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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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5~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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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

    한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을 위한 협약을 20일 체결했다.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및 기업과 농어촌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5년 도입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재욱 한양 부사장,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5억 원을 출연해 전라남도 여수시, 해남군, 충청남도 서산시 등에서 △마을회관 개보수 △초·중학교 장학지원 사업 △마을 발전 기금 조성 △마을 축제 지원 △보일러 및 벽지/장판 교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출연금이 사용되는 여수, 해남, 서산 등 7개 지역은 모두 한양 에너지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 한양은 이들 지역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의 기틀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양 관계자는 “이번 기금이 지역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양은 중소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총 3회에 걸쳐 약 60억 원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을 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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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전기차 시장 최강자 예고… 포르쉐·아우디·테슬라가 선택

    최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가파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최적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선보이며 남다른 성과를 이뤄가고 있다. 전기차 특성에 맞춘 전용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해 사업 역량을 집중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한국타이어는 전기차가 상용화되기 전부터 전기차 세그먼트별 맞춤형 기술 개발 전략을 세워 시장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전기차용 타이어를 개발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폴크스바겐, 포르쉐, 아우디, 테슬라 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지난해 7월 한국타이어는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정했다. ID.4는 폭스바겐의 전동화 시대 포트폴리오를 책임질 시초 모델이다. 그 상징성에 걸맞게 부품에 있어서도 더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최적의 제품만을 선택한다. 특히 폴크스바겐과 한국타이어는 다양한 전기차 프로젝트들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종료된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 차량에 전기차용 타이어 ‘키너지 AS EV’ 장착해 총 5만 6327km에 달하는 미대륙을 횡단, 단일 국가에서 전기차로 연속 여행을 한 가장 긴 주행거리를 기록한 바 있다. 2020년에는 ID.3와도 약 2만km를 운행하며 독일 내 주행 네트워크를 점검하는 ID.3 독일 투어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완료했다.포르쉐와 아우디 또한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모델로 한국타이어를 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공급하고 있다. 또한 아우디 ‘e-트론 GT’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포르쉐는 최고의 완성도를 지향하며 부품 선정에 있어서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런 포르쉐가 미래 시장을 향한 승부수로 출시해 가장 주목받는 전기차 모델로 떠오른 ‘타이칸’에 한국타이어를 장착한다는 것은 최고의 전기차용 타이어 기술력 및 품질 경쟁력을 입증 받은 것이다. 아우디 역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상호 간 신뢰가 배경으로 볼 수 있다.이와 함께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와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의 핵심 모델 ‘ES6’와 ‘EC6’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 중에 있다.또 최근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EV’ 규격을 확대해 출시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키너지 EV의 규격을 기존 16인치와 17인치에서 18인치와 19인치까지 추가해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겠다”고 말했다.한국타이어는 모터스포츠 업계에서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의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올해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게 된 것이다.최고의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이 참가해 극한의 레이스를 펼치며 자사 전기차 기술력을 뽐내는 대회에서 모든 차량이 한국타이어를 장착하게 된다는 것은 그만큼 의미가 깊다.이러한 성과들은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전기차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력을 축적한 덕분이다. 전기차는 엔진 소음이 없어 노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리게 된다. 따라서 장착되는 타이어에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저소음 설계와 기술이 적용된다.또한 무거운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출력 등에서 동급으로 분류되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수백kg가량 무겁다. 무거워진 차체로 인해 타이어 하중 분담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견고한 내구성을 지녀야 한다. 특유의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도 타이어에 부담을 가중시킨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엑셀을 밟으면 서서히 최대 토크에 도달하면서 가속력을 낸다. 반면 전기차는 엑셀을 밟는 순간부터 최대 토크에 도달해 급격히 가속되고 이로 인해 타이어 미끄러짐이나 마모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한국타이어의 경우 전기모터의 고출력과 강력한 초기 가속력을 노면에 손실 없이 전달하기 위해 슬립 현상을 억제하고 지면과 접촉하는 트레드 마모를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전기차용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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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296 GTB’ 국내 첫 공개… 벌써 세자릿수 계약 성사

