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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포럼은 ‘2022 정원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오는 11일 열리는 문정동 한양타워에서 정원도시 컨퍼런스는 ‘정원도시,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을 논하다’를 주제로 열린다. 기후위기, 포스트 팬데믹 등 환경변화와 도시이슈에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으로서 정원도시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양계열사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정원도시포럼’과 공동으로 주관한다. 또 지방자치단체 정원도시 정책의 필요성, 정원도시가 지역적 특성에 맞게 발전되고 진화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 정원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도시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 2022 정원도시 컨퍼런스는 정원도시포럼 위원장인 조경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포럼 소개에 이어 박진빈 경희대 교수가 '리-비지팅 정원도시'라는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이어 진행되는 각 세션은 ▲세션1-정원도시 담론 ▲세션2-정원도시 사례 ▲세션3-정원도시 해법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에 맞는 전문가들의 토론 또한 준비돼 있다.조경진 정원도시포럼 위원장은 “정원도시는 시대적 요구에 따른 새로운 도시패러다임으로 등장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정원도시에 관한 제도적 접근에서부터 미래 발전방향까지 총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원도시를 꿈꾸는 지자체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중고차 시장 낙후성이 정부의 행정력 투입만으로 해소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진입규제를 풀고 경쟁 촉진을 유도해 국내 중고차 시장 발전을 촉진 시켜야 한다는 의견이다. 자동차산업연합회는 10일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시장 진입 영향과 시장전망’이라는 주제로 제 22회 자동차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이날 정만기 자동차산업연합회 회장은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은 완전 정보를 가진 판매자가 구매자의 정보 부족을 악용하는 기회주의적 행동이 만연할 수밖에 없는 시장의 본질적 특성에 더해 폐쇄성까지 겹쳐 세계에서 가장 낙후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국토부는 중고차 평균 시세와 차량 정보 공개, 매매종사원 교육 이수 및 자격제도 도입, 중고차 성능점검업자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 제도 개선책에 더해 행정력 투입과 형법 적용 확대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후진성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회장은 중고차 시장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진입 장벽을 철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완성차 업체들이 시장에 진입하면 차량 전 주기(신차~폐차) 운행 이력과 정비 관리 이력에 대한 데이터 축적이 가능할 것”이라며 “사기 행태의 원인이었던 정보 비대칭성이 근원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 정 회장은 현재의 진입 규제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완성차 업체는 헌법상 기본권을 향유하는 법인 중 하나”라며 “진입 금지는 직업의 자유에 해당되는 영업의 자유, 평등의 원칙, 소비자 자기결정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데다 경제민주화 조항과도 상치될 수 있다”고 말했다.완성차 업체의 독과점 우려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완성차 업체들의 중고차 시장 진입 시 2026년 이들의 합계 시장점유율은 7.5%∼12.9%(2026년 중고차판매 예상규모 중 매매업자거래 비중 해외 선진시장 수준인 70% 가정)에 불과하다. 공정거래법이 1개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 3개 이하 기업들의 합계 시장점유율이 75% 이상인 경우 독과점으로 규정하는 점을 고려한다면 독과점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기조발표 이후 이병희 중소기업학회 회장의 주재로 진행된 포럼에서도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입을 막는 것이 과도한 법 적용이란 비판이 나왔다.권용수 건국대 교수는 “제조업체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목표했으나,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 장벽으로 시장 진출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특히 2019년 적합업종 지정 만료에도 불구, 중고차 업계가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과 사업조정을 신청함에 따라 제조업체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생계형 적합업종과 상생법상 사업조정제도·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가 사실상 동일한 효과로 동일 업종에 중복 적용을 하는 것은 법적 미비에 따른 과도한 법 적용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내달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을 분양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1개 동, 전용면적 41~99㎡ 총 2,736세대 규모로 이 중 687세대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로는 △41㎡ 155세대 △59㎡A~E 512세대 △84㎡AㆍB 18세대 △99㎡ 2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용면적 59㎡AㆍD타입의 경우 판상형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전용면적 59㎡ 전 타입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 동간 거리도 최대한 확보해 사생활 보호가 우수하다.