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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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5~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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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앤컴퍼니,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 진행

    한국앤컴퍼니가 전동이동보조기기의 성능 향상과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한국앤컴퍼니 배터리 브랜드 아트라스비엑스는 지난 8일 대전 소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튿날 전라북도 완주군 소재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 각각 전동이동보조기기용 배터리(50Ah 용량)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전동 스쿠터, 휠체어 등의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 약 300명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마련했다. 배터리 성능 체크와 교체, 보조기구 소독·세척, 부품 교체 및 수리 등 경정비 지원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일반적으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의 수명은 1~2년 정도다. 활동량이 많거나 급경사, 긴 거리 등 거친 환경에서의 이용이 잦을 경우 1년 미만으로 짧아지기도 한다. 또한 배터리 가격은 일부 보조금이 지원되지만 용량에 따라 20만 원 상당의 고가이기 때문에 전동이동보조기기를 신체의 일부처럼 이용해야 하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우 경제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이에 한국앤컴퍼니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는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2012년부터 10년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와 2014년부터 8년째 배터리 나눔 사업을 진행하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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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급 세단 ‘뉴 블랙 배지 고스트’ 국내 첫 선… 5억5000만원부터 시작

    블랙이 전달하는 느낌은 강렬하다. 단순하지만 그 어떤 것보다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 최상급 자동차 브랜드들이 단골 소재로 쓴다. 특히 롤스로이스모터카 손을 거치면 블랙 단색이 가장 화려한 색으로 거듭난다. 롤스로이스는 이번에 블랙을 완전히 재해석한 ‘뉴 블랙 배지 고스트’를 선보이며 차원이 다른 럭셔리카를 최고급 시장에 내놨다.롤스로이스는 10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뉴 블랙 배지 고스트를 공개했다. 뉴 블랙 배지 개발 콘셉트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극한의 미니멀리즘이다. 순수한 생명력을 블랙으로 표현하는 게 핵심이었다. 이번에 국내 출시한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2020년 선보인 뉴 고스트를 기반으로 재설계된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 그리고 블랙 배지 모델만의 특별한 실내외를 갖춘 가장 순수하고 가장 진보한 블랙 배지 제품이다. 먼저 ‘축소’와 ‘본질’로 정의하는 롤스로이스만의 디자인 철학 ‘포스트 오퓰런’가 블랙 배지만의 방식으로 표현됐다. 외관 색상은 자동차 산업 역사상 가장 깊고 어두우며 강렬한 블랙으로 마감했고, 여기에 네온 색상의 코치 라인을 더해 블랙 배지만의 엣지 있고 현대적인 느낌을 줬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환희의 여신상과 판테온 그릴 또한 새로운 크롬 마감으로 더욱 어둡고 강렬한 인상을 준다. 블랙 배지만의 스타일로 디자인된 21인치 비스포크 복합 소재 휠은 총 44겹의 탄소 섬유층으로 이루어진 배럴, 3D 단조 제조된 알루미늄 허브, 항공우주 등급 티타늄 잠금 장치로 강력한 강성을 만들어냈다. 실내는 터키색 가죽과 조화를 이루는 블랙 인테리어 등 투톤 색상 조합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정밀하게 제작된 첨단 럭셔리 소재가 고급감을 더욱 극대화한다. 실내 표면 가장 윗부분에 사용된 블랙 볼리바르 비니어는 테크니컬 파이버를 위한 어두운 토대를 형성하며, 레진 코팅 탄소 섬유와 금속 코팅 섬유로 짜여진 다이아몬드 패턴이 3차원적인 시각 효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실내 곳곳에는 블랙 배지의 상징인 무한대 로고를 새겨 블랙 배지만의 차별화된 어두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한편 시계 디자인은 바늘 끝부분 및 12시, 3시, 6시, 9시 표식만 은은한 크롬 마감으로 처리했으며, 비스포크 사양인 일루미네이티드 페시아는 850개 이상의 별들로 둘러싸인 무한대 로고가 신비로운 빛을 발한다.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로 더욱 강력해진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롤스로이스 고유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가 롤스로이스만의 ‘매직 카펫 라이드’ 승차감을 제공하며, 사륜 구동, 사륜 조향, 플레이너 서스펜션 시스템은 완전히 재설계돼 블랙 배지만의 역동적이고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은 뉴 고스트보다 29마력 추가된 최고출력 600마력, 5.1kg·m 더해진 최대토크 91.8kg·m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로우’ 버튼을 누르면 가속 페달을 90% 이상 밟았을 때 기어 변속 속도가 50% 더 빨라져 강력하면서도 쾌적한 가속능력을 제공한다. 아이린 니케인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은 “지난달 28일 성공적인 글로벌 출시 이후 몇 주 지나지 않아 뉴 블랙 배지 고스트를 한국에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뉴 고스트에 이어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포스트 오퓰런스’ 철학의 어두운 이면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한 “블랙 배지는 대담하고, 도전적이며, 혁신가이자 개척자들에 걸맞은 럭셔리를 원하는 새로운 초호화 고객들을 위해 롤스로이스가 빚어낸 새로운 세그먼트”라며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한국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초로 이 새로운 모델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 롤스로이스 뉴 블랙 배지 고스트는 출시일부터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과 롤스로이스모터카 부산을 통해 즉시 주문 가능하다. 가격은 5억5500만 원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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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래블월렛,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 캠페인 영상 공개

