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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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25~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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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GTE 프로·GTE Am 동시 석권

    페라리는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에서 GTE 프로·GTE Am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로 89회를 맞이한 르망 24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내구력 레이스이자 FIA WEC 월드 챔피언십 제4라운드 경기다. 24시간 동안 3명의 레이서가 300km/h가 넘는 속도로 서킷을 번갈아 달려 가장 많은 거리를 주행한 차량이 우승한다. 올해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레이싱팀 AF 코르세 소속 알렉산드로 피어 구이디, 제임스 칼라도, 콤 르도가가 페라리 488 GTE로 GTE 프로 클래스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9년도 우승자인 알렉산드로 피어 구이디와 제임스 칼라도는 24시간의 대부분을 선두로 달리며 승리했다.또 니클라스 닐슨, 프랑수아 페로도, 알레시오 로베라는 페라리 488 GTE로 GTE Am(아마추어) 클래스에서 우승을 따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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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베코코리아, 플래그십 트랙터 ‘S-웨이’ 1호차 전달식 개최

    이베코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이하 이베코코리아)가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이베코 S-웨이’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 이베코코리아는 최정식 지사장과 조관주 애프터서비스 및 마케팅 상무, 경기∙인천 지점 김동현 지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경기도 광주 이베코코리아 본사에서 S-웨이 구매 고객에게 1호차를 전달했다. 이번 1호차 주인공은 컨테이너 운송업에 종사하는 김판석 씨다. 2015년 ‘스트랄리스 하이웨이’ 모델을 구매한 이력이 있는 김 씨는 장기간 운송이라는 업무 특성상 이베코만의 고효율 시스템을 갖춘 S-웨이를 구매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판석 씨에게는 차량과 함께 이베코 순정 엔진오일 교환권, S-웨이 전용 LED 독서등과 공식 미니어처 등 기념품이 전달됐다.S-웨이는 이전 모델 대비 4%에 달하는 연료효율을 개선하고, 거주성을 강화한 인체공학적인 실내공간과 운전자 중심의 편의∙안전사양이 탑재된 모델이다.이베코코리아는 S-웨이의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새로운 대형 카고 모델 ‘X-웨이’와 덤프 트럭 ‘T-웨이’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X-웨이는 이베코가 국내 대형 카고 시장으로의 진출을 선언하는 최초의 라인업이다. 이를 통해 이베코코리아는 트랙터와 대형 카고 모델, 덤프 트럭을 아우르는 대형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대형 상용차 라인업 정비 후 처음으로 선보인 트랙터 모델 S-웨이가 국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올해 연말까지 탄탄한 대형 상용차 포트폴리오를 완성, 고객들로 하여금 급변하는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운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최적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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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국민 신뢰 회복 ‘ 혁신위원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소통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LH는 건설업계와 동반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문화 혁신, 민간기업 해외진출 지원, 주택관리분야 현장 근로여건 개선 등을 주제로 CEO 주관 상생협의회·간담회를 정례화한다. 또 ‘공공택지 종합정보 온라인 포털·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신설하고, 3기 신도시 진행과정과 주택공급계획 정보를 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정책 신뢰도를 높인다.또 국민 누구나 꼭 필요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도시 12개소에 마이홈센터를 확대한다.민간 부동산 중개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해 입주자가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위치의 전세임대주택을 편리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전세임대서비스도 새롭게 개선할 계획이다.입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임대주택 하자서비스 개선에도 적극 나선다. 임대주택에 하자가 발생하는 경우, 하자 접수부터 방문 일정관리→하자 처리→사후 조치(만족도 조사)의 전 과정을 SNS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하자처리 지연 등에 따른 고객 불편은 최소화 할 예정이다.LH는 일반 국민과 지자체․건설업계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대국민 신뢰도 조사도 도입한다. 국민의 목소리(VOC)는 경영 및 사업 전반에 반영한다.토지․주택 공급, 주거복지 등 주요 사업 분야별로도 자체 고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보완하도록 조사항목 및 방법을 개편할 예정이다. 접수된 국민의 의견들은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연계해 중요·반복 의견을 취합해 사전예방체계를 마련하는 등 환류체계도 강화한다.LH는 법령 미비 등 제도상 제약으로 인한 불편사항들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선 포상할 계획이다.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적극행정 운영지침’을 제정한 데 이어 LH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신설할 예정이다.김현준 LH 사장은 “공사 경영·사업 전반에 국민의 의견을 진정성 있게 반영해 국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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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혁신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안전혁신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혁신안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대우건설은 전사 생중계 방식으로 안전혁신 선포식을 진행하고 전 임직원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앞선 3월 대우건설은 중대재해 근절과 언전혁신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혁신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 사업본부 본부장 등 8명의 집행임원이 참여했고 유관부서 팀장급을 중심으로 안전혁신 추진단도 구성했다. 