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김태영 기자

동아일보 대전충청취재본부

구독 14

추천

안녕하세요. 김태영 기자입니다.

live@donga.com

취재분야

2026-01-08~2026-02-07
지방뉴스79%
사고5%
정치일반5%
사회일반2%
사건·범죄2%
행정2%
기타5%
  • 대전시, 작년 학자금 대출 이자 전액 지원

    대전시는 청년들이 학업을 이어 가고 경제적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2024년에 생긴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학교나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의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본인이나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8일까지 받는다.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금액의 2024년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일반 상환 학자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모두 포함된다. 다만 다른 기관, 단체, 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거나 제적, 이자가 없는 대출금,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제외된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5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시, 학자금 대출 2024년분 이자 전액 지원

    대전시는 청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경제적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2024년에 생긴 학자금 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대학교나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학생이다. 대전에 있는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의 대학교에 다니는 경우 본인이나 부모가 1년 이상 대전에 거주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8일까지 받는다.2009년 하반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금액의 2024년 발생 이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일반상환 학자금,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 모두 포함된다. 다만 다른 기관, 단체, 개인으로부터 학자금 이자 명목으로 지원받거나 제적, 이자가 없는 대출금, 한국장학재단 대출금을 전액 상환한 경우에는 제외된다.시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재학,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한 후 한국장학재단의 검토를 거쳐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한다. 선정 결과는 5월경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순천향대 제10대 총장에 송병국 교수 취임

    순천향대는 제10대 총장에 송병국 교수(사진)가 오는 3월 1일 자로 취임한다고 24일 밝혔다.송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9년 2월까지 4년이다. 충북 청주 출신인 송 신임총장은 서울대에서 교육학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을 거쳐 1996년부터 순천향대 교수로 재직했다. 2003년 대외협력실장을 거쳐 평생교육원장, 교무처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거쳤다.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초대 관장, 국무총리 산하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제12대 원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위원 등도역임했다.송 신임총장은 ‘학생 성공과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더 큰 순천향, Inclusive Success’를 대학경영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올해 글로컬 대학 30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순천향대는 1978년 순천향 의과대학으로 개교해 1990년 종합대로 승격했다.  서울, 부천, 천안, 구미 등에 부속병원 4개가 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매서운 동장군 때문에 지각하는 올해 봄꽃

    산림청은 올해 생강나무와 진달래, 벚나무류가 지난해보다 더 늦게 꽃을 피울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들 나무 꽃은 산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역할을 한다.산림청에 따르면 지난해 겨울(12월~2월) 평균기온은 영상 0.7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올해 겨울 평균기온은 영하 1.8도로 크게 떨어져 꽃이 늦게 피는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꽃나무 개화 시기는 3월 중순 제주도에서 시작된다. 이후 남부지방을 거쳐 4월 초순경에 전국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종별 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는 생강나무는 3월 26일, 진달래는 4월 4일, 벚나무류는 4월 6일로 예측됐다.산림청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산악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국립수목원을 비롯해 강원도립화목원, 경남수목원, 대구수목원 등 전국 주요 9개 공립수목원과 협력해 개화, 발아, 단풍, 낙엽 시기 등 식물 계절 현상을 관측하고 이를 토대로 매년 ‘개화·단풍 예측 지도’를 발표하고 있다. 임상섭 청장은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은 국민이 계절 변화에 대비하는 데 유용할 뿐 아니라 산림 생태계 변화의 과학적 분석을 위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라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4
    • 좋아요
    • 코멘트
  • 반도체처럼 바이오-로봇-AI도 특허 우선심사한다

