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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디자인어워드 조직위원회는 ‘올해의 디자이너’에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2021 오토디자인어워드에서는 '전동화 세계, 메타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는 예비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작품 등으로 경쟁력이 더해졌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올해의 디자이너’ 부문에서 현대차 이상엽 전무를 선정했다. 오토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장은 “이상엽 디자이너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브랜드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한국만의 감성과 창의적인 디자인 감각을 신차에 적용하는 등 차별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며 “한국인으로서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를 이끄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이상엽 부사장는 GM, 폭스바겐, 아우디, 벤틀리 등 세계적인 유명 자동차 브랜드에서 20여년간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6년 현대자동차에 합류한 이후 그만의 독특하면서도 아름답고 순수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이상엽 부사장이 디자인을 진두지휘해 지난해 3월 공개됐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한 미래 전기차 디자인으로 ‘2020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최우수상, ‘2020 굿디자인 어워드’, ‘2020 IDEA 디자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로페시’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도 일반에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과 굿네이버스는 건설산업재해 피해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미드림파인더는 우미건설이 출연한 공익법인인 금파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건설산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가정의 자녀들이 전문인, 기업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꿈 매니저와 1:1로 자신의 미래 방향성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 진행이다. 우미드림파인더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아동·청소년들은 꿈 매니저와 함께 꿈과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희망 직업군별 직업 특강 △체험활동 △멘토링 △기관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참여 아동·청소년 에게는 꿈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기 위한 꿈 매니저의 응원메시지와 함께 소정의 꿈 지원 키트도 제공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미건설이 출연한 금파재단의 후원으로 진행, 굿네이버스 사업장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 재단의 사업확장과 더불어 산업재해 피해가정 아동청소년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 등 대상을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배영한 우미건설 대표는 “건설산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꿈에 대한 정서적 지원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우리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 연말 ‘인천·의정부’서 분양 나서DL이앤씨는 17일 인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와 경기 의정부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각각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주택전시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대체해 운영한다. 사업지 특장점 소개 영상 및 가상현실로 건립 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구현한 콘텐츠를 제공해 예비 청약자들에게 분양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힘썼다.두 단지 모두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 구성이 돋보인다. 라이프스타일 맞춤 평면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고객 수요에 맞춰 자유롭게 평면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을 적용해 건강하고 스마트한 단지로 설계된다. 수변공간·산책로 등이 어우러진 조경 설계와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게스트 하우스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설도 들어선다.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554가구 ▲59㎡B 130가구 ▲59㎡C 135가구 ▲59㎡P1 1가구 ▲59㎡P2 2가구다.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 당첨자 계약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으로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 비중이 85%로 높다. 일반분양은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 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등 자산보유기준을 포함해 각 모집유형에 맞는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고일 현재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해당지역 50%) 뿐만 아니라 인천시 2년 이하 거주 및 서울·경기도 거주자(기타지역 50%)도 당첨이 가능하다.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은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산 65-3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전용면적 84㎡ 총 650가구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09가구 ▲84㎡B 274가구 ▲84㎡C 167가구다.