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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지는 올해 2·4분기 매출액 1조8063억 원과 영업이익 187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4%, 영업이익 167.1%가 증가한 기록이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0.6% 늘었다. 신차용 타이어(OE) 및 교체용 타이어(RE)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 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포인트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이뤄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4분기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6%포인트 증가했으며, OE와 RE 판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과 OE 및 RE 판매 모두 시장 수요 회복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역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8%포인트 상승했으며, 더불어 상용차 타이어 판매 확대 등으로 계속적인 질적 성장과 판매 안정을 보였다. 반면 한국공장(대전공장 및 금산공장)은 선복 부족에 따른 가동 일수 조정, 원자재 가격 상승, 일부 지역 OE 공급 물량 감소 등의 영향에도 흑자 전환은 했으나 매우 낮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한국타이어는 올해 매출액 7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와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 시장 선점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제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 욕구에 따라 자동차 소비가 보편화되면서 1인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437만 대. 지난 2008년 이후 해마다 2~3%씩 차량 대수가 올라가고 있다. 아직은 인구 2.1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수준이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미국(1.1명)이나 독일(1.6명)처럼 인구 1명당 1대 보유가 현실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중고차 시장 확대는 자동차 보유대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 중고차는 감가상각이 높아 접근성 측면에서 신차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조건만 맞으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최근엔 반도체 수급 악화에 따라 신차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중고차 인기가 더욱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지난 4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중고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시장이 불투명·혼탁·낙후된 이유 중 ‘가격산정 불신’이 전체 47.3%나 차지했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시세를 체계화 시켜 혼탁한 시장에 맞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 중고차 시세는 데이터 출처가 불명확해 가격 책정이 들쑥날쑥했다. 가격 책정은 매매상의 고유 권환으로 인식돼 왔다. 엔카시세는 시세라는 개념이 지금보다 적었던 시절, 엔카의 강점인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시장에 투명하게 시세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김정헌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거래인프라서비스개발팀 대리는 “엔카시세는 업계에서 가장 시장가에 가까운 시세라고 평가 받는다”며 “엔카의 광고, 판매, 매입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서 보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실제 시장환경에 가장 맞는 시세 도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엔카시세 신뢰성 기반은 시세의 씨앗이 되는 데이터 소스다. 엔카닷컴은 중고차 플랫폼 업력 21년차다. 연 120만 거래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누적 등록대수가 1000만대(2020년 8월 기준)가 넘고, 전국 딜러의 3명 중 2명은 엔카 멤버십에 가입해 활동한다. 하루 평균 방문자도 75만명 이상 방문해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시세 산출은 기준 셋팅부터 시작된다. 이정순 플랫폼경영실 데이터팀 과장은 “시세의 기준이 되는 제조사와 세부등급으로 묶는다”며 “이후 3년치의 추세를 보고 모델링하고 최근 판매 3개월 현재 광고중인 매물로 보정 작업과 이상치 제거 등이 이루어져 시세가 산출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으로 시세를 도출하며 시세 정확도를 위해 데이터 전문가가 산출된 데이터를 한 번 더 검수하는 작업을 거친다”고 덧붙였다.엔카시세는 홈페이지 내 고객에게 제공되는 개인용 시세도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업용 시세도 운영 하고 있다. 특히 기업용 시세는 숫자적인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복잡한 국내 중고차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내는 인사이트 도출이다. 김 대리는 “기업용 시세는 요청에 따라 특정 이슈나 차량에 한해 시세 변동 요인을 분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응이 가능한 곳은 사실상 중고차 시장 20년 업력이 넘는 엔카에서만 가능하다”며 “엔카닷컴에서는 데이터 전문가와 기업시세 운영하는 사업 전문가가 함께 시세 추이를 연구하기 때문에 시장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기업용 시세의 주요 제휴처는 수입완성차 제조사, 국산 완성차 제조사 기반 캐피탈사, 국내외 캐피탈사, 수입 완성차 전문판매사, 자동차 스타트업, 국내 금융사 등이다. 리스크 관리도 IT 부서의 협업을 통해 대비돼 있다. 