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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도화도시개발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화 더테라스’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7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600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일부 호실은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향 배치), 2면 개방형 거실 등의 구조를 적용한다. 지상은 다양한 조경요소를 도입해 테마형 단지로 구현할 계획이다. 실내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들인다. 일부 호실은 홈 오피스나 개인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락 테라스 등을 설치한다. 피트니스 스크린골프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할 예정이다.오는 21일 청약을 받고 24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5~26일 계약을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1분기 주택 1만 가구 공급에 나선다.LH는 지난달 28일에 실시한 파주운정3 A16BL 공공분양주택 1498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1분기 공급 대상주택 규모는 지난 1월에 공급한 물량을 포함해 총 1만31가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한 주택 5010가구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수도권은 5331가구, 지방에서 47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1월 2679가구, 2월 4913가구, 3월 2439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각각 시행한다.주택 유형별로는 분양주택 4238가구, 건설임대주택 5793가구다. 건설임대주택의 경우 ▲행복주택 2371가구 ▲통합임대 1181가구 ▲국민임대주택 1112가구 ▲영구임대주택 613가구 ▲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 516가구다.LH는 올해 공공분양 및 임대주택 1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LH가 공급한 공공택지에 건설되는 민간주택 사전청약 물량까지 합하면 공급물량은 총 18만 가구 수준이다. 구체적인 공급물량, 유형 등 올해 주택공급계획은 이달 말 최종 확정해 공개할 계획이다.특히 이달 말부터는 올해 공공분양주택 사전청약이 실시된다. 1차 사전청약 대상지구는 남양주왕숙, 남양주왕숙2, 인천계양, 인천가정2이며 4개 사업지구에서 2000가구를 공급한다. 또 3월에는 2차 사전청약을 통해 인천영종, 평택고덕에서 1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는 2021년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9659억 원, 영업이익 22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17.7%, 영업이익 45.9% 증가한 수치다.2021년 한국앤컴퍼니는 국내 유통 브랜드인 ‘아트라스비엑스’와 글로벌 유통 브랜드인 ‘한국’을 통해 글로벌 배터리 판매 증대와 효과적인 지역별 가격 운용 등을 바탕으로 매출을 성장시켰다. 또한 지주사로서 주요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실적이 반영돼 영업이익도 상승해 안정적인 실적을 보였다.지난해 4분기는 매출액 2536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0.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3.2%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계열사인 한국타이어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 총파업 영향을 받았다.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4월 한국아트라스비엑스와 합병돼 사업형 지주회사로 새롭게 출범했다. 배터리는 아트라스비엑스와 한국 브랜드를 대표적으로 운영 중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납축전지 배터리 생산 능력 기준 9위를 차지한다. 전 세계 약 120여국 대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후 5월 그룹 미래 성장 포트폴리오 ‘스트림’을 발표하며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사업 발굴, 신성장 동력 강화 등을 추진했다. 스트림에 기반한 첫 번째 신사업 대상으로 11월 캐나다 초소형 정밀기계 기업 ‘프리사이슬리 마이크로테크놀로지’의 지분을 인수하기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호주 홈퍼니처 업체 코알라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코알라는 행사에서 여유로운 삶을 위한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인 매트리스를 비롯해 소파베드와 소파 등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베개를 비롯한 침구 5종도 함께 전시한다.코알라와 캄, 소울메이트 등 코알라 매트리스 3종을 모두 현장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이들 매트리스는 사용자가 적합한 매트리스 경도를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양면에 서로 다른 푹신함을 갖춘 상단 컴포트 레이어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도 들어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이 JBL 바5.0 멀티빔 사운드바를 15일 출시했다.JBL BAR 5.0 멀티빔 사운드바는 멀티빔 기술과 가상 돌비 애트모스가 제공하는 3D 서라운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고급 제품이다. 