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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가 2022년형 라브4 하이브리드를 12일 출시했다.RAV4 하이브리드는 팔각형을 모티브로 한 입체적인 디자인과 저중심 설계를 통한 뛰어난 주행 성능을 갖춘 SUV 모델이다. 5세대 RAV4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RAV4 하이브리드는 운전자가 보다 편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디자인의 바이 LED 헤드램프와 신형 18인치 알루미늄 휠로 RAV4만의 개성을 더했다. 조수석 파워시트(AWD모델 사양)와 리어 시트 리마인더를 추가해 탑승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LED 안개등 및 실내 조명을 새롭게 적용, 야간 실내〮외 시인성을 개선했다. 보다 직관적인 사용을 위해 한글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MID)도 새롭게 지원된다.한국토요타는 이번 RAV4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영상을 공개한다. ‘멀티플엑스 : 멀티플한 당신의 삶에 더 새롭고 더 다양한 능력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RAV4 하이브리드 유저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담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강대환 한국토요타 상무는 “2022년형 RAV4 하이브리드는 고객 편의를 고려해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이라며 “멀티플한 매력의 RAV4와 함께 자신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가격은 △RAV4 하이브리드 2WD XLE 4170만 원 △RAV4 하이브리드 AWD LTD 47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남 진주 토지주택박물관에서 주택도시역사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김현준 LH사장, 조규일 진주시장, 장상훈 국립진주박물관장, 이정근 국립김해박물관장을 비롯한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장들이 참석했다.주택도시역사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0년의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LH는 지난 2020년부터 역사관 설립을 추진해 2년 준비 끝에 이번 개관식을 개최하게 됐다.김현준 LH 사장은 개관식에서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집을 짓고, 도시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터전을 일구어 왔다”며 “그 기나긴 주거 문화의 역사가 주택도시역사관에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주택도시역사관의 개관은 진주시민들에게 문화 서비스 기회와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이번 주택도시역사관의 개관을 통해 LH 토지주택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주택·도시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재탄생하게 됐다.주택도시역사관은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시간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연대기적 전시로 구성돼 있다. 4개의 전시 공간에는 시대 배경, 국가정책, 그리고 주택과 도시를 만들어온 LH의 각종 노력이 담겨 있다. 1존에는 ‘절망을 넘어서는 집, 집, 집’을 주제로 한국전쟁 이후 발생한 심각한 주택난 속에서 대한주택영단이 공급한 재건주택, 부흥주택, 희망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주택이 전시돼 있다. 2존에서는 ‘집의 혁명, 아파트 시대’를 주제로, 1960~70년대 주거 문화를 주도했던 아파트 혁명과 대한주택공사 창립에 관한 내용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최초의 단지형 아파트인 마포아파트, 중대형 아파트 효시인 한강맨션아파트, 강남 시대를 연 반포아파트와 잠실아파트를 볼 수 있다.3존에는 ‘한국형 신도시의 출발’을 주제로 1980~90년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신도시 건설의 역사가 전시돼 있다. 1기 신도시 외에도 개성공단,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등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된 도시 조성의 과정이 담겼다.마지막 4존에서는 ‘모두를 품는 상생도시’를 주제로 한 2000년대 이후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생겨난 다양한 도시·주거문화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와 혁신도시, 2기·3기 신도시, 도시재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 대해 전시하고 있으며 LH 출범에 관한 내용도 들어갔다.주택도시역사관은 인포그래픽 월, 영상관 및 재현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 내용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욱 북돋는다.한편, 주택도시역사관에는 529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는데 LH는 그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사 자료 공모전을 개최하고, 관련 기관에서 유물을 기증받는 등 자료 수집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한국전쟁 당시 비상 탈출용으로 미국 공군이 사용했던 한반도 지도, 국내에 2장만 남은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도표 등 아파트 건설과 신도시 조성 관련 중요한 유물이 다수 전시돼 있다.주택도시역사관 관람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다. 토지주택박물관 2층에서는 특별기획전 ‘아파트, 새로운 삶을 담다’가 진행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리조트도시에 따듯함을 더하다”DK아시아·DK도시개발이 교육시설 기증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펼친다. 최고의 교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훌륭한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터전까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DK아시아·DK도시개발은 ‘한들초등학교·병설유치원(가칭)’ 교육시설 기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학교를 건립해 기증하고, 나아가 최고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 특화에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DK아시아·DK도시개발이 기증하는 한들초교·병설유치원은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첫 번째 하이엔드 리조트도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4805세대가 입지한 한들도시개발구역 내 2블록 5롯트에 조성된다.