시세 DB 관리는 별도의 시세 서버 및 머신러닝을 구축해 리스크가 발생해도 시세 DB와 산출 로직 유지 가능하게 기반화 돼 있다.이 과장은 “앞으로 엔카시세는 핀테크사, 온라인뱅크사, 포털 등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데이터 질적 측면에서도 보다 정교한 데이터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유찬형, 이하 농신보)이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신보 ESG 경영 추진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농신보 이사장인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을 고려한 녹색성장 지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포용성장 지원 △지속성장을 위한 지배구조 재정립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포했다.농신보는 지난 50년간 담보력이 부족한 농어업인에게 149조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농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는데,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저탄소·친환경 관련 보증지원을 신설해 오염·폐수·악취 저감 등과 관련한 사업에 대한 보증을 집중 지원하고, ESG관련 기업에 여유자금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불가항력적 사유로 실패한 농어업인의 재기지원과 지속경영을 위한 컨설팅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신보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해 농어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농협사료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우의 생산성은 유지하면서 분뇨악취를 감소시키는 사료첨가기술을 연구한 결과가 2020년과 2021년 축산학회 학술발표회에서 발표됐다고 3일 밝혔다 가축 분뇨에서는 사료 내 단백질 대사과정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지방산류, 페놀류, 암모니아 등으로 분해되어 유발되며, 특히 한우 농장에서는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가장 비중이 큰 분뇨악취 물질이다. 축산연구원은 한우 사료에 활성탄을 0.2% 수준으로 급여한 연구에서 분뇨악취 유발물질인 암모니아와 황화수소가 약 70%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 또한 성장률은 크게 차이가 없으면서 육질등급이 약 30% 이상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이는 활성탄을 급여하면 사료섭취량과 생산성이 감소한다는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결과이다. 활성탄은 돼지와 닭에서 이미 설사치료와 악취저감제로 사용되고 있으나 한우에서 장기간 급여하여 생산성과 악취저감 효과를 평가한 연구는 드문 현실이다.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연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축산악취 민원과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환경부담 저감사료 보급 정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 및 탄소저감 연구과제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한 올 뉴 렉스턴의 스페셜 모델 ‘마스터’를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은 고객 선호사양을 중심으로 고급 편의 사양은 물론 안전 사양까지 기본 적용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스티지 모델과 더 블랙 모델 사이에 추가돼 가격과 사양을 두루 원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프레스티지 모델을 베이스로 ▲브라운 인테리어 패키지 ▲블랙 헤드라이닝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기본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연출했으며, 더 블랙 모델에 적용한 ▲블랙 스웨이드 퀄팅 인테리어를 옵션(50만 원)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또한 기존 프레스티지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 중 95% 이상 선택하는 ▲4트로닉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주행 성능 및 안전성을 높였다. ▲디지털 스마트 키 ▲빌트인 공기청정기 ▲도어 스팟램프 등도 기본 적용했다.올 뉴 렉스턴 마스터 스페셜 모델의 판매가(개별소비세 인하 기준)는 4473만 원이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한 럭셔리 모델은 3737만 원, 천연 가죽 퀼팅 시트와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을 기본 적용한 프레스티지 모델은 4065만 원이다. 더 블랙은 빌트인 공기청정기, 플로팅 무드스피커, 디지털 스마트 키 등을 추가 적용,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하여 판매가는 5018만 원이다.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올 뉴 렉스턴은 기존 럭셔리, 프레스티지, 더 블랙 등 3가지 모델로 운영했으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마스터 스페셜 모델까지 더해 소비자가 상품성과 가격 측면에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코리아는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일식 이원 직업 교육 제도인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아우스빌둥은 기업이 제공하는 현장교육 훈련과 직업전문학교의 이론 교육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이다. 