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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차급 중고 경차 매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주요 경차 매물 관련 빅데이터를 조사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최근 3년 간 중고 경차 시장이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엔카닷컴이 자사 플랫폼 내 등록매물과 시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중고차 시장에서 경차 인기는 꾸준했다. 경차는 초보 운전자들의 선호에 기반한 엔트리카, 가족 단위의 세컨카 뿐만 아니라 영업용 차량으로도 고저 없이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차종으로 회전율이 빠르고 가격 방어도 높은 편이다. 엔카닷컴 플랫폼 내 경차 신규매물등록 대수는 2020년은 전년도 대비 13% 성장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기간 동안에도 꾸준한 등록 추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카닷컴 월별 인기 모델 순위에서 그랜저, 올 뉴 카니발, E클래스와 같은 모델의 공세 속에서도 레이는 월 평균 500~550대, 모닝은 월 평균 400~500대 수준의 매물이 등록돼 상위 10위권에 꾸준히 안착했다.신차급 중고차 인기도 높다. 2020년식 무사고, 주행거리 2만km 이하의 주요 경차 모델들의 시세를 분석한 결과 더 뉴 레이 시그니처의 현 시세는 1504만 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1387만 원으로 두 트림 모두 신차가와 비교 시 옵션 가격을 감안하더라도 60만~80만 원의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 모닝 어반의 경우 시그니처 시세는 1341만 원, 프레스티지는 1139만 원이었다. 이들 트림 역시 신차가와 비교해 140만~210만 원 수준의 차이를 보인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프리미어 1072만 원, LT 960만 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수요가 높은 만큼 이들 모델의 잔존가치도 평균 88%를 형성해 낮은 감가율을 보이고 있다. 더 뉴 레이 시그니처의 잔존가치는 95.08%, 모닝 어반 시그니처는 90.61%, 더 뉴 스파크 프리미어는 84.14%로 나타났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신차 시장에서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레이의 경우 최근 출고 대기기간으로 인해 신차급 중고차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경차 시장을 주도할 캐스퍼 출시를 기점으로 중고 시장도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은 그룹 기업이미지(CI)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창립 82주년을 맞이한 DL은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CI는 물론 비전과 그룹 체계 등을 전면적으로 개편하면서 새롭게 출범했다. DL그룹의 CI는 단순한 알파벳의 조합을 넘어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디자인적으로 표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DL의 철학을 담고 있다. 특유의 견고하고 안정적인 이미지는 DL이 지켜온 굳건한 신념과 원칙을 표현한다. CI 색상은 DL이 오랜 기간 고수해온 푸른색으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끝없이 전진해 나가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무한한 창조성과 혁신을 상징한다.IDEA 디자인 어워드는 1980년에 시작된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DL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차별화된 디자인 역량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DL그룹은 앞으로 진행할 다양한 사업영역에서 디자인 역량이 큰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혼다코리아가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한 달 동안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7인승 대형 SUV 파일럿 구매 시 월 60만 원대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유류비 4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압도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 무장한 어코드(가솔린, 하이브리드 해당)와 CR-V(가솔린 해당) 구매 시에는 월 40만 원 대의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나 유류비 3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혼다 자동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 차종 평생 엔진오일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양은 자체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수자인’의 새로운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한양이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디지털 캠페인 ‘일상 작품 집’에서는 축구 선수 이동국,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등장한다. 평범한 일상이 수자인을 만나 작품이 된다는 콘셉트를 담은 영상을 선보였다.일상 작품 집은 수자인의 핵심 가치(스마트, 에코, 피플)와 잘 어울리는 3명의 모델이 각각 겪는 일상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집은 더 나은 일상을 위한 균형을 만드는 곳’이라는 수자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한양 수자인은 이번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한양 관계자는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모델을 등장시켜 수자인의 핵심 가치를 영상으로 표현했다”며 “수자인의 새로운 핵심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활동을 확대하는 동시에 한양의 주택브랜드 파워를 높여 수주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 ‘마세라티 100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 실시마세라티가 월 100만 원부터 마세라티를 구매할 수 있는 ‘마세라티 100 스페셜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착순 30대 한정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종은 기블리와 르반떼로 월 납입금은 최저 100만 원부터 시작한다.