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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윈도우 필름 전문 업체 레이노가 공식 대리점 800개점을 돌파하며 업계 최대 수준의 시공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미국 시카고에 HQ를 둔 레이노는 지난 2014년 6월 한국 시장 진출 이후 열차단 성능 및 내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필름을 공급해왔다. 특히 필름 선택 기준을 ‘열차단 성능’으로 제시하고, 업계 최초로 제품 변색률, 적외선 차단율, 태양에너지 차단율 등 제품 성능과 관련된 전반적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시장 진출 7년 만에 전문점 140개점을 포함해 공식 대리점 800개점을 돌파하게 됐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 시공 네트워크다. 레이노는 베스트셀링 제품인 레이노 팬텀 S시리즈를 시작으로 가격 대비 뛰어난 열차단 성능과 내구성을 지닌 차별화된 신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열차단율을 제품의 필수 선택기준으로 시장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다.현재 레이노는 필름 사용 기간에 관계없이 뛰어난 제품 성능을 처음과 같이 유지할 수 있는 카본 3중 구조의 프리미엄 윈도우 필름 라인업인 얼티넘 시리즈를 올 해 상반기 출시하고, 세계 최초로 차량외관 스타일 향상을 위한 후면 외부용 틴팅 필름인 파노라마 시리즈, 레이노만의 고분자 분산형 액정기술이 반영된 자동차용 초박막 스마트필름 네뷸라를 출시하는 등 글로벌 윈도우 필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신현일 레이노코리아 지사장은 “레이노는 점점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모터라이프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질 수 있도록 늘 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업계 최대 공식 대리점 네트워크망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레이노의 품격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이 12년 만에 단독으로 추진하는 리모델링 사업이다. 지난 6월 조합 총회를 통해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3876억 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지난 3월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해 리모델링 사업 전반에 걸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시공 기술 및 상품 개발에 나섰다. 지난 5월에는 올해 가장 큰 리모델링 사업으로 알려진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사업에서도 쌍용건설, 포스코건설 등과 함께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과거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일련의 과정을 모두 수행했던 경험이 지금 리모델링 사업을 재개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리모델링 사업은 공사 난이도가 높고 사업 리스크가 적지 않은 만큼 입지가 양호하고 리모델링 후 사업성이 확보가 되는 우량 사업을 선별해 수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 수지 현대아파트는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12개 동, 총 1168가구 규모에서 지하2층~지상16층, 12개 동, 총 1343가구로 수평 증축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205-1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를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 84㎡ 총 45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1세대 △59㎡B 14세대 △84㎡A 152세대 △84㎡B 66세대 △84㎡C 88세대 등이다.가평군은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전매, 대출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우선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 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할 수 있다. 가평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상징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단지에서 ITX 가평역(경춘선)까지는 차량으로 약 6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ITX를 이용해 서울 용산역까지 약 60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청량리역까지는 40분대에 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주변에는 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인 잣고을시장이 위치해 있다. 가평군청을 비롯한 관공서, 은행, 의료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석봉 체육관, 종합운동장, 문화예술회관, 음악역1939 등 문화시설 이용도 쉽다.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통학이 수월하고, 국공립 어린이집인 한석봉 어린이집과 한석봉 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다. 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 전용면적 59㎡A타입의 경우 소형 평형임에도 4베이 맞통풍 구조에 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B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 84㎡A타입의 경우 복도 팬트리, 안방 내 대형 알파룸이 제공될 예정이다.현대건설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도 들어간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사물인터넷 기기뿐 아니라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상상도서관,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본보기집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9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거뒀다.케이카는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9106억 원, 영업이익 385억 원, 상각전영업이익 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반기 대비 매출 39.8% 증가, 영업이익은 131.8% 급증한 수치다. 반기 만에 지난 한 해 실적(377억 원)을 넘어선 기록이다. 상각전영업이익도 138.5% 성장했다. 케이카는 지난 2월 조이렌터카와 합병하며 ▲중고차 사업부문 ▲렌터카 사업부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올 상반기 실적은 렌터카 사업부문(매출 227억 원, 영업이익 34억 원) 실적을 포함한다. 