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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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15~2026-01-14
경제일반85%
건강9%
문화 일반3%
부동산3%
  • 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팀 HMC’ 9년 연속 후원

    현대자동차는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팀 HMC’을 후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과 저변 확대 일환으로 9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는 설명이다. 지난 21일 현대 모터스튜디오서울에서는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조원상 현대차 국내상품마케팅사업부장 상무와 김주현 팀 HMC 레이싱팀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팀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소속 회원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지난 2017년 창단해 KSF 아반떼컵과 현대 N 페스티벌 등 각종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드라이버는 9년 연속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을 통해 얼굴을 알린 독일인 플로리안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주행과 서킷주행에 필요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고루 갖춘 현대차 N 브랜드 대표 모델 ‘아반떼 N’을 타고 올해 열릴 ‘2025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2025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다.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 등 국내 주요 서킷에서 개최된다. 팀 HMC는 가장 많은 차가 경쟁하는 ‘아반떼 N2클래스’에 참가한다.현대차는 팀 HMC 선수들을 위해 드라이빙수트와 팀복, 팀 브랜딩 및 차량 랩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한다.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기간에는 현대차 신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승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팀 HMC 레이싱팀을 통해 모터스포츠 문화와 N 브랜드를 조금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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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항공, 창립 100주년 특별 항공기 공개… “한 세기 이어온 혁신 담았다”

    델타항공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도색 항공기를 선보였다.델타항공은 창립 100주년 기념 ‘델타 센테니얼 갈라(Delta Centennial Gala)’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주년 기념 이벤트로 특별 도색 항공기를 공개했다.기체 도장에는 한 세기 동안 델타항공이 추진해 온 혁신과 회복탄력성, 소속 임직원들의 노력을 기념하는 기업 철학이 담겼다고 한다. 측면에 100주년 기념 엠블럼이 새겨졌고 수직날개에는 실버 컬러 디자인이 적용됐다.100주년을 맞아 미국 애틀랜타 소재 델타항공 박물관인 ‘델타 플라이트 뮤지엄(Delta Flight Museum)’은 새 단장을 거쳤다. 새롭게 거듭난 델타 플라이트 뮤지엄에는 델타항공 관계자 1000여 명이 초청돼 델타항공 100주년을 축하했다. 론 앨런(Ron Allen)과 레오 멀린(Leo Mullin), 리처드 앤더슨(Richard Andersom) 등 전 델타항공 CEO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델타항공은 지난 1925년 3월 2일 ‘허프달랜드더스터스(Huff Daland Dusters)’라는 세계 최초 항공 농약 살포 회사로 역사를 시작했다. 당시 미국 최대 규모 민간 항공기 보유 기업으로 항공 우편 사업도 전개했다. 이후 100년 동안 글로벌 항공 업계 성장과 트렌드를 이끌면서 글로벌 선도 항공사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한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노선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항공과 코드쉐어 방식 조인트벤처를 통해 노선을 확대하고 효율적인 여행경험을 제공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전기차 및 배터리 업체들의 미국 투자가 확대되면서 한국과 애틀랜타 등 미주 주요 지역을 잇는 노선의 비즈니스 수요도 증가 추세다. 델타항공은 이러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한국 소비자 하늘 길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델타항공 관계자는 “델타항공은 임직원들의 강인한 정신과 헌신 덕분에 100년 역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이는 델타항공의 다음 100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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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 故 정주영 창업자 24주기 추모행사 진행

    HD현대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고(故) 정주영 창업자(명예회장) 24주기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정주영 명예회장 기일은 3월 21일이다. HD현대 글로벌R&D센터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추모행사에는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정기선 수석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추모사와 헌화, 묵념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권오갑 HD현대 대표이사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창업자 흉상을 모신 청운홀은 창업자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정 명예회장의 창업자 정신을 본받아 HD현대를 국가와 국민이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정 명예회장 손자인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정 명예회장께서 보여준 용기와 지혜, 추진력은 HD현대가 꿈꾸는 미래를 만드는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추모행사 참석자들은 정 명예회장 흉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하고 창업자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일을 맞아 HD현대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헌화하고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사업장인 울산과 영암에서도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중공업은 울산 본관에 있는 정 명예회장 흉상 앞에서 추모식을 열었다. HD현대삼호는 영암 본관 1층 창업자 흉상 앞에서 창업자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전날 저녁에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정 명예회장 자택에 범(汎)현대그룹 일가가 모여 제사를 지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익 KCC글라스 회장, 정몽원 HL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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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엔셀, 佛서 EN001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결과 발표… 반복 투여 시 효과↑

