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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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14~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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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GV70, X3·RX350 F보다 경쟁력↑

    제네시스 GV70가 BMW X3˙렉서스 RX350 F 스포츠 비교평가에서 우위를 점했다. 최근 미국 자동차 매체 ‘카앤드라이버’ 비교평가 결과 GV70는 BMW X3 M40i, 렉서스 RX350 F 스포츠를 따돌리고 가장 경쟁력 있는 차로 선정됐다.카앤드라이버는 3개 차종을 대상으로 상품성, 파워트레인, 차체, 주행 감성 등 4개 항목을 평가했다.GV70는 상품성과 차체 등 2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점 213점으로, 205점을 얻은 BMW X3와 178점에 그친 렉서스 RX350을 제쳤다.특히 운전 편의성, 인체공학, 편의사양, 내·외관 디자인 등으로 구성된 상품성 평가에서 91점을 획득하며 경쟁차들을 크게 앞섰다. 파워트레인과 주행 감성 항목에서는 BMW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카앤드라이버는 “제네시스는 과제를 완수했고, 승자가 됐다”며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디자인과 견고한 성능을 바탕으로 동급 이상의 강력함을 지녔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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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험난한 현대·기아 중고차 사업… 내년부터 제한적 판매만 허용

    운영 초읽기에 들어갔던 현대자동차·기아 중고차 판매가 내년 5월로 미뤄졌다. 판매량도 정부가 규정한 범위를 넘겨선 안 된다.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중고차를 기대했던 소비자들의 차량 구입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세종시 중기부 청사에서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열고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관련 최종 권고안을 의결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대기업 완성차 업계는 내년 5월 중고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 다만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각각 5000대 내에서 인증 중고차 시범 판매는 허용하기로 했다.판매 대수 제한도 2년간 제한된다. 2023년 5월 1일부터 2024년 4월 30일까지 현대차는 전체 중고차의 2.9%, 기아는 2.1%로 설정했다. 2024년 5월 1일부터 2025년 4월 30일까지는 현대차 4.1%, 기아 2.9% 이내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판매 대수 산출 기준은 국토교통부 자동차 이전등록 통계 자료의 직전연도 총거래 대수와 사업자거래 대수의 산술평균값으로 한다.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신차를 구매하려는 고객의 중고차 매입 요청이 있을 때만 매입할 수 있다. 매입한 중고차 중 판매하지 않는 중고차는 경매 의뢰해야 한다는 조건도 붙었다. 이번 사업조정 권고는 다음달부터 3년 간 적용된다.이에 대해 완성차업계는 아쉬움을 표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 관계자는 “중고차시장의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 소비자를 고려하면 다소 아쉬운 결과”라며 “특히 사업개시 1년 유예 권고는 고품질의 중고차와 투명한 거래환경을 기대한 소비자들이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대차·기아는 대승적 차원에서 권고내용을 따르고 ▲중고차 소비자들의 권익 증대와 ▲중고차시장의 양적·질적 발전 ▲기존 중고차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중고차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중소벤처기업부 결정에 따라 현대차·기아는 내년 1월에 시범사업을 선보이고, 내년 5월부터는 현대차와 기아 인증중고차를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공급하면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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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코리아, ‘2 온 투어’ 팝업 스토어 운영

    폴스타코리아는 서울과 경기, 제주에서 폴스타 2를 전시하는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투 온 투어는 최근 출시한 5 도어 패스트백 폴스타 2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복합단지와 쇼핑몰, 아웃렛, 전시회 등 잠재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우선 폴스타코리아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 진행되는 강남 신세계 센트럴시티 ▲5월 3일부터 6일 제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5월 4일부터 8일 여의도 IFC 몰 ▲5월 19일부터 22일 스타필드 고양까지 총 4곳에서 폴스타 2를 전시한다.폴스타 2는 미니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전기차 최초로 적용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로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으로 입증된 독보적인 안전성, 그리고 올린 서스펜션과 골드 브렘보 캘리퍼 등으로 대표되는 ’퍼포먼스 팩’이 적용됐다.차량 전시 외에도 디자인 및 업사이클링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액세서리, ‘폴스타 에디셔널’도 함께 전시한다. 