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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전동화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전면에 내세운다. 제네시스는 30일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전 세계에 중계했다.이날 공개한 GV60 발표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라는 주제로 GV60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으로 제네시스가 선사할 고급 감성을 전달했다.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제품군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며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일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한 ‘상호 교감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동화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강력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감성적 차별화를 보여준다”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고급 전기차 디자인 기준 제시GV60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강조했다.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했다. 두 줄 디자인은 GV60가 빠르게 지나쳐 가더라도 한 눈에 제네시스임을 보여주는 상징이다. 또한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한 신규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를 적용해 전용 전기차다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고, 후드에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도 들어갔다.GV60 바디는 라인 하나조차 허용하지 않는 매끄러움과 하단부로 갈수록 근육질의 입체적인 볼륨을 강조해 제네시스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후드에서부터 스포일러까지 간결하게 다듬어진 쿠페 스타일의 측면부 실루엣은 짧은 오버행과 2900mm에 이르는 긴 휠 베이스로 더욱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했다.또한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 라인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 ‘볼트 DLO’는 GV60만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또다른 디자인 요소다.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테일램프를 적용, 리어 펜더의 숄더 볼륨을 강조한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과 쿠페형 루프 끝단에 위치한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로 고성능 EV 이미지를 전달한다.이밖에도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차량에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 등 GV60 외관과 조화로운 전동화 요소를 적용했다. GV60의 실내는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섬세함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먼저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크리스탈 오브제로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GV60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인 크리스탈 스피어는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서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슬림 칵핏 그리고 플랫 플로어와 함께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했고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 콘솔 암레스트, 크래시 패드에 옥수수 등 자연물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제작된 친환경 가죽을 적용했고 재활용 페트병과 폐기물 등을 가공해 만든 원사가 들어간 직물이 시트 커버와 도어 센터트림 등에 사용됐다. GV60의 외장 컬러는 ▲비크 블랙 ▲우유니 화이트 ▲마테호른 화이트 ▲세빌 실버 ▲카본 메탈 ▲멜버른 그레이 ▲로얄 블루와 새롭게 적용한 ▲상파울로 라임 ▲하나우마 민트 ▲아타카마 코퍼 ▲아타카마 코퍼 무광 등 총 11개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이 중 상파울로 라임은 고성능 EV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기존 내연기관의 고성능 컬러와 다르게 EV 특유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하나우마 민트는 친환경 이미지와 동시에 평화롭고 여유로운 럭셔리를 구현 했으며 아타카마 코퍼는 제네시스 브랜드의 시그니쳐 색상으로 이번 GV60부터 차량 외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된다. 무광 코퍼 컬러는 기존의 무광 도료에서 개선된 도료를 사용해 보다 원소재 구리의 느낌이 많이 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내장 컬러는 ▲옵시디안 블랙 ▲토렌트 네이비 ▲애쉬 그레이/글레시어 화이트 ▲몬스테라 그린/카멜 베이지 ▲몬스테라 그린/글레시어 화이트 등 총 5가지 컬러로 운영된다.이상엽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 전무는 “GV60는 제네시스가 비전선포식을 통해 고객들에게 약속한 브랜드의 전동화 비전을 담은 첫차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제네시스만의 우아한 방식으로 기술과 예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글로벌한 하이테크 럭셔리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사람과 차량의 교감을 가능케하는 혁신적인 기술 적용제네시스는 GV60에 ▲페이스 커넥트 ▲지문 인증 시스템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 ▲디지털 키 2 등 사람과 차량이 교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대거 적용해 한층 차별화된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먼저 페이스 커넥트는 차량이 운전자 얼굴을 인식해 키 없이도 차량 도어를 잠금 및 해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도어 핸들 터치 후 차량 B 필러에 위치한 카메라에 얼굴을 인식시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2명까지 등록이 가능하다.얼굴 인식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근적외선 방식을 적용해 흐린 날씨나 야간과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딥러닝 기반의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안경이나 모자를 쓰더라도 운전자 얼굴을 정확히 인지해 낸다.또한 얼굴 인식을 통해 사용자가 파악되면 ▲운전석 및 운전대 위치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사이드 미러 ▲인포테인먼트 설정이 해당 사용자가 사전에 저장한 개인 프로필과 자동으로 연동되어 차량이 탑승자를 알아보는 듯한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다.지문 인증 시스템은 차량 내 간편 결제나 발레 모드 해제 시 필요한 인증 기능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지문 인식만으로 차량의 시동과 주행이 가능하게 돼 키 없이도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제네시스 브랜드 최초로 GV60에 적용한 페이스 커넥트와 지문 인식 시스템을 함께 사용할 경우, 키 없이 운전자의 생체 정보만으로 차량 문을 열고 시동을 걸어 주행까지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차량 경험을 할 수 있다.제네시스는 GV60에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적용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 내비게이션과 클러스터, 헤드 업 디스플레이(HUD)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제공되었던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술의 범위를 차량 전반으로 확장해 ▲전기차 통합 제어 장치 ▲서스펜션 ▲브레이크 ▲스티어링 휠 ▲에어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자동차의 주요 전자제어장치에 대한 업데이트가 추가로 가능해진다.이로써 별도의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전자제어장치를 포함한 차량의 업데이트가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은 항상 최신 기능이 반영된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게 된다.이밖에 GV60에는 기존 디지털 키와 다르게 초광대역 무선 통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 지니고 있으면 별도의 조작없이 차량 문을 열수 있는 디지털 키 2가 최초로 적용됐다. 