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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모터스가 26일 서울시 금천구 홈플러스 시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BMW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의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오일 및 필터류,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타이어 교체 등 간단한 소모품 교체 및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개소하는 홈플러스 시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서울 금천구 유일의 BMW·MINI 공식 서비스센터로, 주거 밀집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가족단위 고객 및 여성 고객에게 우수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또한 연면적 435m2 규모에 총 7개의 워크 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BMW와 MINI 모델 모두 수리 가능할 뿐만 아니라, 대형마트에 입점한 만큼 고객들은 정비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쇼핑을 즐기거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바바리안 모터스는 내달 30일까지 모든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바바리안 모터스 창립 25주년 기념 머그컵을 제공하며 일반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1 오토디자인어워드’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지난 2016년 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오토디자인어워드는 전 세계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현직 디자이너, 일반인 등 자동차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오토디자인어워드는 19세 이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U-19’ 부문과 20세 이상 대학생, 현직 자동차 디자이너,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는 ‘일반 부문’ 등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팀 또는 개인 단위로 작품 응모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공모 주제에 맞는 자동차 디자인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주제는 ‘전동화 세계, 메타 모빌리티’로 정해졌다. 제출된 작품은 국내외 30여명의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합산 점수에 따라 수상자가 결정된다. 대상을 비롯해 우수상, 장려상 등 30개 작품이 선정된다. 총 시상금은 460만 원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김영일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은 “오토디자인어워드는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인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공모전”이라며 “지금까지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자 150명 중 약 30명이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디자이너로 채용되는 등 자동차 디자이너 등용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6개 시민단체연합 교통연대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중고차 매매시장 개방을 재차 촉구했다. 교통연대는 26일 성명서에서 3년째 표류하고 있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매매시장 진출 허용 여부를 결론을 내기 위해 출범한 중고자동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가 협의를 시작한 지 3달이 넘었지만 합의하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했다.교통연대는 “8월말까지 결론을 내는 시한을 정했지만 지지부진한 상황만 계속되고 있다”며 “최종 결론에 도달하지 못하면 즉시 중소벤처기업부로 안건을 넘겨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시장을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특히 “중고자동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는 각자의 이해관계보다는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계획대로 이달 내 최종 합의해야 할 것”이라며 “이번이 중고차시장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을 갖고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통연대는 “매매업계 발전과 신뢰 확보는 소비자 보호가 우선된 시장 조성이 유일한 방법”이라며 “완성차 업계 역시 신차 시장의 앞선 시스템과 판매 노하우를 기존 중고차 매매업계에 공유해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이달 내 최종 합의가 안되면 주무 부처인 중기부는 즉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중고차 개방 논의를 마무리 지어야 한다”며 “중고차 시장을 완전히 개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비전과 독보적인 기술적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1998년부터 23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 기술과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수소사업 미래비전 등 그룹의 수소 관련 모든 역량을 보여주는 글로벌 행사 ‘하이드로젠 웨이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 관련 기술혁신을 통해 전 세계에 수소 물결을 일으켜 수소시대의 조속한 도래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도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행사가 개최되는 9월 7일은 우리나라가 UN에 제안해 지정된 ‘푸른 하늘을 위한 세계 청정 대기의 날’이어서 기후변화 대응 솔루션으로서의 수소의 의미가 한층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한 미래 수소사업 전략을 제시하고,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을 처음 공개하는 등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확실한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래 수소모빌리티와 차세대 연료전지시스템 등을 다음날인 9월 8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 전시해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하이드로젠 웨이브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소로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한 진보’라는 비전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문화재단이 전시기획 공모전을 주최해 신진 전시기획자를 위한 기회의 장을 열었다.