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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테크놀로지가 블랙야크의 BAC 앱에서 가을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내달 30일까지 블랙야크 BAC 앱 로그인 후 상단 보아 행사 배너를 통해 이메일 주소 등 사용자 정보를 등록해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듀얼 보아가 적용된 블랙야크 대표 제품 중 하나인 크라운 DD GTX 등산화를 총 6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보아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BAC는 ‘명산 100’, ‘백두대간 에코 트레일’, ‘섬앤산 100’ 등 산을 중심으로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해 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최대 규모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 현재 회원 수가 27만명을 넘어섰다.김은규 보아 테크놀로지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현재 보아는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해 각 나라의 브랜드 파트너들과 협력해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에 몰입하고 있다”며 “특히 한국에서는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협력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계획”이라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탄소중립’의 중요성 전파를 위한 디지털 이벤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익스펙팅젠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스펙팅젠원은 ‘제너레이션 원을 기다리며’ 테마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다양한 소셜 채널을 통해 고객 참여가 가능한 디지털 캠페인이다. ‘제너레이션 원’은 탄소중립 실현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를 몸소 느끼며 살아갈 첫 미래 세대를 지칭하여 현대차가 붙인 이름이다.이번 캠페인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변화에 글로벌 고객들이 진정으로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했고, 특히 친환경 소비에 열정적인 MZ세대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개념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현대차는 디지털 영상 공개와 함께 동영상 소셜 미디어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를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종류의 ‘챌린지’ 이벤트를 실시한다.중독성 있고 흥미로운 동작으로 탄소중립 개념을 챌린지 안무로 개발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댄스 챌린지, 탄소중립을 통해 미래 세대인 제너레이션 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들을 디지털상 전파하는 ▲릴레이 챌린지로 탄소중립 실현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챌린지들은 이벤트 공개 영상 속 방탄소년단이 설명하는 메시지와 참여를 유도하는 내용을 시청 후 고객 본인들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틱톡 등 플랫폼을 통해 공유하면 된다.현대차는 방탄소년단의 동참으로 MZ세대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불러 일으키고, 다양한 콘텐츠로 직접 참여하는 고객 이외에도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메시지가 전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아직 낯선 ‘탄소중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들이 좋아하는 채널과 콘텐츠를 활용해 이번 영상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글로벌 고객들과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 본사 사옥 지붕을 활용한 1.3㎿급 지붕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19일 본사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착공, 이날 준공한 지붕태양광발전소는 사옥 지붕 면적의 70%를 건물일체형태양광설비(BIPV)로 건설한 것으로, 지붕의 건축마감 곡선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빛누리관과 화랑관처럼 지붕 전체 면적을 태양광발전소로 건설한 것은 국내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이날 지붕태양광발전소 준공으로 한수원은 2007년 준공한 한빛솔라 1.25㎿ 육상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원전부지 및 수력·양수발전소의 댐수면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총 설비용량 60㎿의 자체 태양광발전소를 보유하며 국내 공기업 중 최대 규모의 자체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게 됐다. 한수원은 오는 2025년까지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환경 훼손이 없고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곳에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발전소 건설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2034년까지 신재생설비 12GW를 확보하고, 청정수소 생산·발전량 국내 1위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 농업경제부문이 1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15개 자회사 임원 및 본부부서 부서장,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진도 분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 농협경제지주는 3분기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과 올해 사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4분기 추진계획을 세웠다. 또한 온라인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역할 수행 등 농산물 유통혁신을 위해 전사적으로 추진해 온 다양한 부문의 경영개선 사례도 공유했다. 