이 기능은 연내 무선(OTA)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고 디지털 키 2 사용 시 도어 핸들 터치 만으로 차량 출입 후 시동이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가족 또는 지인 최대 3명과 키를 공유할 수 있다.○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성능GV60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로 스탠다드 후륜 및 사륜 모델과 사륜 구동이 기본 적용된 퍼포먼스 모델까지 총 3가지 모델로 운영된다.3가지 모델 모두 77.4kWh 배터리가 장착되며 스탠다드 후륜 모델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거리가 451km에 달해 경쟁력 있는 1회 충전 주행거리를 갖췄다.스탠다드 후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8kW, 최대 토크 350Nm 모터를 탑재했고,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후륜에 탑재하고 전륜에 최대 출력 74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234kW, 최대 토크 605Nm이며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거리는 400km다. 퍼포먼스 모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대 출력 160kW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대 출력 320kW, 최대 토크 605Nm, 1회 충전 거리 368km의 동력 성능을 갖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제품군을 완성했다.제네시스는 GV60 고객에게 차별화된 전기차 력셔리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퍼포먼스 모델에 순간적으로 최대 출력을 증대시키는 부스트 모드를 적용했다.부스트 모드는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부스트 모드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킬 수 있으며, 이 모드 사용시 10초간 최대 합산 출력이 360kW까지 증대되고 4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구동력 배분과 제동제어를 최적화해 작은 조향각과 적은 가속 페달량으로도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드리프트도 가능하다. GV60는 이러한 역동적인 주행 성능 외에도 럭셔리 차량이 갖춰야할 세련되고 차별화된 주행 감성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GV60에는 편안하고 안전하면서도 역동적인 차량의 캐릭터를 살릴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e-ASD, electric Active Sound Design)을 최초로 적용했다.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은 가상 주행 사운드를 드라이브 모드, 차량 속도, 가속 페달과 연동해 해당 실내 스피커로 승객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미래 이동수단의 사운드 방향을 제시한 퓨처리스틱, 엔진 사운드를 기반으로 스포티하면서 부드러운 엔진음을 표현한 G-엔진, 차량에서 발생하는 모터 사운드를 재디자인한 E-모터 등 3가지 사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밀한 음량조절과 페달 반응도 조절이 가능하다. GV60는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주파수를 스피커로 송출하는 능동형 소음 제어 기술 ANC-R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전기차에 특화된 다양한 흡차음재를 적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확보했다.또한 전자식 차동제한장치를 적용해 고속 선회 시 구동 축에 최적의 토크를 배분함으로써 코너링과 발진 성능을 향상시켰고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운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차체 자세 제어가 가능하다.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이용해 과속방지턱과 같이 차량에 큰 충격을 주는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노면에 적합한 서스펜션 감쇠력을 제어해 고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도 적용했다.GV60는 전륜 맥퍼슨 멀티링크 서스펜션, 후륜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R-MDPS)를 적용해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까지 자동차가 갖춰야할 기본 성능을 향상시켰다.여기에 사륜 모델의 경우 모터와 구동 축을 주행상황에 맞춰 분리 또는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후륜과 사륜 구동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전기차 배터리 충전 편의 신기술 적용GV60에는 배터리 온도를 최적으로 관리해주는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을 최초로 적용했다.배터리 컨디셔닝은 배터리 온도가 낮을 때 출력 성능 확보를 위한 예열뿐만 아니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이 급속 충전소를 검색할 경우 충전소 도착 전 필요에 따라 배터리를 온도를 최적화해 저온 환경에서 충전 시간을 단축하는 기능이다.GV60는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하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충전 인프라에서도 안정적이고 신속한 충전이 가능하게 했다. 350kW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완속 충전 용량을 기존 7.2kW에서 11kW로 증대해 충전 시간을 단축 시켰다.GV60는 배터리 전원을 이용해 외부 전자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제공해 움직이는 에너지 저장소로 활용이 가능하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공급해 캠핑이나 야외 활동 등에서 공간적인 제약없이 원하는 만큼 전원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전기차를 충전기와 연결하는 즉시 전기차에 저장된 차량정보와 결제 정보로 별도의 사용자 확인과 결제단계 없이 간편하게 충전하는, 플러그 앤 차지 충전 간편결제 기술이 적용돼 편리하고 스트레스 없는 충전이 가능하다.한편, 제네시스는 올해 4분기부터 무선 충전 인프라 시범 사업에 GV60를 활용할 예정이다. 무선 충전 시범 사업은 주차장 바닥에 무선 충전이 가능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차량이 해당 시스템에 진입 시 비접촉 형태로 충전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제네시스는 주요 거점 등에 무선 충전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고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한 시범 사업용 GV60를 통해 관련 사업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강건한 차체로 안전성 확보 GV60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GV60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모니터 ▲하이빔 보조(HB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차로 유지 보조(LFA)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후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 측방, 후방 주차 거리 경고(PDW)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주행 중 사고로 1차 충돌이 발생한 후 운전자가 일시적으로 차량을 통제하지 못할 경우 자동으로 차량을 제동시키는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MCB)와 위험 상황 시 시트벨트를 미리 당겨 탑승자를 보호하는 앞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이러한 능동형 안전 사양에 더해 GV60는 전면부에 충돌 에너지 분산을 위한 다중 골격 구조를 적용하고 측면에는 사이드 실 알루미늄 압출재와 센터 필러에 핫스탬핑 보강재를 적용해 승객과 배터리 안정성을 확보했다.또한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해 총 8개의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불의의 사로고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부터 국내 계약 시작…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 신기술 체험 특별전시제네시스는 GV60의 국내 계약을 10월 6일부터 시작한다.GV60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후륜 5990만 원, 스탠다드 사륜 모델은 6459만 원이다. 퍼포먼스 모델은 6975만 원으로 책정됐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통해 전동화 모델 전용 멤버십 및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멤버십 ‘제네시스 전기차 프리빌리지’는 주거 환경, 충전 패턴 및 선호 충전 방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화 서비스다.제네시스는 고객이 최적의 충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홈 충전기 ▲공동 주택 충전 솔루션 ▲충전 크레딧 ▲라이프스타일 등 4가지 서비스 중 하나를 무료 제공한다. 개인 주차장이 확보된 고객에게는 벽걸이형 홈 충전기를 제공해 전용 충전 환경을 지원한다. 