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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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5~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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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권역에 청정 에너지 ‘허브 터미널’ 구축

    민간·공공기관이 청정에너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동해권역 청정 에너지 저장·공급 시설인 ‘허브 터미널’ 구축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 포스코에너지, GS에너지, 한국석유공사, 한국남부발전 등 국내 6개 기업은 24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건설부문 본사에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6개 사는 해외에서 생산한 청정에너지를 도입·저장하는 인프라 및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밸류체인 전 과정에 걸쳐 사업 협력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소, 암모니아 등 청정 에너지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를 통해 2050 탄소중립이라는 국가적 비전 및 목표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첫 사업으로 해외에서 생산된 청정에너지를 국내로 도입해 발전소나 수소충전소에 공급하기 위한 대규모 청정에너지 허브터미널을 동해권역에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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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홍현성 부사장 승진 발령

    현대엔지니어링이 24일 플랜트사업본부장 홍현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홍현성 부사장(신임 대표 내정자)은 글로벌 건설 산업 트렌드 및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EPC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에너지·환경 중심의 미래 신사업으로의 전환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홍현성 부사장의 글로벌 사업역량을 높이 평가해 대표이사로 발탁,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엔지니어링은 3월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홍현성 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할 예정이다.한편, 2019년부터 대표를 맡아 수익성 개선 등 회사 발전에 기여한 김창학 사장은 고문에 선임됐다.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화공, 전력 및 에너지) ▲인프라·산업 ▲건축·주택 ▲자산관리 등 건설·엔지니어링 전 분야에 걸쳐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글로벌 EPC 회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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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미래재단, ‘2021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

    BMW코리아미래재단은 ‘2021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는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의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기관 등을 발굴해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공식 지정하는 제도다. 수행 사업의 목적 및 비전, 운영 능력, 성과와 지속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 ‘BMW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며 지난 201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처음 선정됐다. 2018년과 2021년에 연속으로 우수 교육기부 갱신 기관에 이름을 올려 인재 양성 및 지속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의 기여도를 재차 입증했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주니어 캠퍼스와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두 가지 형태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바탕으로 기초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흥미를 기를 수 있도록 장려한다. 특히 11.5톤 트럭 내부를 실험실로 개조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통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과학 창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9월에는 주니어 캠퍼스를 라이브 화상 플랫폼 기반의 원격 수업 방식으로 확장한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를 출범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교육이 불가하거나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할 수 없었던 지역의 아동들에게도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난 10년간 주니어 캠퍼스에 참여한 아동은 14만5000명에 이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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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 가속화

    폴스타가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폴스타는 차량 탄소 발자국에 대한 ‘생애 주기 평가’에 초점을 맞춰 자동차 산업과 직결된 글로벌 공급업체 5곳(SSAB·Hydro·ZF·ZKW·Autoliv)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폴스타는 제휴 업체들과 함께 운송 부문이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앞서 폴스타는 나무를 심는것으로 탄소 배출을 상쇄하는 소극적인 노력에서 벗어나 원자재 채굴부터 소재 가공, 제품 생산과 소유 등 자동차 생애 주기동안 탄소 발생을 없애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폴스타 제로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처음부터 이번 작전은 폴스타만의 단독 임무가 아닌 점을 분명히 해왔다”며 “기후 위기를 해결을 위해 전례 없는 혁신과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폴스타 0 프로젝트 리더이자 폴스타 전 R&D 총괄인 한스 페르손은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과 연구는 인류 발전에 이바지한 혁신적인 발명과 산물을 계속 사용하면서도 온실가스 배출 억제 방법을 찾거나, 아직 개념 단계에 머물러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자동차 산업뿐 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처 탈탄소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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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 3월 청약

    서해종합건설이 24일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 분양에 돌입했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 75~84㎡, 348가구 규모로로 지어진다. △75㎡A 19가구 △75㎡B 20가구 △75㎡C 20가구 △77㎡ 118가구 △84㎡A 82가구 △84㎡B 38가구 △84㎡C 38가구 △84㎡T 13가구다. KTX송도역 서해그랑블 더 파크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확보하고 맞통풍 구조를 적용하는 등 채광과 환기를 용이하게 했다. 타입에 따라 4베이 4룸 등 평면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팬트리, 화장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 공간을 통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청약 일정은 내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해당) 청약, 10일 1순위(기타),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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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모터사이클 온라인 판매채널 출범

