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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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8~2026-05-08
자동차49%
부동산18%
미담4%
기타29%
  • 현대차, 레벨 4 자율주행 기술 비전 캠페인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고객경험 비전을 담은 글로벌 캠페인 영상 ‘사람의 마음을 닮은, 새로운 자율주행의 시작’을 11일 공개했다.자율주행 레벨 4 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 및 판단해 운전하고,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이다.이번에 공개된 영상 두 편에는 자율주행 기술 연구원이 사랑하는 가족을 생각하며 아이오닉 5 기반의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인간이 직접 운전하지 않지만 휴머니티가 살아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는 방향성을 전달한다.첫 번째 편은 주인공인 연구원이 어릴 적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며 안전운전을 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리며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연륜이 깊어진 주인공의 아버지가 과거 본인처럼 사려 깊게 운전하는 레벨 4 자율주행차를 경험하며 감명받는 이야기를 담았다.이 과정에서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자전거 인식 대응 ▲교차로 비보호 좌회전 수행 ▲긴급차량 양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운행되며 사람과 같이 탑승자 뿐 아니라 도로 위 모든 객체의 안전을 고려해 능숙하고 이타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두 번째 편에는 레벨 4 자율주행차에 탑승한 주인공의 10대 딸과 친구들이 ▲안전벨트 미착용 알림 ▲공사구간 인식 후 경로 자동 우회 ▲센서 이물질 감지 후 자동 클리닝 ▲분실물 모니터링 등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레벨 4 자율주행차 특화 기술을 경험하는 상황을 녹여냈다.이를 통해 현대자동차의 레벨 4 자율주행차는 어떤 상황에서도 탑승자를 든든하게 보호하고 세심하게 운행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미성년자 등 직접 운전이 어려운 사람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임을 보여준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현대차 유튜브 채널 및 미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일본 등 자율주행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높은 해외 주요 총 11개 국가에도 공개된다.조원상 현대차 마케팅사업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휴머니티 철학 및 레벨 4 차량의 고객 경험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 일상에서 사용하게 될 새로운 모빌리티로 사람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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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2 그랜저’ 출시… 판매가 3392만원부터 시작

    현대자동차가 ‘2022 그랜저’를 11일 출시했다. 2022 그랜저는 기존 그랜저 계약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고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12.3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와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를 전체 트림에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인기 트림인 르블랑에는 상위 트림에만 적용됐던 스웨이드 내장재와 뒷좌석 수동커튼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해 고급감을 높였다.또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자전거 탑승자/교차로 대향차)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 지능형 안전 사양을 익스클루시브 트림에 기본으로 탑재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는 3.3 가솔린 모델에만 적용된다.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했다.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모델 ▲프리미엄 3392만 원 ▲르블랑 3622만 원 ▲익스클루시브 3853만 원 ▲캘리그래피 4231만 원이다. 가솔린 3.3 모델 ▲프리미엄 3676만 원 ▲르블랑 4010만 원 ▲익스클루시브 4103만 원 ▲캘리그래피 4481만 원이다.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787만 원 ▲르블랑 4008만 원 ▲익스클루시브 4204만 원 ▲캘리그래피 4606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는 6세대를 거쳐 완성된 최고의 상품성과 36년이 넘는 기간 동안 쌓아온 브랜드 파워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2 그랜저를 통해 세단 시장에서 독보적인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랜저는 지난해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8만9084대가 판매돼 베스트 셀링카에 올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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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2022 오토카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2022 오토카 어워즈’에서 제품 3개 부문, 인물 2개 부문 등 총 5개 부문을 수상했다.현대차그룹은 10일(현지시간) 진행된 오토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싼타페가 ‘최고의 대형차’ ▲현대차 i20 N이 ‘최고의 합리적인 자동차’ ▲기아 EV6는 ‘최고의 전기차’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부사장이 ‘디자인 히어로’ ▲현대차그룹 피터 슈라이어 고문이 ‘평생 공로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토카 어워즈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영국 타우체스터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 ‘실버스톤 윙’에서 대면 행사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오토카 어워즈 수상 결과는 나날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 모델이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있는 성과”라며 “동급 최고의 자동차를 생산하기 위한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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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유보라 마크브릿지 1순위 청약 마감

