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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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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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엎친 데 덥친 농수축산물 업계… 코로나19·민간 김영란법 직격탄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을 앞두고 마련한 ‘청렴선물권고안’이 농축수산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권고안은 공공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하 김영란법)의 연장선으로 민간 규제 성격을 띠고 있어 농수축산물 소비 위축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영란법은 공직자 등이 일정 금액 이상 선물 받는 것을 금지하는 제도다. 음식 3만원·경조사비 5만 원·선물 5만 원(농축수산물은 10만 원)이 기준인데 청렴선물권고안 역시 이를 준용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이 권고안은 청탁금지법과 달리 법적 강제성이나 제재가 따르지 않는 권고 성격의 윤리 강령으로, 명절이나 경제상황을 반영해 가액기준을 조정한다는 규정이 포함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민간 영역의 이해관계자 사이에 원할한 직무수행 또는 사교, 부조의 목적으로 제공되는 음식물·경조사비·선물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과도한 접대문화를 지양하고 민간영역의 청렴성과 직무 공정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이라며 “권고안은 일종의 윤리강령으로, 법령이나 행정규칙(훈령·예규·고시 등)이 아닌 만큼 법적 강제성이나 재제는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이 같은 권익위 권고안에 대해 농축수산업계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로 꼽히는 추석을 앞두고 민간 선물 가격에 제한을 둘 경우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소비심리를 더욱 위축 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다. 농수축산 업계 관계자는 “자율 적용하는 권고안이라고 해도 국민들은 이를 규제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특히나 명절 기간에 활발해지는 농수축산 소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제고 문제 등 농수축산 업계의 2차 피해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도 청렴선물권고안이 과도한 조치라는 해석이 쏟아지고 있다. 이개호 국회 농해수위원장은 “청렴선물권고안은 해당 종사자들의 생업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대 의견을 권익위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농축수산물 선물가액을 이전 처럼 20만 원으로 상향해 코로나19로 위기를 맞고 있는 관련 종사자에 힘을 실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데다 폭우·폭염 등 기상이변이 이어지면서 농어업인은 큰 위기를 맞고 있다”며 “권익위는 이번 청렴선물권고안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명절기간 선물가액 한도 상향 정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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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 예정

    수원의 원도심이었던 수원역 일대가 탈바꿈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수원역을 중심으로 동쪽은 고등지구, 서쪽은 수원역세권지구 개발이 진행 중이다. 또 수원역 앞 로데오거리를 따라 소규모 상업시설도 확장하고 주거시설까지 들어서는 등 생활 인프라가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수원 팔달구 고등동과 화서동 일원에 대지면적 36만여㎡, 계획 인구는 1만2365명(4871가구)에 달한다. 올해 2월 입주한 수원역 푸르지오자이에는 4086가구가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이 주변에는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안정희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사업위탁자인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 대표는 “지역경제와 복지를 위한 지역공동체 형성 노력과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이번 사업의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수원역세권지구 개발사업은 서둔동 일대에서 1지구(19만4552㎡)와 2지구(27만1023㎡)로 진행 중이다.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 대형 편의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으며, 올해 완공을 앞둔 KCC몰이 들어서면 상권은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수원역 일대는 서울로 치면 청량리, 영등포처럼 초기에 발달된 교통을 바탕으로 상업, 주거시설이 들어섰지만, 개발이 더뎌 신도심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졌던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유해 및 기피시설이 사라지고 대규모 개발이 속속 진행되면서 향후 지역 가치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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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온라인 한정 구매 특별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온라인 한정 구매 특별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르노삼성 온라인 스페셜 픽 캠페인은 QM6와 SM6 모델 55대 한정 대상으로 진행된다. 8월 판매조건에 더해 온라인 한정 특별혜택으로 30만 원이 추가 할인된다. 르노캐피탈 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보험패키지(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타이어 보험, 신차 교환 프로그램)를 제공한다.특히 온라인 스페셜 픽 캠페인은 원하는 조건의 차량 검색 및 재고수량 확인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원하는 가격, 모델, 파워트레인, 색상과 연결되는 차량 검색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의 재고수량까지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스페셜 픽 캠페인은 6일 오후 르노삼성 홈페이지 내 ‘온라인 스페셜 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메뉴에서 원하는 차량을 탐색하고 재고수량을 확인 후 청약금을 지불하면 지정한 영업거점의 담당자와 연결된다. 