국내에는 지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자동차 정비, 도장, 판금 3개 분야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이번 아우스빌둥 참여를 통해 포르쉐코리아는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브랜드 정통 기술력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는 현장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내 자동차 분야 기술 인재들의 ‘꿈’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와 한독상공회의소 마틴 행켈만 대표가 참석해, 산학협력을 통한 고용 창출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올해 9월 출범하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자동차 정비 분야 ‘아우토-메카트로니카’ 과정에 참여한다.아우스빌둥 아우토-메카트로니카 프로그램은 자동차 정비 분야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독일연방상공회의소(DIHK) 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트레이너에게 실무 훈련(70%)을 받고, 대학 교수진의 커리큘럼에 따라 협력 교육기관에서는 이론 교육 (30%)을 받는다. 교육생들이 총 3년의 수료 과정(군 복무기간 제외)을 마치면, 국내 협력 대학의 전문학사 학위와 독일연방상공회의소의 아우스빌둥 교육 인증을 획득하게 된다.홀카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코리아가 독일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공인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문 인력이 될 국내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과 브랜드의 정비 기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의 젊은 인재들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고, 나아가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합작사 설립을 통해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남해화학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삼성물산과 함께 합작사를 설립하고 반도체용 고순도 황산 사업을 추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이번 이사회 승인을 통해 설립될 반도체용 황산 합작사는 남해화학이 70%, 이엔에프테크놀로지가 20%, 삼성물산이 10%의 지분을 각각 투자한다. 여수국가산단 남해화학 부지 내에 공장을 건설해 2023년 하반기 내에 상업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합작사에서 생산될 초고순도 반도체용 황산은 반도체 생산공정 중 웨이퍼 세정용으로 사용된다. 세계적인 반도체 수요증가로 인한 반도체사의 증설계획에 따라 추후 사업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반도체용 황산사업 진출을 통해 현재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반도체용 암모니아수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가치 화학소재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성 제고뿐만 아니라 고용창출 및 국가핵심 산업소재 안정공급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사전청약 1차 지구 자격요건별 신청·접수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고 3일 전했다.결혼 예정이 없는 미혼이거나 만65세 노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등 신혼희망타운과 공공분양 특별공급 신청이 어려운 경우, 공공분양 일반공급으로 신청하면 된다.공공분양 일반공급 물량은 총 378가구로 인천계양 110가구, 남양주진접2에서 174가구, 성남복정1에서 94가구가 공급된다.인천계양은 인천광역시 거주자에 50%, 수도권 거주자에 50%를, 남양주진접2는 남양주시 거주자(1년 이상)에 30%, 경기도 거주자(6개월 이상) 20%, 수도권 거주자에 50%를 우선공급, 성남복정1은 성남시 거주자(2년 이상)에게 100% 우선공급한다.지난달 16일 기준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가입 ▲소득·자산 기준 충족(전용면적 60㎡ 이하 신청 시) 조건을 갖춰야 한다.일반공급은 1순위와 2순위로 나눠 접수하고, 1순위는 입주자저축 가입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이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적이 없어야 한다. 1순위에 해당되지 않으면 2순위로 분류된다.이 외 세부 필요 요건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개별적으로 공공분양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특히 사전청약 상담센터를 통해 일반공급 신청 대상자들은 거주기간, 무주택 기간, 소득·자산 산정기준 등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다.#거주기간은 어떻게 계산하나요?거주기간은 해당 지역에 ‘연속적으로’ 거주한 기간을 의미한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남양주시에 전입해 있던 가구가 2019년에 서울시로 전출한 이후 2020년에 남양주로 다시 전입해 현재까지 거주하는 경우, 거주기간은 2020년부터 계산하면 된다.다만, 해당지역 거주기간에 국외 체류기간이 90일을 초과 및 연간 183일 초과한 경우 해당지역 거주자로 인정받을 수 없다. 모집공고문을 통해 거주기간 산정 시 국외 체류기간 적용 기준 등을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상속 받은 후 처분한 경우 무주택 기간은 얼마인가요?무주택 기간은 신청자 및 세대구성원 전원의 무주택 기간을 고려한다. 신청자 및 세대구성원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주택을 처분한 후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무주택기간을 산정하면 된다. 두 차례 이상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최근에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기간을 산정한다.다만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 제1호에 따라, 상속으로 주택의 공유지분을 취득해 해당 주택을 처분한 경우 해당 주택은 소유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해당 주택을 소유했던 기간은 무주택기간 산정 시 제외된다. 그러나 공유지분으로 취득한 경우가 아니라면 해당되지 않는다.예를 들어 A씨는 보유하던 아파트를 2021년 2월3일에 처분한 이후, 2021년 3월 5일에 상속으로 주택의 공유지분을 취득했다. 