음악을 듣거나 영화 또는 TV 시청, 게임을 즐길 때에도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실감나는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해 어떤 공간도 나만을 위한 3D 극장으로 만들어 준다. 전면에 위치한 3개의 고출력 드라이버와 각 측면에 위치한 2개의 멀티빔 드라이버로 구성된 총 5개의 레이스트랙 드라이버와 함께 깊고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를 만드는 4개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돼 서브우퍼 없이도 풍성한 베이스가 적용된 역동적인 5.0 채널 사운드를 제공한다.특히 자동 멀티빔 캘리브레이션 기능이 적용돼 사운드바에 내장된 마이크를 통해 사용자 위치와 음향 환경을 분석해 왜곡 걱정 없이 입체감 높은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자동 멀티빔 캘리브레이션 기능으로 이사를 가거나 가구 위치를 옮기더라도 공간의 디자인과 레이아웃에 맞는 최적화된 서라운드 오디오 효과를 누릴 수 있다.간편하게 음악 및 콘텐츠 스트리밍은 물론 별도의 멀티룸 스피커를 추가해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이도 집안 곳곳을 음악이 흐르는 홈 카페처럼 만들거나 공간마다 각각 다른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으며 구글 어시스턴트, 알렉사 보이스 컨트롤, 시리 등 음성 비서 서비스를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케이카는 2021년 연간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1조 9024억 원, 영업이익 711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1조3231억 원 대비 43.8%, 영업익은 376억원 대비 88.6% 늘어났다.신차 반도체 공급 부족 등 외부 영향에도 불구하고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게 된 데는 국내 자동차 이커머스 시장을 주도하는 케이카의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성장을 꼽는다. 2021년 내차사기 홈서비스 매출은 7330억 원으로 전년 4210억 원 대비 74.1% 증가했다. 케이카 전국 지점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판매 성장세도 지속됐다. 2021년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8001억 원 대비 22% 증가한 9759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케이카는 전국 지점 네트워크 확대, 품질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팬데믹과 반도체 수급 이슈 등 대외 변수 속에서도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며 “케이카는 온라인의 이상적 경험과 오프라인 네트워크의 장점을 통합한 OMO 비즈니스 모델의 선두주자로서 차별화된 중고차 구매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중고차 이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신동문씨 별세, 신한섭(듀델코리아 이사)·미영·선영·필성씨 부친상, 이영규(현대차그룹 커뮤니케이션센터장 부사장)·곽정탁(사업)씨 장인상 = 1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6일 오전 11시, 장지 김포 선영.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경주 한수원 본사 대회의실에서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을 초청해 ‘기후변화 위기대응과 한수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김숙 전 주UN대사와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수원 모든 임원과 처실장이 참석했다.반기문 전 총장은 제8대 UN 사무총장으로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19~2021년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을 역임한 기후환경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이번 특강은 국내 최대 에너지공기업인 한수원이 명망있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경험과 통찰을 회사 경영 전반에 접목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기획한 첫 초청강연이다.반기문 전 총장은 강연에서 “기후위기는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로, 정부와 기업, 시민 모두가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기업의 입장에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기업경영의 필수조건이자 생존전략으로 정착되고 있으므로 정부와 기업은 ESG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와 산업의 대전환이 요구되는 시대에 원전과 SMR(소형모듈형원전)의 전략적 활용을 강조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과 신재생에너지의 공존 등 에너지사업 현실에 기반한 ESG 경영으로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는데 한수원이 소임과 책무를 다할 것”이라며 “공공기관으로써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수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14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잡곡과 땅콩 등 부럼세트로 정월대보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정월 대보름달을 보며 일년 농사의 계획을 세우고 건강과 풍요를 기원해왔다.농협중앙회는 이러한 민족고유 농경사회 전통문화를 계승해 나가기 위해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잡곡 4000세트, 땅콩 1000세트 등으로 비대면 나눔행사를 열었다. 