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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SUV를 접해보면 ‘완성형 이동수단’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승차감이나 주행성능이 뛰어난 세단 고유 특징까지 섭렵하는 것은 물론, 공간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시장 장악력도 상당하다. 양산차 브랜드들은 용도나 크기별로 SUV 제품군을 세부적으로 나누고 있고, 슈퍼카 업체들도 고유 정체성을 벗고 공격적으로 SUV 경쟁에 뛰어 들었다.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신차 등록대수 가운데 SUV가 전체 43.3%를 차지해 세단(41.8%)을 넘어섰다. 올해도 세단을 뛰어넘는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우디는 이 같은 SUV 진화에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전부터 트렌드에 앞서가는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하며 고급 SUV 시장을 이끌고 있다. 독일 고급차 브랜드 가운데 순수전기 SUV(e-트론)를 최초로 선보인 업체도 아우디다. 그것도 벌써 2년 전 얘기다.e-트론은 올해 스포트백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우디는 e-트론이 큰 몸집의 태생적 한계 탓에 평범한 형상을 유지했다면 신차에는 디자인 요소에 역동적인 분위기를 가미해 전기 SUV 스포트백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섰다. 지난달 아우디 야심작 e-트론 스포트백을 만나 고성능 전기 SUV의 진면목을 직접 파악해봤다. 외관 모습은 역동적인 우아함이 돋보인다. 어드밴스드 라인 익스테리어를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다. 강인한 라인의 디자인은 시각적인 무게 중심을 만들어주며 전방에 자리한 8각 싱글프레임 프런트 그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방에서 완만하게 경사진 루프 라인은 스포티한 실루엣을 강조한다.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및 ‘LED 테일라이트’는 아우디의 진보적인 디자인과 우아함을 보여주며 밝기를 자유롭게 조절해 높은 가시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 파노라믹 선루프, 알루미늄 루프레일 등과 함께 e-트론 스포트백에 탑재된 20인치 5-암 다이내믹 스타일 휠은 e-트론의 역동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e-트론 스포트백은 아우디 전기차 디자인 콘셉트를 제시할 뿐 아니라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미래 지향적 디자인의 버츄얼 사이드 미러는 자동차의 전폭을 15cm가량 줄이며 높은 공기역학적 효율성을 보여준다. 기존 e-트론에 적용시켰던 버츄얼 사이드 미러와 함께 매끈하게 떨어지는 루프라인과 날렵한 스포일러 등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항력계수를 0.25까지 낮춘 것도 이 차의 특징이다. 또 사이드미러를 없애 공기저항을 줄이면 1회 충전 주행거리도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실내로 들어오면 SUV답게 널찍한 공간이 펼쳐진다. 넓고 여유로운 실내는 볼케이노 그레이 인레이를 통한 섬세함이 돋보이며 시프트 패들 및 열선이 내장된 더블 스포크 다기능 가죽 스티어링 휠, 다양한 기능의 가죽 시트 등으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에게 편안한 이동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배터리를 차체 하단에 넓게 배치한 덕분에 보다 넓은 레그룸과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고, 멀티컬러 조명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앰비언트 라이트,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으로 아우디만의 고품격 감성을 느끼게 한다. 트렁크는 615리터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하며 시트를 접으면 용량이 1665리터까지 늘어난다. 실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은 버추얼 익스테리어 미러다. 일반 사이드미러 눈높이에 익숙해져 있어서 처음엔 어색했지만 금방 적응됐다. 차량 대시보드 좌우에 위치한 고대비 OLED 디스플레이에 이미지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송해 밖에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다만 크기가 더 컸으면 했다. 어두운 곳에서도 외부 차량들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터치로 이미지 섹션을 이동해 원하는 대로 시야 조정도 가능했다. 움직임은 아우디 SUV 제품군 가운데 가장 경쾌했다. 고성능 Q8이 주행 시 우렁차고 거친 매력을 발산한다면 이 차는 조용하면서 우아하게 차체를 재빠르게 움직였다. 또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은 운전에 재미를 붙이게 했다. 확실히 e-트론 스포트백은 세단의 편안한 승차감과 역동성을 뛰어 넘는 움직임을 보였다. 역동성의 비결은 두 개의 강력한 전기 모터에 있다. 차량 전방 및 후방 액슬에 각각 탑재돼 합산 최고 출력 313마력과 최대 토크 55.1kg.m, 최고 속도 190km/h(안전 제한 속도)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71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220km 주행 가능하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8초다. 이와 함께 아우디의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자식 콰트로를 탑재해 네 바퀴로부터 에너지가 회수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자랑한다. 정차 시 출발과 동시에 최대 토크를 전달하는데 있어서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효율을 극대화한다. 기본으로 장착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덕분에 속도 및 주행 스타일에 따라 자동으로 차체 높이가 최대 76mm까지 조절돼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했다.도심 주행에서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e-트론 스포트백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은 동작을 최적화한다. 