상반기 케이카 중고차 사업부문 누적 매출은 8878억 원으로, 전년 반기 6511억 원 대비 36.4% 증가했다. 누적 판매 대수는 반기만에 7만대에 다다랐다. 케이카 정인국 사장은 “케이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증대와 더불어 내차사기 홈서비스가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며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기업공개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이커머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카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에 따라 오는 10월 상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가죽 슈즈 브랜드 ‘야세’와 협업해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제작한 제품을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야세와 함께 폐타이어를 활용한 드레스 슈즈 제작 협업을 진행했다. 매년 버려지는 폐타이어를 재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던 한국타이어는 신발 겉창(아웃솔)의 주 원료가 고무라는 점을 고려해 같은 비전을 가진 야세와 함께 했다.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일상 속에서 지면과 맞닿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타이어와 신발이라는 공통점을 착안해 폐타이어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아웃솔 슈즈를 만들어냈다. 이 슈즈에는 환경을 생각한 사회적 책임을 담아냈다. 협업 상품으로 슈즈가 선정된 배경은 일상에서 가장 접근성이 높은 매개체라는 점이다. 특히 비교적 타이어를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MZ 세대에게 한국타이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슈즈는 첼시 부츠, 첼시 스퀘어 부츠, 더비 슈즈, 더비 스퀘어 슈즈 등 드레스 슈즈 4종과 컴포트 인솔 1종이다. 이들 슈즈에는 한국타이어의 폐타이어를 활용했다는 의미의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발 박스, TAG, 팸플릿 등이 포함된 상품 패키지에도 협업 메시지를 담기 위해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를 활용했다. 이 상품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타이어와 야세는 디자인부터 제작까지 함께한 러닝 스니커즈 라인을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기존 에어프라이어 기능에 스팀 조리 기능을 더한 7리터 대용량 리큅 스팀 에어프라이어를 31일 출시했다.에어프라이어는 가정 간편식 시장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춰 기존 주방 가전인 전자레인지, 오븐, 그릴 등의 기능까지 담은 멀티 가전으로 진화 중이다. 리큅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기존 에어프라이어 특유의 바삭한 조리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100℃ 고온 스팀으로 요리에 촉촉함을 더해 가정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요리를 만들 수 있다.원하는 조리 방식과 재료 특성에 따라 ▲스팀 ▲에어프라이어 ▲스팀 에어프라이어 3가지 방식 선택이 가능하다. 조리 스팀 모드 시 100℃ 고온 스팀이 조리 중 재료 골고루 분사돼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은 살려주고 영양소 파괴는 적어 보다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다. 스팀 모드는 제품 상단에 위치한 물탱크에 물을 채운 뒤 스팀 모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여기에 보다 간편하고 최적화된 조리를 위해 총 9가지 자동레시피 모드가 제공된다.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로 가장 많이 조리하는 메뉴인 만두, 피자, 통삼겹, 생선구이, 달걀, 채소데침 등을 최적의 맛으로 조리해주기 때문에 요리 초보자도 버튼 하나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바스켓은 한 번 조리로 3~4인 가구의 식사 준비도 가능한 7리터 대용량을 자랑한다.리큅 스팀 에어프라이어는 스팀 조리뿐만 아니라 스팀 청소 기능까지 가능해 요리부터 마무리 세척까지 매우 간편하다. 스팀 세척 모드 버튼 하나면 기름진 조리 후에 눌어 붙어있던 기름때도 불릴 수 있다. 또한 ▲조작이 손쉬운 LED 디지털 터치패널 ▲나만의 레시피가 가능한 수동 시간(최대 60분)·온도 설정(80℃~200℃) ▲조리 중 바스켓 개폐 시 일시 정지되는 오토 스톱 시스템 ▲스팀 물탱크에 물 부족 시 점등되는 기능 등 특장점을 갖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빈센은 선박용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선급 배터리 성능 및 안전 기준에 대한 형식 승인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친환경 선박 시장 진출의 교두보 중 하나로 알려진 선박용 대용량 ESS는 선박의 전력 공급 및 추진용 전기모터 구동을 위한 핵심 장비로 기존 디젤 발전기를 통한 전력 생산 방식을 대체할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제해사기구 및 국가별 선박에 대한 화석연료 사용 및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대형 상선이나 해양 설비에 전력 공급 역할을 하는 ESS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 추세에 있다.현재 빈센은 실제 선박에 시스템을 적용 후 시험 운항 중에 있어 곧 수입에 의존하던 ESS의 국산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업계 관계자는 “선박용 대용량 ESS는 전기추진을 위한 전력 공급 및 초대형 선박 발전시스템에 수소연료전지와 더불어 필수적인 에너지 공급원으로 떠올랐다”며 “수소연료전지 등 친환경 에너지와 함께 선박 연료를 중장기적으로 대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주택공급 확대, 도시재생 등 공공사업에 활용 가능한 우량 토지를 비축하기 위해 토지 매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LH는 지난 2015년부터 국가 정책사업과 도심 내 주택 공급 등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공모방식으로 토지를 매입·비축하고 있다. 비축된 토지는 ’서울 중구 산림동 지식산업센터‘ 건립과 같이 수요 발생 시 공공주택 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 중이다.올해 매입할 토지는 약 1000억 원 규모다. 공모방식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토지를 비축할 계획이다.매입대상은 신청일(2021년 8월 31일~9월 17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로서, 토지 면적이 도시지역의 경우 1000㎡, 도시지역 이외는 1500㎡ 이상이어야 한다. 