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롯데렌터카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도로교통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단기렌터카 온라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기렌터카 예약과정에서 안전속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음주운전 관련 법규 등 안전운전 팁을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 대여요금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렌탈은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내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섭외해 교통안전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직원들의 교통안전 서약 실시로 렌터카 서비스 전반의 안전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2~3년 미만 신형 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렌터카 대여 과정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사전체크인’ 서비스 도입과 대여 전 철저한 차량 소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오토렌탈 1위 기업으로서 교통안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형성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라미드그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8-28 외 1필지에서 ‘보타니끄 논현’을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61~121㎡ 2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3~56㎡ 42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 보타니끄 논현은 고급주거시설 밀집지역에 들어선다. 인근에 논현 아펠바움 1~2차를 비롯, 아크로힐스 논현∙논현 라폴리움∙아츠 논현(예정)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와 접해 있고, 테헤란로∙봉은사로∙도산대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다. 북쪽 동호대교∙성수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은 학동초를 비롯, 논현초∙언북중∙영동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깝고 대치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보타니끄 논현은 CNN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교수와 도우건축이 협업해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전 타입 야외테라스 가든도 들어설 예정이다.내부는 가변형 기둥식 구조 및 높은 층고가 적용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최대 9m에 달하는 초광폭 LDK설계와 불탑∙비앤비 등 유명 브랜드 가전 및 가구도 제공된다.커뮤니티 시설은 인피니티 풀과 루프탑 바∙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피트니스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가구당 1대 이상의 자주식 주차공간이 제공되고, 소셜카 존∙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설 등도 마련된다. 가구별 개별 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 등의 수납이 용이하다.보타니끄 논현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2-5번지 1층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4일 울산에서 진행 중인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방한한 러시아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LH에서 추진 중인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와 관련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따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인근에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LH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9월 러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리큅이 초음파와 가열 방식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멀티케어 복합식 가습기를 4일 출시했다. 이번 리큅 멀티케어 복합식 가습기는 기존 초음파 방식에 가습이 가능한 가열 방식을 결합한 복합식 제품이다. 초음파 방식의 조용한 소음, 낮은 전력소비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가열 방식의 장점인 위생적인 살균, 40m² 공간 기준 시간당 약 400ml의 풍부하고 넓은 가습량을 특장점으로 갖췄다. 본체 내부에 설계된 PTC 히터가 분무되기 전의 물을 가열시켜 세균 번식은 물론 가습기 사용 후 생길 수 있는 물때도 방지해 보다 청결한 가습 환경을 만들어준다. 가열 방식임에도 90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비용 또한 경제적이다. 물통은 4리터 대용량으로 최소 10시간부터 최대 50시간까지 가습이 가능하다. 본체 하단 LED 표시창은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전원부터 가습량(1~4단계), 습도 설정(40~70%), 자동모드, 온열가습, 시간 조절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습도감지 센서가 내장된 리모컨을 이용하면 가습기 주변이 아닌 사용자 주변 공간의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4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3기 신도시를 3D 모델로 구현하고, 가상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LH는 이 서비스를 통해 조성이 끝난 도시의 모습을 3차원의 가상현실로 구현하고, 지구 내 공급이 예정된 주택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지구와 주택을 선택해 단지 외관과 세대별 평면은 물론, 층별 조망, 일조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경로이동 서비스를 통해 가상으로 도시를 걸으며 지구 내공공시설이나 학교 등도 이용 가능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학교나 지하철역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어떤 도로를 이용하는지’ 등 도착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학 경로 내 교차로 위치 등도 파악할 수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는 남양주왕숙2지구부터 