농협은 이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농업경제 전 직원이 회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자리에서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산지스마트화 ▲도매유통허브 구현 ▲유통트렌드 대응 등 그동안 설계해 온 방향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시적인 성과들을 소개했다. 장철훈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과제는 올해 안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이 필요한 과제들은 보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의 하반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363개 기관을 19일 발표했다.2010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지원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상반기 288개, 하반기 363개를 지원했다. 협력사업으로 푸드뱅크 63개, 한국자산관리공사 10개 기관을 합쳐 총 724개 기관에 타이어를 지원하게 됐다. 이로써 12년간 총 2만7054개 타이어를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해 사회복지현장 서비스 전달체계 효율성과 이동 안전성을 높였다.지난 9월 실시한 2021 타이어나눔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에는 전국 712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 내용과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와 파손 정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해당 기관은 오는 11월 12일까지 티스테이션의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인 티스테이션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어 교체를 진행할 대리점과 일자를 사전에 예약한 뒤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기관에는 기본적인 노후 타이어 교체와 휠 얼라인먼트 점검을 비롯한 경정비 서비스가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이달 새로운 블랙 배지 공개를 앞두고 관련 헤리티지를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고객이 롤스로이스에 이끌리는 가장 큰 이유는 ‘자기표현을 향한 욕구’를 가능케하는 능력이다. 롤스로이스는 고객에게 한계를 넘어서고, 가능성의 기준을 재정립하며 정해진 관습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한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시리즈는 이 ‘극한’의 정신을 포착한다. 롤스로이스의 창립자 헨리 로이스와 C. S. 롤스는 공통점이 없는 성장 배경을 가졌지만 규범과 관습에 도전해 성공을 거뒀다. 헨리 로이스는 가난과 궁핍, 그리고 정규 교육의 부재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자동차’를 만든 세계적인 엔지니어로 우뚝 섰으며 그 성취를 통해 작위를 수여받았다.영국 명문 대학인 케임브리지 출신의 C. S. 롤스는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특권을 누리며 쉬운 삶을 사는 대신 자동차 레이싱과 비행기 조종과 같이 모험적인 길을 택해 두 분야 모두를 이끄는 선구자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는 이들을 ‘교란자’라고 부른다. 교란자는 다른 사람이었으면 꿈도 꾸지 못했을, 혹은 감히 시도하지도 못했을 일을 해냄으로써 세계를 바꾸는 평균 이상의 사람들, 선지자들, 그리고 전복자들을 의미한다. 따라서 대범하고 도전적이며 반항적인 정신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롤스로이스에게 깊은 매력을 느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2016년 출시한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라인업은 개성, 자기표현, 창조성, 인습 타파의 정신을 궁극의 형태로 표현한다. 외장 마감에는 제한이 없지만 확고히 정해진 단 하나의 색상은 강력한 매력을 자아낸다. 바로 검은색이다. 검은색은 오랫동안 권력, 힘, 권위의 상징이었다. 강렬하고 본질적임과 동시에 우아함과 자신감, 절제와 단순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과시와 현란함, 관심을 갈구하는 태도와 상반되는 느낌을 지니며, 미스터리하고 비밀스러운, 그리고 위엄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난 수십 년간 검은색으로 마감된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자동차는 각 고객의 취향에 맞춰 차별화된 방식으로 제작됐다. 아래 모델들은 브랜드의 117년 역사에서 30년이 넘도록 롤스로이스가 ‘올 블랙’이라는 테마를 어떻게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방향으로 구현했는지 보여준다.○ 1933년: 팬텀 II 컨티넨탈(94MY)1930년 디자이너 이반 에버든은 26EX라는 코드명 아래 팬텀 II 컨티넨탈을 의뢰했다. 이 자동차는 장거리 여행을 목적으로 특별히 설계됐으며, 짧은 차체와 클로즈 커플드스타일의 4인승 세단 바디를 갖췄다. 트렁크 부분에는 균등한 무게 배분을 위해 두개의 예비 휠이 수직으로 부착되어 있고, 바커&컴퍼니가 만든 차체는 한결 같이 편안한 고속 주행과 강력한 제동력을 얻기 위해 서브프레임 위에 얹혔다. 26EX로 첫 여행을 떠난 날 에번든은 프랑스에서 열린 콩쿠르 델레강스로 차를 몰았고,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26EX가 거둔 승리를 본 롤스로이스는 동일한 기술 속성과 유사한 차체를 가진 양산 모델을 출시하기로 결정, 여기에 코치빌더와 고객들이 자신만의 디자인 취향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1933년 94MY가 탄생했다. 94MY는 조절 가능한 앞자리 버킷 시트, 한 쌍의 앞유리 와이퍼, 옆유리 위에 위치한 플러시 피팅 방향지시등과 같이 당대에 흔치 않은 요소들을 탑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검은색과 함께 ‘특별한 갈색 가죽, 밝은 갈색 파이핑, 카펫과 천장 간의 조화, 고광택 우드 비니어’라는 주문을 받아 제작됐다. 고성능과 최상급의 승차감, 특별한 방식의 맞춤 마감을 결합한 94MY는 1930년대에 만들어진 롤스로이스 중 오늘날의 블랙 배지가 지닌 정신을 가장 잘 담아낸 모델이다.○ 1959년: 팬텀 V(5AT30)1959년에 출시해 실버 레이스를 대체한 팬텀 V는 거대한 쇼퍼드리븐 차량이다. 이중 1960년 글로스터 공작 헨리의 주문으로 출고된 5AT30의 바디는 코치빌더 제임스 영의 PV15 디자인에 기반해서 만들어졌으며, 오늘날 가장 우아한 팬텀 V 차체로 여겨진다. 글로스터 공작의 팬텀 V가 기존 롤스로이스의 관습으로부터 가장 차별화된 부분은 도색이다. 차량 윗면은 무광 블랙, 옆면은 유광 블랙으로 조합됐다. 이외에도 비스포크 아이템으로 표준보다 훨씬 작은 백라이트, 거대한 안개등, 도어에 붙은 사이드 미러, 뒤 창문의 미닫이식 셔터, 그리고 두 개의 스테판 그레벨 스포트라이트 등이 포함됐다. 