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이호 기자

동아일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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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ber2@donga.com

취재분야

2025-11-26~2025-12-26
경제일반50%
금융36%
기업5%
사건·범죄3%
국제경제2%
미국/북미2%
산업2%
  • 저축은행 대출 연체액 올해도 급증, 9조 넘어서

    저축은행과 카드사 등 2금융권 연체액이 올해도 급증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부실자산 정리가 지연되는 저축은행들을 대상으로 다음 달 현장점검에 착수하는 등 건전성 관리에 나섰다. 24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국내 금융업권별 대출 및 연체 규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금융권(은행, 저축은행, 생명보험, 카드) 연체 규모는 23조8000억 원(130만2000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저축은행업권 연체액은 9조1000억 원에 달했다. PF 부실 정리가 지연된 탓에 2021년 말 2조5000억 원에서 껑충 뛴 것이다. 같은 기간 전 금융권 중 가장 빠른 증가율이다. 금감원은 PF 사업장 정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저축은행 현장검사에 착수하기로 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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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에쓰오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5000억 원’ 넘는 자금 확보

    에쓰오일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5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총 2500억 원 모집에 1조52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2000억 원 모집에 9700억 원, 5년물 700억 원 모집에 3900억 원, 7년물 300억 원 모집에 700억 원, 10년물 500억 원 모집에 9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에쓰오일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5bp, 5년물은 ―5bp, 7년물은 0bp, 10년물은 ―12bp에 목표액을 채웠다.다음 달 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에쓰오일은 최대 44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업계에서 3위의 정제능력(CDU)을 갖추고 있다. 전방산업인 석유화학, 윤활 등의 사업 부문도 보유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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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대로 떨어진 예금금리, 기준금리보다 낮아졌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하락하자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도 빠르게 낮아지고 있다. 5대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 상품(1년 만기 기준)에서 3%대 금리가 사라지고, 현재 연 3.00%인 기준금리보다 낮은 2%대가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하지만 가산금리를 포함한 대출금리는 가계대출 관리 등을 내세워 시장금리 하락 폭만큼 떨어지지 않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수신(예금) 상품인 ‘KB스타 정기예금’의 최고금리(만기 1년 기준·우대금리 포함)를 기존 연 3.00%에서 2.95%로 낮추기로 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최고금리는 2022년 7월 10일 2%대에서 3%대로 올라선 바 있다.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온 것이다. 신한은행 또한 20일 대표 수신 상품인 ‘쏠편한 정기예금’의 최고금리(1년만기 기준·우대금리 포함)를 연 3.00%에서 2.95%로 0.05%포인트(p) 인하했다. 해당 상품의 2%대 최고금리는 2022년 6월 이후 2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발빠르게 시장금리 반영을 이유로 예금 금리를 내리고 있다. SC제일은행은 17일부터 네 가지 거치식예금(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50%p 내리고, 하나은행 또한 14일 ‘하나의 정기예금’·‘고단위플러스 정기예금’·‘정기예금’ 등 3개 상품의 12∼60개월 만기 기본 금리를 0.20%p씩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이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된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전일 기준 대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1년 만기 기준)는 연 2.95∼3.30%를 나타내고 있다. 25일 열리는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75%로 0.25%p 인하한다면 다른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대부분 2%대로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 즉 예대금리차는 1.43%p로 전월(1.41%p)보다 0.02%p 벌어졌다. 이는 4개월 연속 확대된 것으로 예금 금리 하락 폭이 대출 금리보다 큰 셈이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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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최대실적에도 건전성 비상… 자본확충 증권 발행 러시