    특허청은 바이오, 첨단로봇, 인공지능(AI)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1년 넘게 걸리는 특허 심사 처리 기간이 2개월 안으로 줄어든다. 특허청은 2022년부터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첨단기술에 대한 출원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앞서 반도체(2022년 11월), 디스플레이(2023년 11월), 이차전지(2024년 2월)가 지정됐다. 새로 지정된 우선심사 대상은 바이오, 첨단로봇, AI 기술과 직접 관련된 것이다. 관련 특허 분류상 주분류로 부여돼 있으면서 국내 생산이나 생산 준비 중인 기업,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결과물이나 특성화대학 출원이다. 이차전지 분야는 적용 범위를 넓혀 재지정했다. 대상은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제조, 제어관리(BMS)나 재활용 기술과 직접 관련된 출원이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 운송, 저장 기술로 한정된 우선심사 대상도 차세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기술 등 탄소중립 녹색기술 전반으로 넓힌다. 신청 절차와 요건도 완화했다. 기재 방법이 복잡했던 자체 선행기술조사 요건을 필수 요건에서 없앴다. 실시하거나 실시 준비 중임을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사업자등록증을 내야 했던 자기실시에 의한 우선심사 신청 요건도 기술이전계약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김완기 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경쟁 시대를 맞아 신속한 권리 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4대 국가 첨단전략산업 모두가 우선심사 대상이 됐다”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1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특허청, 바이오·인공지능 분야 우선심사 대상 포함

    특허청은 바이오, 첨단로봇, 인공지능(AI) 분야를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허 우선심사 대상이 되면 1년 넘게 걸리는 특허 심사 처리 기간이 2개월 안으로 줄어든다.특허청은 2022년부터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첨단기술에 대한 출원을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앞서 반도체(2022년 11월), 디스플레이(2023년 11월), 이차전지(2024년 2월)가 지정됐다.새로 지정된 우선심사 대상은 바이오, 첨단로봇, AI 기술과 직접 관련된 것이다. 관련 특허 분류상 주분류로 부여돼 있으면서 국내 생산이나 생산 준비 중인 기업,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결과물이나 특성화대학 출원이다.이차전지 분야는 적용 범위를 넓혀 재지정했다. 대상은 이차전지 소재, 부품, 장비, 제조, 제어관리(BMS)나 재활용 기술과 직접 관련된 출원이다. 기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 운송, 저장 기술로 한정된 우선심사 대상도 차세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기술 등 탄소중립 녹색기술 전반으로 넓힌다.신청 절차와 요건도 완화했다. 기재 방법이 복잡했던 자체 선행기술조사 요건을 필수 요건에서 없앴다. 실시하거나 실시 준비 중임을 입증하기 위해 반드시 사업자등록증을 내야했던 자기실시에 의한 우선심사 신청 요건도 기술이전계약서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했다. 김완기 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경쟁 시대를 맞아 신속한 권리확보가 중요한 과제”라며 “4대 국가 첨단전략산업 모두가 우선심사 대상이 됐다”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 “하늘이 살해교사, 범행 당일 흉기-살인기사 검색”