이후 차량 구입 관련 본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온라인 스페셜 픽 캠페인은 코로나19 시대 매장방문 등을 꺼리는 고객들을 위해 비대면 마케팅을 활용한 고객 접점 방안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여름 온라인 한정 특별혜택을 통해 르노삼성의 스테디셀러 모델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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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DL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경영활동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지주사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 DL은 DL이앤씨와 DL케미칼의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성과 및 사업 부문별 중장기 전략 등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담았다.DL이앤씨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을 신성장 동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수소,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DL이앤씨는 ESG 경영을 대폭 강화했다.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에 가입하고 ESG 전담팀 신설 및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구성해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DL케미칼은 친환경 소재와 의료용 신소재 등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사업 진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DL케미칼은 3년간의 자체 연구개발로 완성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소재를 디파인으로 명명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서고 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차세대 메탈로센 폴리에틸렌 개발에 성공한 DL케미칼은 올해 초 25만톤 규모의 디파인(D.FINE) 생산공장을 여수산업단지에 건설했다. 이를 토대로 급증하고 있는 친환경 제품 시장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배원복 DL 대표는 “글로벌 디벨로퍼를 목표로 고객과 사회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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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국가보훈처 감사패 수상… 독립유공자에 김치 전달

    농협중앙회가 6일 6·25전쟁 70주년 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처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농협 창립 60주년 및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한 농협김치 전달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처의 감사패 수여와 농협김치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00% 우리농산물로 만들어진 농협김치는 광복절을 즈음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농협은 지난해 보훈처의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MOU를 체결하고 ▲122609 태극기 배지 달기 캠페인후원 및 동참 ▲국가보훈자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 ▲호국보훈의 달 특판예금 출시 ▲서울지방보훈청과 참전용사에게 홍삼 등 건강식품 전달 ▲호국영웅에게 감사카드 쓰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사회공헌활동과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왔다.이성희 회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가유공자와 그 후손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으로 이루어왔다”며 “창립 60주년을 맞은 농협은 호국영웅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기억하고 이 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할 수 있도록 국가보훈처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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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디에이치 입주민 대상 고급 피트니스 서비스 제공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 대상 피트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프리미엄 피트니스 서비스는 7월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디에이치 자이 개포 단지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 컨시어지 메뉴에서 해당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포츠 플랫폼 GV클러스터는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동문 기업들로 구성된 플랫폼이다.GV 클러스터는 개인, 그룹, 스포츠&아트 등 3가지 카테고리에 12개의 브랜드로 구성된다. 고객이 원하는 피트니스를 연결해 주는 온디맨드(소비자의 수요에 맞춰 즉각적으로 맞춤형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활동 시스템) 플랫폼과 연계하여 피트니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한다.모던 필라테스, 파프짐, 핏템스, 마이크로스튜디오, 더원 운동과학센터, MVM휘트니스, 클럽 에스 휘트니스, M스피닝, 바디컨트롤, 홍춘체육관, 신아람 펜싱클럽, 최효정 발레스튜디오 등 국내 유명 스포츠 브랜드들이 참여하고 있다.현대건설과 GV클러스터는 12개 피트니스 브랜드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금액별 체험권을 기존 가격보다 약 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입주민은 1개 매장당 최대 3회까지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브랜드를 이용할 경우에는 별도의 입주민 대상 혜택가로 이용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허그맘허그인’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들을 위한 이너뷰티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허그맘허그인 제휴를 통해 자녀기질검사+부모양육태도검사+부모양육스트레스검사를 함께 할 수 있는 허그맘 집콕검사(비대면)를 할인된 가격에 받아볼 수 있다.연령별 심리상담(대면)과 심리검사를 제휴가격으로 받을 수 있고 이외에도 비대면 상담 서비스, 심리자가진단 콘텐츠, 간편 온라인 상담도 무료로 제공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정기적 심리칼럼 게재 및 심리영상/음성 콘텐츠 등 전문 지식들도 전달한다.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주거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보다 건강한 삶을 디에이치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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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수요자 연령 낮아지자 ‘직주근접’ 선호현상 가속화