분양 관계자는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은 안양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안양 원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며 “새 아파트가 희소한 만안구에 2000세대가 넘는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는 만큼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새해 들어 부동산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있다. 2019년 말 이후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집값도 상승세를 줄이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 집값이 상승을 거듭한 지 1년 8개월 만에 하락으로 전환됐다. 수백 대 1을 넘나들던 아파트 청약열기도 주춤해지는 분위기다.하지만 이런 분위기가 앞으로도 지속될지 여부에 대해선 논란이 있다. 정부를 중심으로 하향 안정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과 수급 불안이 완전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나타난 조정 작업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올해까지 입주물량이 평년 수준을 크게 밑돌 것이란 예상도 이런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4주차(1월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은 0.02%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지역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수도권(0.01%→0.00%)은 보합세였고, 서울(0.01%→-0.01%)은 하락세로 전환됐지만 지방(0.03%→0.03%)은 상승폭을 유지했다.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전국 집값 변동의 바로미터인 서울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마지막 하락이던 2020년 5월 4주차 이후 1년 8개월 만이다.서울시내 25개구 가운데 11개구가 하락했고 6곳은 보합이었다. 다만 용산(0.01%), 성동(0.01%), 중랑(0.01%), 강서(0.01%), 구로(0.01%), 영등포(0.01%), 서초(0.01%), 강남(0.01%) 등 8개구는 상승세를 지켰다.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될지 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판단은 엇갈린다. 정부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점치는 전문가들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급등세가 저금리에 기반한 과잉 유동성에서 비롯됐다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한 만큼 추세적인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현재 분위기가 3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 전까지 이어지다가 반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위축세가 거래량 급감, 규제 강화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이다.민간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현재의 가격 하락은 시장의 자연스런 흐름으로 보기에는 어렵고,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과 같은 조치에 따른 요인이 작용한 결과”라며 “이런 인위적인 조치에 대한 효과가 감소되는 순간 가격 반등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특히 서울 올해 입주물량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이런 분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26만1386세대로 지난해(21만4381세대)보다 21.9%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서울 입주물량은 1만8148세대로 지난해보다 약 1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서울의 경우 올해까지는 입주물량 부족으로 인해 가격 하락이 지속되기 보다는 보합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서울 청약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겁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을 재개발하는 북서울자이폴라리스는 2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295세대 모집에 1만157명이 신청해 평균 3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2월에 전국 총 47개 단지, 2만8535세대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2만8535세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1만5162세대가 수도권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가 1만657 세대로 물량이 가장 많다. 서울시에서는 5개 단지 1929 가구가 분양을 준비중이다. 서울지역 물량만 보면 신영건설이 구로구 개봉동 171-2일원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을 2월 중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20층 1개 동, 총 122세대와 상업시설 31실 규모로 조성된다. 신영지웰 에스테이트 개봉역은 신혼부부 및 30~40대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 90세대와 20~30대 및 1~2인 가구를 위한 44㎡ 17세대, 39㎡ 15세대로 구성됐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 2번 출구에서 50m 떨어진 초역세권으로 개봉역을 통해 영등포역까지 10분, 용산역까지 20분이면 닿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900-10, 3층에 마련될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이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한다. 아파트 429세대(전용면적 41~59㎡)로 구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 487실은 지난해 공급을 마쳤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가깝다. 은평구 역촌1구역을 재건축하는 ‘센트레빌 파크 프레스티지’도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752세대(46~84㎡) 규모인데 45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2010년 ‘역촌 센트레빌’ 이후 10여 년 만에 역촌동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에서 걸어서 10여 분 거리에 있다.