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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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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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로 변신한 ‘아티드’ 주택전시관

    하이엔드 주거를 지향하는 ‘아티드’ 주택전시관이 갤러리로 거듭났다. 현재 아티드 주택전시관은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와 협업으로 전시관 내부를 꾸몄다. 이곳에서는 조은숙 아트앤라이프스타일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회화와 조형물을 중심으로 생활과 예술이 연계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조은숙 대표가 직접 큐레이션 한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식기류 등을 배치해 아티드 거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조은숙 대표는 “집은 누군가의 라이프스타일을 엿보기에 최적의 공간이자, 어떠한 예술작품으로도 변화할 수 있는 캔버스 같은 아트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이 집과 함께 예술작품, 생활아트소품까지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면서 일반적인 주택전시관과는 차원이 다른 예술적 경험을 전달하는 공간으로 꾸미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아티드의 공간 디자인도 특별하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의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엘세드지가 내부공간 설계를 맡았다. ‘레이어드 홈’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입주민이 직접 실내 공간을 아틀리에처럼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듈노바 키친, 포마니의 피엣 분에디션 도어핸들, 판티니 수전, 밀레 주방가전, 안토니오루피 세면도기 등의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가 빌트인된다. 여기에 주택전시관에 비치되는 의상은 삼성물산 최고급 편집숍 ‘란스미어’와 협업해 최신 패션 트렌드도 확인해 볼 수 있게 꾸몄다.한편, 아티드는 서울 강남구 삼성로 401 일원에 자리한다. 2개 동 지하 3층~지상 15층과 지하 3층~12층 규모에 전용 55㎡ 오피스텔 44실, 전용 38㎡ 도시형생활주택 56세대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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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신차장 인수고객 케어 서비스’ 출시

    롯데렌터카는 장기렌터카 만기 계약 종료 이후 차량 매수한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차장 인수고객 케어 서비스’를 출범한다고 25일 밝혔다.신차장 인수고객 케어 서비스는 ▲차량 인수 대금 대출 시 제휴처를 통한 우대금리 ▲제휴사 자동차보험상품 가입 시 GS칼텍스 주유권 3만 원권을 제공받는다. 또한 기존 계약 고객에게 제공하던 정비주기 알람 서비스를 인수 후에도 동일하게 관리 받을 수 있다. 롯데렌터카 내차 팔기를 통해 인수한 차량을 매각하고, 신차장 다이렉트로 다시 재계약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 상당 상품권과 최대 100만 원의 대여료 할인이 제공된다.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렌터카 업계 최초로 차량 인수 후에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의 카라이프를 전반을 윤택하게 관리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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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부산 월성맨션 재건축 수주

    쌍용건설이 부산 연제구 월성맨션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쌍용건설은 부산 월성맨션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월성맨션 재건축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59-7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2층 1개 동 228가구 규모 ‘더 플래티넘’ 주상복합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579억 원이다.월성맨션 재건축 사업은 2023년 1월 건축심의 후 10월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인가, 2024년 10월 착공을 거쳐 2028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189가구다.쌍용건설은 부산에서 누적 2만가구 이상을 공급하면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해 5월부터 약 1년간 총 부산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 부산 온천제2공영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3개 사업을 수주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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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현장 소통…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 최선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1일 충남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농촌진흥청 관계자 및 농업인들과 함께 스마트농업 운영체계를 살펴보고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성제훈 농촌진흥청 디지털농업추진단장, 천안 관내 농·축협 조합장들과 스마트농업지원센터 참여농가 동참한 가운데, 스마트팜 엽채류 정식 작업 체험,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 현황 소개, 스마트농업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농협중앙회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위해 농축협 주도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연차별로 조성할 계획인데, 올 2월 동천안농협 스마트농업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서울 영동농협과 경기 양평농협에 시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농협은 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농들은 생활권역 내 스마트농업 지원센터에서 직접적인 투자 없이 영농기술을 습득해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매년 10개소씩 전국 거점별 농축협에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농업계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으나, 농업인들이 실천해 나가기에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높다”며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스마트농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거점별 시설확충과 운영체계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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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2022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농협중앙회가 21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포도농가에서 2022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봉사자들과 농번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이날 발대식에는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과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윤효석 이사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그리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포도밭 멀칭 비닐 작업, 포도 겹순따기, 지네발 제거 등 농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농업인을 지원하고, 도농간 교류를 확산하고자 일반 국민과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활동으로 2020년 시작돼 첫해 1만8000명의 봉사자가 참여했고, 2021년에는 1203회에 걸쳐 3만9000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이 가중된 농업·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농협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1365 자원봉사포털에 일감을 상시 등록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봉사자들을 위해 이동차량과 식사, 작업 장비 제공 및 자원봉사종합보험 가입 등을 지원하고 있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과 협력해 주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고, 우리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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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모토라드, 4월 온라인 한정 모델 3종 출시