제네시스의 홈 충전기는 충전 케이블이 바닥에 끌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충전기 본체와 케이블을 릴 타입 와이어로 연결,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사는 고객에게는 컨설팅을 통해 설치 가능할 경우 벽 부착형 과금형 콘센트 설치를 지원하고 220V 휴대용 완속 충전 케이블을 제공한다.충전기 설치가 어려운 고객은 ▲50만 충전 크레딧 또는 지속가능한 가치관과 철학에 맞춘 친환경 생필품이나 온라인 컨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와인/커피 구독 결합 상품, 호텔 멤버십, 세차 및 코팅 등 프리미엄 차량 관리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한편, 제네시스는 내달 2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캠프통’에서 GV60 특별전시를 열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핵심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특별 전시는 참가자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해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시회 자체가 마치 거대한 GV60처럼 꾸며져 크리스탈 스피어, 자연어 기반 AI 음성인식,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핵심적인 기능과 사양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제네시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29일(현지시간)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 자동차 ‘스펙터’를 공개했다.스펙터는 강렬함과 유령을 의미한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자동차를 발표하는 순간을 위해 롤스로이스가 간직해 온 이름이다. 팬텀, 고스트, 레이스 등 기존 롤스로이스 모델명처럼 강렬하면서도 상징적이다. 특히 정숙하고 세련되며 즉각적인 토크와 엄청난 토크를 발휘하는 전기 드라이브는 어떤 자동차 브랜드보다 롤스로이스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스펙터는 롤스로이스 고유 스페이스프레임 아키텍처를 결합해 롤스로이스 특유의 승차감을 일컫는 와프터빌리티를 효과적으로 구현한다.롤스로이스는 슈퍼 럭셔리 순수 전기 자동차를 선보이기에 앞서 전기 파워트레인을 활용한 꾸준한 연구와 실험을 진행해왔다. 2011년에는 팬텀의 배터리 전기 자동차 버전인 팬텀 EE(코드명 102EX)를 공개했으며 2016년에는 롤스로이스의 비전을 반영한 순수 전기 모델 비전 넥스트 100(코드명 103EX)를 발표한 바 있다. 스펙터는 2023년 4분기 출시에 앞서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혹독한 테스트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 전세계 방방곡곡을 넘나들며 약 250만km에 달하는 다양한 조건과 지형에서 공개적으로 주행 테스트를 거치고, 이를 통해 향후 400여 년 동안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오늘 롤스로이스는 오랜 시간의 연구와 고심 끝에 마침내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유산 스펙터를 공개한다”며 “스펙터는 1900년 창립자 찰스 롤스가 예언한 전기 자동차의 결과물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롤스로이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롤스로이스 고객에게 전기화로 밝아진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롤스로이스는 2020년대 내에 모든 제품을 순수 전기 모델로 전환하고, 2030년 이후에는 모든 내연 엔진 제품의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다는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미니밴 시장이 ‘효율’이라는 무기를 장착하고 재평가 받고 있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올해 1~8월까지 국산 미니밴 판매량은 총 8만4대로 전년 대비 63.1% 증가했다. 또한 수입 미니밴 판매량은 총 1183대로 588대를 기록한 지난해 판매량을 이미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2015년 마지막으로 10만 대를 돌파했던 미니밴 판매량이 6년 만에 1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는 카니발, 스타리아 같은 국산 볼륨 모델의 신차 출시와 넓은 공간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발전한 연료 효율 기술과 및 전동화 파워트레인 적용 등으로 효율까지 갖춘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업계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미니밴은 크고 무거운 차체로 연료 효율은 떨어진다는 인식이 강했는데, 최근에는 그 단점이 상쇄되면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여기에 미니밴 특유의 공간 활용성이 큰 매력 포인트로 작용하면서 시장 내 점유율이 지속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올해 판매 중인 미니밴들의 연료 효율은 상당하다. 시트로엥 7인승 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021년형 연식에 유로6 d를 충족하는 신형 1.5리터 엔진을 적용하면서 연비가 15.2km/ℓ로 이전 유로 6 d-temp 기준 대비 약 4.5% 향상됐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특유의 넓은 개방감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성,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바탕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시트로엥의 대표적인 패밀리카다.최근 출시한 도요타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 모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헀다. 그 결과 시스템 총 출력 246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2WD는 14.5km/ℓ, AWD는 13.7km/ℓ의 연비를 보인다. 또한 저중심 TNGA 플랫폼을 적용해 미니밴의 핵심 가치인 실용성과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대형 SUV와 같은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현대차 MPV 스타리아는 보다 경제적인 유지비를 자랑하는 LPG 모델도 나온다. 기존 스타렉스 대비 배기량이 더 큰 3.5ℓ LPG 엔진을 탑재했지만, 연료 효율은 6.7km/ℓ(투어러, 라운지 트림 기준)로 기존보다 10~15%가량 개선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우디코리아는 서비스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한국 연합팀이 종합 2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아우디 트윈컵은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의 개최 취소로 2년만에 진행됐다. 유럽 도시에서 개최하는 대신 ‘아우디 e트윈컵 인터내셔널’이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으로 열렸다.아우디 e트윈컵 인터내셔널은 총 16개국이 참가해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 별 두 팀으로 나눠 문제를 해결했다. 아우디는 상담과 차량 점검 및 정비 상황에서 각 부문의 실력과 두 부문간 밀접한 팀워크를 형성하고 일관되게 유지하는지를 평가해 종합 점수로 우승팀을 선정했다.한국은 지난해와 올해 국내 트윈컵 우승자와 우수 성적자 6인 연합의 ‘팀코리아’를 결성, 서비스 부문의 박병민(유카로 오토모빌), 박계현(유카로 오토모빌), 김명식(고진 모터스), 그리고 기술 부문의 조원우(한서 모터스), 김현수(유카로 오토모빌), 강준혁(고진 모터스)이 참가했다. 그 결과 한국팀은 서비스 및 기술 역량으로 종합 부문인 ‘트윈 부문’에서 2위의 쾌거를 이루며 뛰어난 서비스 기술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한편,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퀄리티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2013년 종합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에 이어 2016년에도 서비스부문 1위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기기 제어, 공용부 제어 및 에너지 사용량 조회가 가능한 ‘스마트 린 홈 IoT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우미건설이 개발한 주거생활플랫폼 앱을 이용하면 홈 IoT(사물인터넷)에서부터 분양, 임대 관리 등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은 아파트 내외부의 각종 센서, 장치를 연결하고 이를 안드로이드, 애플 i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통해 제어한다. 이를 사용하면 실내 조명(네트워크 스위치), 온도 조절, 일괄 소등, 가스 밸브 차단 등을 할 수 있다. 또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차량 등록, 택배 도착 조회는 물론 매달의 전기, 가스, 수도, 온수, 난방 등의 에너지 사용량 조회 및 비교도 가능하다.