    직주근접 단지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2019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복수응답) 중 ‘직주근접’이 30.8%로 전체 13개 항목 중 2위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29세 직주근접 응답 비율은 무려 61.5%나 됐다. △30~39세 39% △40~49세 34.2% △50~59세 31% △60~69세 23.7% △70~79세 15.9% △80세 이상 12% 순으로 연령이 낮을수록 직주근접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이러한 조사 결과는 청약 시장에 반영되고 있다. 올해 5월 서울 마포구에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신공덕 아이파크’는 136세대 모집에 4814건이 접수돼 평균 3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5·6·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역인 공덕역 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서울 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가 높은 호응을 얻었다.또 올해 7월 경기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은 동탄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해 있는 직주근접 단지로 166실 모집에 9325건이 접수돼 평균 5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전에는 주택 수요자 대부분이 베이비붐 세대였다면, 최근에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로 통하는 2030세대가 주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1월~5월) 전국 2030세대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12만7912건으로 전년동기(‘20년 1월~’20년 5월) 11만7,246건보다 약 9.1% 증가한 수치다. 비중 역시 올해는 27.19%로 전년동기 24.31% 대비 2.88%p 올랐다.이러한 가운데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묵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도 가까워 이 노선들을 통해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현대건설은 8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숭의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 264실이다.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서울지하철 1·2·3·4·5·7·8·9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태영건설이 시공하는 ‘다산역 데시앙’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진건지구에 8월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36~84㎡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주거복합 단지다.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예정) 등 법조행정타운이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하다.포스코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더샵 송도센텀하이브’를 분양 중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2개동 규모로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2~126㎡ 387실로 구성된다. 가까운 거리에 포스코건설 사옥, IBS타워, G타워, 연수세무서 등이 위치해 있으며 국제업무지구역과 센트럴파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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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임대 하자 지속 감소”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 하자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그간 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사업 전 단계에 대한 LH 품질향상 노력을 통해 전체 공공임대주택의 호당 하자발생 건수와 평균 하자처리 기간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실제로 호당 하자건수는 2015년 0.16건에서 2020년 0.11건으로 약 30% 감소했다. 다만, 그 중 10년 공공임대 주택의 경우 최근 분양전환 시점 도래 및 보수 요청 등에 따라 호당 하자 건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H 하자 건당 평균 처리완료 기간은 2017년 건당 32일에서 2020년 15일로 약 46% 줄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 호당 하자건수 및 처리기간 단축 등 양적 개선 외에도 고객 눈높이의 주택품질 제공을 위한 점검·평가체계를 혁신하겠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A/S 진행정보 제공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고객소통 강화를 통한 질적 향상 및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택품질 향상 및 하자 최소화를 위해 지속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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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 9월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분양