차량 전면에는 일반적인 내장형 헤드라이트 대신 루카스 R100 헤드램프가 위풍당당하게 자리잡았다. 롤스로이스의 마스코트였던 환희의 여신상은 글로스터 공작의 상징인 비행하는 독수리가 대체했다. 여기에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홀더에 담긴 우산’이 주문 제작되었고, 훗날 롤스로이스 자동차의 기본 사양으로 제공되고 있다. ○ 1965년: 팬텀 V(5VD73)1964년 12월 세계적인 그룹 비틀즈의 멤버 존 레논이 팬텀 V를 주문했다. 모든 사양이 개인 맞춤식으로 진행된 만큼 레논은 자동차 안에서부터 바깥쪽까지, 일반적인 크롬 도금이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부분까지 모든 곳이 검은색이기를 원했다.뮬리너 파크 워드가 제작한 레논의 팬텀 V는 상징적인 판테온 그릴과 환희의 여신상을 제외한 모든 부분이 유광 블랙 도색으로 마감됐다. 이 모델은 영국에서 처음으로 유리창을 완전한 검은색으로 덮은 차량이었는데, 이는 사생활 보호뿐만 아니라 밝은 낮에 귀가해도 자동차 안은 여전히 어두워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느낌을 선사했다. 실내 역시 검은색으로 채워졌다. 뒷좌석에는 검은 나일론 러그가 덮여 있으며 앞좌석은 검은 가죽으로 둘러싸였다. 이외에도 라디오와 이동식 TV를 작동하기 위한 전기식 안테나, 그리고 검은색의 러기지 7종 세트도 함께 포함됐다. 이와 같이 대담하고 창의적이며 독특한 차량은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문화적 혁신가 중 한명인 존 레논과 완벽한 조합을 보여준다. 레논은 음악 분야뿐만 아니라 운동화를 스포츠 영역 밖에서 활용한 최초의 인물로 패션계에 큰 파장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이후 레논의 팬텀 V는 몽환적인 노란색으로 칠해졌다. 꽃과 소용돌이 무늬, 그리고 황도 12궁 문양이 그려지기도 했다. 독창적이기 그지없는 차량의 변화에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이야말로 블랙 배지의 정신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멈출 줄 모르는 그 정신은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는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라인업을 통해 새롭게, 그리고 역동적인 방식으로 표출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트로엥이 미래 도심 모빌리티 비전을 담은 콘셉트 모델인 ‘어반 콜렉티프’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어반 콜렉티프는 도시를 보다 유동적이고 쾌적한 인간 중심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하는 시트로엥 자율주행 모빌리티 비전이 핵심 가치로 담겨 있다. 세계은행은 2050년에 이르면 인구의 3분의 2 이상이 도심에 거주할 것으로 예측, 이에 따른 주차난과 대중교통 체증 문제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시트로엥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도심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사람들의 모빌리티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목표 아래 어반 콜렉티프라는 새로운 모빌리티 모델을 제안했다.어반 콜렉티프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플랫폼인 ‘시트로엥 스케이트’에 맞춤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팟을 결합한 혁신적인 도심 모빌리티 모델이다. 이동의 매개체인 시트로엥 스케이트는 전용 차선을 누비며 도심의 컨베이어 벨트와 같은 역할을 하고, 갖가지 서비스 팟과 짝을 이뤄 이동 중에도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시트로엥은 어반 콜렉티프 모델을 활용할 시 도심 교통 흐름을 적어도 35% 가량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트로엥 스케이트는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보드 형태의 전동화 플랫폼으로 어반 콜렉티프를 이루는 핵심이다. 길이 2600mm, 폭 1600mm, 높이 510mm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최고속도는 안전을 위해 시속 25km로 제한된다. 또한 스스로 전용 충전소를 찾아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전용 차선을 통한 무선 충전도 가능하기 때문에 24시간 연중무휴 운행도 가능하다. 바퀴에는 굿이어가 개발한 원형 타이어를 장착해 360˚ 전 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고객 수요에 따라 다양하고 독특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 팟도 연결된다. 오픈 소스로 개방돼 시트로엥 스케이트와의 기술적 요건만 충족한다면 누구나 창의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팟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다.이번에 함께 공개된 서비스 팟은 세 가지다. 프랑스 대표 호텔 업체 아코르는 럭셔리 호텔 브랜드 소피텔의 이름을 따 ‘소피텔 엔 보야지’라는 호텔 라운지 형태의 서비스 팟과 이동 중에 운동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 거치대인 ‘풀먼 파워 피트니스’를 함께 공개했다. 옥외 광고 기업 제이씨데코는 짐은 물론 휠체어, 유모차까지 함께 실을 수 있는 도시 교통 솔루션 ‘제이씨데코 시티 프로바이더’를 선보였다.빈센트 코비 시트로엥 브랜드 CEO는 “시트로엥은 항상 고객들의 기대와 수요를 예측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트렌드를 주도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안한 어반 콜렉티프 콘셉트가 공유 경제, 전동화, 자율주행과 같은 미래 도심 모빌리티 개념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진건설산업은 고급 주거 공간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유진건설산업은 지난해 브루클린 하이츠를 출범하고 한강변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 공급되는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는 의왕시 오전동 일원에서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공급된다. 각 단독주택은 지하 1층~지상 4층(다락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의왕 브루클린 하이츠는 층수에 따라 주거공간의 일부 기능을 특화한 만큼, 하나의 집 안에서 4개의 라이프스타일을 각각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요 콘셉트다.우선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주거환경에 쾌적성이 강조되면서 집 안에서 자연을 만나는 공간이 될 수 있는 1층 정원과 테라스가 설계된다. 