강북구 미아동 703-149번지에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가 공급된다. 지상 29층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로, 39~84㎡ 424세대와 임대아파트 73세대,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로 이뤄졌다.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초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4호선 미아역, 미아사거리역이 인접해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구리시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5가구 규모로 이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4가구 △59㎡B 18가구 △59㎡C 7가구 △74㎡A 110가구 △74㎡B 17가구 △84㎡A 24가구 등이다.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경기 구리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다. 구리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인창중과 인창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구리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다양한 교통망 개통 호재와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상용차가 대형트럭 ‘맥쎈‘ 1호차 전달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또한 수도권, 충호남,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내달 2일까지 대형 맥쎈과 중형 구쎈의 전국 순회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맥쎈과 구쎈은 지난 2009년 프리마 출시 이후 13년 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타타대우 중대형 트럭 제품군이다. 기존 중대형 트럭에 대해 시장에서 제시된 고객 불만 및 개선사항 140가지를 모두 개선시켜 출시, 품질 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특히 독수리를 모티브로 한 전면부 대형 그릴 디자인의 압도적인 첫인상과 함께 최대 570마력과 255토크를 구현(대형 맥쎈 기준), 이전 모델 대비 최대 5%에 달하는 연료 효율 개선으로 네이밍에 걸맞은 ‘쎈’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첨단 시스템인 커넥티드 카 서비스 ‘쎈링크’를 적용해 차량관리에 효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 및 안전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혁신 요소들을 접목시켰다.타타대우는 지난 8일 전북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본사에서 맥쎈 1호차 인도식을 진행, 신차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맥쎈 1호차는 건설 폐기물 수집 및 운반업을 하는 우리이에스티 김혁원 대표에게 전달됐다. 2017년부터 타타대우 주요고객으로 특히 이번 중대형 신차 ‘맥쎈’과 ‘구쎈’의 개발 과정에서 고객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1호차를 인도받은 김혁원 대표는 “고하중이나 언덕길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어 업무특성상 맥쎈을 선택했다”며, “특히 개발 초창기부터 직접 개선을 요청했던 내구성과 정숙성에 대한 향상, 그리고 계단이나 신발 수납장 등 세세한 편의성까지 반영됐다”고 말했다.한편 1호차 인도와 함께 3월 2일까지 전국 순회전시도 개최된다. 타타대우상용차의 수도권, 충호남, 영남 본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순회전시는 고객들이 현장에서 새로 출시된 카고, 덤프, 트랙터 등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특장점과 사양 등에 대한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타타대우 스테디셀러인 중대형트럭 라인업이 13년 만에 새롭게 고객 앞에 나서게 됐다”며 “’1호차 인도와 함께 전국 순회 전시를 통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맥쎈과 구쎈의 혁신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연 평균 약 570만명이 중고차 시세를 조회하기 위해 ‘엔카시세’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닷컴은 2019~2021년 3년간 엔카시세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년간 누적 약 1 700만명, 연 평균 약 570만명이 엔카시세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연 평균 570만명이라는 방문자수는 대한민국 인구 10명 중 1명이 방문한 셈이다.엔카닷컴은 지난 약 22년간 축적한 데이터 베이스와 연 평균 120만대 거래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높은 정확도의 시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엔카 광고, 판매, 매입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실제 시장가에 가장 가까운 시세 도출이 가능하다.또한 ‘엔카시세’는 업계 최다 수준인 약 900개 모델의 중고차 시세 데이터를 상시 제공한다. 이밖에도 구매하고자 하는 중고차의 가격, 판매가능성, 매물 신뢰도로 나눠 분석하고, 현재 판매 중인 경쟁 차량의 가격을 분석 후 적정 시세를 알려주는 ‘시세리포트’도 운영한다.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제공되는 중고차 시세 외에도 수입 완성차, 캐피탈사, 자동차 스타트업, 금융사 등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법인용 시세도 진행하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중고차 시세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파악하는 단계에서 기준이 되는 척도로써 정확도와 신뢰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정교한 시세 데이터 서비스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전국 각 현장에서 ‘2022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지난 8일 전국 37개 현장에서 일제히 진행된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반도건설은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자율안전보건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KOSHA-MS’ 전환 ▲떨어짐·물체에 맞음·넘어짐 등 3대 다발사고를 전년도 대비 30%이상 감축 및 안전보건 문화활동 스몰 TBM 활성화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안전보건 관련 역량 확보를 위해 협력업체 포함 현장 전 구성원에 대한 안전보건인력 양성교육 보장 등을 목표로 수립해 전 현장의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 김용철 영업부문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과 전국 37개 현장 임직원들이 참여했다.