선포식에서 발표된 안전혁신안에는 안전 관련 조직 강화와 예산 투자 등의 내용이 담겼다. 먼저 CEO 직속 조직인 품질안전실을 안전혁신본부로 격상했다. 둘째로 향후 5년간 안전예산 14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법적 안전관리비 이외에 별도 예산을 편성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시설 투자,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등 안전 관련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복안이다. 셋째로 현장의 안전감독 인원 500명을 상시 투입해 실질적인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안전관리 활동을 주도하는 공사관리자, 안전 감시단, 그리고 협력회사의 안전 전담 인원을 추가 투입해 현장에서 안전관리인 부족으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넷째, 대우건설은 안전관리 우수협력회사에는 계약우선권을 부여하고 공사이행 보증금 감면 등 업계 최고수준의 인센티브를 부여하겠다고 약속했다. 협력회사 본사에는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외부 전문기관과 공조해 지원하고, 현장에는 안전담당자 등 안전관리를 위해 투입한 비용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대우건설은 현장에서 위험발생 또는 예견시 근로자가 작업중지를 요청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 제도도 추진한다. 우수 사례에 대해선 포상을 하는 등 모든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IT시스템 기반으로 익명 제보가 가능한 ‘안전핫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여과없이 수렴하고, 사내 안전관리 정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선포식에서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하거나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므로 안전 확보 없이는 일하지 말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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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판 키우는 아우디… 600마력 넘나드는 세단·SUV 속속 등판

    독일 고급차 브랜드 아우디가 스포츠형 제품군을 잇달아 출시하며 고성능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해 2월 R8을 필두로 RS Q8·RS 5·RS 6·RS 7 등 다양한 아우디 스포트를 출시하며 고성능 모델 선호도가 높은 국내 수입차 시장 장악에 나섰다.아우디는 정상급 레이싱 경험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기술, 스포티함 그리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기술을 통한 진보’를 실현하고 있다. 아우디 브랜드 고성능 모델은 이러한 모터스포츠 DNA를 고스란히 품고 있다. 아우디 고성능 차량은 크게 ‘S’, ‘RS’ 그리고 ‘R8’ 모델로 나뉜다. S는 ‘아우디 AG’가, RS와 R8은 ‘아우디 스포트’가 생산한다. 아우디 스포트는 ‘레이싱 트랙에서 태어나 일반 도로를 달리기 위해 만들어졌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성능 차량 생산과 관련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아우디 자회사다. 아우디 S 라인업이 일상성에 초점을 맞춘 고성능 모델이라면 아우디 RS(Renn Sport, Racing Sport) 모델과 R8은 레이싱카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의 초고성능 라인업이다.○ 모터스포츠 DNA 품은 아우디 고성능 모델아우디는 지난 해부터 국내 시장에 ‘더 뉴 아우디 S6 TDI’와 ‘더 뉴 아우디 S7 TDI’, ‘더 뉴 아우디 SQ5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선보였다. 평소에는 안락한 주행, 때론 파워풀하며 모험적인 주행을 만끽할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다양한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 수입차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증가하는 고성능 모델 수요에 발맞춰 세단에서부터 SUV, 전기차까지 고성능 모델 제품군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2021년 상반기 아우디는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를 필두로 S4, S5 라인업을 연이어 출시했다. 지난 6월에는 초고성능 모델인 RS Q8을 출시하며 아우디 고성능 브랜드 ‘아우디 스포트’의 본격적인 국내 시장 진출을 알렸다. 특히 7월에는 RS 6 아반트, RS 7, RS 5 스포트백 등 아우디 스포트 초고성능 모델을 잇달아 출시했다. 아우디는 연내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RS e-트론 GT도 국내에 선 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급 브랜드로서 아우디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지난 2월 4일 출시한 ‘더 뉴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는 강력한 출력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아우디 모터스포츠 DNA가 내재된 디자인 패키지, 다양한 최첨단 기술 등을 통해 운전자의 레이싱 본능을 이끌며 보다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5.2리터 V10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57.1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고성능 모델에 걸맞은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동시에 강렬하고 역동적인 외관을 위해 전방 스포일러 및 후방 디퓨져에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카본 사이드 블레이드, 카본 사이드 미러 커버, 카본 엔진 컴포넌트 커버, 고정식 카본 리어윙을 적용했다. 차량 실내는 R8 퍼포먼스 디자인 패키지로 아우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품질과 고급스러움을 확연히 보여준다. 또한, 시프트 패들 및 엔진 스타트와 스톱 버튼을 탑재한 R8 퍼포먼스 다기능 스티어링 휠과 R8 스포츠 시트 등에 레이싱 DNA를 담아 고성능 스포츠카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 ‘더 뉴 아우디 RS Q8’이와 함께 아우디는 지난 6월 11일 아우디의 SUV 라인업 ‘Q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인 ‘Q8’을 기반으로 한 RS 모델 역사상 첫 대형 SUV 모델, ‘더 뉴 아우디 RS Q8’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 차는 넉넉한 공간과 기능성, 우아하고 감성적인 스타일, RS 모델의 퍼포먼스를 두루 갖춰 다른 아우디 SUV와는 차별화된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지니고 있다.