    BMW 모토라드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4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과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 1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4월 한정 판매 모델은 ‘뉴 K 1600 GTL 옵션 719 에디션’과 ‘R 1250 GS 어드벤처 랠리 컴플리트 에디션’, 그리고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인 ‘BMW M 1000 RR’ 등 총 3종이다.BMW의 럭셔리 투어러 모터사이클인 뉴 K 1600 GTL은 직렬 6기통 엔진이 발휘하는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감각과 편안한 주행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온-로드 라이딩을 폭 넓게 만족시키는 모델이다.BMW 뉴 K 1600 GTL에는 최고출력 160마력, 최대토크 180Nm(18.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되는데, 새로운 BMS-O 엔진 제어 유닛과 4개의 람다 센서를 통해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를 이전대비 낮은 회전수부터 발휘해 모든 엔진 회전 영역에서 한층 강력하면서도 여유로운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4월 한정 에디션인 뉴 K 1600 GTL 옵션 719 에디션에는 차체에 옵션 719 미네랄 화이트 메탈릭 컬러가 적용되며, 정규 사양에 옵션 719 휠 클래식 및 옵션 719 시트 벤치가 추가 적용된다.뉴 K 1600 GTL 옵션 719 에디션은 이달 단 5대만 한정 판매되며, 최대 3년/3만km까지 일부 주요 소모품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격은 4800만 원이다.BMW R 1250 GS 어드벤처는 온로드와 오프로드 어디서나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전하고 편안한 라이딩 경험을 선사하는 최신 투어링 엔듀로 바이크다.R 1250 GS 어드벤처에는 최고출력 134마력을 발휘하는 1254cc 공유냉식 2기통 수평대향 엔진이 탑재되는데, BMW 시프트캠 기술이 적용된 덕분에 모든 회전영역에서 최대한의 출력을 발휘하면서도 부드럽고 정숙한 라이딩 감각, 그리고 뛰어난 연료효율을 제공한다.여기에 노면과의 마찰을 극대화해 극한의 도로환경에서 주행 시 안전성을 높이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코너링 중 안전한 제동을 지원하는 BMW 인테그랄 ABS 프로(ABS Pro) 등도 기본으로 탑재돼 폭 넓은 라이딩을 지원한다.4월 온라인 한정 모델인 R 1250 GS 어드벤처 랠리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스타일 랠리 색상이 적용된다. 또한, 정규 모델 사양에 금색 크로스 스포크 휠, 옵션 719 빌렛 패키지 스톰 l & ll, M 경량 배터리, 스포츠 사일런서, 알루미늄 연료 탱크, 알루미늄 사이드 및 탑 케이스가 추가로 장착되며 오직 10대만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4290만 원이다.BMW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 최초의 M 모델이자 전체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M 1000 RR은 BMW 샵 온라인에서 가장 처음으로 선보인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오직 BMW 모토라드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M 1000 RR에는 최고출력 212마력, 최대토크 113Nm(11.5kg·m)을 발휘하는 999cc 수/유냉식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차체는 극한의 트랙 주행에서도 최상의 라이딩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고속 주행이 가능하도록 휠에 분배되는 하중을 최적화하고, 스윙암 피벗 포인트 재조정과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다운포스로 핸들링 성능과 코너에서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이외에도 경량화 소재들로 구성된 M 카본 패키지, 고성능 모델 특유의 스포티한 외관을 강조한 M 빌렛 패키지, M GPS, 패신저 키트, M 배터리 등 M 컴페티션 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가격은 4580만 원이다. 이달에는 5대만 한정 판매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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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 대표 친환경차 총출동

    현대자동차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인 FIFA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다.현대차는 11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카타르 주요 5개 도시의 8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9월 현대차는 모빌리티를 넘어 순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전동화 ▲수소 사업 시너지 ▲사업장 탄소 중립 ▲부품 공급망 탄소 중립 유도 ▲사회적 탄소 감축 활동 등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영역을 밝혔다.현대차는 5대 핵심 영역 중 ‘사회적 탄소 감축 활동’의 일환으로 2022 FIFA 월드컵에서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현대차는 브랜드 노출과 자동차 제공 위주의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성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국제축구연맹과 함께 친환경 활동에 집중한다.먼저 현대차는 축구로 하나가 된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미를 담은 ‘세기의 골’ 캠페인을 지구의 날인 4월 22일부터 진행한다.현대차가 공개한 세기의 골 캠페인 영상에는 축구에 국한된 골이 아닌 인류의 미래를 다시 그릴 수 있는 더 큰 목표, 즉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대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현대차는 이 캠페인을 위해 전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선수인 ‘스티븐 제라드’를 주장으로 하는 ‘팀 센츄리’를 출범시켰다.팀 센츄리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방탄소년단’, 아프간 난민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덴마크 유네스코 홍보대사인 ‘나디아 나딤’, 미국 유명 패션디자이너 ‘제레미 스캇’, 이탈리아 조각가 ‘로렌조 퀸’, 친환경 분야 사진가 '니키 우‘,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스팟’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열 한 멤버로 구성됐다.