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 및 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교육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건수 0건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경영본부를 대표 직속으로 승격시켜 건설사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안전경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기업 안전경영은 전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더샵 청주그리니티’가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 마감됐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더샵 청주그리니티 1순위 해당지역 청약 결과 78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704건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경쟁률 15대 1을 기록했다. 타입별 최고 경쟁률은 24.3대 1을 기록한 펜트하우스에서 나왔다. 84㎡A도 22.3대 1로 치열했다.청약 당첨자는 오는 16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다음 달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더샵 청주그리니티는 청주 서원구 개신동 산 104의6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상 최고 38층 전용면적 63~170㎡ 총 1191가구 단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LH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ESG 경영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를 통해 가치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활동이다.이날 선포식에서 김현준 LH 사장 등 경영진과 직원들은 ESG 경영 선언문을 통해 전 직원이 적극적인 ESG 실천을 결의하며 ESG 선도기관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LH는 그간, 주거복지, 주택건설 등 다양한 사업 추진과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지난해 국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김현준 LH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시달했으며 건설현장 안점점검 및 시공담당자 책임안전시공 서약을 실시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힘썼다.또 LH는 노후 건설임대주택 약 2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성능 향상 및 에너지 성능 강화를 실시하고, 세종행복도시 6-3생활권 M1블록에서 공공주택 제로에너지 건축물 3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는 등 주택 품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LH는 국내 채권시장 최초로 1조4000억 원 규모 ESG 채권 발행에 성공한 바 있다. LH 혁신위원회와 준법감시관 신설 등 투명·공정한 경영을 위한 활동 역시 이어가는 중이다.여기에 ESG 확산을 위해 LH 국민공감위원회 ESG 분과 신설, 이사회 내 ESG 전문 소위원회 마련, ESG 관련 부서로 이뤄진 ESG 협의체 구성 등 내·외부 조직을 정비해 ESG 경영 실행 아이디어와 계획에 대한 자문도 시행했다.올해에는 ESG 경영 실행을 총괄하는 ESG 추진단(사장 직속)을 신설해 ESG 경영에 본격 돌입한다는 방침이다.LH는 ‘신뢰로 여는 미래, LH와 함께하는 희망 내일’을 ESG 비전으로 설정했다. ESG 요소별 3대 전략목표 및 12대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성공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과제를 실행한다.환경 분야에서는 구리갈매역세권 지구 등에서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인 제로에너지 도시를 본격 추진하고, 제로에너지 주택 표준모델 및 기술개발을 통해 2027년까지 온실가스 53만 톤을 감축하고 국민들에게 친환경 도시·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올해 8000억 원 이상 투자하는 등 주거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입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사회(S) 분야에서는 건설현장의 디지털, 스마트 기술 도입 등으로 ‘재해 제로’를 달성하고, 화재·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주거공간 창출, 노후시설물 교체 등 주거약자 편의시설 보강을 통해 입주민 안전복지를 실현한다. 또한 주거·사회 통합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호종료아동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주거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주거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임직원 행동강령 강화 등으로 청렴한 조직문화가 내재화 되도록 하고 시민참여형 심사평가제도 확대 등 사업 전반에 걸친 공정한 사업체계 마련으로, 투명, 청렴, 공정이라는 LH의 최우선 가치가 경영, 조직, 사업 각 분야와 접목돼 투명경영이 확립될 수 있도록 한다.LH는 입주민, 건설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ESG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자체 ESG 협의체를 통해 성과를 지속 점검하는 등 전략과제 이행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또 향후에는 매년 업무계획에 ESG 요소를 연계해 ESG 경영 지속가능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LH의 ESG 경영 성과를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할 계획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ESG 경영체계로 돌입하고, 2027년까지 온실가스 53만 톤 감축과 388만 가구의 주택공급을 목표로 ‘투명·청렴·공정·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국민이 신뢰하는 LH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창일씨 8일 별세. 김형준씨(한국토요타자동차 이사) 부친상=부산광역시 북구 낙동대로 1596 한중프라임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월 10일 오전 11시.}