    이달 10일 근무하던 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김하늘 양(8)을 숨지게 한 교사 명모 씨(48)가 범행 당일 범행 도구와 살인 사건 관련 기사를 인터넷에서 찾아봤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같은 정황을 바탕으로 계획범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김 양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전담수사팀은 명 씨가 사건 발생일(10일) 수일 전부터 당일까지 범행 도구와 살인 사건 기사 여러 건을 검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11일 명 씨의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한 수사팀은 명 씨가 썼던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분석해 범행 도구에 관한 검색 기록 등을 조사했다. 과거에 있던 살인 사건 관련 기사를 검색해서 본 사실도 확인했다. 이 밖에 범행 도구 준비 과정과 관련자 진술, 통화 내역 등을 바탕으로 명 씨가 계획 범행을 했을 것으로 보고 경찰은 수사를 벌이고 있다. 명 씨는 범행 당일, 오후에 차를 몰고 학교에서 2km 정도 떨어진 주방용품점에서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미리 사 왔다. 흉기는 날(16cm) 포함 총길이 28cm짜리였다. 전담수사팀은 계획범죄 증거를 더 찾아내기 위해 명 씨의 진료 기록과 가정, 직장, 사회생활 등 다양한 범위를 캐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있는 피의자 대면조사는 범행 당일 자백을 받은 것 외에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명 씨는 범행 직후 자해해 정맥 봉합 수술을 받고 대전 서구에 있는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치료를 받고 있다.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 한화 새 안방구장 내달 문 연다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3월 5일 공식 개장한다. 개장식에는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개장식은 3월 5일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리며 1부는 시민화합 축하콘서트를 주제로 시작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연주하고 성악가 황수미,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공연한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레이저 쇼와 DJ 공연,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관객들은 입장료 2000원을 내고 티켓링크에서 입장권을 사야 한다.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안방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최신식 시설과 다양한 문화·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야구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야구장 공사 총사업비는 2074억 원이다. 이 가운데 시가 1438억 원, 한화가 486억 원을 냈고, 국비는 150억 원이 들어갔다. 대전 중구 부사동에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연면적 5만8594m2, 구장 면적 5만2100m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관람석은 2만7석으로 건설됐다. 국내 최초로 좌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월, 복층형 불펜 등을 도입했다. 새로운 구장은 홈에서 왼쪽 폴까지 99m, 오른쪽 폴까지 95m의 비대칭 형태다. 몬스터월은 거리가 짧은 오른쪽 끝에 설치된 길이 35m, 높이 8m의 벽이다. 아파트 8층 높이에서 수영하며 야구를 볼 수 있는 세계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도 마련됐다. 신구장은 경기장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야구장 외에도 인공서핑장, 야외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이 야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첫 경기는 3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다. 정규 시즌 홈 개막전은 3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다. 시 관계자는 “최신식 시설로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려진 만큼, 야구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20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3년 공사 마치고 3월5일 개장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가 3년 공사를 마치고 3월 5일 공식 개장한다. 개장식에는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가수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개장식은 3월 5일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본 행사에 앞서 한화 이글스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리며 1부는 시민화합 축하콘서트를 주제로 시작한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연주와 성악가 황수미,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공연한다. 이어 휴식 시간에는 레이저 쇼와 DJ 공연, 한화이글스 응원 공연 등이 이어진다. 2부에서는 오마이걸, VOS, 김의영, 최성수, 설운도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할 소지가 있어, 관객들은 입장료 2000원을 내고 티켓링크에서 입장권을 사야 한다.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최신식 시설과 다양한 문화, 체육 공간이 마련됐다. 시는 2019년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 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기존 한밭종합운동장을 철거한 뒤 야구장을 새로 짓기로 결정했다. 야구장 공사 총사업비는 2074억 원이다. 이 가운데 시가 1438억 원, 한화가 486억 원을 냈고, 국비는 150억 원이 들어갔다.대전 중구 부사동에 있는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는 연 면적 5만8594㎡, 구장 면적 5만 2100㎡,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 관람석은 2만7석으로 건설됐다. 국내 최초로 좌, 우 비대칭 그라운드, 높이 8m 몬스터월, 복층형 볼펜 등을 도입했다. 새로운 구장은 홈에서 왼쪽 폴까지 99m, 오른쪽 폴까지 95m의 비대칭 형태다. 몬스터월은 거리가 짧은 오른쪽 끝에 설치된 길이 35m, 높이 8미터의 벽이다. 아파트 8층 높이에서 수영하며 야구를 볼 수 있는 세계 최초 야구장 내 수영장도 마련됐다. 신 구장은 경기장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야구장 외에도 인공서핑장, 야외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시민들이 야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신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 첫 경기는 3월 1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다. 정규 시즌 홈 개막전은 3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다. 시 관계자는 “최신식 시설로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려진 만큼, 야구뿐 아니라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 누구나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겠다”라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아주자동차대학 신임 총장에 한명석 교수