또한 집에 오래 머물러도 답답하지 않도록 실내 개방감과 채광을 극대화한 높은 천정고의 중정도 도입된다.또한 각각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공간 분리가 트렌드가 되면서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에도 특화설계로 가족공간과 개인 공간을 적절하게 분리해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층은 부부 침실과 드레스룸, 파우더, 욕실 공간을 배치해 부부만을 위한 프라이빗 공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3층은 원룸-원배스룸 설계로 동선을 최소화하는가 하면, 개인의 공간과 사생활을 가질 수 있는 분리된 공간으로 꾸며진다.이 외에도 지하 1층과 지상 4층 다락공간을 활용해 홈오피스, 홈카페 등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하 1층은 영화관 홈씨어터를 무상으로 설치해 집안에 나만의 작은 영화관 공간을 누릴 수도 있다.이달 분양 예정인 의왕 브루클린 하이츠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시공은 유진건설산업과 의왕시 지역건설회사인 유엠건설이 맡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혁신 기술력을 공유하는 ‘2021 메이드 인 한국’ 행사를 서울 성수동 자동차 기반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2021 메이드 인 한국은 한국타이어가 보유한 고유의 문화와 디자인, 혁신 기술력을 공유해 ‘한국’ 브랜드를 대중에게 알리고 타이어를 직접 접하기 어려운 MZ세대와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타이어가 가진 브랜드 요소를 MZ세대에 익숙하게 변화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를 위해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그룹은 도원의 공간을 활용해 협업을 진행했다. 도원은 국내에 없던 자동차, 패션, 다양한 길거리 문화가 복합적으로 융합되는 공간 플랫폼이다. 차량을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개러지’를 비롯 차량 전시 및 공연, 브랜드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 오프라인 매장, 럭셔리 편집샵, 스케이트 보드 파크, 커뮤니티 라운지,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있다.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는 브랜드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전시, 영상, 굿즈, F&B, 스피치 등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타이어를 단순히 고무가 아닌 디자인 작품과 테크놀로지 아트로써 전달하기 위해 피치스 도원 공간별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오브제 전시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문자들은 한국타이어가 그려내는 감각적이고 입체적인 브랜드 세계관을 체험 할 수 있다.특히 행사 첫날인 20일 오후 5시부터 오프닝 데이 행사로 스피치를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의 미래 모빌리티 방향을 제시하고 디지털 기술, 디자인 이노베이션 스토리, 피치스와 협업을 통한 드라이빙 문화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이날 스피치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소수 인원으로만 진행되며,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 5시부터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원의 ‘스모킹타이거즈 라운지’ 공간에서는 한국타이어의 미래 드라이빙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인 ‘디자인 이노베이션’과 ‘더 넥스트 드라이빙 랩’ 결과물 컨셉 타이어를 전시해 미래 기술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 디자인 혁신과 창의성이 결합해 그간 진행된 콜라보 상품도 전시한다. 이태리 아웃솔 전문업체 ‘비브람’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콘셉트 타이어와 유니크한 슈즈들과 올해 ’키너지 4S2’ 패턴 디자인을 아웃솔에 적용해 탄생한 ‘프로스펙스’의 슈즈들을 통해 타이어의 무궁무진한 변화를 보여준다.‘개러지’에서 진행되는 모터컬쳐 랩은 한국타이어가 국내에 독점 유통하고 있는 튜닝파츠를 전시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및 팀을 후원하며 펼치는 열정과 드라이빙 컬쳐를 표출한다. 하이퍼카 시장의 튜닝&정비 브랜드도 함께 소개한다.마지막으로 도원의 메인 공간인 ‘갤러리’에서는 혁신적 문화 행사를 기념해 한국타이어와 피치스가 콜라보해 제작한 레트로 감성의 패션 아이템과 굿즈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노티드 도넛과 함께 진행한 타이어 모양의 도넛도 맛 볼 수 있다.한국타이어는 내부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혁신 세미나 ‘디자인 포럼’을 진행해 한국타이어 연구개발 프로젝트 ‘디자인 이노베이션’ 등 미래 상품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올해는 사내에서 매년 이루어졌던 디자인 포럼 행사를 한층 발전시켜 대중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외부 행사로 진행하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가 독일과 영국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대약진을 이뤄내고 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아이오닉 5, 니로 EV 등 전기차를 앞세운 판매 신장을 통해 친환경차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현지 맞춤형 전략을 내세워 코로나19 재확산 및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라는 악재를 넘어 양적, 질적 성장 중이다. 지난 2008년 말 미국 금융 위기 당시 ‘어슈어런스(안심) 프로그램’을 승부수로 미국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을 이뤄낸 바 있는 현대차·기아는 친환경차와 현지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이번에는 유럽에서 또 한 번 위기에 강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19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독일과 영국은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916만 1918대 규모 유럽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주요 시장으로 36.4%(333만4175대)의 비중을 차지한다. 