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가 12일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와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 친환경 건축 소재 생산 설비를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건설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가동 중인 정유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탄산화제품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탄산화제품은 시멘트와 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의 원료로 사용된다.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탈황석고 탄산화 기술을 활용한 공장의 설계,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올해 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2년 연간 10만톤 규모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연간 생산량을 최대 60만톤까지 늘린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다. 현대오일뱅크는 공장 가동을 통해 정유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연간 12만톤 저감할 수 있다. 이는 소나무 1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 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DL이앤씨는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을 통해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탄소저감 소재를 활용한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아파트, 토목 현장 등에 도입할 예정이다.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 광산에서 석회석을 채굴하고 가공하는 기존 시멘트나 콘크리트 대비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없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CCU 설비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친환경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며 “ESG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까지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탄소저감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번 협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출가스와 활용도가 낮은 부산물을 재가공해 쓸모 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친환경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폭염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 조안면 시우리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후손 문종선씨 농가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홍성표 광복회 남양주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손보전기금부 직원들은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냉풍기와 목우촌삼계탕 등을 감사선물로 전달하고, 고추 수확 및 배추 모종심기 등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광복회원인 문종선씨 조부는 1919년 3·1운동 당시 남양주 와부읍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투옥, 고문으로 옥사하여 독립유공자로 지정됐다.이영우 NH농협은행 대손보전기금부장은 “현재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농협은행은 그 분들의 뜻을 기리고 실천하는 일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모델인 뉴 M5 CS를 출시한다. 단 14대만 한정 판매된다.뉴 M5 CS에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635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내뿜는 이 엔진에 8단 M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와 BMW M x드라이브 시스템이 조합된다. 뿐만 아니라 차체 무게는 뉴 M5 컴페티션 대비 약 70kg이나 가벼운 덕분에 뉴 M5 CS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0초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무려 시속 305km다.이러한 폭발적인 동력성능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조율된 전용 섀시 시스템과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20인치 M 단조 경량휠이 역시 기본으로 적용된다.내외부에는 마치 GT 레이싱 카를 연상시키는 다양한 전용 디자인이 반영됐다. 먼저 헤드라이트 안에는 평상시에는 흰색 빛을 발하다가 전조등 또는 웰컴라이트 점등 시 노란 빛을 발산하는 주간주행등이 적용된다.또한, 보닛과 프론트 스플리터, 사이드 미러 캡, 리어 디퓨저 및 리어 스포일러를 탄소섬유(CFRP)로 제작해 스포티한 매력을 배가하는 동시에 차체 경량화를 이뤘으며, BMW 키드니 그릴과 앞 휀더에 부착된 CS 배지, 20인치 전용 휠은 CS 모델을 상징하는 골드 브론즈 컬러로 마감됐다.실내는 뉴 M5 CS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좌석에는 가벼우면서도 우수한 지지력을 발휘하는 M 카본 시트가 적용되고, 뒷좌석에도 독립식 버켓 시트가 장착돼 4명의 탑승자가 M 고유의 스릴(thrill)을 동일하게 만끽할 수 있다.탄소섬유 쉬프트 패들이 장착된 M 알칸타라 스티어링 휠, 알칸타라 헤드라이너, 독일 뉘르부르크링이 그려진 시트 헤드레스트, 실내 곳곳에 부착된 CS 뱃지 등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더했다.뉴 M5 CS는 이달 국내에 무광의 프로즌 딥 그린 메탈릭) 색상으로만 출시된다. 가격은 2억5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푸조는 국내 최초로 새로운 로고와 BI를 적용한 수원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푸조가 지난 2월에 공개한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BI는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대한 비전을 담고 있다. 전체적인 브랜드 디자인과 로고는 디지털 시대를 고려해 온·오프라인 모두에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평면적으로 변화했다. 로고 형태는 기존 앞발을 들고 선 형태에서 웅장한 사자의 얼굴로 바뀌었다. 