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고객은 선수금 20%를 납부하고, 36개월간 금융 리스 또는 할부를 통해 기블리의 경우 최저 월 100만 원부터, 르반떼는 월 117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대상 모델 모두 유예율은 60%가 적용되고, 취득세는 별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E-피트’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2번 게이트 인근 지상 주차장에 마련된 이 시설에는 260kW급의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급 급속 충전기 2기가 설치돼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인근 교통량은 하루 1만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곳은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를 위한 접근성 측면에서 최적의 위치가 될 전망이다.현대차그룹은 타사 전기차 이용 고객에게도 E-피트 충전소를 개방한다. 국내 충전표준인 DC콤보 타입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전기차는 제조사에 상관없이 모두 이용 가능하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도심지 대형 쇼핑몰에 입지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E-피트는 다양한 고객들의 충전 경험을 한층 향상시킬 것”이라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고속도로 휴게소 뿐만 아니라 도심지 충전 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장해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4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에 E-피트 충전소를 설치해 총 72기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7월부터는 을지로 센터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도심 초고속 충전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제네시스 GV60에 아름답고 정교하며 내추럴한 음질을 추구하는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통한 차량 내 새로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와 협업한다고 1일 밝혔다.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 차량이 선보이는 다이내믹한 성능에 어울리는 정교함과 세련미가 깃들어 있는 음향을 전달할 뿐 아니라, 각 모델 별로 맞춤 디자인된 알루미늄 그릴들은 최상급 사운드 시스템의 뛰어난 오디오 성능을 보장하며 우아한 인테리어에 섬세하고 세련된 특색을 더해준다.1925년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에 의해 설립된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한계에 도전하는 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지치지 않는 의지를 바탕으로 한 풍부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갖고 있다. 뱅앤올룹슨은 뛰어난 사운드와 디자인이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 진정한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뱅앤올룹슨 브랜드 DNA는 제네시스 음향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그 여정을 GV60와 시작한다.크리스천 소봇카 하만 오토모티브 부문장은 “차량 내 운전자 경험 향상을 위해 의기 투합한 제네시스와 뱅앤올룹슨은 운전자에게 진정한 영감을 전달할 수 있는 최상의 조합”이라며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으며 뱅앤올룹슨의 특별한 사운드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주행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업 중”이라고 말했다.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하만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 퀄리티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며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업계에서 인정받는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고객에게 고급 감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네시스는 오는 14일까지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카페캠프통’에서 GV60 특별전시를 열고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핵심 기술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특별 전시는 참가자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해 개인의 취향이 반영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전시회 자체가 마치 거대한 GV60처럼 꾸며져 크리스탈 스피어, 자연어 기반 AI 음성인식, 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핵심적인 기능과 사양을 공감각적으로 체험하면서 즐길 수 있게 꾸며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네시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모든 차종이 최고 안전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미국 IIHS 안전성 평가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하는 평가로, GV70와 더 뉴G70 모두 6개 충돌 테스트에서 가장 좋은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 차량 대 차량 및 차량 대 보행자 전방 충돌 예방 테스트에서도 나란히 ‘탁월함’과 ‘우수함’ 평가를 받았다. 