주차나 유턴 시 스티어링 휠을 수월하게 조작할 수 있고, 굴곡이 심한 도로에서는 민첩하고 정밀한 핸들링으로 더 효과적인 차량 제어가 가능하다. 풍절음과 노면 소음도 최소화됐다. e-트론에는 소음 유입을 방지해주는 소재를 적용해 규정 속도에 벗어나더라도 운전 방해 조건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준다. 운행 시 주행거리가 현저하게 낮아져도 걱정할 게 없다. 전국 공식 e-트론 딜러 네트워크에 설치된 초고속충전기에서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e-트론을 급속충전하면 30분 이내에 다음 장거리 구간에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 주행거리가 확보된다. 굳이 공식 충전 네트워크가 아니더라도 국내 표준으로 정한 DC 콤보 사양 충전 시설에서 편하게 충전 가능하다. 운행하면서 주행거리를 늘려주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도 e-트론의 핵심 역량이다. 이 장치는 도심의 정체 구간이나 제동이 잦은 험로에서 더욱 돋보였다. 경기 과천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를 가는 고속구간에서 에너지를 소모한 e-트론 스포트백은 톨게이트를 빠져나와 기착지로 이어지는 혼잡한 도로에서 약 40분 동안 가다 서다를 반복하더니 남은 주행 거리를 50%에서 70%까지 대폭 끌어 올렸다. 아우디는 모든 감속 상황에서 90% 이상의 전기 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도록 설계해 충전에 대한 불안감을 줄였다.e-트론 스포트백은 전국 공식 e-트론 딜러 네트워크에 설치된 초고속충전기에서 단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e-트론을 급속충전하면 30분 이내에 다음 장거리 구간에 대비할 수 있을 정도로 주행거리가 확보된다. 현대차그룹에서 설치한 초고속 충전 거점 e-피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사후처리는 아우디 5년 보증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아우디는 2021년 출고 차량부터 5년 보증 또는 최종 주행거리 15만km 까지 보장한다. e-트론 스포트백 판매 가격은 1억198만6000원 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 견본주택을 31일 개소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상품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9개 동, 전용면적 138·148㎡ 총 1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는 동탄2신도시 최초로 전 세대가 복층 구조의 대형 평형 테라스 하우스로 조성돼 공간 활용성도 우수하다. 특히 타입별로는 지하층, 다락을 도입해 홈 카페나 서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힐스테이트 동탄 더 테라스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상품으로 공급돼 청약통장 유무, 당첨 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무주택자)은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청년, 신혼부부)은 시세의 85% 이하 전세형으로 거주할 수 있다. 최장 10년(2년마다 재계약)동안 거주가 가능하다. 계약갱신 시 보증금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된다. 또한 거주기간 동안은 취득세, 보유세와 같은 세 부담이 없다. 청약일정은 내년 1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공급 물량의 청약접수를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월 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일반공급 물량의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12일 진행하고, 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단지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 화성시 오산동 일대에 위치하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은 최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자발적인 급여 모금으로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약 2억6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기탁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과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모아진 성금은 현대건설의 국내외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참여를 바탕으로 2010년 이후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다. 약 35억5000만 원을 모아 지역 사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임직원들의 성금은 필리핀 소외계층 위생키트 지원 사업과 국내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의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사업, 종로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특히 현대건설은 올해 탄소배출권 획득과 연계된 에너지효율개선 사회공헌사업으로 기후위기에 노출된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과 온실가스 감출을 통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사업을 추진했다.서울시 에너지 취약 사회복지기관 및 취약계층 15여곳에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H-그린세이빙)에 착수했다.이는 한국 에너지공단 온실가스 감축 외부사업 등록 지원과 감축량 평가 절차를 거쳐 절감되는 온실가스 양 만큼 탄소배출권으로 인정을 받을 예정임, 확보된 배출권 수익은 재기부를 통해 환경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의 에너지 교육 사업에 활용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1월, 필리핀 마닐라 북쪽 마롤로스에서 클락까지 연결하는 철도 공사의 1공구를 수행하며 아팔릿과 칼룸핏 지역 주민들의 생계와 위생 증진을 위해 식료품과 위생키트도 전달했다. 