부스는 차량에 집중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함께 100% 재사용 가능한 소재로 설계, 2030년까지 완전한 기후 중립 자동차 개발을 선언한 폴스타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담아냄과 동시에 디자인적인 우수함까지 실현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전국 4곳의 리테일 접점 외에,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폴스타 2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투 온 투어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의 지속적인 팝업 스토어와 시승행사를 통해 고객 접점을 다변화하는 한편, 폴스타만의 프리미엄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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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제주 지역 디지털농업 현장 방문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28일 제주 서귀포농협 APC를 방문해 농업현장의 디지털 전환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경영은 농협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혁신 전략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혁신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서귀포농협은 2021년에 인공지능 귤 선별기를 도입해 시범운영 중인데, 부패·흠집·병해충이 발생한 감귤을 자동으로 감지·선별해 수작업을 대체해 작업속도와 능률을 높이고,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정확도가 향상돼 상품 분류를 세분화 할 수 있다.또한 인공지능 기술로 축적한 병충해, 상품 등급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가별로 맞춤식 피드백을 제공하고, 조합원 교육도 실시하는 등 농업·농촌 생활 전반의 스마트화를 앞당길 계획이다.농협중앙회는 스마트농업 보급 확산을 위해 농축협 주도 스마트농업지원센터를 연차별로 조성하고 있고, 산지유통시설 스마트화를 추진 중이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우리 농업·농촌의 현실에 맞는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현장에서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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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6차 사전청약 평균 경쟁률 4.1대 1 기록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달 인천영종 및 평택고덕지구 1316호에 대한 6차 사전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5454명이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쟁률은 평균 4.1대 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반공급 당첨선은 평균 643만 원,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인천영종 2220만 원, 평택고덕 2,446만 원을 기록했다.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지구별 최고 배점 당첨자는 인천영종 80점, 평택고덕 70점을 기록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우선공급의 경우 최고 배점은 13점, 잔여공급은 평택고덕 A26블록 59형은 1순위에서 결정됐다. 나머지 유형은 모두 2순위에서 추첨으로 결정됐다.노부모 특별공급 지구별 청약저축 최고 불입액은 인천영종 1850만 원, 평택고덕 1505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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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오는 2일 개막… 테슬라·폴스타 참가

    제9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제주도에서 개막한다.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제9회 전기차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 기간은 내달 3일부터 6일까지다. 올해 엑스포에는 테슬라와 폴스타, 초소형 전기차 업체 마이브가 참가를 확정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최신 전기차 폴스타 2를 전시할 예정이다. 폴스타 2는 미니멀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비건 인테리어,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유로 앤캡 전기차 부문 종합 최고 평점을 받은 차다.사전 예약 시승 경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보다 깊이 있는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시승을 마친 고객들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폴스타 에코백을 증정.테슬라도 현장 전시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관광단지내 테디배어뮤지엄에서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 초소형 전기차 부문의 히든 챔피언으로 주목을 받는 마이브도 차량을 선보인다.삼성SDI도 BMW와 함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 또 한국전력공사와 대동, 도시형 전기삼륜차 브랜드인 DSEV, 빈센 등이 제품을 전시한다.한국과 유럽연합 국가들의 전기차 산업 동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탄소중립 목표 등을 논의하는 ‘한-EV EV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이 5월 2일 오후 20개국 대사와 관계자, 윤순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장, 외교부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제주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한국과 아세안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모색하는 ‘한-아세안 EV 포럼’은 5월 5일 개최된다.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와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 마리아 테레사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가한다.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한-중 EV 포럼’도 5월 5일 오후 진행된다. 양국의 전기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동차와 배터리 산업 동향과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100개 세션이 진행되는 제9회 엑스포의 콘퍼론스는 ▲비즈니스 포럼 ▲학술포럼 ▲정책포럼 등으로 나눠 다양성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IEVE가 ‘전기차의 다보스포럼’으로 지속발전 시킨다는 계획이다.2022 아시아제어로봇시스템학회를 비롯해 대한전기학회 B․D부문 춘계학술대회,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한국ESG학회의 제1회 국제포럼 등 굵직굵직한 국내․외 학술대회도 함께 진행된다.