도시재생사업, 주택건설사업 등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관계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이거나 주택 건설사업 등에 활용이 어려운 임야는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감정평가 비용은 LH가 부담할 예정이다.토지 매입절차는 매각신청 접수 이후 토지조사 및 평가, 매수·비축 심의, 가격협의 등을 거친다. 토지 평가방식은 소재 지역 내 인구수, 접근성 등 입지적 특성과 용도지역, 토지 면적 및 형상, 경사도 등 물리적 특성을 계량 평가하는 방식이다.토지 매각을 희망하는 경우 내달 17일까지 3주 간 전국에 소재한 LH 지역본부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LH 홈페이지를 통해 매각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필요서류 양식은 LH홈페이지-고객지원-새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접수 이후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토지조사와 사업활용성·입지여건 등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한 후 내년 상반기에 계약체결 및 대금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이번 비축토지 매입을 통해 LH는 주택 건설 등을 위한 사업 후보지를 확보하고, 법인 및 개인은 토지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상생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합구조개선 발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조합구조개선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경영환경에 대응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한 조합구조개선사업 추진 방향(농협경제연구소 윤건용 박사)과 농·축협 경영환경을 반영한 목표기금제도의 설계(인하대 이민환 교수),부실예방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방향(한성대 김정렬 교수)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발표자들은 농협중앙회가 지난 20년간 조합구조개선사업을 수행하며 농축협의 자본적정성 제고와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의 적립금을 확대하는 등 농협의 공신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산소벌초대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벌초대행 전용 앱과 특별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 1994년부터 벌초 대행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득이한 사정으로 고향을 찾을 수 없는 국민들에게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명절 고향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2019년 대비 42% 증가한 2만4422건의 서비스를 수행히는 등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올 추석에도 지역별 상담 건수가 전년 대비 20%~50% 이상 급증해 서비스 건수도 3만3000건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농협은 내다봤다. 농협은 참여농협을 현행 254개소에서 3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별 청년부 조직 등과 연계해 추가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또한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9월 1일부터는 농협 벌초대행 전용 모바일 앱을 개소해 ▲신청자가 직접 인터넷 지도상에 산소위치 지정 ▲신청자-작업자간 직접 연결을 통한 신속한 협의 진행 ▲데이터베이스 관리를 통한 간편한 재신청 등의 이용자 편의기능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농협은 내달 17일까지 중앙본부 및 각 지역본부 내 벌초대행 안내 특별상황실을 운영해 전국농협의 벌초대행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고객안내 및 불편 사항 등을 접수·처리할 예정이다.농협의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방법은 NH농협 벌초대행 스마트폰 앱 또는 모바일 웹 서비스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농협 NH콕뱅크 앱(NH콕뱅크-콕팜영농추천서비스농협 벌초대행 서비스)에서 해당 지역농협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벌초대행 비용은 묘소 1기당 8~20만 원 내외로 지역별·거리·위치·면적·기수·작업 내용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추지 않아 많은 국민들께서 성묘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러한 안타까움을 농협에서 덜어드리기 위해 추석 벌초대행 서비스를 확대해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신형 ‘GV80’를 30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2022 GV80는 6인승 모델을 추가하고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고급 편의 및 안전사양과 내∙외장 컬러를 더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존 5인승과 7인승 모델에서 2열 독립 시트가 적용된 6인승 모델을 추가했다.6인승 모델은 2열 시트에 1열과 동일한 가니쉬 센터 콘솔을 비롯 무선 충전 시스템, 컵홀더, 수납함 등을 갖췄다. 2열 컴포트 패키지 선택 시 장착되는 윙 아웃 헤드레스트, 원터치 릴렉스 모드 등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2 GV80는 공기주머니를 활용해 주행 시 안락감과 최적의 착좌감을 만들어주는 에르고 모션 시트를 동승석에 장착, 뒷좌석 듀얼 모니터를 탑재해 후석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키고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하는 애프터 블로우를 장착해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아울러 전륜 모노블럭 브레이크 캘리퍼를 가솔린 2.5 터보 모델과 3.0 디젤 모델에 확대 적용해 제동 안정성을 높였다. 가솔린 3.5 터보 모델의 캘리퍼에 브라운 계열의 ‘코퍼’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감을 더했다. 여기에 주행 중 사고가 발생했을 때 1차 충돌 이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해 2차 사고를 방지해주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제동 시스템(MCB)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2022 GV80에 12.3인치 클러스터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시스템도 탑재했다. 기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뿐만 아니라 클러스터 신규 테마, 헤드업 디스플레이 표시 기능 등을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것으로 길 안내의 정확성은 물론 운전 편의성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고급스러운 탑승 경험을 제공하며 트레일러 히치는 대형 SUV를 통한 아웃도어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2022 GV80는 외장과 내장에 새로운 컬러를 적용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장에는 마우나 레드와 바로사 버건디가, 내장에는 스탠다드 디자인 모델에 어반 브라운 바닐라 베이지 투톤 컬러가 추가됐다. 