이번에 확장 이전 오픈한 푸조 수원 전시장은 새로운 로고와 BI를 반영한 국내 첫 번째 전시장으로, 향후 푸조는 새 디자인 적용 전시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욱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푸조 공식 딜러 메종오토모빌이 운영하는 푸조 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1036㎡(313평)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차량을 최대 7대까지 전시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5대까지 수용 가능한 고객 주차장, 고객 라운지, 딜리버리 존, 상담 공간 등 방문객 및 출고 고객들을 위한 편의시설도 완비했다. 실내 공간에는 양재동꽃시장향으로 유명한 향수를 곳곳에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입지 조건도 우수하다. 수원 전시장이 자리한 중부대로 프리미엄아울렛 사거리 인근은 유명 수입차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수원의 대표적인 수입차 거리로,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나들목, 용인서울고속도로 흥덕 나들목 등과 인접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주변 수원프리미엄아울렛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있어 유동인구도 풍부하다.푸조는 수원 전시장에서 출고하는 고객들에게 캘러웨이 등의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 의류 및 용품 할인 쿠폰과 골프 및 필라테스 레슨 무료 체험권을 제공한다. 오는 21일에는 고객을 초청해 일대일 프라이빗 시승행사를 열고, 푸조 모델을 경험해 볼 기회와 다양한 혜택을 선사할 계획이다.강호영 메종오토모빌 대표는 “푸조 수원 전시장은 푸조의 업마켓 전략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와 디자인을 적용한 첫번째 전시장”이라며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푸조 수원 전시장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2에 위치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농업·농촌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며 성장해 온 발자취를 조명하고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농협 60년사’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한국농협 60년사는 ▲1권 시대별 주요 사건을 다룬 통사, 연혁화보, 부록 ▲2권 사업발전사, 경영변천사, 농협운동사 등 부문사와 테마사, 현황화보 등으로 구성됐다.농협은 한국농협 60년사를 전국의 지역농축협과 시군지부, 지역본부, 교육원 등에 전달해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협 홈페이지에도 등재할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현재 농축산물 유통과 디지털 농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한국농협 60년사’가 농업인과 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한 지난 60년을 되새기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향해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NH농협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협업해 친환경경영기업, 디지털뉴딜기업, 지역균형뉴딜기업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은행은 30억 원의 특별출연금과 20억 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기술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100%), 기술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보증료 지원(0.2%p, 최대 3년간) 등을 통해 총 3933억 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ESG 경영 및 한국판 뉴딜 기업의 자금지원은 확대되고 금융비용은 감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ESG 선도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술보증기금과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8월 13일부터 특별출연 또는 보증료지원 보증서 발급상담 및 담보대출을 신청 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NH농협은행은 영국 런던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농협은행 런던사무소 개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정부 방침을 준수하고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고자 한국 본점과 화상으로 진행됐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협동조합 발상지이자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영국에 진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뉴욕, 홍콩과 함께 선진 금융시장 GIB네트워크를 완성해 세계적 협동조합은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협은행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등 총 8개국에 10개 해외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동남아시아 내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호주, 영국 등 선진 금융시장으로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올해 2분기 국내외 블랙박스 판매 호조로 큰 폭의 이익률을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지난 4월~6월 연결 기준 매출액 526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9.3% 영업이익 61.5% 증가한 수치다. 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996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 당기순이익 27억 원을 기록했다.블랙박스 부문(396억 원)은 고가형 제품의 판매 호조세 지속 및 신제품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했고, 특히 해외 매출은 주요 고객사에 대한 공급 제품군 확대와 신규 채널 확보에 따른 매출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1.2% 증가한 11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강정규 경영관리부문장은 “일본향 블랙박스 공급 확대와 북미 온라인 채널 중심의 매출 증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복소비 수요가 판매 호조의 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신규 블랙박스 공급 확대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이익 개선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지도 플랫폼 사업은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모빌리티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최근 타다, 바나플(로지스프트)과 신규 공급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지도 플랫폼 공급자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자율주행, 택시, 대리운전,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에 최적화된 플랫폼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설 예정이다.