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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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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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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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북미지역 최초 296 GTB 공개

    페라리가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새로운 V6 미드리어 엔진 베를리네타 스포츠카 296 GTB를 북미지역 최초로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개최된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전시 축제로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296 GTB와 함께 이미 수집가 및 팬들 사이에서 드림카의 반열에 오른 페라리 몬자 SP1과 SP2도 함께 전시됐다. 행사 관중들은 트랙과 잔디밭 위에 현대식 V12 아이코나 바르케타(작은 보트) 40대가 함께 모여 있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화려하면서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페라리 몬자 시리즈의 이번 전시는 페라리 콩쿠르 사상 최대 규모다. 이번 페라리 콩쿠르에는 몬자 시리즈와 함께 클레시케 인증을 받은 명차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296 GTB 디자인의 영감이 된 1964년형 페라리 250 LM은 현대적이고 영적인 선례로 무대 중심에 전시됐다. 또한 포르토피노 M, 로마, SF90 스트라달레, F8 스파이더와 더불어 한정판 시리즈인 페라리 812 컴페티치오네도 대중에 최초로 공개됐다. 이번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는 영화계의 거장 로베르토 로셀리니가 소유했던 1954년형 페라리 375 MM도 선을 보였다. 페라리 걸작 중 하나인 377 MM 쿠페는 2014년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베스트-인-쇼를 수상한 바 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시된 차량으로는 유일하게 이 상을 받은 차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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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M135i·X2 M35i 출시… 고성능 틈새 시장 공략

    BMW코리아가 M 특유의 강력한 주행성능과 첨단 편의 사양을 앞세워 고성능 콤팩트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선다. BMW코리아는 고성능 콤팩트 모델 M135i x드라이브와 X2 M35i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두 모델 출시를 통해 BMW코리아는 X1과 6시리즈를 제외한 전 라인업에 M 퍼포먼스를 갖추게 됐다. M135i x드라이브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과 공간 활용성을 자랑하는 사륜구동 해치백 모델이다.M135i x드라이브에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첨단 기술들이 탑재된다. 기본 적용되는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 장치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빠르고 민첩하게 휠 슬립을 제어해 언더스티어 현상을 최소화한다.또한 앞 구동축에는 M 퍼포먼스 모델 전용 토크 비례식 차동 제한 장치가 장착되고, 일반 모델 대비 차별화된 M 스포츠 서스펜션, M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도 함께 적용돼 한층 정교하면서도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외관은 M 모델의 역동성이 강조됐다. 앞면에는 블랙 하이글로스 프론트 스플리터와 세리움 그레이 컬러가 적용된 공기 흡입구가 자리 잡았으며,뒷면에는 M 퍼포먼스 모델 전용 리어 디퓨저가 적용됐다. 여기에 19인치 M V 스포크 557 M 휠을 장착해 스포티한 매력을 더했다.실내에는 M135i 전용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및 컨트롤 디스플레이, BMW 라이브 콕핏 프로페셔널 등이 탑재됐다. BMW코리아는 M135i x드라이브 2021년식 모델에 한해 스톱&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무상으로 제공한다.BMW X2 M35i는 BMW M 레이싱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성능 콤팩트 SAC 모델이다. X2 M35i는 앞면에 M 퍼포먼스 모델 고유의 세리움 그레이 메쉬 키드니 그릴, 에어 인렛과 함께 다크 섀도우 컬러가 적용된 범퍼 장착, 사이드 실과 뒷 범퍼도 다크 섀도우 컬러로 마감됐다. 더불어 20인치 M 더블 스포크 721 M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감각을 더했다.실내에는 알루미늄 헥사곤 안트라사이트 인테리어 트림과 M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열선 기능과 패들 시프트가 포함된 M 레더 스티어링 휠,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적용된다. 스톱&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커넥티드 드라이브 서비스 등이 탑재돼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M135i x드라이브 및 X2 M35i에는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9kg·m을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과 8단 스텝트로닉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또한 BMW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드라이브가 함께 적용돼 M135i x드라이브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 X2 M35i는 4.9초 만에 가속한다. 탁월한 동력성능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M 스포츠 브레이크가 기본 장착된다.두 모델에는 마그마 레드 컬러의 다코타 가죽 M 스포츠 시트가 장착돼 스포츠 드라이빙 시에도 탑승자를 안정적으로 지지하며 하이빔 어시스턴트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발 동작으로 개폐가 가능한 전동식 테일 게이트,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의 고급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적용된다.가격은 M135i x드라이브가 5830만 원, X2 M35i는 687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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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QHD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7000’ 출시