팀 센츄리의 각 멤버는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지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탄소 중립 월드컵을 만들기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서포터를 모집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팀 센츄리의 최종 멤버는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팀 센츄리의 주장 스티븐 제라드는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세상을 보호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 중 하나”라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이 여정에 참여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축구는 지속가능한 지구라는 우리의 목표 달성을 위해 사람들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며 세기의 골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현대차는 2022 FIFA 월드컵을 기념해 7월부터 9월까지 전 세계의 법인과 대리점에서 친환경 차량 위주의 시승회를 운영한다.이어 ‘세기의 골’ 캠페인 메시지와 연계한 ‘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 이벤트가 7월부터 연말까지 FIFA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세기의 골 공약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축구팬들의 친환경 활동을 독려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022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중 본인이 응원하는 국가가 득점할 경우 이행할 친환경 활동 공약을 제시하면 된다.현대차와 FIFA는 9월말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1명을 선정하고 당첨된 11인에게 본인이 응원하는 대표팀의 시합을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직관 패키지(동반 1인 가능)를 제공할 예정이다.직관 패키지에 당첨되지 못한 참가자들은 월드컵 기간 동안 공약을 이행하고 이를 SNS에 업로드 후 해시태그를 하면 추첨을 통해 캠페인 굿즈를 받을 수 있다.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승용 422대, 버스 170대 등 총 592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승용 차량의 약 50%는 2022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수상한 아이오닉 5를 비롯해 ▲싼타페 하이브리드 ▲투싼 하이브리드 ▲쏘나타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로 운영하며, 버스의 경우 전기버스인 일렉시티를 10대 공급할 계획이다.월드컵 공식 차량으로 친환경차를 운영하는 것은 2022 FIFA 월드컵이 처음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세기의 골’ 캠페인은 전 세계인의 축구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화합의 순수한 가치에서 영감을 받은 캠페인으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연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지구의 건강을 위해 탄소 중립 실현 등의 노력이 중요한 때인만큼 인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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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폴란드 신규원전 건설 사업제안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현지시간) 폴란드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정부 주무부처인 기후환경부를 방문해 사업제안서를 제출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사업제안서 제출을 위해 남요식 한수원 성장사업본부장이 폴란드를 직접 방문, 아담 기부르제 체트베르틴스키 기후환경부 차관을 만나 사업제안서와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서한을 전달하고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남 본부장은 기후환경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한국형 원전의 안전성과 우수성, 경제성은 물론, 한수원의 사업관리역량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기술 그리고, 그간 폴란드 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한국원자력산업계의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그간 폴란드 현지에서 개최한 ‘한-폴 원전 포럼’, ‘한-폴 기업간 B2B 회의’, ‘APR 컨퍼런스 2019’ 등의 회의, 여기에 폴란드 현지 기업과 맺은 다수의 MOU 등을 통해 구축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한국이 폴란드 기업과 함께 원전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폴란드 정부는 지난해 신규원전 건설을 포함한 2040 국가에너지정책 개정안을 발표하고, 이 계획에 따라 2033년 신규원전 1기의 운영을 시작으로 2043년까지 총 6기의 원전을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화력발전소를 대체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며 특히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에너지안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폴란드 정부는 한국, 미국, 프랑스를 대상으로 원전사업 제안을 요청해왔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지난해 11월 폴란드 현지에서 이루어진 피오트르 나임스키 전략적에너지인프라 전권대표와의 면담에서 폴란드 신규원전사업에 한국이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올 상반기 중 폴란드 원전사업에 최적화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폴란드 신규원전사업을 위한 잠재공급사 중 한수원은 기술력, 경제성, 사업역량, 재원조달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며 “한수원을 중심으로 한국원자력산업계가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제안서를 폴란드 정부에 공식 제출하며 폴란드 신규원전사업 수주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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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분양 예정

    DL이앤씨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옥정신도시 A-24블록에서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을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 동 규모에 전용면적 84 및 99㎡, 총 938세대로 구성된다.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지하철 7호선 연장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노선 교통 호재로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양주 옥정신도시에 위치한다. 양주 옥정신도시에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 5525세대가 이미 입주를 완료해 이번 분양으로 총 6463세대 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특히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C2 하우스 옥정신도시에 처음 적용된다. 세대 입구에는 다양한 물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대형 현관 팬트리가 설치된다. 다용도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를 병렬 배치 가능한 원스탑 세탁존이 적용, 안방 전면 발코니에 배치되던 실외기실을 후면으로 배치해 소음을 차단하고 안방의 가구 배치와 공간감까지 고려했다.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공기 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에어커튼, 미세먼지 저감 식재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돼 건강하고 스마트한 단지로 설계된다.사우나와 피트니스센터,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개인오피스 등과 집에 방문한 손님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와 단지 내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그린카페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에는 고급 조경 콘셉트 드포엠 파크도 적용된다.