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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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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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09~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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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 미래 모빌리티 전략 핵심 거점 투자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지역 최초 완성차 생산거점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했다. 현대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물론 인구 6억 이상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 내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현대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정의선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인도네시아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세안 시장 전략적 교두보 최적의 입지 조건 갖춘 지역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77만7000㎡ 부지에 지어졌다. 올해 말까지 15만대, 향후 25만대 규모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총 투자비는 제품 개발 및 공장 운영비 포함 약 15억5000만 달러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엔진, 의장, 도장, 프레스, 차체 공장,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갖춘 현대차 최초 아세안 지역 완성차 공장이다. 이는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내에서 아세안 시장을 위한 전략 차종의 육성부터 생산, 판매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40km, 인도네시아 최대 항만이자 동남아시아 해운 중심지인 탄중 프리오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다.공장 앞에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까지 고속도로로 이어져 있으며 이 고속도로는 자바섬의 동쪽과 서쪽 끝까지 연결돼 있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인도네시아 곳곳에 차를 보내기 쉽고 현지 우수 인재 확보에 유리하며 아세안 지역 수출이 용이해 아세안 시장의 자동차 허브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자바섬은 인도네시아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요지로 자카르타와 반둥, 욕야카르타, 보고르 등 인도네시아의 주요 도시들 대부분이 이 섬에 있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다양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로 공장 전력을 일부 생산하고 수용성 도장 공법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기오염 저감 설비를 통해 대기오염 발생을 줄였으며 도장 공정에 원적외선 오븐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인도네시아 최초 전용 전기차 생산 신규 개발 전략차로 아세안 시장 공략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 후 아이오닉 5 양산을 시작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이 아세안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이자 인도네시아 진출 브랜드 중 첫 현지 생산 전기차로서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하며 아세안 각국의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촉진하고, 일본업체들이 70% 이상 점유한 아세안 주요 완성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총 605대 판매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약 8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만큼 아이오닉 5 판매를 통해 인도네시아 EV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아이오닉 5는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이용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함께 공식 차량으로 지원된다.지난 1월부터 양산돼 2월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크레타는 개발 단계부터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모델로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비롯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파노라마 선루프, 보스 스피커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중고차 가격 보장, 1년 내 사고 시 신차 교환 등으로 구성된 보증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불안 요소를 잠재우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크레타는 아세안 및 아중동 지역으로도 수출된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싼타페를, 하반기에는 아세안 전략차로 신규 개발한 미래 지향적 소형 MPV를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인도네시아 정부 전기차 확대 정책 수혜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셀 공장 건설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 EV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대통령령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가 현지 부품과 인력 등을 활용해 현지화율 조건을 만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는 혜택으로는 부품 수입 관세 및 사치세(15%) 면제 등이 있다. 정부에서 사용하는 차량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만대 이상, 총 13만대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현지화 전략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셀 공급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 중이다.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 내 총 33만㎡ 면적의 합작공장 부지에서 공사를 시작한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 20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합작공장의 배터리셀은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개발될 다양한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현대차그룹은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도 주도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개척현지 인근 국가에 무관세로 수출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건립으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아세안 시장은 완성차에 대한 역외 관세가 국가별로 최대 80%에 이를 정도로 관세 장벽이 높지만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2018년부터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협정 참가국 간 무관세 혜택이 주어진다.이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아세안 국가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019년 11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맺었다. 이 협정을 통해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주요 품목 대부분의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또한 한국은 인도네시아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는다.이 협정으로 완성차 생산을 위해 쓰이는 철강 제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보낼 때 높은 관세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거나 다른 나라보다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됐다.지난달에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발효됐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이다. RCEP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교역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현대차는 AFTA, CEPA, RCEP 효과 및 신남방정책의 결과로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인도네시아에서 완성차를 생산 및 수출할 때 장기적으로 보다 많은 이점을 얻게 됐다.