    팅크웨어는 고도화된 QHD 영상화질과 사용자 경험기능을 더욱 강화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70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전후방 QHD 화질을 탑재한 ‘아이나비 QXD7000’은 고성능 이미지 센서와 아이나비만의 이미지 튜닝 기술을 더해 블랙박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야간 영상화질을 고도화했다. 소니 이미지 센서와 최고 사양의 암바렐라 CPU, 이미지 튜닝 기술을 통해 해상력을 더욱 높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차량 환경에서 사물의 윤곽과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전방 카메라는 빛으로 발생하는 광학적인 왜곡현상이나 원형 카메라 렌즈로 인해 발생되는 영상 테두리에서도 발생되는 왜곡현상에 있어서도 ‘디와프 영상 보정 기술’로 물리적인 왜곡현상도 최소화해 가장 현실에 가까운 영상화면을 구현한다.또한 영상 프레임 내 튜닝 기술인 오토 리얼 HDR 기능도 탑재됐다. 고가 액션캠, 드론 등에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영상 내 실시간 최적의 명암과 색감을 자동으로 조절해 구현해 눈으로 보는 것과 가장 가까운 색감을 구현한다.야간 등 저조도가 낮은 상황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영상 노이즈를 최소화 하기 위해 울트라나이트비전3.0도 적용됐다. 전자파로 인한 영상 잡음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통신 단말기 등에서 사용되는 전자파를 막는 핵심 부품인 쉴드 캔을 적용했다. 노이즈 감소를 통해 전원인가나 작동 시 나타나는 영상 노이즈 중 하나인 리플 현상도 1% 이내로 최소화하는 등 야간 영상에서도 최상의 화질을 지원한다.블랙박스의 사용 경험을 더욱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기존 3.5인치에서 좌우를 넓혀 터치가 가능한 와이드 3.5인치 LCD를 적용했다. 화면을 통한 터치 컨트롤 기능도 강화되어 LCD 화면에서 즉시 음성, 화면 밝기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영상 화면 확대도 가능해 차량 번호판을 비롯한 주변 상황에 대해 필요 시 최대 3배까지 이미지를 확대해 확인 할 수 있는 ‘어드밴스트 리얼 줌’ 기능이 처음으로 탑재했다.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강화한 고도화된 UI도 지원한다. 한 화면에서 날짜, 시간, 이미지 썸네일로 정보가 표기되는 ‘다이나믹 UI’도 첫 적용됐다. 썸네일을 통해 사고 영상 등 원하는 영상을 더욱 빨리 찾을 수 있으며 낮에도 운전석에서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불편함 없는 밝기와 선명도를 제공해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 확인 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7000은 AI 기반 ‘스마트 주차녹화기능’도 기본 지원한다. 장시간 주차 중 차량 및 블랙박스 내부 온도가 설정온도까지 발열이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됐던 기존 기능과는 달리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될 경우 블랙박스 스스로 이를 감지해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전환하고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 해 지속적으로 주차녹화가 될 수 있도록 유지해 주는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차녹화를 지원한다. 일반 차량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에도 최적의 주차녹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나비 QXD7000’ 전용 보조배터리 ‘아이볼트 Q 에디션’도 별도 출시된다. 연결 시 최대 54일(초저전력 주차녹화 기준, 1305시간)까지 운영이 가능한 이 제품은 아이나비 커넥티드 혹은 아이볼트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확한 수치로 배터리 전압상태 확인하는 것은 물론, 아이나비 QXD7000과 연동 시 보조배터리 잔량 등의 정보를 블랙박스 화면 및 차량 운행, 종료 시 음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장시간 주차녹화 시에도 상시 전력 모니터링으로 안정적인 전력운영을 지원한다. 실제 보조배터리 잔량이 20% 이하일 경우 자동으로 모션녹화모드에서 초저전력 주차모드로 변경해 전력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차녹화를 지원한다. 약 또한 1시간 충전만으로도 최대 3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급속충전시스템도 기본 적용되어 빠른 충전과 사용을 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전력운영을 통한 영상녹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서비스도 지원된다. ▲기상청 데이터를 이용해 여름철과 같이 차량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블랙박스 내 고해상도 영상 녹화유지를 위해 스마트 주차녹화 전환을 알려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 할 수 있는 ‘원격 수동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 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 등의 4개의 신기능이 더해졌다.여기에 기존 기능인 ▲주차 충격 시 실시간 알림 및 당시 전후방 이미지가 전송되는 ‘주차충격알림’ ▲마지막으로 주차된 차량 위치를 알 수 있는 ‘고화질 주차이미지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배터리 잔량 및 연비 등의 차량정보확인이 가능한 ‘차량정보표출’ ▲주행 중 큰 충격 발생 등의 긴급 상황이 생길 경우, 앱에 사전 등록된 가족, 지인 등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하는 ‘긴급 SOS 알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주행거리, 급가감속 등 운전자의 주행내역과 습관을 알려주는 ‘운행기록 데이터서비스’, ▲차량 외부 충격 발생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해당 영상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아이나비 빅데이터 정보 수집 기술을 바탕으로 AI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운행경로상에서의 유고정보, 날씨 및 미세먼지 정보, 재난정보 등을 알려주는 ‘지능형 주행관제서비스’ 기능도 기본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별도 통신 동글 장착 시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초기 장착 시 2년간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7000은 ▲32GB 기본 패키지 39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50만9000원, ▲64G 기본 패키지 44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55만9000원 ▲128GB 54만9000원,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패키지 65만9000원 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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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지속가능경영 담은 ‘ESG 보고서’ 발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년 한 해 동안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담은 ’2020/21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2010년부터 발행해 12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보고서는 ESG 관리체계를 기반으로 △책임 있는 지배구조 △통합환경경영 △기후변화대응 △지역사회 참여 및 개발 △투명·윤리경영 △임직원 가치 창출 △임직원 안전과 건강관리 △협력사 상생경영의 8대 ESG 중점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한국타이어는 2009년 CSR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최고경영진 차원의 CSR 전략위원회 및 실무조직상 운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이어 2010년 EHS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전사 사회공헌활동 추진체계를 확립, 2021년 운영위원회 명칭을 CSR 위원회에서 ESG 위원회로 변경하고, 이사회내 ESG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를 진행했다.2018년에는 지속 가능한 천연고무정책, 이-서클 선언 등을 진행해 ESG 경영에 한 층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사내 전문 영역별 8개 위원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끊임없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전사 차원의 ESG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오고 있다.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기업의 긍정적인 영향이 사회에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중이다.특히 기업이 가진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인 ‘차량 나눔’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 기관에 차량을 전달한다. 2008년에 시작해 2021년까지 14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약 6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2011년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 가능경영지수’ 코리아에 최초 편입을 시작했다. 이어 2016년부터 2020년 최근까지 최상위 클래스인 ‘DJSI 월드’에 5년 연속 편입되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5년 연속 ‘DJSI 월드’ 편입을 이어간다는 것은 오랜 기간 지속가능경영의 선구자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사회 공헌과 공급망 관리 등의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높은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한편, 2020/21 ESG 보고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권고안에 의거하여 보고서를 구성, 온라인 퍼블리싱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구독이 가능하다. 종이 사용량을 줄여 환경보호에도 앞장섰다. 하이라이트 섹션을 마련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주요 내용을 기록했고, ESG 위원회 내 각 사내 전문 영역별 8개 위원회의 2030년까지 목표 및 전략 등도 함께 담겨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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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엔카홈서비스 반납비 무료 지원