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양주시 외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지역배정비율은 경기도 양주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이외 서울 및 수도권 6개월 미만 거주자 50%이다. 특히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물량도 포함돼 가점이 낮거나 1주택자여도 추첨제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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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차량 실내 살균 및 피톤치드 향 케어를 제공하는 ‘향균 서비스’ ▲전자 시스템, 엔진룸, 타이어 공기압 등 차량 전반을 점검해 주는 ‘차량 진단·점검 서비스’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 등 일반 소모품을 교체해 주는 ‘소모품 교환·보충 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실시한다.이번 서비스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학차량으로 현대차의 스타렉스, 스타리아, 카운티를 비롯해 에어로타운, 그린시티 등의 대형 상용버스를 사용하고 있는 선착순 40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오는 28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에서 사전 신청서를 작성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인 5월 16일~6월 17일 사이 현대차 서비스 차량이 신청 고객의 어린이집과 유치원 주차장으로 개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 통학차량 ‘무상 케어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통학차량 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해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와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모색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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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캠핑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3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쉽고 즐거운 캠핑을 위한 체험 플랫폼 ‘휠핑’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시즌까지 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한편, 간편식, 테이블, 의자, 매트 등 캠핑용품을 소정의 금액으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시즌에는 사람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 보호 운동인 ‘흔적 남기지 않기’를 주제로 친환경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차량뿐만 아니라 캠핑 용품 등을 무료로 빌려주거나 제공할 계획이다.휠핑 시즌3는 내달 5일부터 7월 31까지 약 3개월간 일주일 간격으로 10회차에 걸쳐 차수별 10팀씩(총 100팀) 수도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대여 차종은 ‘아이오닉 5’, 추후 RV 차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현대차는 휠핑 시즌3에 앞서 지난 14일 차량 외부로 220V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을 활용해 휠핑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여행법을 담은 ‘아이오닉 툴즈’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휠핑 시즌3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7월 21일까지 휠핑 사이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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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국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경제협력 산업단지의 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실시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로, 하노이 남동측으로 36km 떨어진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43만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입찰 절차는 LH 컨소시엄과 베트남 현지 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설립한 합작회사인 VTK에서 진행한다. VTK는 코로나가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국 및 베트남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 승인, 4월 기본설계 승인 및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번 공고된 산업단지 조성공사 범위는 △본 단지 조성공사 △폐수처리장 및 관리사무동 건설공사다. 발주금액은 8997억 동(약 486억 원), 공사기간은 24개월이다.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 내 우수한 위치에 기반시설이 완비된 양질의 산업 용지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입찰 참가자격은 시공능력 요건을 충족하는 대한민국 건설사 또는 한국계 베트남 법인으로 제한된다. 대한민국 건설사 단독 또는 대한민국 건설사를 대표사로 하는 5개 이하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평가는 기술점수와 가격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술평가는 정량평가(시공경험, 기술능력)와 정성평가(공정·품질 계획, 인력 운영 계획 등)로 구성된다. 차질 없는 공사 시행을 위해 베트남에서의 100억 원 이상 토목공사 시공 실적이 시공경험 평가에 반영됐다.입찰은 △사전 입찰신청(5월 6일) △입찰제안서 마감 및 입찰 개시(6월 7일) △입찰 평가(6월 8~15일) △계약 체결(6월 16~30일) 순으로 진행, 일정은 여건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 공사입찰 사전설명회가 건설사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진행돼 본 입찰에도 많은 국내건설사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참가자격이 국내 건설사로 한정돼 우리 기업의 해외공사 수주 실적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H는 지난 3월 입주확약서를 제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산업용지 12필지(18만9000㎡)를 우선 공급한데 이어 오는 6월과 11월, 두 차례에 걸쳐 산업용지 45필지(81만3000㎡)를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LH 관계자는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올해 하반기에 현지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양국 간 우호관계가 지속되고 양국 경제발전에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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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일곱 번째 7시리즈 최초 공개…· 31.3인치 화면 구현