    학교법인 대우학원은 아주자동차대학 제9대 총장으로 한명석 교수(61·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이다.한 신임 총장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전자공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현대전자산업 등 산업계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고, 1995년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로 임용된 뒤 LINC사업단장, 산학협력단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지냈다. 한 총장은 “아주자동차대학교의 전통은 이어가면서 지속적인 혁신으로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전문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시 “올해 공무원 353명 선발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공무원 353명을 뽑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27명 늘어난 수치다. 시에 따르면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연구직 3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202명, 기술직 148명, 연구직 3명이다. 또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10명(9급 공채), 고졸자 3명(9급 경력경쟁)을 채용한다. 올해부터는 수의직은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8, 9급 임용시험은 국어, 영어 과목 등 지식 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한다. 필기시험 시간이 기존 100분(5과목)에서 110분으로 10분 더 늘어난다. 응시원서 제출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만 할 수 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9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시, 올해 공무원 353명 뽑는다… 작년보다 127명↑

    대전시는 올해 공무원 353명을 뽑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127명 늘어난 수치다.시에 따르면 직급별로는 7급 5명, 8급 10명, 9급 335명, 연구직 3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202명, 기술직 148명, 연구직 3명이다. 또 장애인 27명, 저소득층 10명(9급 공채), 고졸자 3명(9급 경력경쟁)을 채용한다.올해부터는 수의직은 필기시험이 폐지되고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선발한다. 거주지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8, 9급 임용시험은 국어, 영어 과목 등 지식암기 위주에서 직무 적합형 중심으로 전환한다. 필기시험 시간이 기존 100분(5과목)에서 110분으로 10분 더 늘어난다. 응시원서 접수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ttps://local.gosi.go.kr)에서만 할 수 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 ‘하늘이 사망’ 7일만에 다시 문 연 학교… “끝나면 전화해” 부모-학생 불안속 등교