    지난해 보험사들이 호실적을 거뒀음에도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사수’에 비상이 걸린 보험사들은 우선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 등 자본성 증권 발행에 나섰다. 일단 자본 확충으로 급한 불부터 끄려는 모습이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최근 수요 예측을 마치고 이달 28일 2000억 원 규모로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이어 다음 달 KB손해보험이 최대 5000억 원, 현대해상이 최대 8000억 원의 후순위채를, 한화생명이 최대 6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에 신한라이프와 DB손해보험 DB생명 코리안리까지 올해 안으로 자본성 증권 발행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보험사의 자본성 증권 만기 도래 규모는 1조1500억 원인데 이미 보험사는 총 1조9000억 원을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 채권 담당 관계자는 “보험사들의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 발행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며 “4월 초까지 보험사들의 자본성 증권 발행 규모는 4조3000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자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보험사들이 앞다퉈 자본성 증권 발행에 나선 것은 자본 확충을 통해 어떻게든 지급여력비율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 등 자본성 증권은 재무제표 산정 시 부채가 아니라 자본으로 인정받는다. 지난해 보험사들은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연결) 등 손해보험 5개사의 합산 당기 순이익은 7조400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6% 늘었다. 생명보험사 또한 좋은 실적을 거뒀다. 삼성생명의 순이익은 약 11.2% 증가한 2조1068억 원, 한화생명도 17% 증가한 7206억 원을 나타냈다. 하지만 이 같은 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지급여력비율(가용자본/요구자본)은 급락했다. 지난해 금융 당국의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이드라인이 반영된 영향이 컸다. 무·저해지 상품은 해약환급금이 없거나 적은 편이다. 보험사로서는 중도해지 시 환급금을 거의 돌려주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미래에 지급할 보험금을 쌓아두지 않아도 돼, 해당 상품 해지율이 높을수록 이익이다. 금융 당국은 보험사들이 의도적으로 해지율을 높게 가정해 이들 무·저해지 상품의 수익성을 높게 산출하고 있다고 판단, 해지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할 것을 권고했다. 이 같은 조치에 가용자본이 줄어들며 지급여력비율이 쪼그라든 것이다. 시장금리 하락 등도 지급여력비율을 끌어내렸다. 가장 타격이 큰 곳은 NH농협손해보험으로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175.75%다. 이는 전년 말 대비 14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삼성생명도 같은 기간 약 39%포인트 하락한 180%, 신한라이프는 44%포인트 하락한 206.8%, KB손보는 27.8%포인트 하락한 188.1%, KB라이프는 64.5%포인트 하락한 265.3%였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이 159.77%였던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말 지급여력비율이 150%를 밑돌았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들어 이미 발행을 마친 보험사들의 신종자본증권과 후순위채는 4.1∼5.0%까지의 금리를 보이고 있다. 한 증권사 채권 담당 관계자는 “사실 금리가 낮지 않아, 보험사들에는 발행 비용과 이자 등이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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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직연금 실물이전’ 3개월만에 2.4조 우르르

    지난해 10월 31일 개시된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로 3개월 만에 약 2조4000억 원(3만9000건)의 적립금이 이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는 23일 이전된 적립금 2조4000억 원 중 약 1조8000억 원(75.3%)은 계좌 내 운용 중이던 상품이 그대로 이전됐다고 밝혔다. ‘실물이전’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계좌 내 운용 중이던 상품을 매도(해지)하지 않고 다른 퇴직연금 사업자의 계좌로 옮기는 것을 말한다. 퇴직연금 가입자가 매도(해지) 없이 적립금을 이전하면 중도해지금리와 같은 비용과 펀드 환매 후 재매수 과정에서 금융시장 상황 변화로 인한 손실 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실물이전 서비스를 통한 이동 규모는 ‘은행으로부터 은행’(7989억 원)이 가장 컸으며 ‘은행으로부터 증권사’(6491억 원), ‘증권사로부터 증권사’(4113억 원)가 뒤를 이었다. 순유입 금액을 보면 증권사는 4051억 원이 순증한 반면 은행은 4611억 원이 순유출됐다. 제도별로는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9229억 원(38.4%)으로 가장 많이 이전됐고, 확정급여형(DB)은 8718억 원(36.2%), 확정기여형(DC·기업형IRP 포함)은 6111억 원(25.4%)이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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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삼양사,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1배 자금 확보

