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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7일 강원대학교에서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공식에는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김명중 강원도 경제부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김현준 LH 사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캠퍼스혁신파크’는 대학을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지닌 지리적 장점과 인적 자원 등을 활용해 캠퍼스 내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 뒤, 각종 기업·창업지원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정부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다.지난 2019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강원대,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한남대는 지난해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및 착공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는 3곳 모두 산학연혁신허브를 착공할 예정이다.이번 기공식은 대학을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정부 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및 대학이 그간 협업·노력한 첫 결과물이다.‘산학연혁신허브’는 강원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다. 건물은 연면적 2만2000㎡, 지상 8층 규모로 건립돼, 이곳에는 업무시설 약 150여실이 마련될 예정이다. 각 시설은 첨단제조업 등 창업 초기 기업과 연구소 등에게 시세의 2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된다.시설 임대·관리는 LH가, 기업지원 프로그램 등 운영은 강원대학교가 담당한다. 산학연혁신허브는 약 2년 2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준공, 기업 입주 예정이다.김현준 LH 사장은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며 “LH가 사업 총괄 관리자로서 강원대학교 등과 적극 협업해 차질 없이 산학연혁신허브를 조성하고 향후 운영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2에 참가해 이동식 에너지 저장소인 ‘넥스트 그린 투-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넥스트 그린 투-고는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한 후 이동하며 사용하는 원리로, 일반적인 내연기관 발전기와 달리 별도의 연료가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이동식으로 제작된 만큼 장소나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전력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으며 작동 시 발생하는 소음도 적다.이번 인터배터리 2022에서 공개되는 넥스트 그린 투-고는 지난 2019년 BMW 그룹 코리아가 제주 ‘e-고팡’에서 선보인 친환경 충전소 개념을 확장, 전기차 배터리를 이동식 친환경 에너지 저장소(ESS)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BMW코리아미래재단은 앞으로 넥스트 그린 투-고를 활용해 농어촌과 도서 산간 지역 등 재난 및 긴급 상황 시 전력 수급이 어려운 지역을 찾아가 원활하게 전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산학협력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정부기관 및 지자체에서 주최하는 공익성 환경 행사에 참여해 행사 기간 중 필요한 전력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며 환경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책임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스텔란티스코리아는 푸조 3008 SUV 및 5008 SUV 1.2 가솔린 엔진 모델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푸조는 브랜드 대표 SUV 라인업인 3008과 5008 SUV에 가솔린 엔진을 국내 첫 도입함으로써 고객의 선택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푸조 3008 SUV는 지난해 부분변경을 통해 더욱 강렬하고 고급스러워진 디자인과 자율주행 레벨2 수준으로 향상된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상위 트림인 GT팩의 경우 미스트랄 나파 가죽 시트와 앞좌석 마사지 시트, 포칼 하이파이 사운드 시스템으로 상품성을 높였다.5008 SUV는 합리적인 가격에 7인승의 실용성을 제공하는 명실공히 푸조의 대표 플래그십 SUV이다. 지난해 부분변경을 거쳐 유려하면서도 품격 있는 스타일의 외관을 자랑, 실내는 시트의 다양한 활용으로 우수한 적재 공간이 장점이다. 2열 시트는 1:1:1로 폴딩 가능하다. 3열과 2열, 조수석 시트까지 접으면 최대 3.2m의 긴 적재물을 실을 수 있다.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한국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 및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푸조 브랜드로서는 10여 년 만에 가솔린 모델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면서 “향후에도 고객을 최우선 사항에 두고 항상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3008 SUV 1.2 퓨어테크는 알뤼르 4350만, GT 4620만 원이다. GT팩은 4920만 원으로 책정됐다. 5008 SUV 1.2 퓨어테크는 알뤼르 4770만, GT가 5070만, GT팩이 527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 5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가 17일 EV 어워즈 2022에서 올해의 전기 세단을 수상했다. EV 어워즈 2022는 환경부 주최 친환경 자동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가 올해 신설한 국내 유일의 전기차 어워즈다. 자동차 분야 전문가 및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평가와 약 2000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소비자 평가를 합산해 선정한다.심사 후보모델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출시한 9대의 국산 및 수입 전기차를 대상으로 했다. 심사항목은 ▲차량 퍼포먼스 ▲미래지향적 디자인 ▲친환경성 ▲운전 편의성 ▲가격 경쟁력 등 총 10개 부문이다.폴스타 2는 퍼포먼스와 디자인, 합리적 가격 부문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프리미엄 전기차답게 전동화에 특화된 제품력과 기능, 성능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였다”며 “특유의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으로 후속차들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된다”고 평가했다.