    “아이와 아침에 30분 넘게 실랑이했어요. 가기 싫다는 아이 말도 이해되고, 학교에 보내자니 불안하고, 에휴.” 교사의 손에 숨진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서구의 학교 앞에서 17일 만난 학부모 김모 씨(45·여)가 말했다. 3학년 딸과 함께 등교한 그는 “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꼭 전화하라”고 여러 차례 당부했다. 아이가 학교 건물 안으로 사라질 때까지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김 씨는 “엄마가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진정될 것 같다”며 “집이 학교 코앞인데도 불안해 교실 밖에서 계속 지켜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하늘 양이 10일 교내에서 이 학교 교사 명모 씨(48·여)에게 피살된 지 7일 만에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다. 당초 이 학교는 14일 종업식을 하고 방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사건이 벌어지면서 11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등교가 재개된 17일 저학년 학생들은 대부분은 부모 손을 잡고 등교했다. 학교 앞에는 오전 8시부터 학교 전담 경찰관 등 경찰 15명이 배치됐다.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건물 문 앞까지 들어가 아이들을 배웅하기도 했다. 2학년 딸을 뒀다는 김모 씨(42·여)는 “아이가 4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학교를 볼 때마다 사건을 떠올릴 것 같아서 전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수업은 오전 11시경에 끝났다. 학교 측은 학교생활 등이 담긴 통지표를 나눠주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를 진행했다. 하교 시간 20여 분 전부터는 다시 학부모들이 몰렸다. 아이들이 나오자 부모들은 “별일 없었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날도 돌봄교실은 시행됐지만 800m 정도 떨어진 인근 초등학교에서 이뤄졌다. 돌봄교실에 아이를 보낸 2학년 학부모 김모 씨(41·여)는 “맞벌이라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겼다. 잘 지낼지 걱정돼 조퇴하고 왔다”고 했다.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대전=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시, 결혼-출산-주거 복지 통합 안내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자를 뜻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시 균형발전과,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가 협업해 만들었다. 서비스는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 형태로 운영되며 시와 정부의 청장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일부 사업은 신청 링크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구체적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또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청장년층이 꿈을 꾸고,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며,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8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아이하고 아침에 30분 넘게 실랑이했어요. 가기 싫다는 아이 말도 이해되고, 학교에 보내자니 불안하고 에휴.”교사의 손에 숨진 김하늘 양(8)이 다니던 대전 서구의 학교 앞에서 17일 만난 학부모 김모 씨(45‧여)가 말했다. 3학년 딸과 함께 등교한 그는“끝나자마자 엄마한테 꼭 전화하라”며 여러 차례 당부했다. 아이가 학교 건물 안으로 사라질 때까지 이름을 부르며 손을 흔들기도 했다. 김 씨는 “엄마가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진정될 것 같다”며 “집이 학교 코 앞인데도 불안해 교실 밖에서 계속 지켜보고 싶은 심정”이라고 했다. 하늘 양이 10일 교내에서 이 학교 교사 명모 씨(48·여)에게 피살된 지 7일 만에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다. 당초 이 학교는 14일 종업식을 하고 방학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사건이 벌어지면서 10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등교가 재개된 17일 저학년 학생들은 대부분은 부모 손을 잡고 등교했다. 학교 앞에는 오전 8시부터 학교 전담 경찰관 등 경력 15명이 배치됐다. 일부 학부모들은 학교 건물 문 앞까지 들어가 아이들을 배웅하기도 했다. 2학년 딸을 뒀다는 김모 씨(42‧여)는 “아이가 4년을 더 다녀야 하는데 학교를 볼 때마다 사건을 떠올릴 것 같아서 전학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날 전체 학생 중 1, 3학년(533명)이 등교했고, 4, 6학년(518명)은 18일에 등교할 예정이다. 이후 봄방학에 들어가 3월 4일 개학한다.수업은 오전 11시경에 끝났다. 학교 측은 학교생활 등이 담긴 통지표를 나눠주고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를 진행했다. 하교 시간 20여 분전부터는 다시 학부모들이 몰렸다. 아이들이 나오자 부모들은 “별일 없었지”라고 안부를 물었다. 김민성 씨(41)는 “불안해서 아이를 보내고 난 뒤 학교 주변을 돌며 아이를 기다렸다. 아이가 웃으면서 나와준 게 고맙다”고 했다. 이날도 돌봄교실은 시행됐지만 800m 정도 떨어진 인근 초등학교에서 이뤄졌다. 돌봄교실에 아이를 보낸 2학년 학부모 김모 씨(41·여)는 “맞벌이라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맡겼다. 잘 지낼지 걱정돼 조퇴하고 왔다”고 했다.대전 경찰청은 당분간 기동순찰대 1개 팀 경력 7~8명을 학교에 배치해 순찰을 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은 전문 상담사로 구성된 상담팀을 꾸려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상담을 할 예정이다. 한편, 명 씨는 아직 조사받을 상태가 아니라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경찰 대면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가해자 명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대전=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시 전생애주기 분야별 정보 원스톱 제공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자를 뜻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구축됐다. 시 균형발전과, 정보화정책과 등 5개국 7개 부서가 협업해 만들었다. 