더 뉴 아우디 RS Q8은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스포츠가 탑재돼 레이스 트랙은 물론 오프로드에서도 수월하게 달릴 수 있다. RS 전용 댐퍼는 주행 상황과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차체의 지상고를 최대 90 mm까지 조정 가능하다. 외관 디자인은 아우디 최신 디자인 언어와 기술력이 반영된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블랙 패키지와 카본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 RS Q8의 묵직한 바디에 역동적이면서도 강인함 넘치는 외관을 완성했다. 실내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고성능 스포츠카의 디자인을 SUV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조화롭게 적용했다. 또한 메트 카본 트윌 인레이, 알루미늄 페달, 블랙 헤드라이닝(알칸타라),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등은 RS의 스포티한 룩을 강조함과 동시에 알칸타라 패키지를 적용해 아우디만의 세련된 프리미엄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았다.○ 일상을 위한 초고성능 레이싱카 ‘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더 뉴 아우디 RS 5 스포트백은 이번에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스포트백의 유려한 디자인에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정교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L V6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1.81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단 3.9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도달한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의 각 드라이브 모드 별 차이를 극대화해주는 RS 스포츠 서스펜션은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동시에 편안한 승차감을 대폭 향상시켰다. 외관은 블랙 패키지가 적용된 아우디 포링, RS 5 뱃지, 리어 디퓨저 등과, 카본 패키지가 적용된 사이드 몰딩, 사이드미러 하우징, 에어 인테이크 블레이드 등으로 유려한 스포트백 디자인에 곳곳에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 또한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장착된 RS 세라믹 브레이크와 20인치 5-암 플래그 디자인 휠이 RS 모델만의 강인함을 강조한다. ○ RS 역사를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콘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아반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A6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탁월한 주행 성능에 왜건 디자인 특유의 넉넉한 적재 공간과 실용성, 그리고 RS 시그니쳐 디자인을 더해 차별을 극대화했다.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81.5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5km/h(안전 제한 속도), 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6초를 자랑한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시스템의 주행 모드 간에 더 극명한 차이를 만들어 주는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는 민첩하고 스포티한 주행 성능과 동시에 편안함을 대폭 향상시켰다. 더 뉴 아우디 RS 6 아반트는 A6 아반트 왜건 디자인의 잘록한 후면 라인과 수려한 디자인을 카본 패키지, 블랙 패키지 등 RS 시그니쳐 디자인과 균형 있게 조합했다. 여기에 22인치 5 V 스포크 트래퍼조이드 스타일 휠과 세라믹 브레이크 및 레드 캘리퍼를 장착해 RS 모델의 강렬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강조했다. 기본 모델인 A6 아반트 대비 차체를 양쪽으로 약 40mm 넓혀 스포티함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실용성 높은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며 벌집 패턴에 RS로고가 새겨진 발코나 가죽 RS 스포츠 시트, 카본 트윌 인레이 등을 적용해 RS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연출했다. ○ RS라인업 최상위 모델 ‘더 뉴 아우디 RS 7’더 뉴 아우디 RS 7은 5-도어 초고성능 쿠페에 대한 아우디의 해석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일상적인 주행을 위한 실용성과 우아함, 초고성능 주행을 위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역동성을 갖춘 RS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로 4.0L V8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최대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81.58kg.m의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와 다이나믹 라이드 컨트롤(DRC)을 포함한 RS 스포츠 서스펜션 플러스의 조합으로 아우디 특유의 스포티한 드라이빙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한다. 더 뉴 아우디 RS 7 외관은 강력한 출력과 날카로운 싱글 프레임 그릴, 검정 색상의 듀얼 머플러 등 이전 세대 대비 더욱 스포티하고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후드와 루프라인, 프론트 도어, 테일게이트는 아우디 A7 쿠페 라인을 공유하며 선명한 라인이 도드라지는 근육질 형태의 측면은 그랜드 투어러의 디자인을 표방한다. 여기에 RS 모델 고유의 입체적인 벌집 구조를 갖춘 라디에이터 그릴이 날카로운 모습을 표현했다. 차량 전면과 후면에 장착된 아우디 로고와 RS 7 뱃지, 윈도우 몰딩 등에 적용된 블랙 패키지가 RS 모델의 정체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실내 또한 RS 모델만의 스포티함과 고품격 감성 품질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 고객 만족 최우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가치 제공 아우디는 공식 딜러사를 통해 판매하는 모든 아우디 모델의 기본 보증인 아우디 워런티를 5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까지 보장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모든 차종 대상으로 기본적인 차량 보증 서비스 외에도 차량 유지 관리를 위해 정기점검 및 소모성 부품 교환 등을 제공하는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 프로그램도 제공 중이다. 아우디 카 서비스 플러스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는 필수 교환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차량 유지관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 서비스 경험의 디지털화에 중점을 두고 아우디만의 혁신적이고 다이내믹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시장 내 마련된 ‘커스터머 프라이빗 라운지’는 전시장에 없는 모델도 원하는 색상과 소재를 조합한 3D 컨피규레이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에서는 고객이 한자리에서 태블릿으로 차량 접수부터 서비스 정보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 밖에도 아우디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상담 서비스인 ‘아우디 라이브챗’ 과 ‘아우디 금융계산기’ 서비스, 온라인으로 차량을 예약하고 구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차량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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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아이오닉 일렉트릭·테슬라 모델3 추천