이외에도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서브 브랜드 기반의 다양한 신사업을 개시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UV-C 기능을 탑재한 가습기, 공기청정기 등의 환경가전과 주행성, 안전성을 강화한 전동킥보드 등의 아웃도어 제품을 출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 시장에서 ‘더블 역세권’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과 같이 젊은 세대가 주 수요층인 경우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입지를 선호하는 편이다.더블 역세권의 경우 2개 이상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유동인구를 포함한 안정적인 배후 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역을 중심으로 활성화된 상권을 누릴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게 나타난다.이에 더블 역세권 입지에 공급되는 주거 단지들은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인다. KB부동산 시세 자료를 보면 서울 마포구 ‘애오개 아이파크’ 전용면적 30㎡ 매매가 시세는 올해 7월 5억2000만 원으로 지난해 7월 4억6000만 원 대비 약 13.04% 올랐다. 도시형 생활주택인 이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또 서울 송파구 ‘갤러리아 팰리스’ 오피스텔 전용면적 43㎡ 매매가 시세는 올해 7월 5억4000만 원으로 전년동기 4억8500만원에서 약 11.34% 올랐다. 단지는 지하철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수요가 꾸준한 만큼 청약 경쟁률도 두드러진다. 올해 2월 서울 강남구에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원에디션 강남’은 234세대 모집에 1540건이 접수돼 평균 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이러한 가운데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신규 주거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묵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해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반도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에 ‘여의도 리미티오 148’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3~49㎡, 8개 타입, 도시형생활주택 132실, 오피스텔 16실 등 총 148실로 조성된다. 지하철 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과 1호선 영등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했다.서울시 종로구 숭인동 일원에서는 제이엘공영이 시공하는 ‘신설동역 에비뉴 청계 Ⅰ·Ⅱ’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단지는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 총 1, 2차로 구성되며 이 중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0~37㎡, 총 85실이다. 지하철 1·2호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청계천과 이마트, 동대문쇼핑몰, 대학병원, 대학교 등이 가깝다.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일원에서는 ‘잠실 리버리치’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7층, 전용면적 27~42㎡, 총 150실 규모로 구성된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9호선 한성백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잠실역환승센터도 가깝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신규 BI를 3분기 입주 예정 단지 2곳에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이달 입주를 시작하는 래미안 어반비스타(부천 송내1-2재개발)와 9월 입주 예정인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재건축)다.래미안 어반비스타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에 위치한 최고 지상29층 8개동 총 831세대 규모 단지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최고 35층 7개동 679가구 규모의 단지다.새로운 래미안 BI는 기존 BI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색상과 형태는 계승하면서 미래지향적 이미지와 확장성을 강화했다. 래미안 신규 BI는 기존 BI와 같이 래미안 고유의 3선과 색상은 유지하되, 래미안 한자표기를 영문표기(RAEMIAN)로 변경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창립 60주년을 앞둔 1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무안 양파빵’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서삼석 국회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재복 SPC그룹 대표 이사 등은 양파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비대면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지원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무안 양파빵은 파리바게뜨가 농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남 무안군과 상생 협약을 맺고 6월 중순에 출시한 상품이다. 