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상부터 스포츠 드라이빙까지, 언제나 즐거운 순수전기차가 온다BMW i4, 차별화된 매력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 예고국내 수입차 시장을 선도해온 독일 고급차 브랜드 BMW가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플래그십 순수 전기 모델 iX와 뉴 iX3로 기반을 다졌고, 이번에 실용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겸비한 고성능 4도어 쿠페 i4를 차례로 선보이며 탄탄한 전기차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출시가 임박한 i4에 대한 국내 반응은 폭발적이다. 3월 현재까지 3700대가 이미 예약 완료되며 잠재고객들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BMW 최초 전기 스포츠 4-도어 쿠페인 i4는 순수전기차만의 정숙하면서도 폭발적인 동력성능과 BMW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4-도어 쿠페만의 공간활용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힌다. BMW i4는 4시리즈 그란 쿠페의 역동적인 비율을 그대로 지닌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이다. 얇고 매끄러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수직형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발산한다. 짧은 프론트 오버행 프레임리스 도어, 앞에서 뒤로 부드럽게 흐르는 듯한 루프 라인은 역동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실내는 전기 드라이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대시보드 상단에는 12.3인치 인스트루먼트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운전자 중심 구조로 배치, 새롭게 탑재되는 차세대 i드라이브는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상호작용을 확장해 자연스러운 대화를 가능케 한다. 기본 470리터에서 최대 1290리터까지 확대되는 적재공간은 장거리 여정을 완벽히 지원한다.BMW 특유의 스포츠 성향을 고스란히 발휘하도록 차체에는 진보된 설계 기술이 반영됐다. 높은 비틀림 강성, 경량화 설계, 0.24Cd에 불과한 공기저항 계수 덕분에 어느 상황에서도 뛰어난 주행안정성을 제공하며 BWM 3시리즈 세단 대비 최대 53mm 낮은 차체 무게 중심, 50대 50에 가까운 앞뒤 무게배분, 넓은 윤거는 정교한 코너링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리어 서스펜션에는 에어스프링을 장착해 장거리 여행에서의 편안한 승차감도 놓치지 않았다.i4는 국내에 i4 e드라이브40와 i4 M50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중 i4 M50은 BMW의 고성능 브랜드 M이 선보이는 최초의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전기 x드라이브를 비롯해 어댑티브 M 서스펜션, M 스포츠 브레이크 등의 퍼포먼스 사양이 탑재된다.여기에 스포츠 부스트 모드를 사용할 경우 최고출력 544마력을 내뿜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만에 가속, 트랙에서도 강력한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i4에 탑재되는 BMW의 최신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5세대 e드라이브는 가속 페달을 조작하는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하고, 아주 폭 넓은 영역에서 최대토크를 유지해 어떠한 주행환경에서도 쾌적한 드라이빙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가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도민과 농업인을 돕기 위해 경북도청과 강원도청에 각각 15억 원, 5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농협중앙회, 농축협, 계열사를 포함한 범농협 임직원과 금융지주 등 법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었으며, 지역별 피해규모를 감안해 전달됐다.먼저, 이성희 회장은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해 경북지역 재난 복구 지원을 위한 범농협 성금 15억원을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전달, 같은 날 유찬형 부회장도 강원도청을 방문해 범농협 성금 5억 원을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이 무너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과 강원지역의 농업인과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2000억원(수혜익 36억 원), 이재민 주거 및 생활안정 지원 20억 원 등 최대 100억 원 규모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는 전국 농축협 신규직원 124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국 600개 농축협이 참여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채용 지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대규모 농축협 채용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절차는 연령, 학력, 성별 등에 따른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농협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 비전을 구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하는 것”이라며 “특히 유통사업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적극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직원들이 22일 서울 중구 본관 광장에 배치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범농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방방곡곡 온기나눔 RUN’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혼다코리아는 KLPGA 2022 시즌 유망주 3인에게 CR-V 하이브리드를 후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들 선수는 ‘혼다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파워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서도 활동하게 된다.