지역별로도 코로나19 방역수칙을 감안한 오곡밥 나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또한 농협은 이번 행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 SNS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 여성농업인이 생산한 우리농산물을 발송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정월대보름 행사를 예전과 같이 하지 못해 아쉬운 상황인데, 여성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산물로 나눔행사를 열게 돼 뜻깊다”며 “농협은 전통문화 계승 등 공익적 기능과 함께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오롱모터스는 MINI 삼성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MINI 삼성 전시장은 연면적 212㎡(약 64.2평)로 서울 지역 BMW 및 MINI 복합 전시장 중 가장 넓은 공간을 갖췄다. 실내에는 총 5대 전시가 가능하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핸드 오버 존’과 고성능 모델 JCW 전용 전시 공간인 ‘JCW 존’ 등도 마련돼 있다. MINI 일렉트릭을 위한 전시 공간인 ‘E-존’도 새롭게 구성했다.MINI 삼성 전시장은 MINI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MINI 무상 점검 서비스’, AS 어드바이저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의 자택을 방문하는 ‘MINI 찾아가는 서비스’ 및 ‘MINI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전시장에서는 내달 31일까지 김태식 작가의 MINI 커스텀 아트 작품을 한곳에 모은 전시회도 마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아이나비시스템즈는 7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오비트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과 포티투닷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 주행을 위한 고정밀 ADAS 맵 구축 및 신규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이나비시스템즈가 개발 중인 ADAS맵은 레벨 4수준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되는 고정밀지도로 기존 차량용 내비게이션에 활용되는 SD맵에서 축적된 정보와 라이다, 카메라 등의 센서를 통해 도로 정보를 수집한 HD맵을 통합한다. 외부 환경 요소를 고려한 최적의 주행 경로 정보를 생성해 자율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구현할 수 있다.또한 고정밀지도 기반 GIS데이터는 도로 및 지형, 건물, 장소 등에 대한 정보 데이터로 정확도 높은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기 위한 필수 요소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년 이상 축적된 GIS 데이터 및 고도화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맵을 개발해 자율주행 플랫폼에 대한 완성차 및 유관 서비스 업체들의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164실 모집에 799건이 접수돼 평균 4.87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달서 푸르지오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 호실 정남향 설계와 4베이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또한 현관 수납장과 클린존이 조성돼 수납공간을 넓혔다. 전 호실 세대별 전용 창고가 제공된다. 계약금은 1차 1000만 원 정액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1일, 정당 계약은 12일까지다. 아파트 청약일정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해당지역, 16일 1순위 기타지역, 17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3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일신건영은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화양지구 7-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46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입별 세대 수는 ▲59㎡A 435세대 ▲59㎡B 344세대 ▲74㎡ 342세대 ▲84㎡ 347세대다.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해당지역, 23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는 3월 3일 발표되며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정당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지는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평택 화양 휴먼빌 퍼스트시티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단지는 먼저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평면설계를 적용, 알파룸과 팬트리 및 현관창고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또한 자녀방의 경우 가변형 벽체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타입별로는 여유로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전용 59㎡A·B타입은 각각 판상형과 타워형,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을 제공해 소형 평형임에도 여유로운 공간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74㎡ 타입은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하고, 특화된 주방공간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한 구조를 도입했다.전용 84㎡ 타입은 거실 통합 선택이 가능한 베타룸 특화설계를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게 한다. 