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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는 푸조 전기차 출시 1주년을 맞아 최대 200만 원 특별 구매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푸조 e-208과 e-2008 SUV는 푸조가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인 순수 전기차다. 고급 소재,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두루 갖춘 점과 합리적인 가격을 주무기로 수입 전기차 대중화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푸조 전기차의 성공적인 국내 전기차 시장 안착을 기념하고,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인 조건으로 푸조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푸조는 지난 4월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구매 고객의 86% 이상이 지인에게 구매를 권유하겠다고 응답할 만큼 오너 만족도가 높은 푸조 전기차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혜택 대상은 푸조 e-208 GT라인 트림과 푸조 e-2008 SUV 알뤼르, GT라인 트림이며, 8월 말까지 푸조 전기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2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고 보조금 및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지원받고 이번 특별 구매 지원금 혜택까지 적용하면, 푸조 e-208 GT 라인은 3467만 원, 푸조 e-2008 SUV 알뤼르는 3583만 원, GT 라인은 3833만 원에 구입이 가능하다.여기에 40만 원 상당 전기차 충전 카드와 150만 원 상당 220V 비상용 충전기를 제공하는 프로모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현금 할인과 모든 프로모션 혜택을 더하면, 고객들은 최대 39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울산에서 주택·상가건물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설치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7월 새 임대차법이 도입된 이후 국토교통부로부터 임대차분쟁조정 업무를 위임받아 지난해 인천과 충북, 경남 지역에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를 개소했다. 올해 경기와 제주에 이어 울산 지역에 문을 열면서 LH가 운영하는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는 전국 6곳으로 늘어났다. 분쟁조정위는 각종 임대차 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정 신청이 접수되면 60일 이내 분쟁조정이 이뤄진다. 성립된 조정은 조정서와 동일한 내용의 민사상 합의로서 효력을 갖는다. 강제집행을 승낙하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조정안으로 별도 법원 판결 없이 강제집행을 신청할 수 있다.다만 한 쪽에서 조정을 거부하면 분쟁조정 절차가 종료되고, 분쟁조정위에서 해결되지 않은 분쟁은 별도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조정 신청 수수료는 임대차 계약금액에 따라 1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소송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다.LH는 올해 6월까지 인천, 충북, 경남, 경기, 제주 지역에서 임대차 관련 문제를 해결하고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총 3452여 건을 상담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건설사 최초로 빌트인 음성인식 기기를 이용한 차량 제어 서비스를 도입해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홈투카·카투홈서비스는 빌트인 음성인식 시스템인 ‘보이스홈’을 이용해 집에서 음성명령으로 자동차 시동, 문잠금, 경적, 비상등, 온도 조절, 전기차 충전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8월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강남구 ‘디에이치 자이 개포’부터 적용할 예정이다.2019년 상용화된 카투홈 서비스는 자동차에서 홈 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에 연결된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차량 내 내비게이션 화면을 조작하거나 음성 명령으로 집안 조명, 난방, 빌트인 에어컨, 가스밸브, 대기전략차단 콘센트, 가구 내 환기 등 제어가 가능하다.현대건설은 이를 바탕으로 건축물을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연동하는 ‘액티브하우스’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건물 내 ‘ICT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을 적용해 자동차와 로봇 등이 건물의 다양한 IoT 기기와 연결되도록 해 자율주행 및 로봇 등이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지능형 건축물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삼성전자·LG전자와의 제휴를 통해 IoT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서비스도 개발 중이며 올해 하반기 도입 예정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차그룹과 협업하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에서 건축물과 자동차가 연결되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업계 최초 상품들은 선보여 주거문화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은 21일 전남대학교 본관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과 함께 전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은 캠퍼스 내 유휴부지에 각종 기업 시설과 창업 지원시설 등을 만들어 대학을 성장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한편, LH는 캠퍼스혁신파크 1차 선도사업 3곳(한양대학교 에리카, 한남대학교, 강원대학교)에 대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올해 4월 경북대학교, 전남대학교가 2차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15일 경북대학교와 사업추진 기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상임이사 교체를 비롯한 조직쇄신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김현준 사장 취임 이후 첫 상위직 인사로서, 규모로만 봐도 상임이사 4명을 교체하는 역대 최대 인사다. 2.4대책 등 정부 주택공급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조직분위기를 쇄신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인사로 상임이사 5명 중 4명이 물러났고, 1급 부서장에 대해서도 비위직원 관리감독 부실과 부동산 투기 등 물의 야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 교체인사를 단행했다. 