혼다코리아는 세 선수의 활약을 돕기 위해 혼다 베스트셀링 SUV인 CR-V 하이브리드를 1년간 제공하기로 했다. 선수들은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인 안전성, 공간 활용성, 편의성을 갖춘 CR-V 하이브리드와 함께 2022 시즌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파워풀 하이브리드 홍보대사로서 혼다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윤서현, 정윤지, 홍서연 프로는 2022 시즌을 이끌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국가대표 출신인 윤서현 프로는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1부 투어 시드를 확보, 정윤지 프로는 2018년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12위를 차지한 홍서연 프로는 이번 시즌의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CR-V 하이브리드는 2모터 시스템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안전성은 물론, 장비가 많은 골프 선수들에게 필수적인 넓은 실내 공간까지 갖추고 있어 유망주 3명의 선수에게 적합한 차량”이라며 “CR-V 하이브리드와 함께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올해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 모토라드는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달 공식 출범한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은 BMW 모토라드 한정 판매 모델들을 전국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도록 개설한 국내 최초 모터사이클 온라인 판매 채널이다.이번에 출시하는 3월 한정 에디션 모델은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과 ‘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 그리고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인 ‘BMW M 1000 RR’ 등 총 3종이다.5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BMW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은 BMW 모토라드의 특수 주문 제작 파츠 옵션 719 패키지를 통해 보다 개성있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거듭난 고급 투어링 모델이다. BMW R 1250 RT 옵션 719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34마력, 최대토크 143Nm(14.6kg·m)를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박서 엔진이 탑재된다. 또한 흡기밸브의 개폐 깊이와 시기를 조절하는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돼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강력한 응답성을 발휘한다. 여기에 BMW 모토라드 정식 절삭 파츠인 옵션 719의 빌렛 패키지 클래식 l & ll, 휠 클래식, 시트벤치, 그리고 스포츠 사일런서와 투어링 탑 케이스가 정규 모델 대비 추가로 장착된다. 가격은 4150만 원이다. BMSI 적용을 통해 최대 3년/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BMW 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은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나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투어링 엔듀로 바이크다.R 1250 GS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134마력 1254cc 공유냉식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엔진에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모든 회전영역에서 최대한의 출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정숙한 라이딩 감각, 그리고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여기에 옵션 719 빌렛 패키지 스톰 l & ll, M 경량 배터리, 스포츠 사일런서, 사이드 프로텍션 바, 그리고 알루미늄 사이드 케이스와 탑케이스가 정규모델 대비 추가 장착된다. 가격은 4140만 원이다. 최대 3년/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BMW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M 모델이자 전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M 1000 RR은 BMW 샵 온라인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오직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M 1000 RR에는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차체는 극한의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라이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을 최적화하고, 스윙암 피벗 포인트 재조정과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포스로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이외에도 경량화 소재들로 구성된 M 카본 패키지,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 M 빌렛 패키지, M GPS, 패신저 키트, M 배터리 등 M 컴페티션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격은 4580만 원이다. 이달에는 10대만 한정 판매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오토플러스 리본카와 KCC오토가 수입차 인증중고차를 22일 선보인다. 