지방에서도 마찬가지다. 6월 전북 군산시에서 분양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4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4716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55.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 바로 앞에 은파호수공원을 비롯해 새들공원, 수송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가까워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러한 가운데 공원이나 산 등 녹지를 품은 신규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은 7월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계양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세대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812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 주변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 영신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은 7월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익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마동근린공원의 경우 익산시가 진행 중인 ’명품 도시 숲‘ 조성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마공근린공원에는 생태교육장소, 풍경 정원, 테니스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같은 달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3지구 10블록 일원에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59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사업지 인근에 공원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능골근린공원, 벌말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포스코건설은 7월 충청북도 청주시 복대동 일원에 ‘더샵 청주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986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39~84㎡ 746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솔밭공원, 복대공원, 신율봉공원 등 공원이 다수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