세계 40여 개국 전기차산업 리더들이 함께 하는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총회와 포럼이 열려 글로벌 전기차 산업의 흐름을 진단한다.B2B 비즈니스 상담도 역시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기업들 간 실질 비즈니스 매칭 효과를 더욱 높인다.미래차 산업 꿈나무들의 무한한 잠재력과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제1회 국제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도 예선을 거친 전국 27개 대학 팀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김대환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까지 9차례 개최되는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단순 전시회를 넘어 B2B, B2C, B2G 등 다양한 형태의 실질 비즈니스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고도화하는 콘퍼런스는 e-모빌리티 산업의 빠른 진화를 촉진시키고 글로벌 전문가들이 아젠다를 공유하고 숙의하는 공론의 장으로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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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내셔널지오그래픽 4K 짐벌캠 출시

    팅크웨어가 28일 짐벌 카메라 라이선스 제품인 내셔널지오그래픽 4K 짐벌캠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팅크웨어가 내셔널지오그래픽 라이선스를 얻어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다. 지구와 인류, 우리를 둘러싼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한다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춰 촬영자 활동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진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펙을 구축한 짐벌 카메라다.팅크웨어는 이 카메라에 트래킹 기능을 강화했다. 얼굴과 신체 상반신을 인식하는 ▲AI트레킹과 빠르게 얼굴을 인식하는 ▲페이스트레킹, 그리고 최대 5명까지 등록된 얼굴을 인식할 수 있는 ▲페이스아이디 트래킹,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이나 사물까지 추적하는 ▲액티브트레킹까지, 촬영자는 본인이 보는 시선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을 수 있다. 또한 3축 짐벌 시스템으로 구현돼 움직임이 많은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가장 부드러운 영상을 구현하도록 했다. 촬영자들은 간단한 설정만으로 슬로우모션, 타임랩스, 하이퍼랩스 등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영상 기법을 사용할 수 있다. 파노라마 촬영 모드에서는 180도, 360도와 위아래로 더 넓은 3X3 범위까지 촬영 가능하다.신제품은 2000mAh 교체형 배터리가 탑재돼 외부의 별도 충전 없이 최대 120분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고, 512기가 메모리카드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또 2인치 터치 LCD가 부착돼 촬영 과정은 물론 결과물까지 바로 확인하고, 셀피 모드에서는 최대 133.9 와이드 화각을 갖춰 주변 모든 장면을 담아낸다.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로 간편한 기기 연결도 돕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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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천안아산·서울·대전역·잠실 마이스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한화건설은 천안아산역, 서울역, 대전역, 수서역, 잠실 마이스 등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최근 다양한 대규모 복합개발사업 공모에 참여해 사업자로 선정되며 차별화된 디벨로퍼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복합개발은 단순한 아파트나 오피스 빌딩을 넘어 문화, 레저, 업무, 주거, 상업 등 다양한 목적의 시설들을 연계하고 시너지를 고려해 함께 개발하는 것이다.복합개발사업은 각 도시의 핵심 위치에 다양한 시설들이 집적하여 들어서는 만큼 사업규모가 조단위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아 수주잔고 확보에 큰 기여를 한다. 하지만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에도 다양한 협의 절차와 인허가 후 공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착공 및 매출로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한화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해 왔다. 올해 초 한화건설은 총 사업비 약 9000억 원 규모 천안아산역 역세권 부지 개발사업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부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천안아산역은 지난 4월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86.9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2027년 완공되면 충청권 내 최고 70층의 상징성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대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연이은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총 사업비가 2조원에 달하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122번지 일대 철도 유휴부지를 개발해 컨벤션 시설, 호텔, 오피스, 상업‧문화, 포레나 오피스텔 등 복합시설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도심‧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국제회의 수준의 회의장과 전시장을 갖춘 컨벤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지난해 3월 서울시는 코레일, 한화 컨소시엄과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3월 23일 