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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가 19일 설 명절을 앞둔 19일 강원도 원주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규삼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천주교 원주교구청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천사들의 집에 쌀 20kg 50포대와 떡국떡, 사골국물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등 900만 원 상당의 정 나눔 선물을 전달했다.이규삼 감사위원장은 “민족 고유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주변에 따뜻한 정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부산∙울산∙경남 수소경제권’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는 19일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김해시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환경부 한정애 장관,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성현도 이사장,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양재원 이사장,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조옥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자들은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일환으로 해당 지역에 수소버스 보급은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환경부 및 부울경각 지자체는 올해부터 이들 시∙도에 2025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 저상형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보급을 추진하고 현대차는 이 과정에서 가격 할인 등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고상 수소버스 시범운행사업도 예정돼 있다. 현대차는 환경부, 부울경과 장거리 전용인 이 수소버스를 지역내 광역 및 시외버스 노선에서 약 한 달간 운행하며 상품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협약 당사자들은 부울경 지역의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이어 가기로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수소버스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울경 지역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도∙시민들께 친환경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광역 및 시외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친환경 버스 시장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총 84~165㎡ 총 1319세대 규모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687세대 △99㎡ 405세대 △109㎡ 218세대 △165㎡ 9세대 등 최근 수요에 맞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거실을 2·3면 개방형(84A 타입은 제외)으로 설계해 넓은 거실폭을 확보하고 통풍 및 환기가 잘 되도록 했다. 부피가 큰 물품이나 계절용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세대 내부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한 ‘포스트코로나 공간솔루션’이 적용된다. 우선 현관과 복도에는 ‘H클린현관_퓨어’가 적용될 예정으로 에어샤워, 의류 관리기 옵션 등 위생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한다. 미세먼지로 오염된 겉옷을 복도에서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에 발맞춘 설계도 선보인다. 주방에는 대면형 빅 아일랜드(조리대)를 두는 ‘H키친_오픈쿡(84A 타입)’이 적용돼 지인들과 안전하게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식이나 비상식량 등을 보관하기에 용이한 주방 옆 히든 팬트리 공간인 ‘H키친_스토리지(109A 타입)’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침실과 연계한 독립형 알파룸을 조성해 재택근무 공간이나 어린 자녀의 온라인 수업 등으로의 활용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침실 공간을 줄여 취향에 따라 여가 생활이 가능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의 ‘멀티라운지’도 들어선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IoT기기뿐 아니라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단지 내 지상 30~31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송도신도시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및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했다. 게스트하우스도 도입된다. 또한 스크린테니스,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 스터디룸, 상상도서관, 키즈도서관,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이 조성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특히 워터프런트 호수 주변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약 5000세대가 조성되기 때문에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으로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수입차’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엔카닷컴은 국산차에만 제공했던 보증 서비스를 수입차까지 확대해 지난 2020년 10월 엔카보증 수입차를 선보인 바 있다. 대상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폴크스바겐, 아우디, 미니다.엔카닷컴은 수입차 보증을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무상점검 혜택을 보증 가입과 관계없이 엔카보증 수입차 대상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중고 수입차 구매 후 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 해당 혜택을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은 무상점검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한 이후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 가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엔카보증 마크가 있는 수입차 매물 페이지에서 무상점검 예약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엔카홈서비스와 연계하면 무상점검과 7일 책임환불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보증 수입차는 신차 보증이 끝난 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중고차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롯데렌탈은 개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코로나 19 확산 이전인 2018년부터 시행했다. 