BMW코리아가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판매에 돌입한다. 이 차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다. BMW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정규 판매 모델에 여러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차량 외부에는 알파인 화이트와 블랙 사파이어, 아틱 레이스 블루, 산레모 그린 등 4가지 외장 색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차체 색상의 리어 스포일러와 19인치 더블 스포크 792M 휠이 적용돼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한다. 실내에는 버네스카 가죽이 적용된 M 스포츠 시트, 센사텍 대시보드, M 시트 벨트 등이 들어간다.엔진룸에는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0kg·m를 발휘하는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5초 만에 가속한다.주행 상황에 맞춰 승차감을 조절하는 M 어댑티브 서스펜션과 추가 냉각시스템,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로 구성된 M 테크놀로지 패키지가 추가돼 트랙 주행과 같은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8160만, 8210만 원이다.한편, 이달 BMW 샵 온라인에서는 뉴 M440i x드라이브 쿠페 온라인 익스클루시브와 함께 지난해 11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플래그십 순수전기 모델인 ‘iX x드라이브40 퍼스트 에디션’과 순수전기 SAV ‘iX3 퍼스트 에디션’이 판매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넥쏘와 아이오닉5 등 친환경차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재진출한다. 지난 2009년 철수 이후 12년 만이다. 현지 판매는 우선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8일 일본 도쿄 오테마치 미쓰이홀에서 일본 미디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갖고, 일본 승용차 시장 재참여를 발표했다.현대차가 일본 승용차 시장에 도전하는 것은 2009년 말 철수한 이래 12년 만으로, 현대차는 그동안 일본 시장에서 버스 등 상용 부문 영업만을 해왔다.장재훈 사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지난 12년간 현대차는 다양한 형태로 고민을 계속해 왔다”며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진지하게 고객과 마주보기로 결심했다”고 재진출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이어 “현대차는 인류를 위한 진보의 비전 이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추구하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배워 나가야 하는 장소임과 동시에 도전해야 하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넥쏘와 아이오닉5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후 혁신적인 상품성을 가진 친환경차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현대차는 판매 방식을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탐색부터 결제,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탑의 온라인 세일즈로 운영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수년 내로 전국 주요 지역에 현대고객경험센터를 구축해 오프라인 브랜드 체험 및 구매 지원, 정비, 교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는 현지 카세어링 업체(서비스 명 Anyca)와 협력해 카세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유자가 Anyca 플랫폼(P2P) 활용해 사용자에게 차를 소개하는 공유-소유 연계의 새로운 판매 방식을 일본시장 최초이자 현대차 최초로 도입한다.한편, 현대차는 최근 일본법인 법인명을 현대차 일본법인에서 현대모빌리티재팬으로 변경했다. 이는 일본에서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나려는 현대차의 목표를 반영한 것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디사일런트 2 바닥구조가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최고수준인 1등급 성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경기도 화성시에 건설중인 e편한세상 현장에 이 바닥구조를 시공하고 성능 검증에 돌입했다.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시험 측정을 진행, ‘중량 충격음 저감 1등급’ 성능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바닥 중량 충격음은 약 7.3kg 무게의 타이어 구조물을 바닥으로부터 0.9m 높이에서 떨어뜨리는 ‘뱅머신’으로 측정한다. 아래층에 전달되는 소음이 40dB 이하일 경우에 1등급을 인정 받는다. 현재 중량 충격음 1등급의 바닥구조를 상용화한 건설회사는 없다. 우리나라 아파트는 주로 중량 충격음 제어가 어려운 벽식구조로 건설되어 소음 저감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DL이앤씨는 디사일런트 2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중량 충격음 저감 1등급 아파트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바닥구조는 성능과 시공성을 모두 고려한 새로운 개념의 기술로 완성해 허 출원까지 완료했다”며 “사회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층간소음을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DL이앤씨는 최근 일정 수준 이상의 층간소음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해당 세대 입주민에게 월패드와 모바일 기기로 알려주는 층간소음 알리미 기술을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 스스로 층간소음을 저감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제네시스 4세대 G90에0에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G9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은 총 23개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사운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G90의 스피커 그릴 디자인에도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요소인 G-매트릭스 패턴이 적용된다는 게 특징이다.