    태영건설은 내달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산 218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94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등 총 7개 타입으로 나온다. 태영건설은 향후 KTX신경주역세권 일대에 총 2500가구를 공급해 데시앙 브랜드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경주역세권은 공동주택(5257가구) 및 주상복합 용지(945가구)의 시공사가 확정됐다. 단독주택용지 98필지가 최고경쟁률 393: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더욱이 문화재 등으로 개발이 제한된 경주에서 새로운 중심이 될 신도시라는 점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이에 경주시내 실수요자들은 물론 외부지역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몰이를 할 전망이다. 특히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KTX신경주역을 포함한 트리플 역세권이란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 SRT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2시간 정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동대구(18분)와 울산(11분) 등 인접 대도시로의 접근성도 높다. 지난 6월 확정된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동해남부선(포항 19분, 울산 18분 예상)과 복선전철 중앙선(영천~신경주, 급행 12분, 완행 15분 예상)도 오는 2022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가 들어서고, 도보 5분 거리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태영건설은 경주시 내 최초로 조성되는 29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해 실내체육관,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단지 내에 조성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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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본격 분양 돌입

    한라는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분양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세대주나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오는 6일 본보기집 개소를 시작으로 17, 18일 양일간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이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이하 전용면적) 244세대 ▲65㎡ 351세대 ▲75㎡ 151세대 ▲84㎡ 252세대 등 총 998세대가 모두 84㎡이하로 구성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 밸리는 최고 27층 고층으로 조성된 단지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여기에 하천 조망과 탁 트인 도심 외곽 자연을 바라보는 개방감이 확보됐다. 세배별 전용면적 비율이 높고 발토니 서비스 면적은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54㎡를 제외한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하천과 녹지에 인접한 쾌적한 단지 환경도 주목받는 요소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자연과 교감 되는 힐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직접 맞닿은 유치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등하교 때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 통학이 가능하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전세대가 998세대인데 1200대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혀 택배차량 진입도 할 수 있다. 법정 주차폭 보다 넓게 주차공간를 확보한 것도 두드러진다. 지하시설의 쾌적함을 위해 지하 곳곳에 썬큰을 설치했다. 단지 안에는 ‘아산 한라비발디스마트밸리’ 자랑인 교육·건강·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교육특화 공간은 네버랜드 섬에서 즐기는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 취미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반 팜’을 조성했다. 독서를 위한 외부 전용휴게시설인 ‘숲속 도서관’은 숲 속 같은 분위기에서 독서가 가능하도록 공간을 꾸몄다. 건강특화 공간은 입주민 건강을 고려한 조경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 670㎡규모의 전나무류가 심어진 '삼림욕장', 게이트볼을 위한 전용코트,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과 은행 ·미팝·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1Km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힐링가든은 심신의 안정과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공간으로 꾸민다. 입주민의 화합과 휴식이 가능한 천연잔디광장인 비발디 플라자, 유실수가 식재돼 수확을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에코힐링가든, 가을경관을 수놓을 메이플가든, 하천변 전망형 파고라(서양식 정자)와 수경시설이 어우려져 다양한 활동인 가능한 복합시설인 워터프론트가든 등이 설치된다. 아파트 내부는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로 재택 근무 등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활용에 대한 수요자의 니즈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시설도 인기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펜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도 제공된다. 아파트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내 외부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함도 제공한다.‘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들어서는 C2블록은 스마트밸리 산단내에 위치한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산단내 3개 단지 중 최다 세대 수다. 소재지는 아산이지만 생활 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조성된 스마트밸리의 스마트시티 등을 합하면 약 7000세대 매머드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천안 대규모 신흥 주거단지인 스마일시티와 천(川)을 사이로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이 들어서 있는 천안 불당지구와 인접해 있다.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고속철도 천안아산역, 경부선·호남선 천안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천안고속터널 등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도 인근에 있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또한 국도, 지방도 등 도로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인근의 천안 소재 산업단지와 아산디스플레이시티1·2 등 아산 소재 산업단지로의 출퇴근도 용이해 직주 근접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당진천안간고속도로도 예정돼 있어 현대자동차 아산 공장은 물론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 소재 산업단지와 평택항까지도 접근성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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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미국서 친환경차 판매 고공행진

