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설 연휴를 이틀 앞둔 31일 인천국제공항이 설을 해외에서 보내려고 출국 수속을 밟는 관광객들로 가득 차 있다. 국토교통부는 명절 연휴 앞뒤로 하루씩 붙인 1일부터 7일까지 85만7000명이 출국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보다 하루 평균 5.8% 늘어난 수치다. 해외여행 예정 지역은 동남아(29.1%), 일본(25.0%), 중국(18.7%) 순이었다. 인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삼성물산, 신한은행, 애경산업, 우리은행, 휘슬러코리아, 보령시 등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48개 브랜드가 2019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친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9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어린이 놀이방에서 공항 검역 관계자들이 홍역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소독을 하고 있다.질병관리본부는 홍역이 유행중인 동남아시아 등 해외 여행을 가기전에는 6-11개월 사이의 영아는 한 번 정도의 가속접종을 하고, 2-30대 성인 가운데 홍역 면역의 증거는 없는 경우에는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쥐라기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공룡이 출몰하니 조심하세요.” 서울 종로구 북악산 근처에 누군가가 깜찍한 장난을 했네요. 공룡 마니아 아들의 동심을 살려주고 싶은 아빠 마음인가요? 힘든 등산길에 피식 웃고 가라는 배려인가요? 겨울 산행, 발걸음이 가벼워지네요.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왼쪽)이 25일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임우철 애국지사(오른쪽)의 자택을 방문해 새해 첫 ‘독립유공자 명패’를 직접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국가보훈처는 독립유공자부터 시작해 민주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명패 달기 사업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올겨울은 왜 이렇게 눈 보기가 힘들까요. 기우제가 아니라 기설제(祈雪祭)까지 지냈다는데 원망스러운 하늘엔 햇빛과 미세먼지만 가득. 그래도 남은 겨울 긍정의 마인드로 즐겨 보아요. 벙어리장갑과 털모자 대신 빨강 노랑 선글라스 멋지게 차려 쓰고! ―대관령 눈꽃축제에서.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에 거대한 눈의 미로가 생겼다. 성인 키보다 높게 쌓은 눈의 장벽 사이에서 사람들이 출구를 찾고 있다. 이 미로는 이날 개막한 제27회 ‘대관령 눈꽃축제’에 마련됐다. 27일까지 열리는 눈꽃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한 눈사람들과 거대한 눈조각들, 그리고 길이 70m, 폭 30m의 눈썰매장 등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평창=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8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골드바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와 함께 돼지가 새겨진 24K(금 함량 99.9%) 100g(570만 원대), 37.5g 골드바 상품 2종(각 210만 원대), 3.75g 펜던트(약 23만 원)를 판매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바디프랜드가 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성장판을 자극하는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안마의자인 ‘하이키’를 공개했다. 하이키는 정형외과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해 개발한 제품으로 가격은 340만 원과 390만 원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소한(小寒)인 6일 오후 강원 화천군 화천천 얼음벌판이 얼음낚시꾼들로 인산인해다. 5일 개막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이날까지 관람객 약 26만 명이 손맛을 봤다. 이 축제는 국내 지역 축제 가운데 최대 규모로 매년 국내외에서 100만 명가량이 찾는다. 화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6일 오전 달이 태양을 일부분만 가리는 부분일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날 오전 8시 58분, 9시 43분, 10시 24분, 11시 10분의 모습으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촬영했다.서울 용산구 과학동아천문대에 모인 어린이들이 특수 안경으로 부분일식을 지켜보고 있다. 전영한 scoopjyh@donga.com·장승윤 기자}

대한민국 겨울문화의 대표 아이콘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 이틀째인 6일 강원도 화천 산천어축제장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축구장 70배 크기의 산천어 얼음낚시터는 강태공들로 가득찼다.누군가 산천어를 건져 올리면 바로 옆에서는 탄성과 부러움의 눈빛을 보내고 자신의 얼음 구멍을 뚫어지게 살피며 고패질을 해댄다.산천어 축제는 얼음낚시, 루어낚시, 썰매 타기, 얼음 조각 전시, 창작 썰매 콘테스트, 산천어 맨손 잡기 등 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즐길거리가 많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겨울 놀이동산이 따로 없다.축제의 백미인 ‘맨손으로 산천어 잡기’ 체험장은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에 반팔 반바지만 입은 채 산천어를 맨손으로 잡기 위해 용감하게 뛰어든 내.