이 플랫폼은 인공지능 스피커와도 연결돼 엘리베이터 호출, 가스 밸브 차단 등을 음성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린홈 IoT 플랫폼’이 만드는 작은 차이가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스마트 가전기기와의 연동은 물론 헬스케어, 팻케어 등과 같은 IoT 기반 서비스 등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가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가평에 들어서는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고, 경기도 내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51세대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31세대 △59㎡B 14세대 △84㎡A 152세대 △84㎡B 66세대 △84㎡C 88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가 들어서는 가평군은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이 되고, 지역별 예치 금액이 만족되면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또한 가평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단지인 만큼 상징성도 높다. 힐스테이트 브랜드는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0 아파트 브랜드파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인지도, 선호도, 브랜드 가치, 구매 희망 브랜드 등 4개 부문 응답률을 합친 종합순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도 2019년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29개월 연속으로 힐스테이트가 1위를 기록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경춘선 ITX-청춘 가평역 인접용산역까지 60분대 이동 가능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에서 경춘선 ITX-청춘 가평역까지는 차량으로 약 6분이면 이동가능하다. 가평역에서 경춘선 ITX-청춘을 이용해 서울 청량리역까지 약 40분대 이동, 용산역까지는 60분대에 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의중앙선 등이 지나는 청량리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인근 제2경춘국도는 수도권과 춘천을 30분 내에 연결하는 무료 고속화도로다. 기존 경춘국도(국도46호선) 북측과 경기도 가평군 남측 시가지(자라섬 북측)를 통과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가평 중심상권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변에 하나로마트와 전통시장인 잣고을시장이 위치한다. 가평군청을 비롯한 관공서, 은행, 의료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통학도 수월하다. 국공립 어린이집인 한석봉 어린이집과 한석봉 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있다. 가평군 어린이 놀이체험시설의 경우 올해 8월 준공 후 2개월간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시설은 연면적 999㎡, 2층 규모로 내부에 25종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다.다양한 주거특화 혁신 설계 적용하이오티, 스마트폰키 시스템 활용↑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다.전용면적 59㎡A타입의 경우 4베이 맞통풍 구조에 복도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B타입은 4베이 맞통풍 구조, 84㎡A타입은 복도 팬트리, 안방 내 대형 알파룸이 제공된다. 현대건설만의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사물인터넷기기뿐 아니라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본보기집 사전 방문예약제 실시10월 6일 1순위 청약 접수 시작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본보기집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10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당해 및 기타,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10월 14일 발표되며 이후 정당계약은 25~27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는 가평에 들어서는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우수한 특화 설계와 조망권 등 차별화된 상품을 적용했다”며 “서울 접근성 개선이 기대되는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고, 비규제지역 내 신규 공급인 만큼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힐스테이트 가평 더뉴클래스 본보기집은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623번지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9일 경형 SUV ‘캐스퍼’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날 실시간 소통형 라이브 웹채널인 캐스퍼 프리미어를 통해 ▲가상의 캐스퍼 마을에서 펼쳐지는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 ▲온라인 구매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는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 ▲아이코닉한 캐스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가상의 Z세대 캐릭터가 메타버스에서 차량을 설명하는 영상 등을 통해 캐스퍼가 선사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했다. 프리미어 오프닝 필름에서는 캐스퍼 온라인 마을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캐스퍼를 활용하고 공식 웹사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당 영상은 옛 외화 더빙을 연상케 하는 성우의 내레이션과 이국적인 배경, 인물 설정 등을 통해 캐스퍼와 캐스퍼 온라인을 설명한다. 캐스퍼 온라인 저니 필름은 온라인 자동차 구매에 대해 모든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영상으로, 가수 케이윌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캐스퍼는 D2C(고객에 직접 판매) 방식을 채택한 만큼, 고객들이 상품 정보와 온라인 구매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개발했다”며 “캐스퍼만의 차별화된 상품성 또한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차량 탐색부터 구매까지 최적의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로 ▲개성을 살린 내·외관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확보한 안전성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등이 주요 특징이다.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캐스퍼 외관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를 외장 디자인과 공유하면서도 공간 전반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현대차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앞으로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등받이를 앞으로 접는 것)을 비롯해 슬라이딩(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과 리클라이닝(등받이를 앞·뒤로 기울이는 것) 기능이 적용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2열 시트를 최대 160mm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다. 해당 사양을 활용해 탑승자는 다양한 크기의 물품 적재는 물론 차박과 같은 레저, 아웃도어 활동 등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캐스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개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 캐스퍼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현대 카페이, 서버기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캐스퍼 기본 모델은 1.0 MPI를 탑재해 최고 출력 76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ℓ를 확보했다.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는 캐스퍼 액티브는 1.0 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해 최고 출력 100마력,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캐스퍼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 ▲모던 1590만 ▲인스퍼레이션 1870만 원이다. ○ 현대차 최초 온라인 전용 구매방식 채택현대차는 새롭게 선보인 전용 웹사이트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고객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탐색하고 차량 구매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했다. 계약 절차 역시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계약시에는 카카오톡 및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전자 서명이 가능하며 계약 후에도 고객이 웹페이지를 통해 직접 계약을 취소·변경할 수 있다. 