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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이 15일 공식 블로그 채널(한양 블로그)을 개소했다.한양 블로그는 △기업소식을 전하는 ‘한양소식’ △한양이 진행 중인 사업과 시장에 대한 정보를 담은 ‘스토리’ △한양 임직원들의 이야기와 직무소개를 담은 ‘사람’ △수자인 분양단지를 소개한 ‘수자인’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한양은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제고는 물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수자인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 운영중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과 블로그를 연계해 회사 관련 소식을 보다 효과적으로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양은 블로그 출범을 기념해 행사도 마련했다. 한양 블로그를 이웃으로 추가하고 응원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응모된다. 1등(1명)에게는 삼성 갤럭시워치4, 2등(3명)에게는 JBL 블루투스 스피커, 3등(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는 25일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5월 2일 발표한다.한양은 블로그를 비롯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동북아 LNG 터미널 등 미래사업에 관련된 콘텐츠와 수자인 브랜드 소개, 분양단지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콘텐츠 위주로 콘텐츠를 다양화해 구독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한양 관계자는 “고객들이 한양의 다양한 소식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블로그를 추가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정보전달 콘텐츠, 고객 참여형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디스커버 렉서스’ 전국 시승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내달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시승회에서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ES’를 비롯해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LS’,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RX’와 콤팩트 SUV ‘UX’ 등 다양한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만나볼 수 있다.렉서스는 시승회에 참여 후 시승회 기간 내 렉서스 모델을 계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를 증정한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최근 고유가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 모델 등 친환경차를 찾는 고객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시승회를 통해 렉서스를 대표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원에디션 강남’ 이 분양을 완료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원에디션 강남은 상업시설 및 오피스텔이 분양 개시 후 단기간에 완판된 데 이어,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229가구까지 모두 분양이 마무리됐다.원에디션 강남은 축구장 크기와 유사한 대지면적 6355㎡에 3개 동으로, 강남 지역에서 공급 중인 소형 고급 주거시설 중 최대 규모다. 넓은 대지면적에 걸맞은 100% 자주식 주차공간과, 스포츠시설 및 고급 어메니티 등도 다수 조성된다.곡선의 건축미학을 살린 유선형 외관 설계와 와이드 LDK 등 내부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최근에는 일부 타입의 실사용 면적을 늘리는 설계 변경을 진행, 상품성 강화에 나선 것도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강남 정중앙이자 강남 교통의 요지인 경복아파트 사거리에 들어서 강남의 주요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주효했다는 평가다.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들어서는 원에디션 강남은 지하 5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 26~49㎡ 22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43~82㎡ 25실 등으로 구성된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롯데건설로 구성된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업단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부득이 공사가 중단됨을 알려드리며 작금의 상황에 대해 조합원님들께 매우 죄송스럽고 유감스러운 마음과 시급한 사안에 대한 걱정을 전해드린다”고 전했다.시공사업단은 “사실에 입각한 정확한 정보를 조합원님들께 투명하게 공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왜곡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조합 집행부와 자문위원단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어 현재의 상황이 장기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이들이 공사가 중단될 수밖에 없는 사유로 꼽은 것은 조합의 △공사도급변경계약 부정 △조합 귀책 사유에 따른 공기 지연 및 공기 연장 수용 거부 △사업 재원마련을 위한 분양 지연을 들었다.시공사업단은 “지난 2019년 12월 7일 조합 임시총회에서 ‘공사계약 변경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2020년 6월 25일 조합과 당 시공사업단은 공사도급변경계약을 정상적으로 체결했다”며 “그러나 조합은 2022년 3월 21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공사도급변경계약 무효확인의 소’를 제기하는 등 적법한 공사도급변경계약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공사를 지속할 계약적, 법률적 근거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현재까지 조합은 일방적인 설계도서 제공 지연, PVC창호 확정지연, 공사 중지 요청 등을 통해 9개월이 넘는 공기 지연을 야기했다”며 “이에 더해 기 합의된 마감재 승인을 거부하고 아파트 고급화 명분을 앞세워 특정 회사의 마감재를 적용하라고 일방적으로 지시하는 등, 공사기간을 지속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호소했다.