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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축산컨설턴트를 대상으로 ‘2021 낙농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농협경제지주와 연암대학교 간 업무 협약의 성과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컨설팅을 실시할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암대의 실습농장을 활용해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실무적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17명의 낙농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축산ICT, 로봇착유 등 낙농컨설턴트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과목들을 현장에서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후 다른 축종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전남지역 축협 컨설턴트는 “기존 이론위주의 교육과는 달리, 금차 역량강화 교육은 실제 우사에 들어가 실습을 할 수 있어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가와 대면해 농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축산컨설턴트는 농가 경쟁력 강화의 최일선에 있는 핵심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컨설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현재 안성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단지가 들어서는 당왕지구는 8번국도를 비롯해 안성맞춤대로, 남파로, 당목길 등 이용이 용이하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경강선 연장 등 철도사업 추진 예정인 안성역이 가깝다. 도보거리에는 안성초중고와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21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초등학생에게 양질의 점심 식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의 국내복지사업이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번 여름 희망나눔학교는 전국 101개 학교 및 기관 170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8월 2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문화 체험과 진로 프로그램 ‘미래 드림’을 통해 결식 예방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및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시키고 건강한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은 환경 직업의 역할과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는 팀 프로젝트 ‘우리가 꿈꾸는 에코폴리스’에도 참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역 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행됐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지난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하기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약 3000개 학교 및 기관의 5만8400명에 이르는 아동에게 즐거운 방학과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이외에도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등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방문해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초등 교사 및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그린’ 등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그룹은 전국 현장에서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법인 차량을 하이브리드전기 차량으로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DL그룹은 올해부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법인 차량을 운용하기 시작했다. 2024년까지 현재 운용 중인 500여대 내연기관 차량을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바꿀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을 도입하고 장기적으로는 충전 인프라가 확보되는 속도에 맞춰 법인 차량을 모두 전기차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대비 31.2%를 절감 수 있다. DL그룹은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이 완료되면 연간 424톤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5만3300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DL그룹은 올해 지주사 전환 및 회사 분할과 함께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설, 석유화학, 에너지 등 그룹 계열사 별로 특화된 친환경 신사업을 모색 중이다. 특히 탄소포집, 친환경 소재 개발, 신재생 발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그룹 관계자는 “현재 그룹 차원에서 추진 중인 ESG 경영에 발맞춰 친환경 차량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전 제품군을 대상으로 ‘아이나비 패밀리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내(내달 30일까지) 아이나비 블랙박스 구매 후 정품등록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총 5개 제품 대상 ‘퀀텀 4K 프로’, ‘QXD 7000’는 등 2개 제품은 5만 원, ‘Z5000 플러스’, ‘QXD5500 미니’, ‘FXD 7000’ 등 3개 제품은 할인쿠폰 3만 원을 각각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아이나비 몰에서 판매되는 5만 원 이상 전 제품에 대한 할인을 지원한다. 또한 칼트윈, 블루 벤트, 로드 기어 등 아이나비 브랜드 내 타제품 구매 시에도 영수증 혹은 보증서 인증을 하면 3만 원 할인 쿠폰을 모두 증정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된 ‘아이나비 QXD 700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별도 행사가 진행된다.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주당 5명씩,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7주간 총 35명을 무작위로 뽑아 틴팅과 더불어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 통신모듈, 보조배터리 등이 포함된 약 150만 원 상당 아이나비 칼트윈 신차 패키지 시공권을 무상 증정할 예정이다. 아이나비 QXD7000 검색 키워드 이벤트 및 카카오플러스 친구에 아이나비 채널을 추가하면 자체 제작한 아비 이모티콘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프로모션 기간동안 본사 직영점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전기차 전용 신차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차 구입 시 반드시 필요한 블랙박스, 틴팅, 하이패스 등 전기차에 필요한 제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로 구매금액에 따라 전동 킥보드, 캠핑용 냉장고 등을 증정하는 행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하이브리드 SUV 모델 시승행사(렉서스 런 어게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코리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 사연을 작성하고, 렉서스 인스타그램 이미지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총 15팀을 선발하며 RX와 UX, NX 중 한 모델의 3박 4일 시승권과 각 모델별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제공한다. 