    BMW 모토라드가 국내 최초로 모터사이클 온라인 판매 채널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연다.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은 BMW 모토라드의 한정 판매 모델들을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개설한 신규 모터사이클 판매 채널이다. BMW 모토라드는 앞으로 소장가치가 높은 다양한 한정 모델들을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선보이며 오프라인 전시장과 차별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BMW 모토라드는 샵 온라인 오픈과 함께 BMW M 1000 RR과 R 1250 GS 어드벤처 컴플리트 에디션, S 1000 RR 카본 에디션을 각 5대와 10대, 10대씩 한정으로 선보인다.BMW M 1000 RR은 오프라인 전시장에서는 구매가 불가능한, 오직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이다.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M 모터사이클로 전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할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 다양한 최신 편의사양을 두루 갖춰 역동적인 라이딩 경험을 선사한다.M 1000 RR에는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차체는 극한의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라이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을 최적화하고, 스윙암 피벗 포인트 재조정과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포스로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이외에도 경량화 소재들로 구성된 M 카본 패키지,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 M 빌렛 패키지, M GPS, 패신저 키트, M 배터리 등 M 컴페티션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가격은 4580만 원, 이달에는 5대만 한정 판매된다.BMW R 1250 GS 어드벤처 컴플리트 에디션은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에서만 선보이는 한정 패키지 모델로,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에서나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는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이다.R 1250 GS 어드벤처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1254cc 공유냉식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엔진에 BMW 시프트캠(ShiftCam)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모든 회전영역에서 최대한의 출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정숙한 라이딩 감각, 그리고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여기에 컴플리트 에디션 전용 알루미늄 탱크와 BMW 모토라드 정식 절삭 파츠인 옵션 719 빌렛 패키지, HP 머플러, M 경량 배터리, 그리고 알루미늄 사이드 케이스와 탑케이스가 정규 모델 대비 추가 장착되어 R 1250 GS 어드벤처의 완성형 모습으로 출시된다.아울러 BMSI 3/30이 적용되어 최대 3년/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4290만 원, 2월에는 10대 한정 판매된다.BMW S 1000 RR 카본 에디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를 발휘하는 999cc의 수랭식 직렬 4기통 엔진이 탑재된다.신형 엔진에 적용된 최신 BMW 시프트캠 기술은 밸브를 열고 닫는 시간과 타이밍, 유입되는 공기 양 등을 최적의 상태로 조절해 모든 회전구간에서 보다 강력한 토크를 제공한다.또한 S 1000 RR 카본 에디션에는 정식 카본 패키지와 절삭 파츠인 M 빌렛 패키지, 스포츠 머플러가 장착되어 한층 더 스포티한 외관을 자랑하며 크루즈 컨트롤도 기본 장착된다. 이외에 BMSI 3/30이 적용되어 최대 3년/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BMW S 1000 RR 카본 에디션의 가격은 3650만 원이다. 이달에는 10대 한정 판매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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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신규양수 3개소 건설,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동시 통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동시에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한수원은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17년 12월)에 따라 전국 7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자체 자율유치 공모를 통해 2019년 6월 신규양수 건설지역 3곳을 선정했다. 이후 3곳에 대한 예비설계를 수행했고, 지난해 5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다. 평가결과 3곳 모두 정책적, 경제적 면에서 ‘사업 타당성 있음’으로 평가, 이를 기반으로 영동․홍천․포천 신규양수 건설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한수원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충북 영동군에 2030년까지 500㎿급, 강원도 홍천군에는 2032년까지 600㎿급, 경기도 포천시에는 2034년까지 700㎿급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 약 4조원이다.양수발전소는 남는 전력을 이용해 물을 상부댐으로 끌어올렸다가 전력이 부족할 때 하부댐으로 물을 떨어뜨려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이다.새롭게 건설 예정인 양수발전소는 대부분의 설비가 지하에 위치해 환경 피해가 거의 없는 친환경발전소다. 지진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보다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건설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양수발전소 건설 및 운영시 일자리 창출, 관광 자원화 등을 통한 주변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양수발전소 건설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기반을 다지고, 탄소중립시대를 앞당기는 데 한수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안전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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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 3월 분양 예정