이후 2021년 4월 20일에 공유지분을 처분하고 같은해 8월 4일, 공공분양 일반공급 자격으로 주택을 청약했다. 이 경우, A씨의 무주택기간은 2021년 2월 4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일까지 계산된다.#소득 산정은 어떻게 하나요?공공분양 일반분양에서 전용면적 60㎡이하 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소득과 자산 요건이 있다. 소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액의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603만160원), 자산은 부동산 2억1550만 원과 자동차가액 3496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소득과 자산 산정 대상은 신청자 뿐 아니라 무주택세대구성원 전원을 포함한다.소득 산정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원천정보를 보유한 공공기관으로부터 수집 및 조사한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소득 종류에 따라 소득자료 출처기관이 다르므로 모집공고문 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보유 중인 자산이 공동 명의일 경우 어떻게 계산하나요?부동산(건물, 토지) 및 자동차를 지분으로 공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전체 가액 중 해당 지분 가액만을 소유한 것으로 본다. 단, 동일 세대원간 지분을 공유할 경우에는 지분 합계액으로 계산한다.#재당첨 제한이 있을 경우 일반공급 신청에 제한이 있나요?재당첨제한 적용 주택에 당첨된 사람 또는 그 세대에 속한 사람, 과거 부적격 당첨자로 처리돼 청약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사람은 사전청약 당첨자로 선정될 수 없다. 본인 및 세대구성원의 청약제한 여부는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공분양 일반공급은 8월 4일부터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 단,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중 무주택기간 3년 이상이며, 청약저축 납입인정 금액이 6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성남복정1의 경우에는 성남시 2년 이상 거주 요건이 추가된다.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무주택기간과 납입인정 금액 요건을 갖추지 못한 1순위는 8월5일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및 수도권 거주하는 1순위는 8월6일부터 10일까지, 일반공급 2순위는 8월 11일에 신청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화성산업은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총1404세대중에서 일반분양분 933세대를 분양한다. 청약일정은 특별공급 2일, 1순위(해당지역) 3일, 1순위(기타지역) 4일, 2순위 5일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을 접수 받고 당첨자는 8월11일 발표하며 당첨 여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보기집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람고객의 안전과 효율적 관람을 위해 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 분양홈페이지에서 견본주택 사전관람 예약을 접수 받아 관람을 진행중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은 분양홈페이지를 통해 사업지에 대한 위치환경, 단지규모, 세대 평면구성 등을 자세히 볼 수 있다.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동 평리재정비촉진지구내 5구역으로서 지하 3층, 지상 19~34층 11개동 총 140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 분양분은 933세대로서 전용면적 59㎡A, 59㎡B, 74㎡, 84㎡A, 84㎡B, 84㎡C, 99㎡로 각각 구성돼 있다.서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의 발표와 서대구역 개통이 올해 연말에 예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는 서구는 신흥주거타운으로서 주거의 가치가 점차 상승되고 있다.또한, 대구시에서는 지난 6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심신교통인트램(TRAM, 노면전차) 설치사업과 관련한 ‘신교통시스템 도입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결과에 따라 서측 순환선에 트램을 시범 도입하기로 발표하였다. 서측순환선은 서대구역(KTX)~평리네거리~두류역(2호선)~안지랑역(1호선)을 경유하는 연장 6.7㎞ 노선으로 사업비는 1689억 원이다. 이 사업으로 인해 서구권역은 서대구역을 중심으로 교통,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이 이루어져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서대구IC, 신천대로와 인접해 있고 4개의 간선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며 사통팔달 교통을 자랑한다. 올해 연말 서대구 고속철도역사 개통 예정에 있다. 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로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옆 이현초와 인접해 어린 자녀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서구어린이도서관과 서부도서관, 서구청, 서구보건소, 서구문화회관, 서구국민체육센터, 서구구민운동장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관공서, 의료시설은 물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도 위치하고 있다.특히 단지는 남향(남, 남동, 남서)위주의 친환경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자연친화적인 요소들로 오감을 만족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테마공원을 설계해 차별화된 조경특화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숲속산책로, 쉼터, 바닥분수가 어울리는 힐링공간인 ‘파티오’, 입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커뮤니티 마당 ‘에버그린파크’, 웅장한 산세와 폭포의 절경을 축경식으로 표현한 ‘석가산’, 주출입구에 녹음이 좋은 보행자도로 ‘대왕참나무 가로수길’, 유럽형 정원을 모티브로 한 감성정원 ‘모자이크 정원’, 어린이들의 모험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인 ‘키즈랜드’, ‘EQ동산’, ‘드림랜드’가 단지 곳곳에 조성된다. 