폴스타 2는 스칸디나비안 미니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비건 인테리어,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이넌트 시스템,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 그리고 5490만 원부터 시작하는 매력적인 가격까지 뛰어난 상품성을 갖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폴스타 2는 3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차량 출고를 시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xEV 트렌드 코리아 2022’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고 17일 밝혔다.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브랜드 팬 파크’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방향성을 알릴 계획이다.현대차는 전시 공간을 아이오닉 존과 충전 콘텐츠 존으로 구성했다.아이오닉 존에서는 아이오닉 5와 세단형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전시를 비롯 전기 SUV 콘셉트카 세븐의 영상을 통해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충전 콘텐츠 존에는 ▲이동식 전동 충전 카트인 H-모바일 차저 ▲전기차 초고속 충전 시스템 이-피트 ▲이동형 수소연료발전기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차량 등을 전시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 자리잡은 현대차의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제주지역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에서 시범 운영중인 V2V 충전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 5를 전시해 차별화된 충전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V2V 충전 기술을 탑재한 아이오닉 5는 120kW급 급속충전 시스템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충전 시간을 3~6배 이상 단축시켰다.현대차 관계자는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필두로 대표적인 글로벌 친환경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국내 최대 전기차 관련 전시회인 xEV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향후 출시될 아이오닉 브랜드 차량들의 방향성과 다양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에 대한 중국의 잇따른 만행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김치와 한복 종주국 논란을 빚더니 급기야 지난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야욕을 드러냈다. 개최국 고유문화를 알리는 개막식 행사에서 황당하게도 대한민국 전통의상인 한복이 등장한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쇼트트랙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어이없는 실격처리로 직접 피해를 봤다. 피나는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 되는 순간이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큰 요동 없이 조용히 넘어가는 분위기다. 정부도 유감이라는 짤막한 입장만 내놓은 게 전부다. 전통과 역사, 국민이 피해를 보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다. 확실히 지난 2019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일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당시 일본은 한국과의 외교 갈등으로 고순도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리지스트 등 3개 품목에 대해 화이트리스트 목록에서 제외해 수출규제에 나섰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를 ‘화이트 국가’ 목록에서 뺐다. 정부는 이 같은 조치에 대통령까지 나서면서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때 어디선가 ‘노 재팬’ 문구도 뒤따랐다. 이러한 여론은 국민들을 자극했고, 불매가 급속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사실 국민 대다수는 생계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피부에 와 닿는 심각한 피해가 아닌 이상 정치나 외교 상황에 관심이 덜하다. 세금으로 정치는 정치인, 외교는 국가 공무원한테 역할을 맡겼기 때문에 믿고 따른다. 제품 가격이 합리적이고 튼튼하면 제조국가는 둘째 문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일본 상품 구입하는 행위를 부정하고 비난해왔다. 지금도 여전하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본의 과오를 평생 가슴에 새기고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일부 무분별한 반일 여론몰이로 인해 관련 업계는 직격탄을 맞았다. 그 중 일본차 수입업체들 피해가 상당했다. 닛산은 한국 사업을 접었고, 관련 종사자들도 덩달아 일자리를 잃었다. 나머지 업체들도 가까스로 버티는 상황이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다. 친환경시대를 맞아 한국에서는 일본차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 하이브리드 판매대수는 7만3380대로 전년(3만5988대)보다 103.9% 급증했다. 특히 혼다는 불매 피해를 딛고 반등에 성공한 일본 업체로 꼽힌다. 지난해 판매대수는 4355대로 전년(3056대)보다 42.5% 증가했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1510대로 전년(1114대)보다 판매량이 올랐다. 또 혼다 CR-V 하이브리드는 1119대 팔렸다. 혼다 CR-V 가솔린 모델은 579대 판매됐다.하이브리드가 유지비 절감과 친환경적 요소 등 여러 장점이 부각되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순수 전기차는 아직까지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스러울뿐더러 충전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고, 내연기관은 만만치 않은 유지비와 환경문제가 늘 발목을 잡는다. 자동차 업체들은 그 중간 지점으로 하이브리드를 내놓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혼다는 가장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지닌 업체로 꼽힌다.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역동성과 효율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경쟁업체와 확실히 차별화를 두고 있다.엔진과 모터 연결로 구현되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직렬과 병렬, 직병렬 크게 세 가지로 구현된다. 각 제조사들은 이 범위 안에서 정체성을 만들어오고 있다.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MD(Intelligent Multi Mode Drive)는 직병렬 하이브리드로 분류된다.혼다 i-MMD는 모터 2개가 마주보고 있다. 하나는 엔진에 연결된 발전용, 나머지는 구동축에 연결된 구동용이다. 이 모터는 엔진 측에 연결된 록 업 클러치를 통해 연결 혹은 분리된다. 구조가 단순해 공간 패키징도 여유롭고 무게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직렬 하이브리드 성향이 드러나는 부분은 2.0리터 i-VTEC DOHC 엔진이다. 