골프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RX는 볼빅 선바이져와 보스턴 백, 렉서스 콤펙트 SUV인 UX는 반려견과의 일상을 그려볼 수 있는 스니프 반려견 굿즈를 그리고 NX는 여행 시 활용도가 높은 콜맨 캠핑체어를 증정한다. 또한 최종 선정된 15팀 중 SNS 포스팅 미션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베스트 러너 3팀을 추가로 선발해 일주일간의 시승 기회와 함께 1박 2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기술과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SUV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에도 시승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렉서스 SUV만의 라이프스타일과 감성 품질을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칠레시장에 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남미 수출시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20일 밝혔다.쌍용차 칠레대리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더 뉴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중남미 지역 최초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코란도 및 지난 3월 올 뉴 렉스턴(현지명 뉴 렉스턴) 온라인 출시 행사에 이어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행사 역시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8000명이 동시에 접속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또한 칠레대리점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산티아고 비다소아 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 및 시승회를 진행했다.행사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토코스모스 칠레, 루타 모터를 비롯한 주요 자동차매체 10여곳만 초청해 소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왕복 6시간에 걸친 온∙오프로드 시승을 마친 기자들은 한층 더 개선된 디자인과 편의사양, 파워풀한 주행능력, 뛰어난 토잉능력 등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상품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했다.쌍용차 관계자는 “지난 4월 강인한 이미지의 정통 픽업 스타일로 새롭게 출시된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더 뉴 렉스턴 스포츠의 출시를 통해 칠레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시장의 하반기 수출 물량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최고 17.3대1, 평균 9.9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66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6933명이 접수해 평균 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60세대 모집에 해당지역에서 1031명이 청약해 17.2대 1로, 전용 84A㎡에서 나왔다.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전용 84㎡A는 60세대 모집에 해당지역 및 기타지역 포함 3735명이 몰렸다. 전용 84B㎡는 30세대에 해당지역에서 237명이 청약해 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1순위 청약을 성황리에 마친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오는 2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정당 계약은 9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본선 심사위원회를 갖는 등 축산환경을 선도하는 우수 축산농가 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본선 현장평가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3개월에 걸쳐 진행한 지역예선을 통과한 농가 33호를 대상으로 농식품부, 환경부, 학계, 관계기관 및 환경시민단체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농가를 방문해 축사환경, 냄새저감 및 분뇨관리, 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한다. 현장평가 종료 후에는 자료를 토대로 심사위원단 최종심의를 거쳐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우수농가 14호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농가에는 정부포상, 농협중앙회장상 등이 수여되고, 총 상금은 1억 원에 달한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우리 축산업이 사랑과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환경친화적인 축산업 구현뿐만 아니라 이웃 주민과 지역에 공헌하는 축산인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청정축산 환경 대상을 통해 청정축산을 선도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모든 축산농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가 고급 중형 스쿠터인 BMW C 400 시리즈 최신 모델 ‘뉴 C 400 X’와 ‘뉴 C 400 GT’를 19일 출시했다.BMW 뉴 C 400 X는 뛰어난 기동성과 높은 활용성을 갖춘 도심형 스쿠터로, 복잡한 시가지에서 보다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모델이다.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투어링 스쿠터인 뉴 C 400 GT는 공기역학적으로 설계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장비를 통해 더욱 쾌적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뉴 C 400 X 및 뉴 C 400 GT에는 최고출력 34마력, 최대토크 35Nm(3.6kg·m)를 발휘하는 350cc 수냉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된다. 여기에 ‘E-가스’로 불리는 전자식 스로틀 그립이 적용돼 엔진 출력을 보다 부드럽고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주행 안정성 역시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됐다. 새롭게 적용된 차체 자세 제어 장치는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반응해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다. 또한 앞바퀴에 새로운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하고 좌우 브레이크 레버의 조작성도 함께 개선해 더욱 안정적이면서도 균형감 있는 제동성능을 제공한다.시트 아래에는 수납공간 윗부분에 조명을 장착해 활용성을 높인 플렉스케이스가 자리잡았다. 6.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 USB 충전 소켓, 키리스 라이드 등 고급 편의사양도 기본으로 탑재된다.국내에 출시되는 뉴 C 400 X 및 뉴 C 400 GT는 각 2가지 기본 차체 색상과 함께 모델에 따라 스타일 스포츠와 스타일 트리플 블랙 등 두 가지 색상이 조합된 스페셜 컬러가 제공된다.