또한, 입주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위한 야외운동시설 ‘힐링정원’도 꾸며질 예정이다.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시스템을 적용한다. 세대내에서 와이파이를 통한 무선인터넷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연계한 IoT@홈을 도입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클린에어시스템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초미세먼지를 99%이상 필터링 할 수 있는 헤파필터와 내부순환 공기청정기능을 추가, 미세먼지 센서에 의한 자동운전, 주방렌지후드와의 연동운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환기시스템으로 보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만들어 준다.서대구역 센텀 화성파크드림은 경제적이면서도 에너지의 효율을 높이도록 하였다. 현관다기능 스위치를 통해 일괄소등, 가스차단,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설정, 무인택배 알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적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도 막아준다. 지하주차장에는 스마트 조명제어 시스템이 적용돼 공동전기료 부담을 줄여주며 홈네트워크를 통한 EMS 시스템도 적용돼 에너지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세대내와 공용부위, 지하주차장 모두LED조명기구가 적용된다.본보기집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5동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기아는 2021년 7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8160대, 해외 19만323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13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증가. 해외는 10.4% 증가한 수치다.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1695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2117대, K3(포르테)가 1만9720대로 뒤를 이었다.기아는 2021년 7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4만816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6339대가 판매됐다.승용 모델은 K8 6008대, K5 5777대, 레이 3325대, K3 3147대 등 총 2만2099대가 판매됐다.쏘렌토를 포함한 RV 모델은 카니발 5632대, 셀토스 3152대, 스포티지 3079대 등 총 2만675대가 팔렸다.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16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386대가 판매됐다.기아의 2021년 7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19만3239대를 기록했다.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2만8616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 1만8965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7831대로 뒤를 이었다.기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전용 전기차 EV6와 K8, 5세대 스포티지 등 최근 출시된 경쟁력 있는 신형 차량을 앞세워 판매 모멘텀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지엠은 지난달 총 1만921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엠 7월 내수와 수출 판매가 차량용 반도체 칩 공급 부족 여파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 내수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총 1991대 판매되며 한국지엠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쉐보레 스파크는 국내 시장에서 1571대가 판매되며 트레일블레이저의 뒤를 이었다. 스파크는 지난 3월 완공된 한국지엠 창원 도장공장의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품질 및 친환경성을 동시에 개선한 바 있다. 쉐보레 콜로라도는 전년 동월 대비 48.5% 증가한 54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한국지엠 7월 수출은 총 1만4329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1만1484대가 수출되며 한국지엠의 수출 실적 전반을 이끌었다.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의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과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으로 국내외에서 인정을 받으며 지난 6월 국내 완성차 수출 1위 차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와 같은 RV 차량들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차량 라인업과 파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쉐보레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5만9856대, 해외 25만45대 등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30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2.6% 감소, 해외 판매는 4.2% 증가한 수치다.현대차는 반도체 부족 현상 등 영향으로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247대, 쏘나타 3712대, 아반떼 5386대 등 총 1만 4374대가 팔렸다.RV는 팰리세이드 4695대, 싼타페 4452대, 투싼 3972대 등 총 1만8509대가 팔렸다. 포터는 8804대, 스타리아는 4018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01대가 판매됐다.