최고 출력 145마력, 최대 토크 17.8kg∙m의 엔진의 기본 역할은 충전이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이 충분하고, 고속 주행 중이더라도 구동에 필요한 최소 토크가 모터 최대 토크인 32.1kg∙m보다 적은 경우에는 미련 없이 주된 구동 역할을 모터에 넘긴다. 이에 따라 ‘에너지 흐름도’를 보면 전기로 구동되는 영역이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확실한 EV 모드의 구분 및 가속 시 엔진과 모터의 기민한 협응은 병렬형 하이브리드의 면모도 느끼게 한다. 즉 동력의 혼합이라는 면에서 최적의 조화를 이루는 셈이다. 2모터의 최고 출력은 184마력에 달한다.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시내도로에서는 주행과 가속이 모두 가능할 정도다. 또한 중속에서 고속으로 뛰어오를 때 엔진과 모터가 협응해서 쏟아내는 215마력의 최고 출력도 효과적인 동력 혼합 능력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그 연결 과정에서 이질감이 극히 적고 부드럽다는 것이 i-MMD가 가진 매력이다.이 같은 혼다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성은 CR-V 하이브리드와 어코드 하이브리드에서 잘 나타난다.우선 혼다 최초 하이브리드 SUV이자, 국내 첫 출시된 뉴 CR-V 하이브리드는 i-MMD 시스템을 통해 모터 출력 184마력, 시스템 최고출력 215마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힘을 지녔다. 도심 연비 기준 연비 효율은 15.3km/ℓ다.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새로워진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모터 출력 184마력과 함께 도심 연비 기준 18.0km/ℓ(도심 연비 기준)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성을 자랑한다. 특히 스포트 모드에서의 가속 반응성이 향상됐고, 연료 분사 제어 로직 개선을 통해 러버 밴드 현상을 줄여 쾌적한 주행감을 구현했다.뉴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 트림으로 운영 중이다. 혼다 최초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4WD 시스템을 적용한 리얼 타임 AWD 기능과 AHA(Agile Handling Assist) 브레이크 제어 기능을 통해 코너링 퍼포먼스도 한층 강화됐다.전면부에는 강인하고 터프한 스타일의 범퍼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전용 인라인 타입의 LED 안개등을 채용했다. 후면부는 윙 타입 데코레이션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살리고, 하이브리드 전용 리어 범퍼 가니쉬가 적용됐다. 전면, 후면, 측면에 하이브리드 전용 블루 H 마크 엠블럼도 장착됐다. 4WD 투어링 트림에 적용된 동급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이 파워풀 하이브리드 SUV의 존재감을 완성한다.회생 제동 브레이크를 이용해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패들시프트와 버튼식 e-CVT가 탑재됐으며, 기존 ECON 모드 이외에 SPORT/EV 모드가 추가돼 운전자가 원하는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전용 TFT 디지털 계기판을 적용하여 편의성과 시인성을 높였다.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재공간 하단에 배치해 2열 시트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풀 플랫이 가능하며 동급 대비 시트 및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트렁크 좌우에 설치된 레버를 당겨 한 번의 조작만으로 풀 플랫 시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갖췄다. 전 트림에 혼다 센싱을 기본으로 탑재해 운전 피로도를 줄였다.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파워풀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재탄생했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전면부는 크롬 장식을 더하고 와이드 오프닝 디자인과 바디 형상을 강조하는 싱글 프레임 프론트 그릴의 조화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휠 사이즈 업을 통해 존재감과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개선했다. 차량 전면 및 후면에 블루 H 마크 엠블럼이 적용돼 하이브리드 상징성을 더했다.혼다 센싱은 스티어링 스위치 및 계기판 표시 화면을 개선하여 운전자가 보다 인지하기 쉽고 사용이 편리해졌다. 또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의 감속 정지 성능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LKAS)의 차로 추종 성능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였다. 사이드미러의 인디케이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I)과 후진 중 후측방 접근을 감지하여 디스플레이에 경고를 알리는 크로스 트래픽 모니터(CTM)기능이 추가됐고, 저속에서 전, 후방의 근거리 외벽을 감지, 부주의에 의한 충돌 회피를 돕는 저속 브레이크 컨트롤 또한 새롭게 도입됐다이와 함께 뒷좌석 승객 방치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벨트 착용을 유도하는 뒷좌석 시트 및 안전벨트 리마인더도 신규 탑재됐다. 1열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후진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10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유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편의사양도 대거 추가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최대 100억 원 규모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범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복구 지원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농협은 피해복구를 위한 무이자재해자금 2000억원을 지원한다. 무이자재해자금은 산불피해 지역 농축협에 지원, 해당 농축협에서는 피해 농업인에게 36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와 생활용품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임직원 자율성금 및 범농협 계열사 등 기부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산불피해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20억 원 규모로 지자체와 협력해 이재민에게 임시 거주 시설을 공급하고, 농가 및 창고 수리·보수 등 산불피해 이재민의주거와 생활안정을 위해서도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한다.