다년간의 비대면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에는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했다.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계약 1건당 50장의 A4용지를 사용하는데 3년간 B2C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총 5만7000건의 계약이 발생돼 약 4.9톤의 탄소를 절감했다”며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매년 추가적으로 2.1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전자계약 서비스 확대와 함께 단기렌탈 지점 영업시간 이외에도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키박스’라는 연중 무휴 비대면 서비스를 개소해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키박스는 현재 전국 21개 지점에서 차량 대여부터 반납까지 100% 비대면으로 연중 무휴로 24시간 진행된다. 이용고객에 최대 1만 원의 할인쿠폰 제공 행사를 오는 2월까지 진행 중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비대면 서비스 제공은 내외부 고객들을 위한 기업의 당연한 과제”라며 “환경과 고객 그리고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8일 경남 사천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에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명절음식 키트를 지원했다.이날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본사 나눔봉사단은 경남 사천벌리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 447가구에 떡국, 과일, 곶감, 멸치 등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는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동참했다.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나눔을 통해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H는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14개 지역(특별)본부를 통해 지역 곳곳에 설맞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각 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대주택단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하며 정을 나누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명절 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이하 클라우드 워크)가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클라우드 워크는 세계적인 패턴 디자이너인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와 한국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의 기능을 한다. 디자인에 독특한 패턴이 있고 구조적으로 지상에서도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앞서 지난해 미국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현장에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 작품을 제안하고 있다. 영국 공간예술가 신타 탄트라와 협업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예술 놀이터와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외벽 특화, 그리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세계 최초 놀이터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우리 아빠 놀이터’ 및 박제성 교수의 미디어 게이트(Tangent 22) 등이 대표적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현대건설 아파트 작품들의 세계적 수준의 예술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며 “고객이 주거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예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가 휴대용 영상 장비인 브이로그 짐벌 카메라 ‘스냅지’를 18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스냅지는 팅크웨어가 개발한 짐벌(흔들림 보정기구) 카메라 시장 첫 제품이다. 특히 촬영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냅지 만의 활동성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스냅지에 탑재된 교체형 배터리를 통해 최대 120분 촬영이 가능하고, 최대 512GB 용량의 메모리카드로 많은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셀피모드에서 최대 133.9 와이드 화각을 갖췄다.다양한 앵글 촬용을 위한 트래킹 기술을 통해 초보도 전문가처럼 수준 높은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I트래킹은 얼굴 뿐만 아니라 신체 상반신까지 인식해 촬영자가 여행 및 아웃도어 스포츠 영상을 전문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고, 페이스아이디 트래킹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등록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액티브 트래킹 기능으로 반려동물이나 사물까지 트래킹한다. 또 스냅지는 3축 짐벌 시스템을 구현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가장 부드러운 영상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촬영자들은 4분의 1 마운트로 3인칭 시점의 촬영 모드로 구현할 수 있고, 백팩 마운트를 이용해 1인칭 시점 촬영도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내장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짐벌캠 최초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내장돼 기존에 고객들이 촬영 및 편집을 위해 복잡하게 연결해야 했던 많은 통신 기능들과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기존보다 편하고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누구나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일상을 주변에 알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성비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스냅지를 통해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마음껏 촬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건설현장에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 등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선다.