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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 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온천 제2공영아파트 일원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4층 3개동 총 273가구 ‘더 플래티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쌍용건설은 내년 6월 권리처분인가를 받은 뒤 2023년 5월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쌍용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잇따른 수주 성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경기 광명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5월 서울 송파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5월 부산 태광맨선 가로주택정비사업, 6월 경기 안양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대표적이다.쌍용건설 관계자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주춤하면서 규제가 적고 사업속도가 빠른 가로주택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광역시에 위치한 중·소규모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온라인 농산물 판매 경진대회 ‘전국 팔도 라이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외에도 전국의 34개 산지농협 온라인 지역센터에서 농축협 조합장과 농업인들이 온라인으로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농협은 전국 산지 온라인지역센터를 통합 네트워크화하고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6일부터 5주간 릴레이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하며 전국 온라인사업 참여 농협들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농협은 전국 34개소의 온라인지역센터를 통해 산지농협과 농업인의 온라인 사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 온라인 판매확대를 위한 전문 컨설턴트를 배치하고 효율적인 라이브커머스 판매를 위해 상품촬영, 콘텐츠 제작 등의 온라인사업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팔도 라이브행사는 농협이 산지 온라인지역센터를 활용해 농산물 온라인사업 주도권을 회복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산지농협 라이브커머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농업인에게는 농산물 판매확대를,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이상엽 전무가 대한민국디자인대상에서 개인 부문 최고 영예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현대차는 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이 전무가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대한민국 디자인 산업 발전 및 디자인 경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에 포상하는 제도다.이 전무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통해 한국 산업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전무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에서 20여 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현대차에 합류했고, 현대차 ‘센슈어스 스포니티스’, 제네시스 ‘역동적인 우아함’ 등 두 브랜드의 디자인 정체성을 명확하게 정립했다. 또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등 신산업 분야에서도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차별화된 디자인 전략을 선보였다.이 전무가 디자인을 주도한 현대차 아이오닉 5, 팰리세이드, 넥쏘, 콘셉트카 프로페시와 제네시스 G90, G70, 콘셉트카 에센시아 등은 세계적인 규모의 디자인 대회에서 잇따라 상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웨어러블 로봇 벡스(VEX),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피트(E-pit) 등도 글로벌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했다.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이 전무는 “훈장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훈은 개인의 영광이기에 앞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과 고통을 나누었던 우리 디자이너들과 엔지니어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디자인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중 브랜드 현대와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한 여정을 이어갈 것”이라며 “훈장은 결과가 아닌 시작을 의미한다고 생각하며 지속해서 글로벌 시장을 이끌 수 있는 브랜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는 ‘MINI 아트 토이 디자인 갤러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가족과 함께 즐기는 MINI’를 주제로 열리는 MINI 아트 토이 디자인 갤러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일상을 환기하고 재미와 동심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개성을 중시하는 MINI 브랜드와 독일 감성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이 만나, ‘다양성’과 ‘색다름’을 추구하는 MINI의 브랜드 철학과 각양각색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MINI 오너들의 특성을 반영한 요소들로 구성됐다.특히 전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정교하게 완성된 ‘MINI + 플레이모빌 콜라보레이션 피규어’를 선보일 예정이다.갤러리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우선 모든 갤러리 방문 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전시 공간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해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MINI 라이프스타일을 증정한다. 