결제 시에 고객 개인의 금융 여건에 맞춰 구매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복합결제는 물론 디지털 할부 한도 조회/승인 서비스, 할부 시뮬레이터 등의 금융 원스탑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캐스퍼 전용카드 발급 연계 서비스를 제공해 발급 즉시 차량대금 결제가 가능하다. 전용카드 결제 시 무이자할부 및 포인트 또는 캐시백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캐스퍼 온라인에서 차량 결제를 마치면 고객은 예상 출고일을 안내받고 차량 출고 후에는 배송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차량은 고객이 직접 지정한 장소 또는 공식 인도장으로 운영하는 전국 200개 지정 블루핸즈 및 용품시공 가맹점에서 인수 가능하다. 또한 온라인으로 등록 처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e-등록 서비스와 직접 등록이 어려운 고객을 위한 등록 대행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차량 서비스의 경우, 현대차의 다른 차종과 동일한 서비스 네트워크(직영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 이용이 가능하며, 품질보증기간 역시 동일하게 운영된다.현대차는 고객의 구매 및 운행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캐스퍼 구매고객 특별 케어 프로그램 ‘캐스퍼 케어스’를 운영한다.차량 구매 시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는 120개월 상환 일 3000원 대의 ‘캐스퍼 특화 할부’, 신차 구매 시 적립 혜택을 강화한 캐스퍼 전용 카드 및 중고차 잔가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하루 3000원대 할부는 차량 가격 1385만 원, 할부기간 120개월 및 선수율 30%, 금리 4.6% 기준이다.또한 차량 운행 부담 최소화를 위해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차량 사고 케어, 운전 패턴에 따라 보증기간을 달리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품질 보증 케어, 운전연수 매칭 플랫폼 이용 고객 대상 바디케어 서비스 무상제공 등을 통해 차량 구매와 이용 전반에서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색다른 온·오프라인 마케팅 프로그램 전개 현대차는 전용 웹사이트 외에도 고객이 직접 차량 실물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29일부터 한달간 용인에 위치한 브랜드 쇼룸 ‘캐스퍼 스튜디오’에서 모든 컬러의 캐스퍼 차량을 전시하고 다양한 트림의 차량 시승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을 이용한 비대면 투어, 증강현실 전시 가이드, 전시차 컬러 및 사양 변경,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안전기술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시승차에 고객의 질문에 답을 해주는 AI 캐스퍼 보이스봇이 설치돼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차량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용인 브랜드 쇼룸과 전국 29개의 상설전시장을 순차적으로 개소한다. 성수와 해운대 캐스퍼 스튜디오에서는 모든 색상의 캐스퍼와 함께 아웃도어, 수납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피 전문점 테라로사 및 각종 대형마트 등 일상공간에서 캐스퍼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밀착형 전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대차는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와 협업해 24시간, 전국 가까운 쏘카존에서 캐스퍼 시승이 가능한 ‘쏘카 카셰어링 시승’ 서비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고객에게 캐스퍼 차량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말까지 누구나 캐스퍼 5시간 시승 쿠폰(5시간 대여료 무료)을 다운받아 사용 가능한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28개 드라이빙 라운지에서도 10월 중순부터 캐스퍼 시승이 가능하다. 캐스퍼 전용 온라인 라이브 채널 캐스퍼 TV에서는 본격적인 고객 소통형 방송으로 채팅 기능을 통해 개발자와의 라이브 토크, 시청자와의 라이브 Q&A 방송 진행 및 실시간 전시장 차량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이와 함께 캐스퍼 디자이너 인터뷰, 인플루언서 콘텐츠, 콜라보 스토리 등 캐스퍼와 관련된 다양한 영상 콘텐츠도 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고객의 궁금증에 맞춰 최적의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질문에 응답을 해주는 AI 캐스퍼 챗봇(AI CASPER Chat Bot) 기능도 운영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와 궁금증을 다각도로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캐스퍼 온라인에서는 캐스퍼 출고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지인에게 차량 이용 경험을 공유하고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쉐어 마이 캐스퍼’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캐스퍼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라이프스타일 앱과 연계해 일상에서 캐스퍼가 필요한 상황에서 차량을 지원하는 ‘캐스퍼 조인’도 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1순위 청약에 서울 분양 단지 중 역대 최다 청약자가 몰렸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1순위 청약 389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에서 총 13만1447명이 몰렸다. 해당지역 청약자는 7만1645명, 기타지역 청약자는 5만9802명이었다. 서울에서 1순위 청약자가 13만명을 넘은 것은 2000년 이후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해 12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11만7035명)’이었다.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평균 청약 경쟁률은 337.9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전용면적 101㎡A타입의 기타지역에서 나온 1504.3대 1이다. 이 단지는 앞서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접수에서 204세대 모집에 3만4021명이 신청해 평균 16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생애최초 전용면적 84㎡D타입이 최고 648.8대 1을 기록하는 등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 역시 높았다.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자를 모두 더한 총 청약자 수는 16만5468명에 달한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에 청약자들이 대거 몰린 이유는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되는 점을 비롯해 추첨제 물량의 배정, 분양가 상한제를 통한 합리적인 분양가 그리고 e편한세상만의 상품성 등이 맞물린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고덕강일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전체 물량의 50%를 해당지역(서울시 2년 이상 연속)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수도권(서울시 2년 미만·경기·인천) 거주자에게 공급하는 단지다. 여기에 전용면적 101㎡ 물량 50%는 추첨제가 적용돼 청약 가점이 낮은 이들도 가점 경쟁 없이 내 집 마련을 노릴 수 있고, 유주택자(1주택자, 기존 주택 처분 조건)도 당첨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청약 수요가 몰렸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10월 6일 당첨자 발표, 정당 계약은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15ℓ 대용량 올스테인리스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29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음식을 조리하는 내부 공간부터 제품 외부, 구성품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해 위생과 세척 관리가 매우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내부는 15L 대용량으로 큰 통닭은 물론 바스켓과 와이어 그릴판으로 내부를 2단으로 나눠 2가지 요리도 동시에 할 수 있다. 상부와 하부 총 2개의 스테인리스 열선이 내장된 더블히팅 시스템이 음식을 더욱 빠르고 골고루 익혀 가정에서도 완성도 높은 요리가 가능하다.다양한 레시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스테이크, 통닭, 생선구이, 꼬치 등 14가지 에어프라이어 레시피와 피자, 토스트, 베이킹, 발효 등 7가지 오븐 레시피까지 총 21가지 자동 조리모드를 제공해 조작과 사용도 쉽다. 통돌이, 꼬치 세트, 로티세리 세트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360도 자동회전 조리 기능을 활용하면 새우, 통오징어 등 해산물 꼬치, 통삼겹살구이, 통닭 등 캠핑, 전문점에서만 먹던 BBQ 요리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이 외에도 ▲요리 과정이 보이는 전면 글라스 윈도우와 내부 조명 ▲사용이 직관적인 LED 터치패널과 다이얼 조작 ▲조리 중 도어 오픈 시 일시 정지되는 오토 스톱 시스템, ▲다양한 조리도구 액세서리 등 다양한 특장점을 갖췄다.