한들초교·병설유치원은 연면적 1만8102㎡, 지하 1층~지상 5층, 초등학교 38개 학급과 병설유치원 7개 학급 규모로 건설된다. 입주민 자녀들에게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준공 시점에 맞춰 2023년 5월 학교를 완공할 예정이다.교육시설 특화에도 공을 들였다. 전 교실을 남향으로 배치, 생태학습을 위한 외부 공간도 별도로 만들었다. 미래학교 콘셉트에 맞춘 미디어 스페이스(다목적공간)도 조성되고, 지역 주민에게 개방되는 열린 시청각실과 다목적 강당 등도 만든다.인천 서구 최초로 스마트 횡단보도인 LED 바닥 신호등을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까지 세심하게 챙긴다.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성을 더했다. 아이들이 바닥을 보고도 신호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야간과 비가 오는 날에도 횡단보도 신호 점등색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통학로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아이들의 안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통학로에는 ‘학교 가는 길’이라는 콘셉트가 적용된다. 통학로를 따라 주변에 다양한 나무를 심고 상징성 있는 조형물을 배치해 아이들이 등·하교를 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한들초교·병설유치원 조성으로 일대 교육 환경도 개선된다.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한들구역은 국‧공립어린이집, 한들초교‧병설유치원,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 주얼리고등학교 등이 밀집해 있어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원스톱 학군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단지 내에는 국내 유명 사립교육기관인 종로엠스쿨 직영학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김정모 DK아시아·DK도시개발 회장은 “지역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한들초교·병설유치원(가칭) 기증을 시작으로 교육시설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자연과 문화와 감성을 담은 도시 속의 새로운 도시를 조성하는 기업으로서 상생과 공존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11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디지털 혁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이재식 부회장은 디지털 전환, 신사업 개발 등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안정적인 IT서비스 운영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지난 3월 센터 내에 개소한 복합 문화공간(NH-IDEA Ground)에 방문해 독도 가상 영업점, NH가상헬스 트레이너 등을 체험하며 메타버스, AI 등 IT신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재식 부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IT임직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농업인·국민들께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농정통상위원회는 정부의 일방적인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 및 결의 행사를 11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농정통상위원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품목 농축협 조합장 40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WTO협정, 쌀협상, FTA협정 등 우리 농업의 큰 고비 때마다 농업인의 권익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그간 우리 농업은 UR 협정 이후 급속한 농축산물 시장개방 확대 등으로 농가경제가 날로 악화돼 왔다. 농축산물 수입액은 1995년 69억 달러에서 2020년 283억 달러로 4배나 늘었고, 농축산물 무역적자는 2020년 211억달러(약 25조원)로 확대되는 등 시장개방으로 인한 피해를 크게 입고 있다.농정통상위원회는 농업계와의 충분한 협의 없는 정부의 일방적인 CPTPP 가입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우리 농업과 식량주권 미래에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우선 시장개방의 피해 당사자인 농업계의 공감대 형성이 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CPTPP 가입 절차를 즉시 중단하고, 농업계와 충분한 논의를 요청했다. 특히 그간 WTO·FTA 시장개방의 피해가 고스란히 농업부문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산업부문과의 심각한 무역이익 불균형을 해소하고 농업인 생존권을 보장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 마련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식량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국민에게 제공하는 식량주권은 포기할 수 없는 만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한 선진국 수준의 식량안보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고 이를 실행할 국가재정지원계획 수립도 요구했다.한편 농협중앙회는 범농협 CPTPP 대응위원회를 통해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2022 이스터 지프 사파리’에서 콘셉트카 10종을 선보였다.2022 이스터 지프 사파는 지프 마니아들을 위한 축제로 올해 56회째를 맞았다. 매년 오프로드에 열광하는 지프 오너들과 함께 9일 동안 모압을 출발해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는 오프로드 행사다.이 행사에서 지프는 브랜드의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카를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 산하의 ‘모파’와 협업해 선보여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올해는 더욱 강력하고 친환경적인 4x4 기능을 갖춘 지프와 ‘모파’ 콘셉트카 10종을 공개했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콘셉트인 랭글러 매그니토를 기반으로 한 매그니토 2.0과 4대의 4xe 콘셉트카를 비롯해 JPP 산하 모파 브랜드가 최신 및 프로토타입 기술을 반영한 콘셉트카 2종을 선보였다. 2021 세마쇼에서 공개한 3종의 콘셉트카도 전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이달 말 경기 수원시 망포6지구 A1블록·A2블록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를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A1블록)가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동, 전용면적 84㎡와 105㎡로 796세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A2블록)는 지하 3층~지상 22층, 11개동 전용면적 84㎡와 105㎡로 770세대로 총 1566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공급한다.