    미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 친환경차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현대차·기아는 올해 1∼7월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만 4만1813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대수(1만111대)보다 4배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현대차 개인 고객의 경우 399%나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기아 역시 올해 1∼7월 미국 시장에서 1만9320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했다. 전년(9918대) 대비 94.8% 급증한 기록이다. 두 회사의 1∼7월 미국 친환경차 판매는 총 6만1133대로 지난해(2만29대)보다 20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양사의 미국 판매가 총 94만8723대로 44.9%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친환경차의 판매 성장세가 두드러진다.파워트레인별로는 하이브리드가 전년 대비 205.3% 증가한 5만610대가 판매돼 가장 많았다. 전기차는 207.7% 증가한 1만336대, 수소전기차는 103.3% 증가한 187대가 판매되는 등 파워트레인별로 고른 증가세를 보였다. 차종별로는 아이오닉(구형) HEV가 1만1441대, 니로 HEV가 1만767대 팔리며 1만대를 넘겼다.최근 투입된 투싼과 싼타페, 쏘렌토 등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SUV)도 4000∼7000대씩 팔려나갔다.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달 53대가 판매돼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현대차와 기아는 연내 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를 미국 시장에 투입하고 내년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와 제네시스 첫 친환경 모델인 G80 전동화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아이오닉 5와 EV6, G80 전동화 모델 등이 투입되면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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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네이버서 ‘e-2008 SUV’ 판매

    푸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e-2008 SUV’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푸조 e-2008 SUV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역동적 주행성능, 합리적 가격,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두루 갖춰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판매 모델은 e-2008 SUV GT 트림으로 100대만 한정 판매한다. 고객은 푸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예약을 진행하고, 선택한 전시장의 세일즈 컨설턴트 안내에 따라 차량을 출고하면 된다. 판매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조 제주렌터카 이용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200만 원 현금 할인과 40만 원 전기차 충전 카드, 150만 원 상당 220V 비상용 충전기 무상 제공까지 총 420만 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2008 SUV GT 가격은 4940만 원이다. 스마트스토어와 보조금 혜택을 모두 더하면 지역에 따라 3606만(대전시)~3984만 원(서울시)에 구매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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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12-2번지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140가구 △59㎡A 55가구 △59㎡B 15가구 △84㎡A 46가구 △84㎡B 274가구 △84㎡C 118가구 △102㎡A 20가구 △102㎡B 5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베르몬트로 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교통 호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황금노선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광명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2001아울렛 철산점, 킴스클럽 철산점, 중앙시장, CGV, 철산로데오거리 등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전 주택형에 투명유리 난간대를 적용해 채광 및 조망,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또 전용면적 59㎡ 이상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단지 내에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을 확인하여 관리할 수 있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소지하면 공동 현관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대기하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되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지하 주차장에는 전기차 충전 설비와 주차 가능한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는 주차 유도 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단지 내 보안 강화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 곳곳에 200만 화소 고화질 CCTV가 설치되며, 무인택배 시스템과 차량 번호 인식 시스템 등이 적용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할 수 있다.