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윤

장승윤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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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승윤 기자입니다.

tomato99@donga.com

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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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신의 힘을 다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서울안전한마당 ‘제1회 스트롱맨 소방차 끌기 대회’에 참가한 소방대원이 혼신의 힘을 다해 소방차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는 ‘소방차가 막히면 소방차 끌기보다 더 힘듭니다’라는 의미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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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낭중지카(囊中之camera)

    “You press the button, we do the rest.”(당신은 셔터만 누르세요, 나머지는 우리가 할게요.) 이런 슬로건을 걸고 1889년 나온 코닥 카메라는 조작이 쉽고 가벼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필름 카메라의 시대는 35mm 소형 카메라에서 정점을 찍었는데, 1925년 독일 라이카에서 만든 최초의 소형 카메라는 발명 동기가 재밌다. 한 등산가가 기존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알프스 등산에 실패하자 공학박사를 찾아가 작은 카메라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탄생했다. 가볍고 단순한 카메라를 쓰고 싶다는 사용자의 요구를 코닥과 라이카가 제대로 읽었다. 디지털 시대가 오며 카메라 회사들은 화질 경쟁을 펼쳤고 이미지 센서의 감도 개선과 화소수에 사활을 걸었다. 하지만 셔터 속도를 높이고 수많은 기능을 탑재시킨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다시 무거워졌고 복잡했기에 사진업 종사자나 마니아들의 전유물에 머물렀다. 대중은 이보다 작고 심플한 콤팩트 카메라의 손을 들어줬다. 이렇듯 카메라의 휴대성과 편리성은 중요한 부분이다. 여기에 한 가지 요소를 추가한다면 ‘재미’를 꼽고 싶다. 디카 시대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아날로그 카메라가 폴라로이드 카메라다. 찍으면 바로 사진이 나오고 즉석에서 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럼 조작이 쉽고, 가볍고, 재미를 모두 갖춘 카메라는 없을까? 있다. 1999년생이고 올해 스무 살 성년이 됐다. 얼마나 더 성장할지 모르는 괴물 카메라다. 365일 당신 옆에 ‘첩처럼’ 붙어 다니는, 바로 휴대전화 카메라다. 초창기 휴대전화에 내장된 카메라는 겨우 30만 화소급이었지만, ‘바로 찍어서 바로 보낸다’는 유행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이를 간파한 제조사들은 카메라 성능 개선에 노력해 이제는 4000만 화소급 폰카(화웨이 제품)까지 나오고 있다. 폰카들은 “아, 이제 화소 경쟁은 끝났다. 금방이라도 단풍물이 뚝뚝 떨어질 듯 실감나는 사진도 꼬맹이 카메라로 가능하다. 묵직한 이두박근 단련용 DSLR는 헬스클럽에나 줘라”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화질을 정복한 폰카의 쓰임새는 막강해졌다. 언제부턴가 사진기자들은 폰카를 촬영의 보조 장비로 쓰고 있다. 2015년 기자 집 근처에서 발생한 의정부화재 때 휴무였던 나는 폰카로 이 장면을 찍어 신문 1면에 사진을 실었다. DSLR로 찍은 사진과 폰카 사진은 신문 지면에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다. 지금은 신문, 잡지 더 나아가 빌딩 옥외 광고판까지 폰카로 찍은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다. DSLR를 버리고 휴대전화로만 찍고 전시를 하는 작가도 많아졌고 갤러리에서 비싼 값에 팔리는 작품도 있다. 모바일 시장을 잡겠다고 발전한 폰카가 카메라 시장 전체를 위협하고 있다. ‘작은 형님’ 격인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몇 년 전 이미 폰카에 접수당했다. 올해 출시된 휴대전화를 보면 큰형님 격인 DSLR와도 대적할 만한 신무기를 달고 있다. 배경과 인물을 분리시켜주는 아웃포커싱 기법은 망원렌즈에서 주로 이루어지는데, 절대 초점거리를 수반해야 하기에 얇은 스마트폰에는 넘사벽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렌즈 묶음을 만들었다. 올해 중국 화웨이와 LG는 새 휴대전화에 트리플 카메라(렌즈 3개), 삼성은 쿼드러플 카메라(렌즈 4개)를 탑재했다. 렌즈 중에는 화각이 45도짜리가 있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인간의 눈보다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는 렌즈가 폰카에 들어갔다는 말이다. 초점거리 200mm 이상의 망원렌즈가 200g도 안 되는 휴대전화에 장착된다면 기술적 진보를 넘어 비주얼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 예측한다. 클로즈업이 가능한 휴대전화이기에 1인 미디어들에겐 전보다 다채로운 영상과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더 생기는 것이고 미디어 수도 더 많아질 것이다. ‘몰래카메라’ 범죄 또한 단속하기가 더욱 쉽지 않을 것이다. 기자는 하루빨리 초점거리가 200mm급의 망원렌즈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한다. 세상을 담는 이미지들이 대중에 의해 더욱 다채로워진다면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낭중지카(囊中之camera)’로 자리 잡은 주머니 속 폰카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지켜볼 일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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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서울불꽃축제 100만명 관람”