    BMW 최고급 세단 7시리즈가 7세대로 거듭났다. 이번 신형 7시리즈는 플래그십답게 편안한 승차감은 물론 BMW 최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BMW는 21일(현지시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처음 공개했다. 7세대 뉴 7시리즈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뚜렷한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먼저 뉴 7시리즈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30mm, 너비 48mm, 높이 51mm 증가했다. 특히 앞뒤 축간 거리는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5mm 증가한 3215mm에 달해 한층 쾌적하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차체 앞면의 헤드라이트 유닛은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됐으며,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는 상단 헤드라이트 유닛에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L’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조명이 내장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또한,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의 웰컴 및 굿바이 라이트 기능, 윤곽조명이 적용된 BMW 키드니 그릴, 도어 바깥쪽에 충전 그래픽 투사 기능이 포함된 다이내믹 라이트 카펫은 탑승객에게 고급스런 감성의 승하차 경험을 선사한다. 뉴 7시리즈의 실내는 전 세계에 처음으로 선보인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우선 앞좌석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BMW 인터랙션 바, 향상된 기능의 BMW 인텔리전트 퍼스널 어시스턴트, 사상 최초로 스티어링 휠 뒤쪽 정보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증강현실 뷰 등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기능들이 대거 탑재된다.뉴 7시리즈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도 처음 적용된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8K 해상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여기에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와 등받이 옵션 익사이터 스피커를 포함한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고, 5G 호환 안테나 시스템을 통해 고속 커넥티비티 기능을 지원해 뉴 7시리즈 탑승객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이번 뉴 7시리즈는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 모델(BEV)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제공된다. 특히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BMW의 5세대 e드라이브 시스템이 적용된 BMW i7 x드라이브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낸다.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접지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625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BMW 뉴 7시리즈 제품군은 전기화 드라이브 시스템을 갖춘 두 대의 신규 BMW M 모델까지 확장된다. BMW M의 노하우가 담긴 초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i7 M70 x드라이브는 i7 최상위 모델로, 두 개의 전기모터로 600마력이 넘는 최고 출력과 100kg·m가 넘는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뉴 7시리즈에는 BMW M 최초 PHEV 모델인 M760e x드라이브도 새롭게 추가된다. BMW M760e x드라이브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200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돼 57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여기에 PHEV 모델인 BMW 750e x드라이브도 새롭게 출시된다. 가솔린 모델로는 V8 엔진이 탑재된 BMW 760i x드라이브와 신형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 BMW 740i 및 BMW 735i, 디젤 모델인 BMW 740d x드라이브 등이 준비된다.한편, 차세대 7시리즈 및 순수 전기 모델인 i7는 올 하반기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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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 2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수력원자력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한수원은 원전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정재훈 사장이 취임 이후부터 100여개의 협력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 또한 2019년 부품·장비 국산화 T/F를 발족해 올해까지 100대 과제 1000억 원 투입을 목표로 현재까지 국산화 과제 72건 약 75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 중이다.자금난을 겪고 있는 협력 중소기업을 위해 총 2000억 원 규모 저금리 대출 기금을 조성해 힘을 보탰고. 발전 6사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협력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출연하는 등의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협력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국내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사업소 순회 구매상담회를 개최, 한수원 사업소 현장 설비·구매 담당직원과의 대면상담 및 판촉을 지원하고 있으며, 원자력산업전 등 5개 국내전시회 참가 비용을 지원, 공공기관 및 대기업을 대상으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서는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단을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상황에는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지난해에는 러시아·동남아시아·캐나다·브라질을 대상으로 4차례에 걸쳐 ‘온라인 해외 시장개척단’을 시행하는 등 지원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또, 지난해 11월 파리에서 열린 ‘2021 세계원자력전시회’에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직접 참가해 20개 협력 중소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밖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동반진출 사업 등에 참여해 협력 중소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했다.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 생태계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는 모두 한수원을 믿어주신 협력 중소기업 덕분으로, 앞으로도 기업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통해 상생발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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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박물관, 제11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 개최

    농업박물관은 우리 쌀과 농산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밥 먹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11회 농사랑 쌀사랑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출품작 접수는 내달 5월 9일부터 진행된다. 농업박물관은 도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2012년 ‘제1회 쌀문화공모전’ 개최했다. 2017년 제6회 공모전부터는 ‘쌀’ 뿐 만 아니라 ‘농업문화’로 확장했다. 이번 공모전은 ‘우리의 소중한 농업 문화와 쌀의 가치 널리 알리기’라는 주제로 총3개 부문으로 진행되는데, 그림부문은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뉜다. 동시부문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진부문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상은 동시·그림부문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그림부문과 사진부문 대상은 농협중앙회 회장상이 수여된다. 농협홍삼제품과 농협식품 꾸러미,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부상으로 시상한다.출품작은 농업박물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5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고, 각 분야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0월중 홈페이지에서 수상자를 발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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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새 엔진 장착 ‘296 GTS’ 공개… 2인승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최신작