    도로 위를 제패할 또 하나의 페라리 스포츠카 ‘296 GTB’가 국내 초고성능 시장 문을 두드린다. 에프엠케이는 20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페라리 최초 V6 엔진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후륜구동 스포츠카 ‘296 GTB’를 처음 공개했다. 296 GTB는 2019년에 출시한 ‘SF90 스트라달레’와 2020년에 선보인 컨버터블 모델 ‘SF90 스파이더’에 이은 페라리의 세 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미드리어 엔진을 장착한 2인승 베를리네타의 최신작 296 GTB는 한계상황 뿐 아니라 일상 주행에서도 순수한 감성을 보장하는, 운전의 재미라는 개념을 완벽히 재정의한 차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타입으로 페라리 혁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296 GTB 엔진은 663마력의 120° V6 엔진으로, 추가출력 122kW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모터와 결합돼 있다. 총 830마력을 발휘하는 본 엔진은 로드카에 적용된 첫 6기통 엔진으로 전례 없는 성능과 짜릿하고 독특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 차는 시속 200km까지 7,3초가 걸리고, 200m 거리의 브레이크 제동거리가 107m에 불과하다. 그란 투리스모 베를리네타(Grand Tourismo Berlinetta) 약자인 GTB와 함께 총 배기량(2992ℓ)과 실린더 수(6)를 조합하여 만든 본 차량의 이름은 페라리에 있어서 296 GTB의 새로운 엔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해 보여주고 있다. 새 엔진은 단순히 296 GTB의 살아있는 심장이 아니라 페라리가 70년동안 쌓아 온 모터스포츠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V6 엔진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또한 혁신적인 모양과 솔루션으로 디자인 및 공기역학적 관점에서도 획기적인 모델로 꼽힌다. 296 GTB의 PHEV 시스템은 놀라운 가용성과 더불어 페달 반응 시간을 0으로 단축하고, 순수 전기 e드라이브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량의 콤팩트한 규격과 혁신적인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스포티하고 유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으며 1963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주고 있다.296 GTB는 SF90 스트라달레와 마찬가지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공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페라리 극동·중동 지역 디터 넥텔 총괄 지사장은 “강력한 파워와 비범한 성능으로 페라리 V6의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296 GTB를 한국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뿌리깊은 우승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페라리의 6기통 엔진과 그 엔진을 장착한 296 GTB가 자동차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는 “콤팩트한 디자인과 최고의 파워트레인, 공기역학 기술, 그리고 빠른 응답성을 가진 296 GTB를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진정한 운전의 재미가 무엇인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296 GTB 국내 판매 가격은 미정으로 3억 원 후반대에 책정될 전망이다. 현재 세자릿수 계약이 이뤄진 상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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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타대우상용차, ‘쎈’ 제품군 완성… 첨단 대형 트럭 기준 제시