베르몬트로 광명은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을 받았으며, 조경 면적 38.55%에 달하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내 조경 시설에는 로맨스 가든, 커뮤니티 가든, 생태 연못과 외곽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들이 조성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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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탄소 배출 줄이는 ‘리차지 캠페인’ 실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리차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리차지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실제 지난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 1126만톤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언론정보학보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인의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 인식 지형 도출’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이에 볼보차코리아는 자사 공식 소셜 채널 및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과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먼저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함께 오는 6일부터 26일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한 심리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를 완료한 참가자 중 볼보자동차 볼보안전캠페인 볼보리차지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결과 이미지를 공유한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또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전을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도 진행된다. T맵 어플리케이션의 메인 페이지와 이벤트&쿠폰, 카라이브 혜택 내 마련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볼보자동차 캠페인 참여하기를 누른 후, 1회 이상 친환경 운전(최소 1km 이상)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이외에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을 통해 일상생활 속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보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도 제공한다. 패키지는 친환경 옥수수 재질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됐으며 모두 물에 녹는 생분해 성분으로 제작됐다.이윤모 볼보차 대표는 “폭염과 폭우, 폭설 등 기상이변은 미래가 우리에게 이와 같은 기후위기를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묻는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다시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 보아야 할 때”라며 “볼보차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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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고급차 판매 급증… 벤츠·BMW·아우디 훨훨

    지난달 수입차 시장이 반도체 수급 불안에 따른 공급 부족 영향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고급차들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지프와 혼다도 100%가 넘는 큰 폭의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람보르기니와 롤스로이스 등 최고급차 판매 역시 급등세를 보였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389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6월 2만6191대 보다 6.9% 감소, 2020년 7월 1만9778대 보다 23.3% 증가한 수치다. 2021년 7월까지 누적대수(17만2146대)는 전년 동기(14만8014대) 보다 16.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독일 고급차 강세가 두드러졌다. 메르세데스벤츠(7083대)·BMW(6022대)·아우디 (2632대) 3사는 전체 수입차 판매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BMW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57.8% 급증했다. 벤츠도 35.8%나 판매가 늘었다. 독일 제조사 외에는 지프(1003대)가 144.6%, 혼다(327대) 153.5%가 신차효과로 지난해 대비 판매량이 크게 올랐다. 람보르기니(34대)와 롤스로이스(24대) 판매는 각각 41.7%, 66.7% 증가하며 최고급차 시장을 이끌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3612대(55.8%), 2000cc~3000cc 미만 7480대(30.7%), 3000cc~4000cc 미만 2558대(10.5%), 4,000cc 이상 245대(1.0%), 기타(전기차) 494대(2.0%) 순으로 나타났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118대), E 220 d 4매틱(880대), 렉서스 ES300h(678대) 순이었다.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 난에 따른 공급부족, 일부 차종의 일시적 출고지연과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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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급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지는 올해 2·4분기 매출액 1조8063억 원과 영업이익 1871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2.4%, 영업이익 167.1%가 증가한 기록이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0.6% 늘었다. 신차용 타이어(OE) 및 교체용 타이어(RE)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 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포인트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이뤄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4분기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먼저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6%포인트 증가했으며, OE와 RE 판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과 OE 및 RE 판매 모두 시장 수요 회복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역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8%포인트 상승했으며, 더불어 상용차 타이어 판매 확대 등으로 계속적인 질적 성장과 판매 안정을 보였다. 반면 한국공장(대전공장 및 금산공장)은 선복 부족에 따른 가동 일수 조정, 원자재 가격 상승, 일부 지역 OE 공급 물량 감소 등의 영향에도 흑자 전환은 했으나 매우 낮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한국타이어는 올해 매출액 7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에도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와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 시장 선점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강화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간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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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중고차 시세 기준 정립… 21년 쌓은 빅데이터 활용“