순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LH는 지난 2018년부터 LH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뉴딜 정책’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LH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계획도시를 3차원의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 계획, 설계, 건설 등 각 단계별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LH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도시설계, 최적화된 교통체계 수립, 3D 소음 분석,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설안전 및 공정관리 등을 목표로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신경철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3차원 가상체험을 통해 3기 신도시 주거여건을 입주 전에 직관적으로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활용함으로써 국민에게 편리한 도시환경과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은 공동주택 ‘스마트 거푸집 리프트-업 공법’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올해 5월 데크플레이트를 전문 생산하는 ‘플러스데크’와 함께 ‘스마트 거푸집 공법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다양한 거푸집 공법 개발에 착수해 5개월만에 금번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을 개발 및 특허 출원하고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아파트 현장에 시범적용하게 됐다.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은 한화 포레나 인천 구월 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에 적용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건설과 플러스데크 등 관계자들이 직접 참관했다.한화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은 공장 제작된 거푸집을 지상에서 조립 후 리프트 장비를 이용해 상승 설치하는 공법으로 기존 재래식 공법 대비 크레인장비 의존도 감소가 가능하고 현장 시공량 감소에 따른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여 그 의미가 크다. 또한 거푸집 공법이 제한되는 무량판구조에도 이번 스마트거푸집 공법은 적용이 가능해 아파트를 비롯한 일반 건축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 개발과 같이 앞으로도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한화건설 시공 경쟁력과 품질을 제고하는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신건영은 경기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산67-1번지 일원에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59㎡, 84㎡A·B타입 총 605세대로 구성된다.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꼽힌다. 여기에 현대엘리베이터, OB맥주, 신세계푸드 등도 가까운 편이다. 이와 함께 사동초등학교와 사동초병설유치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동중, 효양고 등 여러 학교도 인근에 있다.또한 단지는 이천에서는 처음으로 교육 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내 강남 대치학원 ‘대치누리교육’을 유치해 입주민 자녀들에게 2년간 무상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공공도서관(예정)을 지나 사동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에듀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인 국공립어린이집과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학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단지 내 에듀존은 사동초등학교와 사동초병설유치원까지 보행자 전용 안심통학로(예정)로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인근 권역에서는 보기 힘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신호등’이 설치되는 등 쾌적한 단지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도 있다.휴먼빌 에듀파크시티 본보기집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682-5번지에 마련된다.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대원 교육 및 훈련 역량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4일 소방청(세종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김동한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소방청 최병일 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용도가 만료된 시험 차량을 소방청에 지원해 소방대원의 교육 및 훈련에 활용함으로써 자동차 화재 진압 대응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간 전국 소방학교, 소방서 등 소방관서에 내연기관 및 친환경 시험차 약 30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훈련 완료 후 반납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 맞춰 자동차 사고 예방 및 화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소방청으로부터 화재 안전교육 및 소방훈련을 지원받아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방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대원의 차량사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용 차량을 지원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2021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4900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3349억 원 대비 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5억 원 대비 36.1% 증가했다.