이번 리본쇼는 KCC오토 양재전시장에서 진행된다. KCC오토그룹은 전국에 8개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55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딜러쉽, 서비스 임포터쉽, 렌터카 등 자체 사업을 운영 중이다.리본쇼에서는 ▲포르쉐 911 카레라 ▲재규어 F-TYPE ▲랜드로버 디펜더 ▲메르세데스벤츠 GLB클래스 등 고급 인증중고차를 소개해 시청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인증중고차는 일정 기한이나 주행거리 내로 운행한 차량을 판매업체가 다시 매입해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차량이다. 최재선 오토플러스 마케팅 상무는 “리본쇼가 유수 수입차 브랜드 인증중고차까지 아우르는 색다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스타가 22일 국내 지자체 전기차 보급률 1위인 제주에 ‘데스티네이션 제주’를 개소했다.폴스타 데스티네이션 제주는 데스티네이션 서울과 스페이스 경기, 스페이스 부산에 이은 폴스타의 네 번째 리테일 접점이다. 제주도 내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이날 행사에는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와 데스티네이션 제주 운영사인 강병철 아이비오토 대표가 참석해 안전벨트 해체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일반적인 리본 컷팅식에서 발생하는 적은 양의 쓰레기마저 줄여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 철학이 담겨있는 행사다.데스티네이션 제주는 280.5㎡ 규모 1층 전시공간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하는 157.1㎡ 규모의 지하 1층 핸드오버 박스로 구성됐다. 폴스타 100%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와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미니멀한 전시공간이다.데스티네이션 제주 내에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과 차량에 대한 설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폴스타 스페셜리스트’를 배치해 차량 설명부터 온라인 주문 방법, 시승 신청 등 폴스타가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의 쉬운 이해를 돕는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제주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과 잘 어울리는 청정 도시”라며 “100% 온라인 판매방식에 오프라인의 시너지가 결합된 폴스타만의 신개념 전시공간을 통해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전 과정에서 폴스타가 추구하는 프리미엄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022년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오는 23일 오후 1시30분 열리는 공동주택용지 공급계획 설명회는 LH의 연간 공동주택용지 공급물량과 공급시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올해 LH가 공급할 공동주택용지는 110필지, 388만㎡다. 지난해 공급면적(59필지, 216만㎡) 대비 80% 증가했다. 주택건설 세대수로는 약 6만 세대에 달한다.이 중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됐거나 지난 2월까지 매각 완료한 필지 등을 제외하면 현재 공급 가능한 물량은 72필지, 241만㎡다. 약 4만 호 주택 건설이 가능하다.지역별 공급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 40필지, 122만㎡ △지방권 32필지, 119만㎡다. 면적기준으로 각각 50.5%와 49.5%다.공급유형별로는 3기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37개 지구에서 추첨과 입찰로 진행하는 물량은 총 48필지, 147만㎡다. 공모형으로 공급되는 물량은 △임대주택건설형 18필지, 71만㎡ △주택개발공모리츠형 4필지, 13만㎡ △설계평가형 2필지, 10만㎡다. 강오순 LH 판매기획처장은 “이번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공개되는 LH 공동주택용지가 고객들의 올해 사업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급되는 물량은 향후 부동산 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중국본부 중경공장이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로부터 지속가능한 녹색전환 공로를 인정받아 ‘그린 플랜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그린 플랜트 어워드는 중국 산업정보기술부가 산업녹색발전계획에 따라 친환경 제조 환경을 선도하고 있는 공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자체 평가, 전문가 및 정부부처 평가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진행한다. 올해는 녹색 공장 662곳, 녹색 디자인 제품 989개, 녹색산업단지 52곳, 녹색공급망 관리 시범사업 107곳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한국타이어 중경공장은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감소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육성하는 책임감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건설 초기부터 친환경 건축자재를 사용하고, 자연채광 방식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도 했다.또한 친환경 운영∙관리 전담위원회를 신설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목표책임제(ECTRS)를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재생 에너지를 통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며 소음·온실가스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노력으로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엔카닷컴은 ‘광고지원센터’가 42개 지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엔카 광고지원센터는 엔카닷컴이 직영으로 운행하는 광고·거래지원센터로, 소비자들이 일반 딜러의 중고차를 믿고 거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중고차 플랫폼으로서 이와 같은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엔카가 유일하다.