    반도건설 유보라 마크브릿지가 1순위 전주택형 청약 마감됐다. 1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유보라 마크브릿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5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7077건이 접수돼 평균 27.97대 1, 최고 516대 1(125㎡PH)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별로는 67㎡가 49가구 모집에 706명이 청약해 14.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84㎡A는 90가구 모집에 3488명이 청약했다. 84㎡B의 경우 17가구 모집에 650명이 청약해 38.24대 1을 기록했다. 84㎡C 57가구 모집에 1026명이 청약해 18대 1을 기록했다.102㎡는 39가구 모집에 691명이 청약해 17.72대 1천125㎡PH는 1가구 모집에 516명이 청약해 5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단지는 원주 관설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전용면적 67~125㎡ 476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67㎡ 97가구 ▲84㎡A 190가구 ▲84㎡B 28가구 ▲84㎡C 116가구 ▲102㎡ 44가구 ▲125㎡PH 1가구다.당첨자 발표는 5월 17일, 정당 계약은 30일~6월 1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80만 원이다. 입주는 오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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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오피스텔 분양가 5년 만에 3배 급등

    강남 오피스텔 분양가가 5년 만에 3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오피스텔 분양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강남구에 분양한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5468만 원으로 2016년 1843만 원보다 약 3배(2.96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에 따르면 2016년까지 3.3㎡당 1000만 원대 수준이던 강남구 오피스텔 분양가는 2017년~2019년 사이엔 2000만 원대를 유지하다 2020년에 들어서 5000만원대를 넘어섰다. 1년 만에 2배 이상 올랐다. 올해 5월 현재 기준 분양한 오피스텔의 평균 분양가는 5868만원을 기록했다. 오피스텔 분양가는 아파트 분양가 상승폭과 비교하면 더욱 두드러진다. 강남구 마지막 아파트 분양 당시(2020년) 3.3㎡당 평균 분양가는 4801만 원 이었다.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2016년(3914만 원)과 비교해 4년 사이 약 1.22배 올랐는데, 같은 기간 오피스텔 분양가는 1843만 원에서 5561만원으로 3배 올랐다. 특히 2020년에는 2014년 이후 6년 만에 오피스텔 분양가가 아파트를 추월했다.이는 강남권 아파트가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 받는데다 이 기간 공급 또한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결국 2020년 이후 분양이 끊긴 아파트를 대신해 비교적 공급이 원활한 오피스텔로 수요층이 시선을 돌렸고, 분양가 상한제로부터 자유로워 높은 분양가와 고급화 전략을 택한 고가 오피스텔이 아파트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오피스텔이 준주거지역, 상업지역 등 상대적으로 땅값이 비싼 곳에 지어져 일정 수준 이상의 분양가를 책정하면서 상품도 고급화 돼 고급 수요층의 관심이 높아졌다.이런 추세가 확산되며 2020년 이후부터는 3.3㎡당 1억 원 이상의 초고가 오피스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2020년에는 3.3㎡당 1억2000만 원대의 르피에드 인 강남이 분양, 2021년에는 1억4000만 원대의 루시아 도산208, 갤러리 832 강남 등이 분양했다. 올해에는 1억5000만 원대로 아티드, 레이어 청담이 분양을 시작했다. 르피에드 인 강남, 원에디션 강남, 파크텐 삼성, 루시아 도산208 등 초고가 오피스텔들은 채 당 최고 20억 원대의 분양가에도 단기간에 완판 됐고, 최근 분양에 나선 아티드도 약 25억 원에 달하는 높은 분양가에도 계약이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지난해 10억 원 이상의 오피스텔 매매거래량이 2년 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을 만큼 고가 오피스텔 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땅값, 자재값, 인건비 등이 일제히 폭등하며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피스텔의 분양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더욱 가팔라질 수 있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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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주근접’ 경기·인천권 분양시장 활발

    상반기 경기·인천권 분양시장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 상반기 경기·인천 지역 분양물량은 총 2만1680가구로 집계됐다. 상반기 경기·인천 지역에서 1순위 마감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지제역 푸르지오 엘리아츠 ▲오산세교 한양수자인 ▲동두천중앙역 엘크루 더퍼스트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등은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며 택지개발지구나 신도시가 아닌데도 수요자들이 몰렸다.건설·분양업계에서는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은 앞으로도 경기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을 끌어들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거주 직장인의 평균 출퇴근 시간이 서울 1시간 42분, 인천 1시간 32분 등으로 나타나며 직장이 가깝고 서울을 잇는 교통망이 우수한 지역의 신규 분양 인기는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한라는 이달 경기도 부천에서 ‘소사역 한라비발디 프레스티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36층 2개 동에 전용면적 △60㎡A 38가구 △60㎡B 26가구 △78㎡ 102가구 중·소형 총 166가구로 조성된다.서울지하철1호선·서해선 소사역과 맞닿아 40분이면 서울역과 서울시청·광화문·여의도 등 서울 출퇴근이 용이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서해선은 김포공항을 거쳐 일산권역을 연결한다. 라인건설은 같은 달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일대에 주안 센트럴 파라곤 1321가구(일반분양 767가구)를 공급한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서울에서 전세 품귀 현상, 전셋값 급등세가 지속되면서 실수요자의 눈길은 자연스럽게 직주근접 경기권 신규 분양아파트로 쏠리는 모양새”라며 “교통망이나 주거환경, 개발호재·미래가치 등을 꼼꼼하게 살펴서 청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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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청년창업농 판로 확대 위한 우수농산물 할인행사 실시