세부개발계획안이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됐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건축 인허가 등 관련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2023년 초 착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총 사업비 1조원 규모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은 대전역에 인접한 복합 2-1구역 상업복합용지에 연면적 35만㎡ 규모의 주거, 판매, 업무, 문화, 숙박 등 복합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고 69층 규모 포레나를 비롯해 좌우로 나눠진 대전 도시축을 복원하는 개발계획이 반영돼 2023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총 사업비 1조2000억 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에 위치한 서울 강남구 수서동 197 일원에 역사, 판매, 숙박, 업무, 문화 공간 등을 포함한 수서역 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SRT, 지하철 3호선, 분당선, 삼성~동탄 GTX 등을 고려한 입체적 환승체계가 구축되며 신세계 백화점과 포레나 오피스텔 등이 2023년부터 착공될 예정이다.또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최근 서울시 등과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 중인 잠실 스포츠 마이스 복합공간 조성사업도 이르면 2023년 말 착공된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전시·컨벤션, 야구장 등 스포츠‧문화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업무, 숙박,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약 2조1600억 원 규모로 복합시설로는 국내 최대 민간투자사업이다.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은 통상적으로 건설사, 재무적 투자자, 운영사, 설계사 등이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하는 만큼 다수의 사업주체 및 고객 수요를 반영할 수 있는 개발 역량이 필수적이다. 또한 높은 설계능력을 요구하면서도 공공성과 사업성, 운영능력을 모두 갖춰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인적 자원과 네트워크는 물론 실적과 경험이 없으면 추진이 어렵다. 한화건설이 이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차별화된 성과를 내고 있는 이유다.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복합개발사업은 시공능력은 물론이고, 다양한 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설계 능력과 수십년간의 안정적 시설 운영, 공공성 확보 등 전문적인 노하우가 필요한 분야”라며 “한화건설은 천안아산역, 서울역, 대전역, 수서역, 잠실 마이스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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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1분기 매출 호조… 신규수주 전년 대비 24.4% 급증

    대우건설이 28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2495억 원, 영업이익 2213억 원, 당기순이익 173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부문별로 보면 △주택건축사업 1조5143억 원 △토목사업 3825억 원 △플랜트사업 2719억 원 △기타연결종속 80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라크 알 포,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등 해외 프로젝트 매출이 늘어나고 분양 물량 증가에 따라 주택건축부문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 사업본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어익은 3.5%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7.4% 올랐다.신규 수주액은 2조6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늘었다. 현재 수주 잔고는 42조882억원으로, 이는 연간 매출액 대비 4.9년치 일감에 해당한다.대우건설은 또 이라크, 나이지리아 등 양질의 해외 현장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토목·플랜트 분야의 매출 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동비율, 자기자본비율 등 재무지표가 개선되고 있고, 순이익 증가에 따라 1분기 213.6%인 부채비율은 연말에는 200% 수준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내외 리스크가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하지만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과 원가율 개선 등 시스템에 기분을 둔 사업관리 역량, 중흥그룹과의 시너지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0조원, 신규 수주 12조2000억 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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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 인공지능 활용 중고차 추천 서비스 도입

    케이카, 초개인화 AI 큐레이션 시대 연다케이카가 인공지능 큐레이션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케이카는 28일 디지털 플랫폼 업체 플래티어 AI 마케팅 솔루션(그루비)을 탑재, 초개인화된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올 2분기 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케이카 애플리케이션 또는 웹에 방문해 차량을 검색하는 고객의 성향을 종합 분석한 뒤 구매할 만한 최적의 차량을 단계적으로 추천해준다. 그루비가 수집한 약 80억건의 고객 행동 빅데이터에 기반해 초개인화된 AI 큐레이션 알고리즘을 통해 구매 이력이나 관심사가 유사한 고객의 선호 차량 또는 브랜드를 제안한다.방문 고객의 이용 빈도와 매물 소재 지역을 고려한 추천도 가능하다. 가령 케이카 정기 프로모션인 ‘위클리 특가’ 차량과 케이카 부산직영점 매물을 많이 조회한 이용자에게는 할인율이 높은 차량 중 부산직영점 인근 권역에 있는 차량을 추천하는 방식이다.방문 고객의 행동을 10가지 세그먼트로 분류해 각 타깃 별로 할인 쿠폰, 팝업 메시지 전달 등 맞춤형 커뮤니케이션도 제공한다.