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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차량 뒷줄 오른쪽)이 이임을 이틀 앞둔 6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환송행사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브룩스 사령관 옆은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5일 서울 용산구 Y밸리에서 특성화고 학생 350여 명을 초청해 바리스타 체험 등 진로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잡페어를 열었다. 국제 비정부기구(NGO) ‘주니어 어치브먼트(JA)’와 함께 마련한 행사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4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롯데쇼핑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주최한 대국민 패션 오디션 ‘메이크 미 어 스타(Make Me A Star)’ 최종 심사가 열렸다. 이번 오디션에는 일반인 1000명이 지원해 주부와 반도체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에어서울 승무원들과 한국인 관광객들이 29일 인천∼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매일 운항으로 증편한 것을 기념해 다카마쓰 쇼도시마 올리브공원의 그리스풍차 앞에서 영화 ‘마녀배달부 키키’의 모습을 따라 하고 있다. 올리브공원은 이 영화 실사판의 배경이다. 다카마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5일 오후 1시부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초소와 화기 모두가 철수됐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 가 실현된 것이다. 26일 오전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남북장성급회담을 취재하는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군용버스를 이용해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한 판문점 통일각으로 향했다. 공동경비구역에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남,북한 군인들이 대치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마치 경기도 양평에 있는 영화 세트장을 보는 듯 했다. 북측 판문점을 지나며 버스 차장 밖으로 바라본 남측 자유의 집이 보인다. 남북장성급회담이 급물살을 타면서 기존 회담 시간보다 훨씬 일찍 종결하자. 이번에는 기자들이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비가 멈추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지만 역시 군인들이 보이지 않는다.150m정도 걸어가니 북한 측 판문점 뒷편에는 김일성 친필사인으로 만든 조형석 앞과 통일각 주변에 완장을 착용한 북한 군인들이 주먹을 힘껏 불끈 쥔 채 기자들의 동선에 따라 눈동자만 움직인다.26일 남북장성급회담 취재를 마친 기자는 북한 통일각에서 남측 판문점으로 걸어가면서 노랑색 바탕에 녹색으로 적힌 ‘판문점 민사경찰 27’이라는 완장을 찬 북한 군인이 그 자리에 계속 경비 근무 하고 있다. 두 주먹을 힘껏 꽉 쥔 손에는 굳은살이 보인다. 왜 이렇게 힘을 주는지 가까이 가서 카메라를 들이대다가는 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스러워 망원렌즈를 이용했다.그동안 북한은 완장을 착용하지 않고 공동경비구역에서 경비를 섰다. 남.북이 조금씩 변해가지만 오랫동안 단련된 굳은살은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2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위블로 매장에 소개된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킹 로드 풀 파베’ 시계. 스위스 시계브랜드인 위블로가 18K 금으로 만든 프레임에 다이아몬드 370개를 얹어 장식한 이 시계의 가격은 6700만 원이다. 국내에서는 단 한 개만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경북 경주시 첨성대 옆 핑크 뮬리그래스(분홍 쥐꼬리새) 군락지에 관광객들이 찾아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미국이 원산지인 이 꽃은 색감이 독특해 경주와 제주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잇달아 군락지를 조성하고 있다. 22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예보됐다. 경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아일보 2018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약 9000명의 마라토너들이 21일 오전 8시 출발지인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힘차게 첫발을 내딛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천년고도 경주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달리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케냐의 케네디 키프로프 체보로르(28)는 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8분26초로 맨 먼저 골인해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조선시대 왕실의 최대 불교의식이자 국가중요 무형문화재 126호인 ‘국행수륙대재’ 마지막 날 행사가 14일 천년고찰인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봉행됐다. 8월 26일부터 이날까지 매주 일요일에 불교 음악과 미술, 문학, 연극 등이 재현됐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서 직장인이 쌀쌀한 날씨 탓에 잔뜩 어깨를 움츠리고 출근을 하고 있다. 11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전망된다. 중부내륙과 남부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K현대미술관에서 특별전 ‘나의 어린 왕자에게’ 개막식이 열렸다. 회화에서 영상, 비디오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망라했다. 이번 전시는 6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쏘옥쏙쏙 바람 불면 동글동글 부풀어서 두리둥실 춤추면서 구름 따라 이리저리 바다 건너 먼 나라까지 무지개처럼 날아갑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가 지난달 29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유엔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앙투안 마르기에와 함께 플래시몹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29개국 56명의 생활예술음악인으로 구성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는 이날 북한 작곡가 고 최성환의 ‘아리랑 판타지’ 등 세 곡을 연주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68주년 서울수복 기념행사에서 해병대 국기수들이 1950년 서울수복 당시 국군의 중앙청 태극기 게양을 재연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가 1950년 9월 28일 한미 해병대의 서울 탈환을 기념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유엔군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대한항공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 사막의 조림지 ‘대한항공 생태원’에서 황사방지를 위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가졌다.대한항공 그린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쿠부치 식림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매년 이어 온 행사로 올해도 과장급 직원들이 현지 사막을 찾아 나무를 심으며 지구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 했다.올해 ‘대한항공 생태원’을 찾은 대한항공 직원들은 약 50여명으로 중국 현지직원 및 관계자를 포함하면 총 80여명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식림활동을 펼치며 한중 양국간의 우호의 시간을 가졌다.중국 네이멍구 지역은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1,500km 떨어진 곳으로 쿠부치 사막은 우리나라에 도달하는 상당량의 황사 진원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의 면적은 1만6100 ㎢에 달해 세계에서 9번째 큰 사막으로 매년 무분별한 벌목과 방목으로 서울의 5배에 달하는 면적이 사막화 되고 있다.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생태원’이 지역 사막화 방지뿐 아니라 황사를 막는 방사림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환경을 개선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행사 기간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7만여 그루의 나무를 이곳에 심게 된다. ‘대한항공 생태원’은 연말까지 전체 면적 521ha에 약 150만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희망의 숲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사용된 수종(樹種)은 생장력이 빠르고, 현지 환경에서 생존력이 강한 포플러, 사막 버드나무, 양차이 등 3종으로 척박한 쿠부치사막의 토양에서도 푸른 숲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중국 쿠부치지역 외에도 2004년부터 몽골 바가노르시 인근 ‘대한항공 숲’에서 매년 나무심기 봉사활동으로 현지 사막화 방지에 앞장서는 한편, 중국에서는 지역 사회공헌 프로젝트 ‘애심계획’(愛心計劃)의 일환으로 여건이 어려운 중국 어린이들에게 꿈의 도서실을 만들어주는 글로벌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꾸준히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쳐나갈 계획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2018 도시재생엑스포’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전시된 포니와 자원재생 차량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는 15일까지 서울광장과 시청 다목적홀에서 도시재생 사례를 공유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여름을 보내는 비가 요란하게 퍼부은 뒤. 가을 말고 다른 손님이 찾아왔네요. 가을 이슬 촉촉하게 머금고 하세월 옥상까지 기어온 달팽이. 바쁜 도심 속 망중한을 즐깁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얼마나 많은 그릇이 왔다 간 걸까요. 칼국숫집 식탁에 세월의 흔적이 남았네요. 뜨끈한 음식이 손님 마음뿐 아니라 식탁도 덥혔군요. 물론 사장님 마음이 제일 훈훈해졌겠죠. ―서울 서대문구의 칼국숫집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대학 개강을 앞두고 22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후기 학위 수여식이 열렸다. 졸업 가운을 입은 졸업생들이 후배들이 걸어준 졸업 축하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