    우미건설은 경상남도 양산시 사송지구 C-2블록에서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내달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 총 688가구로 전용면적 84·101·112㎡의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280가구 △101㎡ 142가구 △112㎡ 266가구다.생활편의 시설로는 단지와 도보권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교 예정부지가 있고 지구 내 상업시설용지와도 인접해 인프라 이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금정산과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조망(일부 가구)이 가능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판상형 위주 구조를 가지고 있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다. 일부세대 오픈발코니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주차장은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환경을 조성해 안전한 단지(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가 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카페Lynn, 게스트하우스(2개소), 실내체육관(하프코트),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남·녀 구분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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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서해그린환경, 탄소포집 사업 협력 추진

    DL이앤씨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설비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서해그린환경과 탄소포집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충청남도 대산에 위치한 서해그린환경 폐기물 처리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서해그린환경은 지난해 DL이앤씨와 국내 최초의 탄소네거티브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서해그린에너지의 계열사다. DL이앤씨는 한전 전력연구원의 흡수제를 적용해 이산화탄소 포집설비 설계와 건설 작업에 참여한다. 이 설비는 연간 약 6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올해 착공해 2024년 상반기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서해그린환경은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 건설을 통해 폐기물 처리 시설을 친환경 사업장으로 변모시키는 동시에 탄소배출권 확보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서해그린에너지는 DL이앤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탄소포집 관련 추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DL이앤씨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빠르게 CCUS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연간 100만톤 규모 CCUS 시설에 대한 기본설계 경험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현대오일뱅크, 서해그린에너지 등과 CCUS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CCUS 건설 공사 뿐만 아니라 자체 운영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CCUS 사업을 기반으로 회사의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탄소배출비용 부담이 큰 발전사,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업체에서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설비 발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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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ESG경영 기반 자재·공법 선정 연간계획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자재 및 공법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LH는 중소기업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년부터 토목·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 및 공법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 전년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건수 대비 230%로 선정 규모가 대폭 늘었다.LH는 투명하고 공정한 자재·공법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기술을 보유한 업체는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견적을 공개·공모하고, 위원들에게 보유한 자재와 기술을 직접 설명한다. 설명회는 기업명 등을 비공개로 전환·진행돼, 자재 및 기술에 대한 내실 있는 평가가 이뤄진다.올해부터는 ESG 경영체계를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환경(E) 분야에서 페이퍼리스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사회 분야에서는 올해 심사 시 안전 평가를 의무화하고, 건설업계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자재 및 기술 성능평가 비중을 조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더욱 강화한다.또한,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수시로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중소기업에게 동등하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자재·공법선정위원회 연간계획을 공개하고 있다”며 “LH의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업계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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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배우 심지호 ‘파워풀 하이브리드 앰배서더’ 선정