농협은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달 무안 양파빵 10만여 개를 구입해 전국 주요 농협은행 점포 202개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코로나19 방역 활동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성원해 주신 농업인·국민 여러분들과 성장의 결실을 나누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국민 모두와 상생하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삼석 의원은 “정성껏 양파를 재배하신 농업인들께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무안 양파빵 나눔 활동을 통해 양파소비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써주신 농협과 파리바게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황재복 SPC그룹 대표이사는 “양파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선보인 무안 양파빵이 농협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까지 이어져 더욱 뜻 깊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전파하고 확대하는 ESG 경영 활동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 전기 구동식 2도어 로드스터 ‘스카이스피어 콘셉트’가 오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페블 비치 골프 코스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미래 아우디 디자인으로 직결되는 모델로, 탑승자에게 매혹적이고 세계적인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명확한 목적으로 설계됐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인테리어가 인터랙티브한 공간이자 차량이 매혹적인 경험을 위한 플랫폼이 되는 진보적인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더 이상 단순한 운전이 아닌 브랜드가 미래의 고급스러움을 어떻게 재정의 하는지 보여준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그랜드 투어링과 스포츠 경험이라는 두 가지 다른 주행경험을 위해 디자인됐다. 가변 휠베이스라는 눈부신 기술적 디테일을 사용해 승객들에게 최대 자유를 선사한다. 전기 모터와 차체 및 프레임 구성요소가 서로 맞물려 들어가는 정교한 매커니즘으로 휠베이스와 차량 외부 길이를 250mm까지 변경할 수 있는 동시에 차량의 지상고를 10mm까지 조정해 편안함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을 강조했다.버튼 터치만으로 운전자는 두 가지의 운전경험을 선택할 수 있다. 휠베이스가 축소된 ‘스포츠 모드’에서는 4.94m 길이의 e-로드스터를 직접 운전할 수 있으며, 후륜 스티어링은 그 크기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극도로 민첩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준다.5.19m의 GT로 운전할 수 있는 ’그랜드 투어링’ 자율주행 모드에서는 하늘과 풍광, 최대 레그룸, 원활한 통합 디지털 생태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이 모드에서는 핸들과 페달이 보이지 않는 영역으로 이동하다. 자율 주행을 하는 스포티한 컨버터블이 된다. 센서 시스템으로 도로와 교통 상황을 자동으로 주시하고, 탑승자를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데려다 준다. 인테리어 디자인은 럭셔리, 디지털화, 연결성을 바탕으로 설계됐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도로에서의 경험과 실내와 주변 지역의 모습을 공유할 수 있으며, 차량 안에서도 일상적인 일들을 함께 처리한다.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컨셉트는 아우디 역사상 전설적인 클래식 모델인 호르히 853 로드스터에서 영감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아우디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됐다.전장 약 5.2m의 인상적인 호르히 853 로드스터는 1930년대 현대적 럭셔리를 정의한 모델일 뿐 아니라 2009년 페블비치에서 열린 ‘콩쿠르 델레강스’ 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우디 특유의 넓은 곡선과 플레어 휠 아치를 가진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역동적인 재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넓은 트랙을 강조한다. 측면에서 볼 때 긴 후드와 특히 앞쪽의 짧은 오버행이 있는 비율이 인상적이다. 휠 아치와 프론트 후드의 표면은 유기적으로 구부러져 있다. 뒷부분은 풍동 형태로 개발돼 전통적인 유선형 디자인을 구현했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전용으로 특별히 설계된 두개의 작은 여행가방은 유리 아래 공간을 확보하고 십자형 패턴으로 늘어나는 스트랩으로 제자리에 고정된다. 전면부에는 아우디의 전형적인 싱글프레임과 4개의 링이 3차원적으로 디자인된 조명 엠블럼이 선명하게 표현된다. 후면부 또한 차량의 전폭에 걸쳐 디지털 제어LED 표면이 지배하고 있다. 수직 후면에는 무수히 많은 적색 LED가 루비처럼 흩어져 있다.휠베이스 및 드라이빙 모드를 GT에서 스포트로 변경하면 라이트 시그니쳐도 변경되며, 특히 싱글프레임 주변 영역에서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컨셉트의 변경된 특성을 명확히 보여준다.앞으로 출시될 3대의 콘셉트카인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그랜드스피어 그리고 어반스피어는 승객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sphere)인 실내를 중심적으로 디자인 한다. 세 차량 모두 레벨 4 자율 주행을 기반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공간 활용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 스티어링 휠 및 페달과 같은 제어 요소를 보이지 않는 위치로 회전시켜 내부로부터 완전히 제거할 수 있었다. 앞좌석을 포함한 모든 승객들은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의 디지털 에코시스템과의 연결을 통해 휴식을 취하거나, 풍경과 오픈 에어링을 즐기기도 하고, 인터넷 및 세상과 소통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인테리어는 ‘아르데코(Art Deco)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밝고 넓은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편안한 시트는 디자이너 퍼니싱의 시각적 우아함을 자랑하면서도, 측면 보조와 안전 기능은 패키지의 일부로 운전시에는 카시트의 기능을 불편함 없이 충족시켜 준다. 카시트는 지속가능하게 생산된 극세사 직물로 덮여 있으며, 실내의 다양한 포지셔닝 덕분에 비행기에서 일등석을 탈 때만 경험할 수 있는 자유로운 이동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친환경 인증을 받은 유칼립투스 목재와 합성으로 생산한 인조 가죽은 지속가능하게 제작된다. 아우디의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를 운전자 조작 모드로 사용할 경우 내부는 인체공학적인 운전석으로 변모한다. 섀시 및 차체와 함께 계기판 및 센터 콘솔의 모니터 패널도 뒤쪽으로 이동한다. 스티어링 휠과 페달을 포함한 모든 컨트롤이 운전자 중심으로 최적의 위치에 배치된다.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 상부에 위치한 가로 1415mm, 높이 180mm의 대형 터치 모니터는 차량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작동하는 데 사용된다. 그랜드 투어링 모드에서는 인터넷, 비디오 회의 또는 스트리밍 동영상의 컨텐츠를 표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도어에 있는 작은 터치 패널은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데 사용된다.럭셔리 컨버터블에 걸맞은 고품질 사운드 시스템은 이동중에도 콘서트 홀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의 모양은 난기류를 방지하고 바람의 소음도 방지한다.