또 테라스형 발코니가 추가로 적용될 예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휴먼빌 h클럽 내 휘트니스, 골프존 등을 비롯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운동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쉼터공간으로 테라스가 있는 휴먼빌라운지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교육·문화 등을 누리는 공간인 개방형 도서클럽 등이 도입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클라이메이트 체인지 부문에서 4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래티넘 클럽은 명예의 전당에 4년 연속 입성한 기업을 말한다.CDP 클라이메이트 체인지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기업의 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등에 대한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CDP 평가결과는 전 세계 금융기관에 제공돼 투자지침서로 활용되며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와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지속가능평가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현대건설은 2014년부터 5년 연속 ‘리더십 A’를 받으며 2018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입성했다. 이후 2021년도까지 4년 연속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건설사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을 유지, CDP 코리아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에 가입했다.이번 평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사 유일 4년 연속 CDP Korea 명예의 전당 등극은 현대건설의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탄소 경영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평가받는 결과”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S 오토모빌이 최첨단 전동화 기술력의 집약체인 ‘E-텐스 퍼포먼스’ 콘셉트카를 공개했다.2014년 브랜드 출범 이래 전동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온 DS의 비전을 반영한 DS E-텐스 퍼포먼스 콘셉트카는 DS에서 향후 양산할 전동화 모델의 디자인과 샤시, 배터리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DS E-텐스 퍼포먼스의 외관은 ‘DS 디자인 스튜디오 파리’에서 완성했다. 800개의 LED로 구성된 주간 주행등과 3D효과를 입힌 DS 로고가 돋보이는 전면 디자인, 특정 컬러에 제한되지 않고 딱정벌레와 같이 외부 조건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듯한 착시효과를 보이는 컬러감 등은 DS가 그리는 미래형 자동차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에는 포뮬러 E 우승팀의 모든 기술이 담겨 있다. DS 레이싱카를 통해 경량화와 디자인 탄력성을 입증한 카본 모노코크 차체를 기반으로, 600kW의 전기모터(전륜 250kW, 후륜 350kW)가 최고 815마력, 최대 8000Nm의 토크를 동력에 전달한다.배터리 또한 포뮬러 E 레이싱카로부터 영감을 받아 토탈 에너지 자회사인 ‘사프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배터리를 적용했다. 혁신적 몰입형 냉각 시스템이 숨겨진 해당 배터리는 최대 600kW까지 가속과 회생 제동을 지원한다.DS 퍼포먼스 디렉터 토마스 쉐보셔는 “DS 목표는 포뮬러 E에서 습득한 경험과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타이틀을 통해 얻은 전문 지식을 미래의 고성능 전기차 개발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접근이 비용은 낮추고 양산형 모델에 적합한 혁신적인 전동화 솔루션을 찾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DS는 2019년에 순수전기차를 처음 선보인 이후 2020년 유럽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브랜드로 거듭났다. 2024년부터는 모든 라인업을 순수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2단지 ‘금정풍경원’이 2022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지난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심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8개국 34명의 심사위원단이 수상작을 선발한다.올해는 전 세계 29개국 1830개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다. 공간·건축, 산업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분야에서 심사가 열렸다.금정풍경원은 공간·건축분야에서 전체 출품작 중 상위 10%에 수여하는 위너 수상작으로 선정, 삼성물산은 지난해 래미안 리더스원 필로티 가든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작을 배출하게 됐다.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의 금정풍경원은 단지 인근 금정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파트 단지 조경으로 형상화한 공간이다. 