    삼양사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1배에 해당하는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양사는 총 800억 원 모집에 88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400억 원 모집에 4700억 원, 5년물 400억 원 모집에 41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삼양사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19bp, 5년물은 ―23bp에 목표액을 채웠다.다음 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삼양사는 최대 16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삼양사는 1924년 설립됐으며, 식품·화학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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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대신증권,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2000억 원’ 넘는 자금 확보

    대신증권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1조28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525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75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대신증권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3bp, 3년물은 ―20bp에 목표액을 채웠다.다음 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대신증권은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1962년 설립된 대신증권은 본점을 포함해 43개의 국내 지점과 3개의 해외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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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SK엔무브, 회사채 수요예측서 ‘2조 원’ 가까운 자금 확보

    SK엔무브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2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엔무브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99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8500억 원, 5년물 600억 원 모집에 7800억 원, 10년물 300억 원 모집에 36 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SK엔무브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20bp, 5년물은 ―19bp, 10년물은 ―50bp에 목표액을 채웠다.다음 달 4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엔무브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2009년 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SK엔무브는 윤활유의 주 원료인 윤활기유(Base Oil)를 중심으로 윤활유 제품을 일부 생산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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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흥국생명, 후순위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2배 가까운 자금 확보

    흥국생명이 후순위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보다 2배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196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흥국생명은 4.3~4.8%의 금리를 제시해 4.75%에 목표액을 채웠다.28일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인 흥국생명은 추가 청약 접수로 최대 2000억 원까지 발행을 검토 중이다.흥국생명은 태광그룹의 금융부문 핵심회사로 업계 중위권의 시장지위를 보유한 생명보험사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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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하나금융지주, 최대 4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에코비트는 최대 2000억 원 회사채 추진

    하나금융지주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에코비트가 최대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27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수요예측에 따라 최대 4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이다.수요예측일과 금리는 협의 중으로 다음 달 14일 발행한다.하나금융지주는 2005년 12월 하나은행을 주축으로 출범한 금융지주회사다.​에코비트는 2년물 500억 원, 3년물 500억 원으로 총 1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고려하고 있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이다.에코비트는 등급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다음 달 5일 수요예측으로 12일 발행한다.2004년 설립된 종합환경기업인 에코비트는 각종 환경기초시설의 관리운영, 폐기물 처리 사업, 폐기물 에너지 사업, 고형연료 제조 및 스팀판매 등 다각화 된 환경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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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동아쏘시오홀딩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9배 이상 자금 확보

    동아쏘시오홀딩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가 넘는 자금을 받았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총 500억 원 모집에 46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2100억 원, 3년물 200억 원 모집에 25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9bp, 3년물은 ―35bp에 목표액을 채웠다.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1949년 동아제약으로 설립돼 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제조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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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건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조5000억 원’ 가까운 자금 확보

    현대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5000억 원에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49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600억 원 모집에 5700억 원, 3년물 700억 원 모집에 7800억 원, 5년물 200억 원 모집에 14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현대건설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3bp, 3년물은 ―3bp, 5년물은 ―1bp에 목표액을 채웠다.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건설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현대건설은 1947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시공 능력 평가액을 기준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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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롯데칠성음료,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원’ 가까운 자금 확보

    롯데칠성음료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받았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총 1000억 원 모집에 97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700억 원 모집에 7400억 원, 5년물 300억 원 모집에 23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롯데칠성음료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8bp, 5년물은 ―5bp에 목표액을 채웠다.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롯데칠성음료는 최대 2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2009년 두산의 주류 사업을 인수한 롯데칠성음료는 2014년에는 맥주 사업에도 진출한 바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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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DGB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서 목표액 확보

    DGB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확보했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DGB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1000억 원 모집에 108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DGB금융지주는 3.5~4.15%의 금리를 제시해 4.15%에 목표액을 채웠다.DGB금융지주는 28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DGB금융지주는 iM뱅크와 iM증권, iM라이프 등을 거느리고 있는 금융지주회사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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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한국콜마,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0배 이상 자금 확보