    혼다코리아는 배우 심지호를 파워풀 하이브리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심지호는 1년간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심지호 배우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실제 혼다 오딧세이 오너로서 직접 경험한 혼다 자동차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코드 하이브리드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 스포트 하이브리드 i-MMD 시스템이 탑재돼 2모터와 고효율 엔진의 조화로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주행 상황에 따라 EV모드, 하이브리드 모드, 엔진 모드 등 3개의 주행 모드를 최적으로 전환하고, 혼다 센싱을 비롯한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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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4월 분양 예정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내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복합 1블록)에 들어서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37층, 8개동, 아파트(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분양 가구수는 아파트는 ▲74㎡A 144가구 ▲74㎡B 142가구 ▲84㎡A 237가구 ▲84㎡B 167가구 ▲84㎡C 167가구 ▲101㎡ 167가구 ▲124㎡ 5가구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84㎡A 35실 ▲84㎡B 35실 ▲84㎡C 35실 ▲84㎡D 35실이다.전용면적 84㎡ 일부타입의 경우 5베이, 방 4개 설계를 적용, 펜트하우스 타입도 있다. 또한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주민운동시설 등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기업도시에선 드문 지상에 주차공간을 없애고 녹지와 수변이 어우러진 중앙광장이 들어서 쾌적함을 더했다.분양 관계자는 “충주는 당분간 계획된 신규 주택 분양이 없고, 푸르지오 브랜드 선호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충주의 새로운 중심이자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상품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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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루마니아원전 주변압기 출하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해 8월 수주한 루마니아 ‘체르나보다원전 주변압기 공급사업’ 주변압기 2대와 보조 기자재를 출하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약 700만유로(약 100억 원) 규모로, 한수원은 사업관리 및 품질관리를, 기자재 설계 및 제작은 일진전기가 맡았다. 주변압기는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 전압을 높게 변환시켜 전력계통에 연결하는 원전의 핵심설비로, 이번 사업은 한수원이 원전의 대형 기자재를 해외로 수출한 첫 사례다.한수원은 루마니아에서 삼중수소 제거설비 및 방폐물저장고 건설사업 등 후속 대형사업 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럽 가동원전 O&M(운영‧정비)사업 시장에서 주요 공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출하된 기자재들은 마산항을 거쳐 루마니아 수출길에 올라 오는 5~6월경 체르나보다 1호기에 설치될 예정이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초고압변압기 제작을 계획대로 완료한 점에 대해 발주사인 루마니아 원자력공사도 우리 원전기업의 기술력을 높이 사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일진전기와 유기적 협력이 이뤄진 덕분으로, 앞으로도 국내 원전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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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건설, ‘아산 벨코어 스위첸’ 공급 예정

    KCC건설은 내달 충남 아산시에 ‘아산 벨코어 스위첸’을 공급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이번 신규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6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아파트 299가구와 오피스텔 20실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강남 및 인천공항으로 직행 가능하다. 인근에는 1호선 온양온천역과 KTX천안아산역도 있다.단지 반경 500미터 내외 권곡초, 아산중, 한올중·고교, 온양여고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창포군락지생태공원과 아산 문화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단지가 공급되는 충남 아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 이상이고 주택형 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KCC건설 분양 관계자는 “KCC건설이 아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아파트인 만큼 단지 조성과 평면 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KCC건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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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중고차 쇼핑 혁명’ 신규 영상 공개

    케이카가 ‘중고차 쇼핑 혁명’이라는 표어를 내세운 신규 영상을 21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유재석은 레드 카펫을 지나 당당한 모습으로 자동차 위로 올라간다. 터져 나오는 음악과 함께 화면이 전환되며 케이카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들이 자막으로 펼쳐진다. 이어 중고차 쇼핑 혁명, 케이카를 알린다. 이번 신규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전국 어디서나 중고차를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이커머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3일 책임 환불제 △전국 1일 배송 △최대 365일 품질 보증 서비스 등을 함축적으로 강조했다.케이카는 빅데이터 기반의 중고차 시세 시스템 개발(2011년), B2B온라인 중고차 경매 서비스(2011년), 중고차 자체 금융 서비스 ‘케이카 캐피탈’ 도입(2019년), 정확한 차량 정보 전달을 위한 ’3D 라이브 뷰(2019년)’,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24시간 즉시 결제 서비스(2020년)’, 내차 팔 때 방문-견적-입금-소유권 이전을 하루에 처리하는 ‘내차팔기 원데이 보장제(2021년)’ 등을 통해 중고차 시장을 이끌어왔다.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케이카는 지난 22년간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중고차 구매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혁신적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OMO 구현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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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중대재해 예방 ‘협력사 간담회’ 개최