동그란 원형의 잔디광장을 감싸 안은 듯한 곡선형 파고라를 기준으로 안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밖으로는 금정산의 계곡을 표현한 황금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또한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반대편에 있는 로맨틱 가든은 달빛을 닮은 조형물이 잔잔한 미러폰드에 비춰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지역성을 상징하는 황금폭포와 도시적 풍경을 보여주는 로맨틱 가든은 원형 공간으로 통합돼 자연과 도시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여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인기 모델 신차 가격 인상과 출고 지연이 2월 중고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카플레이션 여파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케이카는 10일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2년 이내 740개 모델을 대상으로 2월 중고차 평균 시세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신차 가격이 8000만 원 안팎인 테슬라 모델Y 중고차 시세가 전월 대비 30.4% 상승한 7867만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중고차 가격은 신차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다.이러한 큰 폭의 중고차 시세 변동은 제조사 신차 가격 인상으로 인한 것이다. 지난해 2월 국내 출시된 모델Y의 출고가는 출시 당시 5999만~7999만 원이었다. 이후 가장 낮은 가격 등급인 스탠다드 레인지가 단종됐고, 상위 등급인 롱레인지와 퍼포먼스 출고가는 각각 6999만, 7999만 원에서 현재는 7989만, 8699만 원으로 인상됐다.해당 제조사는 최근 자동차 생산 부족 문제를 야기한 반도체 수급난 등을 이유로 지난해 하반기 여러 차례에 걸쳐 판매가를 인상했다. 이런 여파는 중고차 시장으로도 이어지면서 중고차 시세가 신차 구매가와 비슷한 선에서 시세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여기에 올해부터 전기차 국고보조금 지급 기준이 바뀌면서 상위 등급의 경우 구매자가 받을 수 있는 국고보조금이 다소 줄어드는 점도 역시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박상일 케이카 PM 팀장은 “신차 출고가 최저 금액이 7989만 원인 모델Y의 경우 이례적으로 상승폭이 큰 상황”이라며 “이는 반도체 수급난의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단종된 스탠다드 등급의 경우 지난해 신차 구매가보다 현재 중고차 시세가 더 높게 나타나기도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한편 지난달에 이어 2월에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중고차 시세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월간 시세 상승률 기준 국산차 상위 10종 중 8종이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종이었고, 수입차 상위 10종 중 1~3위 역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특히 더 뉴 봉고III 트럭 EV, 포터2 일렉트릭 등 1톤 화물트럭의 경우 기존 디젤 차종에 적용되는 법적 규제 강화에 따라 신차가가 100만 원 가량 상승하고 여기에 고유가에 따른 유류비 부담이 작용하며 국산 시세 상승 1, 2위를 기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경제지주는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농협 경제지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감소의 영향으로 양파 도매가격이 1월말 기준 평년대비 51%, 전년대비 68% 하락한 상황에서 농협은 소비확대를 통한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정부 소비쿠폰 할인행사와 연계해 양파 3kg 상품을 10% 이상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양파 소비촉진 2차 행사를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장철훈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양파 소비촉진에 동참해 면역력도 키우고 농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롤스로이스모터카가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스펙터’에 탑재될 새로운 디자인의 환희의 여신상을 공개했다.1911년 2월 6일 롤스로이스의 지적 재산권으로 공식 등록된 환희의 여신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조각상으로 보닛 위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111년에 이르는 역사 동안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새로운 환희의 여신상의 가장 큰 변화는 ‘자세’다. 양 발을 모으고, 일직선으로 펴진 다리에 허리를 크게 굽힌 이전 여신상과 달리 이번 여신상은 마치 바람을 뚫고 나갈 듯한 모습을 담았다. 한 다리는 앞에 두고 몸을 낮게 웅크렸으며, 눈은 전방을 향해 부릅떴다.얼굴은 생동감, 집중력 그리고 평온함이 조화를 이룬다. 홈 오브 롤스로이스 소속 컴퓨터 모델러에 의해 제작됐다. 또한, 굿우드 스타일리스트들을 통해 완성된 헤어스타일, 의복, 자세, 표정 등 디테일은 활력과 위엄 있는 존재감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했다.높이는 82.73mm로 이전의 100.01mm에 비해 낮아졌다. 여신상 뒤쪽에서 휘날리는 로브 모양도 세심하게 다듬어져 공기역학 성능을 높이고 현실감을 더한다.새롭게 디자인된 환희의 여신상은 합산 830시간에 달하는 디자인 모델링 및 풍동 테스트를 거쳤다. 덕분에 스펙터 최초 단계 프로토타입 차량의 공기저항계수(cd)는 0.26으로 역사상 가장 뛰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올 한해 동안 진행되는 테스트를 통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이번 여신상은 스펙터를 첫 시작으로 미래에 출시될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팬텀, 고스트, 컬리넌, 블랙배지 모델 등에는 기존 디자인이 유지된다.토스텐 뮐러 오트보쉬 롤스로이스 CEO는 “롤스로이스 환희의 여신상은 브랜드와 고객들에게 있어 끝없는 영감과 자부심의 원천”이라며 “더욱 우아해진 이번 여신상은 역대 최고로 공기역학적인 롤스로이스 모델을 위한 완벽한 상징으로, 우리의 담대한 전기화 미래의 시작을 장식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