    케이카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테슬라 모델3를 추천 전기차로 꼽았다. 케이카는 임직원 대상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전기차’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먼저 ‘케이카 직원들이 추천하는 전기차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국산차 부문에서는 34.3%가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지목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고효율 시스템과 차체 경량화를 통해 1회 충전 시 271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임직원 중 29%는 기아 니로EV를 추천했다. 가장 대중적이고 공간 활용성이 높고, 가성비가 높은 점이 구매를 추천하는 이유였다. 다음으로 쉐보레 볼트EV 14.5%, 코나EV가 12.1%의 추천을 받으며 뒤를 이었다. 수입차 중에서는 테슬라 모델3가 임직원 중 46.4%의 추천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모델3은 테슬라 최고 인기 모델로 국내 출시한지 2년이 되지 않아 중고차 매물이 많지 않은 점 역시 인기 요인이다. 케이카에서 최근 판매된 모델3은 모두 내차사기 홈서비스로 판매되기도 했다. 2위는 테슬라 모델S다. 현재 판매되는 전기차 중 가장 월등한 성능을 보이며 디자인과 실용성 부분에서도 만족스럽다는 점에서 추천을 받았다. 이어 벤츠의 EQC가 10.9%, BMW i3가 8.1%를 기록했다.케이카 직원들은 전기차의 최대 장점으로 적은 유지비(43.1%)를 꼽았다. 최근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인 가운데 충전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전기차가 환경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이 20.2%로 2위, 친환경차 구매 시 세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13.7%), 우수한 정숙성(13.3%)도 전기차의 장점으로 꼽혔다. ‘기대되는 전기차’ 질문에는 응답자 25.8%가 벤츠 EQS를 선택했다. 이어 볼보 XC40 리차지가 25.4%로 2위에 올랐다. 볼보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과 인기 수입차인 XC40을 기반으로 제작돼 더욱 기대된다는 의견이 있었다. 다음으로 쉐보레 볼트 EUV가 15.3%, BMW의 ix가 12.9%의 응답률을 보였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구매 혜택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중고차 시장에서도 전기차의 거래량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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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21 레드 닷 어워드’ 독식… 최우수상 포함 17개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2021 레드 닷 어워드’ 디자인상을 휩쓸었다.현대차그룹은 독일 노르트하인 베스트팔린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1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 총 17개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현대자동차그룹 신기술 캠페인 리틀빅 이모션은 필름 애니메이션 부문, 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Jong-e)은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부문에서 각 부문별 뛰어난 출품작에 수여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리틀빅 이모션’은 자동차와 탑승자의 교감을 가능케 하는 감정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가 어린이의 치료과정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 영상으로 지난달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2021 미국 뉴욕 페스티발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현대차그룹 신기술 캠페인은 기술과 사람의 조화로운 세상을 위해 기술의 가치 있는 사회적 활용에 초점을 맞춰 4년 전부터 시작됐다. 2017년 ‘재잘재잘 스쿨버스’가 칸 국제 광고제 동상, 2019년 ‘조용한 택시’는 칸 국제 광고제 은상, 뉴욕 페스티벌 동상을 차지하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현대차 전기차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종이는 ‘아이오닉 5’에 첫 적용됐다. 녹색과 파란색의 그라데이션 컬러, 아이오닉 5 내외장 디자인에 사용된 파라메트릭 픽셀 요소가 가미된 디자인 등으로 전기차의 친환경 이미지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구현했다.이와 함께 현대차그룹은 공간 커뮤니케이션 ▲어플리케이션 ▲광고 ▲온라인 ▲디지털 솔루션 등 7개 디자인 부문에서 15개의 본상를 수상하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독특하고 보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수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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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기도 7월 빌라 가격 급등… 평균 매매가 3억4629만원