또한 장기보직 부서장을 과감히 재배치하는 한편, 여성 본부장을 전격 발탁해 상위직의 여성 참여비율도 한층 높였다.LH는 김현준 사장 취임 이후 부동산 투기연루자에 대한 고강도 인사조치를 통해 국민신뢰 회복과 조직기강 확립에 매진해 왔다.부동산 투기 등 사회적 물의를 야기하고, 비위 정도가 중한 직원 4명을 파면, 2명을 해임, 2명은 직권면직했다. 또한 부동산 투기, 전관 특혜, 매입임대 비리 관련 수사 중인 직원들은 직위해제 조치 및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또 임직원 부동산 신고·등록 시스템 조기구축, 실사용 목적 외 토지 취득금지 등 내부 통제장치도 대폭 강화했다.김현준 LH 사장은 “상위직 인사를 통해 분위기를 일신하고, 부동산 투기자 및 과다 보유자에 대한 승진제한 등 엄정한 인사관리로 조직의 청렴·투명성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며 “7월 말까지 현장인력 강화를 위한 일반직원 전보 인사도 완료해, 2.4대책 등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 상반기 엔카닷컴 중고차 선호도 조사에서 세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게 나왔다. 엔카닷컴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엔카닷컴 모바일 앱, 모바일 웹을 통해 소비자가 조회한 모델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소비자가 가장 많이 조회한 모델 상위 10개 모델 중 대부분이 세단 모델이었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이 조회한 모델은 국산차의 경우 그랜저 IG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반떼 AD, 그랜저 HG, LF 쏘나타, 올 뉴 카니발 순으로 나타났다. 6위부터 10위는 차례대로 G80, G70, 올 뉴 K7, 올 뉴 투싼, 레이 순이었다. 수입차의 경우 독일 세단이 조회수 상위권을 장악했다. 1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W213). 2위와 3위는 각각 BMW 5시리즈(F10), 후속 세대인 5시리즈(G30)이 기록했다. 4위는 BMW 3시리즈(F30), 5위는 벤츠 C클래스(W205)가 올랐다. 이어 6위부터 10위까지는 E클래스(W212), S클래스(W222), 아우디 뉴 A6, BMW 4시리즈(F32), 벤츠 GL 클래스X253 순이다. 세단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는 모든 연령대에서도 확연히 나타났다. 모든 연령대에서 SUV 차종 보다 세단 차종의 조회수가 2배 이상 높았다. 이 중에서도 20대의 경우 다른 연령대에 비해 SUV 모델 조회수 보다 세단 모델이 약 3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각 연료 별 선호도의 경우 가솔린과 디젤 모델 조회수가 전체의 95%를 차지했다. 가솔린 모델 조회수는 58.7%, 디젤 모델은 36.4%, 하이브리드 모델은 3.9%, 전기차 모델은 0.9% 순이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SUV의 인기도 지속 되고 있지만 신차 세단 모델의 높은 판매 상황과 비례해 중고차 시장에서까지 그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친환경차의 경우 지자체 보조금, 배터리 보증 등 구매 고려 사항에 대한 부분들이 해소되면 점차 중고차 시장 점유율과 소비자 선호도 또한 더욱 증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HPS-Cell’이 독일 레드닷 어워드 2021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사업이다.이번 HPS-Cell은 이동의 본질이 되는 타이어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 첨단 기술력 ‘H.I.P’가 적용된 플랫폼이다. 지난 4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곳에서 최고의 혁신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단위 격자형태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로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마모에 따른 위험을 대응해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21일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분양에 돌입했다.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5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371가구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중 8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133가구 △53㎡A 256가구 △53㎡B 99가구 △53㎡C 95가구 △59㎡A 625가구 △59㎡B 276가구 △84㎡A 366가구 △84㎡B 128가구 △84㎡C 393가구 등 전 주택형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에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도 편리하다. 인근 S-BRT(슈퍼 BRT)가 구축될 예정이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도보로 5분 거리에 효성동초등학교가 위치한다. 경인교대부설초, 명현중, 작전중, 효성고, 작전고, 작전여고, 안남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에 밀집돼 있다. 