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6136만 원 ▲가솔린 3.5 터보 6695만 원 ▲디젤 3.0 6528만 원이다. 개인 맞춤형 판매 방식인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사양 구성이 가능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는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출시 이후 국내 럭셔리 대형 SUV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6인승 모델과 다양한 편의 및 안전사양이 추가된 이번 2022 GV80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2021 국제 상용차 박람회’에 참가해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내달 9월 2일(현지시간)까지 박람회가 열리는 버밍엄 국립 전시 센터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신상품 ‘스마트플렉스’ 시리즈 ‘AH51’과 ‘DH51’를 전시할 예정이다.유럽 시장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플렉스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은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다. 이전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특히 넓어진 트레드 블록으로 마일리지를 높였다.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해 내뜯김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마모가 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제동 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신기술이 반영됐다. 한국타이어는 ’스마트워크‘ 시리즈 ‘AM11’, DM11’, TM11’과 소형트럭 및 벤용 사계절 타이어 ‘밴트라 ST AS2’ 등도 전시한다.스마트워크 AM11, 스마트워크 DM11, 스마트워크 TM11은 건설 자재 및 폐기물 운송용 차량을 위해 개발된 타이어로 건설 현장과 일반도로 모두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외에도 소형트럭 사계절 타이어 ‘밴트라 ST AS2’는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갖췄다.한국타이어의 재생타이어 브랜드인 알파트레드 상품 R-DH05와 R-TH22도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코오롱 모터스,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에 전시장 신규 오픈코오롱 모터스가 대전∙충청지역 랜드마크인 대전 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점에 BMW 전시장을 개소했다. 대전신세계 전시장은 백화점에 입점한 최초의 BMW 전시장이다. 충청지역 최대 복합문화 공간 내에 위치한 덕분에 쇼핑 중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 최신 BMW 모델들을 둘러볼 수 있다. 연면적 330.7㎡규모의 전시장에는 총 4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BMW 럭셔리 클래스 전시공간인 ‘GKL 존’과 BMW 전기화 모델들이 전시돼 있다. 또한, VIP 고객 전용공간도 마련해 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 계열사인 남해화학이 27일 삼성물산·한국남부발전과 ‘수소 캐리어’ 도입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캐리어는 수소를 효율적으로 운반하기 위해 수소를 다른 물질에 저장하는 기술을 말한다. 수소 캐리어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화합물이다. 수소에 비해 액화가 용이하고 기존 암모니아 보관 및 유통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저장 및 장거리 운송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실현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부응하여 수소 및 혼소 발전 실증을 위한 수소 캐리어로서 청정 암모니아를 도입하고, 청정수소 공급망 개발에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남해화학은 수소 캐리어(암모니아) 저장탱크 및 공급 인프라를 제공하고 공급망 구축에 따른 안전규정과 기술검증, 제안을 통해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삼성물산과 한국남부발전은 각각 사업모델 개발과 선진기술 도입, 수소 캐리어 사업실증 및 해외수소 도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남해화학은 삼성물산과 비료제품 수출 등 트레이딩 사업으로 40여년간의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에는 국내 수소사업 추진을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소사업 분야로 협업분야를 확대했다. 또한 이번 남부발전과 3자간 업무협약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하형수 남해화학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남해화학은 신사업 발굴 및 친환경 기업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새 아파트 분양시장도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전남의 핵심 성장거점지역인 ‘여순광’여수-순천-광양)‘ 지역도 예외는 아니다. 집값 상승세가 꾸준한 가운데 신규 분양 아파트마다 1순위에 청약이 마감되고, 최고 경쟁률 기록도 잇따라 바뀌고 있다.전남 동남권에 위치한 여순광 지역 인구는 모두 72만여 명에 달한다. 전남 전체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들 3개 도시는 자동차로 30분대면 오고 갈 수 있어 하나의 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 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이다. 광양시는 여수, 순천과 함께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다. 특히 전체 아파트(4만2000여 세대) 가운데 80%에 가까운 3만3000세대가 입주한 지 10년이 넘은 상태다.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교체 수요가 많다는 의미다.실제로 2020년 6월 분양한 ‘광양센트럴자이’에 1만9741명이 몰려 지역 내 청약 1순위 최고 경쟁률 기록을 세우며 접수를 끝냈다. 74㎡A형 아파트는 2억9000만 원에 분양됐으나 8월 말 현재 프리미엄이 4500만 원이 붙었다. 84㎡C 아파트도 분양가(3억2000만 원)보다 1억 원 넘게 프리미엄이 붙어 호가가 형성돼 있다. 2019년 4월 분양한 ‘광양푸르지오더퍼스트’의 경우 청약신청자만 6000명을 넘었고, 지난해 8월에 선보인 광양동문굿모닝힐맘시티와 같은 해 4월에 공급된 ‘광양푸르지오더센트럴’에도 각각 1000명 이상이 몰렸다. 