경제적, 의료적으로 열악한 현지 환경에 약 7800가구를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위생 키트(마스크, 손세정제)와 식료품(쌀, 통조림, 설탕 등)을 지원하였고, 내년 4월까지 비대면 교육 시설이 미비한 현지 학교에 컴퓨터 지원 및 학용품 지원을 추가로 지원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해외 20개국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고, 해외 각지에 건설 사업을 수행하면서 현지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보건, 위생 지원, 취약계층 자립, 공공시설 개보수 등 약 50여개 사업을 추진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에도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가 진행됐던 한 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환경 및 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해외 신시장으로 공들여온 러시아에서 초대형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조6000억 원(약 11억7000만 유로)이다. DL이앤씨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을 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 폴리머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은 연산 300만톤의 폴리에틸렌과 부텐(연산 12만톤), 헥센(연산 5만톤)을 생산할 수 있다. 우스트-루가는 핀란드만에 자리잡은 러시아의 주요 항만도시 중 하나로 현재 대규모 투자가 진행 중이다. 향후 연간 450억㎥의 천연가스를 처리해 LNG와 화학제품을 생산하는 러시아 최대 규모의 가스화학 복합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 DL이앤씨는 2019년 12월부터 이 사업의 기본설계를 담당해왔다. 기본설계는 플랜트의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로 설계와 견적의 기초를 설정하는 과정이다. 기존에는 유럽의 주요 건설사들이 사실상 독점해 온 분야다. DL이앤씨는 기본설계를 통해 러시아 사업주로부터 역량을 인정받아 이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DL이앤씨는 기본설계부터 본 공사까지 수주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본설계에 참여하면 본 공사에서 예상되는 난관들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최적화된 상세설계로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서 본 공사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 선점도 가능하다. DL이앤씨는 현재 스위스 글로벌 비료회사인 유로캠이 우스트-루가 지역에 건설하는 초대형 메탄올 플랜트와 러시아 석유회사인 루크오일이 추진하는 폴리프로필렌 플랜트의 기본설계 수행 중이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보유국이자 생산국이며, 글로벌 3대 산유국이다. 북극해에 매장되어 있는 약 150억톤의 석유와 약 100조㎥의 천연가스 개발 계획을 가지고 있다. DL이앤씨는 시장다변화를 위해서 러시아의 잠재력에 주목해왔다. 지난 2015년 현지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섰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한국 건설 회사에게는 넘기 힘든 장벽으로 여겨졌던 러시아 시장에서 따낸 대형 수주로 큰 의미가 있다”며 “디지털 혁신과 BIM 기반의 설계 역량을 더욱 강화해 향후 확대가 예상되는 러시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굳건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임대주택 거주 홀몸어르신 지원을 위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 기부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전국 LH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중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된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겨울용 침구세트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이날 LH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매입임대주택에도 방문해 홀몸어르신에게 침구세트를 직접 전달했다. 해당 주택은 총 9가구로, 이 중 8가구가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이 거주 중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앞으로도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임대주택 입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주거복지 강화를 통해 국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 7곳 중 최초로 안양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에서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3의2 이상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및 지방비 지원 확대, 용도지역 및 용적률 상향 등 규제완화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LH는 이번 사업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는 등 건축 규제완화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안양 안양3동(2만1417㎡)을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사업비 2619억 원(LH 2465억 원+국비 및 지방비 153억 원)을 투입해 공공분양주택 316가구, 공공임대주택 94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LH는 주민동의율 확보를 동력으로 삼아 2022년 1월 지구지정을 계획 중이다. 내년 초 주택단지를 설계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 의견을 수렴한 시공사 선정 및 사업계획 수립도 내년까지 마칠 계획이다. 지구지정 이후 △이주·보상협의(2023년) △착공(2024년) △주민입주(2027년)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하 ISO37001)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표준으로 국제수준의 부패방지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지속가능한 대응시스템을 갖춘 조직에게 수여된다. 