분양 일정은 내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해당지역, 4일 1순위 기타지역,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8월 11일 발표, 정당계약은 23~30일 8일 간 진행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인천 계양구에서도 희소성 높은 2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조성돼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것“이라며 ”주변으로 재개발·재건축 정비 사업과 대형 교통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강원도 분양시장 무게중심이 철도망 조성 호재를 맞은 영동권으로 이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국토교통부가 이달 초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삼척~(동해)~강릉’ 구간 동해선을 필두로 ‘동해 신항~삼척해변’을 잇는 동해신항선, ‘용문~홍천’, ‘원주~만종’ 등 4개 구간이 신규 사업에 반영됐다. 그간 강원지역은 KTX 등 교통 호재에 따른 부동산 시장 상승세가 뚜렷하게 관찰되는 지역으로 분류돼 왔다. 서울~강릉 KTX 개통을 앞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KTX 개통 수혜지역으로 손꼽힌 동해안 도시들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기간 영동권 주요 도시 집값은 ▲양양군 14%(3.3㎡당 501만→574만 원) ▲속초시 13%(3.3㎡당 603만→683만 원) ▲동해시 12%(3.3㎡당 442만→495만 원) ▲강릉시 8%(3.3㎡당 547만→590만 원) 순으로 올랐다. 같은 기간 경기도가 4%(3.3㎡당 1221만→1270만 원)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상승폭이 꽤 높은 수준이다.이에 따라 이번 철도망 조성호재에 따른 시장 상승 기대감도 크다. 실제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시계열에 따르면 올해 6월 강원지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1억7847만 원으로 해당 통계가 발표된 2011년 6월 이후 10년여 만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월(1억7482만 원)과 비교해 한 달 사이 2.08%가 올랐다. 이는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외지인 투자 등이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특히 주목되는 지역은 동해시를 필두로 한 강릉 및 삼척 등 영동권 지역 일대다. 지난해 개통된 KTX 동해역에 더해 ‘삼척~(동해)~강릉’ 구간과 ‘동해 신항~삼척해변’을 잇는 단선철도인 동해신항선 등이 이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돼서다. 실제로 동해시 관련 통계를 보면 영동권의 앞날을 가늠할 수 있다. 동해시 아파트 거래량은 KTX동해역이 개통된 지난해 1분기 이후 급격한 오름세를 탔다. 직전분기(212건)에 비해 거래량이 29.7% 급등했던 지난해 1분기(275건)를 시작으로 2분기(325건), 3분기(344건) 등 거래량이 늘었던 동해시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4분기 499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는 2018년 이후 2년 간 분기별 평균 거래량인 195건의 255%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국내 주요 건설사들도 영동지역 주요 도시에 새 아파트 공급을 서두르고 있다. 다만 올 하반기 공급이 확정된 물량이 많지 않아 영동지역에서는 지역수요와 외지수요 사이에 치열한 청약경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지역에서는 청약통장 사용을 망설이다가 외지인 당첨자에게 웃돈을 주고 집을 사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 적극적인 청약전략 수립이 요구된다.GS건설은 동해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동해자이’를 공급한다. 강원도 동해시 북삼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84~161㎡, 67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599가구, 113㎡ 35가구, 115㎡ 32가구, 161㎡(펜트하우스) 4가구 등이다. 지역 내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이상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KTX동해역과 동해고속도로 동해IC가 차량 5분 거리로 가깝고, 인근 소나무 숲과 기부채납 예정인 소공원 그린뷰에 더해 남동향 이상 중층 가구는 오션뷰까지 멀티 조망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롯데건설은 강릉시 교동 1071-1번지 일원에 짓는 ‘강릉롯데캐슬시그니처’를 분양한다. 총 130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9층의 아파트 11개 동으로 구성된다. KTX강릉역과 강릉시외버스터미널 이용이 가능하고, 동해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8월 중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362-19번지 일원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 39~59㎡ 264실, 단지 내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지상 1~2층, 100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39㎡ 29실 ▲41㎡ 59실 ▲59㎡ 176실 등으로 구성된다.아파트는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1·2·3·4·5·7·8·9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하다.다양한 교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수인선 송도역~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2020년 12월 착공)이 2024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단지 반경 1km 내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인하대병원 등 대형마트 및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시립도원실내체육관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신광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광성중·고 등 교육시설도 마련돼 있다. 수봉공원, 용현갯골유수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특히 단지 앞에 대규모 도시숲길이 조성돼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수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총 1.5km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한 '수인선 바람길 숲'이 이달부터 개방된다.