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신속한 영농생활 복귀도 돕는다. 19억 원 규모로 피해농가에 영농자재, 종자와 영양제, 사료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농기계 순회수리, 하나로마트 상품을 할인공급 하는 등 농업인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피해농가와 주민들을 위해 다음과 같이 금융지원을 전개한다. ▲‘농협상호금융’ 농축협을 통해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재해극복지원대출 세대당 최대 1억 원(피해금액 이내) 지원, 기존 대출금 상환 유예 및 이자납입 부담 경감, 피해지역 농축협 자동화기기 수수료 한시적 면제 ▲‘농협은행’ 피해복구를 위한 신규자금 지원 및 우대금리 적용, 기존대출에 대한 이자 및 할부상환금 납입유예, 피해지역 농협은행 자동화기기 수수료 한시적 면제, 카드 결제대금 청구유예 ▲‘농협생명보험’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농협손해보험] 신속한 보험금 지급 및 피해 접수 농가 요청 시 추정보험금의 50% 즉시 선지급, 보험료 납입유예와 계약 부활시 연체이자 면제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특별재난지역 농업인에 대해 재해대책특례보증(최대 3억원)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실시한다.또한 범농협 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여 조속한 피해 복구에 앞장서고, 피해지역에 농업인행복버스(의료지원), 행복나눔이(가사서비스)를 집중 파견하여 피해 농업인을 지원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산불피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범농협 구성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이번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조속한 실행과 사후관리를 통해 피해 농업인과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을지트윈타워 푸르지오아트홀에서 백정완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안전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백 사장은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생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안전’을 경영 일선에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최근 조직개편에서 CSO 제도를 도입해 안전 보건 관련 조직 구성, 예산 편성, 인사 운영에 대한 실질적 권한을 갖고 회사의 안전보건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력히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백정완 사장 “변화와 혁신을 통한 차세대 성장 기반을 적극 마련하겠다”며 “4차산업혁명, ESG경영, 탄소중립과 같은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에 맞춘 신사업, 신기술 발굴을 추진하고,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도 최대한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취임식에는 정창선 중흥그룹 회장이 참석해 백정완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저력과 잠재력을 믿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과거의 영광을 뛰어 넘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대우건설의 독립경영과 임직원 처우개선도 다시 한 번 약속하며 안정적인 기업 경영을 저해하는 높은 부채비율을 낮춰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창선 회장은 대우건설이 중흥그룹과 함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꿈꾸는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비전을 밝혔다. 취임식이 끝난 후 정창선 회장은 백정완 신임사장과 함께 대우건설 임원, 팀장, 현장소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회사 임직원과의 접점도 넓혔다. 이 자리는 오랜 기간 건설업에 몸담았던 정창선 회장의 경험을 나누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을 성장시킨 그룹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회사가 M&A라는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전과 열정, 자율과 책임이라는 대우건설 기업문화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통해 건설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아세안 지역 최초 완성차 생산거점을 인도네시아에 구축했다. 현대차는 세계 4위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물론 인구 6억 이상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네시아 공장을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델타마스 공단 내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현대차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정의선 회장은 “인도네시아는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거점”이라며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인도네시아 미래 산업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될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세안 시장 전략적 교두보 최적의 입지 조건 갖춘 지역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77만7000㎡ 부지에 지어졌다. 올해 말까지 15만대, 향후 25만대 규모 연간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총 투자비는 제품 개발 및 공장 운영비 포함 약 15억5000만 달러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엔진, 의장, 도장, 프레스, 차체 공장, 모빌리티 이노베이션 센터 등을 갖춘 현대차 최초 아세안 지역 완성차 공장이다. 이는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내에서 아세안 시장을 위한 전략 차종의 육성부터 생산, 판매까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자카르타에서 동쪽으로 약 40km, 인도네시아 최대 항만이자 동남아시아 해운 중심지인 탄중 프리오크에서 남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다.공장 앞에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까지 고속도로로 이어져 있으며 이 고속도로는 자바섬의 동쪽과 서쪽 끝까지 연결돼 있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인도네시아 곳곳에 차를 보내기 쉽고 현지 우수 인재 확보에 유리하며 아세안 지역 수출이 용이해 아세안 시장의 자동차 허브로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자바섬은 인도네시아 경제, 문화, 교육의 중심이자 해상 실크로드의 요지로 자카르타와 반둥, 욕야카르타, 보고르 등 인도네시아의 주요 도시들 대부분이 이 섬에 있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은 다양한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태양광 발전 설비로 공장 전력을 일부 생산하고 수용성 도장 공법으로 휘발성유기화합물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기오염 저감 설비를 통해 대기오염 발생을 줄였으며 도장 공정에 원적외선 오븐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했다.