전동식 리어 액슬에 위치한 전기 모터는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의 바퀴에 동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총 465kW의 출력과 750Nm의 토크에 무게가 1,800kg에 불과한 로드스터는 필요에 따라 0km에서 100km까지 단 4초만에 가속이 가능하다.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컨셉트의 배터리 모듈은 주로 실내 뒤쪽에 배치되어 있다. 차량의 무게 중심과 민첩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추가 모듈은 실내의 센터 터널 시트 사이에 자리잡는다. 배터리 용량은 80kWh 이상으로 WLTP 기준에 따라 경제적인 GT 모드에서는 500km이상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론트 및 리어에는 더블 위시본 액슬이 장착된다. 스티어링은 프론트 휠과 리어 휠을 모두 제어하는 스티어링-바이-와이어-시스템(Steering-by-wire-system)을 통해 이뤄진다. 시스템이 프론트 액슬에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는 버튼 터치 한 번으로 다양한 스티어링 비율과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2021년 하반기 국가기간전략산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모집인원은 건설공사관리, BIM(빌딩정보모델링) 건설관리, 스마트에너지관리 등 총 10개 학과에 324명이다. 교육비는 전 과정 무료다.모집일정은 1차 모집(건설공사관리 외 4개 학과), 2차 모집(8월 24일~10월 25일, BIM건설관리 외 1개 학과), 3차 모집(9월 16일~11월 17일, 스마트에너지관리 외 3개 학과) 등 총 3번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기간은 4개월에서 6개월로 교육과정에 따라 다르다.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고졸이상 취업희망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단, 대학 재학생일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대학 졸업이 가능해야 한다.교육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동종업계 건설사 및 협력업체 국내외 현장에 취업을 알선해준다. 안전보건품질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수료자에게는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건설공사 현장에 우선 채용의 기회도 부여된다.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한 이후 건설기술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3만8000여명의 건설인력을 배출한 국내 건설업계 유일의 건설전문 인력양성기관이다.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수료생 중 428명이 현대건설 등 동종업계 건설사 및 협력업체에 취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한국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활동이다. 대우건설은 2억 원을 기부하고, 내년 2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6가구의 주택을 개보수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1호 지원대상으로 충북 청주에 있는 독립유공자 고 장일환 선생의 손녀 장선옥 씨 자택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장일환 선생은 1919년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해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우건설은 기존주택 내부 철거작업을 시작으로 약 4주간 단열, 창호, 도배, 장판, 내장, 전기, 설비, 싱크대 교체, 화장실 개선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벌여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2018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와 협업해 활동규모를 넓히고,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활동에 2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3월부터 한국 해비타트와 주거빈곤 퇴치·도시재생 등 다양한 주거복지 활동에 참여하는 업무 협약도 맺었다.1995년 설립된 한국 해비타트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주거복지전문 국제비영리단체다.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 회복을 위해 집짓기, 집고치기, 재난대응사업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현대차의 모빌리티 라이프를 홍보하는 ‘H-스타일리스트’ 5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H-스타일리스트를 모집해 온라인을 통한 교류에 익숙한 M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왔다.이번 기수는 9월부터 약 3개월 간 활동하며 본인이 운영 중인 채널의 주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현대 및 제네시스 차량을 체험하고, 관련된 영상 및 이미지를 올리는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현대차는 ▲참가자들의 선호를 적극 고려해 1인당 총 3대의 시승 차량을 지원하고 ▲월 활동비 지급 및 월 활동 우수자 및 최종 활동 우수자 대상 추가 포상 ▲영상 및 사진 관련 비대면 강의 6개월 수강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각종 시승과 브랜드 프로모션 체험을 지원하는 등 추가적인 혜택 또한 제공 예정이다.H-스타일리스트 5기는 만 21세에서 29세 사이의 운전 면허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또는 별도 링크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넘어 나만의 공간으로 그 의미와 쓰임새가 진화되고 있다”며 “이번 H-스타일리스트 활동이 현대차 ‘모빌리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수 있는 색다른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선보인 창원 중동 유니시티가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에서 민간부분 최초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국민참여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상내역은 대통령상(1점), 국무총리상(1점),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화재청장상, 산림청장상(부문별 각 1점), 한국조경학회장상(분야별 각 1점)이다.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대통령상으로 선정된 ‘창원중동 유니시티’는 대지 107만7282㎡에 총 6100가구가 들어선 영남권 최대 단일 아파트 단지로 손꼽힌다. 도시의 확장으로 인한 군부대 이전으로 조성된 공원과 주거단지가 주민들의 새로운 삶의 문화를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영건설은 차별화된 조경 컨셉과 기술력을 반영한 ‘데시앙 스케이프’를 구축해 2020년 ‘조경디자인 가이드라인 2020’ 매뉴얼로 정리했다.