    농협 창업농지원센터는 농협몰에서 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이 생산한 우수농산물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창업농지원센터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창업농을 육성하고 있다. 졸업생 사후관리 일환으로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인 농협몰과 함께 우수 농산물 할인행사를 마련했다.이번 농협몰 할인행사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졸업생과 전국의 농협 지역본부에서 추천받은 청년농업인들이 참가한다. 5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30% 할인, 뒤이어 5월 17일부터 23일까지는 최대 3000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부터 농협몰, 공영홈쇼핑,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판매채널에 창업농의 입점 및 판매를 지원해 왔다. 2021년까지 263개 농가가 참여해 566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신상일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는 청년창업농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온라인 영역에서 판매역량을 갖추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창업농지원센터는 농업 혁신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의 육성을 위해 ‘청년농부사관학교’ 운영과 더불어 맞춤형 종합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등 자금투자 유치, 시제품 및 브랜드 제작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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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8기 교육생 모집

    농협중앙회는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정예 청년농업인 인재육성을 위해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2021년까지 총 6개 기수 364명의 예비 청년농업인을 배출, 올해에도 100명의 정예 청년창업농을 교육하고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용해 영농정착단계에서 직면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돕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교육과정은 총 4단계 실습위주로 구성됐다. ▲‘온라인교육’ 농업·농촌, 농협의 이해 ▲‘농업기초교육’ 작물재배 실습, 스마트팜 수경재배 및 환경제어 ▲‘농가현장인턴’ 희망작물 실습농가 파견 ▲‘비즈니스 플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농 준비, 농기계(드론, 트랙터,굴삭기, 지게차 등) 자격증 취득 지원 등 736시간의 커리큘럼이 편성됐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또한, 졸업생 사후관리를 위해 영농정착단계별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해 창농 초기 직면할 수 있는 자금, 경영, 마케팅, 유통, 판로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창농 투자(1인당 최대 5억 원) 설명회도 공동으로 개최한다.이와 함께 2022년에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교육과정이 정부로부터 귀농교육 이수과정으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졸업생들은 농업창업자금(세대당 3억원 한도 이내)과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세대당 7500만 원 한도 이내) 신청 대상자 선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신청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농업분야에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가능 하다.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 등재된 양식을 활용해 오는 18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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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세계 협동조합들과 우크라이나 난민지원 맞손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의장기관인 한국 농협중앙회는 폴란드, 터키의 협동조합들과 협력해 러시아와의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우크라이나의 협동조합과 난민들에 대한 구호활동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국제협력활동은 ICAO의 회원기관이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폴란드와 터키의 협동조합이 자국 내 체류 중인 우크라이나 난민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협동조합 간 협동’의 원칙에 입각해 이뤄졌다.이를 위해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은 지난 9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폴란드 협동조합위원회 그로츠키 회장, 우크라이나 협동조합연맹 관계자 등을 만나 10만 유로 상당의 구호활동 기금을 전달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의 협동조합 동지들과 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ICAO 회장)은 “한국 농협은 세계 각국의 협동조합과 협력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며 “보편적 인류애 구현을 위해 국제적 재난 복구지원에도 앞장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이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산하의 농업분과기구로 1951년 창설돼 전세계 35개국 42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농협중앙회는 1998년부터 의장기관으로 활약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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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 6월 분양 예정