반도문화재단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반도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제1회 ‘반도 전시기획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신진 전시기획자 육성과 창작 전시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박남희 심사위원장, 김은진 반도문화재단 이사와 수상자가 참여했다. 올해 처음 진행된 전시기획 공모전에는 코로나19 시대 상황과 반도문화재단의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획안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했다.상금 2000만 원과 전시회 기회가 제공되는 대상 수상작에는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리듬의 개념을 통해 고찰하는 김희정 큐레이터의 ‘공간탐색 : 집’과 코로나19 시대 가족의 의미를 탐구한 김유빈 큐레이터의 ‘위대한 편안함’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은 하반기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젊은 감각의 새로운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나광호 큐레이터와 방지윤 큐레이터의 전시 기획안도 우수작으로 선정됐다.대상 수상자 김희정 큐레이터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드는 때 전시기획 공모전 기회를 제공해 준 반도문화재단에 감사하다”라며 “전시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전라북도 익산시 마동 일원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익산’이 계약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25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609건이 접수되며 평균 34.3대 1의 경쟁률로 익산시 역대 최고 평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익산은 익산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알파룸, 세대별 창고 등 지역에서 보기 드문 상품들을 선보였다”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 등으로 계약이 원활하게 이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익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59~126㎡ 총 454세대로 구성되며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힐스테이트 익산 전용면적 59㎡의 경우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되며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 등이 적용돼 홈오피스, 홈트레이닝 공간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대부분 세대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통풍 및 환기가 용이하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는 전용면적 126㎡는 안방 드레스룸과 현관 팬트리, 테라스가 적용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현대건설만의 특화 설계인 H 클린현관, 빌트인클리너 등 클린 청정 옵션(유상)이 적용돼 쾌적한 실내환경도 누릴 수 있다. 실내의 쾌적한 공기질을 위한 현대건설의 H-클린 α 2.0의 살균 청정환기 시스템도 유상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 작은 도서관 등이 조성된다.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별 창고도 들어선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및 기술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인큐베이터 및 기술교류센터 참여 지원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선진기술 사업화 지원 및 핵심인력 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협력사업의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에 힘써 동반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속성장 가능한 국내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게 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중진공과 협력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K-뉴딜 글로벌화’ 정책에 동참할 것”이라며 “한수원과 중소기업의 상생경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지속적으로 사업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25일 서울시 중구 농협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축산경제통합시스템 2단계 구축완료 및 미래 축산경제 디지털사업 온라인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2단계 구축사업은 현장 사업지원 강화, 비대면 사업기반 마련, 축산경제통합시스템 확대를 목표로 ▲신규개발(낙농핵심DB, 한우친자/유전체분석, 조사료종사) ▲이전개발(계란집하, 사료가공공통) ▲고도화(축산자재몰, TMR사료, 한우프라자, 가축시장) 등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통합구축 됐다. 특히 비대면 생축거래가 가능한‘가축시장생축거래센터’와 한우 개체정보·혈통정보 등 분석데이터 판정을 자동화한 ‘한우친자유전체분석시스템’, 젖소 개량·검정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낙농핵심DB’ 등은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3단계에는 2022년까지 안성팜랜드, 축산유통가격조사, 축산물통합구매 시스템 등도 구축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보고회에서는 디지털 사업추진 기반마련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가축시장 플랫폼 구축, NH하나로목장 구축현황보고도 병행되는데, 스마트가축시장 플랫폼은 원격으로 가축시장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전국 가축시장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경매실황중계·보안성강화·업무효율 극대화·사용자 니즈충족·가축시장 신뢰도제고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NH하나로목장은 개체관리·발정탐지·CCTV·환경관리·사료빈관리 등 ICT 기반 축산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토탈 솔루션으로 미래 축산 선도와 농가 생산성 향상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고 밝혔다.