    지난달 서울 연립·다세대 평균 매매가와 전세금이 한 달 만에 30%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2년 1월 이후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 상승률 모두 월간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스테이션3 다방은 한국부동산원 연립 및 다세대(이하 빌라) 평균 매매가 7월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7월 3억4629만 원으로 전달보다 28.1% 올랐다. 전국 평균 매매가는 2억214만 원, 한 달 만에 16% 상승했다.시군구 권역별로 보면 서울 강북 도심권(종로·중·용산구) 빌라 매매가는 4억9013만 원으로, 전달보다 37.9% 상승했다. 서울 전체 상승률을 9.8%포인트 웃돈 수준이다. 강남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과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 빌라 매매가는 각각 5억547만 원, 2억9015만 원을 기록하며 33.7%, 32.1% 올랐다.서울 빌라 7월 평균 전세금도 2억4300만 원으로 31.5% 치솟았다. 강북 도심권이 3억4642만 원으로 56.9%, 강남 동남권이 3억5486만 원으로 42.1% 급등했다. 강북 서북권(2억1012만 원, 은평·서대문·마포), 동북권(1억9476만 원,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 각각 21%와 21.1% 상승했다. 전국 평균 전셋값은 1억3791만 원으로, 15.5% 올랐다.서울 빌라 평균 매매가와 전셋값 월간 상승률의 이전 최고치는 2017년 12월로 각각 12.1%와 23.4%였다. 2017년 11월 부동산원의 전신인 한국감정원의 표본 변화가 반영된 결과다. 당시 연립·다세대 월간 표본 규모는 28가구 증가했다.이번 조사에선 연립·다세대의 월간 표본이 6350가구로 이전과 규모가 달라지지 않았다. 그런데도 매매가와 전세금 상승률이 뛴 건 표본을 재설계했기 때문이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가액분포를 고려해 모집단에 새로운 표본을 추출하며 매매가와 전셋값 변화폭이 커졌다.서울뿐 아니라 경기도와 지방 빌라의 매매가와 전셋값도 급등했다. 경기 경부1권(과천·안양·성남·군포·의왕)의 빌라 매매가는 4억5811만 원으로, 62.9% 올랐고, 전북은 8110만 원으로, 53.9% 상승했다. 부산 동부산권(39.7%·해운대·금정·동래·기장), 대전(36.9%), 강원(32.7%)도 30%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전세금의 경우 경기 경부1권이 2억9112만 원으로, 54% 상승했다. 전북도 48.8%(5557만 원) 급등했다. 대전은 39.6%(7634만 원), 부산 동부산권은 37.3%(9065만 원) 올랐다. 세종(26.8%)과 강원(25.6%)도 25%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다방 관계자는 “아파트를 따라 빌라 가격도 오를 것이라고 보는 수요자들의 기대감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빌라 가격이 치솟은 것으로 보인다”며 “전세난에 따라 전세 수요가 불어나면서 매매가를 지지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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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가주 레이싱, 신형 하이퍼카로 ‘르망 24’ 4차전 우승

    도요타 가주 레이싱 GR010 하이브리드가 지난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망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 제4차전 르망 24시간 결승 레이스에서 하이퍼카 클래스 최초로 우승했다. 24시간에 걸친 긴 레이스의 후반전에서 가주레이싱 2대의 GR010 하이브리드는 연료 시스템의 문제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으로 레이스를 극복했다. 마이크 콘웨이, 코바야시 카무이, 호세 마리아 로페스 3명이 운전한 GR010 하이브리드 7호차는 이번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하게 되었다. 이번 클래스 유력한 우승 후보자였던 7호차는 폴 포지션에서 시작해 24시간 동안 371바퀴를 돌며 선두를 질주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세바스찬 부에미, 나카지마 카즈키, 브렌든 하틀리의 GR010 하이브리드 8호차도 2위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번 우승으로 TGR은 올 시즌 4연승을 차지했다. 이날 레이스는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진행됐다. 부에미의 8호차는 포메이션 랩을 마친 직후 708호차와 추돌하며 최하위로 떨어지는 상황에 놓였다. 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7호차는 두 번에 걸친 타이어 펑크에도 불구하고 선두를 굳건히 유지했다. 8호차의 부에미는 랩 회전 지체의 차량과 접촉해 휠 림 부분에 손상을 입고 펑크가 이어지는 등 어려움 속에서도 추격을 이어가며 선두 그룹으로 복귀했다. 또한 6시간 동안 내린 비로 20분간 안전 차량이 투입되는 등 경기 도중 여러 사고가 발생했지만 7호차는 2위인 8호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그 후 선두를 다투는 2대의 GR010 하이브리는 순위를 계속 바꾸는 경쟁을 펼치며 3위의 알파인 36호차와 차이를 1바퀴 이상 벌렸다. 레이스가 반환점을 지나자 7호차의 고바야시가, 하틀리의 8호차와의 차이를 30초 이상 늘렸다. 8호차는 14시간이 지난 시점에 나카지마로 드라이버를 교대했으며 차량 손상 때문에 운전성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차량 앞부분을 교체하고 다시 경기를 이어갔다. 레이스가 6시간을 남겼을 때 TGR의 피트는 긴장에 휩싸였다. 8호차의 연료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주유를 해도 예상했던 랩을 다 돌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당초 예정보다 짧은 간격으로 주유를 실시하며 팀 멤버들은 해결책을 모색했다. 그 시점에서 3위의 알파인과는 4바퀴의 거리가 있었지만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팀의 노력이 이어졌다. 결국 드라이버가 코스의 정해진 장소에서 특정의 세팅을 실시하며 8호차는 목표했던 시간에 완주할 수 있었다. 이후 7호차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지만 코바야시와 로페스는 8호차에서 취한 대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상황을 수습하며 후속 차와의 간격을 유지했다. 드라이버와 레이스 엔지니어 간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에 의해 현장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TGR는 시작부터 24시간이 경과한 현지 시간 오후 4 시를 지나 많은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나란히 다이나믹했던 레이스를 마치고 두 대의 차량이 1, 2위라는 최고의 모습으로 하이퍼카의 역사에 그 이름을 새겼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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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농축협 비대면 디지털 경영진단 최초 실시