    엔카닷컴은 ‘엔카홈서비스’ 전국 매물 등록 대수 1만대 돌파 기념 고객 감사 행사(집 앞 반납비 프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엔카닷컴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7일간 충분히 차량을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엔카홈서비스를 신청한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엔카홈서비스를 통해 차량 경험 후 구매 결정을 하지 않을 시 발생되는 반납비(환불 탁송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엔카홈서비스는 구매를 원하는 차를 원하는 장소로 탁송 받을 수 있는 편의성에 더해 업계 최초로 ‘7일 책임환불제’를 도입해 7일간 직접 차량을 체험해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고유무, 등급, 옵션 등 전문 진단평가사의 엄격한 차량 진단을 통해 기준에 부합하는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여기에 온라인 상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담배 찌든 냄새, 스크래치까지 확인하는 엔카홈서비스만의 차량 검수 기준으로 정확한 차량 정보를 제공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홈서비스는 신뢰 매물과 비대면 거래의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중고차 구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만족감 높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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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2021년 상반기 매출 1조1482억원 기록

    쌍용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판매 4만314대 ▲매출 1조1482억 원 ▲영업손실 1779억 원 ▲당기 순손실 1805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부품 공급 및 반도체 수급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로 영업손실은 다소 줄어든 실적이다. 상반기 판매는 지난 1분기 생산중단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8.4% 감소했지만, 지난 4월 출시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효과 등 제품 믹스 변화로 매출액은 15.3% 감소에 그쳤다.또한 2분기에는 상거래 채권단의 부품 공급 결의에 따른 정상적인 라인 가동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출시 효과에 힘입어 판매가 1분기 대비 16.5%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그간 생산차질 영향으로 확보된 오더를 소화해내지 못했던 수출은 생산라인 가동이 정상화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9.8% 증가하는 등 완연한 회복세를 기록했다.손익실적은 판매감소에도 불구하고 자구노력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와 제품 믹스 변화를 통한 개선효과가 나타나면서 영업손실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18% 정도 감소했다.현재 쌍용차는 부품수급 제약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수에서만 4000대 수준의 미 출고 잔량이 남아 있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의 출고 적체 해소를 위해 부품 협력사들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생산라인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중형 SUV ‘J100(프로젝트명)’ 개발과 새롭게 정립한 디자인 비전과 철학이 담긴 차세대 SUV ‘KR10(프로젝트명)’의 디자인을 공개하는 등 미래 위한 신차 개발에도 박차를 기하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와 수출 모두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인 만큼 적체 물량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지속적인 자구노력 이행을 통해 손익도 한층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매각주간사(EY 한영회계법인)는 인수제안서 접수 마감일인 M&A 입찰일자를 9월 15일 오후 3시로 공고했다.현재까지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총 11곳이다. 이들은 8월 27일까지 VDR(가상데이터룸)을 통한 회사 현황 파악, 공장 방문 등 예비실사를 진행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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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한화건설은 주거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한화건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다.포레나 프렌즈는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로 생활 속 이웃들의 모습을 단순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 건축물에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커뮤니케이터 역할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포레나 프렌즈는 ‘포레나 광교’, ‘포레나 노원’ 주차장, 자전거보관소, 휴게공간, 계단 등 공용공간에 적용됐다. 입주민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포레나 스마트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에 활용돼 입주민들과 감성 소통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다른 수상작인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자동센서가 미세먼지, 황사를 감지해 단지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도와주는 안내시설이다. 공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LED 조명색의 변화를 통해 현황을 알려준다. ‘나쁨’ 이상의 수준이 되면, ‘미스트폴’이 작은 물방울을 자동으로 분사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게 된다. 미스트폴에서 분사되는 물방울은 구름 모양을 형성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습은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가치를 더하게 된다. 한화건설의 포레나 프렌즈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외에도 글로벌 디자인 콘테스트인 ‘K-디자인 어워드 2021’과 ‘DNA 파리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도 연속 수상하는 등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한화건설은 지난 2009년 미국 IDEA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수상 실적을 통해 국제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며 “앞으로도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및 신상품 개발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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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13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 내리지구 도시개발지구 2블록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온라인 홍보관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전용 59~105㎡ 2333세대로 총 4034세대로 조성되는 봉담 프라이드시티의 마지막 단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1071세대 △72㎡ 644세대 △84㎡ 615세대 △105㎡ 3세대(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를 제외하고 전주택형이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는 삼봉산 자락에 둘러싸인 것을 비롯해 축구장 2배 규모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어 단지 안팎에서 쾌적한 숲세권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으로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송산~봉담) 서해안고속도로, 수원광명간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내리지구와 인접해 있는 매봉로를 통해 봉담2지구로 직접 이동이 가능하고, 내리지구 남측으로 내리~상기리(322번 지방도)간 도로 신설도 검토 중에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또한, 단지에서 반경 약 3㎞ 거리에 수인분당선 어천역이 있어 이를 통해 1시간 이내 인천이나 수원, 분당 등으로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수인분당선 어천역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을 통해 KTX 환승역으로 개발될 예정에 있어 부산이나 목포 등 지방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지난 4월에는 ‘신분당선 호매실~봉담’ 연장 노선 구간이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초등학교가 입주시점에 맞춰 신설될 예정이며 봉담지구 내 봉담중, 봉담고 등의 학교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신설 초등학교에는 국공립 병설유치원도 함께 조성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안전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어린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이 가능하도록 시간제보육실을 포함한 시립어린이집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방과 후 초등학생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도 조성될 계획으로, 0세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의 경우 공공∙민간 자원의 연계로 정기돌봄 및 일시돌봄 등 유연하게 운영되고, 등∙하원 및 급∙간식 등도 지원한다. 단지 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 수 있는데다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종로엠스쿨’이 입점할 예정으로 우수한 강사진들로부터 맞춤형 교육서비스와 수강료 할인 혜택(입주민 대상 2년간 50%)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다. 지상에는 차 없는 단지로 조성돼 단지에서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실내 일부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현관워크인장, 다용도실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여기에 전체 약 23% 가량이 3면 발코니 특화설계가 적용돼 확장을 통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약 49%에 달하는 조경면적과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단지 조경에 직접 참여해 주변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조경으로 꾸며진다. 약 340m 왕벚나무 가로수길, 입체형 잔디광장, 가변형 수경시설, 계류형생태연못, 야간 수경시설, 조화의 숲 등 단지 곳곳에 다양한 녹지 및 조경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1.3㎞ 순환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으로 다양한 조경시설들을 감상하며 휴식 및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단지 내에 수령이 500년 된 느티나무 보호수가 있어 조경시설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피트니스, 수영장, 유아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브런치카페, 카페&실내놀이터, 맘스스테이션, 작은도서관, 독서실, 문고 등 여가와 취미활동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견본주택은 코로나 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홍보관으로 운영한다.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해당지역, 25일 1순위 기타지역,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13일부터 19일까지 7일 동안 진행된다.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본보기집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532-2번지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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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21 드림위드’ 사업 10곳 선정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역기반 로컬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1 드림위드 우리 마을 레벨업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될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해 13일 발표했다.2021 드림위드 우리마을 레벨업 프로젝트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거나 지역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지역기반 로컬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 시작된 드림위드는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2021년에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과 언더독스가 주관해 함께 진행하고 있다.2021년 프로젝트에선 지역 문제를 적극 해결하거나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런칭을 원하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 현안에 관심이 많은 로컬크리에이터 등의 공모를 받았다. 공모는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됐다. 이후 대면심사는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최종 선발된 10개 업체는 △제주생태관광 △마을호텔 주식회사 △주식회사 마고 △호호팩토리협동조합 △고래실 △월명스튜디오 △마을발전소사회적협동조합 △책여우 △그린아워 △어콜렉티브그레인농업회사법인 등이다. 이들 중 중간 평가를 통해 최대 1000만 원의 사업지원금이 지급될 계획이다.특히 제주생태관광은 드림위드 프로젝트에 3년째 지원한 기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원 프로젝트는 비대면 제주 숲 체험 콘텐츠 개발과 부모 힐링 체험 제공이다. 마을호텔은 공주시 도시재생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과류 로컬 상품 라인업 확장과 로컬 상품 브랜드 확립 및 패키지 디자인을 함께 한다.마고는 전남 해남군의 한옥 빈집을 리모델링해 워케이션 예약 플랫폼 론칭과 시골집 워케이션 운영을 계획했다. 호호팩토리는 인천 도시재생지역 시니어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봉제사와 협업으로 신생아 출산용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선발된 기업은 4주 간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체화시키고 방향성을 수립한다. 프로젝트는 지원금 외에도 사업 운영을 위한 1:1 코칭과 전문가 연결을 통해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단계별로 맞춤 지원한다.이들은 오는 9월 프로젝트를 시작해 2022년 1월 열리는 성과공유회 쇼케이스까지 활동하게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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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0주년 농협, “혁신으로 새로운 100년 미래 도약”