특히 숲·호수 등 자연자원을 보존하고 아파트 조경 공간에 지역만의 경관적 특성이 녹아들 수 있도록 공간 동선, 식재, 휴게시설, 미술장식품을 활용했다. 또한 창원중동 유니시티 4개 블록이 공원과 이어지는 2km의 산책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조성해 사람이 모이는 문화광장으로 탄생시켰다. 태영건설의 수준 높은 조경기술은 올 하반기 분양 예정인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단지는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신경주역세권 신도시에 공동주택 약 6200세대 중 데시앙(B2,B3블록) 2500세대 대단지 계획으로 B2블록 945세대가 분양한다. 태영건설은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창원 중동 유니시티의 명성을 이어 또 하나의 조경 특화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부에만 그치지 않고 신경주역세권 내 생태하천 및 축구장 7배 규모 근린공원 등 외부 공간과도 조화롭게 연계한 조성을 계획하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먼저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조경 주제는 ‘화담(자연과 사람을 담다)’으로 정했다. 자연, 삶, 소통을 담아내는 단지, 다양한 외부공간을 통한 참여형 공간 조성, 생명력이 있는 건강한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천년수도 경주에 단지가 들어서는 만큼 역사적인 배경을 동기로 한 조경구성으로 차별화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부에 너른 잔디 마당과 어린이 놀이터를 연계한 그림프라자(중앙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산임수 대상지를 형상화한 생태연못과 석가산의 푸른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중심 광장으로, 경주의 변치 않는 생명력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대형목을 비롯해 사초류 등을 식재해 운치 있는 식재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서라벌의 역사인 경주 남천을 본따 유려한 곡선 디자인을 적용한 힐링 공간 ‘아띠랑스가든’, 옛 신라의 평화로움을 담아 정원으로 꾸며지는 ‘데일리가든’, 경로당과 연계해 텃밭 등을 가꿀 수 있는 체험형 정원인 ‘시니어가든’, 자연형 숲 정원인 ‘그라운드가든’ 등도 조성돼 더욱 자연 친화적인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위한 조경계획도 마련돼 있다. 아이들의 오감발달과 자연을 느끼며 체험이 가능하도록 유아놀이터와 체험형 텃밭, 유실수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태영건설 관계자는 “자연을 보존하고 지역적 경관을 살려 아파트 단지 내 조경으로 녹여낸 노력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면서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대통령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며 “태영건설만의 조경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을 비롯해 앞으로 선보이는 단지들마다 특화된 조경을 선보여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2블록은 9월 분양예정으로 사전홍보관은 경주시 동천동 769-5, 3층에 자리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12.17 대책 이후 경기도는 가평, 양평, 여주, 이천, 연천, 동두천, 포천 7곳을 제외한 전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른 반사이익으로 일부 경기 비규제지역 분양시장에는 실수요와 투자수요 등이 함께 몰리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미분양의 무덤이라 불리던 가평에 GS건설이 올 2월 분양한 ‘가평자이’는 365가구 모집에 청약자 총 4176명이 몰리며 평균 1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가평에 분양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경쟁률과 청약 건수였다.가평에 이어 양평 분양시장에서도 신기록이 나타났다. 지난 5월 ‘더샵 양평리버포레’ 1순위 청약 결과 233가구 모집에 총 6704명이 접수해 평균 28.77대 1의 청약경쟁률로, 양평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이처럼 경기도 비규제지역의 분양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지난해 하반기 이후 경기 김포, 파주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이 규제 사정권에 들어서면서, 비규제지역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다.비규제지역의 경우 1순위 청약 자격이 완화 적용되며 가점제 적용 비율이 낮아 유주택자나 가점이 낮은 청약자들도 당첨될 확률이 높다. 또한 전매제한이 6개월에 불과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않는 등 청약 부담이 낮다.실제 비규제지역 경기도 가평군에서 올해 1월 분양한 가평자이의 경우 가평군 해당지역 청약자 비율이 27%, 가평군이 아닌 기타지역 청약자 비율이 73%로 기타지역 청약자 수가 더 많았는 것은 청약자격 요건 등이 규제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제한을 덜 받아 투자수요까지 가세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천시는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해 관심 대상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천시의 경우 SK하이닉스를 비롯해 현대엘리베이터, 신세계푸드, SK실트론, 팔도, 오비맥주, 하이트진로 등 19곳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 그리고 1128곳의 중소기업 등 약 4만5000명의 종사자가 밀집해 있다. 최근 이천은 새 아파트에 억대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등 집값 상승 추세다. 2018년 12월 입주한 이천 안흥동 ‘롯데캐슬 골드스카이’는 전용면적 84㎡ 기준 지난 6월 거래된 2건의 평균가가 6억5250만 원(최고가 6억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1년 전(2020년 6월) 거래된 동일 면적 3건의 실거래가 평균은 4억7500만 원으로 1년 사이 무려 1억7000만 원이 넘는 시세상승을 기록했다. 연내에는 입지여건이 양호한 곳 위주 공급이 계획돼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올 연말까지 이천 지역에는 아파트 총 3779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최근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수도권을 옥죄자 주변 비규제지역으로 풍선효과가 번지고 있다”며 “이천은 연말까지 추가 공급 계획이 뒷받침돼 일대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GS건설은 경기 이천 관고동 산 13-1 일대에서 이천자이 더 파크를 9월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706가구로 조성된다. 