올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4005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9960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 대비 각 42%, 88.8% 증가하며 지난해(매출 1조3231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 실적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가속화된 온라인 구매 트렌드 영향으로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이 대폭 성장했기 때문이다. 3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1% 성장하며 전체 소매 판매 매출 중 44.1%를 차지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매출 측면에서는 시장 변화에 맞춰 이커머스 부문에 적극 대응하고, 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접점 확대 등으로 인하여 높은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며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에 따른 중고차 시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가격 책정 시스템(PMS) 운영을 통한 대당 수익 안정화,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조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건설이 국내 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DL건설은 지난해 1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0.85km)’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9월 전남 진도·해남 ‘울둘목 명량 해상 케이블카(0.92km)’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케이블카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건설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경기 화성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 또한 지역 관광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구간에 2.12km 규모 케이블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DL건설은 올 4분기 중 인천 강화 ‘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강화도 본 섬과 석모도를 잇는 1.8km의 해상 케이블카로, 강화도 외포리와 석모도 석포리에 각각 정류장을 설치해 바다와 함께 석모대교를 조망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DL건설은 이러한 업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역량을 쌓고 있다. 특히 인·허가 단계부터 사업까지 완성시키는 역량이 타사 대비 우위에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한 금융권의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DL건설은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와 ‘프랑스 포마’ 등 글로벌 선도 케이블카 업체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케이블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DL건설 관계자는 “DL건설 만의 노하우와 ‘사업개발-사업관리-금융조달-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수월히 진행 수 있는 역량, 여기에 금융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케이블카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대관람차,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관광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전국 명소에 랜드마크 구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과 포스코는 그린수소 사업 관련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삼성물산은 미래 성장의 한 축으로 그린수소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2050년까지 500만톤의 수소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그린철강 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내세웠다.삼성물산과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부터 활용에 이르기까지 그린수소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양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행 경험 등을 비롯, 전략적으로 그린수소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중동지역에서의 폭넓은 사업 경험과 역량,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사업 개발에 적극 나선다. 세계적인 에너지 저장시설 전문 설계업체인 자회사 영국 웨쏘를 통해 액화수소용 저장탱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은 “글로벌 수소 사업 플레이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수소 생산부터 저장, 공급에 이르기까지 그린수소 사업 전 밸류체인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유럽 권위 자동차 메체 ‘아우토 빌트’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1위에 오르며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로 선정됐다.올해 한국타이어는 올웨더 타이어 세그먼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배출했다. 특히 ‘키너지 4S 2’와 ‘키너지 4S 2’의 SUV 버전 ‘키너지 4S 2 X’는 동일한 성능 테스트에서 2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활약이 남달랐다.지난 9월 아우토 빌트 SUV 매거진 ‘아우토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SUV용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 X는 유일하게 ‘뛰어난’ 등급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모든 조건에서 강력한 주행 능력을 가진 테스트 우승자라며 안정적인 젖은 노면 및 마른 노면 주행과 수막현상에서의 높은 안정성, 낮은 주행 소음, 합리적인 가격을 가졌다고 평가했다.지난해 역시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키너지 4S 2가 1위에 올랐다. 또한 영국 자동차 전문지 ‘타이어 리뷰’에서 진행한 2020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도 '매우 추천’ 등급을 받는 등 여러 전문지 테스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키너지 4S 2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경쟁력도 입증해 수상 경력이 돋보인다. 2019년 키너지 4S 2, 2014년 전 시리즈인 ‘키너지 4S’, 마지막으로 2009년 최초 시리즈인 ‘옵티모 4S’까지 모든 상품이 iF 디자인 어워드에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였다.