갤러리 방문 후 차량 구매 관련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플레이모빌을 선물로 제공한다.MINI 아트 토이 디자인 갤러리는 이달 MINI 서초 전시장을 시작으로 MINI 광주 전시장, MINI 대구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2021 KHNP 원전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2021 KHNP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에서는 로봇 개발 및 운용 관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할 예정이다.이번 경진대회는 중력가속도, 충돌 등을 묘사하는 물리 엔진이 적용된 가상환경에서의 로봇 시뮬레이션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빅데이터 해커톤 대회들과 구별된다. 대회는 참가팀들이 직접 개발한 로봇 제어 코드를 한수원 생체모방형 가상 로봇 모델에 탑재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경로를 인지하고 장애물을 극복해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수원이 제공하는 미로형 경로맵에는 실제 발전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환경을 재구성한 굴절복도, 경사면, 징검다리, 계단 등 험지를 주파하는 것 외에도 외부 충격 극복, 물체 조작 등의 임무가 포함된다.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조종 개입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4족 로봇의 안정적인 보행 제어 뿐 아니라 물체 인식, 최적경로 생성, 실시간 지도 작성 등 최첨단 기술들에 대한 전문성이 필요하다.시뮬레이션을 활용한 로봇 제어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의 오픈소스 로봇 시뮬레이터를 활용함으로써 실물 하드웨어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로봇의 제작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 않는다. 참가팀들에는 대회 기간 동안 가상 로봇 모델과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환경도 제공된다. 참가 접수는 한수원 홈페이지에 공고된 링크나 ‘2021 KHNP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10월 12~29일) 내에도 대회 시뮬레이션 환경을 사전에 실행시켜볼 수 있다. 참가팀들은 해당 기간 내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회 결과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외부 AI 전문가 등 사내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등 모두 5팀을 선발한다. 대상 1000만원 등 총 상금 240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2021 KHNP 작업로봇 시뮬레이션 경진대회가 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스마트한 원전 운영을 위한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1-21번지에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지하 8층~지상 29층, 1개 동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근린생활시설이 결합된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지상 19층~29층에 총 89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전 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섹션오피스는 지상 5층~18층에 전용면적 37~70㎡, 총 266실, 근린생활시설은 지상 1층~4층에 전용면적 29~111㎡, 총 62실로 구성된다.주거형 오피스텔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전국 누구나 청약 통장 필요 없이 청약할 수 있다. 또 수도권에서 접하기 힘든 전매 제한이 없는 단지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은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의 아파트와 동일한 상품 구성이 도입된다. 안방 드레스룸, 다용도실 등을 적용해 수납 공간을 확대했다. 일부 타입은 복층구조와 개별 테라스가 적용되는 펜트하우스 상품으로 구성된다.오피스 시설은 스타트업 기업이나 벤처기업 등 강소기업들의 주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로 꾸며진다. 근린생활시설은 4면 전면 개방돼 전 호실이 도로(보행자도로 포함)와 인접하다. 단지는 이러한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MD구성을 선보여 배후 거주세대, 오피스 워커, 중심상권에 유입되는 다양한 수요층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25-4 번지에서 10월 중 개소한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벌말로 66 하이필드지식산업센터 101호 마련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탄소중립 시대를 살아갈 첫 번째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을 위한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6일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라는 글로벌 캠페인 주제로 제작됐다. 제너레이션 원은 탄소중립 실현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살아갈 첫 미래 세대를 지칭하여 현대차가 붙인 이름이다.현대차는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깨끗한 환경, 살기 좋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기를 바라는 전세계 일상 속 어머니들의 목소리를 영상에 녹여냈다. 또한 기후 위기에 맞선 지속가능한 변화의 중심에는 고객들이 있고 나아가 모두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린다는 염원을 담았다.현대차는 지난달 6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자동차 생산부터 운행, 폐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탄소 순배출 제로(0)를 달성하기 위한 ‘2045년 탄소중립’을 선언한바 있다. 탄소중립 구상의 핵심은 ▲클린 모빌리티 ▲차세대 이동 플랫폼 ▲그린 에너지를 축으로 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이다.토마스 쉬미에라 고객경험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은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자연, 생태계까지 포함한 모든 미래세대의 생명들이 우리와 같은 소중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4대책을 통해 발표된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 후보지 중 3개소(수원, 안양, 대전)에 대해 지구지정 제안을 완료하고, 후속 절차에 박차를 가한다고 6일밝혔다.