시공사업단은 또 “3년 동안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외상공사를 진행했지만 정상적인 사업 일정을 확정하지 않아 사업 재원마련 시기가 불투명한 상태”라며 “공사를 위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은 분양 수입이 유일하지만 조합은 수 차례에 걸친 시공사업단의 분양업무 추진 요청을 무시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재까지도 조합원 및 일반분양 일정 등을 확정하지 않은바, 시공사업단으로서는 공사 지속을 위한 더 이상의 자체적인 재원 조달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조합원의 현명한 판단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시공사업단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는 공정률은 현재 50% 수준으로, 내년 8월 완공 예정이었다. 앞서 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롯데건설의 둔촌주공 시공사업단은 지난달 14일 둔촌주공 공사 중단을 예고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5일 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 클락특별경제구역 내 스마트시티 사업 추진을 위해 필리핀 클락개발공사와 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필리핀 클락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은 LH 최초의 필리핀 사업으로, 지난해 국토교통부,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 K-시티 네트워크 지원사업에 선정돼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측으로 약 80km 떨어진 클락특별경제구역 내 클락프리포트존에 104만7000㎡(32만평) 규모 스마트시티가 개발된다.협약체결기관인 CDC는 필리핀 클락특별경제구역 개발권 및 투자유치권을 보유 중인 필리핀 국영 공기업이다.필리핀 팜팡가주 마발라캇시에는 인구 약 30만 명이 거주하고 있고, 필리핀 정부의 핵심 인프라 부흥정책사업의 대표 프로젝트인 클락프리포트존이 조성 중이다. 클락프리포트존은 필리핀 경제특구로, 관광 및 제조업 발달이 기대되는 곳이다. 전자부품 및 기계장비 위주의 제조업, 항공기 유지보수, 서비스 관련 업종 중심으로 기업 유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부가세, 관세 면제 등 세제 인센티브가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사업대상지에서 동측으로 10분 거리에 클락국제공항이 위치하고, 클락-수빅항 간 화물철도와 마닐라-클락을 잇는 북남 통근철도가 건설되고 있어 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이번 체결한 양해각서를 통해 두 기관은 스마트시티 개발 관련 정책 및 경험을 공유하는 등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LH는 안전·치안 및 관광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클락 스마트시티를 클락국제공항과 연계한 물류허브 도시, MICE(이벤트·전시) 및 관광·휴양 도시, 항공정비 산업도시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클락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LH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한 클락 스마트시티 개발사업으로 국내 기업의 활발한 필리핀 진출은 물론 한국-필리핀 경제협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김현준 LH 사장은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뿐 아니라 다양한 사업으로 양국 간 협력을 확대해 필리핀과의 교류를 더욱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이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산물 유통혁신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농협은 올해를 ‘농축산물 유통혁신 비상의 해’로 정하고, 유통대변화를 위해 본격적인 성과창출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유통혁신 과제들을 평가하고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부전문가 및 조합장 등 15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 2020년 ‘올바른 유통위원회’에서 수립한 유통혁신 방안이 차질 없이 이행돼 농업인, 소비자 고객 모두에게 그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지난해 2월 출범했다. 평가위원회는 유통혁신 4대 추진방향인 ▲스마트한 농축산물 생산·유통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온라인 도소매사업 집중 추진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과 관련된 과제들에 대한 성과를 관리하고 혁신전략을 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농협은 지난 2년간 유통혁신 방안의 체계적인 이행을 통해 ▲산지유통시설(APC/RPC) 스마트화 ▲김치가공공장 전국단위 통합 ▲산지 온라인플랫폼 구축 ▲온라인농산물거래소 사업 확대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사업 ▲축산물 전용 온라인몰(라이블리) 오픈 등의 혁신성과를 도출했다. 올해는 농축산물 유통혁신 결실의 해로써 농협형 체인본부를 중심으로 한 올바른 유통체계 구축과 농식품 유통 Value Chain 단계별 농업적가치와 경제적가치가 반영된 가치평가모형 개발 등 평가체계 고도화를 통해 유통대변화를 위한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는 지난 2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농업인과 국민들의 열망에 부합하는 유통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끈다는 특별한 사명감을 갖고 유통개혁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수력원자력과 조달청이 14일 일산 킨텍스 나라장터 엑스포 전시장에서 ‘혁신제품 및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제품과 국내 원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지난해 12월 제2회 혁신조달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혁신조달 정책에 적극 동참,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혁신제품 생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앞장설 예정이다.