인도네시아 최초 전용 전기차 생산 신규 개발 전략차로 아세안 시장 공략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준공식 후 아이오닉 5 양산을 시작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이 아세안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이자 인도네시아 진출 브랜드 중 첫 현지 생산 전기차로서 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하며 아세안 각국의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촉진하고, 일본업체들이 70% 이상 점유한 아세안 주요 완성차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코나 일렉트릭을 총 605대 판매해 인도네시아 전기차 시장에서 약 8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한 만큼 아이오닉 5 판매를 통해 인도네시아 EV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아이오닉 5는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에 각국 정상들이 이용할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과 함께 공식 차량으로 지원된다.지난 1월부터 양산돼 2월부터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판매를 시작한 크레타는 개발 단계부터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해 개발된 모델로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비롯해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파노라마 선루프, 보스 스피커 등 고급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중고차 가격 보장, 1년 내 사고 시 신차 교환 등으로 구성된 보증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 고객들의 불안 요소를 잠재우는 등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크레타는 아세안 및 아중동 지역으로도 수출된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 싼타페를, 하반기에는 아세안 전략차로 신규 개발한 미래 지향적 소형 MPV를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인도네시아 정부 전기차 확대 정책 수혜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셀 공장 건설최근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기차 산업 발전을 위해 EV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9년 대통령령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를 생산하는 회사가 현지 부품과 인력 등을 활용해 현지화율 조건을 만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인도네시아 정부가 주는 혜택으로는 부품 수입 관세 및 사치세(15%) 면제 등이 있다. 정부에서 사용하는 차량도 2021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만대 이상, 총 13만대를 전기차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현지화 전략에 부응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셀 공급을 위해 LG에너지솔루션과 손잡고 배터리셀 공장을 건설 중이다.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카라왕 지역의 신 산업 단지 내 총 33만㎡ 면적의 합작공장 부지에서 공사를 시작한 배터리셀 합작공장은 2023년 상반기 완공, 2024년 상반기 중 배터리셀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합작공장의 배터리셀은 2024년부터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의 E-GMP가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개발될 다양한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이다.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된 전기차에 합작공장에서 생산되는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현대차그룹은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전기차 시장에서도 주도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시장 개척현지 인근 국가에 무관세로 수출현대차는 인도네시아 공장 건립으로 아세안 신시장 개척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아세안 시장은 완성차에 대한 역외 관세가 국가별로 최대 80%에 이를 정도로 관세 장벽이 높지만 아세안자유무역협정(AFTA)에 따라 2018년부터 부품 현지화율이 40% 이상일 경우 협정 참가국 간 무관세 혜택이 주어진다.이는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아세안 국가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2019년 11월,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을 맺었다. 이 협정을 통해 한국이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주요 품목 대부분의 관세가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철폐된다. 또한 한국은 인도네시아로부터 최혜국 대우를 받는다.이 협정으로 완성차 생산을 위해 쓰이는 철강 제품과 자동차 부품 등을 한국에서 인도네시아로 보낼 때 높은 관세로 인해 손해가 발생하거나 다른 나라보다 불합리한 대우를 받지 않게 됐다.지난달에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이 발효됐다. RCEP는 아세안 10개국(브루나이·캄보디아·인도네시아·라오스·말레이시아·미얀마·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과 비 아세안 5개국(호주·중국·일본·한국·뉴질랜드) 등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다자무역협정이다. RCEP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 인구, 교역 규모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FTA)이다. 현대차는 AFTA, CEPA, RCEP 효과 및 신남방정책의 결과로 핵심 파트너로 부상한 인도네시아에서 완성차를 생산 및 수출할 때 장기적으로 보다 많은 이점을 얻게 됐다.인도네시아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연 1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판매된 아세안 최대 자동차 시장이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확산과 반도체 부품 부족 현상 등으로 인해 판매가 주춤했으나 2025년 이후 다시 연 100만대 이상 판매되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세안 주요 5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2025년 약 358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아세안 전략모델 신규 개발 박차 현지 고객 중심 생산 체계 혁신현대차는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 지역에서 조기에 안정적인 제품 개발, 생산, 판매 체제 구축을 위해 혁신적인 차별화를 전개한다. 제품 개발은 철저한 아세안 전략 모델 개발을 위해 사전에 별도 조직을 구성하는 등 본사와 인도네시아 현지 간 상품개발부터 양산까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현지에 최적화된 경쟁력 있는 제품 출시를 위해 국내 부품사와 현지 부품사 간의 기술 제휴를 추진하는 등 현지 부품사의 기술 역량도 강화했다. 