반도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박현일 총괄사장과 빌딩포인트코리아 강동호 대표, 대한이엔지 박대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과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 및 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드릴링 로봇을 도입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건설현장 및 견본주택에 스마트건설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 땅과 인류를 지키는 동시에 어떠한 즐거움도 포기하지 않는 운전이 가능할까. 주행성능을 극대화하면서 환경에 부정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100% 전기차 ‘폴스타 2’가 그 대안을 제시한다. 폴스타코리아는 18일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폴스타 2를 공개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2는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라며 “폴스타가 재정의한 고급 전기차의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전기 모빌리티의 매력을 알려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신차는 이동수단으로서 본질을 최대화한 게 특징이다. 디자이너 출신 CEO 토마스 잉엔라트가 이끄는 폴스타는 절제와 단순함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을 지향한다. 폴스타 2에 최초로 적용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지만 크기를 30% 줄여 향상된 공기역학성능도 제공한다.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무광 엠블럼 역시 미니멀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내부는 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위브테크는 가죽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특정 화합물의 농도를 45%에서 1%로 감소시킨다. 폴스타 심볼이 빛나는 헥사고날 기어 셀렉터와 풀사이즈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점멸되는 폴스타 로고는 감성품질을 높이는 폴스타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차량 크롬 소재를 과감히 배제한 것도 친환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폴스타 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히트펌프를 기본 적용하며 LG 에너지솔루션의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폴스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배터리팩 디자인도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324개의 셀로 구성된 배터리팩은 27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배터리 팩이 보디에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비틀림 강성도 35% 강화됐다. 이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NVH 향상에 기여해 실내 소음 수준을 3.7db 낮추었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7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334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최대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kW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원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며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가능하다.가격은 타 국가에 비해 매력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기본 가격은 5490만 원, 듀얼모터는 5790만 원이다.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미국 시장보다 100만원 가량 낮은 가격대가 책정됐다. 1월 사전 예약 이후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예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10일간 전국 35개 대형유통 판매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기간 동안 감사위원회사무처 소속 검사역 22명은 전국 35개 대형유통 판매장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기준 및 유통기한 관리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준수와 이달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현장 상황을 살펴볼 계획이다.이규삼 감사위원장은 17일 농협유통 양재점을 방문해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해 농협을 애용하시는 국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402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온누리상품권 약 74억 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설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 동안 결연시설 및 소외이웃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6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8767억 원, 1조2354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74억 원을 구매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306억 원, 216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설에도 약 1만4800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들은 오는 28일까지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에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 기부금, 설맞이 선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D와 한라가 전북 군산시 내흥동 929번지 일대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B2지역에서 짓는 아파트 신축공사 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에 아파트 87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619억 원에 달한다.