조정대상지역(청약과열지역)에 들어서지만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가점제 75%, 추첨제 25%로 배정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 무주택이거나 1주택 소유(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한 세대주만 가능하다.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포함 청약 당첨 사실이 없어야 한다.청약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6일, 정당계약은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다양한 개발호재도 예정돼 있다. 의정부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장암4구역이 준공됐으며, 장암1·3·5구역이 추가적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에 들어서는데다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첨단 스마트 시스템과 특화 주거 시스템을 도입해 차별화에 나서 연말연초 내집마련에 나서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DL이앤씨의 출범과 함께 의미있는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분양 단지인 만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16일 서울 중구 농협신관에서 축산경제미래위원회를 개최했다. 농협축산경제 미래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된 미래위원회는 이날 ‘2021년 신축년 한우문화 정립 추진결과’를 보고받고,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시대, 배양육의 안전성과 전망, 한국유수 기업의 ESG경영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며 축산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우문화 정립을 위해 농협축산경제가 올 한해 진행한 심포지엄 개최, 웹툰 연재, 다큐멘터리 제작, 한우의 날 행사 등에 대해서 국민들의 관심과 한우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배양육, 대체육 시장의 성장과 관련해 축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님들의 소중한 혜안과 고견에 감사하다”며 “내년도에도 함께 축산의 미래를 꿈꾸고 상상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상 최대 규모 발탁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3명 중 1명은 40대 발탁 인사로 변화와 혁신을 예고했다. 현대차그룹은 17일 대내외 급격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의 지속가능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리더십 확보를 위해 2021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이번 인사는 신속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및 인적 경쟁력 제고를 위한 변화와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66명, 기아 21명, 현대모비스 17명, 현대건설 15명, 현대엔지니어링 15명 등 총 203명의 사상 최대 규모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특히 신규 임원 승진자 가운데 3명 중 1명은 40대로 성과와 능력을 인정받은 우수 인재에 대한 발탁 인사가 크게 확대됐다. 연구개발부문의 신규 임원 승진자 비율이 37%에 달하는 등 실적 위주의 인사가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신규 임원 수를 예년보다 대폭 늘려 차세대 리더 후보군을 육성하는 한편, 변화와 혁신에 대한 메시지 전달을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 구체화를 위한 인포테인먼트, ICT, 자율주행 등 주요 핵심 신기술·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승진 배치했다.이를 위해 현대차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전자개발센터장 추교웅 전무, 미래성장기획실장·EV사업부장 김흥수 전무,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기초선행연구소장·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임태원 전무를 각각 부사장에 승진 임명하고, ICT혁신본부장에는 NHN CTO 출신의 진은숙 부사장을 영입, 임명했다.또한 자율주행사업부장 장웅준 상무와 AIRS컴퍼니장 김정희 상무는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추교웅 부사장은 미래 핵심 사업 분야인 전자·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을 주도해 왔다. 미래 커넥티드카 대응을 위한 신규 플랫폼 및 통합제어기 개발 등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흥수 부사장은 제품 라인업 최적화 및 권역별 상품전략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 향후 그룹 차원의 미래기술 확보 및 신사업 추진역량 내재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엽 부사장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디자인을 총괄하며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GV80, GV70 등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도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임태원 부사장은 재료 및 수소연료전지 분야 기술 전문가로, 기초선행연구소장으로서 그룹의 미래 선행기술 개발을 주도, 최근 수소연료전지사업부장 겸직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사업 총괄 역할도 맡게 된다.진은숙 부사장은 NHN CTO 출신으로 데이터, 클라우드, IT서비스플랫폼 개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NHN 재직시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보안솔루션, 협업 플랫폼 등 다수의 신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자회사 NHN Soft 및 NHN EDU CEO를 겸직하며 클라우드 관련 사업을 이끌었다. 현대차의 IT 및 SW 인프라 관련 혁신을 추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웅준 전무는 자율주행 및 ADAS 분야의 리더로서 기술역량 확보에 높은 성과를 거뒀다. 비즈니스 관점의 넓은 시야와 기술 및 사업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향후 확대될 자율주행 분야의 고도화에 기여할 예정이다.김정희 전무는 2018년 현대차에 합류한 이후 AI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솔루션 개발 및 적용에 힘써 왔다. 