농협경제지주는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인증획득 이외에도 전체 임직원이 윤리경영 실천서약을 하고, 익명제보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비윤리적인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협은 만들기 위해 윤리경영은 중요한 기반”이라면서 “이번 ISO37001 도입을 계기로 농협의 윤리경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제일풍경채 검단 1차’ 아파트에 3만1000건이 넘는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9일 진행된 제일풍경채 검단 1차 1순위 청약 결과 72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3만1374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43.4대 1로 전 타입 마감됐다. 기존 검단신도시 최다 접수(1만6908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타입별 최고경쟁률은 기타지역 111㎡A 타입이 112.5대 1, 84㎡A·B·C 타입도 각각 71.0대 1, 48.2대 1, 71.6대 1로 치열했다.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15블록에 조성되는 제일풍경채 검단 1차는 지하 3층~지상 25층 15개동, 총 1425가구 대단지다. 전용면적 84·111㎡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향후 분양 일정으로 청약 당첨자는 내년 1월 7일 발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수소청소트럭을 통해 이웃들의 삶을 개선시키는 과정을 담은 2021 미래 신기술 빅캠페인 영상 '디어 마이 히어로(나의 영웅에게)'를 30일 공개했다. 영상은 깨끗한 도시를 가꾸는 주인공인 환경미화원이 기존의 내연기관 청소트럭과 일하면서 겪는 업무의 고충을 보여준 뒤, 수소청소트럭이 투입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먼저 환경미화원들이 청소트럭에서 내뿜는 배기가스, 열기, 소음 등으로 열악한 업무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새롭게 투입된 수소청소트럭은 배기가스 배출 없이, 오히려 주변 공기를 정화해 훨씬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음 저감, 간이 세면대 설치 등의 효과로 업무환경을 크게 개선해 작업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환경미화원의 삶이 건강하게 바뀌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소청소트럭은 넥쏘에 적용된 연료전지 시스템 2개가 들어가 최고출력이 190kw다. 특수제작된 모터(최고 출력 240kW, 최대 토크 3800Nm) 덕분에 9.5t에 이르는 차체 중량에 4.5t의 쓰레기를 가득 싣고도 가파른 언덕길을 가볍게 오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수소청소트럭은 전체적인 소음을 기존 대비 약 40% 줄여 환경 미화원들이 작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돕는다. 운행 시와 정차 시 모두, 전기 모터나 기계음 정도만 들릴 뿐, 내연기관 상용차에서 발생했던 소음이나 진동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주로 새벽에 이뤄지는 수거작업 특성상 주민들 차량 소음 관련 민원도 줄어드는 효과를 냈다. 또한 쓰레기 수거 작업 중에 오물이 묻어도 제대로 씻을 수 없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에서 배출되는 순수한 물을 활용한 간이 세면대를 마련해 위생을 지키도록 배려했다. 현대차그룹은 창원시에서 진행 한 수소청소트럭 실증운행 과정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친환경 모빌리티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트럭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기술적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디어 마이 히어로’에 등장하는 수소청소트럭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가 우리의 삶을 보다 나은 모습으로 만드는데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인류의 삶을 더욱 쾌적하고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2015년부터 인간을 위하는 미래 신기술의 사회적 활용을 담아내는 ‘신기술 빅 아이디어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서 공감과 호평을 이끌어 냈다.역대 진행 프로젝트는 ▲2015년 차량 HMI 기술과 정밀지도 VR 기술을 활용한 실향민 가상 고향 방문 체험 영상 ‘고잉홈’ ▲2017년 청각장애 어린이 통학차량에 투명 LED 터치 기술을 적용한 ‘재잘재잘 스쿨버스’ ▲2019년 청각 장애인 운전자를 위해 소리 정보를 시각 촉각으로 변환하는 ATC 기술을 적용한 ‘조용한 택시’ ▲2020년 감성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 등이 있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29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1 한수원 파트너스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협력기업 20개 회사에 동반성장위원장 및 한수원 사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 24개 협력 중소기업 장기재직 직원들의 대학생 자녀 42명에게는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참석한 협력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들었다. 한수원은 지난 4월 발표된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부문 ‘2021년도 대한민국 동반성장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최고의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하려는 노력이 차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하지만 동반자와의 상생·발전에 ‘만족’이란 있을 수 없어 앞으로도 한수원과 파트너들의 동반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광주 광산구 광주 아름마을 1단지 국민임대주택에서 국내 최초로 ‘자동형 국민DR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DR이란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다. 