아파트가 들어설 B2지구는 인근지역에 금강시민공원, 체육공원, 강변산책로 등 공원이 많아 녹지가 풍부하고,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마주보며 인접한 위치인 초등학교는 입주시기에 맞춰 신축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군산 신역세권 택지지구는 KTX 군산역을 끼고 군산산 내흥동과 성산면 성덕리 일대에 2단계에 걸쳐 108만㎡ 규모로 조성되는 곳이다. 1만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900여 가구가 들어선다.KD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오피스텔, 충남 아산시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해운대로와 해운대해변로에 인접해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상복합아파트도 아산시외버스터미널과 배방역, KTX천안아산역 등에서 가까운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중앙본부 건물 내에 마련된 임직원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NH휴라운지’ 개소행사에서 임직원들과 즉석 대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회장과 김용택 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하여 로봇카페, 게임존, 스마트워킹존, 화상회의존 등 스마트워크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NH휴라운지 시설을 둘러보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성희 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농협은행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휴 토크’를 주관하고 직장 초년생 시절의 경험을 공유했다. ‘회장님 궁금해요’세션 등 직원들의 관심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특히 MZ세대와 편안한 휴 토크 순서에서는 MZ세대들의 관심사항 키워드를 미리 토크 박스에 넣어두고 이성희 회장이 추첨 후 작성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 연애, 내집마련, 재테크, 워라벨, 자기개발, 시간관리 등이 화제가 됐다.이성희 회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직원들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마세라티는10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다.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SUV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V6미드십 스포츠카인 MC20를 동시에 선보이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춤과 동시에 레이싱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일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다재 다능한 하이엔드 브랜드로 거듭났다. 마세라티를 알면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마세라티를 찾게 되는 묘한 매력들을 느낄 수 있다. ○ 마세라티 하이브리드 라인업… 클래식과 변화 그 사이에서마세라티는 가슴을 울리는 특유의 배기음으로 오랜 기간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하지만 자동차 전동화와 친환경 시대의 도래로 마세라티 특유의 매력적인 배기음보다 자동차의 정숙성을 고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마세라티의 팬덤 중에서도 브랜드 고유의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한결 부드러운 배기음과 친환경적인 차량을 원하는 수요도 자연스럽게 생겨나고 있으며 마세라티 또한 이러한 고객들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했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와 ‘르반떼 GT하이브리드’를 선보였다. 마세라티 하이브리드 라인업은 별도의 앰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기의 유체역학 조정과 공명기 만으로 마세라티 본연의 웅장한 배기음을 간직하며 부드럽지만 당당한 마세라티의 위엄을 드러낸다. 운전하는 즐거움을 유지하기 위한 마세라티의 노력은 비단 배기음에 그치지 않는다.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를 비롯해 BSG(벨트 스타터 제너레이터), 배터리, e부스터, 컨버터 등으로 구성됐다. BSG는 제동이나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하고 엔진 e부스터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를 충전한다. e부스터는 일반 터보차저 백업과 낮은 rpm에서도 엔진 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장치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배터리나 BSG를 통해 필요 시 언제나 e부스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탄소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태어났지만 빠르고 즐거운 운전 역시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마세라티 하이브리드의 탄생이 오랜 세월 지켜온 마세라티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하루 아침에 저버린 것은 아니다. 마세라티의 전 라인업에 걸쳐서 익히 알고 있는 수려한 이목구비를 비롯해 엄청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V6엔진이 적용됐다. 특유의 전율을 일으키는 배기음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차량들도 만날 수 있다.마세라티 디자인은 완성도가 높다. 마세라티 디자인은 질리지 않는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마세라티는 잘 정립된 브랜드 정체성과 퍼포먼스를 간직한 디자인을 오랜 기간 잘 유지함과 동시에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고객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다. 마세라티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고유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유지하며 시대의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변화가 인상적이다. ‘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에는 테일 램프에 3200 GT와 알피에리 콘셉트카에서 영감을 받은 부메랑 모양의 LED 라이트 클러스터를 추가했다. 가장자리는 블랙, 중앙에는 레드, 하단 섹션은 투명하게 구성되며, 세 가지 색상의 렌즈로 유닛을 구성했다.‘뉴 기블리 하이브리드’,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에는 친환경의 상징인 블루 컬러가 차량 곳곳에 적용됐다. 측면에 나란히 위치한 마세라티의 시그니처 에어 벤트와 C 필러의 세타 로고에 파란색을 기본으로 적용했으며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의 파란색 등 다양한 옵션의 적용이 가능하다. 인포테인먼트에 적용된 변화도 인상적이다. 안드로이드 오토 기반의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 시스템과 8.4인치 중앙 스크린, 7인치 TFT 디스플레이 계기판 등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수준이다. 사운드 시스템은 스피커 8개, 180W 출력이 기본이다. 다만 옵션으로 하만카돈 프리미엄 또는 바우어스&윌킨스 프리미엄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면 보다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르반떼 GT 하이브리드’는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에 모두에 하이브리드 모델에 걸맞은 변화를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일반 르반떼 모델에 비해 최대 2000만 원 가량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 르반떼 GT 하이브리드 마세라티하면 흔히 전면 그릴과 C필러에 위치한 트라이던트와 함께 전 측면 펜더에 나란히 위치한 에어벤트를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코닉한 디자인만큼이나 마세라티에는 운전자의 편의를 고려한 고도의 기술력 역시 밀도 있게 반영돼 있다. 