단지 내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 59㎡는 2룸, 3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공기청정기급 HEPA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장비 세대환기 시스템이 제공되며,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옵션을 적용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시켰다.또 스테인리스 배관 사용으로 녹물을 방지하는 녹물 제로화 시스템 등 입주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설비들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주민운동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이 조성된다. 주거용 오피스텔 입주민을 위한 세대별 창고가 공급돼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단지 내 상업시설은 대로변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되며, 인근에 조성된 수인선 바람길 숲과 숭의역의 시작점에 위치해 가시성, 접근성이 뛰어나다. 수요 확보를 극대화하기 위한 상품 설계도 집약돼 있다.1층 수인선 바람길 숲 시작점에 위치한 곳에 입구광장을 조성해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는 집객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2층 상업시설은 전면부에 1층 입구광장과 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형 동선을 배치해 노출성을 극대화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대학생 홍보대사’ 18기 온라인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11월까지 5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대대홍 18기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소통을 잇는다. 발대식은 퀴즈와 게임, 사회자들의 춤과 노래, 대학생들의 자기소개 영상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대대홍 18기는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총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대대홍들은 비대면으로 운영된 17기와 같이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다.향후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될 경우에는 인테리어 환경개선과 같은 사회공헌활동도 기획해 참여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대대홍 18기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지원금과 우수 활동자 장학금을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문화생활비도 추가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대대홍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일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면서 ”대우건설은 든든한 조력자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의 핵심공정으로 평가받는 국내 최대의 철도 아치교 건설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량은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과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을 가로지르는 안성천 위에 건설됐다. 올해 2월부터 130일 동안 육상에서 제작된 아치는 지난 16일 아침 바지선에 옮겨졌다. 선적 후 총 11시간 30분의 작업시간을 거쳐 안성천 수면으로부터 23m 높이에 있는 교각에 안전하게 설치됐다. 이번 설치작업으로 DL이앤씨가 건설중인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 5공구 전 구간이 연결됐다.아치교량은 총 5개의 아치 구조물로 구성돼 있다. 가장 큰 아치 양쪽으로 1681톤의 아치 2개와 1255톤의 아치 2개가 연결되는 모습이다. 이번에 설치한 아치는 길이 155m, 높이 46.5m, 무게는 2726톤으로 가장 크다. 한강에 설치된 서강대교 아치교와 비슷한 규모다. DL이앤씨는 철도교량 시공에 국내 최초로 대선식 일괄 가설 공법을 활용했다. 이 공법은 교량 위 구조물을 육상에서 미리 조립한 후 바지선을 이용해 시공 위치로 옮겨와 교각 위에 설치하는 방법이다. 작업이 용이한 육상에서 구조물을 조립하기 때문에 균일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교량 상부와 하부 작업을 독립적으로 진행해 공사기간을 단축 시킨다. DL이앤씨는 이 교량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치형식의 디자인을 채택했다.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리듬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5개 아치를 각각 비대칭으로 설계했다. 이를 통해서 안성천 인근에 있는 고등산과 마안산의 연속된 산 봉우리가 연출하는 골곡을 교량까지 자연스럽게 연장되는 모습으로 완성했다.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사업은 국가철도공단에서 총 10개의 공구로 나누어 발주했다. 서해안축 남북 종단 철도망을 구축해 교통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한편, 물동량 급증으로 선로용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경부선의 용량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최고 250km/h의 설계 속도를 반영해 시공되어 고속 여객열차와 일반 화물열차가 함께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아산에서 평택까지 연결되는 총 연장 5,999m에 이르는 5공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DL이앤씨가 건설을 담당한 5공구는 철도교량의 박람회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아치교량을 포함해 총 6개 형식의 다양한 철도교량이 시공됐기 때문이다. 