가격은 뉴 C 400 X 1010만원부터 1040만 원, 뉴 C 400 GT 1040만 원부터 1070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는 중형급 트럭이 판매에 호조를 보이며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중형 트럭은 2021년 상반기 총 1152대가 판매되며 2020년 상반기의 639대 대비 80%의 판매 증가세를 나타냈다. 특히 올해부터 중형트럭에 장착한 8단 자동변속기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며 판매 상승을 견인, 상용차 시장의 자동변속기 트렌드가 준중형 트럭에 이어, 중형 트럭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음을 알렸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중형트럭은 4.5톤에서 8.5톤 미만의 적재중량으로, 최신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충족하는 검증된 엔진을 탑재한 중형 트럭으로 우수한 동력 성능과 넉넉한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물류시장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대표 트럭이다. 2021년 상반기 실적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상승이 중형 트럭 판매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타타대우상용차 중형트럭은 2020년 상반기 총 639대, 하반기 734대가 판매됐으며 2021년 상반기에는 1152대로 판매 대수가 급증했다. 이러한 매출 상승세에는 올해 초 중형트럭에도 장착한 ZF 8단 전자동변속기를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한 부분이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타타대우는 올해 초 중형트럭 시장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위해 기존의 자동화변속기를 단종하고 상용차업계 최초로 8단 전자동변속기(AT)를 신규 적용했다. 고급 세단 승용차에서 많이 볼 수 있는 8단 자동변속기는 엔진 회전수에 맞는 세분화된 기어비를 바탕으로 엔진 성능을 최적으로 활용해 기존의 자동화 변속기나 6단 자동변속기 보다 연비 효율성이 뛰어나다. 변속기 단수가 올라가면서 가속 성능이 높아지는 반면 변속 충격은 줄어들기 때문에 우수한 가속성과 부드러운 주행감도 느낄 수 있다.8단 자동변속기는 주로 승차감과 편의사양을 중시하는 고급형 ‘프리마’ 모델에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출시 초 1월 프리마 자동변속기 점유율은 약 3%에 그쳤으나 2월 이후 부터는 15%대로 급등하며 마침내 7월에는 21%를 기록, 20%대에 진입했다. 이는 중형 트럭에서도 8단 자동변속기의 개선된 연비와 출력, 운전 편의성 등에 대해 고객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 하반기에는 8단 자동변속기를 선택하는 고객들의 비율이 30%에 다다를 전망이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자동변속기의 끊임없는 기술 발전이 상용차 시장에서도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며 “고객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편의 사양을 계속해서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LH 임대상가·산업단지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에 동참한다고 19일 밝혔다.LH는 작년 3월 시작해 올해 6월 종료 예정이던 LH 임대상가 임대료 인하를 올해 연말까지 추가로 연장했다. LH 임대상가는 임대주택단지 등에 위치한 상가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이 주로 입주해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피해가 크다. 이에 따라 LH는 작년 3월 임대료 25% 감면과 임대조건 동결을 최초로 시행했다. 이후 임대료 감면 기한을 2차례 추가로 연장했지만 여전히 코로나19 피해 여건이 나아지지 않아 올해 연말까지 임대료 감면을 지속하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 대상과 할인율은 기존(소상공인·중소기업·비영리단체·사회복지법인 대상, 월 임대료의 25% 인하)과 동일하다.LH 임대상가 입점자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37억 원의 임대료 감면을 받았고, 이번 조치로 입점자 1833명(상가 2241호)이 15억6000만 원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받게 된다.올해 6월 종료 예정이던 모든 LH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임대료 감면 기한도 올해 연말까지로 연장한다. LH는 지난해 7월부터 모든 임대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25%를 인하해 총 134개사에 34억5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128개사에서 15억 원의 임대료를 추가로 감면 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전용산업단지(임대전용Ⅰ·Ⅱ) 입주기업의 임대료 부과기간도 당초 6개월(선납, 연 2회)에서 3개월 단위(선납, 연 4회)로 변경해 입주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계획이다.이와 함께 LH는 22개 ‘임대전용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금마련 부담 완화를 위해 ‘철거이행보증금’ 감면도 신규로 시행한다. 저렴한 임대료로 5년 단위로 50년 동안 임차해 사용할 수 있고 5년 후 분양 전환도 가능한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임차기간 종료 후 토지 원상회복을 담보하기 위해 ‘철거이행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현재는 모든 건축물에 같은 방식으로 철거이행보증금을 적용하지만, 앞으로는 건물 내용연수 대비 사용 기간이 50% 이하인 경우 철거이행보증금을 50% 감면한다.이번 조치는 신축 건물의 경우 철거 가능성이 낮고 거래 가능성은 높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이달 20일부터 최초로 철거이행보증금을 납부하거나 계약 갱신으로 철거이행보증금을 재산정하는 기업에 적용되며 임대료 체납 및 계약해지 사유 등이 없어야 한다.LH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한 전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 고통분담 차원에서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게 됐다”며 “LH 관련 부문의 코로나 피해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은 그룹 CI(기업이미지)가 ‘2021 레드닷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창립 82주년을 맞이한 DL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도약을 선언하며 CI는 물론 비전과 그룹 체계 등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DL그룹의 CI는 단순한 알파벳의 조합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디자인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DL의 철학을 담고 있다. 특유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는 DL이 지켜온 굳건한 신념과 원칙을 표현하고 있다. CI 색상은 DL이 오랜 기간 고수해온 푸른색으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끝없이 전진해 나가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무한한 창조성과 혁신을 상징한다.DL그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L그룹은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디자인 역량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가 고급 중형 SUV ‘더 뉴 Q5’를 19일 출시했다. 