먼저 마세라티의 Q4 인텔리전트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은 험난한 기후와 도로 조건에서도 탁월한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전달하는 완벽한 솔루션이다. Q4 시스템은 마세라티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휠 속도, 조향 및 요 각도, 운전 스타일에 따른 운전대 그립 6가지 조건에 대한 정보를 역동적으로 모니터링해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로 상황에 관계없이 상시 최적의 주행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Q4 시스템은 평상시 주행 역동성과 연료 효율을 위해 구동 토크를 모두 후륜에 전달하지만 빠른 코너링, 급가속 등 노면과 주행 상황에 따라 단 15분의 1초만에 전륜과 후륜의 구동 토크를 0:100에서 50:50의 비율로 전환이 가능하여, 편안한 승차감을 보장한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으로 다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기능을 제공하며 드라이버의 편의 및 안전한 주행을 제공하는 점 역시 돋보인다. 먼저, 차선 유지 어시스트(LKA) 기능은 스티어링 시스템의 입력을 바탕으로 차량이 차선을 벗어나지 않도록 유지하며,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통해 상세한 주행상태를 표시한다. 또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 비주얼 & 햅틱 기능을 선택하면 스티어링 토크 보정을 통한 개입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은 차선 표시를 감지하는 전방 카메라로 차량의 위치 파악은 물론 데이터 프로세싱을 위해 레이더를 활용한다. 이 시스템은 60km/h~180km/h의 속도에서 작동하며 방향 지시등이 켜지면 비활성화된다.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 기능 또한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2개의 레이더 기반 센서를 통해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하여 차선 변경 시 충돌을 방지하고자 하는 시스템이다. LED와 청각적인 경고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스티어링 토크에 개입하고 충돌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EPS와 통신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마세라티의 운전자 보조시스템이 운전자의 피로감 및 주의 부족으로 인한 사고 가능성을 경감시켜 주며, 2022년 모델부터는 마세라티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기능이 모델 전반에 적용되어 주행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또한, 풀 LED 어댑티브 매트릭스 라이트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옵션사항으로 추가할 수 있는 풀 LED 어댑티브 매트릭스 라이트는 단지 익스테리어 스타일링을 구가하는 일에 그치지 않고, 운전자와 보행자에 대한 추가적인 안전성과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15개의 LED가 작동하면서, 기존 할로겐 조명보다 약 200% 뛰어난 시야를 확보해 준다. 이러한 어댑티브 드라이빙 빔 기술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내에서 조작이 가능하도록 제작돼 한 층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코너를 도는 경우 눈부심으로 인하여 다른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반응능력을 지녔다. 반응 시간은 800m이내에 있는 차량의 경우 2초 미만이 소요되며, 100m 범위에 있는 차량이나 사람을 대상으로는 1.25초 미만의 시간 내 반응한다. 마세라티 브랜드를 지탱하는 것은 특유의 분위기와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너머의 기술 역시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마세라티 가치를 지키는 법그렇다면 이렇듯 우수한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마세라티의 가치를 오랜 시간 보존하려면 오너 드라이버는 어떤 방법을 취할 수 있을까. 먼저, 소모품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소모품 평생 무상교환 서비스는 마세라티 오너들이 마세라티를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1년 이내 본인 과실 50% 이하의 차대차 사고 시 수리 비용이 차량 구매가격의 30% 이상 발생한 경우 신차로 교환해 주는 ‘마세라티 엑스트라오디너리 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차량 소모품을 평생 추가 비용 없이 무상교환(디젤 모델 제외) 받을 수 있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더불어 고급 수입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 중 하나가 ‘잔존가치 보존’이다. 특히 가격대가 높은 모델의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마세라티에서 마련한 MVP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MVP 프로모션은 마세라티가 중고차 감가율에 대한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모션으로 르반떼 기본 모델 구매 기준 1년 후 최대 85%를, 3년 후 최대 65%의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일반적으로 고가 차량의 중고차가 큰 감가 폭을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프로모션이다. 또한, 2000만 원 선납 시에는 월 납부 금액 약 145만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르반떼 기본형을 운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만료 후에는 차량에 대한 연장 계약 및 반납도 가능하다. 월 납입금은 고객 신용도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높은 감가율로 인해 수입차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이앤씨가 올해 첫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DL이앤씨는 14일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본보기집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토지등소유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공급방식은 전용면적 46~84㎡ 1058가구는 국민주택, 98㎡ 29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 예정이다.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 △46㎡A1 97가구, 3단지 △59㎡A3 189가구 △59㎡B3 37가구 △74㎡A3 53가구 △74㎡B3 207가구 △74㎡C3 118가구 △84㎡A3 76가구 △84㎡B3 16가구 △98㎡A3 17가구 △98㎡B3 3가구 △ 98㎡C3 9가구(세대구분형), 4단지 △46㎡B4 195가구 △59㎡C4 56가구 △59㎡D4 14가구로 구성된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은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예약제로 운영한다. 주택전시관 방문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7~22일 16일간 진행되며, 사전 방문 운영은 1월 14~23일 10일간 이뤄진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청약 일정은 1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화) 1순위 해당지역, 26일 1순위 기타지역,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월 7일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3월 11~16일 6일간 진행한다.