    경제수준 향상과 삶의 질 개선 욕구에 따라 자동차 소비가 보편화되면서 1인당 자동차 보유대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등록 대수는 2437만 대. 지난 2008년 이후 해마다 2~3%씩 차량 대수가 올라가고 있다. 아직은 인구 2.13명당 자동차 1대를 보유한 수준이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미국(1.1명)이나 독일(1.6명)처럼 인구 1명당 1대 보유가 현실이 될 날도 머지않았다. 중고차 시장 확대는 자동차 보유대수 증가를 부추기고 있다. 중고차는 감가상각이 높아 접근성 측면에서 신차보다 유리하기 때문에 조건만 맞으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최근엔 반도체 수급 악화에 따라 신차 생산에 차질이 생기면서 중고차 인기가 더욱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지난 4월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중고차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시장이 불투명·혼탁·낙후된 이유 중 ‘가격산정 불신’이 전체 47.3%나 차지했다. 중고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토대로 시세를 체계화 시켜 혼탁한 시장에 맞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과거 중고차 시세는 데이터 출처가 불명확해 가격 책정이 들쑥날쑥했다. 가격 책정은 매매상의 고유 권환으로 인식돼 왔다. 엔카시세는 시세라는 개념이 지금보다 적었던 시절, 엔카의 강점인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과 시장에 투명하게 시세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김정헌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거래인프라서비스개발팀 대리는 “엔카시세는 업계에서 가장 시장가에 가까운 시세라고 평가 받는다”며 “엔카의 광고, 판매, 매입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서 보는 데이터이기 때문에 실제 시장환경에 가장 맞는 시세 도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엔카시세 신뢰성 기반은 시세의 씨앗이 되는 데이터 소스다. 엔카닷컴은 중고차 플랫폼 업력 21년차다. 연 120만 거래의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누적 등록대수가 1000만대(2020년 8월 기준)가 넘고, 전국 딜러의 3명 중 2명은 엔카 멤버십에 가입해 활동한다. 하루 평균 방문자도 75만명 이상 방문해 업계 최대 수준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시세 산출은 기준 셋팅부터 시작된다. 이정순 플랫폼경영실 데이터팀 과장은 “시세의 기준이 되는 제조사와 세부등급으로 묶는다”며 “이후 3년치의 추세를 보고 모델링하고 최근 판매 3개월 현재 광고중인 매물로 보정 작업과 이상치 제거 등이 이루어져 시세가 산출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머신러닝으로 시세를 도출하며 시세 정확도를 위해 데이터 전문가가 산출된 데이터를 한 번 더 검수하는 작업을 거친다”고 덧붙였다.엔카시세는 홈페이지 내 고객에게 제공되는 개인용 시세도 있지만,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기업용 시세도 운영 하고 있다. 특히 기업용 시세는 숫자적인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복잡한 국내 중고차 시장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내는 인사이트 도출이다. 김 대리는 “기업용 시세는 요청에 따라 특정 이슈나 차량에 한해 시세 변동 요인을 분석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대응이 가능한 곳은 사실상 중고차 시장 20년 업력이 넘는 엔카에서만 가능하다”며 “엔카닷컴에서는 데이터 전문가와 기업시세 운영하는 사업 전문가가 함께 시세 추이를 연구하기 때문에 시장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기업용 시세의 주요 제휴처는 수입완성차 제조사, 국산 완성차 제조사 기반 캐피탈사, 국내외 캐피탈사, 수입 완성차 전문판매사, 자동차 스타트업, 국내 금융사 등이다. 리스크 관리도 IT 부서의 협업을 통해 대비돼 있다. 시세 DB 관리는 별도의 시세 서버 및 머신러닝을 구축해 리스크가 발생해도 시세 DB와 산출 로직 유지 가능하게 기반화 돼 있다.이 과장은 “앞으로 엔카시세는 핀테크사, 온라인뱅크사, 포털 등으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데이터 질적 측면에서도 보다 정교한 데이터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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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신보, 지속가능한 농어업 위한 ESG 경영 본격 추진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유찬형, 이하 농신보)이 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신보 ESG 경영 추진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농신보 이사장인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을 고려한 녹색성장 지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포용성장 지원 △지속성장을 위한 지배구조 재정립 등의 과제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을 선포했다.농신보는 지난 50년간 담보력이 부족한 농어업인에게 149조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농어촌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왔는데, 그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인 ESG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농어업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저탄소·친환경 관련 보증지원을 신설해 오염·폐수·악취 저감 등과 관련한 사업에 대한 보증을 집중 지원하고, ESG관련 기업에 여유자금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불가항력적 사유로 실패한 농어업인의 재기지원과 지속경영을 위한 컨설팅 강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쓸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신보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추진동력을 마련해 농어촌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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