아우디 Q5는 2008년 첫 출시 이후 고급 SUV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또한, 글로벌 자동차 전문 평가 업체 켈리블루북이 선정하는 ‘2020 베스트 바이 어워드 SUV 부문’ 등 여러 곳에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되며 전 세계적으로 아우디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와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모두 2.0ℓ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04력, 최대 토크 40.7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7.6초가 소요된다. 최고 속도는 222km/h,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2.8km/ℓ (도심연비 11.5km/ℓ, 고속연비 14.9km/ℓ)다. 이와 함께, 아우디 고유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취향에 맞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개인별 최적화된 드라이빙과 아우디만의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는 티타늄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알루미늄 실버 버티컬 프레임, 매트 실버 전방 및 후방 언더런 프로텍션 등이 적용된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19인치 5-스포크 V-스타일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S라인 엠블럼 및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 측면 공기흡입구, 루프 스포일러, 매트 블랙 디퓨저 등이 적용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 5-세그먼트-스포크 스타일 휠을 적용해 세련된 디자인을 한층 더했다.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에는 알루미늄 롬버스 인레이,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피아노 블랙 인레이와 블랙 헤드라이닝 등 실내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는 요소들을 갖췄다. 여기에 멀티 컬러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LED 독서등 등을 탑재했다.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패들 시프트 및 열선이 내장된 3-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다양한 시트 기능 등으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신형 아우디 Q5에는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 두 모델 모두 주행 중 사각지대나 후방에 차량이 근접해오면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경고 신호를 보내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제동하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등을 탑재해 편리한 주행을 돕는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우디 Q5 40 TDI에는 크루즈 컨트롤과 후방 카메라, 더 뉴 아우디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 서라운드 뷰 카메라 및 파크 어시스트 등이 탑재돼 안전하고 진일보한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Q5 40 TDI 콰트로 가격은 6475만1000원, Q5 40 TDI 콰트로 프리미엄 가격은 7064만1000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 내·외장 이미지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차명은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 고급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급스럽게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모습을 나타낸다.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이다.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스피어는 탑승객에게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쉬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의 신규 기술과 성능에 대한 상세내용은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글로벌 교통약자들을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현대차·기아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WAV 카헤일링 서비스 실증사업인 ‘인에이블엘에이’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한다. 서비스명인 인에이블엘에이는 ‘가능하게 하다’ 라는 뜻의 Enable과 첫 실증지역인 LA로부터 따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자가 전용 모바일 앱 혹은 전화를 통해 차량이용을 신청하면 교통약자 지원교육을 받은 전문 드라이버가 전용 차량을 운행해 직접 방문,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시켜준다. 현대차·기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교통약자 이동 모빌리티 플랫폼인 버터플라이 및 플릿 오퍼레이터인 SMS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이번 사업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는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고, 버터플라이는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SMS사는 서비스를 위한 드라이버 고용과 차량운영을 맡는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을 위해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를 교통약자 편의에 맞춰 개조해 투입했다. 미국 장애인차별금지법(ADA)을 준수해 실내 공간의 높이를 키우고 및 안전장치 등을 추가했으며 차량 후방에 플로어와 경사로를 설치해 서비스 이용자가 휠체어 탑승 상태로 안전하게 차량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내에는 UV-프리 항균 라이트(무자외선 항균 실내등)를 장착하고 일회용 마스크, 손 세정제 및 소독용 티슈 등을 비치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현대차·기아는 이번 실증사업의 연구결과에 따른 교통약자 모빌리티 서비스 가이드라인과 운영 경험을 내년 1월 세계경제포럼을 통해 전세계에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경제포럼은 포용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해 교통소외 지역주민, 여성, 노인, 저소득 층 등 교통약자의 사회 경제적 상태를 개선하고자 하는 IQ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인에이블엘에이 실증사업은 현대차·기아에서 진행중인 유니버설 모빌리티)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첫번째 실증사업이다.현대차는 2020년 CES에서 인간 중심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하며 역동적이고 자아실현적이며 포용적 도시 구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공개한 바 있다. 