    한화그룹은 6일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8’에 관람객 100만 명이 모였다고 7일 밝혔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6회째를 맞은 불꽃축제에는 한국 스페인 캐나다 대표팀이 참가했다. 축제가 끝난 뒤에는 한화그룹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14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 활동에 나서는 등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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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천절 경축’ 만세 삼창하는 이낙연 총리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가 만세 삼창을 하고 있다. 이 총리는 경축사에서 남북 정상회담 등을 언급하며 “남북이 인간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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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쌀해진 날씨… 2일 아침 전국 최저 6도

    1일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시민들이 평소보다 두꺼운 옷차림으로 서울 광화문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을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내륙 산지, 경북 북부내륙과 산지에 서리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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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마치고 일상으로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가 출근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추석 연휴가 끝나고 성큼 다가온 가을 날씨에 출근길 옷차림이 두툼해진 모습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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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토포]구스아일랜드 유쾌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티벌’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모델들이 구스아일랜드의 유쾌한 맥주 축제 ‘옥토버베스트(OKTOBERBEST)’를 알리고 있다. 미국 시카고를 대표하는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는 이번 축제 기간을 맞아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옥토버베스트 스페셜 메뉴와 하우스 맥주를 10월말까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또한 10월 13~14일 양일간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캠프통아일랜드에서 옥토버베스트 페스티벌을 연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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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자금 나갑니다”

    한국은행 직원들이 19일 서울 중구 한은 본부 지하금고에서 시중은행에 공급할 추석 자금을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은행에 풀린 자금은 상여금이나 생활비 등 급전이 필요한 기업과 가계에 대출된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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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 없는 날… “우리 자전거가 최고”

    ‘서울 차 없는 날’ 행사가 열린 16일 세종대로에서 ‘무동력 퍼레이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세종대로의 광화문∼서울광장 구간에서 열렸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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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추격

    무리를 이탈하는 어린 양. 양몰이 개가 뒤를 쫓습니다. 잡힐 듯 말 듯. 도망자와 추격자. 다시 무리로 되돌아올까요. 무리 지은 양들의 눈이 말합니다. “어서 돌아와.”  평창=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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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라뱃길 전경 한눈에… “마리나베이서울로 오세요”

    11일 오전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 문을 연 ‘호텔 마리나베이서울’ 앞에서 직원들이 개장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인아라뱃길 근처에 개장한 4성급 호텔 ‘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건축면적 3042㎡,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총 825개 객실을 갖추고 있다. 김포=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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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 없고 당도 높은 ‘블랙 사파이어’ 포도

    23일 서울 마포구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공덕점에서 모델들이 포도의 한 종류인 ‘블랙 사파이어’를 들어 보였다. 이 포도는 씨가 없고 당도가 높다. 가격은 100g에 1990원.생산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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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착각?

    폭염 뒤 갑자기 찾아온 서늘한 날씨. 은행나무도 헷갈렸는지 잎을 노랗게 물들였네요. 일찍 변한 잎은 미풍에도 떨어져 낙엽이 됐습니다. 마음은 오래전부터 가을을 간절히 고대했던 것처럼.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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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자의 ‘사談진談’]특종을 낚은 걸까, 특종이 낚인 걸까?