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 “전사적 노력으로 축산경제통합시스템이 성공적으로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축산경제 디지털혁신 가속화와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위해 시스템 적극 활용 및 현장중심 솔루션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향후 5년간 미래산업과 국제협력 등 5개 분야 1100명의 인재를 육성하는 등 장학사업을 강화해 차세대 리더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설립자인 정몽구 명예회장의 인재 발굴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의지를 반영해 장학사업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으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그동안 각각의 분야에서 시행하던 장학프로그램을 하나로 묶어 분야간 교류 시너지를 노리고 우수한 성과를 내면 추가 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은 글로벌, 미래산업, 국제협력, 사회혁신, 문화예술 등 총 5개 부문의 인재 육성 분야로 구성된다. 재단은 우선 5년간 인재 1100명을 육성할 계획을 세웠다. 아세안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양성을 위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8개국 석·박사 중 선발을 통해 국내 소재 주요 대학원 유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능정보기술, 바이오헬스, 에너지 신산업 등 미래산업 분야 국내 대학(원)생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한다.또 국제기구에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국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기회와 해외 진출 장학금을 지원하고, 현대차그룹 주요 계열사와 협력을 통해 사회적기업가와 소셜벤처 육성에 나선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클래식, 국악, 무용을 전공하는 중고생과 대학생을 선발해 장학금과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미래 문화 리더 양성을 추진한다.특히 재단은 글로벌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장학생에게 추가적인 장학금을 지원하는 ‘정몽구 장학생 성장지원 패키지’를 새롭게 마련해 미래세대 리더로 꾸준히 발돋움할 수 있도록 후원을 강화하기로 했다.해외 100위권 이내 우수대학(원)에 진학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최장 5년간 지원 및 국제 저명 학술지 논문 게재, 국제 콩쿠르 입상 등의 성과를 낸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추가로 제공한다.재단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지원 종료 후에도 국가별 글로벌 장학생 동문회를 운영하는 등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권오규 재단 이사장은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을 통해 우수 인재가 미래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지원은 물론 장학생 성장주기에 따른 맞춤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이끌 리더 육성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공익재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양주고읍지구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71필지(1만8738㎡)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축할 수 없으며 ‘건축법시행령’별표 1호 가목에 의한 단독주택만 건축 가능한 용지다.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필지별 면적은 218㎡~341㎡다. 공급 예정가격은 2억4000만~3억8000만 원으로 3.3㎡당 372만원 수준이다. 건축 제한사항은 건폐율 50%, 용적률 100%로, 2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2021년 8월 25일) 현재 만 19세 이상인 일반 실수요자로, LH청약센터를 통해 1인 1필지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예약금은 필지별 1000만 원이다. 3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으로 대금완납 후에는 즉시 토지사용이 가능하다.공급 일정은 △신청접수 9월 6일 오전 10시~오후 4시 △전산추첨 9월 6일 오후 5시 △당첨자 발표 9월 6일 오후 6시다. 당첨자 계약체결은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양주고읍지구(14만9000㎡)는 계획인구 2만5000명의 택지개발지구로, 천보산맥과 자연하천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지구 북쪽에 지하철 7호선 양주옥정역(예정) 공사가 지난 2019년 말 시작돼 오는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또한 구리~포천 고속도로 및 3번국도 우회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하면 잠실까지 40분, 강남까지 1시간 내 진입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10층, 전용면적 84㎡ 432실(총 433실)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24㎡ 1실 △84㎡A 154실 △84㎡B 19실 △84㎡C 69실 △84㎡D 10실 △84㎡E 72실 △84㎡F 10실 △84㎡G 20실 △84㎡H 20실 △84㎡I 20실 △84㎡J 19실 △84㎡K 19실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진다.세부 일정은 오는 30∼31일 청약, 당첨자발표는 9월 3일이다. 정당계약은 9월 6∼8일로 예정돼 있다.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대전에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안신도시 내에서도 최중심 입지에 조성된다. 도안신도시는 대전시 서구 및 유성구 일원에 조성되는 제2기 지방신도시다. 계획도시로 조성되는 만큼 교통, 상권, 공원 등이 분산 배치돼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통도 편리하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단지 도보권에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개통될 예정이다. 대전시청에 따르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연장 36.6km 정거장 35개소, 차량기지 1개소로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추진 중이다.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84㎡ 전 타입에 알파룸을 제공해 서재, 옷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하 공용공간에 가구별 창고가 제공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여기에 옥상 덱과 1층 및 최상층 복층형 다락방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타입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공기 청정기급 HEPA필터를 적용한 전열교환 장비 가구 환기 시스템이 제공되고,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에 공기 청정기능이 추가된 유상 옵션을 제공해 실내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스테인리스 배관 사용으로 녹물을 방지하는 녹물 제로화 시스템 등 입주민의 건강을 지켜주는 설비들이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등 주민운동시설과 생활지원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 희망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동반 