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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이후 첫 번째로 협력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17일 산업현장의 위험을 감지하고 안전을 책임지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팩토리 세이프티 서비스 로봇)’을 최초로 공개하고 기아 오토랜드 광명 내에서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에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AI 프로세싱 서비스 유닛’을 접목시켜 완성됐다.4족 보행 로봇 스팟은 산업 현장에서 이동하기 힘든 좁은 공간과 계단 등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특히 유연한 관절 움직임을 활용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사각지대 파악도 가능하다. 여기에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AI 유닛을 연동시킴으로써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의 자율성과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AI 유닛은 3D 라이다, 열화상 카메라, 전면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와 딥러닝 기반 실시간 데이터 처리를 통해 ▲출입구의 개폐여부 인식 ▲고온 위험 감지 ▲외부인 무단침입 감지 등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 내비게이션을 통해 산업현장 내 정해진 순찰영역을 자율적으로 이동한다. 또한 AI 유닛에 내장된 통신 모듈과 관제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으며, 로봇의 시선으로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사무실 및 외부에서도 산업 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근무자들이 퇴근한 새벽 시간에 정해진 영역을 자율적으로 이동 및 점검하며 새벽 순찰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안전 환경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서의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여러 데이터를 축적해 로봇 시스템을 최적화 시키고 새로운 기능들을 보강해 다양한 산업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현동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장 상무는 “공장 안전 서비스 로봇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첫 번째 협력 프로젝트로써 사람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사람의 안전과 편의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5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하 노량진5구역)에 ‘써밋 더 트레시아’를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동작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를 제안한 것은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에 이은 두 번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노량진 뉴타운은 여의도 등 3대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좋아 흑석뉴타운과 함께 서울의 대표 주거단지로 주목 받는 지역”이라며,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으로 5구역을 노량진뉴타운을 대표하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량진 뉴타운은 서울 서남부지역의 핵심 입지로 앞으로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전체 73만8000㎡ 면적에 총 8개 구역으로 구획돼 있고, 3개 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거나 진행 중이다. 5개 구역은 이미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미래가치 등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기준에 부합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단지에는 ‘푸르지오써밋’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푸르지오써밋은 ‘인생의 절정에서 누리는 특권’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진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다. 간결하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내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급 마감재와 다양한 특화시설을 적용해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 받고 있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와 준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시 등 총 6개 단지가 공급됐다. 용산역 전면2구역을 개발해 공급한 용산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을 시작으로 △서초푸르지오써밋(2017년 입주) △반포푸르지오써밋(2018년 입주) △과천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과천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020년 입주) △대치푸르지오써밋(2023년 입주예정) 순으로 공급했다. 서초푸르지오써밋은 국내 최초로 최상층 스카이 브릿지에 커뮤니티시설을 조성, 반포푸르지오써밋은 2015년 당시 평당 4040만 원에 분양해 최초로 아파트 분양가 평당 4000만 원 시대를 열었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HUG의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고 후분양 한 단지로 인접한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과 함께 과천 아파트 시세를 리딩하는 대장주로 자리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최고의 럭셔리 주거단지로 손꼽히는 ‘한남 더 힐’을 시작으로 국내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선도해왔다”며 “한남 더 힐의 브랜드 철학를 계승한 푸르지오써밋은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 제공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와 자부심을 높여주는 명품 아파트”라고 말했다. 