    현대건설은 내달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를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는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3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442가구 ▲84㎡B 228가구 ▲84㎡C 66가구다.단지는 남측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확보했으며 판상형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해 통풍도 우수하다. 또 전세대 다목적실, 일부세대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성도 극대화했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과 단지내 잔디광장도 조성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불로지구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고 검단신도시와 김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며 “교통호재와 인접 신도시 개발로 인한 미래가치도 높아 수요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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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소형모듈원전 글로벌 사업 본격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미국 오레곤 주 뉴스케일파워 본사에서 ‘글로벌 SMR사업 공동진출과 시장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차세대 원전 기술인 SMR 시장 진출을 위해 뉴스케일파워에 2021년 2000만 달러, 2022년 5000만 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논의를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우선 미국 발전사업자 UAMPS가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SMR 프로젝트 관련, 사전 시공계획 수립 단계부터 기술 인력 파견 등 상호간 축적한 기술과 역량을 공유할 계획이다.삼성물산은 국내외 총 10기에 이르는 원자력 발전 시공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루마니아 정부와 뉴스케일파워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비롯해 동유럽 SMR 프로젝트에도 전략적 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는 “세계적인 SMR 선도기업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이 예상되는 SMR 관련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SMR을 비롯해 수소, 암모니아 등 친환경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적극 강화해 ESG를 선도하는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 홉킨스 뉴스케일파워 대표는 “뉴스케일은 혁신적인 원자력 기술을 바탕으로 전세계 국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삼성물산과 파트너십을 공고히 한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합의는 미래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 갈 리딩 기업 간의 협업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말했다.뉴스케일파워는 SMR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1기당 77MW의 원자로 모듈을 최대 12개까지 설치해 총 924MW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자연냉각 방식 SMR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케일파워는 미국 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SMR 기술을 개발 중이다. 전 세계 70여개 SMR 모델 중 유일하게 미국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설계인증을 취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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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액터스, 휠체어 탑승 가능 겸용 택시 운행

    코액터스가 세계 최초 장애인과 비장애인 겸용 친환경 모빌리티인 영국 LEVC TX5 두 대를 도입하고 서울에서 첫 상업운행에 들어갔다.10일 코액터스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TX5는 전기로 구동되는 친환경 운송 수단이다. 핵심 부품인 배터리는 31㎾h 용량으로 국산인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 충전하면 최장 110㎞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그러나 배터리 전력이 소진돼도 1.5ℓ 3기통 가솔린 발전기가 구동 전력을 만들어 최장 500㎞ 주행이 가능하다.TX5 장점은 전동 파워트레인과 함께 보편적 이동의 완성이 꼽힌다. 휠체어에 앉은 채로 탑승이 가능한 슬라이드 레일이 기본 장착돼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구분 없이 탑승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교통약자로 분류되는 유아 등도 유모차에 앉은 채로 탑승할 수 있어 이동의 편리함이 극대화됐다. 운전석과 승객석이 투명 아크릴판으로 완벽하게 분리된 것도 장점이다. 운전자와 승객이 서로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불필요한 충돌이 억제되며 필요할 때는 운전자와 소통이 가능한 마이크가 내장돼 있다. 또한 휠체어 승하차 슬라이드는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탑승 계단으로도 바꿀 수 있으며 편안한 탑승을 위해 접이식 시트에는 회전 기능도 갖췄다.넓은 공간은 TX5의 가장 큰 특징이다. 휠체어 장애인이 탑승한 채로 보호자 3명까지 편안하게 앉을 수 있고, 일반 승객은 운전자를 제외하고 모두 6명이 탑승 가능하다.코액터스는 이번 TX5 도입으로 국내에서 누구나 이동이 가능한 보편적 이동 가치 실현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동의 진정한 가치는 이동 수단에 대한 보편적 접근에 있다는 점에서 해당 모빌리티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코액터스의 플랫폼 운송사업인 ‘고요한M’이 운영하는 블랙캡은 전용 앱을 설치하면 장애인 및 비장애인 누구나 탑승 예약을 할 수 있다. 