전용면적별로는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가 △84㎡A 75세대 △84㎡C 205세대 △84㎡D 133세대 △105㎡A 251세대 △105㎡B 132세대,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는 △84㎡B 123세대 △84㎡C 133세대 △84㎡D 130세대 △105㎡A 300세대 △105㎡B 84세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우선,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받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에 현관창고,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 105㎡A·B타입의 경우 실내 테라스, 홈 오피스, 홈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 공간 ‘그린라이프 테라스(유상)’가 제공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B, 105㎡A, 105㎡B타입에는 알파룸이 들어간다.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실내체육관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독서실, 스터디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등 자녀를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또 그리너리카페&푸른도서관,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생활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들어선다.단지 내 조경 공간에도 공을 들였다.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의 경우 낮은 구릉지형 속에서 즐기는 휴게 공간 패밀리가든, 청량감 있는 수공간으로 꾸며진 테라스가든, 큰 숲과 들판을 따라 걷는 건강 산책로인 순환형 산책로 등이 조성되며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에는 온 가족 휴게공간인 패밀리가든, 하늘을 비추는 거울연못과 힐링 여가공간으로 꾸며진 티가든, 단지를 하나로 연결한 순환형 산책로 등이 마련된다.대우건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푸르지오 클린 에어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 집안까지 미세먼지가 발생되는 구역을 5개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관리, 차단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조합구조개선부가 11일 서울 중구 본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통합구조개선시스템’ 구축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구축 추진 경과와 디지털 경영진단 보고서 등 주요기능, 기대효과 등에 대해 공유하고 질의·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NH 드림’은 2009년부터 사용해왔던 부실예방시스템을 12년 만에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이다. 지역농축협에 대한 구조개선과 경영관리 업무를 디지털화한다는 의미로 ‘농축협의 꿈’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는 뜻도 담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새로운 시스템이 운용되면 농축협 경영진단, 경영위험평가 등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 주요업무가 비대면 방식으로 디지털 전환돼 적시성 있는 경영 솔루션 제공과 사용자 편의 증진 등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20년간 축척된 빅데이터에 기반한 비대면 디지털 경영진단 기능은 농·축협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 경영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의 신뢰성과 적시성을 제고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예금자 보호와 농축협 건전 발전에 힘쓰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티스테이션이 11일 편리한 내 차 관리와 타이어, 경정비 쇼핑을 위한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에서는 차량번호 검색을 통해 내 차에 꼭 맞는 타이어경정비 상품 선택, 5대 무상점검과 엔진오일 교체시기 도래 시 알림 서비스 등 기존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하던 모든 기능과 메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앱 출시 행사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은 회원이 한국타이어 벤투스, 키너지, 다이나프로 상품을 앱에서 구매 시 앱 전용 25% 할인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1인당 1개가 지급된다.또한,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 및 로그인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 드릉드릉 뚱랑이 이모티콘을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5월 첫째 주, 티스테이션 앱과 티스테이션닷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볼보자동차가 미국 IIHS 주관 진행된 충돌 안전테스트 평가에서 3개 모델이 추가로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선정됐다. 수상 모델은 S90, S90 리차지, V90 크로스컨트리다. IIHS는 자동차 충돌로 인한 사망과 부상, 재산상의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연구 및 교육기관이다. 최첨단 설비를 갖춘 차량 연구 센터에서 북미 지역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수차례 테스트를 거쳐 안전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테스트는 운전석 및 조수석 스몰 오버랩, 전면 충돌, 측면 충돌, 루프 강성, 헤드레스트 등 6가지 항목에 따라 진행된다. 우수 등급 이상을 달성한 모델을 대상으로 ‘톱 세이프티 픽’과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를 선정한다. 이중 최고 수준의 안전 등급을 구분하는 ‘플러스’는 양호 또는 허용 등급의 헤드라이트를 모든 트림과 패키지에 제공해야 한다.