1인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본보기집은 유성구 용계동 667-9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성공적인 M&A 추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디젠, 세명기업, 경기산업, 네오텍 등 상거래 채권단 및 주요 부품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쌍용차는 간담회를 통해 M&A 추진 상황과 함께 J100 및 KR10 등 신차 개발 계획, 친환경차 공장 건설 계획 등 회사의 주요 정책현안을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원활한 부품 공급과 J100의 성공적 출시를 위한 협력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쌍용차는 현재까지 11개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예비실사를 진행하는 등 다수의 인수의향자가 참여하고 있어 M&A 성공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적의 인수자와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쌍용차의 회생절차 개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품 협력사와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지난 7월 정부와 경기도가 쌍용자동차 부품 협력사들의 유동성 지원 확대를 위해 7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한 바 있으나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협력사의 쌍용차 상거래 채권을 담보로 신용보증기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정부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을 통한 대출은 협력사들의 거래 채권을 담보로 하는 만큼 정부의 공적 자금 투입 등 추가 지원 없이 협력사들이 쌍용자동차의 회생계획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상거래 채권단 및 주요 부품협력사 대표들은 “쌍용차의 정상적인 공장 가동과 조기 회생 지원을 위해 부품 공급 및 신차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자금 지원 등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 역시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부품 공급이 재개돼 2사분기 판매가 1분기 대비 16.5% 증가하는 등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차질 없는 자구노력 이행과 성공적인 M&A 추진을 통해 반드시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 부품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현대리바트와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국내 예술가들을 대상으로하는 공모전(H 퍼블릭 아트 어워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H 퍼블릭 아트 어워드는 역량있는 국내 미술가를 발굴하고, 공동주택 내 공공미술 설치 참여기회를 확대해 아파트 상품 가치를 더욱 향상시키는데 있다.참가자격은 공공미술 설치 1회 이상 참여한 작가(개인 또는 팀)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신청기간은 9월 27일부터 30일까지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2명의 작가의 작품은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1 특별전(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 11월30일부터 12월7일까지 8일간 공개 전시된다.이 전시 기간에 현대건설과 현대리바트 및 서울국제조각페스타 관계자들의 최종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4개 작품은 현대건설 아파트에 설치될 예정이다.설치 예정 현장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힐스테이트 홍은 포레스트, 힐스테이트 부평, 대전 갑천1 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준 높은 국내 예술작가들의 작품을 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하이앤드 브랜드를 선택한 고객들에게 격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은 광양의 핵심산업단지 배후주거지역로 조성되고 있는 광양시 광영동 황금택지지구26-1블럭 일원에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를 9월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 황금택지지구에서 분양되는 첫 지역조합아파트이다. 시공은 1군 건설회사인 한라가 맡는다. 지난 해 조합원 모집과 사업승인 절차를 마쳤고 이미 착공계를 제출한 상태로 사업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이다.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에 74~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총 772세대로 조성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238세대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면적별 세대수는 74㎡ 71세대, 84㎡ A 130세대, 84㎡ B 37세대 등이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가 들어서는 황금지구는 원형 형태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중심지에 자리하고 있다. 반경 10km 이내에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신금산업단지, 율촌1산업단지, 해룡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단지가 위치한다. 교통환경도 좋은 편이다. 남해고속도로와 동순천나들목(IC), 광양IC가 인접해 있다.또한 단지 인근에 구봉산과 봉화산이 있고, 남쪽으로 남해바다가 자리한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췄다. 광양시의 주거지원 혜택도 주변에 위치한 여수시나 순천시 등에 비해 파격적이다. 임신·출산은 물론 아동·청소년 및 청년·중장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거주지원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산후조리비용 최대 140만 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최대 300만 원, 신생아 양육비 최대 2000만 원 지원 등과 같은 지원책도 마련돼 있어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라면 노려볼 만하다.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4~84㎡로 마련된다. 남향 위주 4베이 맞통풍 구조다.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장점이다.3단계로 유량 조절이 가능한 친환경 절수시스템인 에코카트리지와 절수형 양변기 등이 설치돼 물 사용량을 기존 아파트보다 57% 가량 절약할 수 있다. 창문을 열지 않고서도 아파트 각방과 거실의 공기를 환기해주는 공기정화시스템도 기본형과 옵션으로 제공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다. 84㎡A형은 알파룸 가변벽체를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약 4.5㎡의 식당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6인용 식탁 설치가 가능하다. 