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의 주택전시관 운영시간 및 위치와 청약 방법의 자세한 내용은 e편한세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이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며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를 허물어 집 구조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전 세대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다. 전용면적 59㎡A3, 59㎡C4, 74㎡A3, 84㎡A3의 경우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맞통풍이 가능하다. 아울러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원스톱 세탁존(발코니)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사우나, 스크린골프룸 등 입주민의 건강을 생각한 헬스 시설이 들어서며 어린이집, 키즈스테이션, 실내·외 놀이터, 독서실 등 자녀를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이 밖에 라운지 카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 각종 편의시설을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며 시설 종류는 단지별로 상이하다.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e편한세상은 2021년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총 9회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4년 연속 수상 및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스타브랜드 3년 연속 수상, 비즈빅데이터연구소에서 발표한 2021년 고객 선호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브랜드 파워를 인정 받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은 기반시설이 갖춰진 안양 원도심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데다 서울 접근성을 높이는 굵직한 교통 호재들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특히 2000가구가 넘는 e편한세상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서울 중구 본관 대강당에서 2022년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를 현장과 화상회의를 병행해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범농협 집행간부 및 부서장, 지역본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의 선거중립 준수와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제창했다.특히 올해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및 제8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서 농협 임직원 선거관여를 금지하고, 공직선거법과 농협법 등 관련법령과 제규정을 준수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성희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선거중립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청렴한 농협에 대한 국민적 기대와 신뢰에 부응해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이 13일 시흥장현지구 A-9BL 건설현장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한편 김 사장은 12일 서울지역본부 업무보고에 이어, 13일 인천지역본부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 추진현황과 올해 계획을 점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산과 울산, 경상남도를 합친 이른바 ‘부울경 메가시티’ 조성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부산·울산·창원과 서부 경남의 진주 진해 등을 거점으로 주변 중소도시와 인근 농·산·어촌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거대 도시를 만드는 개발을 말한다. 서울 및 수도권으로 쏠림 현상이 계속되면서 나타나고 있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추진되는 정책이다. 지난해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메가시티 사업을 추진하는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 합동추진단’이 한시기구로 승인 받아 3개 시·도 직원이 파견돼 지난해 7월부터 업무에 돌입했다.부울경 메가시티가 본격화 되면 부산, 울산, 경남 일대는 이를 통해 다양한 산업이 유치되고 광역교통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다 대구~영천~경주~울산~부산을 잇는 복선전철이 완전 개통되면서 주변 일대 교통망도 크게 좋아졌다. 4개 철도사업은 ▲동대구~영천 ▲영천~신경주 ▲울산~포항(태화강~신경주~포항) ▲부산~울산(부전~일광~태화강) 등 경북·울산·부산을 잇는 228.7㎞의 단선 비전철을 208.4㎞의 복선 전철로 바꾸는 것이다. 이 노선에는 친환경 준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투입된다.한라는 올해 이 같은 개발 지역 내에 분양을 앞두고 있다. 김해 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지구 46블록 1롯트에서 ‘김해 장유역 한라비발디 센트로’를 이달 중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7~29층 5개 동, 총 442세대 규모로 ▲76A㎡(전용면적 기준) 163세대 ▲76B㎡ 55세대 ▲84A㎡ 224세대로 구성된다.내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김해시 내덕동 28-4번지 일대에 54만여㎡ 규모로 주거지역과 상업용지,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아파트, 단독주택 등 주거용지 30만여㎡와 학교, 주차장, 공원 및 녹지 등 도시기반시설 21만여㎡, 근린상업용지 등이 조성된다.중흥건설도 장유역 인근 내덕지구 1블록에서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1단지’ 1040세대와 ‘중흥S클래스 더퍼스트 2단지’ 1024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14일부터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과 장전동 일대를 재개발한 아파트 ‘래미안 포레스티지’의 청약을 받는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36개 동, 전용면적 39~147㎡의 총 4043세대 규모로,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233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쌍용건설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4 번지에 짓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상 15층 3개동, 전용면적 84~146㎡ 191 가구 규모다. 기장 앞바다가 펼쳐져 있고 해운대비치 골프장 조망이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