    농협중앙회는 15일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영상 창립기념식 ‘새로운 100년을 향해’를 13일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코로나19로 별도의 창립기념 행사를 생략하고 영상으로 농협 6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농업인 및 도서지역 임직원들과 온라인 대담을 나누는 등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농협의 존재목적은 농업인임을 잊지 말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가치 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농업인 본위의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또한 빠른 변화와 불확실성, 농업·농촌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농촌 혁신 ▲농축산물 유통개혁 ▲디지털 금융 혁신 ▲조직문화 혁신을 실천하여 농업·농촌과 농협의 대전환을 이루고 최고의 혁신 일류농협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적 책임경영은 농협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ESG경영, 사회공헌과 나눔활동, 청렴과 윤리실천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존경받는 농협이 되자고 제시했다. 이와 함께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농업·농촌의 지속 성장을 이끄는 역동의 100년, 농업인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는 희망의 100년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의 역량을 응집해 농업·농촌과 농협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농협은 별도 창립 기념행사를 열지 않고, 농협 60주년을 맞아 농업인과 국민들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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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 분양 돌입

    과천 지식정보타운 린 파밀리에가 13일 온라인 홍보관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단지는 우미건설과 신동아건설이 함께 참여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과천 지식정보타운 S8블록에 위치한다.이번 분양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8~13일이다.신혼희망타운은 LH청약센터에서 8월 31일~9월 1일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 정당계약은 12월 13~17일이다.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 46·55·84㎡로 구성된다. 공공분양과 신혼희망타운은 각각 318가구, 227가구가 분양된다. 여기에 신혼희망타운(행복 주택) 114가구 등 총 659가구 규모다. 이번 분양 물량은 공공분양 318가구와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227가구 등 총 545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114가구는 추후 공급될 예정이다.과천 지식정보타운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 과천시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택지지구다. 총 135만3090㎡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와 연구개발 등 지식기반 산업단지와 도시기반시설이 구축된다.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 간 고속화도로, 47번국도 등 광역교통망이 인접해 있다. 또, 안양~성남 간 고속도로가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면서 인천공항을 비롯해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지구 내 지하철 4호선 과천 지식정보타운역이 신설·개통될 예정이다.단지 바로 옆에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어린 자녀들의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에 근린공원도 조성 예정이다. 과천 지식정보타운 중심상권과 가깝고, 평촌·인덕원 상권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선호도 높은 4베이 설계(일부 제외) 판상형 타입(일부 제외)으로 조성된다.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100% 지하주차장(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으로 설계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주민카페,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에어클린시스템이 적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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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내차팔기 서비스 170% 성장