    낚시 열풍을 몰고 온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가 얼마 전 독도로 출조를 나갔다. 이곳에서 이경규는 ‘노(No)’ 입질의 수모를 당했고 이덕화도 잡어만 잡았다. 마이크로닷만 길이가 126cm인 부시리를 잡았다. 같은 배에 탔지만 누구는 월척을 잡고 누구는 투척만 할 뿐. 낚시에 문외한이지만 ‘도시어부’를 즐겨 본다. 낚시를 카메라로 물고기를 사진으로 바꾸고 둘 사이의 닮은 점을 찾다 보면 보는 재미는 두 배다. ‘이놈의 직업병이란….’ 발품 팔아 목적지에 도착해야 사진이 있고 물고기도 있다. 현장에 가야 답이 있고 도구를 사용한다는 점, 가끔 출연자들이 낚싯대 자랑을 하는데, 카메라도 ‘장비발’을 무시할 수가 없다는 점, 둘 다 ‘기다림의 미학’이 작용한다는 점도 그렇다. 고기 떼의 흐름에 맞춰 배를 정박시켜야 하듯, 취재 현장도 상황에 따라 베스트 포인트가 바뀐다. 자리가 반을 차지한다는 것. 이런 유사성 중에서 가장 달콤하면서도 민감한 요소가 있는데, 강태공과 사진기자가 한목소리로 이것을 ‘운발’이라고 한다. 최근 벌어진 보물선 해프닝도 손쉽게 잡을 것 같은 ‘운’에 대해 남들에게 뒤처질 수 없다는 집단투기현상이 낳은 결과물이라고 본다. 월척과 특종도 ‘운발’이었다고 말해야 하나? 낚시를 잘 몰라 배낚시가 취미인 지인에게 자문했다. 바닷속 물고기는 미끼를 무는 데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 입질까지는 ‘운’이 작용한다. 입질이 왔을 때 프로는 미끼를 어느 정도 먹을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초보는 입질이 오면 섣부른 챔질을 해 낚싯바늘이 등이나 꼬리에 걸린다. 바늘이 아가미에 걸릴 때까지 기다리느냐, 그렇지 못하느냐에 따라 프로와 아마가 나뉜다. 실력이 없다면 운도 없다. 사진도 운을 포착하는 준비된 기술이 있어야 한다. 1000분의 1초를 다투는 기록경기에서 셔터찬스를 잡는 것은 노련한 경험과 카메라 조작이 숙달된 실력에서 나온다. 낚싯대를 들어올려야 시퍼런 바다에서 뭐가 나오는지 알 수 있듯이, 포토저널리즘이란 장르도 돌발 상황을 전제로 한다. 현대 포토저널리즘의 거장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이라는 사진집을 보면 순간 묘사의 절묘함이 느껴진다. 특히 프레임 안에 ‘화룡점정’의 요소는 대부분 우연히 등장한 행인들이 만든다. 여기 실린 ‘우중문안(雨中問安)’이라는 제목의 사진으로 제48회 한국보도사진전 피처(featur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을 찍은 2011년은 올해와 달리 비가 많이 내렸다. 촬영 당시 광화문 지하광장에도 장대비가 왔다. 비에 주변 풍경은 사라지고 세종대왕상이 마치 공중부양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여기 사람이 한 명만 지나가면 멋진 사진이 나올 텐데.’ 바로 그때 무지개우산을 든 여성이 동상 근처로 다가갔다. 순간 나도 모르게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셔터를 눌렀다. 이 여성이 없었다면 사진은 평범함 그 자체다. 우산이 검은색이었거나 비와 분간이 안 가는 흰 것이었어도 특징이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행운의 무지개 여신’을 찾기 위해 이곳에 가는데 7년이 지나도록 그때보다 만족할 만한 사진을 못 찍는다. 더 이상 운이 작용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면 될 때가 있어요. 안 될 땐 최선을 다해도 안 돼요. 최선을 다 안 하면 또 잘 안 돼. 건성건성 해도 될 때가 있어요.” 아무것도 낚지 못한 이경규가 그날 방송에서 푸념 섞인 말을 했는데 명언이다. 방송 자막에는 “오늘의 교훈 ‘진인사대천명’(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이라는 말이 떴다. 내가 아직 갈 길이 먼 사진도 그렇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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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과일도 휴가갑니다

    꺼내놓은 과일도 익어버릴 듯한 무더위. 파라솔 하나로 더위를 버텨내던 시장 상인들도 항복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짧은 휴가지만, 시원∼한 곳에서 푹∼ 쉬고 돌아오셔서, 다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청량리청과물시장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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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열로 간식 만들어요

    30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열린 2018 청소년 과학경제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이 폭염 속에 태양열을 이용해 간식을 만들어 먹으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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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찜통 속 시원한 상상

    22일 경기 여주의 한 동네 수은주는 40도에서 딱 0.3도 모자랐습니다. 이렇게 더운 날 이런 장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시원한 카페에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지쳐가는 계절, 잠시나마 독자 여러분께 ‘여유’를 선물합니다.  동해=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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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초복… “삼계탕 굿”

    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열린 ‘2018 국제여름학교’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함께 먹으며 한국의 여름철 음식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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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건조대

    여름만큼 아이들에게 즐거운 계절이 있을까요. 물이 있으면 어디든 즉석 피서지가 되니까요. 동심이 있는 곳에서는 모두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뜨겁게 달궈져 옷 건조대가 된 말과 마부를 보세요. 조각상은 시원해서 좋고, 옷은 빨리 말라서 좋겠죠?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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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탁구 선수단 입국… 코리아오픈 남북단일팀 출전

    신한금융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탁구 선수단 25명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17일부터 22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김송이(세계 랭킹 55위) 등 8명의 여자 선수와 최일(154위) 등 8명의 남자 선수가 출전한다. 대한탁구협회는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에서 남북 단일팀이 나선다”고 밝혔다. 탁구 남북 단일팀 구성은 역대 세 번째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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