엔카닷컴은 지난해 하반기 ‘수원SAC’, ‘전주2’, ‘천안 오토메카’ 지점을 신규 개소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대전 디오토몰’, ‘부산 사상’, ‘익산’, ‘김포 국민차3층’ 지점 등을 추가로 열었다.먼저 엔카 광고지원센터에는 엔카에 등록되는 매물 사진을 촬영 할 수 있도록 포토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있다. AI 차량정보등록 솔루션 ‘모바일진단’을 도입해 차량 옵션 등 정확한 매물 정보를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엔카의 신뢰 서비스로 무사고 차량을 확인하는 ‘엔카진단’도 이곳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딜러 및 상사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광고 및 판매 솔루션을 제안하는 맞춤형 딜러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 광고지원센터에서 확인한 ‘신뢰매물’을 통해 지역 중고차 시장이 보다 투명해지고 소비자들은 믿을 수 있는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신뢰매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고차 시장의 인프라 투자와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어린이 통학길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현대차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프로젝트 ‘현대 컨티뉴’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전 캠페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시행된 어린이 통학차량 DTG(전자식 운행 기록 장치) 장착 의무화 정책에 발맞춰 현대차가 자체 개발한 상용 통합 단말기를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함께 서울시 소재 어린이 기관 1000곳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DTG란 자동차의 속도와 제동과 같은 차량 정보 및 교통사고 상황 등 차량의 운행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장치로서 수집된 운행 데이터를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1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차세대 DTG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번 달 제품 상용화를 완료했다.현대차는 상용 통합 단말기를 통해 급가속, 급감속, 급정지 등 안전운전에 관련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력해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어린이 기관에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말에는 안전운전 우수 어린이 기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용 교보재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포상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서울시 소재 어린이 기관은 오늘부터 4월 22일까지 키즈현대 및 안실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0곳에 한해 상용 통합 단말기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렌탈은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이 8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2014년 3월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개소한 롯데오토옥션은 출품대수 2만 5000대에서 2021년 기준 5만1000대로 약 2배 이상 양적 성장을 거뒀다.현재는 1회 최대 1500대 수준의 경매 인프라와 최대 4대 동시 경매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경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360도 실내외 사진 31장 공개 ▲회원 편의(출품차량 확인 등) 무인 키오스크 운영 ▲성능점검 이력 QR코드 제공 등 매물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롯데오토옥션은 지난 해 기준 77.3%의 낙찰률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는 투입부터 롯데오토케어(롯데렌탈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의 점검과 소모품 교체 등 정기적인 정비를 받는다. 반납 후 경매 출품 시에도 투명한 차량 정비 및 사고 이력을 회원사에게 제공해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전문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31장의 사진 제공을 통해 경매 회원사에게 높은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일반 소비자들도 롯데오토옥션 경매를 통해 ‘내 차 팔기’가 가능하다. 롯데오토옥션 마켓 접속 후 ‘경매로 팔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차량 탁송 및 성능평가 후 경매(매주 월요일 13시 개최)에 출품이 등록 된다. 경매는 총 950개 이상의 회원사 입찰 경쟁을 통한 최고가 낙찰로 ‘내 차 팔기’를 진행할 수 있다.소비자의 친환경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롯데오토옥션의 친환경 중고차 경매 매각도 지난 2019년 436대 대비 지난 해 기준 1249대로 186% 확대했다.