이어 “엄격한 브랜드 관리로 대표 프리미엄 아파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달 대전 성남동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정비사업에서 2조1638억 원의 수주실적을 달성했다. 이번에 입찰한 노량진5구역과 입찰 준비 중인 사업들을 계획대로 수주한다면 2017년 2조8794억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수주실적 달성도 기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는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과 ‘뉴 R 18 배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은 럭셔리한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그랜드 투어러로 대형 윈드 쉴드와 넓은 풋레스트, 커다란 탑케이스 등을 탑재해 쾌적한 장거리 라이딩 경험을 제공한다.뉴 R 18 배거는 감성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강조한 투어러 모델로 낮게 설계된 윈드 쉴드, 슬림한 시트 등을 통해 날렵하면서도 역동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두 모델에는 BMW 모토라드 역사상 가장 큰 1802cc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최고출력 91마력, 최대토크 158Nm(약 16.1kg·m)을 발휘하는 이 엔진은 특히 낮은 엔진회전수에서도 풍부한 토크를 발휘해 여유로운 투어링을 완벽히 지원한다.다이내믹 크루즈 컨트롤, 어댑티브 터닝 라이트, 히팅 그립 및 시트, 스마트 키 등이 기본 적용된다.국내에는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과 뉴 R 18 배거 모두 퍼스트 에디션과 블랙 스톰 메탈릭, 옵션 719 갤럭시 더스트 메탈릭 색상 등 네 가지로 출시된다.가격은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5160만~5460만 원, 뉴 R 18 배거 4360만 원~46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탈리아 상용차 브랜드 이베코와 미국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코퍼레이션이 15일(현지시간) 배터리 전기트럭 ‘니콜라 트레’ 생산거점이 될 독일 울름 공장을 공개했다. 이베코와 니콜라는 올해 연말까지 트럭 생산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전기트럭 생산에 착수, 지속가능한 운송 실현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그룹 산하 이베코 상용차 부문은 지난 2020년 2월 니콜라와 전기트럭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독일 울름 공장에서 생산될 니콜라 트레의 초도 물량은 2022년 미국 시장에서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공장 개소식에서는 배터리 전기트럭과 함께, 수소 연료전지 트럭인 니콜라 트레의 프로토타입 모델이 함께 공개됐다. 이베코와 니콜라가 축적해 온 연료전지 상용차 부문의 전문성으로 탄생할 해당 모델은 2023년 말 울름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게릿 막스 이베코그룹 최고경영자는 “이베코와 니콜라는 2019년 9월 지속가능한 운송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합작을 공식화했다”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한 팀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고, 기존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베코의 전문성과 니콜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중장거리 운송용 대형 트럭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울름 생산공장은 대지면적 5만㎡, 연면적 2만5000㎡ 규모로 지어졌다. 배터리 전기트럭 생산을 위한 전용 설비시설을 갖췄다. 이베코와 니콜라의 e-모빌리티 허브로써, 16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공장 설계 단계부터 참여했다. 울름 공장은 연간 약 1000대의 전기트럭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울름 공장은 산업 폐기물 배출과 산업사고 및 생산 오류를 없애는 구체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WCM 제조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공장의 모든 설비를 디지털 시스템으로 관리해 제조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최소화한다.니콜라의 최고경영자 겸 대표인 마크 러셀)은 “울름 공장 개소를 위해 힘써준 이베코와 니콜라 브랜드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울름 공장 개소는 지속가능한 운송 솔루션 분야를 이끌겠다는 니콜라의 전략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마일스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니콜라 트레는 우수한 안전성과 신뢰성 및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운송을 이끄는 배터리 전기트럭이다. 이베코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S-웨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워트레인 제작사 ‘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전기 차축과 니콜라의 첨단 전동화 및 연료전지 기술을 비롯, 세계 최대 자동차 부품사 보쉬 부품을 탑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들은 이베코와 니콜라의 전략적인 파트너로서, 연료전지 트럭을 위한 고효율 모듈화 플랫폼부터 에너지 공급 시스템에 이르는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해왔다.이베코와 니콜라는 배터리 전기트럭을 먼저 출시 후, 플랫폼 개선과 주행가능거리 확장을 위한 수소 연료전지 장착 등을 통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솔라시도는 한양, 보성산업, 전라남도 등이 출자해 해남군 일원에 친환경 미래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에 준비한 행사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솔라시도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면 응모가 가능하다. 1등(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Z플립3, 2등(2명)에게는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 3등(10명)에게는 솔라시도CC 그린피 할인권(1인 1매), 4등(10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행사 참여는 오는 28일까지다. 