코액터스는 블랙캡 도입에 따른 이용자가 많다는 점에서 예약제를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이후 운행 대수를 늘려가며 일반 호출에도 대응할 계획이다.블랙캡 도입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불거진 장애인들의 기본 이동권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예산 부족에 따른 대중교통의 장애인 이동 인프라는 물론 특별교통수단으로 불리는 전용 이동 수단조차 부족한 상황에서 별도의 정부 예산의 지원 없이 민간 기업이 상업적 운행을 하고 있어서다. 송민표 코액터스 대표는 “일반 승객들이 고급택시로 블랙캡을 이용하지만 모든 장애인 및 교통약자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민 모두의 기본 이동권 해소를 위한 첫 걸음이 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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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중고차 플랫폼 점유율 1위 달성

    엔카닷컴이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2021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중고차 플랫폼 부문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이번 조사 결과 엔카닷컴은 중고차 플랫폼 구매와 판매 분야에서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인지도, 이용률, 점유율 등 총 3가지 항목 1위에 올랐다. 특히 소비자들의 최종 선택 플랫폼의 지표를 나타내는 점유율에서 구입 시 60.7%, 판매 시 46.2%를 기록하며 중고차 구매뿐만 아니라 판매 부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엔카닷컴은 ‘엔카진단’, ‘엔카보증’, ‘엔카홈서비스’, ‘엔카 비교견적’ 등 다양한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업계를 선도해왔다. 또한 제조사, 차종, 모델 등 상관없이 다양한 매물을 보유해 업계 최초로 누적 등록매물수 1000만대를 돌파하고 온라인과 모바일 방문자 수가 매일 75만 명을 넘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실제 중고차 플랫폼을 이용한 소비자들에게 피드백을 받은 결과라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도 20년 업계 노하우와 IT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뢰 서비스를 선보여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건강한 중고차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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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양, 순천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 분양 돌입

    한양은 전남 순천시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 분양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은 지하 4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101·125㎡ 총 340세대 규모다. 타입별로는 △101㎡A 74세대 △101㎡B 43세대 △125㎡A 131세대 △125㎡B 92세대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은 5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해당지역), 24일 1순위(기타지역), 25일 2순위 순으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31일, 정당계약 기간은 6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조례 한양수자인 디에디션은 편리한 교통환경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조례동에 들어선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봉화로와 백강로, 순광로, 중앙로, 봉화터널을 통하면 시·내외는 물론 구도심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순천IC, 동순천IC를 통해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또한, 직선거리로 약 300m 떨어진 왕조초를 비롯해 동산여중 등 학교와 조례동 학원가가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홈플러스,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주민센터, 은행,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운 편이다.단지 콘셉트인 '340 펜트하우스 컬렉션'에 걸맞은 공간 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남동·남서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해 쾌적한 거주환경을 제공한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해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조성했고, 주차대수는 세대당 약 1.86대로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또 집안 곳곳에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마련하는 등 전용 101·125㎡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다. 내부 공간을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3연동 현관중문과 하이브리드 쿡탑, 한샘 주방가구 등을 모두 기본 제공 품목에 포함시켰다. 발코니 확장 시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 및 고급시스템장, 거실·주방 우물천장 간접등 등도 기본 제공해 상품성을 높였다.단지의 어메니티(커뮤니티) 면적은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법정 기준보다 약 3배 이상 많아 1000세대급 단지에 버금갈 정도로 넉넉한 규모를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순천 최초로 단지 내 영화 감상공간인 시어터룸을 조성하는 등 차별화를 더했다. 이외에도 입주민들과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는 파티룸과 오픈키친, GX룸, 스크린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시설도 마련할 예정이다.다채로운 조경도 마련한다. 