박세일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부문장 상무는 “레몬마켓 중고차 시장에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얻기 위해 투명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판매자와 구매자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통해 앞으로 소비자의 편익 확대에 업무 역량을 집중해 2022년 하반기에 B2C 플랫폼 진출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중고차 전체 시장 점유율의 10%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를 이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 사업으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 민영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85㎡ 초과 타입의 경우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1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돼 전체 물량의 50%는 인천시 2년 이상 거주자,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청약 기회를 제공한다.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1535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A 100세대 △74㎡B 50세대 △84㎡A 537세대 △84㎡B 75세대 △84㎡C 311세대 △99㎡A 219세대 △99㎡B 146세대 △99㎡C 90세대 △99㎡D 2세대 △125㎡PH 5세대 등 다양한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단지 내부 녹지 공간 설계로 동간 거리를 확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사생활 침해까지 최소화했다. 또한 전 세대는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채광을 누릴 수 있다. 4베이 맞통풍 구조(일부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해 안방에서도 우수한 실내 환기를 누릴 수 있게 설계됐다.중소형 면적인 전용 74㎡와 84㎡ 타입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활용도 높은 공간을 제공해 고객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다. 우선 두 타입 모두 침실 3개, 욕실 2개, 주방과 거실로 구성된다. 여기에 알파룸, 다용도실, 현관창고, 드레스룸, 파우더룸 등 활용도 높은 공간을 제공했다.대형 면적인 전용 99㎡, 125㎡ 타입은 대형 면적 수요를 반영한 평면 설계를 적용해 희소가치를 극대화 했다. 먼저 전용 99㎡ 타입은 침실 4개, 욕실 2개, 주방과 거실로 구성된다. 펜트리를 제공한 넓은 거실(99㎡A, 99㎡C), 3개의 넉넉한 드레스룸(99㎡C), 마스터 서재(99㎡C) 등의 실용성 높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인 125㎡ 타입은 3면에 테라스가 제공되며 2개의 드레스룸, 가족실 등의 공간을 갖췄다.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스크린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 시설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도서관, 1인 독서실을 갖출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드라이버 명단이 21일 발표됐다. 드라이버의 면면들을 살펴보면 다채롭다. 남녀 성별 구분 없이 동등한 스펙(460마력, 6200cc)의 레이스 차량으로 경쟁을 펼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1974년생 최연장자부터 2002년생 최연소 드라이버까지 출전하며 오로지 레이스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스포츠다.2021시즌 팀 챔피언인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지난 시즌 챔피언, 김종겸을 비롯해 올해도 역시 베테랑 드라이버인 조항우, 최명길과 함께한다. 지난 시즌 드라이버 종합순위에서 김종겸(챔피언), 최명길(2위), 조항우(4위) 등 모두 상위권에 오르며 팀 챔피언까지 획득한 멤버들을 그대로 유지한다.이에 맞설 라이벌 엑스타 레이싱팀은 올 시즌 가장 젊은 선수층으로 구성했다. 팀 내 막내였던 이정우가 올 시즌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됐다. 그리고 빈자리는 2002년생 동갑내기 드라이버인 이찬준과 이창욱이 채운다. 지난 시즌 6라운드에서 우승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이찬준과 GT1 클래스 종합 2위를 기록한 이창욱의 합류로 이 3명의 젊은 선수들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올 시즌 볼가스 모터스포츠팀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까지 김재현이 홀로 고군분투했지만 16, 20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을 달성한 정의철이 올 시즌 새롭게 합류했다. 단번에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뿐만 아니라 팀 챔피언십까지 노릴 수 있게 됐다.올해 2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엔페라 레이싱팀은 넥센타이어를 처음 선보였던 2021시즌 슈퍼 6000 클래스 개막전에서 자사 타이어로 우승한 황진우를 전격 영입했다. 기존 황도윤과 더불어 드라이버 라인업을 구성, 타이어 2강 구도를 깨고 레이싱계의 언더독 반란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은 전년도 7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광빈이 입대하면서, 그동안 팀 전력 상승에 기여한 정연일 드라이빙 코치를 드라이버로 영입했다. 3년 만에 슈퍼 6000 클래스 복귀로, 기존 문성학과 호흡이 기대된다. 아사&준피티드는 2018년부터 꾸준히 GT 클래스 상위권에 올랐던 오한솔을 영입하며 기존 박정준과 함께할 예정이다.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 5일 오피셜 테스트를 거쳐, 4월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첫 레이스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상반기 경기 및 경남 일대에서 잇달아 신규 분양에 나선다. 21일 우미건설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에서 798가구 규모의 ‘화성 비봉지구 우미린’을 이달 중 선보인다.