리큅 관계자는 “올스테인리스 에어프라이어 오븐은 내외부 모두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부 세척과 위생 관리가 매우 간편한 제품”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이사회 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ESG위원회 신설을 통해 경영활동에 ESG 관점을 접목하고 ESG와 관련된 주요 리스크와 기회를 관리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롯데렌탈 ESG위원회는 위원장 김현수 사장과 사외이사 고려대학교 유승원 경영학 교수, 르쿠르제코리아 이윤정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앞서 롯데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그룹 내 모든 상장사의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롯데렌탈은 전기차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준수하는 ESG경영을 지속확대 중이다. 올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과 친환경 릴레이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해 친환경 전기차 사업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제주 지역 내 전기차 렌터카 이용 시 주행거리 1km당 50원씩 적립하는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통해 장애아동 아동보조기구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롯데렌탈과 그린카는 도로교통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렌터카∙카셰어링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ESG위원회가 앞으로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관점에서 회사의 주요 사안을 결정할 것”이라며 “환경과 사회에 이익이 돼 이해관계자와 함께 나아가는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LH 공공정비’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LH 공공정비는 공공정비사업(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의 인센티브와 공공성 요건, 후보지 선정 및 사업 절차 등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후보지별 추진현황까지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공공재개발·재건축 홍보 영상을 게시하고, 주민설명회와 개별 면담 등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등을 시리즈로 연재한다. 언론 보도 내용도 제공해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모든 정보를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올해 12월에 서울시에서 추진 예정인 선도사업 후보지 2차 공모에 대한 안내 또한 카카오톡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공모 유의사항이나 질의응답, 후보지 선정 결과 등 공모 관련 진행상황도 채널을 추가할 경우, 알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10월에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로 개설해 사업별 채널을 통해 정책 사업에 대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LH는 공공재개발 후보지 12곳과 공공재건축 후보지 2곳에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곳에서 총 1만 6천2백호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공공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신설1구역은 지난 7월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됐고, 봉천13구역 또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주민 동의절차를 진행 중이다.아직 정비계획이 입안되지 않은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10곳에 대해서는 연내 정비계획(공공기획) 신청을 목표로 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10곳 중 8곳에 대해서는 LH-주민협의체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현재 중화122구역, 신월7동-2구역, 신길1구역의 경우 이미 정비 계획 입안 신청 기준인 주민동의율 60%를 초과하는 등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가 뜨겁다.공공재건축사업의 경우, 망우1구역은 공동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기준 동의율인 50%를 초과 확보하고 조합 총회 등 후속 절차를 준비 중에 있다.중곡 또한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이 찬성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어 10월 조합설립인가 후 연내 공동사업시행자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정비사업 선도지구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은 물론,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주민과 공공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 모두가 손쉽게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웨덴 고급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합병시 기업 가치는 무려 200억 달러(약 23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폴스타는 고레스 구겐하임 주식회사(이하 고레스 구겐하임)와의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합병회사명은 폴스타 오토모티브 홀딩 UK(Polestar Automotive Holding UK), 나스닥 증권 거래소에서는 ‘PSNY’로 거래될 예정이다.폴스타는 2017년 볼보자동차와 지리홀딩스에 의해 설립된 고급 전기차 브랜드로, 볼보자동차의 첨단 기술력과 제조 및 서비스 네트워크 등 바탕으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14개 시장에 진출해 있다. 내후년까지 30개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폴스타는 2022년 대형 전기 SUV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총 3개의 새로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는 제안된 기업 합병 및 상장을 통해 재정적으로 강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전기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성장과 전략,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폴스타의 사명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레스 그룹의 회장겸 CEO이자 고레스 구겐하임 회장인 알렉 고레스는 “폴스타는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브랜드로, 업계 최고의 지속가능성 솔루션에 중점을 둔 디자인 주도의 전기차 브랜드”라며 “프리미엄 제품, 매력적인 재무상황, 강력한 실적, 그리고 무엇보다 이미 전 세계의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폴스타는 다른 자동차 브랜드와 차별화 된 매력적인 기업”이라고 말했다. 폴스타 대주주로는 볼보자동차와 지리홀딩스가 있으며 국내 대기업인 SK도 올해 초 6000만 달러(약 700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헐리우드 유명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주주로 알려졌다.한편, 폴스타는 한남 전시장을 필두로 오는 12월 국내에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폴스타가 처음으로 선보일 모델은 폴스타 2로 알려져 있다. 최근 공개된 2022년형 미국형 폴스타 2는 78㎾h 배터리를 탑재했다. 싱글 모터와 듀얼 모터 두 가지 사양을 제공한다. 싱글 모터 모델 기준 미국 현지 가격은 4만5900달러(약 5393만 원)부터다. 트림에 따라 최대 408마력,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540㎞(WLTP 기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증산4구역 2차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속 절차를 본격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증산4구역 2차 주민설명회는 개략적인 분담금 등 사업계획이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명회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채널에서 LH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현황과 주민 주요 관심사항인 분담금·분양가 등에 대해 설명한 이후, 주민들의 질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증산4구역은 지난 3월 31일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1차 선도사업(저층주거지)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40여 일만에 최초로 본지구 지정 요건인 주민동의 3분의 2 이상을 확보했다.