특히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유명 공연장의 특성을 섬세하게 측정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차량 내에서 재현하는 기술이다. 세계 공연장 가운데 최고로 손꼽히는 ‘보스턴 심포니 홀’과 뱅앤올룹슨 레퍼런스 사운드 청취 공간을 가상으로 재현한 ‘뱅앤올룹슨 홈’을 구현한다. G90에 적용된 버추얼 베뉴 라이브는 실내에 마이크를 적용해 실시간으로 차량 내 음향 신호를 분석한다. 버추얼 베뉴 알고리즘을 통해 음악뿐 아니라 탑승자들의 목소리와 박수 소리도 실제 공연장에서 듣는 것과 같은 최적의 음장 효과를 적용한 사운드를 제공한다.또한 현대차와 하만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은 차량 내로 들어오는 도로 소음을 제거, 편안하고 정숙한 음향 환경을 조성해 운전자와 승객들의 전체적인 차량 내 사운드 경험을 개선해 준다.하만 관계자는 “뱅앤올룹슨 기술 중 가장 독특한 ALT가 제네시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버전으로 G90에 적용됐다”며 “ALT는 탑승객 위치와 관계없이 차량 내 균일하고 왜곡 없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전동 팝업 트위터로 사운드 측면뿐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독보적인 뱅앤올룹슨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매체(카 앤 드라이버’) 발표한 ‘2022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주요 모델들이 대거 수상하며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최근 카 앤 드라이버 어워드에서 ▲현대차 11개 ▲기아 6개 ▲제네시스 5개 등 총 22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세단, SUV 등을 대상으로 시승, 전문 평가를 실시해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차급 및 부문별 수상 모델을 발표한다. 이번 시상식은 400개가량의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현대차그룹은 전체 116개 수상 차종 중 22개를 차지했다. 수상 차종 5대 중 1대를 현대차그룹이 차지한 것이다.브랜드 별로 현대차는 ▲코나 ▲투싼 ▲팰리세이드 ▲싼타페 ▲싼타크루즈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엑센트 ▲엘란트라 N ▲벨로스터 N ▲쏘나타 등 총 11개 모델이 수상해 단일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상을 받았다.기아는 ▲쏘울 ▲쏘렌토 ▲텔루라이드 ▲카니발 ▲리오 ▲K5 등 6개 모델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제네시스는 ▲GV70 ▲GV80 ▲G70 ▲G80 ▲G90 등 5개 차종이 상을 받아 미국에 판매 중인 전 차종 수상을 달성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주요 모델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다 수상을 달성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지난해 연간 148만9118대로 전년 대비 21.6% 판매를 확대한 데 이어 올해 1월 전년 동월보다 3.1% 증가한 9만3998대를 팔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SM6∙QM6가 신차 프로모션 영향으로 중고차 시세가 큰 폭 하락했다. 반면 티볼리 아머는 1%대로 시세 반짝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차 3시리즈는 지난달에 이어 지속 하락, 일본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세가 올랐다.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2022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2019년식 인기 차종 분석 결과다. 2월은 설 연휴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가계 지출 증가로 중고차 구매 수요가 낮은 시기다. 올해 2월의 전체 평균 시세는 지난 겨울 구매를 미뤘던 중고차 구매 대기 수요와 신차 대기로 인해 예년 평균 시세 하락폭 보다 낮은 0.25%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산, 수입차 전반적으로 일부 모델을 제외한 대부분의 모델들의 시세 변동폭이 작았다.국산 인기 모델들의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0.18%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세 하락폭이 작은 가운데 그 중 가장 크게 시세가 하락한 모델은 SM6였다. SM6는 전월 대비 2.66% 하락해 최대가 기준으로는 전월 보다 60만 원 낮은 2000만 원대로 떨어졌다. QM6는 1.38% 하락했다. 이는 지난 1월 신차 할인 정책이 시세 변동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이어 K7 1.91%, 코나 1.04% 전월 대비 평균 시세가 전체 평균 하락폭 보다 컸다. 티볼리 아머는 유일하게 1%대로 평균 시세가 상승했다. 수입차의 경우 전체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33% 하락했다. BWM 3시리즈(F30)은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2.58% 큰 폭으로 평균 시세가 떨어졌다. 최소가 기준으로는 3.03% 하락해 전달 2500만 원에서 2400만 원대로 내려앉았다. 동급 세그먼트인 벤츠 C클래스(W205)는 평균 1.03% 올랐다. 이 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1.88%, 쉐보레 더 뉴 스파크 1.50%, 아우디 뉴 A6는 1.40%로 평균 시세가 떨어졌다. 하이브리드 모델인 렉서스 ES300h 7세대와 도요타 캠리(XV70)은 전월 대비 각각 1.04%, 0.98% 평균 시세가 올라, 0.10~0.50%대로 시세가 큰 폭 올랐다.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요 증가가 중고차 시장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올해는 지난 겨울 중고차 구매를 미뤘던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 및 신차 출고 지연으로 시세 하락폭이 크지 않았다”며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은 본격적인 시장 성수기에 돌입하기 전 2월에 시세 하락세 있는 모델들을 잘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2021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41억 원, 영업이익 622억 원, 당기순이익 286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누적 매출액 2조4227억 원, 누적 영업이익 2453억 원, 누적 당기순이익 113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대비 7.6%, 53.4%, 173.3% 증가했다.