아우토 빌트는 올웨더 타이어와 함께 겨울용 타이어 세그먼트의 올해의 타이어 제조사 순위를 발표했는데, 한국타이어는 3위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3’가 그간의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왔기 때문이다.윈터 아이셉트 에보3는 아우토빌트의 스포츠카 전문 자매지 ‘아우토빌트 스포츠카’에서 실시한 2021년 겨울용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1위와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강력 추천’ 등급을 획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 티저 이미지를 4일 처음 공개했다. 세븐은 전기차 시대에 현대차가 제시하는 대형 SUV 전기차의 디자인과 기술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로, 아이오닉이 제공하는 전기차 경험을 한층 더 확장시킨 모델이다.기존 내연기관 차량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새로운 SUV 전기차의 모습을 보여주는 세븐은 아이오닉의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파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헤드램프에 적용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차량 내부는 우드 소재와 패브릭 시트 등으로 나만의 아늑한 공간을 표현한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키며 대형 전기 SUV 차량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세븐은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안락한 시트 배치와 여유로운 공간 활용성을 통해 거주 공간을 테마로 했던 아이오닉 5의 실내 디자인보다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와 함께 차량 실내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달 개최되는 미국 LA 오토쇼에서 세븐을 세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 ‘더 쇼룸’에서 하만 오디오 브랜드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상설 전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더쇼룸에서는 사색공간을 주제로 한 프래그런스(디퓨저·캔들 등)와 커피, 책,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하만의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인 JBL의 대표 제품인 L100 클래식 스피커와 L82 클래식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 더쇼룸 1층 라운지와 2층 VIP 라운지 공간에서도 하만의 대표 브랜드인 마크 레빈슨, 아캄의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들과 하만카돈의 프리미엄 무선 홈 오디오 시스템 레디언스 2400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JBL의 75주년 한정판 L100 클래식 75 스피커를 선보인다.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관계자는 “더 쇼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스토리와 철학이 담긴 하만 럭셔리 오디오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자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총판 HMG 오디오비주얼을 통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고 말했다.더쇼룸 운영 시간은 화요일~토요일, 오전 11시~오후 7시다. 라운지 및 VIP 라운지는 전화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리나라 10가구 중 6가구는 1인 가구 또는 2인 가구로 나타났다. 또 평균 가구원수는 2.3명 수준으로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맞춤형 주거상품이 각광받고 있다. 통계청이 올해 7월 발표한 2020년 인구주택 총 조사에 따르면 2000년 15.5%에 불과했던 1인 가구는 31.7%로 20년 새 배 이상 늘어나며 전체 인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인 가구가 27.8%로 그 뒤를 이으며, 1~2인 가구의 총 비중은 절반이 넘는 58.5%에 달한다. 평균 가구원수는 같은 기간 3.12명에서 2.34명으로 줄었다.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게 2030 젊은층 1인 가구다. 연령대별 1인 가구 증가 현황을 보면 20대와 30대 1인 가구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20대 1인 가구는 전년보다 14만9000명(13.3%)이 늘었고, 30대는 80만 명(7.7%)이 증가했다. 전체 1인 가구에서 40세 미만이 차지하는 비중도 37%로 전년보다 커졌다.이는 자연스럽게 가구원 수 감소로 이어진다. 2000년까지만 해도 3.12명에 달했던 가구원수는 5년 뒤인 2005년에 2.88명으로 내려선 뒤 다시 5년 뒤인 2010년에 2.69명, 2015년에 2.53명으로 갈수록 쪼그라들었다.이에 수요 변화에 따라 맞춤형 오피스텔 공급도 늘어나는 추세다. 출퇴근에 유리한 도심 역세권에 위치하고, 세대 내 IT기술을 도입하며 주거 편의를 높였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매매건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 들어 9월 28일까지 서울지역 오피스텔 매매건수는 1만 377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945건)보다 25.9% 증가했다.이에 서울 도심지역 역세권에 2030세대를 겨냥한 오피스텔이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신영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493-1번지외 2필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를 이달 중순에 분양한다.지하 6층~지상 20층, 1개 동 규모의 오피스텔인 답십리역 지웰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59㎡의 A타입과 B타입이 각각 72실로, 총 144실이 조성된다. 서울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50미터 거리인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설 복합주거시설 ‘강남 피엔폴루스 크리아체’는 입지가 최대 강점이다. 지하 6층~지상 18층 규모에 도시형생활주택 29실과 오피스텔 24실 총 53실이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약 80m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이고, 언주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도산대로 등 강남 주요도로와 남부순환로, 성수대교 등의 이용이 쉽다.서울 을지로5가 대로변에 위치한 ‘남산 푸르지오 발라드’는 지하 2층~지상 16층, 176실 규모로, 입주는 2024년 4월로 예정돼 있다. 