증산4구역은 2012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9년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등 장기간 개발이 정체됐으나, 지난 3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공공주도로 용도지역 종 상향 등 해법을 모색하며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된 곳이다.LH는 내달 중 지구지정 제안 후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으로, 증산4구역은 4000세대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기존 민간사업으로는 개발이 어려운 노후 지역에서 LH 등 공공이 사업을 추진해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등 도시기능을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하고, 건축규제 완화로 사업성을 개선하며 주민에게 시공사 선정 권한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3년간 한시적으로 제공된다.LH는 이를 기점으로 정부 목표에 따라 증산4구역 외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중 연내 지구지정이 가능한 후보지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고, 지구지정 제안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해 본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며, 이주·보상협의 및 착공(2023년 이후)을 거쳐 이르면 2026년에 주민 입주가 시작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은 “관련 법령 개정을 반영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 후보지에 대해 신속하게 1차 지구지정 제안할 예정”이라며 “향후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타 지구에 대해서도 연말까지 지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민이 체감하는 LH 혁신, 공급확대·품질개선에서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8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여섯 번째 ‘LH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LH가 주택공급․주거복지 등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활성화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LH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 2.4 대책 등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함과 동시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추가 공급물량을 발굴하는 등 공적 역할을 강화해 주택 공급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지난 17일 김현준 사장 주재로 서울권역 주택공급촉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단 1호라도 더 공급하고, 단 1개월이라도 조기공급 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발 빠르게 마련해 정부와 협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단기 주택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2년~2023년에 계획된 공급일정을 앞당기고 ▲타 기관 공급물량 협업 및 자체 발굴을 통한 사전청약 확대 ▲용도미정 유보지 활용 및 장기 미매각 토지 용도전환 등을 통한 공급부지 추가 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CEO 주재 현장점검과 대책회의를 확대해 지구별 현안사항을 해소하고 조기 공급이 가능하도록 중점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LH는 2020년말 기준 전국에 공공임대주택 128만호를 보유(전체 재고 170만호 중 75%)해 우리나라가 OECD 평균 공공임대주택 재고율 8% 수준을 달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그러나 공공임대주택의 양적 공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획일적인 구조, 좁은 평형 등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도 많았다.LH는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고품격 디자인의 최적성능 주택 구현 ▲공공임대 유형통합 및 중형 평형 도입 ▲근본적 하자 요인 제거 및 유지보수 체계 강화로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저소득층 주거취약계층에서 중산층으로 주거복지 공급대상을 확대하고, 지자체·민간 협업 강화를 통해 보다 촘촘한 지역수요 맞춤형 주거·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국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주거복지 역할을 강화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준기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의 LH 혁신방안과 자체 혁신노력을 차질 없이 이행함과 동시에, 국민 주거안정과 국가 경제발전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첩경”이라며 “무주택 국민과 실수요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개발 등 공적역할을 강화해 주택 공급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공공주택 품질 혁신 등 국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주거복지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28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알프레도 카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를 접견하고 양국 협동조합 간 협력과 농업 발전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번 만남에서 이성희 회장과 바스쿠 대사는 양국 협동조합이 농업분야 발전을 위해 국제적인 수준에서 협력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상호 교류 및 연수, 농협 농식품 수출 등 협력 분야를 점진적으로 넓혀 나가기로 했다. 바스쿠 대사는 “아르헨티나는 농업부문이 국가 수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농업이 발전한 나라인 만큼 한국 농협과 다양한 교류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선, 공동 연구조사 등을 통해 교류협력 활동을 강화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에 이성희 회장은 “한국의 농업과 협동조합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양국간 가교 역할을 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농협에서도 농업분야 상호발전을 이루기 위해 협동조합간 협동과 다각적 협력사업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28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 및 가정간편식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BGF리테일·한돈자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농협과 한돈자조금은 우수한 품질의 우리 농축산물을 가공제품 원료로 공급하고, BGF리테일은 CU편의점을 통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농협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정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8월 15일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불고기·볶음밥 가정간편식 세트를 출시한 바 있다. 이는 농협이 상품기획과 원료공급을, 더본코리아가 레시피와 생산을 맡아 협업한 사례로 농협은 이를 계기로 지역농협 등을 통해 원료를 공급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는 물론 가정간편식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농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응해 외부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원물공급과 유통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협 가공사업은 국내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는 물론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K이노베이션과 미국 완성차업체 포드가 28일(현지시간) 양사가 합작해서 설립하기로 한 블루오벌SK 생산 공장을 공개했다.이 행사에는 포드측의 빌 포드 회장, 짐 팔리 사장 외에 빌 리 테네시 주지사, 앤디 베셔 켄터키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SK이노베이션에서는 지동섭 배터리사업 대표와 관련 임원들이 현장으로 직접 향했다. 포드와 SK이노베이션은 테네시와 켄터키 배터리 공장과 전기차 조립 공장 건설을 위해 총 114억 달러(약 13조1020억 원)를 투자한다. 이는 포드 118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 투자 발표로 지금까지 미국에서 이뤄진 배터리 공장 투자 건 중 최대 규모다. SK이노베이션은 이 중 블루오벌SK에 대한 자사 지분 50%에 해당하는 44억5만 달러(5조1000억 원)를 블루오벌SK의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에 투자할 계획이다.