단지 중앙광장에는 물의 흐름을 감상할 수 있는 캐스케이드(계단식 분수)와 수로, 바닥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사계절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플라워 테라스 가든과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로정원, 유아놀이터, 담소원쉼터 등도 계획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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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자동차그룹-에스오에스랩,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바일 로봇 개발 가속화를 위해 고정형 라이다 센서전문업체인 에스오에스랩과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17일 의왕연구소에서 현대차그룹 현동진 로보틱스랩장,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스오에스랩과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에스오에스랩은 산업 및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는 회사로, 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센서는 기존 기계식 라이다와 비교해 ▲크기 ▲무게 ▲전력량 ▲가격 ▲내구성 부문에 강점을 보유 중이다. 현재 고해상도 2D/3D 라이다를 산업용 로봇, 항만 보안 부문 등에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 대표적인 라이다 전문 개발 회사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공동개발 협약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인 ‘모베드’ 등 현대차그룹 모바일 로봇의 자율주행 성능 최적화를 위한 전용 고해상도 3D 라이다 개발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2년에 걸쳐 협업할 예정이다.이번 모바일 로봇용 라이다 공동개발을 위해 현대차그룹은 모바일 로봇 하드웨어 설계 기술 및 알고리즘을 지원하고 에스오에스랩은 최첨단 3D 고해상도 라이다 설계 기술 및 SW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업을 통해 라이다 센서를 소형화하면서도 단거리 물체 인식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불규칙한 노면 위와 장애물 사이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모바일 자율주행 로봇을 개발할 예정이다.현동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 상무는 “현대차그룹 모바일 로봇에 최적화된 3D 라이다를 탑재함으로써 복잡한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자율주행하는 소형 모빌리티 플랫폼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택배, 1인용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는 “로보틱스 분야는 모빌리티 시장에 혁신을 불러일으켜 궁극적으로 보다 나은 삶을 만드는 산업으로 로보틱스에 최적화된 안전하고 정확한 고해상도 3D 라이다 센서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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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렌터카, 집 앞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 출범

    SK렌터카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정비해주는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SK렌터카의 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 및 배터리 교체 등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전문 정비사가 직접 방문해 제공하는 O2O 방문 정비 서비스다.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정비 받길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쉽게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고,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 합리적이다. 평소 정비소를 방문할 시간이 없거나 제조사별 소모품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구매하기를 원하는 고객 등에게 유용하다.특히 시중 서비스보다 엔진오일 20%, 배터리 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경제적이며 고객이 직접 정비소를 방문해 받는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가격적인 부분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직접 방문해야 하는 기회 비용을 고려하면 오히려 매력적인 선택지임을 알 수 있다.서비스 이용 방법 또한 간편하다. SK렌터카 고객에게 제공되는 차량 관리 앱 ’스마트케어’를 통해 엔진오일, 배터리를 비롯해 워셔액, 에어컨 필터, 와이퍼 등 정비 품목을 선택해 원하는 날짜와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하면 된다. 각 품목 별로 소비자들의 선호도 높은 브랜드의 제품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고객이 직접 제품의 세부 정보와 가격 등을 비교하여 고를 수 있다. 고객이 서비스 신청을 완료하면 전문 정비사가 예약 날짜에 방문해 현장에서 정비 품목 교체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고객의 안전을 위해 타이어 공기압 보충 및 마모도 체크, 브레이크 수분 및 패드 체크, 엔진오일 및 배터리 점검, 엔진룸 청소 등 7가지 기본 점검도 무료로 제공한다. 정비를 마치면 스마트케어 앱에서 상세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어 차량 점검 히스토리를 관리하기에도 편리하다.스마트 홈정비 서비스는 약 한 달 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시범 운영 종료 후 고객들의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추가 보완해 올 상반기 내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자사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며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차량을 점검·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 전기차에도 적용 가능한 홈정비 서비스 출시를 통해 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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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ESG 경영 강화 위한 ‘기업지배구조 헌장’ 공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의지를 표명하고 지속가능경영의 초석이 되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공표했다.한국타이어는 기업지배구조 헌장을 선포하고 전문성과 독립성을 갖춘 이사회를 중심으로 주주, 고객, 구성원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이익 증진과 권익 보호를 추구하는 윤리 경영 방침을 선언했다. 기업지배구조 헌장에는 ▲주주 권리와 책임 ▲이사회 역할과 운영 ▲감사기구 구성 ▲이해관계자 권리 보호 ▲공시 등에 대한 규정이 포함됐다. 