    타타대우상용차가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20일 공식 출시했다. 타타대우는 이날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한 ‘더 넥스트 제네레이션’에서 대형트럭 맥쎈과 중형트럭 ‘구쎈’을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맥쎈’과 ‘구쎈’은 타타대우상용차가 지난 2009년 ‘프리마’ 출시 이후 13년만에 출시하는 새로운 중대형 트럭 라인업으로 20일부터 전국 타타대우상용차 대리점에서 계약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타타대우의 슬로건 ‘인생트럭, 고객의 마음을 움직입니다’를 기반으로 부부의 ‘황혼웨딩’ 스토리를 단편 영화 형태로 제작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특히 버추얼 캐릭터 ‘쎈’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깜짝 등장해 직접 신차 프리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쎈(Ms. XEN)은 타타대우가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버추얼 캐릭터로 직접 ‘맥쎈’과 ‘구쎈’이 선사할 타타대우의 새로운 혁신을 소개하며 타타대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중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은 지난 2020년 12월에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 쎈(The CEN)’에 이어 출시하는 신차로 준중형에 이어 중형, 대형트럭 라인업을 1년만에 모두 교체하며 타타대우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야심작이다. 기존의 중대형 트럭에 대해 시장에서 제시된 고객의 불만 및 개선사항 140여가지를 모두 개선시켜 출시, 품질 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이날 처음 공개된 신차의 디자인은 하늘 위 최상위 포식자인 ‘독수리’를 모티브로 탄생됐다. ‘맥쎈’과 ‘구쎈’의 전면 디자인은 독수리의 날개를 형상화한 WOW(Wing Of Win)그릴 적용으로 압도적인 첫인상과 함께 더욱 향상된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과 고효율 드라이빙을 위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측면에는 ‘쎈’의 상징인 ‘X’에 독수리를 형상화 한 데칼을 통해 스포티하고 세련된 감성을 부여했다. ‘맥쎈’과 ‘구쎈’의 파워트레인은 배출가스 규제기준에 따라 ‘유로6 스텝-C 엔진’보다 강화된 ‘유로 6 스텝-D 엔진’을 한층 더 강화시킨 ‘유로6 스텝-E’에 준하는 수준으로 출시했다. 그리고 검증된 유럽산 엔진을 탑재해 차급별 동급 최고 수준의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또한 준중형 ‘더 쎈’에서 기대이상의 고객 반응을 이끌었던 ‘ZF 8단’ 자동변속기를 중대형에도 장착, 타타대우의 상징이 된 8단 자동변속기의 돌풍을 계속해서 이어간다. 이번 신차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커넥티드 카 서비스 ‘쎈링크’를 적용했다는 점이다. ‘쎈링크’시스템으로 △차량 시동 및 에어컨 히터, 도어 개폐 등의 원격제어 △운행 현황 및 차량 주요 부품 관리 및 교체 시기 등 차량 진단 기능 등을 통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차량 관리 시간을 더욱 단축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에서도 트럭커를 위한 진화를 엿볼 수 있다. 인체공학적인 배치와 풀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키 시스템, 그리고 상용차 전용 네비게이션을 장착하여 편리한 운행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시스템도 장착했다. 이 밖에도 △긴급제동 시스템(AEB)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ACC) △차량 자세 제어 시스템(ESC)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DW) △동공인식 졸음 방지 경고 시스템(DSM) 등 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주행 안전성을 극대화한 안전 드라이빙 시스템을 적용했다.대형트럭 ‘맥쎈’의 25톤 카고 모델 출시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1만9200만 원 대, 중형트럭 ‘구쎈’의 주력모델 4.5톤 극초장축플러스 카고 출시 가격은 9100만 원 대이다.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은 “새롭게 출시되는 중대형 트럭 ‘맥쎈’과 ‘구쎈’은 현장에서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시켜 고객들과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며 “’맥쎈’과 ‘구쎈’이 선보이는 혁신과 상품성은 트럭 운전에서 더 강력해진 힘과 함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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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비대면 스마트 가축시장 경매 플랫폼 본격 추진

    농협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전북 진안군 무진장축협 장계 가축시장에서 장계 스마트 가축시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을 전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농협이 추진 중인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에는 가축 경매 응찰, 경매 실황 중계, 스마트 경매 안내 시스템 등이 탑재돼 경매 참여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비대면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경매에 참여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농협은 미래 축산사업을 선도하고 기존 가축시장 업무의 디지털화 등 경매참여자에 한층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사업으로 지난 12월까지 축협 3개소에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을 신규 도입했다. 오는 2024년까지 전국 가축시장에 신규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시스템 고도화 등 가축시장 현대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구축은 국내 축산업의 미래를 변혁시킬 최대 역점 사업 중에 하나”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플랫폼을 구현하고 가축시장의 안정적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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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 장애인 복지관에 설 정 나눔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가 19일 설 명절을 앞둔 19일 강원도 원주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천사들의 집’을 방문해 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규삼 감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천주교 원주교구청 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는 천사들의 집에 쌀 20kg 50포대와 떡국떡, 사골국물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 등 900만 원 상당의 정 나눔 선물을 전달했다.이규삼 감사위원장은 “민족 고유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우리 주변에 따뜻한 정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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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