싱가포르 AIR 센터 설립 등 글로벌 확장을 통해 등 향후 그룹의 제품 및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우수한 글로벌 사업실적을 달성한 성과 우수인재를 승진하고, 제네시스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부영입도 실시했다. 현대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에 김선섭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인도권역본부장을 맡아 코로나19 등 높은 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탄력적 생산 운영을 통해 우수한 사업실적을 달성,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 보임을 통해 글로벌 권역체계 고도화 및 권역 간 시너지 확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현대차 러시아권역본부장에는 오익균 전무를 부사장에 승진 임명했다. 오 부사장은 풍부한 해외사업 경험 기반으로, 러시아 시장 판매 점유율 확대 및 손익 극대화에 기여했다. 모빌리티 신규사업의 성공적 런칭 등 중장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제네시스 CBO로 그레이엄 러셀 상무를 영입 임명했다. 벤틀리, 맥캘란 등 럭셔리 브랜드에서 쌓은 전략 수립 경험 및 마케팅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디자인경영담당 피터 슈라이어 사장과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일선에서 물러나 각각 담당분야의 어드바이저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슈라이어 사장은 디자인 어드바이저을 맡아 그룹의 디자인 철학과 혁신에 공헌해 온 경험을 살려, 우수 디자이너 양성과 대외 홍보 대사 및 협업 지원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테크니컬 어드바이저로서 연구개발본부를 이끌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엔지니어 육성 및 고성능차 개발·런칭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후임 연구개발본부장은 박정국 사장이 맡아 제품 통합개발을 통한 성능 향상 및 전동화, 수소 등 미래기술 개발 가속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현대차 윤여철 부회장, 이원희 사장, 이광국 사장, 하언태 사장은 각각 고문으로 선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미래 지속가능한 사업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인사”라며 “완성차를 비롯한 미래 핵심 사업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글로벌이 17일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5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세대와 오피스텔 50실을 합쳐 총 793세대로 조성된다. 현재 공사가 한창인 1차(1080세대)와 함께 총 1873세대의 대단지 하늘채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게 된다.세부 분양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해 이튿날 1순위 해당지역, 29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이어 내년 1월 5일 당첨자 발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대전 분양 단지에서 처음으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추첨제 물량이 나오는 점도 시선을 끈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1410만 원대로 책정됐다. 또한 일반적으로 중도금 납부비율이 분양가의 60%인 타단지에 비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중도금 납부비율이 50%로 책정돼 입주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특히 예비수요자들은 가상현실로 세대 내부를 소개하는 온라인 견본주택 ‘스카이텔링’도 만나볼 수 있다. 본보기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PC·모바일을 통해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와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내부를 전체 구현한 영상을 비롯해 평면 VR도 공개한다. 분양 관계자 상품 소개하는 영상도 제공한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코오롱글로벌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먼저 전 세대 4베이 구조로 설계, 일부 타입에는 3면에 발코니를 설계해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기둥과 판, 선반을 활용해 수납과 동시에 공간을 만드는 코오롱글로벌만의 ‘칸칸 스마트 스페이스’도 도입된다.커뮤니티 시설 하늘채 ‘루미니티’도 선보인다. 대전천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진 야외공간 ‘리버뷰 라운지’,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티하우스 파드’, 반려동물과 뛰놀 수 있는 ‘펫 플레이 파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 가든 파드’ 등이 들어선다.또한 어린 자녀를 위한 키즈 특화 설계로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볼 수 있는 어린이 도서관, 아이들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방, 단잠을 잘 수 있는 수면방 등으로 구성된 키즈케어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맘스스테이션이 들어서는 점도 특징이다.기존 천장고 대비 10cm 더 높은 2.4m 천장고도 적용하며 거실과 주방에 60mm 층간소음 완충재를 설계해 층간소음을 줄였다. 각 호별 1대 이상 21~24인승 대용량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편의도 높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주주이익 환원 및 주주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현금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안정적인 영업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회사를 지지해온 주주들의 권익 보호와 가치 제고 실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주당 7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케이카는 매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늘리는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3분기 누적매출 1조4005억 원, 영업이익 5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0%, 88.8% 늘어난 수치다. 