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장기렌터카 사업 수익성 확대와 중고차 판매단가 상승을 꼽았다. IoT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 및 빠른 출고로 개인 시장을 공략하고 상대적으로 운영비용이 낮은 전기차 판매를 확대해 장기렌터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중고차 시장의 호황에 따라 전문 판매업자들의 경매 참여 수요가 늘어났다. 롯데렌탈은 차량관리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와의 시너지 효과로 경매되는 중고차 품질과 대당 가치를 높였다. 롯데렌탈은 ESG 경영 및 주주 친화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1년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고 경영 활동에 ESG 관점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과 주주 친화적 배당 정책을 발표했다. 상장 후 주가 하락에 대한 주주 환원 정책 일환으로 기존 언급한 배당 성향 30%에서 5%p가 확대된 35% 배당성향으로 주당 900원(예정)의 현금 배당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롯데렌탈은 2021년 한해 동안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기업인 포티투닷과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기술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UAM 사업에도 진출을 선언하면서 실증 사업을 통한 지상과 항공을 연결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 확대에 발맞춰 중고차 B2C 중개 플랫폼 구축을 위한 단계별 작업을 진행하고,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계획을 현실화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롯데렌탈은 모빌리티 플랫폼 후발주자인 만큼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해 단계별 고객 맞춤형 ‘ECO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차별화된 모빌리티 전략인 ‘ECO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인근에 강남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한다고 7일 밝혔다.마세라티는 강남권 지역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고객에 더욱 빠르고 전문적인 고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서비스센터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 마세라티 강남서비스센터는 총 연면적 1190㎡, 지상 4층 규모로 운영된다. 하루 최대 40대, 월간 800대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또한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서비스센터 2층에는 독립된 공간의 고객라운지가 마련됐다. 1층에는 고객접수실과 진단베이, 3층과 4층에는 총 8개 워크베이로 운영된다.이번 마세라티 강남서비스센터 개소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도 진행된다. 2월 한 달간 강남서비스센터에 예약 후 방문하는 정비 고객에게 마세라티 무선충전시계를 증정한다. 한편, 마세라티 공식 서비스센터는 이탈리아 본사의 철저한 가이드라인에 맞춘 브랜드 전용 점검 장비와 첨단 기기들로 정확하고 세밀한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담 직원들 또한 본사의 교육을 이수한 전문가로 배치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눈길 위에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과시하는 ‘폴스타 2 아틱 서클’을 공개했다. 폴스타는 미국 애리조나 폭염과 스웨덴 북부 혹한 등 극한 기후 조건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 설계를 위해 엔지니어링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폴스타는 매년 12월부터 3월까지 약 15주 동안 북위 66도 이상 북극권 내 섭씨 영하 35도까지 내려가는 혹한의 환경에서 강도 높은 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폴스타2 아틱 서클은 롱레인지 듀얼모터 퍼포먼스팩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양산형 폴스타 2에 비해 30mm 높아진 지상고와 350kW 및 680Nm에 이르는 향상된 출력과 토크, 그리고 타이어당 490개의 4mm 메탈 스터드를 갖춘 19인치 윈터타이어를 적용해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빠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 30% 더 부드러워진 스프링과 함께 아틱 서클을 위해 특별히 설계 및 튜닝된 3방향 퍼포먼스 올린즈 댐퍼는 전후방 9단계로 조정 가능하다. 보조 조정 챔버도 갖췄다. 브렘보 4핀 브레이크를 적용, 비틀림 강성과 스티어링 반응성을 높이기 위해 앞뒤 모두 스트럿 브레이스를 장착했다. 새로운 프로토타입 론치 컨트롤 시스템은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에 통합됐다. 탄소섬유로 만든 눈삽과 복구 스트랩도 제공한다. 모터스포츠 랠리에서 영감을 얻은 레카로 버킷 시트가 탑재되며 스웨디시 골드 브랜딩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무광택 그레이 및 화이트 외부 색상이 돋보이고, 19인치 OZ 레이싱 랠리 휠과 4개의 스테디 쿼드 프로 LED 프론트 라이트, 차체 하부 보호를 위한 탄소섬유 스키드 플레이트로 양산형 모델과 차별화 했다.폴스타 수석 섀시 엔지니어이자 랠리 우승 드라이버 출신 요아킴 뤼드홀름은 “눈과 얼음 위에서 섀시를 튜닝하는 것은 마치 슬로우 모션처럼 느껴져 더 높은 정확도로 차를 개발할 수 있다”며 “접지력이 낮으면 일반도로 보다 훨씬 느린 속도에서도 다이내믹함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를 분석함으로써 차량의 미세한 부분까지 조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2 아틱 서클은 눈길과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도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일회성으로 제작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