    현대자동차가 ‘부산∙울산∙경남 수소경제권’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및 해당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한다.현대차는 19일 김해시 아이스퀘어호텔에서 ▲환경부 ▲부산시 ▲울산시 ▲경남도 ▲김해시 ▲부울경 버스운송사업조합과 ‘부울경 수소버스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체결식에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환경부 한정애 장관,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허성곤 김해시장, 부산버스운송사업조합 성현도 이사장, 울산버스운송사업조합 양재원 이사장, 경남버스운송사업조합 조옥환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당사자들은 부울경 수소경제권 구축 일환으로 해당 지역에 수소버스 보급은 물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환경부 및 부울경각 지자체는 올해부터 이들 시∙도에 2025년까지 연간 100대 이상 저상형 수소버스 ‘일렉시티 FCEV’ 보급을 추진하고 현대차는 이 과정에서 가격 할인 등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고상 수소버스 시범운행사업도 예정돼 있다. 현대차는 환경부, 부울경과 장거리 전용인 이 수소버스를 지역내 광역 및 시외버스 노선에서 약 한 달간 운행하며 상품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협약 당사자들은 부울경 지역의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등 수소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이어 가기로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수소버스 보급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부울경 지역과의 협력으로 더 많은 도∙시민들께 친환경 교통수단을 제공하고자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광역 및 시외버스 시범사업을 통해 친환경 버스 시장의 외연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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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2월 분양

    현대건설은 내달 인천 연수구 송도동 397-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총 84~165㎡ 총 1319세대 규모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687세대 △99㎡ 405세대 △109㎡ 218세대 △165㎡ 9세대 등 최근 수요에 맞춘 중대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일부평면 제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거실을 2·3면 개방형(84A 타입은 제외)으로 설계해 넓은 거실폭을 확보하고 통풍 및 환기가 잘 되도록 했다. 부피가 큰 물품이나 계절용품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하 세대창고도 제공한다. 세대 내부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부터 입주민을 지키기 위한 ‘포스트코로나 공간솔루션’이 적용된다. 우선 현관과 복도에는 ‘H클린현관_퓨어’가 적용될 예정으로 에어샤워, 의류 관리기 옵션 등 위생 스테이션으로 재탄생한다. 미세먼지로 오염된 겉옷을 복도에서 바로 처리가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일상에 발맞춘 설계도 선보인다. 주방에는 대면형 빅 아일랜드(조리대)를 두는 ‘H키친_오픈쿡(84A 타입)’이 적용돼 지인들과 안전하게 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간식이나 비상식량 등을 보관하기에 용이한 주방 옆 히든 팬트리 공간인 ‘H키친_스토리지(109A 타입)’도 적용된다. 이와 함께 침실과 연계한 독립형 알파룸을 조성해 재택근무 공간이나 어린 자녀의 온라인 수업 등으로의 활용성도 높였다. 이외에도 침실 공간을 줄여 취향에 따라 여가 생활이 가능한 3연동 슬라이딩도어의 ‘멀티라운지’도 들어선다. 스마트홈 플랫폼인 하이오티도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오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대 내 IoT기기뿐 아니라 조명·가스밸브·환기 등 세대 기기 상태를 조회하고 제어할 수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휴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호출이 가능한 공동현관 ‘스마트폰키 시스템’도 도입 예정이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단지 내 지상 30~31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송도신도시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및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했다. 게스트하우스도 도입된다. 또한 스크린테니스, 스크린골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독서실, 스터디룸, 상상도서관, 키즈도서관, H 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이 조성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특히 워터프런트 호수 주변으로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가 약 5000세대가 조성되기 때문에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프리미엄으로 지역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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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수입차 보증 수리 강화