특화설계나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한 고급 오피스텔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인근에 세운재정비촉진사업, 국립중앙의료원 신축 및 이전사업과 같은 대형 개발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대우건설이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3-3구역 일원에 짓는 주거복합시설 ‘세운 푸르지오 더 보타닉’도 1인가구에게 안성맞춤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총 564실 규모로 오피스텔 366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98실로 구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연내 남은 기간에 전국에 걸쳐 분양이 쏟아지면서 비수기가 무색하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수도권은 수요자들이 눈 여겨 본 정비사업부터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택지지구 내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지방은 신 주거지로 각광 받는 지역에 새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1월~12월 두 달간 전국에 아파트 총 97개 단지에서 8만4994가구가 공급 예정이다. 이 중 일반분양은 6만8012가구다. 이례적으로 물량이 쏟아졌던 지난해 같은 기간(5만5041가구)보다 23.6%(1만2971가구) 더 늘었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내년부터 적용 되는 대출 규제부터 분양가 상한제 개편도 눈앞에 둬 시장 내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올해 안으로 분양을 마치려는 건설사들이 서두르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비사업, 택지지구 등 알짜 단지가 많이 나오는 만큼 내집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연내 막바지 분양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만5952가구로 가장 많고 인천 7484가구, 서울 1417가구다. 서울은 대부분이 정비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내년으로 분양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지방에서는 경상권이 두드러진다. 전체 지방 지역 중 부산이 7259가구로 가장 많고 뒤이어 뒤이어 ▲경남 6985가구 ▲경북 6760가구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전남 4562가구 ▲대구 4441가구 ▲충남 4168가구 ▲대전 2425가구 ▲충북 2099가구 ▲강원 1461가구 ▲광주 1037가구 ▲울산 967가구 ▲전북 851가구로 활발한 분양이 이어진다. 세종과 제주에는 연내 예정된 분양이 없다.먼저 수도권에는 SK에코플랜트가 이달 인천 미추홀구 학익1구역 주택 재개발로 ‘학익 SK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면적 58~84㎡ 총 1581가구 중 121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근에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IC가 자리해 서울, 성남 등으로 이동 가능하고, 1호선과 4호선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1호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한 수인분당선 인하대역도 가까워 수도권 지역 곳곳을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대성베르힐건설과 디에스종합건설도 인천 중구에서 ‘영종하늘도시 대성베르힐’을 이달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84㎡ 총 1224가구 규모다. 영종대로, 하늘대로와 인접해 영종국제도시 내 이동이 편리하다.제일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3지구 A7블록에 ‘운정신도시 제일풍경채 3차 그랑포레’를 시장에 내놓는다. 전용면적 84, 118㎡ 총 452가구 규모다. 인근 파주출판단지, 문발산업단지, 파주LCD산업단지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다.DL이앤씨는 12월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에 분양가가 기대된다.지방에서도 잇달아 신규 분양이 나온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달 비규제지역인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42, 45블록에 ‘힐스테이트 오룡’을 선보일 계획이다. 42블록 482세대, 45블록 348세대 규모이며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남악로 이용이 수월해 지역 내 곳곳을 누빌 수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남악JC도 가까워 목포, 여수 등 인근 도시 접근이 편리하다. 경남 창원 의창구에는 태영건설과 대저건설이 공동 시행 시공하는 ‘창원 감계 데시앙’이 이달 공급 예정이다. 전용 59, 72, 84㎡ 총 100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남해고속도로 북창원IC, KTX창원역 등이 가깝고 천주산, 작대산, 감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서 수여식을 서울시 종로 디타워 돈의문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DL그룹 배원복 부회장과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이 참석했다. ISO 37001은 기업이 부패방지를 위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적절하고 효과적인 경영시스템을 갖췄는지 종합평가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으로 2016년 제정됐다.DL이앤씨는 이번 인증을 위해 올해 1월부터 TF조직을 구성하고 사업 전 분야에 걸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감독할 운영 담당자를 임명했다. 특히 디벨로퍼로서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윤리경영시스템을 국제 표준에 맞도록 재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DL이앤씨는 이미 2019년 글로벌 윤리경영을 선포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부패 방지 협약, 국제규범 등을 통해 기업의 윤리적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직원 각자가 윤리경영을 내재화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윤리헌장, 윤리강령 및 실천지침을 준수하고 사이버 신문고 및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윤리경영을 강도높게 실천하고 있다. 배원복 DL그룹 부회장은 “ESG 경영을 통해서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는 DL이 이번 인증을 통해서 국제적인 신뢰를 구축할 수 있는 굳건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DL이앤씨를 시작으로 DL그룹 전반에 투명한 윤리경영을 정착시킬 수 있도록 ISO 37001 인증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