헤드램프 테스트에서는 두 차종 모두 ‘훌륭함(good)’ 등급을 받았다.제네시스는 미국에 진출한 첫 해인 2016년 G80를 시작으로, 매해 미국에 출시하는 새 모델 모두가 TSP+ 등급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2019년부터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제네시스 세단 전 차종이(G70, G80, G90) TSP+ 등급을 받아 올해로 3년 연속 전체 제품군이 안전한 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브랜드 최초 SUV GV80는 미국 시장 데뷔 이후 첫 평가에서 TSP+ 등급을 받아 제네시스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데 성공했다.미국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 백대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중 최고 안전성을 나타낸 차량에는 TSP+ 등급을 부여한다.TSP+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운전석 스몰 오버랩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훌륭함’ 등급을 받아야 한다.또한 전방 충돌방지 시스템 테스트에서는 ‘우수함’ 이상의 등급을, 전조등 평가에서 양호 이상의 등급을 받아야 한다.제네시스 관계자는 “전 차종 최고 등급 획득은 안전에 대한 브랜드의 확고한 집념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어떤 것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숭의역’ 분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748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264실 등 총 10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주거용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전용면적 39~59㎡ 264실, 단지 내 스트리트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스퀘어몰’은 지상 1~2층, 100실로 구성된다.주거용 오피스텔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9㎡ 29실 △41㎡ 59실 △59㎡ 176실 등 주거용으로 이뤄진다.힐스테이트 숭의역은 수인분당선 숭의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수인분당선은 서울지하철 8개 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신분당선, 경강선 등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대부분 지하철 노선과 환승이 가능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km 내에 홈플러스 인천숭의점, 이마트 동인천점, 인하대병원 등 대형마트 및 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신광초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광성중, 광성고 등 초·중·고도 가깝다. 수봉공원, 용현갯골유수지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특히 단지 앞에 수인선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총 1.5km 구간을 공원으로 조성한 ‘수인선 바람길 숲’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직주근접 입지도 갖췄다. 인근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한진중공업, 인천기계산업단지, 우림테크노밸리 등 다양한 공공기관 및 기업,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힐스테이트 숭의역 본보기집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힐스테이트 숭의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7~8일 2일간 청약접수, 당첨자발표는 14일, 정당계약은 15~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이정관 △경영혁신본부장 오영오 △공공주택본부장 박철흥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연말까지 전국 31개의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판금·도장 수리 고객 및 중고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렉서스는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사고 등으로 인한 판금·도장 수리 입고 차량의 픽업과 수리 후 인도 서비스를 각각 50km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홈투홈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를 중고차로 구매한 고객이 렉서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후, 처음으로 공식 딜러 서비스 센터에 입고하면(병행 수입 차량 제외) ▲브레이크 ▲서스펜션 ▲엔진룸 ▲하이브리드 시스템 ▲각종 누유 및 하부 점검 등 약 40여개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과 차량 소독 서비스가 제공된다. 타이어 구매 시에는 6개월의 안심보장 서비스 기간을 1년간으로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차량 점검 및 엔진오일 등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와이퍼 러버(앞)를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불편을 겪게 되는 렉서스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홈투홈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중고차 고객 특별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렉서스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브루노 롤란츠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올해 12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협동조합대회의 준비 및 한국농협과 ICA간 협력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ICA 세계협동조합대회’는 ICA 창립 125주년과 1995년 맨체스터 대회에서 채택된 협동조합의 정체성 선언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유럽권에서는 1992년 도쿄대회 이후 두 번째로 열린다.