    엔카닷컴 내차팔기 서비스(엔카 비교견적)의 올해 상반기 고객 서비스 신청 건수가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이 올해 상반기 엔카 비교견적 거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엔카 비교견적의 올해 상반기 서비스 신청 완료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70% 증가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엔카닷컴 거래완료된 매입수도 상반기 기준 약 111% 이상 증가해 내차팔기 서비스 분야에서의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엔카 비교견적의 급성장 배경에는 여러 곳에서 다량의 견적을 받아 볼 필요 없이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하나만으로 엔카닷컴의 우수한 제휴 딜러가 제시하는 신뢰 할 수 있는 알짜 매입 견적을 제공 받을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내 차 판매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가격, 즉 견적을 비교하기 위해 여러 중고차 업체에서 견적을 받는 것이 통상적이다. 하지만 무조건 높은 금액의 견적을 많이 받는 것보다 중시해야 할 점은 신뢰 할 수 있는 딜러를 통해 실제 판매가와 근접한 실질적인 매입 견적을 받는 것이다. 엔카 비교견적은 엔카 제휴 딜러 모집부터 거래 후 사후까지 꼼꼼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차량을 판매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엔카 비교견적의 우수 제휴 딜러를 최근 5년간 거래내용, 클린엔카 적발 등 허위매물 등록 여부, 거래금액 지급 준수 여부, 소비자 리뷰 등을 통해 엄격히 선정하고 있다.이와 함께 48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최대 20건의 견적을 받아 비교 할 수 있으며, 견적을 받은 고객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엔카 제휴 딜러들의 프로필과 고객 리뷰도 실시간으로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비교견적은 여러 곳에서 많은 견적을 비교할 필요 없이 우수 제휴 딜러들이 제시하는 믿을 수 있는 알짜 견적으로만 받아 볼 수 있는 신뢰성을 제공한다”며 “지속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하면서 고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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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자유구역 주목하는 건설업계… 하반기 대형사 분양 예고

    전국에 단 9곳뿐인 경제자유구역이 국내 유수의 건설사들로부터 유망 분양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지정이 빨라 먼저 개발에 나선 경제자유구역의 파급효과가 입증되면서 2010년 이후 지정된 후발 경제자유구역의 미래가치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2018년 말 기준 전국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8억 달러 규모다. 또 GE·BMW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유수의 삼성·LG·한국GM·셀트리온·포스코 등 국내외 5250개의 기업이 골고루 입주해 있어 지역에 유발하는 경제효과 및 고용창출 효과는 무궁무진할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7곳 중에서도 2003년 구역청 개설로 가장 빨리 개발이 시작된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경우, 실제로 경제효과와 고용창출 효과에 주목한 인구 유입이 늘었다.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르면 인천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된 인천 중구 소재 송도지구(송도동, 송도1~5동)와 영종지구(영종동, 영종1동, 운서동, 용유동) 청라지구(청라동, 청라1~3동) 총 인구 수는 2011년 11만5832명에서 2020년 42만1928명으로 264.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천광역시 총 인구 수는 280만1274명에서 294만2828명으로 5.1% 증가하는 데 그쳤다.인천에 이어 2번째로 2004년 구역청이 개설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도 비슷한 모습이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돼 있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지1~2동, 녹산동 인구수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 웅동1~2동 인구 수는 소재지 인구 수 증가율을 크게 상회한다. 강서구 총 인구 수가 2011년 6만4733명에서 13만7957명으로 113.1% 늘어나는 동안 강서구 명지동, 명지1~2동, 녹산동 인구 수는 3만2689명에서 11만3327명으로 246.7% 증가했다. 또 같은 기간 창원시 진해구 총 인구가 18만108명에서 19만2755명으로 7.02% 증가하는 동안 웅천동, 웅동1~2동 인구 수는 4만5875명에서 5만8853명으로 28.29% 늘었다.강서구와 진해구 일대 역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조성으로 인한 파급효과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진해구는 창원시 5개 구 중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011년 대비 2020년 인구 증가율을 보면 의창구가 3.14% 늘었을 뿐, 성산구(-13.4%)와 마산합포구(-5.7%), 마산회원구(-14.3%)는 인구가 오히려 감소했다.업계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아파트 매매 및 분양시장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소재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8억3900만 원으로 인천 전역에서 가장 높다. 인천 서구 청라동의 아파트 평균 실거래가는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고, 영종동에 속한 법정동 운남동도 평균 4억7800만 원의 평균 실거래가로 인천 중구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방에서는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되는 강릉·동해 일대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겁다. 올 초 GS건설이 강릉에서 분양한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평균경쟁률 13.15대 1을 기록하며 강릉 기준 역대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웠다. 강릉시에서 처음 나온 두자릿 수 경쟁률이기도 하다. 최근 당첨자를 발표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 단지도 강원도 분양시장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접수를 1순위에서 마감했다. 이에 전국 경제자유구역에서 신규 분양 공급이 늘고 있는 추세다. GS건설은 강원도 동해시에 들어서는 총 670가구 규모의 ‘동해자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84㎡~161㎡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조성지인 동해시 북평 국제복합산업단지와 KTX동해역이 가까운 입지조건을 갖췄다. 동해시 최초로 공급되는 자이 단지로서, 지역 최초의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지역 최초로 사우나 시설이 설치된다.DL이앤씨는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19BL’에 총 1023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은 주거와 레저, 문화가 복합된 친환경 수변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이 조성된 명지지구와 인접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주목된다.포스코건설은 전라남도 광양시 황금동에 짓는 ‘더샵 광양베이센트’ 분양을 예고했다. 지하 3층~지상 33층의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145㎡, 총 72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중심지인 황금지구에 위치해 광양제철소 등 광양 주요 권역으로 이동이 쉽다. 펫 그라운드를 비롯해 스카이라운지, 단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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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누적생산 500만대 달성