생산, 판매 체계도 고객 중심으로 운영한다. 소비자의 주문을 받아서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 생산 방식(BTO)’이 새롭게 적용됐다.주문 생산 방식은 소비자들은 제품 사양을 주문 시 선택할 수 있고 생산자는 재고 관리 비용 등을 낮출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판매 방식의 변화도 모색한다. 소비자들의 상품 구매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경로를 넘나들며 상품을 검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옴니 채널)를 현지 완성차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우선 현대차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인 ‘클릭투바이’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에서 금융, 결제까지 가능한 온라인 완전 판매를 구현했다. 또한 현지 몰링 문화를 고려해 인도네시아 주요 쇼핑몰 내에 딜러를 입점시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전략적 오프라인 거점으로 구축한 ‘시티스토어’를 현재까지 10곳 개소했다.시티스토어를 비롯한 전국적 판매 네트워크도 조기에 구축했다. 고객 접근성, 지역별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까지 100개의 딜러망을 개소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50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을 위해 멤버십 기반 차량·라이프 스타일 혜택과 시승·정비 서비스를 통합한 모빌리티 멤버십 플랫폼(마이 현대)을 지난해 12월 선보였으며 모바일 기반의 커넥티비티 서비스인 블루링크도 크레타에 처음 적용한 데 이어 향후 출시 모델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종이로 제작된 차량 보증 관련 책자를 대체한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BMW 그룹 ESG 경영 전략에 발맞춘 BMW 그룹 코리아의 디지털 보증서 시스템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의 보증서 디지털화 사례다. BMW 그룹 내에서도 전 세계 최초로 도입된다.신차 출고 시 제공되던 20 페이지 분량 차량 보증 안내서 및 차량 점검 및 유지 관리 서비스 관련 종이 책자는 QR 코드가 포함된 1장짜리 안내문으로 대체된다. 모든 내용은 QR 코드 또는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상 차량은 1월부터 새롭게 출고된 BMW 전 모델 및 3월 15일부터 출고된 MINI 전 모델이다.이번 디지털 보증서로 인해 보증 안내에 대한 모든 사항을 간편하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증 범위, 보증 제외 사항, 보증 수리, 차량 점검 주기 및 소모품 교체 안내 등 보증과 차량 점검에 대한 내용이 BMW 플러스와 MINI 플러스 앱을 통해서 제공된다.정상천 BMW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상무는 “BMW 그룹 코리아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AS 분야의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BMW 플러스 및 MINI 플러스 앱 안에서 모든 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로 구현해 한층 편리하면서도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는 현대차그룹과 재단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발굴 사업으로 ▲예비 창업 및 법인 3년차 스타트업의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트랙 ▲연 매출 1억 원 이상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트랙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 트랙으로 세부 운영된다.현대차그룹과 재단은 A와 B트랙에서 각각 20팀, 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H-온드림 C 트랙에서는 3팀이 선정된다. 지원금은 A트랙 2000만~4000만 원, B트랙 4000만~최대 1억 원이 배정됐다. C트랙은 5000만~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C트랙에 선발된 팀에게는 프로젝트 종료 후 후속 평가를 실시해 추가 500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H:오피스아워(주제별 멘토링), H:컨설팅(맞춤성장 컨설팅), H:익스퍼트(법률, 세무 등 자문), H:리더십(독서모임/세미나), H:클래스(전문강좌)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임팩트 투자 네트워킹을 위한 ‘H:IR–사회적 경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선발된 스타트업들을 맞춤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 밖에도 현대차그룹과 재단은 ▲경영 컨설팅, 현황 진단 및 코칭 등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 리부트-C’와 ▲아이 돌봄, 점심 구독, 심리 삼당 등을 지원하는 복지 강화 프로그램인 ‘H 리부트-W’를 신규 운영해 기존 선발팀에 대한 지원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H-온드림 A와 H-온드림 B 트랙 지원 예정 스타트업은 내달 14일까지 H-온드림 공식 홈페이지에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H-온드림 C 트랙은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시흥도시공사와 DL건설 컨소시엄은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인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지하 2층~지상 25층, 4개동, 총 4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238가구 ▲84㎡B 96가구 ▲84㎡C 97가구로 예정돼 있다.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맞통풍 구조가 가능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채광이 좋고 환기에 유리하다. 건폐율은 약 14%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사생활 보호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단지 중앙에는 생태 연못을 배치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조경 특화 요소를 적용해 쾌적한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세대당 1.4대 이상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해 4월 발표한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 7곳 중 안양시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가 국가시범지구로 처음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2.4대책에서 처음 도입됐다. 해당 사업은 국비 및 지방비 지원 확대, 용도지역 및 용적률 상향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안양시 안양3동 사업대상지는 2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 비율이 90%를 초과하는 지역으로, 과거 두 차례 주택재개발지구와 재정비촉진지구로 각각 지정됐으나 사업성 부족으로 결국 지정 해제됐다. 