외국인 관광객들의 얼굴에는 추위 대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온 몬이 흠뻑 젖은 채 한 마리, 두 마리 잡아 올릴 때면 구경하던 사람들은 환호성을 터뜨렸다. 이 축제는 27일까지 23일 동안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화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AP통신이 보도한 사진 가운데 인간애와 예술성으로 인정받는 200여 점을 전시하는 ‘에이피 사진전―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개막식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4일 열렸다. 참석자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빛이 남긴 감정-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 보도사진전이 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총 6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카메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 개의 메인 테마는 AP사진전이 그동안 거친 보도사진의 편결을 멋지게 거절한 사진들로 전시되어 있다. Spot이 아닌 Feature로서 카메라의 대상들이 새벽부터 아침, 정오, 밤에 일어난 수많은 순간들의 표정과 감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의 수 많은 AP사진기자들이 필림 카메라부터 디지털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전시된 사진을 보면 섬세하고 디테일한 인물들의 표정들이 압권이다.전시 벽면에 ‘사진은 빛의 기억력이다’라고 전시를 소개하는 글귀가 눈에 띈다. 빛이 남긴 감정을 보는 것 그 자체를 의미하고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가면 인간의 삶에 진실성을 자세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한샘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1일부터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한샘디자인파크에서 황금색 돼지저금통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 전 매장에서는 1월 한 달간 숨어있는 황금돼지 스티커가 부착된 공간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해 황금돼지 미니 골드바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30일 산악인들이 강원 춘천시 남산면 구곡폭포에서 꽁꽁 언 가파른 빙벽을 로프에 의지해 오르고 있다. 스릴 넘치는 아찔한 빙벽을 선사하는 구곡폭포는 겨울철 전문 산악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이날 강원도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0.6도까지 곤두박질쳤다. 춘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성탄절을 앞두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전하기 위해 특별한 산타들이 서울 명동 거리에 등장했다.사랑의장기기증본부는 21일 서울 명동 중앙로에서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마련된 캠페인은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행사다.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 ‘몸짱’열풍을 불러온 대한민국 1세대 퍼스널 트레이너이자 스포츠트레이너로 유명한 ‘건강 전도사’ 아놀드 홍, 현역 해병으로 근무 중인 박규남 상사 등을 비롯해 21명의 남.여 트레이너들이 참여했다.산타로 변신한 이들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리본과 생명의 물결 등 장기기증과 관련된 각종 타투스티커를 몸에 붙이고 명동 거리를 활보했다.이들의 모습을 지켜 본 외국인 관광객들은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연신 휴대폰으로 촬영하면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한국의 이색산타를 소개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7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제10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했다. 시상식엔 김영태 씨(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12명이 참석했다. 김 씨는 제주 해녀를 찍은 작품 ‘삶의 무게’로 대상을 받았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7일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한국인 화가 3명의 작품을 와인 라벨에 담은 ‘아트 앤 와인’ 3종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L&B는 김창열 화백의 ‘물방울’, 윤명로 화백의 ‘바람부는 날’, 박서보 화백의 ‘묘법 No.170903’과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 3종을 선정해 그림과 와인을 매칭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6일 서울역 KTX대합실에서 ‘대한민국을 만드는 숙련기술’을 주제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주최하는 이색 기술버스킹이 열렸다.한복 박춘화 명장의 한복패션쇼에서 명장의 제자들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조선시대 계급으로 보여주는 한복부터 가족 한복, 개량 한복 등 약 60여벌의 다양한 한복을 선보였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복패션쇼에 놀라워 하며 휴대폰으로 연신 촬영했다.이 행사는 숙련기술이 산업현장에 국한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