서비스는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원스톱 정보 제공 형태로 운영되며 시와 정부의 청장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핵심 공공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일부 사업은 신청 링크를 함께 제공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구체적으로, 만남,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주거 등 6개 분야에서 17개 핵심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또 인구정책 뉴스 모아보기,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등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 기능도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청장년층이 꿈을 꾸고, 사랑을 이루고, 가정을 꾸리며,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연계… K국방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K국방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입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14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건양대의 내일을 이렇게 말했다. 김 총장은 “대학 체계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시험, 인증, 실증 중심으로 교육과 산학협력을 특화할 것”이라며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국내 국방산업을 이끄는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 대학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는 충남 논산과 대전에 캠퍼스가 있다. 대전은 메디컬 캠퍼스로 의료, 의과학, 의공학 분야가 모여 있다. 논산은 창의융합 캠퍼스에서 국방산업 특성화 캠퍼스로 변신한다. 지난해 건양대는 글로컬 대학 선정 1000억 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 선정 150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전국 최우수 획득 75억6000만 원 등 지원금을 유치해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다음은 김 총장과의 일문일답. ―글로컬 대학에 선정됐다. 목표는 무엇인가.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 되는 것이다.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융합인재 양성 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 대학을 향해 간다. K국방 생태계, 협력 체계 구축 등 9개 추진 과제 아래 23개 세부 과제를 세웠다.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산학협력을 고도화하겠다. 대학 체계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방산업 관련 시험과 인증 및 실증 중심의 교육과 산학협력을 특화해 국방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다.” ―국방산업 활성화 방안은…. “2028년까지 단계별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에는 협력 기반을 다지고 지역문제를 발굴했다. 올해는 국방산업 특성화 구조를 혁신하고 산학협력 골밀도를 높이겠다. 내년부터 학사 구조도 바뀐다. 기존 4계열 1대학 체계에서 3원(국방산학융합원, 국방바이오연구원, 사회과학학술원) 1대학(AI·SW융합대학)으로 탈바꿈한다. 유무인항공학과 같은 국방산업 관련 학과로 개편하고, 국방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새로 만든다.” ―3원(院) 1대학 의미와 기대효과는…. “대학 교육이 산업과 가까이 있을 때 연계가 끈끈하다. 국방산업 관련 학과를 산업체 군에 따라 통합, 공유한다. 관련 실험실과 기업을 하나의 체제로 묶어 학문과 연구, 산학 지원, 창업이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3원 1대학 체제를 완성했다. 소프트웨어 관련 학부는 대학 체제로 확대해 운영한다. 3원 1대학 체제를 중심으로 기업과 창업, 기술 연구가 활발해지고 현장 실무형 인재도 키워낼 수 있다.” ―국방산업 인재 양성 계획은…. “지역 기업과 국방산업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직자 재교육형 및 취업약정형 계약학과’를 개설해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겠다. 현재 인공지능 석박사 과정에 30명이 다니고 있다. 국방산업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해 2028년까지 계약학과를 10개로 늘린다. 2028년 기준 재직자 재교육형 계약학과 5개에 재학생 150명, 취업 약정형 계약학과 5개에 재학생 360명 등 재학생 510명이 목표다. 국방산업 석박사급 인재도 2028년엔 200명가량 배출할 계획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지역 정주 취업률은 28.9%였는데 향후 50%까지 끌어 올리겠다.”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건양대 전략은…. “논산시 국방국가산업단지는 2029년 완공될 예정이다. 또한 국방국가산업단지 맞은편에 2030년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가 들어선다. 180여 개 방산기업이 유입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학에 국방환경시험평가인증센터 등 5개 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군수품 납품과 관련해 준비 중인 시험, 인증, 실증센터는 무기체계와 비무기체계의 소재 부품 장비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특화산업을 확장하려면 어떤 게 필요한가. “산학연 협력과 당국의 적극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논산과 계룡은 국방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하고 전문인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 지자체와 협력해 국방산업 분야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 지원, 시험 인증 비용 절감 등의 혜택이 필요하다. 논산의 국방 관련 교육 기관과 계룡의 국방 도시 특성을 살려 국방 MRO(유지·보수·정비) 산업과 연계한 성장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 ―지역소멸 위기 속 대학의 역할이 있다면…. “대학을 중심으로 산업과 인구가 증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 기업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반을 닦겠다. 실증센터, 시험기관, 연구소 등을 적극 설치하겠다.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도 힘쓰겠다. K국방 주요 수출 대상 국가에 ‘KY-Global Business Support Desk’ 10곳을 운영해 지역 업체의 수출, 글로벌 협업, 수출 인증 지원을 하겠다. 지역 산업의 세계화를 실현하고 젊은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 ―건양대와 지역 사회의 동반 발전 전략은…. “대학은 지역과 뗄 수 없는 사이다. 결국에는 함께 해야 한다. 건양대는 지역 속으로 더 깊게 파고들 것이다. 지역과 같은 방향을 보고 힘을 모아 성공적인 글로컬 대학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교육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국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다. 고향 사랑, 지역 사랑, 지역인재 양성에 방점을 두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것이다.”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대전시, 은둔 청중장년에 복지 상담 서비스