볼보는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의 오랜 전통을 갖춘 브랜드로,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완전한 순수 전기차 기업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IIHS 주관 충돌 안전테스트에서 리차지 모델 6개를 포함해 하이브리드 모델의 TSP+ 수상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분야의 안전성 기준을 정립했다. 또한, 향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볼보는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 기능이 보행자 및 자전거 충돌 방지 기술 등과 같은 최첨단 안전사양을 전 모델 기본 적용하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 많은 브랜드에서 옵션으로 제공하는 첨단 기능이다.앤더스 구스타프손 볼보 USA 최고경영자는 “2022 IIHS 주관 충돌 안전테스트에서 6개의 리차지 모델을 포함해 하이브리드 모델이 최고 등급인 TSP+ 수상하며 브랜드 안전성을 대내외적으로 검증 받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봄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폭스바겐코리아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으로 구성된 ‘봄 리프레쉬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패키지 보유 고객과 일반 고객은 각각 다른 할인된 가격으로 봄 리프레쉬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차량 관리 필수 소모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패키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됐다. 1개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손 소독제, 소독용 티슈, KF94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클린 키트를 제공한다. 패키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거나, 브레이크 플러스 패키지, 타이밍 벨트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우산을 증정한다.또한 사이드스텝, 다이나믹 휠 캡, 로고라이트, 시트백 오거나이저, 옷걸이, 카시트 커버와 같은 차량용 액세서리와 모델카, 플레이모빌, 키즈카, 캠핑 의자, 폴딩 박스, 피크닉 매트 등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는 서비스 패키지 보유 고객과 일반 고객은 각각 다른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와 한국전력은 전기차 충전 절차를 간편화 하는 ‘플러그 앤 차지’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BMW코리아가 이번에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개발하는 국제표준 기반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차량 정보를 인식해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한 번에 이뤄지는 충전 기술이다. 현재 독일을 비롯한 유럽 및 미국에서 인프라가 급격히 확충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 방식이다.PnC는 전기차 충전에 필요한 인증 및 결제가 비접촉으로 진행되는 만큼 소유주는 이용 시 카드 접촉 등의 과정이 필요 없어 충전 서비스를 한층 더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BMW코리아는 한국전력으로부터 국제표준에 따른 보안통신 기술이 적용된 PKI 기반 전자인증서를 제공받고 올해 말까지 한국전력 충전기와 BMW 전기차 간의 PnC 서비스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내년부터 국내에 판매되는 BMW 순수전기차 모델에 한국전력이 발행한 전자인증서를 탑재해 PnC 서비스 이용을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앞으로 BMW뿐만이 아닌 타 브랜드 전기차에도 PnC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BMW 코리아와 한국전력은 미래의 양방향 충방전 서비스인 V2G 분야에서도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디터 스트로블 BMW 그룹 코리아 R&D 총괄은 “이번 MOU를 계기로 BMW코리아는 국내 전기차 충전 품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나아가 모든 국내의 전기차 고객이 Pn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전력과 함께 충전 인프라를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과 쾌적한 자동차 생활을 위한 ‘봄맞이 고객감사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쌍용차는 전반적인 차량 상태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한 해 동안 원활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2주에 걸쳐 전국 32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쌍용차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봄맞이 고객감사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특히 ▲에어컨 작동상태 및 필터 점검 ▲엔진오일 누유 점검 및 보충 등 각종 오일상태 점검 ▲브레이크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상태 점검 ▲부동액 비중 점검 및 보충 등 10개 항목에 대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 교체 시 교환비용 20%(일부 사업장 제외)도 할인해 준다.김동국 쌍용차 서비스담당 상무는 “기업회생절차로 인한 회사 정상화 과정에서 고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 조속히 경영 정상화를 이뤄 최고의 고객서비스로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5곳에 선정된 건설사가 올 2분기 2만5000여 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6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우건설이 전국에서 2만5315가구(컨소시엄 제외)를 분양 예정이다.이는 전국에 계획된 물량(13만5199가구)의 18.7%에 달해 ‘5곳 중 1곳’에서 최상위 브랜드를 내건 아파트로 선보인다. 