    ‘트래블월렛’이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앞서 3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시리즈는 ‘해외 결제편’, ‘국경편’, ‘환전편’ 세가지다. 각각의 영상에서는 ▲만 원을 살 때는 만 원만 내면 된다. 해외 결제는 그래야 한다 ▲사람은 국경을 넘을 때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 돈도 그래야 한다 ▲동전을 지폐로 바꾸는 것은 무료다. 환전도 그래야 한다라는 짧고 명료한 메시지를 통해 현재 해외 결제와 해외 통화 환전 시 지불했던 수수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고자 했다. 트래블월렛은 2017년에 설립해 현재 1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모바일 환전 및 외화 결제 서비스 업체다. 자체적으로 최신 외환 트레이딩 시스템을 구축해 수수료 없는 해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수수료 없이 해외 결제가 가능한 외화 충전 결제 서비스 트래블페이를 출시했다. 김형우 트래블월렛 대표는 “트래블월렛 서비스를 통해 수수료 부담 없이 해외 직구 쇼핑을 즐기고 환전 시 국내 최저 수수료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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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2021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재난상황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훈련을 실시하지 못했다.올해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나리오별 임무·역할에 대해 비대면 토론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농협은 지난 4일 하나로마트 서대문점 내 인화성 물질 투척 테러에 인한 대형화재를 재난 상황으로 가정해 초기대응 및 진화, 응급구조, 복구 등의 대응을 하는 내용으로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지역본부 재난안전담당자, 본사 자위소방대 등을 포함하여 40여명의 직원이 비대면으로 참석해 실전훈련과 같이 진행됐다. 상황 종료 후에는 서울 중부소방서에서 주관하는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갈수록 다양화, 빈번화, 규모화되는 재난에 대한 대응능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임직원 교육, 실전훈련 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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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 하반기 추진 실적 점검회의’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대책 하반기 추진 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2·4대책 발표 이후 LH는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대국민 통합공모를 실시하는 등 주요 도심사업 후보지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총 8차례에 걸쳐 132곳, 약 14만8000가구 규모 도심사업 후보지가 발표됐다. 이 중 핵심 사업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4곳이 지난달 28일과 29일에 최초 예정지구지정이 완료됐다.LH는 발표된 4곳에 대한 지구지정 확정을 위해 주민동의서를 접수 중이다. 연신내 역세권의 경우 지구지정 요건 동의율(소유주 3분의 2 이상)을 초과한 78% 주민동의를 확보한 상태다.LH는 이달 중 주민 호응도가 높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2차 지구에 대해 예정지구지정 제안하고, 연말에 지구지정 확정을 통해 도심사업 추진 가시화 및 지속가능성을 입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공공정비사업 중 하나인 ‘공공재개발’은 장위9구역 등 4곳에서 약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시행을 위한 주민동의율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3곳에 대해 약 4000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주민동의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2·4대책 발표 이후 총 3차례에 걸쳐 신규 공공택지 15개 지구가 발표, 총 25만90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 이 중 LH는 13개 지구를 담당해 23만9000가구의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한다.현재 담당하는 모든 지구에 대해 지구지정제안을 완료, 올해 말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오는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지구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연말까지 지구지정확정 등을 통해 신속하고 충분한 주택공급 실현은 물론, 2·4대책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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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제1회 소프티어 프로그래밍 페스티벌’ 개최