측면 상하부 수납장과 후면 주방창고를 이용하면 넉넉한 수납도 가능해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단지 안에는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의 자랑인 교육·건강·힐링 관련 특화설계 공간이 마련된다.교육특화 공간은 따뜻한 심장을 가진 나무꾼 이야기(어린이놀이터1), 백운산 숲을 깨우는 기린(어린이놀이터2), 이른 아침 사자의 울음소리(유아놀이터) 등이 조성된다. 취미원예 및 작물재배 등이 가능하도록 8곳의 텃밭을 갖춘 비타가든과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책임지는 스쿨테이션도 만들어진다.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가변형 벽체도 인기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수납장과 시스템선반이 갖춰진 팬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 등이 제공된다.아파트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내 지상공간의 안전성과 쾌적함을 높였고, 도로변으로 단지 내 완충녹지를 조성해 단지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사생활 노출도 최소화했다.황금지구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황금택지지구 단지에서도 중심 상업지역에 가까워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고, 학교가 가까워 등하교에도 편리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광양제철소 및 각종 산업단지가 가까워 배후 주거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전남 광양시 제철로 907에 있다. 입주는 2024년3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가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 1층에서 모바일 쇼룸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내달 30일까지 모바일 쇼룸이 운영되는 대전 신세계 아트&사이언스점은 백화점, 호텔, 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는 대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대전 및 중부권역 유통업계의 떠오르는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마세라티의 모바일 쇼룸 운영 기간에는 10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 최초의 전동화 모델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를 비롯해 새롭게 출시된 ‘르반떼’ 부분 변경 모델이 전시된다. 마세라티 모바일 쇼룸을 현장 방문하고, 고객 카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마세라티 마스크가 증정된다. 현장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는 마세라티 우산, LED텀블러 및 하드 파우치로 구성된 ‘마세라티 스페셜 패키지’도 지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국내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DL이앤씨는 발주처인 대산파워로부터 연 14만6000톤 규모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 건설 공사의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2개월 이내에 협의를 통해 최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대산파워가 운영 중인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에 탄소 포집 및 활용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바이오매스 에너지 설비는 연료인 우드칩(나무조각)을 연소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바이오매스는 추가적인 탄소 배출이 없는 탄소 중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양사는 바이오매스 배기가스에서 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BECCU 설비를 설치해 국내 최초로 탄소 중립을 넘어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만드는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한다.해당 공장은 연간 14만6000톤 규모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후 압축과 정제 과정을 통해 순도 99.9% 액체 이산화탄소를 생산하게 된다. 이는 반도체 세정제, 소화기, 의료용품, 용접용품, 드라이아이스 등 국내 탄산 수요처로 공급될 예정이다. 양사는 올해 4분기부터 기본설계를 시작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DL이앤씨 탄소 포집 기술력을 활용하는 공사로 큰 의미가 있다. DL이앤씨는 10년 전부터 탄소 포집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관련 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공사는 탈탄소 공장의 기본설계부터 시작해 성능 보증까지 100% DL이앤씨만의 기술력으로 이뤄지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미래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공정에 대한 토탈 솔루션 제공 업체로 지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대산파워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최초의 BECCU 기업으로 거듭나게 된다. BECCU는 바이오 에너지에서 발생한 탄소를 재활용해 실제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마이너스로 전환하는 친환경 사업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대산파워는 공장 건설 및 운영을 통해 성공적인 BECCU 사업모델을 정착시키고 장기적으로 관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탄소 네거티브를 실현하는 공사를 우리의 기술력으로 완성하는 뜻 깊은 사업”이라며 “현재 보유하고 있는 탄소 포집, 활용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더욱 발전시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올해 상반기 5곳의 엔카 광고지원센터를 신규 및 확장하며 전국 36개 지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올해 1월 안산 오토돔 지점을 시작으로 2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수원 고색 지점, 4~5월에는 울산 지점을 신규 개소했다. 광주 지점 및 강서 오토플렉스 지점은 새롭게 꾸몄다.