한수원은 체코 신규원전사업 등 해외 원전 수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해외 사업들이 혁신제품의 현장실증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펼치고, 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통해 혁신조달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원전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조달청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시 원전 유자격 공급자를 우대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및 정보·자료 공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우리나라의 원전산업 생태계는 우수한 기술력과 탄탄한 공급망을 바탕으로 국제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한수원의 강력한 원전 수출 드라이브와 조달청의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경험이 결합해 원전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이 1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곽근영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예·결산 등 안건 심의, 강원·경북지역 산불 피해 회원 격려금 전달, 당면 농정현안에 대한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원들은 결의대회에서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및 식량안보 역할 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일방적인 CPTPP 가입추진 중단 ▲적정 가격의 쌀 추가 시장격리 ▲농업·농촌 중심의 고향사랑기부제 추진 ▲농업인 기본소득·농산물 최저생산비 보장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뜻을 모았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이끄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조합장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곽근영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의 구심체 역할을 하고, 대내외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농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 협의회는 1996년에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출신 조합장들이 설립, 현재 218명의 조합장으로 구성돼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해의 차’ 수상 등 최근 잇따른 성과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았다. 그러면서 ‘기본기=품질’을 성공의 열쇠로 꼽았다. 정 회장은 품질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정 회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변화에 대해 몇점을 주겠냐는 질문에 “점수로 따지자면 당연히 100점은 안되고 30점이나 40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그는 “현재 변화하는 과정으로, 내부적으로도 변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특히 소프트웨어 부분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하는데,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나부터 많이 변화해야 한다. 어떻게 변해야 할지는 내부적으로 알기 때문에 순발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창업주께서 현대를 처음 시작할 때 정비소와 중동건설, 한강대교 등으로 일궜고, 그 당시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며 “현재의 변화도 같은 맥락에서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고, 성공을 담보할 수는 없지만 의지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이 혼다를 제친 것에 대해 “혼다를 제치고, 상을 많이 타면 내부적으로는 성취감이 있을 수 있겠으나 무엇보다 품질 문제가 중요하다”며 “판매는 차를 잘 만들면 드러나게 돼 있지만 무엇보다 내부 체질을 바꾸는 것에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도 내부가 건강하고 체력이 좋아야 하지, 체격만 크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그러면서 “아무리 전자 장치가 많아지고 자율주행이나 편의성이 높아지더라도 품질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며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 갈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많은 상을 받긴 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상 받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위해 도전 하는 것”이라며 “현대차와 기아의 라이벌은 우리로, 결국 이겨야 할 것은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정 회장은 “모빌리티의 정의는 사람들의 이동을 편안하게 한다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며 “이번 코로나 상황을 지나며 여러가지 상황을 경험했고, 향후 미래의 획기적인 공간 이동 개념이 나오기 전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또 “우리는 그 안에서 자동차, UMA, 로보틱스 등의 영역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우크라이나 사태 등 최근 불안한 국제정세에 대해 “예측하긴 어렵지만 항상 시나리오를 가지고 민첩하게 움직여야 한다”며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신규 지역과 같은 기회 요인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회사 내에서도 예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전기차에 대해서는 “탄소 중립 목표 시점인 2045년에 맞춰 전동화를 적극 푸시하고 있다”며 “고객이 편한 쪽으로 가는 것인 만큼, 경쟁력 있는 전기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해서는 “2026년까지 레벨3 수준을 완벽하게 하고, 레벨4도 사내 연구소에서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레벨4를 시작하는 것 보다 얼마나 완성도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에 워낙 변수가 많지만 미국에 기준을 뒀을 때 2026년까지 일단 차를 만들어 생산, 판매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배터리에 