    현대자동차그룹, ‘제1회 소프티어(Softeer) 프로그래밍 페스티벌’ 개최현대자동차그룹은 사내 직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는 ‘제1회 소프티어 프로그래밍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소프티어 프로그래밍 페스티벌’은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사기를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대회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사업 특성을 고려해 출제된 문제를 참가자들이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예를 들어 복잡한 자동차 조립라인에서 신차 1대를 가장 빨리 만들 수 있는 조립라인을 프로그래밍으로 찾아내는 식이다.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총 4개 회사에서 약 1000명의 수많은 개발자가 참여했다. 지난 10월 예선을 통해 본선진출자 40명을 가렸다. 대회 본선에서는 총 3시간 동안 4개 문제를 최단 시간에 해결하는 개발자 순으로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치열한 경합을 통해 1등(1명, 1000만 원), 2등 (2명, 500만 원), 3등(3명, 300만 원), 장려상(3명, 100만 원)을 선정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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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 돌입

    대우건설이 5일 서울 영등포구 225-9번지 일대에 조성하는 ‘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 분양에 돌입했다.단지는 지하 5층~지상 24층, 5개동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296가구, 오피스텔 96실 총 392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다. 전용면적별로 도시형 생활주택 ▲49㎡A 83가구 ▲49㎡B1 151가구 ▲49㎡B2 20가구 ▲49㎡C 42가구와 오피스텔 ▲78㎡A 83실 ▲78㎡B 13실이 공급된다.청약 일정은 오는 15~16일 신길 AK 푸르지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7일,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신길 AK 푸르지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을 사용하기 않기 때문에 재당첨제한이 없다.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 소유, 거주지 등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청약접수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오는 16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이 필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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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중고차 시세 소폭 하락… A4∙카이엔 가격↓

    11월 수입 중고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A4∙카이엔 등이 시세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진 모습이다. 엔카닷컴이 5일 빅데이터 기반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달 주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 및 수입차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58% 하락했다. 국산차는 전월 대비 전체 평균 시세가 0.17% 미세하게 하락해 11월 전통적인 중고차시장 비수기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과 비슷한 시세를 형성했다. 세단과 SUV 모델 전반적으로 큰 폭의 시세 변화는 없었다. 최근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된 르노삼성 SM6는 이달 타 모델 대비 평균 시세가 1.96%로 다소 크게 하락했다. 현대 쏘나타 뉴 라이즈는 1.52%, 기아 올 뉴 K7 0.88%, 올 뉴 K3 0.64% 평균 시세 하락, 반대로 현대 그랜저 IG는 0.35%, 기아 더 뉴 K5 2세대는 0.04% 평균 시세가 소폭 올랐다. 또한 쌍용 티볼리 아머는 평균 시세가 2.13% 큰 폭으로 상승했다. 현대 코나, 싼타페 TM, 올 뉴 투싼, 더 뉴 쏘렌토, 르노삼성 QM6는 1% 이하 대로 평균 시세가 소폭 상승했다. 수입차는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97% 줄었다. 국산차 보다 전반적으로 시세가 하락한 모델이 많고 하락폭도 컸다. 아우디 A4(B9)의 전월 대비 평균 시세는 3.76% 하락해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대가 기준으로 6.44% 크게 하락해 최대가가 전월 대비 194만 원 떨어진 2825만 원을 기록했다. 포르쉐 뉴 카이엔 평균 시세는 2.88% 하락해 최소가 및 최대가 기준으로 전월 대비 238만 원이 떨어져 8000만 원 대에 구입이 가능해졌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 3.09%, 아우디 뉴 A6는 1.71%, 볼보 XC90 2세대는 1.64%,벤츠 C클래스 W205는 1.42% 평균 시세가 하락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연말 신차 프로모션, 연식변경 모델 출시 등으로 인해 중고차 시장 비수기에 돌입한다”면서도 “올해 국산차 시세는 가격 방어가 상대적으로 잘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입차의 경우 국산차 대비 시세 하락폭이 큰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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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롯데렌터카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9월 도로교통공단과 체결한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업무협약에 따라 단기렌터카 온라인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단기렌터카 예약과정에서 안전속도,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음주운전 관련 법규 등 안전운전 팁을 확인하고 퀴즈를 풀면 대여요금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특히 롯데렌탈은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내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 강사를 섭외해 교통안전에 대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직원들의 교통안전 서약 실시로 렌터카 서비스 전반의 안전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롯데렌터카 단기렌터카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이용을 위해 2~3년 미만 신형 차량으로 운영 중이다. 렌터카 대여 과정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 ‘사전체크인’ 서비스 도입과 대여 전 철저한 차량 소독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오토렌탈 1위 기업으로서 교통안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교통문화 형성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경영을 보다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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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미드그룹, 고급 주거시설 ‘보타니끄 논현’ 이달 분양