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고도화된 AI 큐레이션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차량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면서 “지속적인 IT 투자를 통해 중고차 이커머스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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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강병철 영업부장 상용 부문 ‘판매거장’ 선정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한 서부트럭지점 강병철 영업부장(51)을 ‘판매거장’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은 현대차 판매지점에 근무하며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다. 상용 카마스터로서는 단 3명만이 이름을 올렸다. 강 부장은 1997년 현대자동차에 입사 후 26년 만에 누계 판매 2500대를 달성하고 역대 4번째 상용차 부문 판매거장이라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강병철 영업부장은 “지금까지 찾아준 소중한 고객들과 항상 응원을 보탠 가족 및 동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26년 동안 상용 고객 가치 실현에 전념한 결과가 판매거장으로 나타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밀접한 고객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인연을 꾸준히 맺어왔다”며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 삶의 동반자라는 책임감을 갖고 고객 가치 실현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현대차는 일선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카마스터를 격려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 제도 ▲전국판매왕 및 더클래스 어워즈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상용차 부문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1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15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2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25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란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또한 ‘전국판매왕’과 ‘더클래스 어워즈’는 현대차의 연간 판매 우수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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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 지능 제어 기술 개발을 위해 국내 대학들과 손잡았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서울대·연세대·광운대 및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 설립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행사는 서울대 최재천 부총장과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에서 연구 예정인 주제에 대한 소개 및 현대차·기아에서 마련한 연구실 현판을 세 개 대학의 참여 교수들에게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됐다.지능 제어 공동연구실은 앞으로 약 3년 동안 미래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행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AI 그룹과 ▲MPC(모델 예측 제어) 그룹 ▲제어 및 관측기 그룹 등 전기차 미래 기술 아이템과 제어 방법론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AI 그룹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김현진 교수팀과 연세대 기계공학부 최종은 교수팀이 맡아 전기차 인공지능의 노면 상태 추정 및 최적 주행 가이드 판단 등의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에너지 최적화 알고리즘 등 AI를 활용한 방법론까지 선행적으로 연구한다.MPC 그룹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이종민 교수팀, 광운대 화학공학과 김연수 교수팀이 맡는다. 배터리 최적 열관리를 위한 제어 기술을 개발하고 전기차 통합 열관리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연구한다.제어 및 관측기 그룹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심형보 교수팀과 광운대 로봇학부 백주훈 교수팀이 맡아 대규모 V2G 분산 최적화 및 인-휠 전기차 제어 성능 강화 등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소한의 센서로 전기차를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방법론을 만든다.현대차·기아는 각 그룹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연구실의 운영을 총괄하고 연구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대학 연구팀의 교류를 통해 양 측의 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 공동 연구실의 우수한 연구원들을 관련 부문에 채용할 예정이다.또한 개별 과제와 연구실 중심으로 진행되던 일반적인 산학 프로그램과 달리 참여 대학 및 연구실 간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존에 없던 유기적인 산학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박정국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은 “전동화로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은 날이 갈수록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결국 소프트웨어를 통한 제어 기술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대학과 함께하는 지능 제어 공동 연구실에서 전동화 시대를 선도할 초격차 기술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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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2’ 부분 변경 출시… 실내 친환경 재생 소재 반영↑