당첨자는 이튿날 발표된다. 솔라시도는 전남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블루 이코노미 핵심사업 중의 하나인 친환경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이다. 솔라시도는 국내 최대규모 태양광발전소(98MW)를 지난해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올해 8월에는 골프장 솔라시도CC(18홀)를 개장하고 골프장 주변에 34만 평의 주거단지와 15만 평 규모 ‘산이정원’을 조성 중이다. 특히 솔라시도CC는 지난 8월 27일 개장한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으로, 세계적인 골프코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데일이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했다. ‘정원의 도시’라는 솔라시도의 콘셉트가 어울리게 조성 된 솔라시도CC는 서해와 금호호, 영암호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솔라시도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스마트도시의 표준이 될 솔라시도의 가치와 함께 새롭게 문을 연 솔라시도CC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카돈 브랜드, 기아 타이거즈와 광주 홈구장 및 SNS 채널 통해 2021 시즌 공동 마케팅 진행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기아 타이거즈와 함께 광주 챔피언스필드와 SNS 채널을 통해 2021년 프로야구 시즌 하반기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기아 타이거즈 모기업인 기아자동차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공동 마케팅은 2015년부터 진행 중이다. 하만은 기아 타이거즈 홈경기 관중에게 오디오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올해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에게 매 경기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랜선으로 경기를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오늘의 라인업 & 승리의 필드 위드 하만카돈’ 소식을 정기 콘텐츠로 제작, 기아 타이거즈 SNS 채널에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추석 연휴 포함(9월 21~26일) 기간 동안 하만카돈 브랜드와 함께하는 랜선 응원 ‘나에게 힘이 되는 노래를 기아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보내주세요’를 진행한다. 기아 타이거즈 공식 멤버십 앱에서 선수들에게 응원 노래를 추천하는 팬들에게 추첨을 통해 하만카돈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스틱 4’와 ‘네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당첨자 확인은 오는 30일 오후 5시 이후 KIA타이거즈 공식 멤버십 앱에서 가능하다.제임스 박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대표는 “기아 타이거즈 광주 홈구장 및 랜선 경기 관람 팬들에게 하만의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기아 타이거즈 구단, 선수단, 팬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기아차 국내 판매 모델의 경우 렉시콘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과 JBL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 해외 판매 모델에는 하만카돈 브랜드 카오디오 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기아차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최고의 프리미엄 SUV 모하비,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K9에는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그리고 해외 북미전용 SUV 모델 텔루라이드에는 하만카돈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하며 지속적으로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하 DS)은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 E-텐스’ 각 50대 한정으로 1000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 등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가을철을 맞아 전례 없는 할인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고객들이 최상의 조건으로 DS 라인업이 선사하는 프렌치 럭셔리를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S 7 크로스백 구매 고객의 경우 전 트림 동일하게 1000만 원 현금 할인 혜택과 90만 원 상당의 내비게이션 옵션 탑재 혜택이 주어진다. DS 3 크로스백 E-텐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쏘 시크 트림의 경우 1100만 원, 그랜드 시크 트림은 120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30만 원 전기차 충전카드를 추가로 지급한다.이번 할인 혜택 적용 시 DS 7 크로스백은 4876만~5232만 원(개별소비세 인하분 포함)에 구입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적용하면 DS 3 크로스백 E-텐스는 광역시 중 보조금 규모가 가장 큰 대전시 기준 2666만~2966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서울시 기준 3044만~3344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첫 전기차인 코란도 이모션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5일 평택항에서 선적된 코란도 이모션 초도물량은 약 200여 대로 독일, 영국 등 유럽 지역으로 수출된다. 오는 11월부터 현지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쌍용차는 지난 8월 24일에 정용원 관리인 및 정일권 노동조합 위원장 등 생산 관계자들과 평택공장에서 코란도 이모션 양산기념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유럽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는 반도체 등 부품수급 상황을 감안해 출시 일정을 조율할 방침이다.