    엔카닷컴은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수입차’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엔카닷컴은 국산차에만 제공했던 보증 서비스를 수입차까지 확대해 지난 2020년 10월 엔카보증 수입차를 선보인 바 있다. 대상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폴크스바겐, 아우디, 미니다.엔카닷컴은 수입차 보증을 가입한 고객에게만 제공됐던 무상점검 혜택을 보증 가입과 관계없이 엔카보증 수입차 대상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중고 수입차 구매 후 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 해당 혜택을 이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고객은 무상점검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한 이후 엔카보증 수입차 서비스 가입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엔카보증 마크가 있는 수입차 매물 페이지에서 무상점검 예약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엔카홈서비스와 연계하면 무상점검과 7일 책임환불제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보증 수입차는 신차 보증이 끝난 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중고차 고장에 대한 불안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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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탈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통한 ESG경영 가속화

    롯데렌탈은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롯데렌탈은 개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코로나 19 확산 이전인 2018년부터 시행했다. 다년간의 비대면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에는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운영했다.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계약 1건당 50장의 A4용지를 사용하는데 3년간 B2C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총 5만7000건의 계약이 발생돼 약 4.9톤의 탄소를 절감했다”며 “법인 고객 대상 전자계약 서비스를 통해 매년 추가적으로 2.1톤의 탄소를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전자계약 서비스 확대와 함께 단기렌탈 지점 영업시간 이외에도 차량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키박스’라는 연중 무휴 비대면 서비스를 개소해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 스마트키박스는 현재 전국 21개 지점에서 차량 대여부터 반납까지 100% 비대면으로 연중 무휴로 24시간 진행된다. 이용고객에 최대 1만 원의 할인쿠폰 제공 행사를 오는 2월까지 진행 중이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비대면 서비스 제공은 내외부 고객들을 위한 기업의 당연한 과제”라며 “환경과 고객 그리고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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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설날 맞아 입주민에 명절음식 키트 나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18일 경남 사천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에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명절음식 키트를 지원했다.이날 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본사 나눔봉사단은 경남 사천벌리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 447가구에 떡국, 과일, 곶감, 멸치 등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행사에는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도 동참했다.오영오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나눔을 통해 보다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LH는 경남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14개 지역(특별)본부를 통해 지역 곳곳에 설맞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지난 17일부터 각 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의 손길이 줄어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관, 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임대주택단지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기원하며 정을 나누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명절 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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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라클라스 예술 시설물 클라우드 워크 파빌리온(이하 클라우드 워크)가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클라우드 워크는 세계적인 패턴 디자이너인 네덜란드 카럴 마르턴스와 한국 건축가 최장원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구름을 형상화한 모양으로 관상용 조각 작품이면서 쉼터의 기능을 한다. 디자인에 독특한 패턴이 있고 구조적으로 지상에서도 하늘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됐다. 앞서 지난해 미국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프로덕트 어워드를 수상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건설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 현장에 다양한 예술가들과의 협업 작품을 제안하고 있다. 영국 공간예술가 신타 탄트라와 협업한 디에이치 아너힐즈의 예술 놀이터와 디에이치 포레센트의 외벽 특화, 그리고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세계 최초 놀이터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우리 아빠 놀이터’ 및 박제성 교수의 미디어 게이트(Tangent 22) 등이 대표적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현대건설 아파트 작품들의 세계적 수준의 예술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며 “고객이 주거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예술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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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휴대용 짐벌 카메라 ‘스냅지’ 출시