인도네시아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연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판매된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과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판매가 주춤했으나 2025년 이후 다시 연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5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2025년 약 35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아세안 전략모델 신규 개발 박차 현지 고객 중심 생산 체계 혁신현대차는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지역에서 조기에 안정적인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체제 구축을 위해 혁신적인 차별화를 전개한다. 제품 개발은 철저한 아세안 전략 모델 개발을 위해 사전에 별도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간 상품개발부터 양산까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현지에 최적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국내 부품사와 현지 부품사 간의 기술 제휴를 추진하는 등 현지 부품사의 기술 역량도 강화했다. 생산, 판매 체계도 고객 중심으로 운영한다.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서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 생산 방식(BTO)’이 새롭게 적용됐다.주문 생산 방식은 소비자들은 제품 사양을 주문 시 선택할 수 있고 생산자는 재고 관리 비용 등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판매 방식의 변화도 모색한다.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옴니 채널)를 현지 완성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우선 현대차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클릭투바이’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에서 금융, 결제까지 가능한 온라인 완전 판매를 구현했다. 또한 현지 몰링 문화를 고려해 인도네시아 주요 쇼핑몰 내에 딜러를 입점시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오프라인 거점으로 구축한 ‘시티스토어’를 현재까지 10곳 개소했다.시티스토어를 비롯한 전국적 판매 네트워크도 조기에 구축했다. 고객 접근성, 지역별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까지 100개의 딜러망을 개소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5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멤버십 기반 차량·라이프 스타일 혜택과 시승·정비 서비스를 통합한 모빌리티 멤버십 플랫폼(마이 현대)을 지난해 12월 선보였으며 모바일 기반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블루링크도 크레타에 처음 적용한 데 이어 향후 출시 모델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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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국내 최초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 도입

    BMW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종이로 제작된 차량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한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BMW 그룹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춘 BMW 그룹 코리아의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다. BMW 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신차 출고 시 제공되던 20 페이지 분량 차량 보증 안내서 및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서비스 관련 종이 책자는 QR 코드가 포함된 1장짜리 안내문으로 대체된다. 모든 내용은 QR 코드 또는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상 차량은 1월부터 새롭게 출고된 BMW 전 모델 및 3월 15일부터 출고된 MINI 전 모델이다.이번 디지털 보증서로 인해 보증 안내에 대한 모든 사항을 간편하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증 범위, 보증 제외 사항, 보증 수리, 차량 점검 주기 및 소모품 교체 안내 등 보증과 차량 점검에 대한 내용이 BMW 플러스와 MINI 플러스 앱을 통해서 제공된다.정상천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는 “BMW 그룹 코리아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AS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 안에서 모든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구현해 한층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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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정몽구 재단,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발굴 사업으로 ▲예비 창업 및 법인 3년차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트랙 ▲연 매출 1억 원 이상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트랙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 트랙으로 세부 운영된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은 A와 B트랙에서 각각 20팀,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H-온드림 C 트랙에서는 3팀이 선정된다. 지원금은 A트랙 2000만~4000만 원, B트랙 4000만~최대 1억 원이 배정됐다. C트랙은 5000만~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C트랙에 선발된 팀에게는 프로젝트 종료 후 후속 평가를 실시해 추가 5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H:오피스아워(주제별 멘토링), H:컨설팅(맞춤성장 컨설팅), H:익스퍼트(법률, 세무 등 자문), H:리더십(독서모임/세미나), H:클래스(전문강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임팩트 투자 네트워킹을 위한 ‘H:IR–사회적 경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선발된 스타트업들을 맞춤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경영 컨설팅, 현황 진단 및 코칭 등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 리부트-C’와 ▲아이 돌봄, 점심 구독, 심리 삼당 등을 지원하는 복지 강화 프로그램인 ‘H 리부트-W’를 신규 운영해 기존 선발팀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H-온드림 A와 H-온드림 B 트랙 지원 예정 스타트업은 내달 14일까지 H-온드림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H-온드림 C 트랙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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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도시공사-DL건설 컨소시엄,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분양

    시흥도시공사와 DL건설 컨소시엄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인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38가구 ▲84㎡B 96가구 ▲84㎡C 97가구로 예정돼 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맞통풍 구조가 가능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이 좋고 환기에 유리하다. 건폐율은 약 14%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단지 중앙에는 생태 연못을 배치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 특화 요소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당 1.4대 이상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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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경기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최초 국가시범지구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 7곳 중 안양시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로 처음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2.4대책에서 처음 도입됐다. 해당 사업은 국비 및 지방비 지원 확대, 용도지역 및 용적률 상향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시 안양3동 사업대상지는 2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 비율이 90%를 초과하는 지역으로, 과거 두 차례 주택재개발지구와 재정비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결국 지정 해제됐다. 