대해서도 “국가별, 지역별로 계획이 있다”며 “이 과정에서 어디가 가장 우리 기술과 결합됐을 때 시너지가 높은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가능성을 가지고 배터리 회사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도네시아 처럼 공장이 필요하다면 같이 투자하는 등 앞으로 다른 공장들도 이 같은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로보틱스 분야의 경우 “요소 기술이나 부품과 같이 로봇기술의 브레인이 되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곳들과 협업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며 “자동차와 연관된 시너지는 로지스틱스 쪽에서 먼저 접목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수소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정 회장은 “기계, 화학, 소재 등에 신경을 쓰고 투자를 많이 해 관련 사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반성을 하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좀 더 투자해 수치를 끌어 올리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수소 전기차와 관련해서는 “원하는 목표가 있지만 이를 달성하는 것이 조금 지연될 수도 있겠다”며 “시행착오라 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이를 수정하는 것이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장 경제가 한순간에 무너지더니 올해는 러시아 침공까지 겹치며 심각한 위기에 봉착했다. 이 여파로 물가 폭등은 물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산업 전반이 휘청대고 있다. 특히 최근 탄력을 받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가 광범위한 경제 제재를 받으며 전 세계 니켈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러시아는 전체 니켈 공급량의 약 20%를 차지한다. 이로 인해 지난달 기준 니켈 가격은 전년 대비 80% 급증했다.니켈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의 핵심 소재로, 반도체와 리튬 등의 공급부족과 맞물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전기차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카플레이션(자동차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이 현실화되면서 테슬라는 지난 3월에만 자동차 가격을 두 번 인상했다. 모델3와 모델y 가격을 100만~200만 원 올린 것이다. 이어 3월 중순에는 모델3 롱레인지 가격을 350만 원, 모델Y 롱레인지는 310만 원 올렸다. 지난해 2월 출시 당시 6999만 원이던 모델Y는 8499만 원이 되면서 지난 1년간 가격이 30% 이상 인상됐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와 기아 니로 2세대 등 출시 예정인 전기차 신차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 등 배터리 제작사들도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어 LG배터리를 탑재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현대, GM, 폴스타 등에도 영향 있을 것으로 보인다.하반기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기다리며 망설이는 소비자들은 주요 소재 가격상승으로 전기차 자체의 가격 상승이 진행되면 보조금보다 더 높은 금액을 전기차 가격으로 지불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일부 브랜드들은 가격이 올라도 계약 시점의 차 가격으로 소급적용할 계획이다. 실제로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 가운데서는 계약을 서두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올초 폴스타2를 국내 출시한 폴스타코리아 관계자는 “폴스타 역시 원자재 가격 급등, 반도체 이슈 등 다양한 가격인상 요인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출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또한 원자재가 상승 등의 이슈로 차 가격이 인상된다 해도 먼저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인상 전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해마다 낮아지는 전기차 구매 보조금과 치열해지는 구매 경쟁률,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까지 맞물리면서 ‘전기차는 빨리 사서 탈수록 이득’이라는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금파재단,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함께 시니어 공동체 주거모델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우미건설 배영한 사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양진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3개 업체는 국내 초고령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공동체 주거모델을 개발하고, 선진 주거공동체 문화의 확산과 조기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배영한 우미건설 사장은 “빨라지는 초고령화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시니어 주거 문화 개발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할 문제”라면서 “굿네이버스 미래재단과 함께 이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는 “시니어들의 공동체성에 기반한 지역친화적인 시니어타운을 조성해 시니어 주거 선택지를 다양화하고 고령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유춘자씨 별세, 이혜경씨 모친상, 공영운(현대차그룹 사장)씨 장모상=13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동아닷컴 경제 eco@donga.com}