‘협동조합 정체성-모두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을 향해’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계협동조합대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의 주요 수단으로서 협동조합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브루노 ICA 사무총장은 “한국농협은 110개국 320개 회원기관 중 10위, 농업부문 2위 규모로 성장한 매우 성공적인 협동조합 모델”이라며 “이번 세계협동조합대회를 통해 한국농협의 노하우를 많은 회원기관들에게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희 회장은 “ICA 협력에 힘입어 성장발전을 거듭해온 농협이 올해 창립60주년을 맞게 됐다”며 “한국농협에서 회원기관들과 ‘협동조합간 협동’이라는 ICA의 기본원칙을 적극 실천할 차례”라고 말했다. 한편, ICA는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로 10억 전 세계 협동조합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기구다. 한국 농협은 1998년부터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ICAO) 회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토지보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동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와 함께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토지보상을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본조사, 보상금 지급 등 보상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LH는 지난 13일 ‘과천과천지구 대토보상계획공고’를 내고, 최근 토지소유자에게 손실보상협의 요청 문서를 송달했다.지난해 9월 손실보상계획 공고 이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토지 조사계획 등에 대해 합의하고, 본격적으로 보상이 진행된다.LH는 주민과 개발이익을 공유하고, 보상금의 부동산시장 유입에 따른 지가 상승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주택용지 등 총 14개 필지, 8400억 원 규모 대토를 마련하는 등 ‘과천과천지구 대토보상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또한 LH는 지구 내 8개 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대상으로 대토보상설명회를 개최해 대토보상권리 불법전매 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를 실시하는 등 불법행위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LH는 앞으로 약 2개월간 토지 협의보상을 추진하고, 협의보상 기간이 만료되면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 1000㎡ 이상의 토지를 협의로 양도할 경우, 과천과천지구 협의양도인택지 신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지장물 또한 순차적으로 조사를 진행해 연내 보상 시행 예정이다. 최화묵 LH 과천의왕사업본부장은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보상일정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사업추진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집값 안정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한정판 슈퍼카인 라페라리 및 라페라리 아페르타를 대상으로 한 보증 연장 및 체계적인 유지 보수 서비스 프로그램(라페라리 파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라페라리 파워는 F1 에서 파생된 HY-KERS 시스템을 장착한 페라리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 라페라리 및 라페라리 아페르타를 위한 서비스로 차량의 성능과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년 동안 연장이 가능한 라페라리 파워는 차량의 생산 연도에 관계없이 모든 공식 페라리 딜러에서 가입할 수 있다. 라페라리 또는 라페라리 아페르타 소유자들은 라페라리 파워 서비스를 통해 HY-KERS 시스템 및 고전압 배터리를 포함, 제조사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 받는다. 페라리가 한정판 시리즈 모델에 대해 이러한 수준의 보증 연장 혜택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와 함께 라페라리 파워 프로그램에는 연간 정비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차량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마라넬로 본사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한 전문 테크니션들이 광범위한 검사를 진행한다. 라페라리 파워 프로그램은 페라리 순정 메인터넌스 프로그램 시행 10주년에 발맞춰 출시됐다. 페라리 순정 메인터넌스는 차량 구매 후 7년까지 모든 신규 페라리 차량에 제공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정기 유지 관리 프로그램이다. 새롭게 출시된 라페라리 파워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안전을 제공하고자 하는 페라리의 약속, 그리고 고객 관리에 대해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 나가고 있는 페라리의 헌신을 나타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대전 동구 천동3구역에 총 3463가구 규모로 선보이는 미니신도시급 대단지 ‘리더스시티’ 사이버견본주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리더스시티는 4BL, 5BL이 각각 1328가구, 2135가구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에서는 4BL, 10개동 전용면적 59㎡~84㎡, 1328가구 중 지구주민 우선공급분을 제외한 653가구를 공급한다. 이번 일반공급 가구수는 ▲59㎡A 212가구 ▲59㎡B 56가구 ▲59㎡C 140가구 ▲74㎡A 84가구 ▲74㎡B 83가구 ▲84㎡A 49가구 ▲84㎡B 29가구다.