독일은 201만7561대 규모로 22.0%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유럽 내 최대 시장이다. 영국은 131만6614대(점유율 14.4%) 규모 유럽 내 대표적인 자동차 선진 시장이다. 영국은 지난 8월까지 앞서 있던 프랑스를 제치고 3분기 누적 기준 독일 다음 규모의 최대 시장으로 도약했다.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유럽 내 주력 시장인 독일과 영국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내 입지를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 결과 올해 1~3분기 현대차·기아의 유럽시장 점유율이 8.4%로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독일, 영국 두 선두 국가에서의 활약이 유럽 내 타 국가에서의 판매 성장을 촉진하며 유럽 시장 내 지속적인 성장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친환경차 제품군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위기 타개독일자동차공업협회(VDIK)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는 유럽 산업수요 1위 국가이자 자동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올해 9월까지 현대차 7만9773대, 기아 4만9484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9%, 5.4% 판매를 늘렸다. 합산 판매량은 12만925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독일 시장 규모가 1.2% 역성장해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8%포인트(현대차 +0.43%P, 기아 +0.15%P) 상승한 6.4%(현대차 3.95%, 기아 2.45%)를 기록했다.9월 월간 기준으로는 현대차가 1만 359대를 팔며 폴크스바겐(3만1002대), BMW(1만6487대), 메르세데스벤츠(1만3734대), 오펠(1만3222대)에 이어 독일 판매 5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의 10위에서 5계단 상승한 것이다.현대차·기아 독일 시장 내 선전은 친환경차 선도 브랜드 이미지 구축 및 현지 맞춤형 전략에 힘을 쏟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독일은 현대차와 기아의 각 유럽권역본부가 위치한 중요 국가이며, 현대차 모터스포츠 및 고성능 N 브랜드를 비롯해 현대차·기아의 주요 차량과 신차들이 담금질 되는 뉘르부르크링 서킷을 보유한 자동차 문화 선진국이기도 하다.현대차와 기아는 독일 정부의 친환경차 장려 정책에 맞춰 올해 전기차 아이오닉 5, EV6를 비롯해 투싼 PHEV, 싼타페 PHEV, 쏘렌토 PHEV 등 친환경 신차를 대거 출시했다. 아이오닉 5를 선보인 현대차는 올해 3분기까지 독일 내 전기차 판매를 지난해 1~3분기 8443대에서 올해 3분기까지 1만8935대로 2배 이상(124.3%) 늘리며 전기차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아이오닉 5는 5월 현지 시판 이래 9월까지 3348대가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코나 일렉트릭은 2배(102.2%) 늘어난 1만3819대가 팔렸다.기아는 올해 쏘울 EV, 니로 EV 두 차종으로 3분기까지 전기차 판매를 53.5%(2020년 1~3분기 4292대→2021년 1~3분기 6587대) 확대한 데 이어, 본격적인 판매를 앞둔 EV6를 지난달 초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전시회 기간 동안 야외 전시공간을 마련해 처음 현지 공개하며 흥행을 예고했다.아울러 현대차와 기아는 독일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코로나19 지속 및 반도체 공급 부족이라는 위기를 적극 타개해 왔다. 현대차는 온라인 쇼룸 및 구독 서비스 등 비대면 고객경험 채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신형 씨드, 스포티지 등 유럽 현지에서 생산하는 전략 차종을 중심으로 공급 리스크에 적극 대응하며 판매를 지속 확대, 전기차 충전 서비스인 ‘기아 차지’를 통해 전기차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국 현지 자동차 시상식 휩쓸고 전기차 판매 가속유럽 2위 자동차 시장인 영국에서도 현대차·기아의 판매 성장은 올 한 해 두드러졌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5만2931대를, 기아는 같은 기간 29.6% 늘어난 7만4096대를 판매했다. 합산 판매대수는 12만7027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33.7% 증가했다.현대차와 기아는 합산 점유율을 작년 1~3분기 7.64%(현대차 3.04%, 기아 4.6%)에서 올해 9월말 기준 9.65%(현대차 4.02%, 기아 5.63%)로 2%포인트 이상 끌어 올렸다. 이는 같은 기간 영국 시장 평균 성장률(5.87%)을 크게 상회한 판매 신장 덕분으로, 현지 판매순위가 현대차는 13위에서 9위로, 기아는 8위에서 7위로 상승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판매대수는 올해 1~3분기 영국 시장 1위를 기록한 폴크스바겐(12만1286대, 점유율 9.21%)의 개별 판매량을 상회했으며 기아는 9월 월간 기준으로 점유율 7.74%를 기록하며 도요타에 이어 영국 판매 2위에 오르기도 했다.영국 내 판매 호조는 신형 투싼, 아이오닉 5, 쏘렌토 등 주요 신차와 니로 EV로 대표되는 친환경차가 좋은 성적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투싼 ‘카바이어 올해의 차 선정’ ▲아이오닉 5 ‘오토익스프레스 올해의 차 등 4개 부문 수상’ ▲쏘렌토 ‘왓카 토우카 어워드 종합우승’ 등 신차들이 현지 자동차 전문지 등이 주관하는 유수의 시상식을 석권하며 판매 확대에 탄력이 붙었다.또한 올해 현대차는 아이오닉 5를 적시에 출시하며 전기차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아이오닉 5는 지난 7월 영국 출시 이후 9월 말까지 1195대 판매됐으며 이에 힘입어 현대차는 영국에서 올해 1~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1.7% 늘어난 8725대의 전기차를 팔았다.기아는 지난해 말 영국 그린플릿 어워즈에서 ‘2020 올해의 전기차 제조사’로 선정된 후 전기차 판매를 더욱 가속화해 e-니로(한국명 니로 EV)가 영국 내 전기차 판매 1위(테슬라 제외 기준)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1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상인 ‘2021 왓카 어워즈’에서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e-니로는 2020년 1~3분기 4251대에서 올해 3분기까지 9008대로 판매가 2배 이상 늘었다. 이 기간 기아는 전기차를 전년 동기 대비 104.0% 증가한 1만67대 판매했다.이밖에 현대차 영국 프리미어 리그 ‘첼시 FC’ 후원 연장으로 대표되는 스포츠 마케팅과 기아의 2021년 하반기 영국 프랜차이즈 딜러 협회(NFDA) 딜러 만족도 조사 일반 브랜드 1위 달성 등 현지 내 동반 성장 등의 다양한 노력이 어려운 시장 상황을 극복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유럽 월간 점유율 11% 넘기고 연간 최고 점유율 경신 청신호현대차·기아는 독일과 영국에서의 판매 호조를 바탕으로 올해 1~3분기 유럽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한 77만1145대를 판매했다. 