코란도 이모션은 코란도 브랜드 가치 계승은 물론 전기차와 역동성의 조합으로 고객의 감성에 충실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코란도 이모션은 패밀리카로 손색 없는 거주공간과 활용성을 갖춘 국내 첫 준중형 SUV 전기차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유선형 라인을 가미, 어번 드라이빙에 최적화된 스타일링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경량화와 무게중심 최적화를 위해 쌍용차 최초로 알루미늄 후드(엔진룸 덮개)와 밀폐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61.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는 339km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란도 이모션 등 전기차 라인업 확충을 통해 친환경차 중심으로 수요가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는 물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신 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신속한 업무처리가 곤란한 사안을 해결하는 적극행정추진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LH가 수행하는 주택공급, 주거복지 사업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고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위원회를 통해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위원회는 도시·건축, 행정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 변호사 등 6명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12인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국회 예결위와 기재위 수석전문위원을 역임한 김광묵 SAP 디지털 정부혁신연구센터장이 선임됐다.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LH 혁신방안 이행현황과 4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발표됐다.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지원강화 방안이 지난 3월 30일부터 시행됐으나, 실제로 피해아동이 머물 수 있는 쉼터가 부족해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쉼터 설치를 위해 현행 기준(3억2000만 원 미만, 전용면적 100㎡ 이상)의 현실화가 필요하지만 규정 개정에는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LH는 선제적으로 2개의 주택을 연접 및 기준을 충족한 아동 쉼터를 의정부시에 설치했고, 타 지자체로도 확산시킬 예정이다.또 LH는 임대단지 내 상가를 청년층에게는 창업공간으로, 노년층에게는 교육 및 동호회 활동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무상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현준 LH 사장은 “차질 없는 주택공급 추진과 적극행정 강화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다시 한 번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풍력 전문기업들과 공동으로 풍황 자원이 우수한 강원지역에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한수원은 16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한화건설, 에코그린풍력, 더윈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00MW의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설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수원은 한화건설, 에코그린풍력과 손을 잡고 90MW급 양양수리풍력을 포함한 강원지역 3개 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건설, 더윈에너지와는 영월지역에 60MW급 풍력발전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지분투자, 사업관리,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양양수리풍력 사업의 경우 기존 도로를 활용해 진입로를 개설하고, 산림청 간벌지역 활용 등 생태계에 미치는 환경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착공,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36GWh의 전력을 생산, 총 6만5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양양수리풍력은 한수원이 운영하고 있는 양양양수발전소 인근에 위치해 있어 양수발전에 이어 풍력사업을 통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 친환경에너지 기반 ESG 경영으로 탄소중립사회를 선도하는 데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해자이가 추석을 앞두고 동해시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동해자이는 에이펙스도시개발, 하나자산신탁과 함께하는 ‘힘내라 동해 2021’ 행사 기부금 1000만 원을 동해시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동해자이가 지난 8월 20일부터 1개월 진행을 목표로 개시한 힘내라 동해 2021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동해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행사 참여인원 1인당 5000원을 적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기부금은 동해자이 측에서 1000만 원 규모 강원사랑상품권을 구매해 동해시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상품권 사용을 통해 동해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해시청에 전달된 기부금은 동해시 소외계층과 코로나 진화에 노고가 큰 보건방역 종사자, 소방·경찰 공무원에게 전달된다.김범건 동해자이 분양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된 계층을 배려하고, 코로나 방역에 불철주야 노력하는 방역종사자와 소방·경찰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행사 참여해 기부의 의미를 더한 동해시민 여러분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한편 동해자이는 총 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의 아파트 9개 동, 전용면적 84㎡~161㎡의 중대형 타입으로 지어진다. 