리더스시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견본주택으로 운영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별 가상현실 영상과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청약일정은 10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해당지역 1순위, 15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리더스시티는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신흥역을 앞에 둔 역세권 단지로 둔산동, 은행동 등 대전 시내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KTX와 SRT 노선이 지나는 경부선 대전역도 인근에 위치해 서울, 부산을 비롯한 주요도시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인접한 인동 네거리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신설역도 예정돼 있다.리더스시티가 들어서는 동구 천동 일대는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대전의 새로운 주거복합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전역세권에는 도시재생 사업과 함께 혁신도시, 도심융합특구 개발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진행 및 추진 중에 있다.리더스시티 4BL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에 유리하다. 대형 드레스룸, 복도 팬트리(옵션) 등을 도입해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여기에 풍부한 녹음을 담은 광장과 정원을 단지 내에 배치하는 조경특화 설계 및 고품격 외관 디자인이 적용돼 동구를 대표하는 아파트로 거듭날 전망이다.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키즈룸이 조성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의 육아부담을 덜어냈으며, 피트니스와 실내골프장이 마련돼 입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타단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공유오피스, 주민카페, 공방, 문화교실 등도 들어서 입주민들의 풍요로운 주거 생활을 지원한다.리더스시티 본보기집은 대전광역시 동구 계족로 일대에 위치한다.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고객만족 일환으로 빅데이터 기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대우건설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에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 시각화 기술을 이용한 하자분석시스템을 개발해 공동주택 품질과 입주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하자분석시스템은 통합대시보드를 활용해 전국 푸르지오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구현한다. 통합대시보드는 하자의 유형, 시기/세대수별 하자 현황, 처리 과정 등을 한 눈에 보여준다. 해당현장을 유사현장과 비교해 특이점도 분석해준다.대우건설은 복잡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현장의 시공, 관리 담당자도 하자분석시스템을 통해 하자 발생 현황을 쉽게 파악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하자에 대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푸르지오 아파트 하자 감소와 품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푸르지오 아파트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하자분석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에서 ‘더 게이트, 탄젠트’로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IDEA 디자인어워드는 1980년에 시작된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 주관 국제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레드닷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기업의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고의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더 게이트, 탄젠트는 고급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현대건설과 국내 대표 미디어 아티스트인 서울대 박제성교수의 협업으로 탄생한 미디어 형태의 문주다.더 게이트, 탄젠트는 평범한 일상을 뛰어넘는 예술적 인사이트를 제안한다. 특히 계절별 테마를 주제로 변화무쌍하게 연출되는 디에이치만의 독특한 예술적 감각을 볼 수 있다. 박제성 교수에 따르면 문주를 구성하는 타일은 고풍스러운 석재 재질로 은은한 빛을 담아내며 신세계로의 변화를 표현한다. 석재 타일 내부에 설치된 LED 광원은 신비로운 반사광으로 초현실적 디자인을 연출했다.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지난달 준공한 현대건설의 4번째 디에이치 현장으로서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세계적 예술작가들과의 협업으로 하이엔드 주거의 정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 아파트의 세계적인 디자인 능력을 다시한번 인정받았다”며 “세계적인 디자인 명성을 이어가기 위한 고객소통 및 상품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카돈이 최상위 고급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하만카돈 레디언스(RADIANCE) 2400’을 30일 출시했다.하만카돈 레디언스 2400은 전문 사운드 기술을 적용해 집안 어디에서든 콘서트 홀,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 넘치는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무광택의 메탈릭 마감을 적용한 소재와 슬림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최근의 TV 디자인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우아한 실루엣의 타워 스피커는 심플하고 아름다운 오브제와 같은 분위기로 공간의 아름다움을 한 차원 높여준다.하만카돈 레디언스 2400에는 CES 2021 최고 혁신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수준의 사운드 혁신이 적용됐다.