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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개막을 이틀 앞둔 7일 강원 강릉올림픽선수촌 앞 국기광장에서 공식 입촌식을 가졌다. ‘빙속 여제’ 이상화(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활짝 웃고 있다. 평창 올림픽은 9일 개막해 25일까지 17일간 열전을 펼친다. 강릉=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5일 오후 1시 평창선수촌 광장에서 루마니아, 벨기에, 브라질 선수단을 위한 ‘1호 입촌 환영식’이 열렸다. 벨기에 선수들이 입촌 선물로 받은 하회탈을 쓰고 카메라 앞에 섰다(위쪽 사진). 밝은 표정 속에 손가락으로 하트 표시를 하고 있는 브라질 선수들(아래쪽 사진). 평창=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18 평창 겨울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 렴대옥(앞)과 김주식이 2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 메인링크에서 국내 첫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훈련시간에 거의 맞춰 나타난 두 선수는 30여 분간 훈련을 소화했다. 강릉=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30일 오후 함박눈이 내리는 서울 명동 거리를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일부 지역에 기습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평창 겨울올림픽을 맞아 106년 만에 일본서 돌아와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내 ‘한국 스키 100년관’에서 공개된 ‘고대 원형’ 한반도 스키를 꼬마 스키어들이 관람하고 있다. 이 스키는 1912년 한 일본군 장교가 함경남도에서 발견한 뒤 일본에 보내 그동안 니가타현 조에쓰시의 일본스키발상기념관에 전시돼 왔다. 광주=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카페 드롭탑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아이파크점에서 국내 대표 동양화가 이왈종 화백의 ‘제주 생활의 중도’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었다. 드롭탑은 이 화백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머그컵, 에코백, 달력, 우산 등을 매장에서 판매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설 열차표 예매 첫날인 16일 서울역 맞이방에서 시민들이 예매를 하기 위해 길게 줄지어 앉아 있다. 이날은 경부선, 17일에는 호남선 등을 예매할 수 있다. 17일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2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택가에서 구청 직원들이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 세워진 차량 유리에 ‘주차 때 차선을 벗어나지 말자’는 내용의 안내문을 끼워 넣고 있다. 강남구는 소방차 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22일부터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을 벗어난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개의 해를 맞아 1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나만의 황금강아지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코스닥이 3일 전날보다 1.21% 오른 822.31에 거래를 마치며 820 선을 돌파했다. 종가 기준 2007년 7월 20일 이후 최고치다. 코스피도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486.35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설치된 모니터에 코스피와 코스닥 종가가 각각 나타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대한적십자사가 2일 서울역광장에서 연 ‘떡국 나눔 시무식’에서 시민들이 떡국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이날 대한적십자사 임직원과 봉사자 70여 명은 노숙인, 노인 등 500여 명에게 떡국과 방한용 귀마개를 제공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365일 꺼지지 않는 찬란한 빛 축제. 일곱 색 무지개 터널을 지나면 거울에 반사된 수천 개의 전구가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신비로운 길을 따라 발광다이오드(LED) 장미꽃이 매혹적인 빛을 뿜어낸다. 천장에 설치된 대형 패널에서는 우주의 풍경이 별처럼 쏟아진다. 리드미컬한 음악을 입힌 레이저 쇼가 터널의 마지막 관문을 장식한다. 일제강점기에 건설됐던 옛 중앙선 철도 폐터널 구간이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변신했다. 충북 단양 ‘수양개 빛터널’은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이끈다.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만 하면 손쉽게 건질 수 있는 ‘인생샷’은 한 해를 보내며 느끼는 아쉬움을 달래주기에 충분하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8년을 빛낼 퍼스트 굿 브랜드’ 시상식이 27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렸다. GS건설, 우리카드 등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2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를 마친 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에버랜드 안내견학교에서 교육을 마친 예비 안내견들이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훈련사들과 함께 보행훈련 시범을 보이고 있다. 1993년 문을 연 안내견학교는 지금까지 202마리의 안내견을 배출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를 항의 방문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오른쪽)와 한국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들이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가운데)의 안내로 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항의의 표시로 검은색 넥타이를 맸다는 김 원내대표는 “지금과 같은 인민재판식 언론 탄압은 군사정권 때도 없었다”고 말했고, 이 위원장은 “말씀을 잘 새겨듣고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과천=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사랑해’‘아이러브유(I Love You)’‘워아이니(我愛你)’ 고백 하나 걸어두고 다른 고백 여럿 훔쳐보며 다짐해봅니다 새해에는 더 큰 사랑 줘야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해야 솟아라. 이글이글 앳된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시인 박두진의 ‘해’를 연상시키는 일출 장관이 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50여 일 앞두고 펼쳐졌다. 강원 속초시 설악항 등대에 설치된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 기원 스키점프 조형물 뒤쪽으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조형물이 금방이라도 꿈틀거리며 도약할 것처럼 느껴진다. 속초=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2018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작돼 희망 대학 입학 담당자와 상담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길게 줄을 서 있다. 16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29개 대학이 참가해 입시 정보를 제공한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1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아이스링크에서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과 함께 하는 아이스 요가 수업이 열리고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