    팅크웨어가 휴대용 영상 장비인 브이로그 짐벌 카메라 ‘스냅지’를 18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스냅지는 팅크웨어가 개발한 짐벌(흔들림 보정기구) 카메라 시장 첫 제품이다. 특히 촬영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스냅지 만의 활동성과 편의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스냅지에 탑재된 교체형 배터리를 통해 최대 120분 촬영이 가능하고, 최대 512GB 용량의 메모리카드로 많은 사진과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셀피모드에서 최대 133.9 와이드 화각을 갖췄다.다양한 앵글 촬용을 위한 트래킹 기술을 통해 초보도 전문가처럼 수준 높은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AI트래킹은 얼굴 뿐만 아니라 신체 상반신까지 인식해 촬영자가 여행 및 아웃도어 스포츠 영상을 전문가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고, 페이스아이디 트래킹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등록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다. 액티브 트래킹 기능으로 반려동물이나 사물까지 트래킹한다. 또 스냅지는 3축 짐벌 시스템을 구현해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가장 부드러운 영상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촬영자들은 4분의 1 마운트로 3인칭 시점의 촬영 모드로 구현할 수 있고, 백팩 마운트를 이용해 1인칭 시점 촬영도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내장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켜 준다.짐벌캠 최초로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내장돼 기존에 고객들이 촬영 및 편집을 위해 복잡하게 연결해야 했던 많은 통신 기능들과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기존보다 편하고 빠르게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원격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남경 팅크웨어 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누구나 영상을 촬영해 자신의 일상을 주변에 알리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며 “합리적인 가성비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스냅지를 통해 높은 수준의 영상을 마음껏 촬영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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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기술 개발

    반도건설이 건설현장에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 등 스마트건설 인프라 구축·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와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선다.반도건설은 1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본사 12층 대회의실에서 박현일 총괄사장과 빌딩포인트코리아 강동호 대표, 대한이엔지 박대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건설 사업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자동화 로봇 기술 도입과 스마트건설 인프라구축 및 건설기술 고도화 실현,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위한 공동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반도건설은 건설현장에 스마트 드릴링 로봇을 도입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했다.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건설현장 및 견본주택에 스마트건설 기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정밀도 및 작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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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도적 친환경성 ‘폴스타 2’… 가격·성능으로 승부

    이 땅과 인류를 지키는 동시에 어떠한 즐거움도 포기하지 않는 운전이 가능할까. 주행성능을 극대화하면서 환경에 부정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100% 전기차 ‘폴스타 2’가 그 대안을 제시한다. 폴스타코리아는 18일 서울 잠원동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언론 공개 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폴스타 2를 공개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2는 브랜드 최초의 100% 순수 전기차”라며 “폴스타가 재정의한 고급 전기차의 스펙트럼을 확장함은 물론, 전기 모빌리티의 매력을 알려 지속가능한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개발됐다”고 말했다. 신차는 이동수단으로서 본질을 최대화한 게 특징이다. 디자이너 출신 CEO 토마스 잉엔라트가 이끄는 폴스타는 절제와 단순함을 통해 순수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을 지향한다. 폴스타 2에 최초로 적용된 프레임리스 사이드미러는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지만 크기를 30% 줄여 향상된 공기역학성능도 제공한다. 차량과 동일한 색상의 무광 엠블럼 역시 미니멀한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준다. 내부는 비건 소재와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위브테크는 가죽보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특정 화합물의 농도를 45%에서 1%로 감소시킨다. 폴스타 심볼이 빛나는 헥사고날 기어 셀렉터와 풀사이즈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점멸되는 폴스타 로고는 감성품질을 높이는 폴스타만의 차별화된 요소다. 차량 크롬 소재를 과감히 배제한 것도 친환경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폴스타 2는 국내에 롱레인지 싱글모터와 듀얼모터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선보인다. 히트펌프를 기본 적용하며 LG 에너지솔루션의78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다. 폴스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배터리팩 디자인도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 324개의 셀로 구성된 배터리팩은 27개의 모듈로 구성되며 배터리 팩이 보디에 통합될 수 있도록 설계해 무게중심을 낮추고 비틀림 강성도 35% 강화됐다. 이를 통해 주행의 즐거움은 물론, NVH 향상에 기여해 실내 소음 수준을 3.7db 낮추었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동급 최고 수준의 408마력(300kW)과 660Nm의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전기차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불과 4.7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334km이다. 롱레인지 싱글모터는 231마력(170kW)과 330Nm의 토크를 바탕으로 1회 충전 최대 417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150kW급속충전기 기준으로 10%에서 80%까지 30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원페달 드라이빙을 지원하며 회생제동 기능도 3단계로 조절가능하다.가격은 타 국가에 비해 매력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 기본 가격은 5490만 원, 듀얼모터는 5790만 원이다.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는 미국 시장보다 100만원 가량 낮은 가격대가 책정됐다. 1월 사전 예약 이후 고객 인도는 오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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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감사위원회사무처,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사전 점검