동해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자이 브랜드 단지로, 주차구획 전량을 지하로 배치함에 따라 동해시에서는 처음으로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동해시 최초로 사우나 시설이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의 3,4호기 LNG 저장탱크(20만㎘급)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한양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에 이미 건설 중인 1,2호기 LNG 저장탱크에 이어 3,4호기까지 추가 승인을 받음으로써 동북아 LNG Hub 터미널 1단계 사업 LNG 저장탱크 총 4기에 대한 정부 승인이 완료돼 안정적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한양이 2025년까지 총 1조2000억 원을 투입해 20만 ㎘급 LNG 저장탱크 4기와 기화송출설비, 부두시설 조성 등 1단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단계 사업 완료 이후에는 국내 발전용, 산업용 수요처에 LNG를 공급하는 한편 LNG 벙커링, 트레이딩, 수소산업, 냉열이용창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양은 그간 LNG의 저장과 공급은 물론 트레이딩까지 가능한 동북아 에너지 거점으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조성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사업계획 수립, 인허가 절차 등을 진행해왔다.지난해 1,2호기 저장탱크 공사를 착공해 파일항타를 완료하는 등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묘도 내 입지하는 천연가스 발전소와 여수 지역내 직배관 물량을 포함한 수요처를 확보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3,4호기 저장탱크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을 받아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 사업자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한양이 전남 여수시 묘도에 조성하는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국내 최초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로서 향후 가스산업의 발전 및 선진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기존 LNG 터미널은 민간발전사들의 자가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되는 반면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LNG 저장 및 공급을 넘어 트레이딩이 가능한 동북아의 에너지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존 발전사들 뿐 아니라 다양한 수요처들과 거래하는 개방형 민간 LNG 터미널로 운영된다.한양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통해 LNG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단지까지 계획중이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 산업 모델에 따라 단기간적으로 대규모 생산에 적합한 천연가스 개질 방식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장기적으로 해외에서 생산한 수소를 액화 또는 암모니아 형태로 수입해 생산 및 저장된 수소는 배관이나 튜브트레일러를 이용하여 소비지까지 운송된다. 수소 연료전지 및 혼소 발전소와 수소 충전소 등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수소 공급까지 사업영역을 넓혀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비전이다.한양 관계자는 “이번 공사계획 승인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시장의 수요와 산업부와 해수부 등 정부부처의 충분한 이해와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 전남도와 여수시에서 적극 행정으로 협조했다”고 말했다. 이어 “3,4호기 저장탱크에 대한 공사계획 승인으로 1단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통해 LNG를 포함해 수소까지 가스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두바이 출장길에 올라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다.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두바이 출장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매해 명절을 해외 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함께 했다.오는 17일 두바이 출장은 코로나 기간에만 지난해 9월과 12월에 이은 세 번째다.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를 방문한 바 있다.특히 이번 출장은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는 공사비만 약 1조5000억 원에 달하는‘로열 아틀란티스 호텔(사진)’ 현장과 내달 1일 두바이 월드 엑스포 개막에 맞춰 쌍용건설이 시공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 등을 점검한다. 또 추석명절을 맞아 현지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주고 격려할 예정이다.김 회장이 방문할 로열 아틀란티스 호텔은 하늘에서 보면 ‘S’자로 휘어진 구조에 정면은 레고 블록을 복잡하게 쌓아 올린 듯한 특이하고 비정형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규모는 지상 46층 795객실,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두바이 월드 엑스포 기간에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알리게 될 두바이 월드 엑스포 한국관은 쌍용건설이 시공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6일 서울 용산구 소재 농협 고객행복센터와 중구에 위치한 농업인행복콜센터를 찾아 추석 연휴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객행복센터는 범농협의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불편 상담과 각종 사고 신고·접수 등을 하는 곳으로, 추석 연휴기간 중 상담전화 급증에 대비해 상담인력 비상근무와 서버 등 콜인프라 장비 사전 점검, IT지원인력 신속 대응체계 유지 등 비상운영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농업인행복콜센터는 고령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접수·안내하고, 자연재해 예방 안내, 말벗서비스와 돌봄도우미 방문 중개 등 농촌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해 왔다.