전국 중고차 매매 단지에 위치해 있는 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엔카닷컴이 직영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소비자들이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믿고 거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온라인 거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매물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센터 내 포토 스튜디오에서 엔카가 직접 매물 차량을 확인 후 고품질의 촬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 진단평가사가 무사고 차량을 진단하는 ‘엔카진단’을 비롯해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인 ‘모바일진단’을 전국 지점에 도입해 정확한 매물 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딜러 및 상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부터 판매까지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는 맞춤형 딜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엔카 광고지원센터의 지속적인 확대는 엔카진단 매물 및 실매물 이미지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중고차 시장 내 경쟁력 있는 신뢰 매물을 증대시키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함으로써 지역 중고차 시장의 신뢰도 향상 및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광고지원센터 확대는 해당 지역 시장의 신뢰도 상승효과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와 판매 컨설팅 지원으로 높은 시장 만족도 및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크게 작용했다”며 “엔카닷컴은 중고차 업계 동반 성장과 상생을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그룹은 계열사 3곳에서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채용직종은 대보건설 △건축 △토목 △기계 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SW개발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대보그룹도 △홍보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다. 이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9월 서류심사 후 인적성검사, 토론면접과 최종면접을 통해 오는 11월 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국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공개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레저와 취미를 비롯한 스포츠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첨단 소재 및 피팅 시스템이 진화하고 있다. 먼저 골프화는 ‘15번째 골프 클럽’이라 불릴 만큼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 장비다. 골프에서 주요 선수들이 풋조이의 DJ 프리미어 팩커드를 착용했다. 가벼워진 무게감과 새롭게 적용한 오솔라이트 인솔로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며 새롭게 개발된 버사트랙스 아웃솔로 그린에 손상 없이 접지력과 안정감을 더했다.또한, 보아 핏 시스템의 더욱 정교해진 양방향 미세 조정 기능을 적용한 퍼포먼스 핏은 스윙 시 발의 움직임, 발 밑, 종아리 근육의 움직임에 안정감을 배가시켜 준다. 빠른 풋워크를 필요로 하는 탁구와 배드민턴에서는 보아 핏 시스템을 적용해 급격한 앞뒤, 좌우 움직임에도 폭발적인 운동 에너지를 유지하며 동시에 발목의 유연성을 지켜줘 부상의 위험성을 막을 수 있게 설계됐다. 탁구에서는 미즈노 웨이브 메달 sp4를 착용했는데 발의 민첩성과 유연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드러움과 반발성이 뛰어난 소재의 미드 솔을 사용하였고 미즈노만의 웨이브 타입 플레이트를 적용해 쿠션과 안정성을 강화했다.사이클 트랙에도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로드나 트랙에서의 사이클 레이스 뿐 아니라 더 변동 폭이 큰 동력을 수시로 전달해야하는 BMX의 경우 보다 안정적이고 최대한의 동력 전달을 위해 발이 균일한 힘으로 페달링을 할 수 있는 핏이 필요하다. 말렛 보아 사이클화는 우수한 접지력을 가진 엠씨투 고무 복합체를 사용, 아웃솔 디자인으로 산길 보행 시에 접지력을 높였다. 보아 핏 시스템으로 개개인의 발 모양에 피팅돼 편안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X안동역 인근에서 2억 원대 아파트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가 9월 분양 예정이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 산14-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는 영무토건이 시공한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2층, 전용면적 75·84㎡ 총 944가구로 구성됐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75㎡A 252가구 ▲75㎡B 247가구 ▲84㎡A 225가구 ▲84㎡B 220가구다.안동은 경북도청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중심 생활권이 서행 중이다. 특히 안동역 영무예다음 포레스트는 서안동 권역에서도 KTX안동역 등 기존 안동 원도심과도 가까워 빼어난 인프라를 자랑한다.우선 KTX 안동역, 중앙고속도로 서안동IC, 안동터미널 등이 인접해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경서로와 접해 지역 내 곳곳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안동의료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좋다.인근에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바이오산업단지가 위치한 점도 돋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국제백신연구소 등이 위치해 있고, 산업용 대마(헴프) 규제자유 특구로 지정돼 새로운 의약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제약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재 산업단지 1단계 개발을 마쳤으며 2023년까지 2단계 조성을 마무리해 탄탄한 백신·바이오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무토건의 시공 능력도 주목할 만하다. 영무예다음 브랜드로 전국에 약 2만여 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해 온 중견 건설업체로 그간의 시공 경험을 집약해 상품 구성이 심혈을 기울였다. 먼저 실내는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4베이 설계(일부)로 구성했으며, 곳곳에 다채로운 수납공간도 설계한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으로 안전한 자녀 보육 환경을 갖추는 데도 힘썼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선보이며, 안동 최초로 단지 내 인공폭포와 바닥분수 등이 어우러진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점도 돋보인다. 단지 밖 자연 산책로가 아파트 내부로 이어져 쾌적함도 높였다.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3.3㎡당 800만 원대에 나와 전용면적 84㎡도 2억 원대에 공급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하며 안동은 비규제지역이라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서안동 생활권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높고, 합리적 분양가에 내집마련이 가능한 마지막 기회”라며 “안동도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최근 3년간 800여가구가 분양되는데 그쳐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안동시 송현동 566번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9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