최근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에서 탄소중립의 하나로 수요관리정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참여 세대는 문자, 스마트폰 앱을 통해 전력거래소로부터 전력사용 감축 요청을 받으면 가전제품 및 조명을 끄는 등 전기 사용을 줄이고, 그 결과 1kWh(킬로와트아워)당 약 1300원의 정산금을 받을 수 있다.LH는 지난해 6월 전력거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송림마을, 경남 진주 남문산 등의 국민·행복주택에서 국민DR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력거래소의 전력감축 요청 시마다 해당 세대가 가전기기 등을 직접 제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전력량 감축 효과가 다소 낮았다.이에 따라 LH는 입주민의 국민DR 참여도를 높이고 전력량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스마트 LED 조명을 활용해 기존 수동 방식을 자동 방식으로 바꿔 국민DR 시범사업 추진에 들어갈 방침이다. 시범 대상은 조명기구 교체 시기가 도래한 광주 아름마을 1단지(국민임대주택 632가구)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제도를 활용해 스마트 LED 조명을 구입·교체할 계획이다.이번에 구입한 스마트 LED 조명은 통신장비가 내장돼 인터넷에만 가입하면 별도 추가 공사 없이 무선통신이 가능하다. 전력거래소의 전력사용 감축 요청 시, 입주민이 직접 가전제품을 제어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조명 밝기가 조절돼 매우 편리하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입주민은 전력소비를 낮춰 전기료를 절감하고 기존 LED 조명 대비 에너지효율을 30%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자동제어 기능을 활용해 국민DR를 효과적으로 구현한 것”이라며 “입주민에게 더욱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전기료 절감, 전력량 감축에 따른 정산금 등 부가적인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가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에서도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 1순위 청약 결과 133가구(특별공급 제외)에 5784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3.5대 1을 기록했다. 59㎡P1타입이 141.0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59㎡A·B·C 각각 타입별 45.0대 1, 33.1대 1, 36.8대 1을 기록했다. 1순위에서는 해당지역(인천시 2년 이상 거주)에 1784건의 청약이 접수됐을 뿐만 아니라 기타지역(인천시 2년 미만 및 서울·경기 거주)에도 4000건의 청약통장이 들어와 수도권 전역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일반분양은 부양가족 수, 무주택기간 등에 따라 얻은 가점을 고려하는 민간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 저축횟수와 납입총액(1개월 최대 10만 원 인정)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정한다. 무주택자만 청약 가능하며 부동산 및 자동차 소유에 관한 자산보유기준, 소득기준도 맞아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1월 4일, 당첨자 계약은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최초 입주 가능일부터 3년간 거주 의무 기간이 있으며 입주자로 선정된 날부터 8년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6블록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는 지하 2층~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기탁 및 물품 기부 등 연말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반도건설 임직원은 지난 21일 영등포동주민센터에 관내 저소득 계층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과 쌀, 라면 등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영종 반도건설 상무, 박만석 영등포동장을 비롯해 최성용 주민자치위원장, 김광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일선 반도건설 영등포 지식산업센터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또 24일에는 창원시청에서 김용권 반도건설 상무,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신종명 반도건설 창원가포지구 현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내 저소득 아동 월동난방비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영종 반도건설 상무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되돌려 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연말을 맞아 대전 대덕구청과 전라북도 완주군청을 방문해 각각 저소득층 학생 지원 장학금 2000만 원과 희망복지 성금 1000만 원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 총 3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21일 오후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 황정찬 대전공장장이 대전 대덕구청을 방문해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사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 후원에 사용된다.