    페라리가 미드-리어 엔진을 장착한 2인승 베를리네타 스파이더 최신작 296 GTS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성능의 한계치에 도달하는 296 GTS는 철저하게 운전의 재미를 보장하는 슈퍼카다. 296 GTS는 296 GTB에서 첫 선을 보인 663 cv의 120° V6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추가 출력 122kW(167 cv)를 전달할 수 있는 전기 모터와 결합돼 있다. 이 엔진은 페라리 공도용 스파이더 차량에 장착된 최초의 6기통 엔진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830 cv를 발휘한다. 이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수준의 성능과 혁신적이고 짜릿하며 독특한 사운드 트랙을 제공할 뿐 아니라 컨버터블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돋보인다. 페라리 전통에 따라 그란 투리스모 스파이더 약자인 GTS와 함께 총 배기량과 실린더 수를 조합해 만든 차량의 이름은 페라리에 있어서 296 GTS의 새로운 엔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강조해 보여주고 있다. 새 엔진은 단순히 296 GTS의 살아 움직이는 심장이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페라리 75년 역사에 깊은 뿌리를 둔 새로운 V6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페라리 최초로 65° 아키텍처를 가진 V6엔진은 1957년 1500cc 디노 156 F2 1인승 차량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어서 1958년 프론트-엔진 스포츠 프로토타입인 196 S와 296 S, 그리고 같은 해 마이크 호튼이 F1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던 246 F1에서 더 큰 배기량을 가진 버전이 등장했다.296 GTS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놀라운 사용성을 제공함과 더불어 페달 반응 시간을 0으로 단축시켰고, 순수 전기 e드라이브 모드에서도 25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차량의 콤팩트한 크기와 혁신적인 다이내믹 콘트롤 시스템, 정밀히 설계된 공기역학 시스템으로 인해 운전자는 놀라운 민첩성과 반응성을 즉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물결 모양의 스포티한 디자인, 극도로 콤팩트한 크기는 차량의 모던함을 부각하고 있다. 또 1963년형 250 LM을 레퍼런스로 삼아 단순함과 기능성의 완벽한 결합을 보여준다.RHT(접이식 하드톱)는 매우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루프를 접으면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드러나고, 루프를 올렸을 때에도 차량의 실루엣은 296 GTB와 매우 유사하다. 가벼운 무게의 RHT는 최대 45km/h의 속도에서 개폐하는 데 단 14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차체와 루프 사이의 분리선은 B 포스트 위에 위치한다. 결과적으로 접이식 루프는 두 부분으로 갈라져 엔진 앞부분 위로 평평하게 접혀지는데 이를 통해 엔진 베이의 열이 기존과 동일하게 발산되고 전체적인 디자인 균형이 유지된다. 또한 이 디자인 덕분에 엔진 커버의 뒤쪽 부분에 새로운 V6엔진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었다. 루프가 접히면 실내 공간과 리어 데크가 높이 조절이 가능한 유리 리어 스크린으로 분리돼 고속 주행에서도 탑승자는 최적의 편안함을 누릴 수 있다.296 GTS는 SF90 스트라달레와 마찬가지로, 특히 트랙에서 극한의 출력과 최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을 위해 경량화 옵션과 에어로 모디피케이션(기역학 요소 변경)을 포함한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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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공개… 미래 메가시티 위한 ‘고급차’ 제안

    아우디는 진보적인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카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를’가 1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번 콘셉트카는 미래 고급 세그먼트를 보여주는 세 번째 모델이다. 지난해 8월 자율 주행 그랜드 투어러에서 자율 주행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전기 구동 로드스터,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를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후 독일에서 열린 IAA 2021에서 스피어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이자 4인승 대형 세단,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교통량이 많은 중국의 대도시의 교통 상황에 적합하도록 아우디 어반스피어를 설계했다. 특히 이 콘셉트카는 역대 아우디 차량 중 실내가 가장 넓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바퀴 달린 라운지와 모바일 오피스 역할을 수행하며 교통 정체 중에는 제3의 생활 공간이 된다. 완벽한 사생활 보호와 광범위한 첨단 기능도 결합됐다. 자율 주행 기술 덕분에 스티어링 휠, 페달 또는 디스플레이가 사라진 실내는 포괄적인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위한 개방된 모바일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변신했다.아우디가 선보인 세 가지 ‘스피어 콘셉트’는 모두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이는 아우디가 폴크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싱크탱크인 카리아드와 함께 2020년대 후반 도입을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이번 콘셉트 핵심은 실내 공간이다. 실내가 완성된 후, 비로소 기술 사양과 자동차를 완전한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패키지, 외부 라인 및 비율이 설계된다.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우디 콘셉트카는 물론 스피어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크다. 전장 5.51m, 전폭 2.01m, 전고 1.78m의 웅장한 치수는 자동차 세계의 상위 세그먼트에 속하지만,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이 세그먼트의 관습에서 급진적으로 탈피했다. 휠베이스는 무려 3.4m에 이른다. 어반스피어 실내는 주행 물리학에 의해 제한된 공간 안에 시트, 수납 공간 및 기능적 요소들을 끼워 넣는 기존 원칙에 구애받지 않는 대신, 탁월한 안락함과 여유로운 공간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탑승자의 요구에 부응한다. 아우디의 자체 옵션과 타 제공업체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역량 덕분에 현재 여정과 관련된 광범위한 서비스에 액세스하거나 저녁 식사 예약이나 온라인 쇼핑 같은 승차감을 뛰어넘는 일상적인 작업도 수행 가능하다. 목적지 정보를 사용해 탑승자를 픽업하고, 독립적으로 주차공간을 찾아 배터리를 충전하는 일도 할 수 있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웅장한 차량 너비와 중간에 B필러(기둥)가 없고 앞뒤 도어가 양쪽으로 활짝 열리게 디자인되어, 문을 여는 순간 내부의 탁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1.78m의 헤드룸과 넓은 글래스 표면까지 더해져 대단히 넉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2열로 된 4개의 개별 시트는 탑승자에게 퍼스트 클래스급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뒷좌석의 시트는 특히 넉넉한 크기와 다양한 조정 옵션을 제공한다. 시트가 회전하기 때문에, 앞뒤 좌석 탑승자들이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각 시트의 헤드레스트 영역에 스피커가 위치해 자체적인 사운드 영역을 제공, 앞좌석 뒤쪽에도 개별 모니터가 내장돼 있다.탑승자들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고 싶을 경우를 위해 루프 영역에서 좌석 열 사이로 수직 회전하는 대형 투명 OLED 스크린이 있다. 실내 전폭을 차지하는 이 시네마 스크린을 이용해 함께 화상회의를 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화면 분할도 가능하다. 