    대전시는 550억 원 규모의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3월까지 고독 은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점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가정 방문과 유선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작성해 고독사 위험군을 파악한다. 2023년 복지부 실태조사와 지난해 대전시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와 설문조사 링크를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자 중 청년층에게는 마음 관계 일상 회복 서비스를, 중장년층에게는 안부 확인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기 상담 시스템도 운영된다. 읍면동 AI 복지상담 전화로 요청 사항을 전달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시는 통장 등 지역 민간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고독사 위험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시가 수립한 올해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에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적 연결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 50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 지역 고독사 사망자 수는 2021년 128명, 2022년 141명, 2023년 104명이다. 김종민 시 복지국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미리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하늘양 살해 교사, 사건당일 교장에 “내일부터 출근말라” 권유 들어…격분해 범행 가능성

    10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 명모 씨(48)가 사건 당일 교장과 교감으로부터 “내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라”는 권유를 들은 것으로 파악됐다. 명 씨가 이에 격분해 범행을 결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실이 대전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 등에 따르면, 사건 당일인 학교를 방문한 교육청 관계자들은 학교 측에 ‘내일(11일)부터 학교에 출근하지 말고 병가나 연가를 쓰라’고 명 씨에게 권유하도록 했다.교장과 교감은 이 내용을 명 씨에게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날 오전 11시 10분 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의 유초등교육과장 및 담당 장학사 2명은 학교 관리자와의 면담에서 명 씨에 대한 출근 금지 권유를 전달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이 권유를 명 씨가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학교장 차원에서 경고를 주는 것이 좋겠다’고도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이 내용을 학교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이 명 씨에게 전달한 것이다.오전 11시 40분부터 명 씨는 분리조치돼 교감 옆에서 근무를 했다.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인 낮 12시 50분경 “화장실을 다녀오겠다”고 동료에게 말한 뒤 무단 외출을 해 범행에 사용되는 흉기를 구매했다. 이후 학교로 복귀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한편 앞서 명 씨의 조기복직을 승인했던 시교육청은 사건 당일 면담에서는 명 씨가 다시 질병휴직을 내도록 권고하기도 했다.명 씨는 앞서 지난해 12월 9일~29일 우울증으로 인한 질병휴직을 한 뒤 지난해 12월 30일 조기복직했다. 당초 예정된 휴직 기간은 올해 6월 8일까지였지만 21일 만에 복직한 것이다. 명 씨가 복직원, 진단서를 내고 학교장 확인을 거쳐 시교육청에 복직이 제청된 뒤 승인됐다.조 의원은 “출근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교육청과 학교 측 판단에도 교사가 동의하지 않으면 학생들과 분리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원영 기자 o0@donga.com대전=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
  • 대전시 3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발굴조사

    대전시는 550억 원 규모의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3월까지 고독 은둔 청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점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가정 방문과 유선으로 진행되며 보건복지부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작성해 고독사 위험군을 파악한다. 2023년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와 지난해 대전시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와 설문조사 링크를 휴대전화 문자로 보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대상자 중 청년층에게는 마음 관계 일상 회복 서비스를, 중장년층에게는 안부 확인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프로그램 등 연령별 맞춤형 서비스를 각각 제공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초기 상담시스템도 운영된다. 읍면동 AI복지상담 전화(1600-2129)를 통해 요청 사항을 전달하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시는 통장 등 지역 민간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고독사 위험군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 시가 수립한 올해 고독사 예방시행계획에는 고독사 위험군 발굴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사회적 연결 강화 등 4대 추진 전략 50개 세부 사업이 포함됐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전 지역 고독사 사망자 수는 2021년 128명, 2022년 141명, 2023년 104명이다. 김종민 시 복지국장은 “고독사 위험군을 미리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과 사례 관리를 강화해 안전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했다.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 2025-02-1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