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대전 대덕구 글로벌인재육성사업에 장학금 지원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억8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이어 28일 오전 전라북도 완주군청에서 진행된 성금 기탁 행사에는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 전주 생산지원팀 오상근 팀장과 박성일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완주군에 희망복지 성금을 전달해왔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한국앤컴퍼니 ES사업본부 아트라스비엑스 브랜드는 대전시와 완주군 일대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는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과 상생을 도모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 흡수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공식 출범해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은 29일 폴스타2에 콘티넨탈 프리미엄콘택트 6와 스포트콘택트 6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프리미엄콘택트 6는 젖은 노면 접지력의 범주에서 유럽연합 타이어 라벨 A등급으로, 유로 NCAP 충돌 테스트에서 별 5개를 획득한 타이어다.콘티넨탈은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컴파운드를 개발해 정밀한 조향 반응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전 모델 대비 마일리지 성능이 15% 향상되고, 회전 저항이 5% 낮아졌다. 외부 회전 소음도 10% 감소했다.스포트콘택트 6 역시 마른 노면뿐만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속 주행에서 높은 수준의 안정성과 제동성능도 보장한다. 트레드 패턴은 코너링과 같이 횡력이 발생하는 상황 에서 스티어링 정밀도를 보정하는 역할을 한다.콘티넨탈 타이어는 폴스타 2를 위해 특별히 조용한 주행을 돕는 콘티사일런트 기술을 적용했다. 타이어 내부 표면에 폴리우레탄 폼 층을 도포해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흡수하는 기술이다. 콘티사일런트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모든 림과 호환 가능하며 차량의 성능, 연료 소비, 최대 하중 또는 최대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겨울철 주행 안전을 위해 윈터콘택트 TS 850 P도 추가로 표준 장착된다. 트레드 세로 방향으로 많은 블록과 사이프가 장착돼 있어 트랙션이 향상되고 눈길에서 제동거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이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 본보기집을 29일 개관했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 84㎡ 총 732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439가구 △84㎡B 159가구 △84㎡C 78가구 △84㎡D 39가구 △84㎡E 17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0만 원이다. 단지는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해 비규제지역에 속하면서, 공공택지인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기 때문에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 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LTV(주택담보대출)도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는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예정부지가 모두 단지로부터 도보권 내에 있는 교육특화 아파트로 조성된다. 입주민들의 자녀는 이사없이 ‘원스톱’으로 모든 교육과정을 마칠 수 있고, 요건을 갖춘다면 자녀의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 특별전형’ 지원도 가능하다. 단지 도보 10분 거리에 교육특화부지인 아카데미빌리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브리티시 그린’ 색상이 적용된 푸르지오만의 감각적인 입면디자인을 선보이며 동간거리를 최대로 넓힌 공간설계로 개인 사생활 보호에 역점을 뒀다. 또한, 세대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과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세대로 진입할 수 있는 설계로 입주민의 편의성을 높였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에는 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 등 5개의 구역으로 나눠 구역별로 미세먼지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청정 시스템이다.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폰을 통해 공동현관 자동문을 열 수 있는 원패스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스위치,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수명이 길고 전력소모가 적은 LED 조명 등의 친환경 그린시스템 뿐만 아니라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설비 등도 갖춰질 예정이다. 오룡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입주예정일은 2024년 7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 1순위 청약 결과 3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566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13.01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4.06대 1을 기록한 84㎡C 타입에서 나왔다. 이어 84㎡A 12.98대 1, 84㎡B 11.97대 1을 기록해 전 타입이 두 자리대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청약 당첨자는 내년 1월 5일 발표, 당첨자 계약은 1월 17~21일 5일간 진행된다. 3.3㎡ 당 평균분양가는 1410만 원대다. 또한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중도금 납부비율이 50%로 정해져 일반적으로 60%인 타단지에 비해 낮아 입주전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한층 덜 수 있다.코오롱글로벌이 시공하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차는 대전 중구 선화동 87의 5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다. 전용면적 84㎡ 아파트 743가구와 오피스텔 50실을 합쳐 총 793가구로 조성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교통망 개선은 신규 아파트에 큰 호재로 여겨진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의왕시 일대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연계, 시흥시에는 신구로선이 연결될 예정이다. 