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외될 수 있는 고령 농업인들에게 정서적 위로는 물론 생활불편 해소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할 예정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추석 연휴기간 중에도 우리 농협을 애용하시는 국민들과 농촌지역 고령의 어르신들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고하는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가 키 없이 자동차 운행 할 수 있는 시대를 연다. 제네시스는 얼굴을 인식해 차문을 제어하고 등록된 운전자에 맞춰 운행 환경을 제공하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기술은 GV60에 첫 적용된다.제네시스 페이스 커넥트는 운전자 얼굴을 인식하고 차량의 도어를 잠금 또는 해제함과 동시에 사용자를 판단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 등을 운전자에 맞춰 조정해준다.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에 근적외선 방식 카메라를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어두운 상황 속에서도 주간과 동등한 인식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딥러닝 기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전 등록된 얼굴을 명확하게 판단한다.스마트키를 차량 실내에 두고 도어를 잠그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키를 차 안에 두고 얼굴인식으로 도어를 잠그면 별도로 차량 키를 소지하지 않고 달리기나 물놀이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페이스 커넥트에는 최대 2명의 얼굴을 등록할 수 있다. 등록된 얼굴 정보는 차량 내에서 암호화돼 보안에도 신경을 썼다. 운전자가 원할 경우 즉시 삭제도 가능하다.GV60에 함께 적용될 ‘지문 인증 시스템’과 연계하면 별도의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키 없이도 생체정보 만으로 완벽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운전자는 얼굴인식으로 차량에 탑승 후 지문인식을 통해 시동과 주행이 가능해진다.또한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PIN 코드 입력을 지문 인증으로 대체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높인 것도 특징이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한정되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가 추가로 가능해진다.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적용 범위 확대로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 전반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제네시스는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적용범위 확대 등과 같은 사용자 교감형 신기술을 곧 출시할 GV60에 탑재할 예정이며, 점차 적용 차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제네시스 관계자는 “페이스 커넥트 기술은 차량 사용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줄 것”이라며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적인 기술로 고객이 차량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 한국지사인 씨엔에이치인더스트리얼코리아가 새로운 대형 카고 모델 ‘X-웨이’와 덤프 트럭 ‘T-웨이’를 내달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베코의 대형 상용차 제품군 ‘웨이’는 운전자의 편의와 지속가능한 수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탄생했다. 통기성과 공기역학성 개선에 초점을 맞춰 완전히 새롭게 설계된 캡과 유로6 스텝D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는 고효율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거주성을 강화한 실내공간과 운전자 중심의 편의∙안전사양을 탑재해 최상의 운행경험을 제공한다는 게 이베코 측 설명이다.이베코코리아는 대형 상용차 제품군 정비 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 플래그십 트랙터 모델 ‘S-웨이’에 이어 이번에는 ‘X-웨이’와 ‘T-웨이’를 출시, 탄탄한 대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함으로써 국내 대형 상용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중 X-웨이는 국내 대형 상용차 시장에서 50% 이상의 큰 판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카고 세그먼트에 진출하는 이베코 최초 제품군이다. 국내 화물 운전자의 라이프스타일 패턴 및 비즈니스 요구를 차량 개발 단계에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동 세그먼트 최대 적재중량을 갖추고 온로드와 오프로드를 모두 만족하는 다재다능한 활용성을 바탕으로 운송 부문에서 건설 부문까지 비즈니스 목적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또한 이베코의 새로운 고효율 모듈화 플랫폼 HI-MUX를 기반으로 별도 냉각 시스템 및 부품 없이도 운송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에너지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탑재,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7.7mm 두께의 특수 강성 소재 섀시를 적용하고 지상고를 높였으며 내구성을 강화한 범퍼, 유압식 리타더를 전 트림에 기본 탑재했다.이와 함께 T-웨이는 내구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건설용 덤프 트럭이다. 국내 수입 덤프 모델 중 유일하게 15톤의 적재중량을 제공하는 ‘이베코 트래커’를 계승했다. 국내 덤프 트럭 시장이 빠르게 회복하면서 2021년 4월 글로벌 론칭 이후 아시아 주요 국가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를 하게 됐다.