지난 21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제도적 근거가 마련돼 후보지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 규모는 2만㎡ 미만이다.특히 국비 및 지방비 지원 확대, 용도지역 및 용적률 상향 등 규제 완화와 함께 토지 등 소유자가 원하는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으며 소유자 및 세입자에게 임시 거주지를 제공하는 등 각종 인센티브가 마련돼 있다.주거환경개선사업 등 기존 도시재생사업에서 전면적인 수용방식을 적용하는 것과 달리 원활한 부지 확보를 위해 제한적 수용방식을 적용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지난 4월 정부는 서울, 경기, 인천, 대전 지역에 선도사업 후보지 7곳을 발표했다. 후보지 발표 이후, LH는 주민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설문을 통해 주민 니즈를 파악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맞춤형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달 23일에는 3개 후보지에 대해 각 지자체에 지구지정 제안을 완료했으며, 오는 12월 지구지정, 2027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경기 수원 서둔동은 수원역 인근에 위치해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사업이 추진된다. 이 지역은 노후화가 가속돼 개발이 필요한 지역이었지만 비행안전 제5구역으로 고도 제한이 적용되고, 1종 일반주거지역에 속해 그간 저층·저밀 지역에 머물러 있었다.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등 건축 규제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해 공공주택(299호)과 함께 수원역 및 주변 상업시설과 연계되는 상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경기 안양 안양3동에는 인근 안양서초교, 안양예고 등 학교와 연계해 교육 기능이 강화된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특히, 안양3동은 1종 일반주거지역과 2종 일반주거지역 혼합지역으로, 건축물 노후도가 80% 이상인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나, 이번 사업으로 공공주택(400)호와 함께 체육시설 등이 건축돼 지역 청소년 등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대전 읍내동은 인근 대전 효자지구와 연계한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대전 읍내동 북측 지역인 효자지구에서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지역의 고립화와 노후화가 가속되면서 이번 2.4대책으로 인근 구역이 주거재생혁신지구사업 후보지로 지정됐다. 읍내동에는 공공주택(299호)과 함께 다양한 복지 및 생활편의시설이 신규 조성된다.LH는 이달 중순, 지역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공청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동의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주민 동의율(2/3)을 확보한 이후에는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지구지정이 목표다. 아울러 남은 4개 후보지에 대해서도 각 지자체와 적극 협의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백용 LH 도시재생본부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해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주택공급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분양시장에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사업지가 선호도가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 경기도 가평군에서 분양한 ‘가평 자이’는 365가구 모집에 4176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1.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평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 층수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분양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지난해 12월 강릉시에서 분양한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강릉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며 평균 13.15대 1로 청약을 마쳤고, 같은 해 4월 충남 계룡시에 공급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 역시 3000명이 넘는 접수자가 몰렸다. 충남 계룡시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계룡지구 첫 민간분양 단지라는 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고덕신도시 첫 분양단지인 경기도 평택시 소재 ‘고덕국제신도시 파라곤’ 전용 84㎡ 타입은 지난해 7월 6억2000만원에서 올해 7월 2억7000만 원 오른 8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4분기에도 상징성을 지닌 단지가 분양에 나서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 270번지 및 272-6번지 일원에서 ‘빌리브 어바인시티’를 분양 중이다. 2개 블록 규모로 아파트 전용 84~117㎡ 총 528가구(1블록 264가구, 2블록 264가구) 및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다. 빌리브 어바인시티는 이천시 최초 ‘빌리브’ 브랜드 단지인 만큼 타 단지와 차별화된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우선 높은 천장고 설계를 통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하며 일부 타입은 3면 개방형 설계를 적용한다. 최상층의 경우 복층 및 테라스 구조를 통해 입주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천 빌리브는 지난달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개 블록 도합 318가구(1블록 159가구, 2블록 159가구) 모집에 3947명이 몰리며 평균 12.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이천시에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신세계건설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이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것이 이번 ‘빌리브 어바인시티’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이천 지역 첫 빌리브 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49-1번지 이마트 이천점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당첨자에 한해서만 사전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5일 충남 천안시 성환읍 농업현장을 방문해 강풍과 우박으로 인한 피해상황을 점검했다.