    농협중앙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경영위험 관리가 필요한 농축협을 대상으로 비대면 원격 경영진단을 최초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원격 경영진단은 지난 20년간 축적해온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분석, 경영위험평가 모형을 이용한 부실가능성 예측, 경영개선 목표 수립을 위한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농축협에 비대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농축협은 매 분기별 적시성 있는 경영분석 자료를 제공받아 자본적정성·자산건전성 등 각종 지표를 관리함으로써 경영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리스크 관리를 통해 조기 경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농협 전 사업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최고의 혁신 일류 농협을 목표로 노력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관리기관인 농협중앙회는 비대면 진단시스템 도입과 함께 부실예방시스템 고도화, 이상징후 및 재산실사 전산화, 농축협과 양방향 정보공유 관리채널 구축 등 조합원과 예금자보호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디지털 전환 추진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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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관왕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이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 부문은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와 ‘앱스’다.e편한세상은 지난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브랜드를 새단장했다. DL이앤씨는 디지털과 오프라인 영역에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기 위해 20년간 e편한세상의 대표적인 상징이었던 구름 심볼을 더욱 선명하고 대담하게 개선했다. 본질적인 핵심만으로 상징성 있는 시각 체계를 구축해 인테리어, 외관, 조경, 서비스 등에 새롭게 적용시켰다. e편한세상 스마트홈 앱은 앱스 본상을 받았다. 고객 관점에서 편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월패드, 모바일에 적용된 e편한세상 스마트홈 앱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해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특히 사용자 경험 및 환경 측면에서 높은 편의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다. e편한세상이 받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은 브랜드 리뉴얼 이후 디자인 분야의 첫 수상 실적이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서 e편한세상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 받게 됐다.DL이앤씨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주거 브랜드 e편한세상이 국제 무대에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적인 경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거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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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AI 영상인식 장비협착 방지시스템 도입

    현대건설은 건설현장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장비협착방지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기존 초음파 방식의 장비협착 방지시스템은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지 못해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알람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번 ‘AI 영상인식 장비협착 방지시스템’은 중장비의 사각지대인 측후방에 설치된 카메라의 영상을 AI로 분석해 사물과 사람을 구분한다. 중장비에 사람이 접근하는 경우에만 알람이 울리도록 설계됐다.현대건설은 또 영상인식을 위한 카메라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기술보유업체와 협업해 영상인식의 전방위 감지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버킷(기중기 끝에 붙어 흙 등을 퍼 올리는 통)에 의해 전방 시야가 가려져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위해 추가로 카메라를 설치해 가상으로 버킷 너머의 화면을 제공하는 기술 도입도 추진한다. 건설현장에서는 땅속에 관로를 매입하는 등 장비보다 낮은 위치의 작업을 할 경우에는 카메라만으로 감지할 수 없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특수상황에도 작업자를 인식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무선통신기반 기술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BLU(저전력 블루투스) 대신 UWB(초광대역 무선기술) 통신방식을 적용해 작업자와 중장비간의 거리 오차를 줄이고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무선통신기반 거리인식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장 안전사고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정보통신기술(ICT)에 대한 자체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기술보유업체 등과의 협업과 투자를 적극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AI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 안전사고를 사전 방지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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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아우디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서 진행된 아우디 e-트론 출시 행사가 ‘2021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우디의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모토로 e-트론을 선보이고, 친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알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아우디는 고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e-트론을 경험할 수 있도록 3개월간 국내 주요 7개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순회 행사를 통해 전국 주요 도시와 인기 명소에서 많은 잠재 고객들과 만나 아우디 e-트론의 특장점과 친환경적 가치를 알렸다. 이와 함께 아우디가 만들어나갈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 e-트론 차량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했다. 차량 전시 부스는 이동성과 환경에의 영향을 함께 고려해 2층 컨테이너를 친환경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지속가능성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고 순수전기차인 e-트론의 이미지를 부각하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었다. 업사이클링 업체와 협업해 폰케이스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아우디가 출품한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비전과 브랜드 가치, 디자인 및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정체성 및 차별화에 대해 평가하는 부문으로, 24명으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우디는 아우디의 첫 순수전기차이자 프리미엄 전기차 모델인 e-트론의 런칭을 통해 브랜드의 비전과 가치를 전달하고, e-트론의 친환경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담은 기획과 전시공간을 통해 대중들에게 브랜드 정체성에 대한 일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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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쏜다!’ 경품 행사 실시