주거 지역 인근에는 소음 방지에 탁월한 사판교를 시공하고 농경지에는 고속철도 운행에도 지반에 영향을 최소화하는 PSC박스 거더교가 시공됐다. 이밖에도 사장교의 발전된 형식인 ED교, 곡현 트러스교, 복합트러스교 등이 주변 환경을 고려했다. 한편, DL이앤씨는 국가철도공단 사업에서 10년간 중대재해없이 현장을 운영하고 있다. ‘서해선 홍성-송산 5공구’를 포함해, ‘도담-영천 전철 6공구’, ‘포승-평택 철도 1공구’ 등 철도교에 특화된 실적들을 보유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최근 현장에서 필수로 사용되는 안전모에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을 접목한 최첨단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이를 통해 작업자의 현재 위치와 안전상태는 물론 위험 구역 출입 통제, 비상 시 신호를 송출할 수 있고, 터널 등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라이팅 웨어러블 기능과 근로자의 충격 및 쓰러짐 감지까지 가능하다.특히 안전모에 설치된 위치태그는 현장 출입 시 작업자의 건강정보와 안전 교육이수 여부 등을 관제실에서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현장 지하구간, 협소구간, 긴 연장구간 등에서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사전 정보제공이 가능한 BLE MESH(저전력 블루투스망) 통신 환경 계측기와 AI 영상분석 기반 감지기 등도 현장에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온습도는 물론 5대 가스(산소·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황화수소·가연성가스)를 측정할 수 있는 AI센서가 내장돼 기준치 이상의 유해가스 발생 시 자동경보를 발령하게 된다.또 시공예정인 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가상현실을 제작해 향후 시공에 대한 문제점 파악 및 시공성 향상은 물론 위험 공종에 대한 근로자 사전 안전교육에도 활용하고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안전모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효율도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불안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도록 스마트 첨단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확대해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MINI코리아가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MINI+스타벅스 브루잉 카’ 방문 신청을 접수한다.MINI+스타벅스 브루잉 카는 MINI 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함께 기획한 ‘당신에게 달려가는 특별한 커피차’로, MINI 차량에 스타벅스 매장과 동일한 커피 머신을 싣고 다양한 영역의 분들에게 찾아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브루잉 카 제작을 위해서는 지난 6일 국내에 공식 출시된 뉴 MINI 5-도어 쿠퍼 S 2대와 1 대의 뉴 MINI 컨버터블 쿠퍼 S가 투입됐다. 운영 기간 동안에는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현장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해 제공할 예정이다.MINI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30일까지 MINI+스타벅스 브루잉 카 방문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MIN코리아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필수 해시태그(#MINI스타벅스브루잉카)와 함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신청이 완료된다.응모된 사연 중 총 10곳을 선정, 오는 8월 6일부터 브루잉 카가 방문해 콜라보레이션 음료 및 커피를 제공한다. 신청자 본인에게는 10만 원이 충전된 MINI+스타벅스 RFID 카드를 선물로 증정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SR로 2008년부터 지속 진행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21 차량나눔’ 지원사업 대상 기관 80곳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차량 나눈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2008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13년간 총 550여 대의 차량을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특히 올해는 한국타이어의 지주회사인 한국앤컴퍼니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경차 78대와 전기차 2대를 합쳐 총 80대의 차량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의 가치를 더했다. 사업 공모는 지난 5월부터 진행됐다. 전국 1277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응모기관 중 차량 지원의 필요성 및 합리성, 기관의 신뢰성, 사업 지원의 효과성 및 차량관리 운영 능력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실사를 거쳐 총 8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선정된 기관에는 지원 차량을 각 1대씩 전달할 예정이다.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이 지원된다. 여기에 지원 차량의 안전한 운행 및 관리를 위해 타이어 교체 지원 및 경정비 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이밖에도 추후 운행 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는 차량 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제공 기관들이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가 세계적인 디자인 미술관과 손잡고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긍정적 영향을 함께 탐구한다.현대차는 독일 베일 암 라인에 위치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오는 2023년까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1989년 독일에서 설립됐으며 세계 최고의 디자인 미술관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초기에는 개인 가구 컬렉션 중심 소규모 전시회에서 현재는 건축, 예술, 일상 문화와 디자인의 관계를 비롯해 미래 기술,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주제도 다루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현대차는 총 5번의 전시를 글로벌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으로 오는 8월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열린다. 