제네시스는 G80 5028대, GV70 3792대, GV80 2159대 등 총 1만1950대가 팔렸다.현대차는 7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한 25만 45대를 판매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등 위기 상황 지속에 대응해 각 권역별로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주요 신차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판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4958대, 수출 6075대로 총 1만103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르노삼성 7월 판매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 감소했으나, 수출은 132% 증가했다. 특히 7월까지 올해 전체 수출 누계는 3만3161대로 지난해 대비 120% 증가했다. 지난 6월부터 유럽 28개국에서 본격적에서 판매를 실시한 XM3가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XM3는 우수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재 내수, 수출에서 모두 수요가 증가되고 있다.. 하반기 안정적인 생산 물량 공급만 지속된다면 부산공장 생산 물량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시장에서 중형 SUV QM6는 7월 한 달 간 3189대 판매돼 5개월 연속 월 3000대 이상 판매량을 올리며 내수 실적을 끌어 올렸다. 국내 유일 SUV LPG 모델인 QM6 LPe는 전체 판매량의 64%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QM6 LPe는 차량 기획 단계부터 개인 고객들이 편안하고 경제적인 패밀리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공간 활동성과 뛰어난 경제성을 자랑한다. 또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534km, 상위 트림 옵션 등 뛰어난 상품성으로 2019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누적 출고 대수 6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XM3는 반도체 부품 부족으로 인한 생산 일수 감소 영향으로 이 기간 1280대가 판매됐다. 엔진사양별 판매비중은 TCe 260 48%, GTe 모델이 52%다. 각 엔진 별 최고급 트림의 비중이 TCe 260 81%(RE 시그니처), GTe 72%(RE)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2022년형 XM3는 주유소 뿐 아니라 편의점, 식당 등 국내 최초로 비대면 식음료 배달 서비스까지 가능한 인카페이먼트, 고속화 도로 및 정체구간 주행보조 기능 및 원격시동 등 고급 트림에 적용된 강화된 편의사항과 안정된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르노 브랜드 모델에서는 마스터와 조에의 판매향상이 두드러진다. 7월 판매된 마스터는 버스 모델로 57대가 판매돼 전월 대비 24% 늘었다. 4335mm의 긴 휠베이스 및 측풍 보정 기능으로 편의성 및 안정성이 뛰어나 교회, 유치원 및 학원 등에서 통학용 차량으로 활용되고 있다. 캠핑카 등 다양한 용도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르노 조에는 7월 117대가 판매되며 전월대비 17% 향상됐다. 이밖에 르노 캡쳐와 트위지는 7월 각각 101대, 12대가 판매됐다.르노삼성 7월 수출대수는 총 6075대로 XM3 4863대, QM6 1189대, 트위지 23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북 전주 에코시티 15블록 공동부지에 민간임대주택을 추진 중이다. 에코시티개발은 최근 전주시에 사업방식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기존의 일반분양 대신 민간임대로 전환하겠다는 내용이다.에코시티개발은 태영건설과 전주지역 업체인 성전, 부강건설이 출자사로 이루어져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협약 체결 및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에코시티 15블럭 공동주택 시공사인 태영건설은 2017년도 에코시티 8블럭에 데시앙 네스트라는 임대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이어 2018년도 3블럭에 네스트Ⅱ를 임대 분양했다. 데시앙네스트는 기존임대아파트에 비해 우수한 상품성을 지녔다. 입주민 주거만족도를 위해 부대시설 관리 및 운영을 전문업체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15블록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4~140㎡ 748가구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분이 약 33%에 달한다. 그동안 에코시티 내 단지 대부분이 중소형으로만 공급돼 중대형 물량이 희소한 만큼 전용 85㎡ 초과 중대형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네스트로 진행될 시 일반 아파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주거서비스가 제공돼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줄 예정이다.시행사인 에코시티개발 관계자는 “최근 전국적인 전세가 상승세라 에코시티 내 전세가격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주시민을 위해 거주요건 및 무주택자 우선분양을 검토중이고, 전세조건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 일대에 공급된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단지 내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시화호 라군’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난 6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는 시화MTV 일대에서도 시화호 첫 자리라는 입지와 상품성 등을 갖춰 업계와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 결과 총 2554실이 주인을 빠르게 찾았다.이달 공급 예정인 힐스 에비뉴 시화호 라군 상업시설은 단지 내 2554실 고정수요 뿐만 아니라 인근의 배후수요 등이 기대된다.특히 반달섬 내 입주기업의 상주 및 상근 근로자 수요를 품을 전망이다. 주중에는 시화·반월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를, 주말에는 반달섬을 찾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인 만큼 상품성도 갖출 전망이다. 