이후 민간의 개발 참여가 없어 지속적으로 주택이 노후되는 등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지역쇠퇴가 가속화됐다.이에 LH는 지난해 제도 신설 이후 주민 설명회, 현장 접수창구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9월 21일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 관련 법령 시행과 동시에 사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지구지정 제안 후 주민 공청회를 열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12월말, 주민동의율 토지등소유자 수 기준 72%, 토지면적 기준 67%를 확보해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3분의 2 이상을 충족했다. 이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를 거쳐 안양3동은 주거재생혁신지구로서는 최초로 국가시범지구로 지정 고시됐다.LH는 용도지역 상향 등 건축 규제완화를 통해 대상지를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지역 내 양질의 주택공급뿐만 아니라 특화된 생활SOC 건설을 통해 인접지역으로 민간개발을 유인함으로써, 주변지역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정비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LH는 사업비 2619억 원을 투입해 분양주택 316호, 임대주택 94호를 건설하고, 공영주차장과 체육시설 등 생활SOC를 함께 건축해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LH는 안양시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를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주택단지로 조성할 예정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 상반기까지 시행계획인가를 마칠 계획이다.지구지정 이후에는 △시행계획 인가(2023년) △보상·이주(2023년) △철거·착공(2024년) △주민입주(2027년)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박동선 LH 지역균형발전본부장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지역 맞춤형 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를 공급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유럽 시장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기 원자인 ‘아이온’이라는 의미를 담은 한국타이어 아이온은 승용차와 SUV 버전으로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여름용) 23개 규격, 겨울용 40개 규격, 사계절용 23개 규격을 포함 6개 상품 총 86개 규격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상품으로 탄생한다.상품 출시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전기차의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고하중지지,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 대응,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EV 특성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전체 제품군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게 된다.아이온은 오는 5월 유럽 교체용 타이어 시장에서 먼저 여름용 타이어 ‘벤투스 아이온 S’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아이온)’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어 8월 사계절용 ‘벤투스 아이온 A’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도 오는 8월부터 6가지 상품 모두를 공개할 계획이다.한국타이어 혁신 전기차 기술력의 정점이 될 ‘아이온’은 설계 단계부터 하이 퍼포먼스 프리미엄 전기차를 타겟으로 연구개발 됐다. 특히 22인치까지 규격을 출시하며 아이온만의 고성능 DNA를 장착, 순수 전기 스포츠카 등 고출력 전기차 성능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특정 성능을 끌어올리면 다른 성능은 떨어지게 되는 ‘트레이드 오프’ 성능을 극복한 한국 에볼루션 기술을 탑재한 것이 핵심이다.먼저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블록 내부에서 변형을 제어할 수 있는 3D 사이프( 타이어 표면의 미세한 홈) 기술 적용으로 패턴 블록 강성을 최적화해 타이어 미끄러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타이어 측면 강성을 높이는 구조인 ‘EV 컨투어 기술’로 무거운 전기차 하중을 견디면서도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이와 함께 낮은 회전저항 구조 및 가류 기술을 통해 고속주행시 항속 거리와 연비의 효율성 등을 높였다.또한 최신 고기능성 폴리머, 친환경 소재 및 고그립 부여제를 적용시켰다. 실리카 함량을 높인 ‘차세대 소재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전기차의 그립력과 마일리지를 향상시키기도 했다.한국 사운드 업소버 기술을 통해 주행 중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등 다양한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의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경주 본사에서 한국전력 국제원자력 대학원대학교, 한국원자력산업협회와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원전해체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 교류, 공동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AEA가 인증하는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다음달 한수원 임직원 및 원전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세 기관의 협력으로 원전해체분야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해체역량을 높여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득기 한수원 원전사후관리처장은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확대에 대비한 역량 확보와 국내 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단계별 인력 양성체계를 갖춰 전문인력을 양성해 동북아 원전해체 시의 주도권을 잡아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에너지는 미국 페어뷰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지분 인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발전소 지분 25%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이후, 3월 초 미국 연방 에너지 규제 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최종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이번 투자는 2019년 나일즈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 투자에 이은 DL에너지의 두번째 미국 복합화력발전소 인수다. 