지난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경기, 충청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우박이 내려 수확기 농작물에 많은 손실이 발생, 충남 천안지역에서는 과수 낙과 및 타박과 벼 도복을 비롯해 채소 잎 파열 등의 피해를 입었다.농협은 이번 강풍·우박 피해를 긴급 지원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또한, 농협은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과 피해복구 인력 집중공급 및 각종 금융지원,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범농협 차원의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유찬형 부회장은 “정성껏 가꿔온 작물들이 수확을 앞두고 많은 피해를 입게 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협에서는 농업현장의 피해 복구지원에 작은 소홀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2021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의 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은 주거 부문에서 동상과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는 환경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e편한세상은 올해 8월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에 이어서 IDEA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2개 디자인상에서 2관왕을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아크로 또한 국제무대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IDEA는 미국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평가 받는다. 독일 iF,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 동상을 수상한 e편한세상 ‘올뉴스타일렉’은 편리한 주거생활을 위해서 보안, 에너지 절약, 쾌적함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단순 방식의 기존 스마트홈을 뛰어넘어 자동으로 집안 기기들을 연결해 제어할 수 있다. 월패드, 도어벨, 조명 스위치, 공기질 센서, 대기전력차단콘센트가 스마트홈과 연동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e편한세상 ‘스마트홈 앱’은 디지털 상호작용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용자 경험 및 환경 측면에서 높은 편의성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환경부문 본상을 수상한 아크로의 파크 에디션은 사생활 보호와 함께 지역사회의 재생과 공공의 예술성을 높이는 조경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레드닷, IDEA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른 수상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잇달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DL이앤씨가 보유한 주거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를 담아 고객과 접하는 모든 영역에서 혁신적인 경험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희망브리지와 함께 화재 등 재난피해가구를 위해 재난구호시설 8곳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재난구호시설은 LH임대주택에서 화재, 지진 등 재해로 인해 급히 새로운 거주공간이 필요한 입주민을 위한 임시 거주시설로, 전용면적 40㎡ 이상 규모 임대주택 공실을 활용해 마련된다.LH와 희망브리지는 지난 8월 경기 용인 국민임대단지에 1호 재난구호시설을 마련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8개소를 설치했다. 이곳에는 재난피해가구가 즉시 입주 및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4인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각종 생활가전과 취사용품이 비치돼 있다. 재난구호시설은 별도 보증금 및 임대료 없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거주는 최장 한 달까지 가능하다.LH는 희망브리지와 함께 소방청과도 협력해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생활지원자금(30~50만원) △심리 상담 등 프로그램까지 연계·지원해 다각도에서 재난피해가구를 돕는다. 이를 위해 LH는 매년 구호 기금 1억 원을 마련해 생활지원자금과 구호키트를 마련하고, 재난구호시설을 설치한다. 임대주택 화재 등 발생 시에는 시설 입주 대상자도 추천할 예정이다.희망브리지에서는 재난구호시설 관리·운영과 함께 구호 기금 및 구호 키트 등을 지원 대상에게 전달한다. 소방청에서는 재난구호시설에 입주할 재난피해 일반가구를 추천, 재난예방·대응을 위한 안전교육을 담당한다.이와 함께 LH는 재난구호시설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수도권 및 광역시에 시설 총 10개소를 개소하고, 앞으로 100개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또한 재난피해를 입은 LH임대주택 입주민에서 일반 재난피해가구로 넓힌다. 입주민을 우선 지원하되 필요 시 일반 가구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하승호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정상적인 주거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위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임대주택 공급 뿐 아니라 사회적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313-3번지 일원에서 진행되는 ‘파주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5783억 원으로, 대우건설이 올해 시공사 선정된 정비사업 중 가장 큰 규모다.파주1-3구역 재개발은 19만146㎡ 부지에 총 3278가구, 지하3층~지상25층 아파트 37개동과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전체 가구 중 조합원분 441가구와 임대분 210가구를 제외한 262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파주1-3구역은 파주시 중동부에 입지하고 있다. 현재 건설 중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법원IC가 개통되면 광역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파주1-3구역의 단지명을 ‘밝은 내일과 빛나는 삶’이라는 뜻을 담아 파주 푸르지오 세레누스(빛나는을 의미하는 라틴어)로 제안했다. 