블루오벌SK 배터리 공장은 미국 역대 최대 규모로 지어진다. 테네시 공장은 470만평 부지에 포드의 전기차 생산공장과 함께 들어선다. 생산능력은 43기가와트시(GWh)다. 또한 켄터키 공장은 190만평 부지에 86기가와트시(43GWh 2기)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블루오벌SK 총 생산능력은 129기가와트시에 달한다. 이는 60키로와트(KW)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매년 215만대 생산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양사가 기존에 밝힌 합작법인 규모가 60기가와트시와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SK이노베이션은 회사 역사상 단일 투자중 역대 최대규모인 블루오벌SK 투자를 통해 단숨에 미국시장에서 배터리 선두 기업으로 떠오르게 됐다. 조지아에서 단독으로 짓고 있는 공장 두 곳과 합하면 미국에서만 약 150기가와트시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이로써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200기가와트시 생산능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빌 포드 회장은 “지금은 전기차로의 전환을 이끌고 ‘탄소 중립 제조’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변화의 순간”이라며 “포드는 혁신과 투자로 미국인들이 환호하는 전기차를 만들면서도 지구를 보호하고 나아가 국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동섭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대표는 “과감한 친환경 전기차 전환을 통해 자동차 산업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포드와 협력하게 됐다”며 “SK이노베이션은 블루오벌SK를 통해 함께 도약하고 더욱 깨끗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비전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전기 모빌리티와 관련한 역사적인 발표에 앞서 브랜드의 전기화에 영향을 끼친 인물과 핵심 헤리티지를 소개한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롤스로이스가 발표한 전기화 전략은 브랜드 창립자인 헨리 로이스와 찰스 롤스로부터 시작된다. 세계 최초의 전기 공학자 중 한명인 헨리 로이스는 1881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전력회사 입사를 시작으로 1902년 본인이 설립한 소형 전기 용품 제조사 ‘F H 로이스 앤 컴퍼니’에서 전기 모터를 납품하기까지 전기와 연관된 업무를 해온 바 있다. 찰스 롤스 역시 특출난 엔지니어로 9살부터 집안 곳곳에 전기를 설치하는 일에 직접 관여했고, 개인 자동차 쇼룸에 배터리 충전소를 설치해 당시 런던에서 유행했던 전기 사륜차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정도로 전기에 대한 관심이 컸다. 특히 롤스는 무려 100년 전인 1900년 ‘무소음’과 ‘깨끗함’을 전기 자동차의 장점으로 꼽으며 필요성을 제기했고, 충전소가 설치되면 대중화가 될 수 있음을 예견했다. 20세기 초 자동차 및 전기 동력 분야에서 밀접하게 활동한 롤스와 로이스의 과거는 오늘날 롤스로이스 전기화 전략의 밑바탕이 됐다. 이외에도 롤스로이스의 전기화에 방향성을 제시하고 영향을 끼친 인물로는 로이스의 지인이자 전기 조명, 전철, 전화 분야의 선구자인 헨리 에드먼즈, F H 로이스 앤 컴퍼니의 동업자이자 영국 왕립전기공학회 회원인 E A 클래어몬트, 그리고 롤스로이스를 ‘전기 자동차만큼 부드럽고 조용한 자동차’로 내세워 홍보를 시작한 클로드 존슨이 있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10년간 굿우드 본사에서 순수 전기차와 관련된 연구를 실시했다. 2011년 공개한 팬텀 EE(코드명 102EX)는 완전한 주행이 가능하고 도로법을 준수해 제작된 팬텀의 배터리 전기 자동차 버전이다. 양산용 차량은 아니지만 고객, VIP, 미디어, 그리고 자동차 매니아가 전기 동력을 경험하고 롤스로이스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했다. 6.75ℓ V12 가솔린 엔진과 기어박스는 뒤쪽 서브프레임에 장착된 두 개의 전기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팩, 그리고 디퍼렌셜이 결합된 무단 변속기로 대체, 최고출력 388마력을 발휘했다. 2016년 공개한 롤스로이스 비전 넥스트 100(코드명 103EX)는 몰입감 넘치는 감성 및 주행 경험을 선사하는 개인용 모빌리티 콘셉트 카다. 인공지능에 의해 구동되는 가상 쇼퍼가 수월한 여행을 보장하며 고급스러운 소재로 제작된 실내 공간은 웅장한 안식처로 사용된다. 전장 5.9m, 전고 1.6m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는 어디서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최첨단 경량 플랫폼과 전용 순수 전기 드라이브트레인이 결합된 비전 넥스트 100는 완전한 자율주행도 가능하다. 지난해 롤스로이스는 2020년대 내에 하이브리드가 아닌 순수 배터리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을 담은 전기화 전략을 발표했고, 현재 최초의 순수 전기 롤스로이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모터카 CEO\는 “현재 롤스로이스는 최초의 슈퍼 럭셔리 전기 모델을 창조하기 위해 역사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며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는 자동차 산업 내에서 유일무이한 롤스로이스의 역사적 유산에 기대고 있고, 이에 대한 영감 넘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롤스로이스 첫 순수 전기 모빌리티 세부 내용은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내달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745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59㎡A 563가구 △59㎡B 139가구 △59㎡C 201가구 △59㎡D 87가구 △84㎡A 185가구 △84㎡B 207가구 △84㎡C 166가구 △84㎡D 197가구 등이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2022년 8월 입주를 앞둔 후분양 단지로 공급돼 빠르게 입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망 개통이 예정돼 있다. 우선, 단지 주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GTX-A는 경기 파주 운정~서울역~삼성~동탄 간 약 79.9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 중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선 사업도 계획돼 있다. 파주시청 자료를 보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3호선 파주 연장과 통일로선 사업이 확정됐다. 이 중 3호선 파주 연장은 올해 국회 의결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입주 10년 차에 접어든 2기 신도시로 교육, 편의, 여가 등 기반 시설이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파주운정점, 롯데시네마 파주운정점, CGV 파주신산내점(예정)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 의료시설 부지에 있는 병원 이용도 수월하다. 이 밖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파주프리미엄아울렛, 파주출판단지, 헤이리예술마을 등 여가시설도 가깝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운정신도시에 갖춰진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주변에 예정된 교통망 개통으로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며 “특히 후분양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TBX 멤버십 회원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할인 혜택!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BX 멤버십’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TBX 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된다. 행사기간 동안 할인쿠폰과 멤버십 포인트 적립뿐만 아니라 캐시백 등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먼저 TBX 멤버십 기존 회원과 신규가입 회원 모두 1인당 2장의 1만 원 할인 쿠폰이 발행되고, 지급된 쿠폰은 행사 상품 2개 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또 회원끼리 보유쿠폰 선물하기 기능도 있어 1장을 추가 선물 받는 경우 최대 3장까지 적용 할 수 있다. 타이어 재구매 시 사용 가능한 TBX 멤버십 포인트도 함께 제공한다. 타이어 1개당 3000포인트 또는 500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19.5인치 이상 타이어 4개 구매 시 2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이와 함께 KB국민카드로 7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50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원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캐시백은 행사종료 후 12월 말일 이내 결제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추가로 무이자 쿠폰을 다운 받아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번 행사는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