이 노선을 통해 시흥 대야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시흥에서 서울까지 가려면 현재 45분 정도 걸리는 데 신구로선이 개통되면 15분으로 30분이 줄어든다. 또 부천~김포공항~고양(대곡)을 잇는 소사대곡선(2023년 1월 개통 예정), 신안산선(서울~안산, 2024년 개통 예정), 월곶판교선(월곶~판교, 2026년 개통 예정) 등이 준비 중이다. 인천 연수구는 GTX-B 노선 계획이 확정된 것이 큰 이점이다. GTX-B노선은 송도국제도시역을 출발역으로 인천시청역, 부평역 등을 경유할 예정이다. 이 같은 호재를 바탕으로 이들 지역에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한라는 경기 시흥시 신천동 신천역 인근에서 ‘신천역 한라비발디’를 분양할 계획이다. 신천역 한라비발디는 지하 3층~지상 47층 6개 동에 ▲84㎡(전용면적 기준) A~E 5개형 936세대▲111㎡A~D 4개형 361세대 등 총 1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72%가 선호도가 높은 84㎡ 이하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최고 47층의 고층으로 조성된다. 이달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선보이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송도아크베이’와 현대건설의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도 광역교통망을 갖출 단지로 꼽힌다. 인천지하철 1호선 이용이 편리하고, GTX-B 노선 송도역이 가까이에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 마석~서울역~인천 송도를 잇는 GTX-B 노선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84~179㎡ 아파트 775세대, 오피스텔 255실 등 총 1030세대 규모로 조성되고,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4차’는 84~165㎡ 아파트 1319세대 규모다. DL이앤씨는 1월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사업지 인근 1km 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있다. 교통 여건은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정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경기 수원과 양주를 잇는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수원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까지 26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맛집도 제각각이다. 음식만으로 승부를 보는 곳과 맛은 물론 서비스 둘 다 만족스러운 곳이 있다. 전자는 호기심에 갔다가 발 길이 끊기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후자를 택하게 된다. 맛집으로 치면 한국토요타는 맛과 서비스 모두 갖춘 업체로 꼽힌다.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고품질 자동차에 고객 사후처리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이 때문에 차량 구매부터 운행까지 흠잡을 게 별로 없는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토요타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수년째 판매 및 서비스 만족도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올해도 코로나19 시대의 어려움 속에서 남다른 성과를 거뒀다.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컨슈머인사이트 판매서비스 만족도에서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1위, 도요타가 2위를 차지한 것. 애프터서비스 만족도 역시 렉서스 1위, 도요타는 3위에 올랐다. 렉서스는 초기품질·내구품질 만족도에서 압도적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시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 같은 만족도 결과는 판매 실적으로 고스란히 연결되고 있다. 올해 11월 누적기준 렉서스와 도요타 판매량(1만49260대)은 지난해 전체 판매대수(1만5065대)에 근접한 실적을 냈다. 렉서스는 11개월(8994대) 만에 2020년 누적 판매대수(8911대)를 넘어섰다. 무엇보다 한국토요타는 2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있는 게 최대 강점이다. 한국토요타 사회공헌활동은 일찍이 시대흐름을 파악하고 인재육성과 환경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사회로부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시민을 지향하며 지난 2000년 법인설립이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품, 서비스,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난 2006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RX 400h 도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제품군을 확충하고, 감동을 선사하는 고객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좋은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특히 한국토요타는 ‘인재육성’과 ‘환경’을 두 축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자동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T-TEP’ 프로그램, 세종문화회관 함께 아동청소년을 후원하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한국의 신진공예작가를 발굴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를 비롯해 친환경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토요타 주말농부’, ‘커넥트투 영파머스’ 프로젝트 등 인재 육성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꾸는 주말농부2012년부터 시작한 ‘주말농부’는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텃밭을 가꾸며 농산물을 재배하는 프로그램으로, 수확한 농작물의 일부는 