또 3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만큼 파주의 랜드마크 단지로 손색없도록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대우건설은 지하주차장부터 실내까지 공기질을 관리하는 파이브존 클린에어시스템, 에너지효율 1등급의 관리비 절감 시스템, 최첨단 화재 감지 소방시스템 등 각종 첨단시스템을 적용했다. 생활가전(삼성전자, LG전자)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시스템을 구현해 입주민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주차유도시스템, 전기차충전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재개발사업의 성패는 사업 진행 속도에 달려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정비사업 실적과 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빠른 사업추진과 이를 통한 조합 수익 극대화를 약속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에서 파주1-3구역을 포함해 총 10개 프로젝트에서 2조7421억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는 현재기준 올해 건설업계 정비사업 누적수주액 1위의 기록이다.대우건설은 노량진5구역, 불광1구역, 과천 주공5단지, 원주 원동주공 등 4개 프로젝트의 입찰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 올해 정비사업 수주 ‘3조 클럽’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 에코바디스의 2021년 CSR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 부여되는 최고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에코바디스 측은 한국타이어가 그간 CSR 이슈와 관련해 명확하고 정량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이니셔티브 참여 활동을 해왔던 점을 높게 평가했다. 또 인권경영, 환경, 안전·보건 등에 CSR 영역별로 세부 정책 보유한 것도 고무제품 제조업군 457개 기업 중 상위 1% 기업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한국타이어는 에코바디스의 2019년 평가에서도 상위 5% 기업에 부여되던 당시 최고등급 ‘골드’를 획득한 바 있다. 지난해 평가에서 1% 기업에 부여하는 최고등급이 신설되자 곧바로 ‘플래티넘’ 자리에 올랐다. 이로써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특히 지난해 평가보다 8점을 더 얻어 81점으로 상승하며 올해는 최고등급을 유지하면서도 절대평가를 끌어올리는 의미를 더했다. 세부적으로 환경 영역에서 10점이 오른 70점, 지속가능한 조달 영역에서 20점이 오른 90점을 얻은 것이 주요했다.이에 지속가능한 조달 영역에서 최고 레벨 구간인 ‘매우 우수’를 받기도 했다. 최근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한 천연고무 생산 및 유통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GPSNR’ 가이드에 맞춰 관련 정책을 제정해 공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에코바디스는 160개국 6만5000개의 기업들의 사회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기관이다. 환경, 노동 및 인권, 지속가능한 구매정책 등을 주제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은 창립 150주년을 맞아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콘티넨탈 루트 150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은 콘티넨탈 창립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을 포함한 APAC 5개국(한국,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인도)이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은 5개국 중 첫 번째 순서로 10월 8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콘티넨탈 루트 150 라이브 스트리밍 한국 편은 다양한 국내의 자동차 관련 주요 지점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콘티넨탈 루트 150은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재혁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국내 영업 총괄 상무는 “콘티넨탈의 창립 150주년을 함께 기념하고 더 많은 국내 고객들에게 콘티넨탈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라이브 스트리밍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콘티넨탈을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업비트를 5일 출시했다.업비트는 티볼리 브랜드 최상위 모델로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 주류로 등극한 SUV 시장에 계속해서 긍정적인 영향과 울림을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티볼리 업비트는 최고급 모델답게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와아파이 양방향 풀 미러링을 이용해 AVN과 클러스터를 동시에 연동, HD DMB를 비롯한 모든 콘텐츠를 시원스러운 고화질로 즐길 수 있는 ▲9인치 HD 스마트 미러링 패키지와 실내 디자인 및 시인성 강화를 위한 대화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했다.이와 함께 ▲컴포트 패키지(1열 통풍시트+2열 열선시트+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4웨이 럼버서포트+전방 주차보조 경고) ▲하이패스 및 ECM 룸미러 ▲18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 ▲풀 LED 헤드램프 ▲디지털 스마트키 등도 기본 적용했다.또한 티볼리 R-플러스 블랙과 화이트 모델을 R-플러스 모델로 통합해 블랙패키지 또는 화이트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델별 트림 조정을 통해 고객들의 최근 선호 트렌드를 반영했다.코란도도 기존 6개 트림에서 고객 선호사양 중심으로 5개 트림으로(C3, C5, C5+, R+, C7) 재구성했다. C5 모델은 ▲운전석 및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를, C5 플러스 모델은 ▲풀 LED 헤드램프 ▲운전석 8웨이 파워시트 ▲4웨이 럼버서포트 ▲전방 주차보조 경고 등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티볼리 판매가격은 1659만~2456만 원이다. 티볼리 에어는 1908만~2903만 원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달 국산 중고 세단 시세가 하락한 반면 수입차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10월 주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그 결과 국산차 및 수입차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25% 떨어졌다.