    티스테이션닷컴이 23일 ‘티스테이션이 쏜다!’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티스테이션닷컴 온라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상품 4개 실구매 고객은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경품은 △아이패드 프로(1명) △삼성 비스포크 공기청정기(1명) △LG 트롬 스타일러(1명) △알톤 스포츠 접이식 전기자전거(1명) △LG 코드제로 무선청소기(1명)로 구성됐다.행사 대상 상품은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를 필두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하는 ‘키너지’, SUV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다.벤투스는 한국타이어 플래그십 상품 브랜드로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과 다이내믹한 고속주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벤투스 프리미엄 컴포트’와 유럽 프리미엄 차량에 공급하는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가 있다.키너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수준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표 상품으로 눈길과 빗길 모두에서 안전성을 강화한 ‘키너지 올웨더’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등 어떤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키너지 컴포트’가 있다.다이나프로는 SUV 전용 타이어다. 대표 상품은 세련된 외관과 향상된 마일리지로 완벽해진 성능 밸런스를 제공하는 ‘다이나프로 컴포트’와 더욱 길어진 마일리지를 제공하며 온·오프로드 모든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다이나프로 올 터레인’이 있다.행사 당첨자는 추첨으로 5명을 선정한다. 단 당첨자가 상품을 선택할 수는 없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24일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당첨자 개별 안내로 이루어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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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7’ 출시

    하만카돈이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7’을 23일 출시했다.신제품은 고급 패브릭 소재와 양극 산화처리 돼 더욱 강화된 매끄러운 알루미늄 핸들이 조화를 이룬 우아한 원형 실루엣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해주며 세련된 감각과 함께 이동의 간편함까지 더했다.특히 오닉스 스튜디오 7는 120mm의 대형 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통한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 25mm의 고해상도 듀얼 트위터를 적용한 스테레오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과 다방향 사운드 스케이프를 선사한다. 최대 출력은 50W다.또한 무선 듀얼 사운드 연결을 제공해 최대 10m 범위 내에서 두 대의 오닉스 스튜디오 7 스피커를 연결해 더욱 탁월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하나의 스피커에 2대의 블루투스 디바이스 등록이 가능해 청취 경험을 더욱 높여준다. 최대 8시간 연속 재생도 가능하다. 신제품 출고가는 29만9000원이다.한편 오닉스 스튜디오 7 디자인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월드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수상하면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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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미건설, 2021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우미건설은 2021년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직군은 개발사업, 경영지원, 건설기술 등이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2월)가 대상이다. 내달 9월 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며 서류 전형, AI역량검사(온라인), 실무 및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전형에서는 직무 역량 및 가치관, 인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우미건설은 선도적인 일류 종합부동산회사를 비전으로 하며 △마음을 얻는 신뢰 △미래를 여는 학습 △최고를 향한 도전을 핵심가치로 한다. 전통적 건설사업에서 벗어나 부동산 금융투자와 자산관리, 프롭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기술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프리콘을 비롯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우미건설은 유연한 조직운영과 디지털 시대로의 빠른 적응으로 다양한 사업영역으로 성장 중인 종합부동산회사”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우수한 인재들을 모집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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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3000가구 이상 아파트 연내 분양

    연내 전국에서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공급이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전세난이 심화되고, 집값이 치솟는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18일 기준 전국에서 분양을 앞둔 3000가구 이상 단지 총 6곳, 2만89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최근 10년 사이 전국에 입주한 3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총 21곳, 8만5292가구였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까지 나온다.연내 공급 예정인 단지는 △베르몬트로 광명(3344가구) △대전천동 푸르지오(가칭, 3,463가구) △광주운암3단지 재건축(가칭, 3,214가구) △포항환호공원(가칭, 3116가구) △힐스테이트 몬테로이(3731가구) △둔촌올림픽파크 에비뉴포레(1만2032가구) 등이다.3000가구 이상 단지는 압도적인 규모 탓에 랜드마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대부분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상품성이 우수하고, 입주 후 많게는 약 1만명이 거주하게 돼 주변으로 교통, 상권 등 인프라가 확충된다는 장점도 있다. 