    현대자동차는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누적생산 500만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위치한 미국 공장에서 조 보너 앨라배마 주지사 수석보좌관, 테리 스웰 앨라배마주 하원의원,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김의성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현대차는 자축하는 의미로 공장 내 트레이닝 센터에서 500만번째 차량인 싼타크루즈를 모터쇼 형태로 공개하고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했다.특히 퍼레이드에는 미국 공장에서 최초로 생산한 NF쏘나타와 함께 현재 생산하고 있는 모든 차량 라인업이 나섰으며 미국 공장 창립멤버 및 지역 고교 악단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차는 미국 현지에서 지난 2005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해 쏘나타 256만2880대,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148만9568대, 싼타페 90만8779대, 투싼 3만6989대, 싼타크루즈 1784대를 각각 생산했다. 16년만인 지난달 27일 500만대 생산을 달성하게 됐다.특히 2009년 100만대, 2012년 200만대, 2015년 300만대, 2018년 400만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500만대 고지를 넘어섰다. 현대차 미국 공장은 약 703만㎡(212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엔진 공장 등으로 연산 37만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아반떼, 쏘나타, 투싼, 싼타페, 싼타크루즈 등 미국 판매 핵심 5차종을 생산 중이다.50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인 싼타크루즈는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강력한 파워트레인 ▲전천후 주행성능을 완성하는 상시 4륜구동 시스템 HTRAC ▲SUV와 픽업트럭의 장점을 결합한 바디타입 ▲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이 특징이다.싼타크루즈는 북미 최다 볼륨 SUV 모델인 투싼을 기반으로 개발돼 우수한 연비와 최고의 상품성을 갖췄으며, 하반기 중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김의성 법인장은 “오늘의 성과는 최고의 품질을 지켜온 직원과 협력사뿐만 아니라 앨라배마주 및 지방 정부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달성한 것”이라며 “현대차 브랜드 성장과 판매 신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준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현대차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케이 아이비 앨라배마 주지사는 축하 서신을 통해 “현대차는 지역뿐만 아니라 앨라배마 주 전체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멤버”라며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이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한 스티븐 리드 몽고메리 시장은 “그간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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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성 극대화한 ‘주거환경개선사업’ 신규 단지 분양↑

    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신흥주거타운으로 조성되는 지역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과도하게 밀집한데다 기반시설이 열악한 곳에서 진행된다. 재개발, 재건축이 부동산 가치 증대가 목적이라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말 그대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데 주력한다.사업 추진은 주택 소유자가 주거지를 개량하고 시장·군수 등은 정비기반시설을 정비하는 현지개량방식, 현지개량이 곤란한 경우 지구 내 건축물이나 토지 보상 후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공동주택방식 등으로 추진된다. 지난 1989년 ‘도시 저소득 주민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임시조치법’ 발효와 함께 시작됐으며, 2003년 부터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으로 통합되면서 정비사업으로 분류되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된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정된 구역은 총 1049개소다. 지역별로 서울이 141곳으로 가장 많다. 부산이 127곳, 전북 103곳, 전남 79곳, 광주 74곳 등으로 구역이 지정돼 있다. 2016년 27곳이 정해진 이후 19년 8곳, 20년 2곳 등 매년 신규 지정은 감소 추세다.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탈바꿈한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다. 지난 5월 인천 미추홀구 용마루구역1블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선보인 ‘용현자이 크레스트’ 1순위 청약에서 246가구 모집에 6633명이 몰리려 평균 26.9대 1 기록 후 단기간 계약을 마쳤다. 2019년 경기 수원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A-1블록에서 공급된 ‘수원역푸르지오자이’ 역시 평균 37.25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올 하반기에도 주거환경개선사업 신규 분양이 예정돼 있다. 고등동지역공동체조합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지구(C-5-1·2블록)에서 상업∙업무시설로 구성된 ‘수원 고등 써밋플렉스’ 분양에 들어간다. 고등지구는 대지면적 36만여㎡, 계획 인구 1만2365명(4871가구)에 달한다.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KTX 환승역인 수원역이 위치한다.대전 동구 천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한 주택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 시공은 계룡건설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공공분양 2751가구, 공공임대 712가구 등 3463가구의 아파트를 공급 예정이다.주거환경개선사업 간접적 수혜를 보는 곳도 시선을 끈다. 인천 미추홀구에서는 학익1동에 들어서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학익 SK 뷰’가 용마루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가깝다. 전용면적 59~84㎡ 총 1581가구 중 1215가구가 9월 분양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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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소시엄 아파트 각광 속 연내 3만2400가구 분양

    “뭉쳐야 산다” 컨소시엄 아파트 각광 속 연내 3만2,400여 가구 예정올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 2개 이상 건설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아파트가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만큼 대형 사업인 경우가 많아서 단지 규모가 크고, 안정성이 높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8월 청약을 받은 인천 계양구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총 2371가구)’은 현대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 아파트로 4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36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49.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청약을 받은 세종시 ‘세종 자이 더 시티(총 1350가구)’는 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 컨소시엄 아파트로 110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만843건이 접수돼 1순위 평균 199.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형 프로젝트를 하나의 시공사가 단독 진행하는 경우 자금 조달이나 인력 및 자재 수급 등에 위험이 있을 수 있으나 여러 건설사가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하게 되면 비교적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각 건설사들의 노하우가 합쳐져 평면이나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우수하고, 브랜드 인지도가 더해져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업계 관계자는 “건설사들이 함께 시공하는 경우 수주에 소요되는 시간이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조합원이나 수요자 입장에서도 유리하다”며 “컨소시엄 단지는 대부분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공급되기 때문에 상징적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12일 기준 연내 전국에서 2개 이상의 건설사가 시공하는 컨소시엄 단지는 총 13개 단지, 3만2425가구다.주요 단지로는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베르몬트로 광명’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 이상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을 받았으며, 조경 면적 38.55%에 달하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8월 인천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시티오씨엘 4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5개동, 전용면적 74~101㎡ 총 764가구(아파트 428가구, 오피스텔 336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 복합 문화시설인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대우건설·현대건설·GS건설은 8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원에 ‘평촌 엘프라우드’를 분양할 예정이다. 비산초교 주변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35개 동, 전용면적 22~110㎡ 총 273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59㎡ 68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앞에 비산초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월곶~판교 복선전철 안양종합운동장역(가칭)이 개통될 예정이다.한화건설·신동아건설은 9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의정부 포레나 파밀리에(가칭)’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650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역과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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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사업 다각화·ESG 경영 지속가능 모델 구축