쌍용자동차는 14일 서울회생법원이 ‘인가 전 M&A 재추진 신청 등’을 허가함에 따라 재매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쌍용차는 지난해 6월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2022년 1월 10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이하 에디슨모터스)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월 25일 회생계획안을 제출해 4월 1일 관계인집회를 개최해 채권단 및 주주 동의를 얻어 인가를 받을 예정이었다.그러나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 예치기한인 2022년 3월 25일까지 인수대금을 예치하지 않아 투자계약이 자동 해제됐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계획안 배제 결정을 내림에 따라 다시 매각 절차를 밟는다. 쌍용차 재매각은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오는 10월 15일)을 감안해 일정 단축을 위해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다수의 인수의향자가 있는 점과 절차의 공정성을 고려해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할 인수예정자는 제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쌍용차 재매각 추진은 제한경쟁입찰 대상자 선정→조건부 인수제안서 접수 및 조건부 인수예정자 선정(5월 중순)→매각공고(5월 하순)→인수제안서 접수 및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6월 말)→투자계약 체결(7월 초)→회생계획안 제출(7월 하순)→관계인집회 및 회생계획안 인가(8월 하순)의 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4월 7일 쌍용차가 신청한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2022년 10월 15일까지 연장했다.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서울회생법원의 재매각 추진 허가 및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연장 결정은 서울회생법원이 쌍용차 재매각 추진이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확인한 것”이라며 “다수의 인수의향자가 있는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재매각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디슨모터스가 명분 없는 소송행위를 계속하는 것은 명백한 업무방해”라며 “인수 의지와 능력이 있다면 재매각 절차에 따라 참여하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아파트 증축형 리모델링사업에 적용할 새로운 특화 평면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새 평면은 올해부터 신규 수주하는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된다.증축형 리모델링은 준공 15년이 넘은 단지 중 안전진단 C등급 이상(수직증축은 B등급 이상)을 받으면 가능하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리모델링사업 본격 진출을 알렸으며 그 일환으로 리모델링 특화 평면을 개발했다. 특화 평면은 비확장 발코니와 욕실 및 수납 공간 부족 등 리모델링 전 구축아파트가 가지고 있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대우건설이 발표한 ‘푸르지오 에디션 2021’의 최신 주거 트렌드도 반영됐다.리모델링 특화 평면은 기존 아파트의 구조에 따라 계단식 관통형, 계단식 일반형, 복도식 1베이, 복도식 2베이 등 4가지 타입이다.대우건설은 증축형 리모델링 단지는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상품구성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가구 내부 전체 우물천장을 적용해 리모델링 후에도 천장 높이가 줄어들지 않도록 설계했다. 커튼월 룩(콘크리트 벽을 유리로 마감한 것)을 비롯한 외관디자인 등 신축 푸르지오 단지와 동일한 설계 기준을 정립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리모델링 평면은 벽체 철거비율이 높을수록 구조안정성에 취약하며 보수·보강에 따른 공사비 상승 요인이 많다”면서 “특화 평면은 기존 벽체 철거비율을 최소화했으며 최신 트렌드의 설계 요소까지 접목해 상품성을 높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266-6번지에 공급하는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1순위 청약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596명이 몰려 평균 8.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A 타입에서 나왔다. 54가구 모집에 842명이 신청, 15.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하 6층~지상 45층 3개 동 총 339가구 규모 해당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극대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울산 최대규모 공원인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은월봉 등도 가깝다.반경 1km내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등 초등학교와 학성중, 울산서여자중, 신일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울산여상 등 울산을 대표하는 명문 학군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다. 계약금 10%, 중도금(50% 범위 내) 이자 후불제 등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양 컨소시엄은 주택도시보증공사 2021년 제4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에서 울산 반구동 사업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울산 반구동 사업장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울산시 중구 반구동 447-1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7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4개 타입 192세대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사업으로 준공 후 10년간 임대로 제공된다.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은 임대사업자가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료 및 임차인의 자격 제한 등을 받아 임대하는 사업이다. 한양 컨소시엄은 한양의 풍부한 주택사업 경험 및 경쟁력과 함께 사업 계획부터 임대까지 전단계를 포괄하는 사업수행계획을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양은 최근 서울 화곡동과 인천 학익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잇달아 성공하며 소규모 재건축과 도시정비사업에서 강점을 나타내고 있는 한양은 이번 수주를 통해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으로 수주채널 확대에도 성공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블랙박스 부문 10년 연속 1위 선정 기념행사를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연장되는 행사에서는 커넥티드 서비스 및 전기차 패키지 할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고객들이 QXD7000 등 9종의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바우처 제공이 추가됐다.