시장 관망세와 대선으로 분양이 주춤했던 1분기(1만3344가구)보다 공급량이 1만 가구 이상 늘었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브랜드 아파트가 주는 후광효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품질이 뛰어나고, 소비자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이 인기요인”이라며 “선호도가 높은 만큼 조정기에는 하락폭이 적고, 상승기에는 주변 시세를 리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이달 충북 충주에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74~124㎡, 총 1169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아파트(전용면적 74~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전용면적 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전 타입 4베이 이상으로 설계, 전용면적 84㎡ 일부타입의 경우 5베이, 방 4개 설계를 적용했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제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전용면적 84~168㎡ 160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다. 김해 구산동에도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 전용면적 84~110㎡ 총 53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5월 현대건설은 경북 경주 황성동에서 ‘힐스테이트 황성’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총 608가구다. 경주시 첫 힐스테이트 아파트로 경주 대표주거지인 황성동 일대에 공급된다. 포항 북구 양덕동에서도 4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59~101㎡ 총 2994가구다.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경기 양주에서는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 전용면적 84㎡, 총 809가구 공급을 계획 중이다. 삼성물산은 상반기 중 서초구 반포동에 짓는 래미안 원펜타스를 분양 예정이다. 총 641가구 규모, 일반분양으로 전용 59~191㎡, 263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은 4월 충북 제천 미니복합타운 D1블록에 ‘제천자이 더 스카이’ 전용면적 79~112㎡ 71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5월에는 부산 강서구에 858가구와 경북 구미원호지구에 837가구를 분양한다.포스코건설은 4월 경기도 의정부시에 ‘더샵 리듬시티’ 전용면적 60~84㎡ 536가구 시장에 낸다. 리듬시티는 의정부시 산곡동 일대를 개발해 문화·관광·쇼핑·주거 등이 어우러진 복합형 관광레저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안양시 호계동 일대에 평촌 어바인퍼스트 더샵을 5월 시장에 낼 예정이다. 총 304가구 중 전용면적 59·103㎡ 164가구를 일반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두산건설이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를 내달 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진역 센트럴 두산위브는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남리 산53-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32㎡, 총 393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2018년 이후 신규 분양이 없었던 울진군에 4년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울진읍 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들어선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을 단지 내에 설계되고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조경 시설을 조성해 울진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상품성을 선보인다.세대 내부에는 혁신 평면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59~132㎡로 중소형부터 대형 타입까지 고루 구성해 수요자의 선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입에 따라 4베이 맞통풍 구조, 알파룸, 추가 발코니 등을 설계해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공공기관 최대 발주 규모인 11조6000억 원의 공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발주 실적인 9조6000억 원에 비해 2조원이 증가한 물량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유형별로 보면 공사 부문은 10조5000억 원, 용역은 1조1000억 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공사 부문은 △종합심사낙찰제 5조4000억 원(48건) △간이형종합심사제 억 원(260건)이다. LH는 건설사 등 조달 참여자들의 영업·수주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번 발표한 발주 물량을 계획대로 이행하는데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LH 관계자는 “강화된 발주계획 관리를 통해 올해 11조6000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회복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솔라시도에 미래세대를 위한 ‘약속의 숲’을 조성한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해남군에 위치한 솔라시도에서 2050그루의 나무를 심는 탄소중립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탄소중립 약속의 숲 식목행사는 ‘2050 세계 탄소중립 선언’의 실천을 위해 2050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중립을 실천함으로써 미래세대에 보다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했다. 해남 산이서초등학교 학생 60명을 포함한 지역 어린이 300여 명이 미래 지구를 위한 실천을 다짐하는 ‘약속의 편지’를 타임캡슐에 담아 약속의 숲에 함께 봉인했다. 타임캡슐은 2050년 개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가 진행된 솔라시도는 해남군 일대 632만 평 부지에 조성중인 친환경 미래도시다. 미래도시의 주요 키워드인 탄소중립도시, 스마트도시, 정원도시를 핵심 콘셉트로 호수와 바다, 정원을 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청정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인프라를 갖춘 명품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주택이나 건물 사이에 인위적으로 공원을 배치한 기존 정원도시와 달리 본래 그 자리에 있던 자연을 최대한 유지한 채 자연 속에 도시를 담는다.도시 전체를 9개 테마로 구성해 테마별 특색을 담은 정원을 개발하고 있는 솔라시도는 에너지가 공존하는 의미를 담고 있는 ‘태양의 정원’을 시작으로 복합문화공간인 ‘산이정원’과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예정인 솔라시도골프앤빌리지의 ‘별빛정원’ 등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솔라시도를 ‘탄소 역배출’을 추구하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조성해 친환경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약속의 숲, 산이정원 등 탄소흡수원을 확대할 방침이다.