이후 민간의 개발 참여가 없어 지속적으로 주택이 노후되는 등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지역쇠퇴가 가속화됐다.이에 LH는 지난해 제도 신설 이후 주민 설명회, 현장 접수창구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21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 시행과 동시에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지구지정 제안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12월말, 주민동의율 토지등소유자 수 기준 72%, 토지면적 기준 67%를 확보해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충족했다. 이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거쳐 안양3동은 주거재생혁신지구로서는 최초로 국가시범지구로 지정 고시됐다.LH는 용도지역 상향 등 건축 규제완화를 통해 대상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지역 내 양질의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특화된 생활SOC 건설을 통해 인접지역으로 민간개발을 유인함으로써, 주변지역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정비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LH는 사업비 2619억 원을 투입해 분양주택 316호, 임대주택 94호를 건설하고,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건축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LH는 안양시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를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주택단지로 조성할 예정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계획인가를 마칠 계획이다.지구지정 이후에는 △시행계획 인가(2023년) △보상·이주(2023년) △철거·착공(2024년) △주민입주(2027년)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지역 맞춤형 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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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아이온’ 출범… 유럽 도입 후 국내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기 원자인 ‘아이온’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국타이어 아이온은 승용차와 SUV 버전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여름용) 23개 규격, 겨울용 40개 규격, 사계절용 23개 규격을 포함 6개 상품 총 86개 규격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상품으로 탄생한다.상품 출시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전기차의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고하중지지,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 대응,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EV 특성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전체 제품군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게 된다.아이온은 오는 5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먼저 여름용 타이어 ‘벤투스 아이온 S’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아이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8월 사계절용 ‘벤투스 아이온 A’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도 오는 8월부터 6가지 상품 모두를 공개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 혁신 전기차 기술력의 정점이 될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겟으로 연구개발 됐다. 특히 22인치까지 규격을 출시하며 아이온만의 고성능 DNA를 장착,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 고출력 전기차 성능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른 성능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 오프’ 성능을 극복한 한국 에볼루션 기술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먼저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내부에서 변형을 제어할 수 있는 3D 사이프(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 적용으로 패턴 블록 강성을 최적화해 타이어 미끄러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타이어 측면 강성을 높이는 구조인 ‘EV 컨투어 기술’로 무거운 전기차 하중을 견디면서도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이와 함께 낮은 회전저항 구조 및 가류 기술을 통해 고속주행시 항속 거리와 연비의 효율성 등을 높였다.또한 최신 고기능성 폴리머, 친환경 소재 및 고그립 부여제를 적용시켰다. 실리카 함량을 높인 ‘차세대 소재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전기차의 그립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기도 했다.한국 사운드 업소버 기술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의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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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경주 본사에서 한국전력 국제원자력 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전해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 교류, 공동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AEA가 인증하는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다음달 한수원 임직원 및 원전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원전해체분야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해체역량을 높여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확대에 대비한 역량 확보와 국내 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단계별 인력 양성체계를 갖춰 전문인력을 양성해 동북아 원전해체 시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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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에너지, 미국 페어뷰 발전소 지분 인수 완료

    DL에너지는 미국 페어뷰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전소 지분 25%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3월 초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는 2019년 나일즈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투자에 이은 DL에너지의 두번째 미국 복합화력발전소 인수다. 이를 통해 국내 에너지 업계 최초로 선진 민자발전 시장인 미국에서 복수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자산을 확보했다.지난 2019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페어뷰 발전소는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1055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다. 약 10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GE의 최신 기종 발전 주기기를 사용해 열효율이 뛰어나다.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발전소가 소재한 전력거래소에서 높은 급전순위를 기록하며 기저발전 역할을 수행 중이다. 급전순위가 높은 발전소일수록 적은 전력 수요에도 우선적으로 가동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DL에너지는 2013년 12월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14개 발전소, 총 6.9GW 발전용량을 확보했다. 이 중 약 77%인 5.3GW가 해외 발전용량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민자발전 디벨로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 등 선진 시장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요르단, 칠레 등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천연가스 복합화력 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개발 경험도 풍부하다.전병욱 DL에너지 대표는 “DL에너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민자발전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미국 민자 발전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이 기대되는 좋은 자산을 선별해 투자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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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이내 전기차 구입 희망↑ 충전 인프라는 여전히 미흡