반달섬 진출입 보행로 및 차량 통행로 전면에 점포가 배치돼 내·외부인의 동선 편의성을 갖췄을 뿐 아니라 시인성과 가시성도 확보할 전망이다. 2층과 3층에는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 및 교육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연결다리를 설계하는 것은 물론 일부 점포에는 테라스가 설치돼 있다. 상업시설에서도 영구 오션뷰와 영구 시티뷰(일부호실)를 갖출 예정이다.힐스 에비뉴 시화호 라군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에 들어서며 상업시설은 지상 1층~지상 3층, 총 142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이달 중 분양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5652대, 수출 2503대를 포함 총 815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자구안 이행을 위한 평택공장 생산라인 1교대 전환에도 불구하고 제품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판매가 세 달 연속 8000대를 넘어서며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것이다.내수 판매는 4000대 수준의 출고 잔량이 남아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선전하며 지난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5000대 수준을 유지했다.쌍용차는 현재 반도체 등 부품수급 제약 상황에도 불구하고 부품 협력사들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출고 적체 해소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의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면서 누계 기준으로도 전년 대비 73.2%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해외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영국에 이어 칠레와 호주 등 주요 해외시장으로의 출시 확대 및 적극적인 현지 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쌍용차는 지난 달 12일부터 전 직원이 순환 무급휴업에 들어가면서 주간 연속 2교대로 운영 중이던 평택공장을 1교대로 전환했다. 라인간 전환 배치를 통해 시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등 차질 없는 자구방안 이행과 경영정상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 출시 기념 ‘스페셜 에디션 카카오 이모티콘’을 증정한다고 2일 밝혔다. 신형 티구안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퀴즈 정답을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일로부터 7일 이내 ‘더 뉴 티구안 스페셜 에디션 카카오 이모티콘’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실시된다. 이벤트는 신형 티구안 온라인 소개 페이지 및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 광고도 공개했다. 광고는 ‘본질로 앞서가다’라는 문구를 통해 더욱 개선된 신형 티구안 상품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티구안은 전 세계 60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베스트 셀러SUV 티구안의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라는 폭스바겐코리아의 비전 아래 ‘모두를 위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3A 전략’ 중 첫 번째 주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티구안부터 이전 세대 대비 권장 소비자가를 최대 240만 원까지 낮췄다. 또한 모든 신형 티구안 고객을 대상으로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5%, 현금 구매 시 3.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모두 반영할 경우 신형 티구안 프리미엄은 3000만 원 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신형 티구안은 자동차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안전성과 정숙성 그리고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는 수입 SUV”라며 “앞으로 전시장뿐 아니라 고객들이 다양한 접점에서 티구안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주식회사 조은시앤디가 업무를 대행하고 쌍용건설이 시공 예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이어 북구 구포동에 상륙할 예정이다.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거제지역주택조합 용역사들이 다시 ‘구포 쌍용 리버뷰’를 선보이기 때문이다. 3년 만에 착공한 쌍용 더플래티넘 거제아시아드는 2023년 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구포 쌍용 리버뷰는 부산 북구 구포동 500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8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360세대 아파트(104㎡, 84㎡)와 132실의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주변으로는 지하철 3호선 구포역과 2, 3호선 더블라인 덕천역, KTX 구포역, 제3만덕터널(2022년 개통 예정), 대도심 도시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 등이 위치해 있다. 김해국제공항까지도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다.단지 도보 10분 거리에 낙동강 둔치공원이 있고, 대저생태공원과 포시즌파크화명, 백양산, 금정산 등과도 가깝다. 뉴코아아울렛과 농협 하나로마트, 메가마트, 구포시장, 구포만세거리, 부민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와 구포초, 덕천초, 가람중, 덕천여중, 낙동고, 부산과기대, 한국폴리텍 7대학 등의 탄탄한 학군도 갖추고 있다.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구포 쌍용 리버뷰는 부산지역에서 성공을 거둔 자질과 능력을 인정받은 용역사들이 참여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현재 차질 없이 토지 확보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