    반도건설이 올해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및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택지 공급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공사, 정비사업, 디벨롭 사업 수주 등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상반기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민간 및 공공공사 수주,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 지역주택조합 수주 등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 초 ‘ESG 경영’도입을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다양한 영역으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간다는 방침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 50여년간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조경, 전기 등 다양한 공공 및 민간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올해 ESG 경영 도입 후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비롯해 협력사와 함께 저탄소 공법 및 설계 등 신기술개발에도 적극 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올해 상반기 반도건설은 주택사업,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브랜드상가, 지역주택사업 등 잇달아 흥행에 성공하며 양호한 분양 성적을 기록했다. 반도건설이 지난 7월 청주지역에 첫 선을 보인 ‘오창 반도유보라 퍼스티지’는 청약접수 결과, 전체 1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4712명이 신청해 평균 33.18대 1, 최고 112.5대 1의 청약경쟁률로 1순위를 마감했다. 같은 달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선보인 주거형 오피스텔 ‘고덕신도시 유보라 더 크레스트’도 2개 블록 전타입 청약마감, 평균 34.72대1, 최고 65.90대 1의(9-1-1블록 84㎡A타입)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과 함께 선보인 브랜드 상가 ‘파피에르’는 카림라시드에 이어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크랙&칼과 디자인 협업으로 젊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접목했다. 6월 서울 신길 역세권에 공급한 도시형생활주택 ‘여의도 리미티오 148’역시 평균 11대 1, 최고 16.8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청약 마감했다. 지난 3월 선보인 창원 가포지구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분양 4개월만에 90%가 넘는 계약률을 달성했고, 4월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6가 일원에 공급한 지식산업센터 ‘영등포 반도 아이비밸리’도 더블역세권 입지로 인기를 얻으며 계약 마감을 앞두고 있다.반도건설은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활발하게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월 ‘마산 반월지구 재건축 사업(1954가구)’에 3개사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4월에는 908억 규모의 부산 광안 지역주택조합 사업(525가구)을 단독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공공 및 민간 공사 부문에서도 사업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월 거제시 옥포동 공동주택사업 민간도급공사 수주를 비롯해 5월에는 ‘세종시 삼성생명 부지 신축공사’, ‘아주대 종합실험동 건립 공사’, 인천 8부두 곡물창고 리모델링 사업인 ‘상상플랫폼 개발사업’ 등 민간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하반기 사업에 청신호를 밝혔다. 뿐만 아니라 미국 LA 한인타운 중심에 들어설 지하1층~지상 8층, 총 252세대의 주상복합건물 ‘더 보라 3170’는 내년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반도건설은 LA지역에서 추가사업을 위해 양질의 토지매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해외개발사업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반도건설은 올해 하반기 6개 단지 총 34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먼저 민간 도급사업으로 경남 거제시에 처음으로 ‘반도유보라’ 아파트를 선보인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292세대로 구성된다. 옥포동의 교육과 생활의 중심이자 교통, 미래가치의 핵심 입지로 인근에 초·중·고교 및 롯데마트, 옥포시외버스터미널 등이 위치해 있다. 11월에는 대구와 충남 내포신도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에 147가구 규모의 주상복합을 짓는다. 지하 5층~지상 29층의 2개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84㎡ 147세대와 상업시설로 구성되며 대구 지하철 1·2호선 반월당역 출구 앞 역세권에 위치해 각종 쇼핑시설과 병원, 학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C-2블록에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전용면적 84㎡형 955가구 및 단지 내 브랜드 상가(약 200실) 등 지역내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내포신도시는 충남도청이 이전하면서 만든 혁신도시로 미래가치가 높고, 교육·문화·상업 등 주거 인프라가 좋다.12월에는 경북 경주시 신경주 역세권 B-4블록, B-5블록에 전용면적 74·84㎡형 총 149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신경주역세권 개발사업은 KTX신경주역 주변 53만363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총 6300가구, 상주인구 1만6000여명을 수용할 신도시가 계획돼 있다. 2022년 개통예정인 동해남부선 및 중앙선이 만나는 KTX신경주역이 가깝고, 인근에 있는 국도7번 우회도로 개통(2023년)과 지방도 904호선 이설확장(2022년)을 앞두고 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25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 광안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부산지하철 3호선 망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2·3호선이 교차하는 수영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다.반도건설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와 사업지 분석을 통해 사업지 특성에 맞는 ‘유보라’의 특화설계와 첨단시스템 등이 접목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수도권 신도시에서 호평 받은 ‘반도유보라’의 상품력과 외관특화을 바탕으로 고객이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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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새 아파트 분양시장 활기