    라미드그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218-28 외 1필지에서 ‘보타니끄 논현’을 이달 분양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아파트 전용 61~121㎡ 2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3~56㎡ 42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두산건설이다. 보타니끄 논현은 고급주거시설 밀집지역에 들어선다. 인근에 논현 아펠바움 1~2차를 비롯, 아크로힐스 논현∙논현 라폴리움∙아츠 논현(예정) 등이 자리하고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눈여겨볼 만하다. 강남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언주로와 접해 있고, 테헤란로∙봉은사로∙도산대로 등 강남 주요대로 이용이 쉽다. 북쪽 동호대교∙성수대교 이용 시 강북 지역 이동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은 학동초를 비롯, 논현초∙언북중∙영동고 등 각급 학교가 가깝고 대치동 학원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보타니끄 논현은 CNN선정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힌 ‘독일 슈투트가르트 도서관’을 설계한 이은영교수와 도우건축이 협업해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으로 구현된다. 전 타입 야외테라스 가든도 들어설 예정이다.내부는 가변형 기둥식 구조 및 높은 층고가 적용돼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활용 가능하다. 최대 9m에 달하는 초광폭 LDK설계와 불탑∙비앤비 등 유명 브랜드 가전 및 가구도 제공된다.커뮤니티 시설은 인피니티 풀과 루프탑 바∙입주민 전용 카페테리아∙피트니스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가구당 1대 이상의 자주식 주차공간이 제공되고, 소셜카 존∙초고속 전기차 충전시설 등도 마련된다. 가구별 개별 창고가 제공돼 계절용품 등의 수납이 용이하다.보타니끄 논현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12-5번지 1층에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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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준 LH 사장, 체쿤코프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 면담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4일 울산에서 진행 중인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참석차 방한한 러시아 알렉세이 체쿤코프 극동북극개발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LH에서 추진 중인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와 관련해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연해주 한-러 경제협력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따라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 인근에 국내 중소기업이 진출할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LH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9월 러시아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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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큅, 복합식 가습기 신제품 출시