채정섭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는 “솔라시도는 기존의 고밀도 도시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라며 “기존 도시가 자동차 중심의 도시였다면 솔라시도는 철저히 사람이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행로가 도시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고 꽃길, 바람길, 물길이 도시를 사방팔방으로 연결한다”며 “화석연료 자동차는 환승주차장에 세워두고 주거공간으로의 진입을 제한하며 신도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자율주행 기술을 다각적으로 실증해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크고 작은 정원 9개를 조성해 문만 열면 정원이 펼쳐지고 골프와 요트 등 레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코로나가 종식되면 솔라시도와 같은 ‘친환경 저밀도 생태도시’가 새로운 도시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100년 역사를 향해 달려가는 포르쉐가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전시회를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마련했다. 포르쉐코리아는 8일 포르쉐 브랜드 전시 ‘포르쉐 이코넨, 서울 - 스포츠카 레전드’를 통해 ‘919 스트리트’를 포함한 18대의 전설적인 스포츠카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포르쉐 브랜드 역사 속에서 각 시대를 대표하는 ‘포르쉐 아이콘’ 모델을 전시하고, 이를 통해 세대를 거듭해 온 브랜드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뮤지엄 콘셉트 전시회다.8일 언론에 공개된 전시에서는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가 발표자로 나서, 전설적인 양산 차량부터 성공적인 레이싱카, 그리고 혁신적인 콘셉트 차량들과 함께 포르쉐의 브랜드 역사와 가치를 설명했다.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919 스트리트’를 포함해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혁신, 타임리스 디자인, 모터스포츠 등 포르쉐 브랜드 역사를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전설적인 스포츠카들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포르쉐는 국내 포르쉐 고객 및 팬들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브랜드의 시작부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반영한 헤리티지 아이콘들을 공유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특히 브랜드 창립자 페리 포르쉐의 아들이자 포르쉐AG 감독 이사회 의장 닥터 울프강 포르쉐가 전하는 특별 영상과 함께 ‘포르쉐 언씬 디자인 북’을 통해 처음 소개된 콘셉트카 ‘919 스트리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919 스트리트 프로젝트 외관 디자인에 참여한 스타일 포르쉐의 한국인 디자이너 정우성씨가 ‘디자인 워크어라운드’ 영상을 통해 차량 개발 과정과 디자인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919 스트리트는 르망 24시 우승에 빛나는 전설적인 레이싱카 919 하이브리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일반 공도 주행이 가능한 고성능 하이퍼카로 개발된 콘셉트다.이번 전시 차량의 대부분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포르쉐 헤리티지 뮤지엄 컬렉션으로 구성된다.포르쉐 이코넨, 서울은 헤리티지, 모터스포츠, 이노베이션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된 공간에 맞춰 총 18대의 스포츠카를 전시한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550 스파이더’, ‘718 포뮬러 2’, ‘356A 스피드스터’ 등 7대의 전설적인 스포츠카를 소개한다. 포르쉐 DNA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모터스포츠 존에서는 모터스포츠에서 우승한 6대의 레이싱 카를 선보인다. 이노베이션 존에는 자사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고성능 하이퍼카 ‘919 스트리트’등 새로운 영감으로 스포츠카의 미래를 정의하는 5대의 차량이 전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포르쉐 스포츠카 세계를 설명하는 모바일 도슨트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디어 아트, 레이싱 시뮬레이터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포르쉐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은 태그호이어도 전시회에 참가해 두 브랜드가 함께 걸어온 모터스포츠 역사가 반영된 컬렉션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20년 연속 1위, 티스테이션은 타이어 전문점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K-BPI 조사에서 승용차타이어 부문 20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최초 인지와, 보조 인지, 비보조 인지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브랜드 충성도 측면에서도 이미지, 구입가능성 등 전반적으로 큰 폭의 격차를 보이며 우위를 나타냈다.한국타이어는 최첨단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을 출범시켰다. 특히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전기차의 낮은 회전저항, 저소음, 고하중지지,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 대응,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EV 특성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제품군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게 된다.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역시 인지도와 충성도를 측정하는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세부 평가 항목 전반에서 우위를 나타내며 타이어 전문점 부문 14년 연속 1위에 올랐다.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매장과 쉽고 편리한 타이어 쇼핑이 가능한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차별화된 O2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꼭 필요한 혜택과 체계적 차량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마이티 멤버십과 픽업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1월에는 픽업서비스를 새단장하기도 했다. 기존 타이어나 경정비 구매 시 이용 가능하던 픽업서비스를 차량정비 등을 위한 방문 예약 시에도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