팅크웨어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블랙박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손꼽히는 ‘QXD7000’과 ‘퀀텀4K Pro’ 그리고 ‘T1000’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아이나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5만 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한다. 특히 QXD7000 블랙박스에 커넥티드 서비스까지 더한다면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Z7000·A1000α·QXD5500미니·FXD7000·FXD7500·옵티마 2X 구매 고객에게는 3만 원 할인 바우처를 제공해 실용성을 더했다.팅크웨어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해오던 커넥티드 서비스 및 전기차 패키지 할인 행사도 연장된다. 우선 고객들이 커넥티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설치할 수 있도록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를 5만 원 할인된 9만9000원, 스탠다드 플러스는 6만 원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팅크웨어는 전국 프리미엄 스토어 및 자사몰에서 4가지 전기차 스페셜 패키지를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L그룹 CI(기업 로고)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컴패니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DL은 지난해 CI를 새롭게 개편했다. 새로운 CI 디자인은 그룹의 비전과 철학을 담아냈다. 세상의 기본을 이루는 다양한 요소들로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DL의 업적과 정체성을 여러 가지 모양의 블록들로 표현했다. 사각형과 반원의 블록들이 조화를 이루며 ‘세상의 기본’을 만들고, 서로 연결되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DL 철학을 담고 있다. CI 색상은 DL이 오랜 기간 고수해온 푸른색으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끝없이 전진해 나가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무한한 창조성과 혁신을 상징한다.DL은 CI 디자인을 중심으로 고객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감성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총체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특히, 제품 중심의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타 기업과 구분되는 디자인 언어와 그룹의 철학을 CI에 표현해 국제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 받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BMW i4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i4는 BMW 고유의 역동적 주행 성능과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실용성을 균형 있게 갖춘 모델이다. BMW가 선도적으로 축적해 온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만큼 타이어 선택에 있어서도 엄격한 조건을 제시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통해 BMW의 순수 전기차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고강도 비드 코어와 강화된 사이드월(타이어 옆면)구조를 갖추어 스포티하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경량 레이온 카카스(타이어 골격)와 고강도 첨단섬유인 아라미드 소재로 만든 보강벨트를 적용해 뛰어난 핸들링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천연 레진을 사용한 고성능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컴파운드를 통해 우수한 접지력과 제동 성능을 갖췄다.한국타이어는 벤투스 S1 에보3 런플랫 버전도 함께 공급한다. 런플랫 타이어는 공기압이 빠져도 최대 시속 80km로 달릴 수 있어 극한의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의 런플랫 타이어는 안정적인 핸들링, 뛰어난 제동력, 낮은 회전저항을 갖추고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과 청완은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건축물 씽크대용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관설비 분야 품질향상 및 에너지 절감 배관설비 시스템 활성화, 지식산업재산권 출원 및 기술도입 등을 위해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양사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선보인 ‘건축물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에 대해 특허청에 공동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건축물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은 세탁수 배출용 FD를 통해 세탁수와 주방배수를 하나의 입상관으로 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자재비와 시공비 절감은 물론 유지보수도 아주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이번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 특허 출원은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협업과 연구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은 물론, 환경과 안전까지 생각한 더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반도건설은 지난 2월 ‘중대재해 예방, 동반성장 ESG 경영 및 세이프티 퍼스트’ 협력사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협력사 동반성장 및 ESG경영 교육지원 ▲공정거래협약 체결 ▲중대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기술 및 품질향상 방안 ▲우수협력사 ‘안전 인센티브제’ 도입(입찰기회 확대, 계약이행 보증금 완화, 포상금, 수의계약 등)을 통해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