이천에 들어서는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부악공원(계획)과 함께 조성돼 자연을 품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전망이다.이천자이 더 파크는 판교 및 서울 강남 접근성도 좋다.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통해 서울 및 인근 도시로 진입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이 조성돼 있다. 경강선 이천역을 타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갈 수 있다.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시설 또한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SK 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해 향후 단지의 두터운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이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이천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 그리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 기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특히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본보기집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3 일대 이천시청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이천시 안흥동 474 일대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심의 생태자연환경이 강조되면서 도시공원 조성에 대한 도시와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최근 각 도시는 공원을 단순한 시민 휴식의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설정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전 세계 주요 공원들이 휴식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도시의 경쟁력을 올리는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어서다. 해외에서는 이미 이와 같은 도시 대표 랜드마크로 거듭나며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공원이 곳곳에 자리한다. 미국 시카고 ‘밀레니엄 파크’는 지난 2000년 새로운 밀레니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으로 원래 차고지가 있던 곳에 건축, 기념 조각품 등을 구성하고, 주변 풍경이 잘 어울리게 새로 디자인됐다. 밀레니엄 파크는 조성단계부터 그냥 일반적인 녹지공원이 아닌, 문화적 콘텐츠가 어우러진 설계를 지향해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공원 내에는 LED분수 등의 예술 조형물과 야외 문화예술 공연장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이는 주변의 미시간 호수, 시카고 고층 빌딩의 근사한 스카이라인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면서 도시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시카고 밀레니엄 파크는 공원을 넘어 문화 예술의 중심지이자 랜드마크로 위상이 높아졌다. 그 결과 연간 3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시카고의 관광산업발달과 문화기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런던 하이드 파크는 조성된지 400년, 면적만 약 160만㎡에 이른다. 이곳은 원래 영국 왕실 소유였던 정원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런던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내부에는 수영, 승마, 보트 등의 액티비티 콘텐츠 시설과 다양한 공연장, 레스토랑 및 카페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동시에 주변으로는 켄싱턴 궁 등의 또 다른 랜드마크 시설이 자리해 이와 함께 어우러진 런던 최고의 관광명소로 불리며 런던의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하나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이드 파크에서는 매해 한 명의 유명 건축가를 초대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파빌리온을 선보이는 ‘서펜타인 파빌리온’ 행사를 연다. 서펜타인 파빌리온은 지난 2000년 곡선을 활용한 건축물로 유명한 자하 하디드의 파빌리온을 시작으로 프랭크 게리, MVRDV 등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 거장들을 초빙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건물을 선보이는 행사다. 이 행사는 새롭게 선보여진 건물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제공되는 형태로 진행돼 하이드 파크의 콘텐츠를 더욱 풍부하게 바꾸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도시들 역시 이처럼 랜드마크 공원을 매개체로 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시 속 공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도시개발 속에서 공원 조성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실제로 국내에서도 선진형 가족공원을 계획 중인 용산을 비롯해 용인 공원 등 여러 지자체에서 랜드마크 공원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상황에서 업계는 공원 개발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공원을 조성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훼손된 자연을 창의적으로 복원하고, 복원된 자연 환경에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담아 시민에게 풍부한 삶으로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 되어야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업계관계자는 "이제 공원은 단순 휴식처가 아닌, 지역 경제를 발전 시키고 시민 문화 생활 인프라까지 향상시키는 핵심 매개체로써 그 위상을 더욱 높이고 있다“며 “이에 앞으로는 향후 지역의 얼굴이 될 공원을 기획하고 조성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이러한 개발의 중심은 단순 공원 조성이 아닌 자연을 시민에게 되돌려주는 것을 중심으로 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점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중심부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묵정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마련된다.