핵심 경쟁력인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3분기 누적판매 비중이 전체 판매량 중 44.6%로, 전년 동기 대비 10.8%p 성장한 덕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품질 향상, 고객 만족,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지속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발전처 발전운영실장 권원택 △설비기술처 설비관리실장 정원수 △재생에너지처 서남권사업실장 김병학 △재생에너지처 재생에너지설비실장 김철기 △원전건설처 신한울1,2사업관리실장 김익래 ◇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기술실장 최기열◇한빛원자력본부 △경영지원실장 이해영 △제1발전소 운영실장 박성룡 △제1발전소 기술실장 신우식 △제2발전소 기술실장 이명렬 △제3발전소 운영실장 홍선수◇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1호기안전관리실장 최기영 △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덕헌 △제1발전소 기술실장 조선근 △제2발전소 기술실장 임채동 △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호상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기술실장 이병의 △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이용희 ◇새울원자력본부 △경영지원실장 강태윤 △제1발전소 운영실장 임재형 △제2건설소 기전실장 전광옥 ◇한강수력본부 △화천수력발전소장 최동희 △의암수력발전소장 방일남 △강릉수력발전소장 김남명◇중앙연구원 △기술관리실장 윤용배 △성장연구소장 조석진 △계전연구소장 김윤년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농협중앙회가 16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6기 교육생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하는 교육생 47명은 지난 5월 31일부터 약 6개월간 농업전반에 대한 이론학습 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운용실습, 농기계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선진농가 현장인턴, 농협 사업장 견학 등 영농실습과정을 이수하며 창농준비를 완료했다.농협은 이들 졸업생들의 사후 관리를 위해 ▲한국새농민중앙회와 협력한 영농기술 멘토링 및 취농지원 ▲지자체 스마트팜 임대사업 정보제공 및 컨설팅 ▲농산물 브랜드마케팅 컨설팅 ▲네이버 크라우드펀딩과 농협몰 등을 통한 유통 판로 지원 ▲정부 및 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농업창업자금 지원 지도 등 영농정착 및 성장단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업·농촌은 이미 4차 산업혁명의 무대가 되고 있고 청년들이 도전해야할 충분한 가치가 있는 분야”라며 “졸업생들이 변화된 영농환경에 진취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농업을 이끌어가는 정예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정부주관 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기획재정부와 조달청은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공공기관, 52개 기업이 참가해 본선에 진출한 10개 공공기관과 10개 혁신제품 기업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70%)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50명의 국민 평가단 투표(30%)로 진행됐다. ‘혁신제품, 원자력에 안전을 더하다’를 주제로 발표한 한수원은 혁신조달 조직체계 구축, 교육·홍보 강화, 혁신제품 구매실적의 획기적 향상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박상형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한수원은 2022년에도 우수사례 공유와 혁신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정부의 혁신지향 공공조달 정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기술혁신과 혁신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과 삼표피앤씨는 공동 개발한 ‘단부 보강형 PC 더블월 복합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PC 더블월 공법은 현장생산방식에서 공장생산방식으로 전환하는 OSC 기술의 일환으로, 서로 연결된 두 개의 PC(프리캐스트) 벽판을 공장 제작 후 현장으로 운반해 두 개의 PC 벽판을 연결해 하나의 벽체를 형성하는 공법이다.현대건설은 이 공법의 현장 적용을 통해 작업을 효율화하고 기존 공법 대비 약 30%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공정 단순화로 안전사고를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로써 콘크리트 벽체 내구성이 강화됨에 따라 지진 저항성능이 향상되고 누수에 취약한 부위에 대한 품질 확보도 가능하다.현대건설은 이 공법으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의 기술인증을 통해 구조적 성능을 검증받았고, 4건의 관련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PC 더블월의 제작은 BIM 기반 통합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자동화 생산 공장에서 이뤄진다. BIM을 활용한 생산 공정으로 정형화된 몰드(거푸집)이 필요 없어 높은 품질과 생산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현대건설은 이미 2015년부터 주차장 지하 외부벽에 PC공법 적용을 시작해, 지하 2개층을 동시 시공하는 PC 공법으로 확대적용 중이다. 이번 성과로 국내 최초 아파트 지하층 PC 더블월 공법을 신규개발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건설 현장 근로자들의 고령화 추세에 따라 OSC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4차산업에 따른 첨단 로봇과 AI 기술 등을 적극 도입해 고령화 및 인원부족 등으로 인한 안전재해 및 효율성 등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은 16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충남 당진)에서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탄소저감 정책에 발맞춰 가축분뇨(우분) 고체연료 생산 및 이용촉진을 위한 협력사업 참여와 적극적 추진을 위해 농식품부 및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각 기관별로 우분고체연료의 생산, 유통 및 이용촉진을 위해 농식품부는 정책적·재정적 지원, 농협은 우분고체연료 생산·공급을 위한 기술적·재정적 지원, 현대제철은 우분고체연료 이용 및 