화면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면을 선명하게 보고, 위쪽으로 접을 경우 글래스 루프 영역을 통해 하늘을 볼 수 있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디자인은 단순화했다. 구동 기능을 활성화하기 전에는 원형 계기판이나 가상 디스플레이 개념에 사용되는 검은색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최고 품질의 소재로 이루어진 깔끔하고 차분한 공간이 존재할 뿐이다. 웅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외관의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첫 만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방에는 아우디의 모습을 정의하는 싱글프레임을 혁신적으로 해석한 거대한 육각형 모양의 그릴이 있다. 전기차에서 그릴은 공기 흡입구의 역할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브랜드의 확실한 시그니처로 남아 있다.차체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은 전통적인 아우디의 형태와 요소를 포함한다. 여기에 결합된 고유한 싱글프레임이 인접한 조명의 디지털 라이트, 넓게 휘어져 역동적인 루프 아치, 배터리 장치를 감추고 있는 거대한 로커패널, 경량 구조와 안정성을 나타내며 기능적인 모터스포츠 휠과 브랜드 디자인의 ‘바우하우스’ 전통을 상기시키는 24인치 대형6 더블스포크휠과 함께 새로운 구성을 만들었다. 차체 웨지 형태는 크고 평평한 윈드쉴드에 의해 강조된다. 전후방에는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인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작용하는 대형 디지털 라이트가 있다. 3m가 훨씬 넘는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보면 전기 자동차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아함, 역동성, 유기적인 디자인 언어 등 훨씬 더 납작한 형태인 그랜드스피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디 어반스피어의 위풍당당한 비율을 보면 떠오르는 특징들이다.디지털 라이트는 앞면의 넓은 영역을 덮는 틴팅된 투명한 바이저 뒤에 위치한다. 3차원 라이트 구조 자체가 동적으로 집약된 픽셀 영역에 배치됐다. 싱글프레임의 상단 및 하단 모서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라이트 표면의 일부인 LED에 의해 수직으로 연결된다.빛이 비치는 표면과 이에 따른 눈의 표정은 교통 상황, 환경 또는 탑승자의 기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주간 주행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눈 모양을 가늘게 또는 크게 만들어 다른 시선 연출이 가능하다.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된 눈썹은 필요할 때 동적 방향 지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아우디 어반스피어의 기술 플랫폼인 PPE는 배터리 전기 구동 시스템 전용으로 설계됐다. PPE의 핵심 요소는 차축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 모듈로, 아우디 그랜드스피어와 마찬가지로 약 120kWh의 에너지를 축적한다. 2개의 전기 모터는 295kW의 최고출력과 690 N·m의 시스템 토크를 지원한다.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에 필수적인 기능인 콰트로 4륜구동이 장착, 앞 차축과 뒷 차축에 각각 전기 모터가 배치됐다. 구동 시스템의 핵심은 800볼트 충전 기술이다. 급속 충전소에서 최단 시간에 최대 270kW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10분이면 배터리를 3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충전할 수 있다. 120kWh 이상을 수용하는 배터리는 25분 이내에 5%에서 80%까지 충전된다. WLTP 기준 최대 750km 범위를 주행할 수 있다. 전방 휠은 전기 자동차에 특별히 최적화된 5-링크 액슬로 연결된다. 후방에는 전방과 마찬가지로 경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멀티링크 액슬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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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 공개… 미래 메가시티 위한 ‘고급차’ 제안

    아우디는 진보적인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는카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를’가 1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이번 콘셉트카는 미래 고급 세그먼트를 보여주는 세 번째 모델이다. 지난해 8월 자율 주행 그랜드 투어러에서 자율 주행 스포츠카로 변신하는 전기 구동 로드스터,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를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후 독일에서 열린 IAA 2021에서 스피어 시리즈의 두 번째 모델이자 4인승 대형 세단, 그랜드스피어 콘셉트를 공개한 바 있다.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교통량이 많은 중국의 대도시의 교통 상황에 적합하도록 아우디 어반스피어를 설계했다. 특히 이 콘셉트카는 역대 아우디 차량 중 실내가 가장 넓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바퀴 달린 라운지와 모바일 오피스 역할을 수행하며 교통 정체 중에는 제3의 생활 공간이 된다. 완벽한 사생활 보호와 광범위한 첨단 기능도 결합됐다. 자율 주행 기술 덕분에 스티어링 휠, 페달 또는 디스플레이가 사라진 실내는 포괄적인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위한 개방된 모바일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변신했다.아우디가 선보인 세 가지 ‘스피어 콘셉트’는 모두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이는 아우디가 폴크스바겐그룹의 소프트웨어 싱크탱크인 카리아드와 함께 2020년대 후반 도입을 목표로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이번 콘셉트 핵심은 실내 공간이다. 실내가 완성된 후, 비로소 기술 사양과 자동차를 완전한 예술 작품으로 만드는 패키지, 외부 라인 및 비율이 설계된다.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지금까지 출시된 모든 아우디 콘셉트카는 물론 스피어 제품군 중에서도 가장 크다. 전장 5.51m, 전폭 2.01m, 전고 1.78m의 웅장한 치수는 자동차 세계의 상위 세그먼트에 속하지만,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이 세그먼트의 관습에서 급진적으로 탈피했다. 휠베이스는 무려 3.4m에 이른다. 어반스피어 실내는 주행 물리학에 의해 제한된 공간 안에 시트, 수납 공간 및 기능적 요소들을 끼워 넣는 기존 원칙에 구애받지 않는 대신, 탁월한 안락함과 여유로운 공간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탑승자의 요구에 부응한다. 아우디의 자체 옵션과 타 제공업체의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는 역량 덕분에 현재 여정과 관련된 광범위한 서비스에 액세스하거나 저녁 식사 예약이나 온라인 쇼핑 같은 승차감을 뛰어넘는 일상적인 작업도 수행 가능하다. 목적지 정보를 사용해 탑승자를 픽업하고, 독립적으로 주차공간을 찾아 배터리를 충전하는 일도 할 수 있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웅장한 차량 너비와 중간에 B필러(기둥)가 없고 앞뒤 도어가 양쪽으로 활짝 열리게 디자인되어, 문을 여는 순간 내부의 탁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1.78m의 헤드룸과 넓은 글래스 표면까지 더해져 대단히 넉넉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2열로 된 4개의 개별 시트는 탑승자에게 퍼스트 클래스급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뒷좌석의 시트는 특히 넉넉한 크기와 다양한 조정 옵션을 제공한다. 시트가 회전하기 때문에, 앞뒤 좌석 탑승자들이 서로 마주 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각 시트의 헤드레스트 영역에 스피커가 위치해 자체적인 사운드 영역을 제공, 앞좌석 뒤쪽에도 개별 모니터가 내장돼 있다.탑승자들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함께 사용하고 싶을 경우를 위해 루프 영역에서 좌석 열 사이로 수직 회전하는 대형 투명 OLED 스크린이 있다. 실내 전폭을 차지하는 이 시네마 스크린을 이용해 함께 화상회의를 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수 있으며 화면 분할도 가능하다. 화면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면을 선명하게 보고, 위쪽으로 접을 경우 글래스 루프 영역을 통해 하늘을 볼 수 있다. 