    전기차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이내에 구입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59%가 나왔다. 충전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친환경 전기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2’ 사무국은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성인남녀 2098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부터 5회째 진행한 전기차 선호도 조사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전기차 지원정책 마련 및 소비자 인식조사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설문결과는 전기차 구매의사를 밝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과를 도출해 환경부에서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2022년 전기차 선호도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 95%(1994명)가 구매의사를 밝혔다. 특히 3년 이내에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59%(1244명)로 전년 대비 33%나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구매의사를 보인 시기는 1년~3년(46%, 977명)이었다. 3년~5년(25%, 519명)과 5년~10년(14%, 295명)이 그 다음을 따랐다. 전기차 구입 시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29%, 579명)와 충전소 설치(21%, 425명), 차량 가격(18%, 369명), 구매 보조금(18%, 3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처럼 최대 주행거리와 충전소 설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지만 55%에서 50%로 비율은 줄어들었다. 반면 차량 구입에 직접요소인 차량 가격과 구매 보조금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36%로 집계됐다. 이는 소비자들이 전기차 성능 향상에 따른 전체적인 가격 인상과 국가보조금이 점차 줄어들면서 경제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진 걸로 분석된다.다음으로 선호하는 전기차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현대자동차(38%, 807명) 선택 비율이 높았다. 다음으로 기아(18%, 384명), 테슬라(17%, 349명), 제네시스(7%, 139명), BMW(5%, 9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항에는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52%)와 전기차 구매보조금 및 세금 지원(31%), 전기차 운행 혜택(15%) 순으로 관련 정책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기차 인프라 확대 관련해서는 충전시설 이용불편 해소(51%, 1070명)가 가장 시급하고, 충전시설 확대(31%, 652명)와 충전소 안전(15%, 314명)이 강화되면 좋겠다는 답변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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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10년 만에 스포츠카 출시… RAV4 하이브리드도 공개

    한국토요타는 신형 GR86과 RAV4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형 GR86은 국내에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출시되는 도요타 86 후속 모델이다. 오는 5월 16일 국내 출시된다. 이 차는 도요타 모터스포츠 브랜드(가주 레이싱)’ 기술이 담겼다.신형 GR86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스포츠카 중 유일하게 후륜 구동에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로 2.4리터 수평 대향 엔진, 6단 수동 변속기 및 GR86 전용 신규 FR 플랫폼, 고강도 차체가 특징이다. 또한 고객 편의사양을 향상시킨 RAV4 하이브리드도 새롭게 출시된다. 내달 12일 출시 예정인 RAV4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TNGA 플랫폼을 통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 크로스 옥타곤 콘셉트의 대담한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스포츠카 제품군을 확대했다”며 “일상과 아웃도어, 트랙 등 다양한 곳에서 어울리는 의 매력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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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상가 분양

    대우건설은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상가는 지상 2층 18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703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인근 총 4개 단지 3400세대의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초, 김천 중․고교 배후수요 고객의 도보이용권이기 때문에 유동인구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찰신청을 받고,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 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무통장입금표와 소정의 서류를 청약접수 시 제출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청약접수 당일 12시부터 오후 1시 발표, 낙찰자를 대상으로 3월 17~18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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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그룹, 지난해 매출 12% 증가… 전기차 판매 두 배 급증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속한 폴크스바겐그룹이 전동화 전환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렸다. 올해도 새로운 그룹 전략(뉴 오토)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폴크스바겐그룹은 11일(현지시간) 2021년 사업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이 기간 자동차 판매량은 총 860만대로 전년 대비 60만대가 줄어든 실적을 냈다. 지난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240만대 줄어든 수치다. 판매량은 전년 대비 6%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12% 증가한 2502억 유로로 집계됐다. 특별항목 반영 전 영업이익은 2020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해 200억 유로라는 탄탄한 수준에 도달했다. 특별항목 반영 전 영업이익률 또한 작년의 4.8%에서 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 이익은 72.5% 상승한 201억 유로(2020년 117억 유로), 세전 매출이익률은 8.0%(2020년 5.2%), 세후 이익은 74.8% 증가한 154억 유로(2020년 88억 유로)를 달성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동화 제품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e-모빌리티 공세 덕분에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은 두 배 가까이 상승한 45만2900대를 기록했다. 폴크스바겐그룹은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25%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 보였다.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는 7.5%의 점유율을 보이며 2위를 달성했고, 중국 내 전기차 판매량은 202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9만2700대를 기록했다.이 같은 수익성 개선은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 조합과 우호적인 가격 정책이 핵심 동인이었다. 이를 토대로 자동차 부문은 전년 대비 35.4% 증가한 86억 유로(2020년 64억 유로)의 탄탄한 순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 폴스바겐그룹은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이 되기 위한 초석으로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자율주행 역량 확대, 배터리 전기차 포트폴리오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 이에 자동차 부문 연구개발(R&D) 비용을 전년 대비 12.2% 증가한 156억 유로(2020년 139억 유로)로 늘렸고,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R&D 비중을 7.6%로 유지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그룹의 엄격한 원칙 하에 5억 유로 이상 절감한 105억 유로(2020년 111억 유로), 매출액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5.1%(2020년 6.1%) 줄었다.