단지는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와 가깝고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2·5호선 을지로4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힐스테이트 단지 설계도 돋보인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일부 세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고,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 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전용면적 38㎡A(RT1), 44㎡A(RT1)의 경우 광폭 루프 테라스가 적용돼 넓은 공간에서 캠핑, 개인정원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 세대당 1대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100% 자주식 주차)을 확보했다.특히 청약 통장이 필요 없어 내 집 마련이 한결 수월해졌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해 가점이 낮은 2030세대 젊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아울러 재당첨 제한이나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전용률이 높기 때문에 같은 평형이어도 더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업계에서는 최근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이전에는 주택 수요자 대부분이 베이비붐 세대였다면, 최근에는 MZ세대(밀레니얼세대·Z세대)로 통하는 2030세대가 주택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직장과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광화문뿐만 아니라 여의도, 강남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매우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라며 “여기에 중구에서 희소성 높은 브랜드 신규 단지로 청약 통장 없이도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시 용산구에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광명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광명시에는 현재 교통·산업·주거 전반에 걸쳐 대규모 개발들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도시 지형 자체가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월 국토교통부는 광명시 광명동과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 및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일대 1271만㎡ 부지에 7만 가구가 들어서는 광명·시흥지구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6번째 3기 신도시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크기로 조성된다. 실제 일대 부지는 서울 여의도(380만㎡)의 4.3배 크기로, 일산신도시(1574만㎡)와 비슷한 규모다.여기에 원도심인 광명 1~7동(일부 철산동 포함)을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는 광명뉴타운 사업이 11개구역(2만5566가구)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규모 저층아파트인 철산주공 4단지, 7단지 등 4개 단지에서 7400가구를 건설하는 재건축사업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또한 2만2000세대에 달하는 하안주공 1~13단지의 재건축과 리모델링도 추진 중이다. 교통 인프라도 확충된다. 수도권지하철 1호선 및 KTX가 지나는 광명역에 신안산선(2024년 개통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또 광명시 가학동 및 시흥시 무지내동 일원 245만㎡에 사업비 약 2조원이 투입되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2024년 완공 예정에 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첨단산업단지·공공주택지구 등으로 구성돼 수많은 고용 창출효과와 주거 수요가 유입될 전망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이곳에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이 상업시설은 광명에서 진행중인 개발의 최대 수혜를 받을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은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번지 일원에(우체국 사거리 앞) 지하 5층~지상 16층, 연면적 약 9만9000㎡ 규모로 조성중인 현대 테라타워 광명의 상업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에 구성된다.먼저 상업시설 바로 인근에 위치한 하안주공 1~13단지가 모두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겼다. 이중 7단지의 경우 예비안전진단 동의서 접수에 나섰으며 나머지 단지들에서도 재건축 논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지들이 모두 재건축되면 2만 가구가 넘는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돼 풍부한 배후수요가 갖춰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당 상업시설이 조성되는 오리로651번지 일원 자동차 관련 시설용지를 재정비하고자 2018년 10월 도시관리계획변경에 따라 일반상업용지로 변경하여 하안동의 새로운 중심상권으로 도약이 기대된다. 특히 당 상업시설은 이러한 상업지구 개발의 시작점이 되는 사업으로 선점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사업지 인근에는 5100여 세대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최근 속도를 내고있는 하안2지구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상업시설 뒤쪽으로는 광명동굴과 연계한 관광용지를 조성하는 광명동굴 주변 도시개발사업(계획)도 추진 중이다. 2024년 완공예정인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부지 또한 가깝게 위치해 향후 배후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은 선임대가 확정된 특별분양이다. 특히 수요자들이 분양 받는 즉시 국내 유명 외식업체인 일마레와 5년간 임대차계약(상업시설 1F, 셀렉다이닝 전용 1444㎡ 규모)이 체결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했다.일마레는 일마레베이커리, 만리장성, 진샤브샤브, 에그야, 논현삼계탕, 무등산숯불구이, 벤또랑 등 일마레 관련 기업의 유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을 광명시를 대표하는 셀렉다이닝 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현대 테라타워 광명 상업시설은 유러피언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돼 고객의 접근성 및 가시성을 극대화했다. 총 746대의 넉넉한 주차시설도 확보해 이용객의 편의성도 높였다.현대 테라타워 광명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철산역 4번출구 앞)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