아우디 어반스피어 디자인은 단순화했다. 구동 기능을 활성화하기 전에는 원형 계기판이나 가상 디스플레이 개념에 사용되는 검은색 화면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최고 품질의 소재로 이루어진 깔끔하고 차분한 공간이 존재할 뿐이다. 웅장하고 자신감 넘치는 외관의 아우디 어반스피어 콘셉트는 첫 만남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전방에는 아우디의 모습을 정의하는 싱글프레임을 혁신적으로 해석한 거대한 육각형 모양의 그릴이 있다. 전기차에서 그릴은 공기 흡입구의 역할을 잃어버렸지만 여전히 브랜드의 확실한 시그니처로 남아 있다.차체의 흐르는 듯한 실루엣은 전통적인 아우디의 형태와 요소를 포함한다. 여기에 결합된 고유한 싱글프레임이 인접한 조명의 디지털 라이트, 넓게 휘어져 역동적인 루프 아치, 배터리 장치를 감추고 있는 거대한 로커패널, 경량 구조와 안정성을 나타내며 기능적인 모터스포츠 휠과 브랜드 디자인의 ‘바우하우스’ 전통을 상기시키는 24인치 대형6 더블스포크휠과 함께 새로운 구성을 만들었다. 차체 웨지 형태는 크고 평평한 윈드쉴드에 의해 강조된다. 전후방에는 디자인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인 동시에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작용하는 대형 디지털 라이트가 있다. 3m가 훨씬 넘는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보면 전기 자동차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아함, 역동성, 유기적인 디자인 언어 등 훨씬 더 납작한 형태인 그랜드스피어에서와 마찬가지로 아우디 어반스피어의 위풍당당한 비율을 보면 떠오르는 특징들이다.디지털 라이트는 앞면의 넓은 영역을 덮는 틴팅된 투명한 바이저 뒤에 위치한다. 3차원 라이트 구조 자체가 동적으로 집약된 픽셀 영역에 배치됐다. 싱글프레임의 상단 및 하단 모서리는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졌으며, 라이트 표면의 일부인 LED에 의해 수직으로 연결된다.빛이 비치는 표면과 이에 따른 눈의 표정은 교통 상황, 환경 또는 탑승자의 기분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주간 주행등으로 사용하는 경우, 눈 모양을 가늘게 또는 크게 만들어 다른 시선 연출이 가능하다. 디지털 방식으로 생성된 눈썹은 필요할 때 동적 방향 지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아우디 어반스피어의 기술 플랫폼인 PPE는 배터리 전기 구동 시스템 전용으로 설계됐다. PPE의 핵심 요소는 차축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 모듈로, 아우디 그랜드스피어와 마찬가지로 약 120kWh의 에너지를 축적한다. 2개의 전기 모터는 295kW의 최고출력과 690 N·m의 시스템 토크를 지원한다. 아우디 브랜드의 고성능 모델에 필수적인 기능인 콰트로 4륜구동이 장착, 앞 차축과 뒷 차축에 각각 전기 모터가 배치됐다. 구동 시스템의 핵심은 800볼트 충전 기술이다. 급속 충전소에서 최단 시간에 최대 270kW까지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고, 10분이면 배터리를 3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충전할 수 있다. 120kWh 이상을 수용하는 배터리는 25분 이내에 5%에서 80%까지 충전된다. WLTP 기준 최대 750km 범위를 주행할 수 있다. 전방 휠은 전기 자동차에 특별히 최적화된 5-링크 액슬로 연결된다. 후방에는 전방과 마찬가지로 경량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멀티링크 액슬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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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한전원자력연료, 원전기술 글로벌 진출 가속화 추진

    현대건설과 한전원자력연료가 20일 ‘국내·외 원전해체 및 사용후핵연료 사업 동반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 본사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과 한전원자력연료 최익수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건설과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MOU를 통해 ▲ 국내·외 원전해체 사업 ▲ 사용후핵연료 임시 및 중간저장시설 ▲ 원자력연료 건전성 평가 ▲ 방사성폐기물 처리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앞으로 해당 분야의 기술 및 정보 교류, 사업 동반 진출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국내 원자력발전소 시공 최대 실적을 보유한 현대건설과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설계‧제조‧서비스 전문회사인 한전원자력연료와의 협력으로 원자력 산업의 신시장인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 및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창출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춘 K­원전기술 보유국가의 위상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미국 홀텍사의 소형모듈원전(SMR) 글로벌 독점권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3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원전해체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한전원자력연료와의 양해각서 체결 등을 통해 기존 원자력발전소 시공뿐만 아니라 원자력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 다각화를 수행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한전원자력연료가 보유한 폐기물 저감 기술 및 사용후핵연료 안전성 평가 기술을 통해 국내 원전해체 사업 수행 시 방사성폐기물 처리 및 건식저장시설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소형모듈원전(SMR) 사업에서도 핵연료 개발 및 관련 기술서비스 제공 등 그 협력관계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한전원자력연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연료 제조·설계·서비스 및 원전해체 분야 전문기업으로 국내 원전 및 UAE 원전에 원자력연료를 전량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사용후핵연료 성능검사 장비 및 원자력연료 공장건설 관련 기술 등을 개발하며 원자력연료 핵심부품, 서비스 장비 등을 미국,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다. 한편, 현대건설은 1978년 고리1호기를 시작으로 월성1·2호기, 한빛1~6호기, 신고리1~4호기, UAE 바라카 원전 등 국내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원전 건설 수행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으로 지난 50여 년간 원전 무사고를 달성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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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블랙박스 4종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블랙박스 4종이 이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올해 2022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세계적인 디자인 역량을 나타내는 ‘월드 디자인 인덱스 오토모티브 부분 월드 톱 10에 선정, 디자인 랭킹을 알리는 iF 랭킹 또한 한국 대표 톱 25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제품 중 QXD7000은 터치 글래스 LCD가 적용돼 운전자들에게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고, 제품 전면에 비반사 LED로 시큐리티 기능이 충실해진 부분에 큰 점수를 얻었다. 또한 FXD7500은 전면에 다양한 색상을 적용할 수 있어 미적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가졌다는 평가다. Z7000의 경우 자동차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굵은 가로 라인의 쉐입을 적용했고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작 공정으로 타 제품과 차별 포인트를 뒀다. 마지막으로 Q1000은 빌트인 블랙박스처럼 본체 사이드 면에 기울기를 적용해 차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일체형 디자인을 구현, 초슬림형으로 차량 내부의 불필요한 공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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