이를 통해 국내 에너지 업계 최초로 선진 민자발전 시장인 미국에서 복수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자산을 확보했다.지난 2019년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페어뷰 발전소는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1055MW급 천연가스 복합화력발전소다. 약 100만 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GE의 최신 기종 발전 주기기를 사용해 열효율이 뛰어나다.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발전소가 소재한 전력거래소에서 높은 급전순위를 기록하며 기저발전 역할을 수행 중이다. 급전순위가 높은 발전소일수록 적은 전력 수요에도 우선적으로 가동할 수 있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DL에너지는 2013년 12월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14개 발전소, 총 6.9GW 발전용량을 확보했다. 이 중 약 77%인 5.3GW가 해외 발전용량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민자발전 디벨로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과 호주 등 선진 시장뿐 아니라 개발도상국가인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요르단, 칠레 등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천연가스 복합화력 뿐만 아니라 풍력, 태양광,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소 개발 경험도 풍부하다.전병욱 DL에너지 대표는 “DL에너지는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민자발전 디벨로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미국 민자 발전시장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이 기대되는 좋은 자산을 선별해 투자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기차 선호도 조사에서 3년 이내에 구입을 희망한다는 의견이 59%가 나왔다. 충전소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인식이 강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친환경 전기차 전시회 ‘xEV 트렌드 코리아 2022’ 사무국은 2월 15일부터 3월 4일까지 성인남녀 2098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선호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2018년부터 5회째 진행한 전기차 선호도 조사다.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파악해 전기차 지원정책 마련 및 소비자 인식조사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설문결과는 전기차 구매의사를 밝힌 소비자를 대상으로 결과를 도출해 환경부에서 친환경 자동차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2022년 전기차 선호도 결과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 의향을 묻는 질문에 95%(1994명)가 구매의사를 밝혔다. 특히 3년 이내에 구입하겠다는 응답자가 59%(1244명)로 전년 대비 33%나 높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구매의사를 보인 시기는 1년~3년(46%, 977명)이었다. 3년~5년(25%, 519명)과 5년~10년(14%, 295명)이 그 다음을 따랐다. 전기차 구입 시 고려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최대 주행거리(29%, 579명)와 충전소 설치(21%, 425명), 차량 가격(18%, 369명), 구매 보조금(18%, 3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처럼 최대 주행거리와 충전소 설치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았지만 55%에서 50%로 비율은 줄어들었다. 반면 차량 구입에 직접요소인 차량 가격과 구매 보조금은 전년 대비 4% 늘어난 36%로 집계됐다. 이는 소비자들이 전기차 성능 향상에 따른 전체적인 가격 인상과 국가보조금이 점차 줄어들면서 경제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높아진 걸로 분석된다.다음으로 선호하는 전기차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 현대자동차(38%, 807명) 선택 비율이 높았다. 다음으로 기아(18%, 384명), 테슬라(17%, 349명), 제네시스(7%, 139명), BMW(5%, 9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정책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항에는 전기차 충전소 인프라 확대(52%)와 전기차 구매보조금 및 세금 지원(31%), 전기차 운행 혜택(15%) 순으로 관련 정책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전기차 인프라 확대 관련해서는 충전시설 이용불편 해소(51%, 1070명)가 가장 시급하고, 충전시설 확대(31%, 652명)와 충전소 안전(15%, 314명)이 강화되면 좋겠다는 답변을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는 신형 GR86과 RAV4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형 GR86은 국내에서 2012년 이후 10년 만에 출시되는 도요타 86 후속 모델이다. 오는 5월 16일 국내 출시된다. 이 차는 도요타 모터스포츠 브랜드(가주 레이싱)’ 기술이 담겼다.신형 GR86은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스포츠카 중 유일하게 후륜 구동에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모델로 2.4리터 수평 대향 엔진, 6단 수동 변속기 및 GR86 전용 신규 FR 플랫폼, 고강도 차체가 특징이다. 또한 고객 편의사양을 향상시킨 RAV4 하이브리드도 새롭게 출시된다. 내달 12일 출시 예정인 RAV4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TNGA 플랫폼을 통한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 크로스 옥타곤 콘셉트의 대담한 디자인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스포츠카 제품군을 확대했다”며 “일상과 아웃도어, 트랙 등 다양한 곳에서 어울리는 의 매력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김천 푸르지오 더 퍼스트’ 단지내 상가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상가는 지상 2층 18개 점포 규모로 들어선다. 703세대의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인근 총 4개 단지 3400세대의 주거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초, 김천 중․고교 배후수요 고객의 도보이용권이기 때문에 유동인구의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분양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입찰신청을 받고,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 원으로 지정계좌에 입금 후 무통장입금표와 소정의 서류를 청약접수 시 제출하면 된다.당첨자 발표는 청약접수 당일 12시부터 오후 1시 발표, 낙찰자를 대상으로 3월 17~18일간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점예정일은 2024년 6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