이들 아파트 이전까지 광양 일대에서 분양된 아파트에 청약접수가 1000건을 넘은 단지는 없었다. 최근 들어 광양의 신규 분양 아파트에 그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현재 광양에서는 대형 건설업체들의 새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광양 황금택지지구 지역주택조합은 광양시 광영동 황금택지지구26-1블럭 일원에서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를 분양한다. 다음달 3일 본보기집을 개장한다.광양권만자유경제구역에 위치한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조성되고 있는 황금택지지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역조합아파트다. 1군 건설회사인 한라가 시공을 맡는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에 74~84㎡(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총 772세대로 조성된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238세대가 일반 분양물량이다. 면적별 세대수는 74㎡ 71세대, 84㎡ A 130세대, 84㎡ B 37세대 등이다.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는 전 세대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74~84㎡ 크기의 중형인데다, 남향 위주의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있다.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중흥건설은 20일 광양시 마동1360번지에서 ‘광양 와우지구 중흥S-클래스’ 를 분양한다. 아파트 입주는 2024년 10월로 예정돼 있다.8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지역 1순위 ▲9월1일 기타지역 1순위 ▲2일 2순위 순서대로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월8일, 계약은 9월 24~28일에 진행된다.이 아파트는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 A-3블록에 위치하는데,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 동에 전체 세대(902)가 84㎡로만 조성된다. 편리한 교통입지를 갖춰 인근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하고 도보 이용거리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다. 와우생태호수공원 등도 인접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부터 황금지구 1-1블럭에서 ‘더샵 광양베이센트’ 본격적인 청약접수에 나섰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33층, 5개동 총 72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세대수는 ▲84㎡ 434세대 ▲114㎡ 115세대 ▲117㎡ 170세대 ▲139~145㎡ 8세대 등이다.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지역 1순위 ▲9월1일 기타지역 1순위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9일, 계약은 24~30일로 각각 예정됐다.더샵 광양베이센트도 광양 한라비발디 센트럴마크처럼 제철로와 황금터널을 이용해 광양제철소 등 광양권만자유경제구역 주요 지역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우리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과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건축하는 주택에 대해 사전 매입약정을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2019년에 처음으로 매입약정사업을 도입했다.준공된 주택을 매입·공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LH가 주요 건축 공정을 점검해 주택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민간사업자는 매입약정으로 미매각·미분양 위험을 줄이고,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저리 대출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LH는 금융권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매입약정사업 전용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민간사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세제 혜택 등 각종 금융 자문을 제공해 품질 좋은 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매입약정사업 전용대출 상품이 마련되면 그간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에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초기 자금마련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자금관리, 세제 혜택 등 전문가 상담을 통해 사업추진에 따른 각종 의문점을 해소할 수 있어 신규로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사업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민간사업자의 초기 자금부담이 경감돼 매입약정사업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며 “품질좋은 임대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등 주거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호주와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쌍용차 호주 직영 판매법인은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엿봤다. 호주 법인은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현지에 출시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호주 법인은 쌍용차 최초 해외 직영 판매법인으로, 지난 2018년 11월 멜버른에 브랜드 공식 출시행사와 함께 출범한 이래 공격적인 현지마케팅 및 안정적인 판매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 왔다.법인 설립 직후 자동차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 차종 시승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하고, 호주 4x4 아웃도어 쇼에 참가해 차량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 것은 물론 사우스랜드, 하이포인트를 비롯한 대형쇼핑몰 전시 등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해 왔다. 