    폴스타가 28일(현지시간) 부분 변경된 폴스타 2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보였다. 차량은 3분기 중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다.이번 폴스타 2 외장 색상은 총 여섯 가지다. △스노우 △썬더 △미드나잇 △마그네슘 △ 스페이스 △주피터다. 또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5-더블 스포크 블랙 다이아몬드 컷 알로이 휠을 기본 적용하며 듀얼모터에서 선택할 수 있는 20인치 5-V 스포크 블랙 실버 알로이 휠도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났다.폴스타 인테리어 소재에 대한 전략은 재생 및 재활용이 가능하고, 비건 인테리어를 최대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폴스타에 사용되는 모든 가죽은 동물복지와 다섯 가지 자유에 대해 가장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폴스타 2 통풍 시트 및 나파 가죽 옵션의 색상은 화이트 톤의 징크로 변경된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라이트 애쉬 데코를 새롭게 추가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한다.편의 사양의 변화로는 플러스 패키지에 ‘에어 퀄리티 시스템’이 추가됐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선쉐이드도 별도 구매 가능하다.폴스타코리아는 스웨덴 본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폴스타 2 롱레인지 싱글모터의 차량 가격은 549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롱레인지 듀얼모터는 3% 인상된 5990만 원으로 책정했다. 두 모델 모두 전기차 구매 보조금은 기존과 동일하다.패키지 옵션의 가격은 파일럿 라이트와 파일럿, 플러스 패키지는 각각 49만 원 인상된 259만 원과 399만 원, 499만 원이다. 퍼포먼스 패키지는 99만 원 인상된 649만 원으로 책정했다. 싱글 옵션인 20인치 휠과 통풍 및 나파 가죽시트는 각각 49만 원 인상된 149만 원과 449만 원으로 책정했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폴스타 2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와 생산공정을 검토해 기후에 대한 영향 감소 및 원자재의 추적성을 높이는 업데이트를 적용했다”며 “지속가능성과 탄소 발자국 문제를 개선해나가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폴스타는 서큘러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로 차량 소재의 생산부터 완제품까지 광물 위치 추적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지속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다. 또한 배터리 케이스를 운반하는 알루미늄 트레이 공급업체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차량 당 750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게 됐다.폴스타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프레드리카 클라렌은 “폴스타는 지속가능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개선사항에 대해 부분 변경 주기를 기다리지 않고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고 있다”며 “폴스타는 자동차 업계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제품 최적화 프로그램을 온실가스 저감 프로그램과 결합하는 등 확장된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프레드리카 클라렌은 이어 “알루미늄 소싱 및 생산단계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해 저탄소 알루미늄 휠을 탑재할 수 있었다”며 “차량 한 대당 총 600kg의 온실가스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 “알루미늄 트레이 건과 더불어 차량 한 대를 생산하는데 총 1350kg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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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공전세주택 579호 입주자 모집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4월 28일부터 2022년 제1차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공전세주택은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의 임대보증금을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지난해 4월, 9월, 12월 총 3차례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서는 총 857호 공급에 1만9731명이 신청해 평균 23: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번 공급호수는 총 579호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491호, 부산·대구·대전 등 지방권에서 88호 공급된다.호별 실사용 면적은 56㎡∼116㎡, 임대보증금은 1억2000만∼4억3000만 원 수준이다.주택 신청은 모집공고일(2022년 4월 28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경우 가능하다. 신청자 본인의 주민등록표등본상 거주지가 위치한 모집권역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공고별 1세대 1주택 신청이 원칙이다. 거주지 외 모집권역에 신청할 경우 신청 무효 처리된다.주택 신청은 지역에 따라 5월 9일부터 LH청약센터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접수는 불가능하다.당첨자 발표는 2022년 6월 이후, 계약체결은 7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 후 입주지정기간(90일) 내 잔금납부 시 입주할 수 있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LH 공공전세주택이 국민의 주거불안을 해소하는 주거사다리가 돼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질 좋은 주택을 적기 공급해 다양한 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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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롤, 자동차 온라인 구매 정보 서비스