브랜드 별로 이 기간 현대차가 24.2% 증가한 38만3429대, 기아가 24.5% 늘어난 38만7716대를 팔았다. 현대차·기아는 같은 기간 6.9%를 기록한 전체 시장 증가율을 크게 상회하는 판매 성장을 달성했다.이 결과 올해 1~3분기 누적 점유율 8.4%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2%포인트 끌어 올렸다. 3분기까지 현대차와 기아는 모두 0.6%포인트씩 상승한 4.2%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해 연간 7.6%로 유럽 시장에서 첫 7%대 점유율을 달성한 데 이어 1년만에 다시 한 번 연간 최고 점유율 경신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대차·기아는 지난 8월 유럽 진출 이래 월간 시장 점유율 10%를 처음 넘어선 데 이어 9월에는 월간 점유율을 11.1%까지 끌어 올리며 미래 전망을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30여개 개별 브랜드가 경쟁하는 유럽 시장에서 9월 기준 폴크스바겐, 도요타, 르노, BMW에 이어 5위 기아, 6위 현대차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판매 상위권으로 도약했다.현대차가 아이오닉 5 출시로 전용 전기차 브랜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기아가 올해 초 신규 사명, 로고를 공개한 부분도 유럽 내 판매 신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는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겠다는 의미의 새 슬로건을 앞세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 중이다.○ E-GMP 전용전기차 판매 확대 및 스포츠 마케팅 강화현대차·기아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유럽에서 양적, 질적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 5, EV6의 판매 확대를 본격화하는 데 이어서 올해 유럽에 진출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와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신차를 추가 출시하며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과 친환경차 선도 기업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도 강화한다. 우선 제네시스가 유럽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인 ‘스코티시 오픈’을 2022년부터 후원한다.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은 내년부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라는 새 이름으로 유럽과 세계의 골프팬들을 찾아간다.또 현대차·기아는 내년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기로 유럽 지역 내 축구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층간소음차단 최고 수준인 1등급 성능 기술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층간소음은 가벼운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경량충격음과, 성인의 보행 및 아이들의 뛰는 소리 등 무겁고 큰 충격에 의해 발생하는 중량충격음으로 구분된다.현대건설은 기존 바닥구조시스템에 특수소재를 추가 적용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1등급 기술역량을 확보했다. 중량충격음 차단 1등급 수준은 위층의 과도한 충격이 아래층에서 거의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의 성능을 의미한다. 층간소음 테스트는 통상적으로 실험실에서 측정해 실제 현장과의 오차가 발생하는데, 이번 성과는 실험실이 아닌 현장 실증으로 확인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실험 결과를 국가공인시험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 의뢰해 뱅머신(타이어가 부착된 층간소음 측정장비) 중량충격음 차단 1등급 39dB(데시벨) 성능을 공식 확인했다. 이번에 개선된 바닥구조시스템은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I’에 소개했던 고성능 완충재에 특화된 소재를 추가 적용함으로써 충격 고유 진동수를 제어한 것이 특징이다.이 시스템에 적용된 소재는 ‘사일런트 베이스(진동억제)’와 ‘사일런트 플레이트(충격제어)’로 구분됐다. 사람이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 소음을 더 효과적으로 저감할 수 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 원격교육 등 집 안에 거주하는 시간이 늘면서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뛸 수 있는 아파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아파트 입주자들의 층간소음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정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 정책 이행을 위해 제로에너지 인증 등급별 기술 가이드라인과 제로에너지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제로에너지 건축물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20% 이상으로 높인 녹색건축물이다.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 대상에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포함하고, 2030년까지 적용 대상을 연면적 500㎡ 이상 민간건축물로 확대할 계획이다.LH는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급별 건설 기준을 마련하는 등 기술 가이드라인을 정립하고, 제로에너지 주택 건설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 로드맵도 수립했다.LH는 앞으로 주택의 단열과 기밀성능을 강화하고 설비 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생산량을 최대화할 방침이다. 또 발열유리, 외단열, 제습·환기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기술을 도입하고 신재생에너지인 연료전지와 지열 시스템 설치를 보편화하는 등 중·장기적 계획도 수립했다.LH는 이번 가이드라인과 로드맵에 따라 연간 1200GWh 규모 에너지 절감과 4만t 규모 온실가스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철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제로에너지 의무화 정책 이행은 환경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제로에너지 건설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는 18일 자매결연마을인 충북 제천시 가정마을을 찾아 수확기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수확기를 맞은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고추 및 약초수확 작업을 하며 굵은 땀을 흘렸다.