    반도건설은 협력사와 함께 ‘중대재해 예방, 동반성장 ESG 경영 및 세이프티 퍼스트 온택트 간담회’를 진행했다 2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반도건설 박현일 총괄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 등 임직원들과 60여개 협력사 대표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여했다. 반도건설은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교육 ▲공정거래협약 체결 ▲공종별 문제사례 및 하자사례 공유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기술 및 품질향상 방안 ▲올해 사업계획과 정책방향 등에 대해 논의, 우수협력사 선정 및 우대사항(입찰 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등), ‘안전 인센티브제’ 도입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안전보건경영에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안전 인센티브제’는 안전 활동이 우수한 협력사에 포상금 지급, 수의계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상향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반도건설은 연 2회 협력사 안전보건 정기평가를 통해 ▲안전경영 ▲안전관리 ▲안전투자 ▲안전성과 등 안전보건관리 체계의 현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협력사들이 다양한 안전법규와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관련 설문조사를 진행, 협력사의 의견들을 적극 수용해 안전과 관련한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근본적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협력사들이 적극적으로 반도건설의 안전보건경영방침에 협조해 준 덕분에 지난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중대재해 무사고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협력사 임직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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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쿠데리아 페라리, 68번째 F1 머신 공개

    페라리 포뮬러 원 레이싱 팀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2022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십에 출전할 F1-75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페라리 본사가 위치한 마라넬로의 게스티오네 스포르티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F1-75는 모터레이싱 최상위 클래스에서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페라리 68번째 F1 머신이다.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F1-75에는 페라리 포뮬러 원 차량의 오랜 특징인 이탈리아 국기도 기념 로고에 함께 반영됐다.페라리 엔지니어들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신규 기술 규정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레이스카인 F1-75를 탄생시켰다. 디자인은 최상의 공기역학 성능을 달성하기 위해 낮아진 노즈와 차체 설계에 중점을 뒀다. 이 부분에서 PU 패키징 및 부속품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40년 만에 그라운드 이펙트가 다시 부활, 피렐리 타이어 규격은 이번 시즌부터 18인치로 더욱 커졌다.지난해 다시 팀을 이룬 샤를 르클레르(모나코)와 카를로스 사인츠(스페인)가 F1-75를 타고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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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지성산업개발, ‘빗물 집·배수 신기술’ 녹색인증 획득

    한양은 지성산업개발과 공동으로 개발한 빗물 집·배수 기술이 정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에너지·자원의 절약 및 효율화를 통해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한양의 새로운 빗물 집·배수 기술은 바닥 포장 및 줄눈을 통해 하부 배수층으로 빗물을 유도 배출하는 ‘침투형 배출시스템’이 특징이다.기존 빗물 집·배수 기술은 시공과정에서 생긴 단차로 인한 물고임 현상과 배출되지 못한 빗물의 범람, 배출되지 못한 침투수가 얼어붙어 자재의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침투형 배출 시스템은 바닥면을 따라 빗물을 흘려보내는 기존 표면배출 방식에 침투배출 방식을 결합해 많은 양의 비에도 물고임이나 범람 현상이 없어 도시 홍수를 예방할 수 있다. 집수 기능을 개선해 빗물 재활용에도 용이하다.설치 시 바닥 타설작업 등이 불필요해 공사기간 단축, 공사비 절감이 가능하다. 중장비 사용횟수 감소, 자재 절감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임은 물론, 공정에 투입되는 인력과 장비가 줄어 공사 중 사고 발생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한양은 해당 기술을 세종, 청라, 김포 현장 등에 시범 적용했다. 한양 관계자는 “친환경 건설 기술을 바탕으로 한양의 기술력을 한층 더 개선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정책, ESG경영 등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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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남양주 통합공공임대주택에 2만1945명 청약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통합공공임대주택 청약접수 결과 총 1181호 공급에 2만1945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LH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 605호 및 남양주별내 A1-1BL 576호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했다.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에는 약 1만3000명, 남양주별내 A1-1BL에는 약 8800명이 신청해 각각 22대 1,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LH는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 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 4~11일) △당첨자 발표(6월 30일)를 거쳐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약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는 내년 10월(남양주)과 2024년 1월(과천) 예정이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특히 입주자격이 확대돼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9200만 원 이하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입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활용해 신청세대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시중 시세의 35~90% 수준으로 다르게 책정된다는 것도 특징이다.LH는 지난해 말 고양장항, 부천역곡 등 중형평형(전용 60~85㎡)을 도입한 선도단지 6개 블록 등 약 4000호 사업승인을 마쳤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통합공공임대주택 사업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입주자격이 알기 쉬워지고, 소득수준에 따라 부담 가능한 임대료가 책정된다는 점에서 무주택 실수요자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중형평형까지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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