로봇이 인간의 일상에 어떻게 진입하는지, 로봇의 디자인이 바뀜에 따라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보여준다. 함께 전시되는 현대차의 로보틱스 제품은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한다.두 번째 전시는 첫 번째와 같은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으로 연말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다. 현대차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협업을 통한 추가 전시 일정이 잡히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파트너십 기간 동안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 현대차와 유일하게 협업 관계를 유지하며 국내 전시의 경우 현대 모터스튜디오를 활용하게 된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를 목표로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영역에 투자하며 인간의 일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기술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얼마나 향상시키는지 보여주고 글로벌 고객에게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마테오 크리스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 관장은 “현대차와의 협업은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다양성과 같은 글로벌 이슈들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것”이라며 “특히 이번 전시는 이러한 주제를 고루 다루고 있고 기술의 사용에 있어 인간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필수적인지 보여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와 함께할 ‘2021 렉서스 영 파머스’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렉서스 영 파머스는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가지고 자연 친화적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를 지원해 이들과 장기적인 협력을 맺는 사업이다. 올해는 ‘하나뿐인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의 한걸음’을 주제로 진행된다.자신만의 가치를 담아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는 젊은 농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신만의 농사 철학 ▲친환경 농사에 대한 소신 ▲농사 경력 및 포부 등을 기준으로 소셜 벤처 기업인 농사 펀드와 함께 심사를 거쳐 내달 23일 렉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선정된 4명의 젊은 농부에게는 소정의 농업개발 지원비 제공, 농사펀드와 함께하는 전문 농업 전문가의 멘토링, 커넥트투와 협업을 통한 음료 런칭 및 레시피 개발, 개별 홍보영상물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의 노력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도 많은 부분 일치한다”며 “렉서스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와 함께 한국의 다양한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커넥트투는 현재까지 13명의 젊은 농부가 공급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 한정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성희 회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중앙회 임원·집행간부, 계열사 대표, 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 회의 참석대상자들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화상회의로 참여했다.농협은 이번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평가하고 계열사별 사업추진역량을 분석해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향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지속가능한 내실경영 방안을 논의했다.이성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범농협 차원의 ESG경영을 실천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농업인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1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범농협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범농협ESG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법인별 담당 집행간부, 조합장, 외부전문가 등 총 18인으로 구성된다. 농협 그룹차원의 ESG추진 종합전략을 수립·조정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회의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ESG 전문위원 위촉과 범농협 ESG경영 추진 방향 공유,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농협은 그간 중앙회와 계열사 등 각 법인에서 실시해온 ESG경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회 내에 전담조직을 신설해 범농협 그룹차원의 ESG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성희 회장은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대적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범농협 차원의 ESG 전환 행보를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