확대를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제까지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대부분 퇴·액비에 국한되어 왔으나, 고체연료화는 석탄 등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원으로 탈바꿈하는 대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이번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이 성공적인 롤모델로 자리 잡아,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협의 모든 역량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검단신도시 최고 입지, 총 1425가구 대단지제일건설이 16일 ‘제일풍경채 검단 1차’ 분양에 돌입했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25가구 대단지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534가구 ▲84㎡B 340가구 ▲84㎡C 169가구 ▲111㎡A 382가구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7일이며, 계약은 1월 22일부터 28까지 7일간 진행된다.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 가격에 공급 인천 뿐 아니라 서울·경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배정된 물량이 있다. 전용면적 111㎡타입 일반분양 물량 50%를 추첨으로 당첨자를 정해 가점이 부족한 수요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온라인 분양 홍보관에는 건립세대 내부를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평면 VR(가상현실)을 비롯해 연예인이 출연해 검단신도시를 둘러보고, 입지와 미래가치를 살펴보는 영상도 제공한다.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에 4베이 판상형 설계를 도입, 3면 발코니(일부), 1층 테라스(일부) 특화설계를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아파트 중심에는 폭만 약 100m에 이르는 녹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터, 다채로운 정원이 마련된다. 수영장(4레인), 유아풀, 사우나,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갖춘다.인천 1호선 연장(2024년 예정) 신설역(102역)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지하철이 개통되면 서울 김포공항역, 마곡나루역까지 단시간 내에 도달 가능해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되고, 유치원부터 초·중·고교 부지가 모두 반경 300m에 위치해 이사 걱정 없이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단지 앞에 상업지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또한 주변이 금정산, 고산, 배매산 등 녹지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도 특징이다.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입주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신제품 ‘아이나비 A1000α’를 1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HD화질보다 2배 더 선명한 전후방 풀HD 영상 화질을 자랑한다. 주행 시 발생하는 주변 환경을 고려해 광역 역광보정과 자동 노출 조정 기능인 스마트 AE가 적용되고, 주행 및 주차 시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방 추돌 및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등 최첨단 운전자 시스템을 탑재했다. 특히 아이나비 안전 운행 도우미 기능을 통해 고객들은 과속 단속 지점과 위험 구간을 화면과 음성으로 안내 받아 더욱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여름철 높아지는 차량 내부온도를 감지해 저장된 영상과 본체를 보호하는 ‘고온자동차단’과 ‘배터리 방전 기능’을 탑재해 고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사고 시에도 안전하게 녹화중인 영상을 저장하는 ‘슈퍼 캡 테크놀러지’도 적용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첨단 로보틱스 기술이 집약된 신개념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모베드)을 16일 공개했다. 모베드는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바디에 독립적인 기능성 바퀴 네 개가 달려있어 기울어진 도로나 요철에서도 바디를 수평으로 유지할 수 있다. 휠베이스와 조향각의 조절이 자유로워 좁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모베드에 탑재된 편심 메커니즘 기반 ‘엑센트릭 휠’에 의해 가능한데, 각 바퀴마다 탑재된 세 개의 모터가 개별 바퀴의 동력과 조향, 바디의 자세 제어 기능을 수행한다. 개별 동력 및 조향 제어 시스템은 360도 제자리 선회와 전 방향 이동을 가능하게 해 좁은 환경에서도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자세 제어 시스템은 지면 환경에 따라 각 바퀴의 높이를 조절해 바디의 흔들림을 최소화해준다.또한 모베드는 고속 주행 등 필요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간격을 65cm까지 넓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저속 주행이 필요한 복잡한 환경에서는 간격을 45cm까지 줄여 좁은 길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다. 모베드는 너비 60cm, 길이 67cm, 높이 33cm의 크기에 무게 50kg, 배터리 용량 2kWh, 최대 속도 30km/h로, 1회 충전 시 약 4시간 주행이 가능하다. 지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도록 12인치 타이어가 적용됐다. 또한 모베드의 크기를 변경하면 더 큰 배터리 용량과 긴 주행거리도 적용할 수 있다.특히 모베드는 스케이드보드와 같은 플랫폼으로 개발됐기 때문에 어떤 장치를 탑재하는지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바퀴와 바디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베드의 특성상 흔들림을 최소화해야 하는 배송 및 안내 서비스, 촬영장비 등에 쓰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베드는 방지턱 등 도로의 요철과 좁은 공간을 비교적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게 설계돼 안내, 서빙 로봇의 활용 범위를 실외까지 확장할 수 있다.