    리큅이 초음파와 가열 방식의 장점을 하나로 결합한 멀티케어 복합식 가습기를 4일 출시했다. 이번 리큅 멀티케어 복합식 가습기는 기존 초음파 방식에 가습이 가능한 가열 방식을 결합한 복합식 제품이다. 초음파 방식의 조용한 소음, 낮은 전력소비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가열 방식의 장점인 위생적인 살균, 40m² 공간 기준 시간당 약 400ml의 풍부하고 넓은 가습량을 특장점으로 갖췄다. 본체 내부에 설계된 PTC 히터가 분무되기 전의 물을 가열시켜 세균 번식은 물론 가습기 사용 후 생길 수 있는 물때도 방지해 보다 청결한 가습 환경을 만들어준다. 가열 방식임에도 90W의 낮은 소비전력으로 비용 또한 경제적이다. 물통은 4리터 대용량으로 최소 10시간부터 최대 50시간까지 가습이 가능하다. 본체 하단 LED 표시창은 직관적인 터치 방식으로 전원부터 가습량(1~4단계), 습도 설정(40~70%), 자동모드, 온열가습, 시간 조절까지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습도감지 센서가 내장된 리모컨을 이용하면 가습기 주변이 아닌 사용자 주변 공간의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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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3기 신도시 가상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4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3기 신도시를 3D 모델로 구현하고, 가상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LH는 이 서비스를 통해 조성이 끝난 도시의 모습을 3차원의 가상현실로 구현하고, 지구 내 공급이 예정된 주택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서비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지구와 주택을 선택해 단지 외관과 세대별 평면은 물론, 층별 조망, 일조량까지 확인할 수 있다.경로이동 서비스를 통해 가상으로 도시를 걸으며 지구 내공공시설이나 학교 등도 이용 가능하다. ‘내가 사는 곳에서 학교나 지하철역은 어떻게 갈 수 있는지’, ‘어떤 도로를 이용하는지’ 등 도착지와 목적지를 설정해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통학 경로 내 교차로 위치 등도 파악할 수 있어 어린 자녀가 있는 세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서비스는 남양주왕숙2지구부터 순차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LH는 지난 2018년부터 LH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실시하는 등 정부의 ‘한국판 디지털뉴딜 정책’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LH 도시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계획도시를 3차원의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 계획, 설계, 건설 등 각 단계별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LH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도시설계, 최적화된 교통체계 수립, 3D 소음 분석,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건설안전 및 공정관리 등을 목표로 오는 2022년 하반기까지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신경철 LH 스마트도시본부장은 “3차원 가상체험을 통해 3기 신도시 주거여건을 입주 전에 직관적으로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디지털트윈 기술을 도시설계 단계부터 활용함으로써 국민에게 편리한 도시환경과 주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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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스마트 거푸집 리프트-업 공법’ 시범 적용

    한화건설은은 공동주택 ‘스마트 거푸집 리프트-업 공법’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하는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올해 5월 데크플레이트를 전문 생산하는 ‘플러스데크’와 함께 ‘스마트 거푸집 공법 개발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다양한 거푸집 공법 개발에 착수해 5개월만에 금번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을 개발 및 특허 출원하고 ‘한화 포레나 인천구월’ 아파트 현장에 시범적용하게 됐다.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은 한화 포레나 인천 구월 아파트 지하주차장 슬래브에 적용했다. 이 자리에는 한화건설과 플러스데크 등 관계자들이 직접 참관했다.한화건설이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은 공장 제작된 거푸집을 지상에서 조립 후 리프트 장비를 이용해 상승 설치하는 공법으로 기존 재래식 공법 대비 크레인장비 의존도 감소가 가능하고 현장 시공량 감소에 따른 공기단축 및 원가절감,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여 그 의미가 크다. 또한 거푸집 공법이 제한되는 무량판구조에도 이번 스마트거푸집 공법은 적용이 가능해 아파트를 비롯한 일반 건축물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윤용상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스마트거푸집 시공공법 개발과 같이 앞으로도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 협력사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한화건설 시공 경쟁력과 품질을 제고하는 동반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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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신건영, ‘휴먼빌 에듀파크시티’ 11월 공급