소외계층과 나누고 연말에는 김장을 담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하는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주말농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연말 행사 ‘사랑의 김장나눔’은 주말농부 가족, 한국토요타와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이 함께 김치를 담가 성남 소재 노숙인 센터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에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딜러사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직접 만든 김장 김치를 안나의 집과 각 지역의 보육원,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여 각 지역 사회의 기업 시민으로서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올해 주말농부 참가자들은 환경을 생각하며 탄소 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녹색 식물을 심고 키우는 ‘지속 가능한 지구텃밭’,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자원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그리고 재배한 작물 중 일부를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한 평의 사랑 나눔’이라는 3개의 주제로, 2050 탄소 중립 실천과 관련된 미션에 함께했다.○ 바른 농산물 재배 커넥트투 젊은 농부 ‘영파머스’한국토요타는 지난 2018년 11월부터 바른 농산물을 재배하는 전국 각지의 젊은 농부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오고 있다. 영파머스들은 토양을 혹사하는 제초제, 화학비료 및 농약을 지양하고, 흠집 난 농작물은 지역 농가에 기부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농법을 실천한다. 영파머스들이 재배한 농산물은 한국토요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음료와 디저트로 활용된다. ○ 자동차 기술대학 산학협력 T-TEP 협약체결지난해 한국토요타는 자동차 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산학협력교육 프로그램 ‘T-TEP’ 업무협약을 전국 7개 자동차 기술대학(8개 캠퍼스)과 체결했다. 하이브리드 기술 전파 등 자동차 산업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차량 기술 교육을 위해 렉서스 ES 300h를 비롯해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 하이브리드 등 하이브리드 모델 6대와 가솔린 모델 2대 등 총 8대 차량을 각 대학별로 1대씩 기증한바 있다○ 아동·청소년 예술 활성화2021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과 아동·청소년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운영하는 사회취약계층 대상 세종꿈나무오케스트라 80여 명의 아동·청소년과 세종우리동네오케스트라 250여 명의 아동에게 전문적인 음악 교육과 함께 여름캠프, 정기연주회 등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프로젝트’는 렉서스코리아가 2017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있는 신진 공예작가 발굴 프로젝트다. 매해 진행되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4명의 공예작가를 선정하여 작가별 1000만 원의 제작지원비와 함께 전문 멘토링을 거쳐 수상작을 ‘렉서스 에디션’으로 제작할 수 있게 돕는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2’는 ‘RE-(리-)’를 주제로, 지구와 일상에 새로운 숨결을 넣어줄 수 있도록 ‘환경을 다시 생각하자’는 의미를 담은 작품을 모집했다. 작품은 멘토링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 2월 ‘렉서스 에디션’으로 공개된다. 또한 커넥트투 및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챕터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렉서스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를 통해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내는 대체불가한 섬세함과 감성을 추구하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그들과 함께 장인정신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임직원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나눔 캠페인 ‘라이팅칠드런’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국제개발협력NGO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은 에너지가 부족한 국가 어린이에게 직접 조립한 태양광 랜턴을 보내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태양광 랜턴은 밝은 태양 아래 5시간만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불을 밝힐 수 있어 아이들이 밤에도 책을 읽을 수 있다. 등유램프를 태양광 랜턴으로 대체하면 아이들의 호흡기질환 예방은 물론 가구 소득의 약 30%를 차지하는 유류비 절약도 가능하다. 자녀를 위한 교육 관련 물품 구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화재예방에도 더욱 효과적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170명의 대우건설 임직원은 제공된 태양광 랜턴 조립 키트를 수령해 가족과 함께 조립하면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에너지 빈곤국에 이를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작된 태양광 랜턴 313세트와 희망 메시지는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아프리카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빌드 투게더,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에 걸맞은 회사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해 대우건설 임직원 모두가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폭넓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