동 세그먼트 최고 수준인 177kNm의 굽힘력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섀시, 전자식 브레이크와 결합돼 우수한 제동력을 발휘하는 디스크 브레이크, 경사로 출발 보조 및 차선이탈경고 등 첨단 운전자 안전지원 시스템을 탑재해 험로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1975년 설립 이후 광범위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운송 솔루션을 제공해 온 이베코는 대형 상용차 부문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 연말까지 국내에서 탄탄한 대형 라인업을 완성해 나가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베코 X-웨이는 6x4, 8x4, 10x4 등 총 세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T-웨이는 6x4 한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세부 사양 및 가격은 내달 6일 공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차세대 공연예술인들의 축제인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 6개월에 걸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현대차그룹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소재)에서 배우 송승환, 이병훈 현대자동차그룹 상무, 김용제 한국공연프로듀서 협회 회장 등 행사 관계자 및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예술 애호가들의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해 사전 응모한 일반 시민 250명 등 500명을 이른바 ‘랜선 관람객’으로 초청해 시상식 현장의 열기와 수상의 기쁨을 온라인으로 함께 나눴다.이에 앞서 2주 동안 본선 진출 작품 중 7개 작품(연극 6, 뮤지컬 1)의 경연무대를 페스티벌 공식 채널(유튜브, 네이버TV)로 생중계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청중 심사단으로 위촉한 38명은 연극 6개 작품에 대한 심사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해 의미를 더했다.콘서트형 시상식을 표방한 9회 행사는 선후배 배우들이 함께 꾸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양준모의 특별 공연 ▲배우 최정원과 페스티벌 출신 배우 4인의 합동 무대 ▲ 배니싱, 시데레우스 등 유명 뮤지컬 팀의 축하 공연 ▲페스티벌 참가 학생들의 엔딩 무대 ▲이순재, 손숙, 배종옥, 박철민 등 선배 배우들의 축하 영상 등이 청년 공연예술인들을 격려했다. 9회 대회에는 전국 43개 대학 총 49개 팀의 대학생들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최종 11개 팀(연극 6팀, 뮤지컬 5팀)이 본선에 올랐다.심사 결과 이들 중 백석예술대와 서경대가 연극과 뮤지컬 부문 영예의 대상으로 각각 선정돼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및 팀당 6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해 드리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꿈을 위해 함께 땀 흘려온 차세대 한국 공연예술계 리더들을 격려하고자 올해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내차사기 홈서비스’ 장점을 알리고 중고차를 주제로 쌍방향 소통을 진행하는 케이카 라이브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케이카 라이브(16일 오후 1시)는 케이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케이카 전문가들이 출연해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고객 맞춤형 중고차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내차사기 홈서비스 특장점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전기차’를 주제로 열린다. 먼저 중고 전기차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 보낸 사연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전기차 모델을 추천해주는 ‘내 차를 찾아줘’ 코너가 진행된다. 또한 실시간 댓글을 통해 전기차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라이브 방송 중 이커머스 구매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방송이 진행되는 30분 간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셀프 결제 및 비대면 상담으로 케이카 차량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5만 원권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동시간 동안 케이카 전문가가 제안하는 전기차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20만 원 상당의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를 선물로 증정한다. 추천 모델은 2018년식 기아 니로 EV와 쉐보레 볼트 EV 모델 2종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중고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수요에 맞춰 전기차를 주제로 이번 라이브 커머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케이카 라이브를 통해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이커머스 특장점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스마트시티 내 최초 민간분양단지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을 내달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부산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21BL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 102~132㎡, 총 5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102㎡ 312가구 ▲107㎡ 68가구 ▲132㎡ 174가구 등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중 일부인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현재 2만8454가구의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그 중 스마트시티 공급물량이 3380가구에 불과한 만큼 이 단지의 희소가치는 더욱 높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에코델타시티는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조성되며 입지적으로는 평강천, 맥도강, 서낙동강이 지나는 만큼 미래지향형 친환경 수변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올해 2월 특별법이 통과된 가덕신공항이 2024년 착공예정,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도시 내부에는 중앙공원, 세물머리수변공원, 철새먹이터, 습지생태공원 등 도심형 생태공원이 다수 조성될 예정이다.부산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올해 7월 리뉴얼한 ‘수자인’을 처음 적용하는 사업지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수요자들의 주거만족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강화된 스마트홈 서비스와 식스존 등 수자인만의 설계 및 서비스가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