하만카돈의 사운드 엔지니어링 기술로 탄생한 신제품은 두 대의 타워 스피커와 파워풀한 서브 우퍼로 음악 청취 및 홈시어터 시스템 음향을 풍부하고 강력하게 변모시켜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총 시스템 출력 450W RMS의 레디언스 2400은 각각 125W RMS 출력을 내는 24-32mm 트랜스듀서로 구성된 타워 스피커 2대로 섬세하고 더욱 넓은 사운드 스테이징 분산을 제공하고 200W RMS의 출력을 내는 250mm의 트랜스듀서로 구성된 서브 우퍼를 통해 깊고 풍부한 베이스를 제공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하만이 특허 받은 음향 기술인 CBT가 컨슈머 제품 최초로 적용됐다.전문 솔루션 제품을 위해 개발된 기술인 CBT는 진폭 음영, 주파수 테이퍼링, 스피커 벤딩 등을 통해 일정한 빔폭을 생성해 주파수 별 사운드 빔 패턴 변동, 빔폭 변동 없이 일정하고 안정된 사운드를 제공한다.또한 스피커당 24개의 정밀하게 보정된 트랜스듀서를 사용해 넓은 스위트 스폿을 형성해 모든 코너에서 균일한 음질과 범위의 놀라운 사운드를 청취를 가능하게 해준다. 일정한 간격으로 드라이버를 배치해 넓은 대역 폭에서 일정한 빔폭, 방향성, 사운드 필드 및 응답성을 달성하고 주파수와 거리에 상관없이 일정한 사운드 레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균일한 수평, 수직 주파수 응답을 통해 청취 공간의 상하좌우로 일관된 사운드 및 풍부한 서라운드 효과를 제공한다.또, 하만카돈의 혁신적인 디지털 루프 증폭기 기술이 적용돼 디지털 증폭에서 발생하는 자연 오류 및 왜곡 이상을 수정해 오디오 품질을 원래의 소리로 복원해 모든 음을 아티스트가 의도한 방식대로 들려준다. 이 외에도 소비자 편의를 강화한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과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타워 스피커, 서브 우퍼와 무선으로 연결되는 디지털 허브는 TV, 게임 콘솔, 셋톱 박스 또는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같이 오디오 및 비디오 장치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입력 어레이가 포함돼다. 또, 무선 멀티룸을 지원해 하나의 사운드트랙으로 집안을 가득 채우거나 공간마다 서로 다른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다른 멀티 룸 사용 스피커를 시스템에 추가해 전체 하우스 음악 시스템을 만들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하만카돈 레디언스 2400 출고가는 599만 원이다. 한편, 하만카돈은 10월 한 달간 ▲60만 원 특별 할인 ▲블루투스 스피커, 무선 헤드폰, 무선 이어폰 총 3종으로 구성된 하만 뮤직라이프 패키지 증정 ▲구매 인증 사은품 증정 등 총 3가지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를 통해 하만카돈 레디언스 2400을 60만 원 특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하만카돈의 최신 블루투스 스테레오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7, JBL 고성능 무선 헤드폰 클럽 원 및 고성능 무선 이어폰 클럽 프로+ TWS로 구성된 하만 뮤직라이프 패키지를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포 투모로우’ 출범 1주년을 맞아 UNDP(유엔개발계획)와 함께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포 투모로우는 현대차와 UNDP가 지난해 9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만들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캠페인이다. 현대차와 UNDP는 원활한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누구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지난 5월 프로젝트 론칭 8개월을 맞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도출된 3가지 솔루션을 처음 영상으로 선보인 바 있다.영상을 통해 공개된 3가지 솔루션 외에도 지난해 9월부터 1년여 동안 총 44개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72개의 다양한 솔루션이 홈페이지에 응모됐다.제76차 UN 총회 기간 중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1주년 기념행사는 포 투모로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양사 관계자를 비롯해 프로젝트에 솔루션을 제안한 응모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주미 현대차 김주미 브랜드경험1실장과 조셉 디 크루즈 UNDP 특별고문은 지난 1년간의 프로젝트 성과와 추후 계획을 담은 축하 연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공개 토론회는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과 해당 솔루션이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공유 모빌리티 벤자민 델 라 페냐 센터장과 UDNP 파올라 콘스탄티노 과테말라 담당의 대담으로 진행됐다.토론회에서 파올라 콘스탄티노는 포 투모로우 프로젝트에 제안된 '태양광 툭툭' 모빌리티 솔루션이 어떻게 과테말라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축시키고 소음 공해를 줄일 수 있을지에 대해 설명했다.이와 더불어 두 전문가는 케냐의 태양광 전기 자전거, 시에라리온의 폐자재로 만든 태양광 자동차, 인도네시아의 DIY 주유소 등 지역 사회에 맞춰 제안된 모빌리티 관련 솔루션들의 선한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은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 포 투모로우 1주년 기념행사는 현대차에게도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2022년에도 현대차와 UNDP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전세계 구성원으로부터 솔루션을 응모 받고,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은 첫 대형 전기 트럭 ‘e악트로스’를 양산한다고 29일 밝혔다.e악트로스는 최대 적재량 27톤, 최대 배터리 용량 420㎾h로 화물 적재 상태에서 최대 400㎞를 주행할 수 있다. 이 트럭에 탑재된 전기 모터 2개는 최고 출력 400㎾(약 545마력), 항속 출력 330㎾(약 450 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지난 2년간 시범 운영과 테스트를 거친 e악트로스는 내달 처음 독일 뵈르트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벤츠 트럭은 2016년 대형 전기 트럭 콘셉트 발표 후 2018년 e악트로스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다. 이후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연결성 시험을 위해 50만㎞ 이상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