해당 내용은 일반 주주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한국타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게재된다.지난해 7월 한국타이어는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이사회의 책임과 역할 강화를 위해 ESG 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현재 이사회 산하에는 ESG 위원회와 함께 감사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내부거래위원회 등 총 5개의 위원회가 운영 중이다.이사회는 7인 중 과반 이상인 4인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ESG 위원회의 경우, GE·맥쿼리 등에서 글로벌 경험이 풍부한 여성 리더인 이미라 사외이사를 초대 위원장으로 선정하고 위원장을 포함한 사내∙외이사 7인으로 구성했다.한국타이어는 이번 기업지배구조 헌장 제정에 이어 객관성과 투명성을 갖춘 이사회를 바탕으로 건전한 지배 구조를 확립하여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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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문화재단, 제3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반도문화재단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에서 제3회 반도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박현일 반도건설 총괄사장, 임연웅 심사위원장(한국사진작가협회 화성시지부 고문), 김미자 심사위원(한국미술협회 화성시지부 회장) 및 부문별 대상 수상자와 가족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550여 작품이 접수됐다.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본상 33명에게는 총상금 630만 원과 상장, 수상작 작품집을 수여하고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서 그림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석미나씨는 “평소 가족을 존중해야 하는 존재로 생각해 왔고, 그래서 그림 작업을 하는 내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런 기회를 준 반도문화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는 경기도 동탄의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 갤러리에서 오는 29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삶에서 가장 멋진 경험은 가족의 소중함을 배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도문화재단은 가족 사랑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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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2022 토요타 주말농부’ 참가자 모집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2 토요타 주말농부’ 참가자 40팀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토요타 주말농부는 환경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주말농부가 되어 친환경 농법으로 텃밭을 가꿔 보는 한국토요타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 주말농부는 새롭게 용인시 처인구 소재의 지구텃밭에서 진행되며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원리에 따라 밭을 가꾸는 지속가능한 농업인 퍼머컬쳐 가치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선정된 총 40팀의 주말농부에게는 약 3.3m2 규모의 텃밭과 농사를 위한 스페셜 키트가 제공된다. 오는 21일 오프닝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 간 퍼머컬처 교육, 팜 파티, 지구를 위한 미션수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현장 참여와 온라인 교육을 80% 이상 달성한 참가자들은 퍼머컬처를 교육할 수 있는 ‘퍼머컬처디자인코스’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참가신청은 오는 16일까지 토요타 주말농부 네어버카페에서 접수 받는다. 선정 결과는 5월 17일발표할 예정이다타케무라 노부유키 한국토요타 사장은 “지속가능한 지구텃밭에서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를 찾을 기회가 되면 좋겠다”며 “새로운 장소에서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열릴 2022 토요타 주말농부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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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신입사원 안전교육 실시

    DL이앤씨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 안전체험학교에서 진행한다. DL이앤씨는 입문과정부터 체계화한 안전교육을 통해 신입 사원의 안전의식을 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신입사원들은 1박 2일에 거쳐 건설현장에서 많이 발생하는 추락, 전도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벨트, 안전모, 안전화, 완강기 등 다양한 안전 장비 착용 및 사용법을 실습한다. 또한 화재 진압과 질식 사고 발생 시 구조 방법, CPR 및 응급 조치 실습 등을 통해 위기 발생 시 대응 능력을 습득할 수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건설 현장에 배치될 신입 사원들뿐만 아니라 비현장직 신입 사원 모두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현업에 배치 완료한 신입 사원들은 교육 일정에 따라 전국의 다양한 현장에서 건설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안전교육을 수료하고 있다.안전체험학교는 총 21종의 교육 및 체험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건설 중장비부터 건설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다양한 가설물과 시설 등을 설치했다. 건설현장의 5대 고위험 작업인 고소, 양중(장비 등으로 중량물을 들어올리는 작업), 굴착, 전기, 화재 작업을 VR로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컨텐츠도 갖췄다.이 외에도 최신 사물 인터넷(IoT), 드론, 빅데이터, AI, 웨어러블 장비 등 4차 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소작업대를 교육 과정에 추가해 작업 전 확인 사항과 안전한 작동법을 체험을 통해서 습득하도록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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