비봉지구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수도권 전 지역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비봉지구는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구포리 일대 약 86만2943㎡ 규모로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계획 인구 1만6000여명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급이다.경남 양산에서는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을 준비 중이다. 이곳은 도시철도1호선 양산연장선(부산 노포역~사송역~양산 북정역)이 예정돼 있다. 경남 양산시 사송지구 C-2블록에 3월 말 공급 예정인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은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 동, 전용 84·101·112㎡, 총 688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가 21일 제5회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을 수상했다. 농협노조는 지난해 임금 중 일부를 기부해 농협 내 취약계층(용역․파견노동자) 및 취약계층(농업인) 등 약 8200명에게 3회에 걸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노동조합비 중 일부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추천한 소외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350개의 나눔상자 기부, 농촌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외투 나눔행사를 가지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 것. 또한 코로나19로 부족해진 영농철 일손부족 사태가 벌어지자 김용택 위원장과 노동조합 전임자들도 적극 동참해 일손돕기에 나섰다. 한국노총 주관 플랫폼노동공제회 설립과 금융노조 주관 미얀마 총파업 기금 모으기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용택 노조위원장은 “노동취약계층, 사회적 취약계층 등을 위해 전개한 우리지부와 조합원들의 왕성한 사회연대·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며 “한국노총 사회연대공헌상은 노동조합 조직과 조합원 모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조합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보아 테크놀로지가 노스페이스 신제품에 새로운 보아핏시스템 구조를 적용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노스페이스 ‘스피드 트랙 보아’는 기능성 소재로 일상착화 뿐 아니라 가벼운 조깅이나 산행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경량 로우컷 트레킹화에 주로 사용되는 보아의 L6 J다이얼이 사용됐다. L6 J다이얼은 보아만의 미니멀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감성을 담은 다이얼로, 쾌적한 그립감과 함께 정교한 피팅을 제공한다. 또한 스피드 트랙 보아에는 보아의 새로운 핏 구조인 ‘퍼포먼스 핏 멀티 패널’을 적용했다. 이 핏 구조는 보아 미국 덴버 본사에 위치한 운동 역학 연구소 ‘퍼포먼스 핏 랩’에서 입증한 다중 패널 구조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도이치모터스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인증 중고차 매장 양재 BPS 전시장을 새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 BPS 전시장은 지난 2005년 국내 수입차 업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으로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약 2만5000여대의 인증중고차를 판매해왔다. 작년의 경우, 1,500여대 이상 판매하며 20개의 BMW 인증 중고 전시장 중 최다판매를 기록했다.양재 BPS 전시장은 이번 새단장을 통해 다양한 차량 전시 공간을 확충하고 카페 형태의 고객 라운지, 별도의 고객 상담 공간 등을 구성하여 공간 효율을 높였다.특히 BMW 인증중고차와 함께 MINI의 인증중고차 서비스인 MUCN 차량까지 총 200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기준의 인증을 받은 다양한 BMW, MINI 중고차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이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인 퍼시픽자산운용에서 발주한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에 국내 최대 규모로 구축하는 망중립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시공한다.‘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는 퍼시픽자산운용에서 글로벌 연기금인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 신한금융투자 등으로부터 8280억 원의 투자를 유치해 시공된다. 대형 IT 업체들이 포진하고 있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신도시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트래픽 수요가 예상된다. 지하 4층~지상 4층, 연면적 9만9070㎡ 규모를 자랑하는 죽전 데이터센터는 ‘완벽한 네트워크 중립’을 목표로 어떠한 통신사업자에게도 국한되지 않는 중립적 네트워크 환경 및 연결 서비스를 입주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IT장비의 급격한 확장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기둥간 간격을 조정한 설계 적용으로 각 데이터홀마다 약 1000개의 랙 배치가 가능하며 랙당 10kW이상의 고집적 전산실 환경을 제공해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하는 클라우드, 인터넷, 정보통신 업체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해당 데이터센터는 내년 중 준공예정이다. 30년 이상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한 LG CNS에서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