    농협중앙회 감사위원회사무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예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10일간 전국 35개 대형유통 판매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기간 동안 감사위원회사무처 소속 검사역 22명은 전국 35개 대형유통 판매장을 방문해 원산지 표시기준 및 유통기한 관리 등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준수와 이달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준비상황에 대해서도 점검을 통해 현장 상황을 살펴볼 계획이다.이규삼 감사위원장은 17일 농협유통 양재점을 방문해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해 농협을 애용하시는 국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축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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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납품대금 조기 지급과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해 상생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4402억 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온누리상품권 약 74억 원을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한편, 설맞이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 동안 결연시설 및 소외이웃 등을 대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300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협력사들은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6일 일찍 대금을 받을 수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협력사들의 자금 소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담을 해소하는 데 납품대금 조기 지급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더해 현대자동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금 조기 지급의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1조8767억 원, 1조2354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그룹은 전통시장 활성화 등 내수 진작을 위해 설 연휴 전 온누리상품권 약 74억 원을 구매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각 306억 원, 216억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설에도 약 1만4800개 우리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임직원들이 국산 농산물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 16개 계열사 임직원들은 오는 28일까지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에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상품권, 기부금, 설맞이 선물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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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한라, 군산 신역세권 신축 아파트 공급계약 체결

    KD와 한라가 전북 군산시 내흥동 929번지 일대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B2지역에서 짓는 아파트 신축공사 판매 및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1층~지상 25층 6개동에 아파트 87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619억 원에 달한다.아파트가 들어설 B2지구는 인근지역에 금강시민공원, 체육공원, 강변산책로 등 공원이 많아 녹지가 풍부하고,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마주보며 인접한 위치인 초등학교는 입주시기에 맞춰 신축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군산 신역세권 택지지구는 KTX 군산역을 끼고 군산산 내흥동과 성산면 성덕리 일대에 2단계에 걸쳐 108만㎡ 규모로 조성되는 곳이다. 1만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900여 가구가 들어선다.KD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에서 오피스텔, 충남 아산시에서는 주상복합아파트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해운대로와 해운대해변로에 인접해 있고,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상복합아파트도 아산시외버스터미널과 배방역, KTX천안아산역 등에서 가까운 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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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NH휴라운지서 직원들과 즉석 대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중앙본부 건물 내에 마련된 임직원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NH휴라운지’ 개소행사에서 임직원들과 즉석 대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성희 회장과 김용택 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 위원장,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회장, 권준학 NH농협은행장 등이 참석하여 로봇카페, 게임존, 스마트워킹존, 화상회의존 등 스마트워크와 휴식이 모두 가능한 NH휴라운지 시설을 둘러보고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이성희 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 참석한 농협은행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휴 토크’를 주관하고 직장 초년생 시절의 경험을 공유했다. ‘회장님 궁금해요’세션 등 직원들의 관심사항 등에 대해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특히 MZ세대와 편안한 휴 토크 순서에서는 MZ세대들의 관심사항 키워드를 미리 토크 박스에 넣어두고 이성희 회장이 추첨 후 작성 직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 연애, 내집마련, 재테크, 워라벨, 자기개발, 시간관리 등이 화제가 됐다.이성희 회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직원들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농업·농촌을 구현하고, 일과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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