조합감사위원회는 평소에도 농축협 종합감사 종료 후 감사반원들이 해당 지역의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적극 실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 “해마다 농번기를 맞은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족과 같은 관계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슈퍼레이스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서킷에서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이하 슈퍼 6000 클래스) 100번째 레이스를 펼친다. 2008년 6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14시즌 만에 100번째 레이스를 맞이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최초(2008년 창설) 스톡카 시리즈다.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빠른 경주용 자동차로 속도를 겨루는 만큼 실력도 최고인 드라이버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2008년 첫 시즌부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12년에는 한 여름 밤의 트랙을 뜨겁게 달구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 ‘나이트 레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이색적인 경기에 팬들의 관심이 늘어났고, 올 시즌에는 전석 티켓이 30분만에 매진되는 등 꼭 관람하고 싶은 경기로 손꼽히게 됐다. 이듬해에는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강원국제모터페스타’ 개최를 시작으로 글로벌 레이스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008년 당시 참가차량 8대로 출발한 슈퍼 6000 클래스는 2014년에 이르러 개막전에 20대 이상의 차량이 참가하는 규모로 성장했고, 2015년부터는 생중계가 도입돼 실시간으로 경기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2019년에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현장을 직접 찾은 관람객 수가 1, 2라운드에만 7만명이 넘었고, 최종전인 9라운드까지 모두 18만2096명(평균 2만2000명)이 경기장을 찾는 등 대중적인 관심과 참여도도 크게 높아졌다.올해는 현재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드라이버 포인트에서는 52점으로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1위에 올라 있고, 2위에는 37점의 노동기(엑스타레이싱), 3위에는 33점으로 황진우(아사&준피티드)가 올라 시즌 챔피언을 향한 경쟁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9월 인제에서 열린 강원국제모터페스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순위를 4위까지 끌어올린 조항우의 상승세도 매섭다. 첫 시즌 챔피언이기도 한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현재까지 15회로 최다승리 기록도 보유하고 있는 베테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우승후보 중 하나다. 이번 슈퍼 6000 클래스 100번째 경기는 방송으로만 시청이 가능하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채널A, 채널A+, tvN SHOW와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8일 충남 만세보령통합RPC 관내 벼 수확현장을 방문해 쌀 수확기 대책을 밝혔다. 이번 대책은 ▲수확기 농가 출하 희망물량 전량 매입 ▲올해 생산량 증가 등으로 필요시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 검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농협은 농가 출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해 농업인 판매애로를 해소할 계획이다. 매입량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벼 출하와 지역농협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벼 매입자금 추가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현장간담회를 통해 조합장들과 농업인들의 의견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희 회장은 “2021년산 쌀 수급은 예상생산량이 수요량을 초과해 공급과잉이 예상된다”면서 “농협은 농가 출하 희망물량을 전량 매입하고 필요시 매입자금 추가지원을 검토하는 등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수확기 시장 안정을 위해서도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은 일상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탄소 감축, 사랑 나눔, 윤리 실천 등 3가지 테마로 사내 ‘ESG 액션 데이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행사 첫날인 18일 한수원은 경주 본사에서 ESG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하고 ‘클린 에너지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한수원’이라는 경영 슬로건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한수원은 이번에 발표한 ESG 전략을 통해 국가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ESG 가치를 반영한 윤리헌장을 선포하며 정도경영에 대한 전 직원의 능동적 실천의지를 다졌다. 한수원은 직원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직원들의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및 기후위기 대응 참여를 독려하고자 탄소포인트제 가입 이벤트를 실시하며 잔반 줄이기 운동인 클린디쉬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한다. 한수원은 클린디쉬 캠페인을 통해 줄어든 잔반만큼 일정 금액을 기부해 어린이 환경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약계층에게 사랑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랑의 물품 기부’를 시행한다.