또한 모베드 플랫폼 크기를 사람이 탑승 가능한 수준까지 확장하면 노인과 장애인의 이동성 개선이나 유모차, 레저용 차량 등 1인용 모빌리티로서도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현동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상무는 “실내에서만 이용됐던 기존 안내 및 서빙 로봇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 실외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베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고객들이 모베드의 활용성을 어떻게 확장시켜 나갈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 참여해 로보틱스를 주제로 미래 비전과 신개념 로봇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전시관에서 모베드의 안내용 어플리케이션 버전 등 모베드 실물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15일 인천시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신규 BMW R&D 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현재 영종도 드라이빙센터에 있는 BMW R&D 센터를 청라국제도시로 확장 이전함으로써 한국 시장에 보다 최적화된 솔루션 및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기업 및 대학, 정부 연구 기관들과 협력해 BMW 그룹의 글로벌 파트너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BMW R&D 총괄 디터 스트로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R&D 센터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협력을 약속했다.BMW R&D 센터 코리아는 청라 IHP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5295m2 부지에 내년 착공해 오는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독일 본사와 함께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전기화 기술 등 독일과 한국의 기술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제품 개발은 물론 시험 및 검사 등을 수행할 테스트 시설까지 갖추게 될 예정이며 인력 확대에 따른 국내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연구소와 함께 건립되는 테스트 랩 시설에서는 차량 인증 및 전동화 기술 검증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과 장비를 갖추기로 했다.BMW R&D 센터 코리아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전 세계 5번째로 지난 2015년 인천 BMW 드라이빙 센터에 최초로 설립됐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그룹 본사 주요 임원들이 방한해 한국 R&D센터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기도 했다. 디터 스트로블 BMW코리아 R&D 총괄 디터 스트로블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새롭게 건립될 BMW R&D 센터는 전동화, 자율주행, 디지털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는 상징적인 곳”이라면서 “독일 본사 및 우수한 한국 기업들과 함께 협업하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BMW는 자동차 문화 저변과 인프라 확대를 위해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 2014년에는 인천 영종도에 트랙과 고객 체험 시설이 한 곳에 자리잡은 전 세계 유일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 센터를 건립했으며 2017년에는 경기도 안성에 세계 최대 규모의 BMW 부품물류센터(RDC)를 건립하는 등 국내 투자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에서 ‘2021년도 제4차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9개 기관의 경영진과 교수들이 참석해 동반성장, 안전보건, 소통협력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또, 산업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펼쳤다”며 “지속적인 소통 및 협력을 통해 원자력 산업이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베트남 정부 주요인사를 만나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대우건설은 베트남 투자기획부(MPI) 산하 대외협력국과 베트남 내 신규 도시개발사업 재투자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진행하고 있는 스타레이크시티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현지에서 디벨로퍼로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현지 시공법인인 대우비나 역시 대우건설 자체적인 시공능력과 현지화된 노하우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대외협력국과 MOU를 통해 베트남 내 도시개발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베트남 하이즈엉성에 추진되는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협력할 계획이다. 하이즈엉성은 하노이와 항구도시 하이퐁 사이를 잇는 철도 요충지로 하노이에서 58㎞ 떨어져 있다. 이곳은 향후 하노이-하이즈엉-하이퐁에 걸쳐 형성될 산업벨트의 중심이 될 전망이다. 김형 대우건설 사장은 1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브엉 딩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베트남에 대한 자사의 투자 확대 의사를 밝힌 데 이어 14일 팜 쉰 탕 하이즈엉성 당서기장을 을지로 본사에서 맞아 산업단지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정식 수교 이전부터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민간외교의 첨병역할을 담당하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면서 “스타레이크 시티 신도시 개발사업 성공과 대우비나의 현지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거점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은 15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전병욱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DL에 따르면 전병욱 대표이사는 한발 빠른 혁신과 대규모 M&A를 과감하게 주도한 전략 전문가다. 올해 지주사 체재로 출범한 DL그룹은 DL케미칼 미국 크레이튼 M&A와 DL이앤씨의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확장 등 계열사의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밑그림을 선보였다. 전 대표이사는 계열사의 독자적인 성장전략을 지원하고 조율하는 한편, 혁신을 선도하며 신성장 전략을 설계해 그룹의 가치를 제고할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