국산차는 전월 대비 전체 평균 시세가 0.30%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세단 모델들의 시세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준중형 세단인 현대 아반떼 AD, 기아 더 뉴 K5 2세대, 올 뉴 K3는 각각 0.34%, 0.31%, 0.08%로 소폭 감소했다. 제네시스 G80, G70, 기아 올 뉴 K7과 같은 준대형 세단의 경우 시세 하락폭이 1% 대로 컸다. 반면 몇 달간 지속적인 시세 하락세에 있었던 국산 세단 모델 중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가 이 달 다른 세단 모델 대비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평균 시세가 2.02% 상승했다.SUV는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시세 변화는 없지만 현대 코나와 기아 더 뉴 쏘렌토만 각각 0.34%, 0.32%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싼타페 TM, 올 뉴 투싼, 스포티지 4세대, 티볼리 아머 등 모델은 시세가 하락했다. 수입차는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21% 낮아졌다. 수입차는 SUV 보다 세단 모델의 평균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이 오른 모델은 아우디 A4(B9)로 전월 대비 평균 시세는 3.67% 올랐으며 최소가는 6.51% 큰 폭으로 상승해 최소가가 전월 대비 160만 원 오른 2614만원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W205가 평균가는 1.68%, 최대가 기준으로는 3.65% 상승했다. SUV 모델의 경우 지프 레니게이드의 평균 시세가 2.65% 하락해 가장 많이 떨어졌고, 볼보 XC60 2세대를 비롯해 XC90 2세대가 1% 대의 하락세를 보였다. 가격 방어가 좋은 모델에 속하는 XC60의 경우 이번 신형 XC60 출시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미니 쿠퍼가 1.15%,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1.17% 하락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올해 들어 국산 세단의 시세 하락세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반면 10월 수입 세단의 전반적인 시세 상승이 눈에 띈다”며 “연말이 다가 올수록 연식변경 모델 출시, 할인 프로모션 등으로 인해 통상 중고차 수요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자차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은 이 달 판매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10월부터 현대커머셜과 손잡고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상용 구매 금융 프로그램은 고객들이 느끼는 월 할부금에 대한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업계 최초로 마련한 초장기 할부(대형 트럭 최대 120개월) ▲할부 금리 인하(대형 트럭 최대 0.9%p 인하) ▲버스 표준 할부 신설(최저 금리 4.8%) 등을 핵심으로 한다.이와 함께 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화물차 운전자들의 안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트럭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은 현대차 준대형 트럭 파비스 구입 고객 중 안전운전 히어로 서약서를 작성한 200명을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즉시 인하해 주고, 가입 1년 후 안전 운전 점수 65점 이상 획득한 고객 대상으로 할부 금리 0.5%p를 추가 인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현대차와 현대커머셜은 고객들의 안전 운전 습관 정착을 통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화물차 사고를 감소시키고, 화물차 운전자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이 할부 금리 인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안전 운전 히어로 프로그램에서 현대차는 모바일 디지털 운행기록계(DTG) 무상 지원과 안전운행 교육, 현대커머셜은 전반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현대차는 기존에 별도로 운영돼 오던 상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승용과 상용 구분 없이 블루멤버스로 통합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현대차 관계자는 “상용차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안전운전을 위한 문화 정착과 인식 개선을 하고자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대한민국 물류와 수송 등 분야에서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상용차 고객분들을 위한 다양한 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 및 우박피해 농업현장을 찾아 현지상황을 점검했다.지난 1일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고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또 농축산물 관리 및 농업인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사후적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을 비롯해 피해농가 복구인력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현장에서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까움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한우프라자와 더본코리아는 상호 업무협약(MOU)을 맺고 자급률 하락과 비선호부위 소비부진 등 코로나19로 침체된 전국 농·축협 한우프라자 매장 활성화를 위해 한우프라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달 10일 농협한우프라자를 운영하는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올 하반기 시범 운영 매장으로 8개 농·축협(경기 2, 강원 3, 충청 3)을 선정했다. 현장 방문 점검을 시작으로 한우 및 국내산 원료 사용 촉진과 축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협력하고 외식사업의 선두기업인 더본코리아의 노하우를 한우프라자에 접목해나간다는 계획이다.농협은 올해 시범사업 후 체계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내년에는 참여 한우프라자를 더 확대해 콘셉트 개발 및 물류시스템 도입 등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한우프라자의 모델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