    일신건영은 경기 이천시 대월면 사동리 산67-1번지 일원에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전용 59㎡, 84㎡A·B타입 총 605세대로 구성된다. 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SK하이닉스 이천 캠퍼스 바로 앞에 들어서는 직주근접 아파트로 꼽힌다. 여기에 현대엘리베이터, OB맥주, 신세계푸드 등도 가까운 편이다. 이와 함께 사동초등학교와 사동초병설유치원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사동중, 효양고 등 여러 학교도 인근에 있다.또한 단지는 이천에서는 처음으로 교육 특화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단지 내 강남 대치학원 ‘대치누리교육’을 유치해 입주민 자녀들에게 2년간 무상으로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단지에서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될 공공도서관(예정)을 지나 사동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에듀존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 영유아를 위한 보육시설인 국공립어린이집과 초등학생들의 방과 후 돌봄학습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단지 내 에듀존은 사동초등학교와 사동초병설유치원까지 보행자 전용 안심통학로(예정)로 이어질 예정으로 어린 자녀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다.휴먼빌 에듀파크시티는 인근 권역에서는 보기 힘든 지상에 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내 놀이터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미세먼지신호등’이 설치되는 등 쾌적한 단지 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도 있다.휴먼빌 에듀파크시티 본보기집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아미리 682-5번지에 마련된다. 이달 중 문을 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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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소방청, 소방대원 차량 지원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대원 교육 및 훈련 역량 향상을 위한 차량 지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4일 소방청(세종시 소재)에서 현대차그룹 김동한 연구개발지원사업부장, 소방청 최병일 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대원의 교육·훈련용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가 보유한 용도가 만료된 시험 차량을 소방청에 지원해 소방대원의 교육 및 훈련에 활용함으로써 자동차 화재 진압 대응과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현대차그룹은 향후 3년간 전국 소방학교, 소방서 등 소방관서에 내연기관 및 친환경 시험차 약 300대를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교육 훈련 완료 후 반납 받아 처리할 예정이다.특히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이 확대되는 현 상황에 맞춰 자동차 사고 예방 및 화재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 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소방청으로부터 화재 안전교육 및 소방훈련을 지원받아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소방청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대원의 차량사고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용 차량을 지원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 임직원의 안전 의식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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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3분기 만에 지난해 실적 넘어… 이커머스 매출 97.1% 성장

    케이카는 2021년 3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4900억 원, 영업이익 184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3349억 원 대비 46.3%,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35억 원 대비 36.1% 증가했다.올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4005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9960억 원, 영업이익 301억 원 대비 각 42%, 88.8% 증가하며 지난해(매출 1조3231억 원, 영업이익 376억 원) 실적을 훌쩍 뛰어 넘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더욱 가속화된 온라인 구매 트렌드 영향으로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이 대폭 성장했기 때문이다. 3분기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1% 성장하며 전체 소매 판매 매출 중 44.1%를 차지했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매출 측면에서는 시장 변화에 맞춰 이커머스 부문에 적극 대응하고, 오프라인 고객 서비스 접점 확대 등으로 인하여 높은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며 “최근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에 따른 중고차 시세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가격 책정 시스템(PMS) 운영을 통한 대당 수익 안정화, 효율적인 판관비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조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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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건설, ‘케이블카’ 사업 두각… 전국 명소에 랜드마크 구축

    DL건설이 국내 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관광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DL건설은 지난해 1월 경기 파주 ‘임진각 평화 곤돌라(0.85km)’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난 9월 전남 진도·해남 ‘울둘목 명량 해상 케이블카(0.92km)’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케이블카 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L건설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경기 화성 ‘제부도 해상 케이블카’ 사업 또한 지역 관광업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제부도와 전곡항을 잇는 구간에 2.12km 규모 케이블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DL건설은 올 4분기 중 인천 강화 ‘석모 해상 케이블카’ 사업을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강화도 본 섬과 석모도를 잇는 1.8km의 해상 케이블카로, 강화도 외포리와 석모도 석포리에 각각 정류장을 설치해 바다와 함께 석모대교를 조망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DL건설은 이러한 업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카 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역량을 쌓고 있다. 특히 인·허가 단계부터 사업까지 완성시키는 역량이 타사 대비 우위에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또한 금융권의 신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DL건설은 ‘오스트리아 도펠마이어’와 ‘프랑스 포마’ 등 글로벌 선도 케이블카 업체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케이블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DL건설 관계자는 “DL건설 만의 노하우와 ‘사업개발-사업관리-금융조달-시공’까지의 전 과정을 수월히 진행 수 있는 역량, 여기에 금융시장에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케이블카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중심으로 대관람차, 모노레일, 짚와이어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관광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며 전국 명소에 랜드마크 구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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