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굿윌스토어는 물품을 기증받아 정비한 후 판매하는 곳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ESG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하는 문화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ESG 활동으로 더 나은 가치를 창출하는 한수원만의 클린 ESG 문화를 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민간 공동주택용지를 사전청약 조건부로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LH는 2023년까지 매각하는 공동주택용지를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사전청약 하는 조건으로 공급한다. 이미 공급해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공동주택용지에 대해서는 2022년 3월 31일까지 사전청약(본청약 포함)을 시행하면 신규 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해당 업체를 우대할 예정이다.사전청약 조건부 공급 대상 토지는 LH가 2023년까지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연립주택용지 제외)와 주상복합용지다. 추첨방식과 경쟁방식으로 공급하는 모든 토지가 적용된다.신규로 공동주택용지를 공급받은 업체는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사전청약을 실시해야 하며, 사전청약 조건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계약해제 및 신규로 공급되는 토지 청약 시 감점을 받게 된다. 다만 공급공고일로부터 토지사용가능시기까지 4년 이상 남은 경우에는 12개월 이내에 실시하면 된다.LH는 올해 4분기(11~12월)에 화성동탄2 5BL 950호, 수원당수 2BL 1149호, 성남복정1 1BL 510호, 남양주진접2 2BL 1431호 등 1만2000호(수도권 1만호, 지방 2000호)를 공급한다. 또 2023년까지 총 8만8000호에 해당하는 토지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사전청약 비율(일반공급분의 85%) 감안 시 약 7만5000호가 사전청약 조건부로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또 업체가 LH 등으로부터 매입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대상으로 2022년 3월 31일까지 사전청약(본청약 포함)을 시행하는 경우에는 같은 해 4월 이후 공동주택용지 공급 시, 해당 업체를 우대하는 방안도 시행한다.업체 보유택지 중 사전청약(본청약 포함) 대상 토지는 LH가 기 공급한 토지 123필지(총 8만4000호)다. LH와 타기관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사업지구에서 타기관이 공급한 공동주택용지도 사전청약(본청약 포함) 시행 시 대상에 포함된다.사전청약 대상은 2만8000만호(2022년 4월 이후에 토지사용가능시기가 도래)다. 본청약 대상은 5만6000호(토지사용가능시기가 도래했으나 본청약을 실시하지 않았거나, 2022년 3월 이전에 토지사용가능시기가 도래)이다.내년 4월 이후 경쟁방식(임대주택건설형, 이익공유형, 설계공모형)으로 공급되는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LH는 업체 보유택지에서 사전청약(본청약 포함)한 실적이 있는 업체에게 총점의 최대 6% 수준의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추첨방식으로 공급하는 경우에도 기존 1순위 청약자격에 사전청약 시행 실적 등 적격성 평가지표를 추가해 사전청약 시행 실적이 있는 업체가 청약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청약(본청약 포함) 및 매입약정 실적이 우수한 업체만을 대상으로 추첨하는 우선공급제를 도입해 업체 보유택지의 사전청약(본청약 포함)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LH는 업체 보유택지에 대한 사전청약 참여여부 파악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참여 의향서를 접수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S엠트론은 국내 최초 자율주행 3단계 자율작업 트랙터 ‘스마트랙’ 출시를 기념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그랜저 ‘2020 성공에 관하여’를 패러디한 MT4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LS엠트론은 기존 트랙터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브랜드 및 제품 홍보 전략으로 선택하고,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며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지금은 자율작업 연애중’ 영상은 모델 심지영과 함께한 유쾌한 로맨스 스토리와 생생한 자율작업 트랙터 스마트랙 체험기로 구성돼 있다.이와 함께 영상 후반 자율작업 트랙터 체험기를 통해서는 국내 최초 자율주행 3단계가 적용된 LS엠트론 ‘스마트랙’의 정밀하고 탁월한 자율작업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LS엠트론 스마트랙에 적용된 초정밀 위치 정보 시스템인 RTK-GNSS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트랙터 위치 정밀도는 2cm 이내, 작업 시 최대 오차 7cm 이내로 국내 최고 정밀도 작업을 비롯 농작지가 좁은 한국형 농업에 적합한 K-턴 경로 생성 알고리즘 등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 높은 자율작업 트랙터의 장점을 담아냈다.LS엠트론 관계자는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LS엠트론 자율작업 트랙터 스마트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창립 20주년 기념 감사 전국 시승회((익스피리언스 땡스 드라이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혼다만의 독보적인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어코드, CR-V 하이브리드 직접 시승이 가능하다. 안전과 편의, 이동의 즐거움까지 모두 갖춘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와 압도적인 파워,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는 대형 SUV 파일럿도 시승할 수 있다. 시승회는 전국 혼다 자동차 공식 딜러 전시장 방문 고객 및 시승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혼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혼다코리아는 20주년을 맞아 시승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10~11월 차량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LG 트롬 스타일러 오브제 컬렉션(1명), LG퓨리케어 공기청정기(2명),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5명) 등 총 1000만 원 상당 경품이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