아르노 안틀리츠 폴크스바겐그룹 최고재무책임자는 “그룹은 지난 2년간의 경험을 통해 위기가 회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 경험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그룹이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더욱 증대된 이익률을 달성하고 간접비를 감축했다”며 “손익분기점을 낮추고 투자 원칙을 유지해 전반적인 건전성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폭스바겐그룹은 계속되는 어려운 시장 상황을 감안해 올해 판매량은 전년 대비 5~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도체 공급은 올해 하반기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룹의 2022년 매출은 전년 대비 8~13% 증가, 영업이익률은 7.0~8.5% 수준이 될 것으로 봤다.자동차 부문의 2022년 R&D 비중은 7%, 매출 대비 설비투자 비중은 5.5%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 자동차 부문 순 유동성은 전년과 비교해 15%까지 증가, 투자대비효과(ROI)의 경우 12~15% 수준이 될 것으로 관측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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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2022년 사업추진방향교육 실시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7개 권역에서 지역 농·축협 상임이사·전무 1100명을 대상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2022년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교육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11일 전북과 제주를 시작으로 ▲농·축협 금융 경쟁력 제고 ▲혁신적 디지털금융 확대 ▲농업인·지역 중심 사업 추진 ▲상호금융 성장기반 강화 등의 주제로 총 9회(비대면 교육 포함)에 걸쳐 진행된다. 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의 임원들과 함께 올해 상호금융 사업의 중점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사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지속 성장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점차 빨라지는 디지털 전환 등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고객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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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코리아, ‘2022 스프링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 실시

    렉서스코리아는 봄철 차량 관리 및 안전 운전을 위해 ‘2022 렉서스 스프링 리프레시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내달 2일까지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31개 렉서스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에 입고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어컨 점검 서비스와 자동차 살균 소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30만 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렉서스 데스크패드를 증정할 예정이다.또한 ▲캐빈 에어 필터 ▲에어 클리너 엘리먼트 ▲에어 케어 서비스 ▲엔진 플러시 첨가제 ▲와이퍼 러버 및 블레이드 등에 대해서는 부품 가격 및 공임의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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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강원도 산불 피해 지원금 2억원 전달

    반도건설은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강원도 산불 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산불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주거시설 마련 및 피해 건물 복구, 생계비 및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이번 강원도 산불의 전체 피해 추정 면적(산불영향구역 면적)은 2만1772ha로, 역대 최대규모인 2000년 동해안 지역 산불의 피해면적(2만3794ha)에 육박한다.또한 강릉과 동해의 피해 추정 면적은 각각 1900ha와 동해 2100ha이다. 울진과 삼척은 각각 1만6913ha, 772ha의 피해가 추정된다. 가옥과 축사, 농기구 등이 불에 타 올해 농사를 포기해야 할 실정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은 “갑작스러운 대형 산불로 인해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후원으로 이재민분들의 생활이 신속히 정상화 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 뿐만 아니라 관광산업 위축으로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루빨리 조속한 진화와 피해 복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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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산불 피해 지역에 1억4000만원 기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1억4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주요 비영리기관 중 한 곳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된 기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수리하고 재해현장을 복구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이번에 발생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 및 주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며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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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맥스터 준공 기념행사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월성원자력본부 대강당에서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조밀건식저장시설(이하 맥스터) 증설 준공 기념행사’를 열었다.맥스터 무사고 건설 및 공기 내 준공을 기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준공 세리머니 등이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맥스터는 총 7기로, 월성 2∼4호기에서 발생하는 중수로 사용후핵연료가 보관될 예정이다. 2020년 8월 착공, 이달 4일 규제기관으로부터 운영허가를 받으며 중수로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한수원은 건설 기간동안 시민참관단을 운영하고, 문자메시지와 대형 전광판을 통해 건설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왔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안전하게 맥스터를 운영하겠다”며 “이와 함께 지난 1월 체결한 지역발전 상생협력 기본 합의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상생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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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오경아 신임 부사장 선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14일 인사관리 총괄에 오경아 신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오경아 신임 부사장은 25년 이상 인적자원 관리 및 개발, 조직문화 개선, 리더십 개발, 조직 혁신, 다양성과 포용 등 HR 전반의 업무를 두루 거친 인사 전문가다. 한국로슈와 한국얀센, 풀무원다논코리아 등 제약과 에너지 및 화학, 일용소비재 등 다양한 산업 부문의 여러 다국적 기업에서 경력을 쌓았다.앞으로 오 부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및 산하 브랜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필요한 인재 관리, 조직문화 개선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오경아 부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성장과 혁신을 함께 하는 일원이 돼 매우 기쁘다”면서 “포용적인 조직문화, 직원과 기업이 함께 배움과 성장을 이루는 문화를 조성해 나감으로써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 실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틸 셰어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전동화 전환 등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 과정에서 인재를 개발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 부사장이 보유한 전문성이 회사의 문화적이고 조직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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