또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호주 전역에 봉쇄조치가 빈번하게 이뤄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언론사별 시승프로그램 운영,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유명인사나 스포츠선수와의 협업 및 후원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한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지난 1월부터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를 협찬 중인 유명 방송인 폴 버트의 아웃도어 라이프 전문 프로그램 ‘스텝 아웃사이드 윗 폴 버트’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렉스턴 스포츠 또한 주요 타겟층인 40-50대 남성 고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쌍용차 뉴질랜드대리점 역시 현지 시장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지난 2014년부터 쌍용차 브랜드를 내건 ‘쌍용 레이싱 시리즈’를 개최한 것은 물론, 뉴질랜드 럭비계의 전설인 콜린 미즈 경,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 제이미 조셉 등 차량 콘셉트에 맞는 유명인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써 왔다.또한 지난 6월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이자 비즈니스의 장인 ‘필드데이’에 참가해 더 뉴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올 뉴 라이노)를 공식 출시하고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상담 및 고객 대상 시승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 기회를 확대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로 수출시장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 상반기 기준 호주 시장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14%, 뉴질랜드 시장 판매량은 43% 대폭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판매네트워크 강화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충성고객 맞춤 관리 및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27일 신형 ES 300h 사전 계약에 돌입했다. 이번 ES 300h는 7세대 ES 부분 변경 모델로 더욱 인상적인 스핀들 그릴과 한층 진화된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사용 편리성을 강화한 12.3인치 대형 고해상도 터치스크린 그리고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기본 장착 등 안전 및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ES 300h F 스포트 모델은 △전용 스핀들 그릴과 19인치 블랙 마감 휠 △전용 스포츠 시트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 △F 스포트 퍼포먼스 댐퍼 등 내외장 디자인과 주행 성능에 있어 세련미와 역동성을 더했다.렉서스 ES 300h는 201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2020년도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모델이다. 올해 3월에는 국내 누적판매 5만대를 넘어서는 등 렉서스 전동화를 대표하고 있다. 특히, ES 300h에 적용된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2개의 모터가 적용돼 저속에서는 모터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고, 주행과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며, 저속부터 고속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하여 뛰어난 연비와 주행 성능을 동시에 발휘한다. 신형 ES 300h 가격은 △럭셔리 6190만 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 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 원 △F 스포트 7110만 원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근 환경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충전 걱정이 필요 없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과 편의 사양이 더욱 향상된 신형 ES 300h로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의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6일 경북 포항과 영천지역 태풍피해 농가를 방문해 현장상황을 점검했다.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제주와 남부지방을 통과한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는 올해 우리나라가 직접 영향권에 들어간 첫 태풍으로 특히 경북지역에서 많은 농경지가 침수되고 농업시설의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이번 태풍 접근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범농협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피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키트 지원을 비롯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인력 집중공급 및 각종 금융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예산 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에서는 농업현장의 태풍피해가 조기에 복구될 수 있도록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이성희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화상회의시스템을 통해 국제협동조합연맹 아태지역본부 이사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이날 대표연설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의 협동조합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 농협의 활동상을 전달하고, 오는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ICA 2021 세계협동조합대회에 아시아 각국 협동조합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ICA 2021 세계협동조합대회는 ICA 창립 125주년과 1995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채택된 협동조합의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국내외 협동조합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농협은 이번 대회기간 중 ICA 글로벌 이사회, ICA 아태지역 총회, 농업분과회의 등을 주관하고, 농협 창립 60주년의 경험을 토대로 협동조합 발전을 위해 정부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컨퍼런스도 개최할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협동조합대회에서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협동정신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세계적인 보편 가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아태지역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