    한국콜마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자금을 받았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콜마는 총 600억 원 모집에 614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206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408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한국콜마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24bp, 3년물은 ―40bp에 목표액을 채웠다.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국콜마는 최대 1000억 원의 증액발행을 검토하고 있다.한국콜마는 세종과 경기 부천 등에 기초·색조화장품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 자회사를 통해 중국 북경과 미국 펜실베니아주, 캐나다 온타리오주 등 해외 지역에 화장품 사업기반도 보유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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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작년 순이익 2조1068억…역대 최대실적

    삼성생명이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20일 삼성생명은 지난해 당기 순이익은 전년보다 약 11.2% 증가한 2조1068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최대 이익으로 배당수익 증가와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 감소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큰 폭으로 개선된 투자 손익도 영향을 미쳤다.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도 3조3000억 원으로 확대됐으며 수익성이 좋은 건강상품의 비중이 전년 대비 21%포인트(p) 증가한 58%를 나타냈다. 삼성생명의 전속 설계사 수는 연초 대비 5570명 증가한 3만7313명이다. 삼성생명은 13일 금융위원회에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승인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경영활동에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 콜을 통해 자회사 편입 후 추가 지분매입 가능성을 두고 “현재로서는 (삼성화재) 추가 지분 확보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삼성화재의 자사주 소각 계획에 따라 최대주주인 삼성생명의 보유 지분이 현재 14.98%에서 올해 15.9%, 2028년 17%로 늘어나게 되는데 보험업법은 보험사가 자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 지분을 15%를 초과해 보유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삼성생명은 삼성화재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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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해상, 최대 8000억 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현대해상이 최대 8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1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0억 원의 증액발행도 가능하다.수요예측일과 금리 등은 현재 협의 중으로 다음 달 27일 발행한다.대표 주간사는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현대해상은 손해보험 업계 2위의 대형 손해보험사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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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하나증권, 최대 3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하나증권이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2년물과 3년물, 5년물로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구체적인 발행 금액과 수요예측일은 현재 협의 중으로 다음 달 14일 발행한다.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이다.하나증권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다.하나증권은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대형 종합증권사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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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보協 “출산지원 상품 개발… 간병보험 세액공제 추진”

    손해보험협회가 올해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관련 신상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간병보험 세액공제 등을 통해 시니어보험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보험과 보험 상품 구독 서비스 도입 등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손보협회는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3대 핵심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우선 저출생·초고령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품에는 신상품심의위원회에서 추가 가점을 매겨 배타적 사용권을 더 길게 부여하는 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간병보험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원하고, 고령자의 비대면 보험 가입 서비스도 개선한다. 이병래 손보협회장은 “앞으로 난임 치료비를 여러 차례 보장하고, 출산이나 육아 비용을 보장하는 상품도 나올 수 있을 것”이라며 “간병보험 세액공제를 100만 원 한도로 신설하는 안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후보험을 통해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보험에도 구독형 서비스를 도입해 젊은층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발맞춘 새 상품 개발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협회에 따르면 미국 레모네이드 보험사는 자동차·주택화재·펫·건강보험 등 여러 보험 상품을 묶어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소비자로서는 한번에 여러 보험을 가입할 수 있고, 담보 구성과 가입 기간을 간단하게 변경할 수 있다. 손보협회는 보험 구독 서비스 도입 관련 규제 개선사항과 영향 등을 검토해 금융당국에 건의할 방침이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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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BBB급 이랜드월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못 채워

    신용등급 BBB급인 이랜드월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1.5년물로 600억 원 모집에 나섰지만 매수 주문은 없었다.이랜드월드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으나 목표액 확보에 실패했다.27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이랜드월드는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은 어렵게 됐다. 이랜드월드는 이랜드그룹의 지주회사로 이랜드리테일, 중국 패션법인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국내 패션 사업을 자체 운영하고 있으며 뉴발란스·스파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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