    캐롤은 자동차 온라인 구매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소비자는 추천 알고리즘 및 큐레이션 정보를 참고해 자동차 선택에 도움을 받는다. 관심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샵을 방문해 비대면 상담, 계약금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가격 정찰제나 추가 프로모션 등 온라인 구매의 장점을 볼 수 있다.캐롤의 추천 서비스는 데이터 매칭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의 조건에 맞는 자동차 및 금융, 보험 상품을 통합 제안한다. 또 자동차 정보, 판매 추이, 할인 조건 등의 정량적인 수치와 전문 기자, 인플루언서 등 자문 그룹의 의견을 적용한 알고리즘이 반영된 결과를 제시한다.쇼룸에서는 국내 시판 중인 자동차에 대한 요약 정보, 프로모션 및 이벤트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샵으로 방문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해 관심 차에 대한 시승 신청, 비대면 상담, 계약금 결제 등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또 메뉴를 이용해 할부, 렌트 및 보험 등에 대한 정보, 브랜드 팝업 스토어, 시승 센터, 커뮤니티 등을 제공한다. 마이캐롤을 통해 자동차 유지 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중고 시세 및 간편 매각 서비스도 확인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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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황성’ 분양 돌입

    현대건설은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힐스테이트 황성’을 내달 분양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경주시 최초로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다. 힐스테이트 황성은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6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415가구 △84㎡B 101가구 △84㎡C 71가구 △84㎡D 21가구다.단지는 힐스테이트의 혁신 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LDK 구조 등을 통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높였다.다양한 커뮤니티도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놀이터인 H아이숲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피트니스센터, 클럽하우스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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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코웨이,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 공급 협력

    DL이앤씨, 코웨이와 손잡고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을 공급한다DL이앤씨와 코웨이가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DL이앤씨는 코웨이와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에 위치한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DL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과 코웨이 박준현 법인사업실장 등이 참석했다.최근 소비자 사이에서는 수돗물 벌레 유충 및 붉은 수돗물 사태 등으로 수돗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어 샤워기와 수도꼭지 등의 필터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DL이앤씨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내 중앙 수처리부터 세대 수처리까지 이어지는 2단계 수처리시스템을 통해 건강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DL이앤씨와 코웨이가 함께 개발 중인 세대 수처리시스템은 오염물질이나, 배관 내부의 미세부유물, 녹물, 유충 등의 제거에 특화된 필터를 갖춘 시스템이다. 코웨이의 POE 필터를 공동주택 공용부에 설치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것이 목적이다.특히 세대 수처리시스템에 설치되는 필터는 4인가구 기준, 12개월간 교체가 필요 없다. 또한, 비대면 실외 서비스를 통해 필터 세척 및 교체 등의 관리를 받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DL이앤씨는 코웨이와 이르면 연내 세대 수처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신규로 입주하는 세대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세대 수처리시스템의 전 단계인 중앙 수처리시스템의 필터링 성능 개선과 유지보수 특화 등도 상업용 수처리시스템 전문업체와 협업해 개발을 추진 중이다.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은 “이번 수처리시스템 개발은 안티 바이러스 공기청정형 환기장비, 층간소음 저감 기술과 더불어 공기, 물, 음 환경에서 가장 깨끗하고 건강한 안식처를 제공하려는 DL이앤씨의 노력의 일환”이라며 “DL이앤씨는 공동주택에 가장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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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 출시

    하만카돈이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 사운드바를 27일 출시했다.사이테이션 시리즈는 하만카돈의 사운드 엔지니어링 기술과 덴마크 프리미엄 텍스타일 브랜드 크바드라트의 양털 소재 패브릭이 적용된 제품이다. 하만카돈 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은 내부에 25mm 고음 트위터 3개, 70mm 업파이어링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 55x90mm 레이스트랙 드라이버 6개, 총 11개의 드라이버가 탑재돼 최고출력 630W의 사운드 성능을 제공한다.사운드 보정 기능과 3단계 조정 가능한 돌비 애트모스와 멀티빔 기술이 더해져 입체적이고 풍성한 홈 시네마 환경을 조성해준다. 돌비 비전이 탑재된 4K 패스스루 기능을 통해 4K 고화질 영상은 물론, 고품질의 돌비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사이테이션 멀티빔 1100은 3D 시네마틱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인정받아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무선 스트리밍, 크롬캐스트 빌트인, 에어플레이2, 알렉사 멀티룸 뮤직 기능도 지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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