실제로 올해 3000가구 이상 규모로 분양한 단지는 높은 인기를 끌었다. 올해 1월 인천 부평구에 분양한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는 총 5050가구 규모로 1순위 평균 12.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4월 경남 김해에 분양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는 총 3764가구 규모로 1순위 평균 21.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규모의 경제 덕에 소규모 단지보다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5월 서울 강동구 3658가구 규모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2016년 12월 입주)’ ㎡당 관리비는 2708원으로 인근에 위치한 687가구 규모 단지(2018년 3월 입주)의 관리비 3152원 대비 ㎡당 400원 이상 저렴하다.연내 분양을 앞둔 3,000가구 이상 주요 대단지로는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9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1동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베르몬트로 광명’이 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 이상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녹색건축인증과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을 받았으며, 조경 면적 38.55%에 달하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현대건설은 9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원에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40개동, 전용면적 59~185㎡로 구성되며 1블록 1043세대, 2블록 1318세대, 3블록 1370세대 총 3731세대로 조성된다. 고산IC, 태전 분기점(JC)을 이용해 광주 태전지구를 비롯한 판교·분당신도시로 진입이 편리하다. 지구 내에 초·중학교 부지가 있으며, 한국외대부고가 인접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은 10월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일원에 ‘광주 운암주공 3단지 재건축(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3214가구로 구성된다. 경양초, 운암중, 광주예고, 광주체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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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고랭지 농작물 수급상황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20일 고랭지배추와 무의 수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고랭지배추·무 주산지인 강원도 평창과 강릉지역을 찾았다. 이성희 회장은 8월 중순부터 출하가 시작된 강릉시 왕산면(안반데기) 고랭지배추 포전과 9월 10일경 출하예정인 평창군 대관령면 고랭지무 포전의 작황 및 수급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농협은 고랭지배추와 무의 가격안정을 위한 채소수급안정사업을 통해 약 10만톤(배추 5만톤, 무 5만톤)을 계약해 출하하고 있다. 배추 예비묘 130만주를 확보하고 방제약제 공급을 준비하는 등 이상기후에도 대비 중이다. 또 추석 맞이 출하를 확대하고 특별판매행사를 기획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생산농가는 고품질 배추·무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며 “농협은 추석 성수기 특별판매, 가격하락시 대책마련 등 농업인 지원과 수급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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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산학협력을 통한 실전적 축산컨설턴트 육성 실시

    농협경제지주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축산컨설턴트를 대상으로 ‘2021 낙농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일까지 진행된 교육은 지난해 11월 체결된 농협경제지주와 연암대학교 간 업무 협약의 성과물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높은 수준의 컨설팅을 실시할 축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암대의 실습농장을 활용해 실습과 이론을 병행한 실무적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총 17명의 낙농컨설턴트를 대상으로 축산ICT, 로봇착유 등 낙농컨설턴트 직무 수행에 필수적인 과목들을 현장에서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이후 다른 축종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전남지역 축협 컨설턴트는 “기존 이론위주의 교육과는 달리, 금차 역량강화 교육은 실제 우사에 들어가 실습을 할 수 있어 직무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가와 대면해 농장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축산컨설턴트는 농가 경쟁력 강화의 최일선에 있는 핵심인력”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컨설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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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건설, 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 분양

    금호건설은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21번지에 10년 민간임대아파트 ‘안성 금호어울림 더프라임’을 내달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0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현재 안성시는 조정대상지역으로 대출과 청약규제를 받는다. 하지만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청약통장 및 주택소유 무관, 소득수준, 당첨 이력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최대 임대 보장기간은 10년으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되며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단지가 들어서는 당왕지구는 8번국도를 비롯해 안성맞춤대로, 남파로, 당목길 등 이용이 용이하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 평택-제천 고속도로 등도 조성될 예정이다.특히 평택~부발선, 수도권 내륙선, 경강선 연장 등 철도사업 추진 예정인 안성역이 가깝다. 도보거리에는 안성초중고와 한경대,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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