    집값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도 수도권 중심에서 비수도권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에서도 규제지역에서 비켜선 지역들에서 이른바 ‘풍선효과 특수’를 누리는 곳이 나타나고 있다.대표적인 곳이 충남 아산권이다. 인접한 천안시가 지난해 12월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아산 분양시장에 실수요자들의 발걸음이 크게 늘고, 미분양아파트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한라를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이 경쟁하듯 아산지역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나서고 있다. 아산시는 한반도의 중앙부 및 충남의 서북단에 위치해 수도권과 충남의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남쪽에 광덕산, 북쪽에 영인산이 자리하고 남고북저의 지형인 아산시는 중앙에 낮고 평평한 평야지대가 펼쳐져 있다. 동쪽으로 천안시와 남쪽으로 공주시, 서쪽으로 예산군, 북쪽으로 경기 평택시와 접하고 있다.아산시 주변에는 서해안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장항선, 경부고속철도 등이 있어 서해안 및 서부지역으로의 물류수송에 유리하다. 또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곳으로 평가받는다.행정구역은 2읍 9면 6개 동에 면적은 54만2584㎢. 2019년 말 기준 사업체수는 2만2655개, 종사자수는 17만9154명에 달한다.거주인구도 2012년 28만 490명에서 지난해 31만6129명으로 13%, 세대 수는 1만4439세대에서 3만9580세대로 274% 늘었다. 세대 수 증가 폭이 더 큰 것은 1~2인 가구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최근 분양된 아파트들은 조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년 새 호반 써밋 5개 단지를 포함해 9개 단지에서 총 6208가구가 분양됐는데 대부분이 초기 청약이나 예비당첨자 선정과정에서 분양이 마무리됐다. 현대엔지니어링이 4월 아산모종1지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모종 레오루체’도 514가구 모집에 3만1419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61.3대 1, 최고 127.1대 1로 1순위에서 마감하며 100% 조기 완판됐다.효성중공업이 6월에 아산시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분양한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도 1순위 청약에서 393세대 모집에 3701명이 몰려 평균 9.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올 하반기에도 아산지역에서 분양될 아파트에 대한 분양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한라는 아산시와 천안시 서북구 경계선에 위치한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 조성된 공동주택단지 C2블럭에서 54~84·㎡(전용면적 기준) 998가구를 8월 분양한다.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동 규모로 ▲54㎡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84㎡ 252가구 등 총 998가구로 구성된다. 지난 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17, 18일 이틀간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에 2순위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다. 산업단지에 조성된 공동택지로 특별공급 물량이 전체의 67%이다.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있는 불당지구도 가깝다. 인근에 삼성어린이집이 있고,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라인건설도 다음달 중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아산테크노밸리에서 ‘아산테크노밸리 6차 이지더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에 △68㎡ 103가구 △84㎡A 394가구 △84㎡B 325가구 등 822가구가 들어선다. 주변에 이미 입주를 마친 ‘이지더원’ 브랜드 아파트가 5000가구 규모나 된다. 라인건설은 앞으로도 추가 분양을 통해 이곳을 8000여가구가 사는 브랜드 타운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동성건설은 8월 아산시 모종동에서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에 아파트 59~67㎡ 268가구와 오피스텔 49~84㎡ 24실로 구성됐다. 아파트 고층부에서는 아산시 전경을 내려다보면서 주거의 품격과 보유 프라이드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한강그룹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에서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았다. 지하 5층~지상 43층 4개 동에 전용면적 84㎡ 460실로 구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에 약 2480㎡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1호선·KTX 천안아산역에서 3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오피스텔이다.아산시는 천안 등에 비해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다.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전국 및 아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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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친환경 에너지 기반 ESG 경영 본격화

    한국수력원자력이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한수원 ESG 위원회’를 발족하고 탄소중립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뜻하는 말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다.ESG 위원회는 ESG 관련 주요 경영현안을 심의하고, 경영전략 및 관련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자문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은 정재훈 사장 등 상임이사 2명, 비상임이사 2명, 외부전문가 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CEO가 직접 참여해 위원회 활동에 추진력을 불어넣고, 외부 전문가인 최승호 동신대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돼 전문성을 확보하면서도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한수원 ESG 위원회의 가장 큰 강점이다. 한수원은 또 사내 젊은 직원으로 구성된 ‘미래정책그룹’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ESG 경영의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위원회 발족에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 위원들은 ESG 경영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를 보이며 ESG 경영체계 구축방안 및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주제로 열띤 토의를 펼쳤다. 이날 발족식과 회의는 탄소발자국을 줄이면서 ESG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디지털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했다. 환경 분야에서 한수원은 주력사업인 원자력과 수력 외에도 재생에너지, 수소 융복합 사업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 선도과제는 ▲재생에너지 확대 ▲청정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발전 ▲혁신형 SMR 개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이다. 한수원은 현재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약 960MW를 운영 중이다. 2034년까지 신규 설비 11GW를 추가 확보해 총 12GW의 설비를 갖출 계획이다. 청정수소 상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해 2050년에는 100% 청정수소로 연료전지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사회 분야에서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과의 상생뿐만 아니라 안심가로등과 지역아동센터 행복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서 노조창립일이었던 10일에는 노사합동으로 ESG 가치 실천 협약을 맺고 전 직원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로 한 바 있다. 중소기업 협력연구개발 사업과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루마니아 등 해외에 원전 기자재 수출에 성공, 70여회에 이르는 찾아가는 CEO 중소협력기업 간담회를 통해 원전산업 생태계 활로를 모색하는 등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도 동반성장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한수원은 지배구조 분야에서도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1등급을 받으며 청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에너지사업에 특화된 ESG 경영으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는데 한수원이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ESG 관점의 잠재 리스크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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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현대오일뱅크, 친환경 건축 소재 상용화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가 12일 ‘탄소저감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현대오일뱅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와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대규모 친환경 건축 소재 생산 설비를 상용화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을 건설현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DL이앤씨와 현대오일뱅크는 충남 서산시 현대오일뱅크 대산 공장에서 가동 중인 정유시설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탈황석고와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탄산화제품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탄산화제품은 시멘트와 콘크리트 등 건축 자재의 원료로 사용된다.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탈황석고 탄산화 기술을 활용한 공장의 설계,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한다. 양사는 올해 내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1분기 착공할 계획이다. 2022년 연간 10만톤 규모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연간 생산량을 최대 60만톤까지 늘린다. 이는 국내 최대규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설비다. 현대오일뱅크는 공장 가동을 통해 정유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연간 12만톤 저감할 수 있다. 이는 소나무 1000만 그루를 심는 효과와 비슷하다. 또 부산물을 활용한 제품생산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DL이앤씨는 친환경 건축 소재 사업을 통해 ESG 경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탄소저감 소재를 활용한 시멘트와 콘크리트를 아파트, 토목 현장 등에 도입할 예정이다.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 광산에서 석회석을 채굴하고 가공하는 기존 시멘트나 콘크리트 대비 자연환경 훼손에 대한 우려가 없어 친환경적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CCU 설비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더욱 발전시켜 친환경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나갈 계획이다.마창민 DL이앤씨 대표는 “이번 사업을 통해서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며 “ESG경영을 실천하는 동시에 탄소중립까지 구현할 수 있는 가장 적극적인 형태의 탄소저감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번 협력은 환경을 오염시키는 배출가스와 활용도가 낮은 부산물을 재가공해 쓸모 있는 제품으로 바꾸는 혁신적인 친환경 사업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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