이 중 포용적 도시 구현이라는 핵심 가치에 따라 현대차와 기아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가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모빌리티 연구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지영조 현대차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형편이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라 예상된다”며 “이번 실증사업은 향후 현대차그룹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들에게 이동의 자유를 선사하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좋은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1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글로벌 본선에서 안양 삼봉초등학교 2학년 이제율 어린이가 그린 작품 ‘오염 정화 자동차’가 만 8세 미만 부문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타자동차 본사가 개최하는 미술 대회다.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경연이 열리고 있다. 연령별로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11세 이하 △만 12세 이상~15세 이하 총 3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된다. 올해는 전세계 75개국에서 119만여명이 대회에 참가해 각자가 꿈꾸는 자동차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제율 어린이가 출품한 그림은 자동차가 과거로 돌아가 미래로 깨끗한 공기를 보낸다는 상상력과 사람을 위해 자동차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발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한국의 어린이가 뛰어난 실력으로 글로벌 본선에서 대상을 받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환경보존을 위해 우리가 도전해야 할 과제에 대한 좋은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김현준 사장이 고양창릉 신도시 현장을 방문해 3기 신도시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김 사장은 관계기관 및 주민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연내 5개 3기 신도시(인천계양, 남양주왕숙,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과 보상착수를 완료해 줄 것을 현장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1차 인천계양에 이어, 10~12월 시행되는 2~4차 사전청약에는 남양주왕숙·왕숙2, 하남교산, 고양창릉, 부천대장, 인천계양이 포함돼 올해 안으로 3기 신도시 5곳 모두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된다. 1차 사전청약 결과, 인천계양 84㎡형이 38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3기 신도시의 2~4차 사전청약 예정물량은 총 8600가구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2차(10월)에 남양주왕숙2 1400가구를, 3차(11월)에 하남교산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4차(12월)에는 남양주왕숙 2300가구, 부천대장 1900가구, 고양창릉 1700가구, 인천계양 300가구 등 6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또 김 사장은 수도권 주택공급의 전초기지인 3기 신도시의 역할이 막중한 만큼, 계획된 일정을 준수해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것을 강조했다. LH는 본사 인력 60여명을 사전청약과 보상·인허가 협의 등이 한창 진행 중인 3기 신도시와 2·4대책 현장전담조직에 집중 보강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사전청약 대상 단지를 포함한 인허가, 보상 진행현황 등도 점검했다. 하남교산, 인천계양 신도시는 지난해 보상 착수해 현재 80%, 60%의 협의보상을 완료한 상태다. 남양주왕숙·왕숙2, 고양창릉, 부천대장은 보상공고를 마쳤고, 감정평가 등을 거쳐 연내 차질 없이 보상 착수할 계획이다.김 사장은 “신혼부부와 무주택 서민들이 1차 사전청약에서 보여준 높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해 사업일정 준수, 청약시스템 재정비 등을 통해 3기 신도시가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문화재단은 코로나19시대 해외여행 갈증을 풀어 줄 온라인 문화특강(오지탐험가 도용복과 함께하는 랜선 세계문화기행)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6일 오후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네이버TV ‘반도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오지탐험 등 세계여행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강사 도용복은 골프용품 업체 주라토가 회장으로 재직하며 연중 60일 이상을 세계 오지 문화탐험을 떠나는 것으로 유명하다.부산국제합창제 공동조직위원장을 맡는 등 평소에도 문화예술 메세나 활동을 활발히 실천하고 있는 도용복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세계 오지마을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와 여행 정보를 해박한 문화예술 지식과 함께 알기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코로나 이후 시대에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세계여행을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강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반도문화재단은 반도건설이 2019년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화성시 동탄 카림애비뉴 2차 상가에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운영중이다. 반도문화재단 권홍사 이사장은 신진 전시 기획자를 위한 전시기획 공모전, 가족사랑 그림 및 사진공모전 등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 후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2313억 원과 영업이익 595억 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는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의 실적이 반영되는 지주회사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1.7%, 영업이익 502.2% 증가하며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에 힘입어 신차용 타이어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P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및 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지난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한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발굴 등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8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함께 그룹의 미래 전략 구축과 성장 포트폴리오(S.T.R.E.A.M)을 발표하기도 했다.S.T.R.E.A.M은 ▲친환경 배터리 및 신재생 에너지 ▲타이어 및 관련 핵심 산업 신기술 활용 사업 다각화 ▲전동·전장화 부품, 기술, 솔루션 ▲로봇, 물류 등 자동화 및 효율화 ▲모빌리티 산업 전반 등 그룹의 핵심 진출 분야의 앞 글자를 모아 만들어졌다. 앞으로도 한국앤컴퍼니는 미래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사업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투자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브랜드인 ‘한국’을 반영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