    이엔셀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5 국제근감소증학회’에 참가해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신약 후보물질 ‘EN001’의 근감소증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개월 이상 자연노화마우스 모델에 EN001을 정맥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근육재생과 노화 억제, 근력강화 등의 효능을 관찰했다고 한다. 특히 EN001을 단회 투여했을 때보다 반복 투여했을 때 근육 양 증가와 근력 개선 효과가 증대됐다고 전했다. 아직 치료제가 없는 근감소증 질환 치료 가능성을 보여준 결과로 이엔셀은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치료제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작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감소증 치료제로 임상 1/2상을 승인받은 상황이다.이엔셀은 이번 학회에서 바이오텍 쇼케이스 세션에도 참가했다. 해당 세션에서는 EN001 연구 성과를 비롯해 잠재적 상품성을 공유했다고 한다. 이엔셀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 속에 근감소증 질환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근감소증 치료제 가능성을 보여준 EN001이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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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I홀딩스, 美서 ‘태양광 셀’ 직접 생산… 3800억 투입해 텍사스 공장 설립

    OCI홀딩스가 미국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OCI홀딩스의 경우 지난 2022년 폴리실리콘 원재료인 메탈실리콘 공급망에 대한 탈중국을 완료한 바 있다. 때문에 미국 정부의 대중국 규제에서 자유롭다. 이번 셀 생산 설비 구축은 수익 강화를 위한 공급망 확대로 볼 수 있다.OCI홀딩스는 20일 미국 태양광사업 자회사인 미션솔라에너지(MSE, Mission Solar Energy) 소유 부지(텍사스)에 독자 태양광 셀 생산 공장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OCI홀딩스는 셀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인 폴리실리콘 생산과 공급에 집중했지만 미국 내 셀 생산을 추진해 태양광 밸류체인을 확장하기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약 3840억 원(2억6500만 달러)을 투자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 연산 1기가와트(GW) 규모 태양광 셀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점진적 증설을 통해 2GW 이상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미국 내 셀 생산을 위한 폴리실리콘은 OCI홀딩스 말레이시아 자회사인 OCI테라서스(TerraSus, 구 OCI M)로부터 수급한다. 특히 OCI테라스서가 생산하는 태양광용 폴리실리콘은 말레이시아 친환경 수력발전을 기반으로 RE100 요건을 충족하고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의해 강화되고 있는 위구르 강제노동 방지법(UFLPA)도 준수하고 있어 미국 수출에 용이하다고 한다.미국 내 셀 생산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주목할 만하다.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미국 현지 셀 제조사는 1와트(W)당 4센트의 첨단세액공제(AMPC)를 받게 된다. 여기에 미국산 부품을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한 태양광 프로젝트(발전 사업)는 추가적인 10% 투자세액공제(ITC)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OCI홀딩스는 연산 2GW를 기준으로 약 8000만 달러(약 1172억 원) 규모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OCI홀딩스는 지난 2014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태양광 모듈 제조사업을 시작했다. 10여 년간 다양한 태양광 사업을 수행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이번 미국 태양광 셀 생산 공장 설립은 기존 부지와 설비를 활용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면서 각종 관련 인허가도 보유하고 있어 상업생산까지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이번 태양광 셀 신규 공장 설립을 통해 최적화된 공급망을 기반으로 미국산 셀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며 “최소 비용과 최단 기간 프로젝트를 실현해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보고서 등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태양광 셀 생산능력은 현재 건설 중인 프로젝트를 포함해 약 90%가 부족한 상황이다. 대중국 규제가 이뤄지면서 셀 공급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들어서면서 미국의 대중 규제가 가속화되고 불확실한 경영 여건이 조성되면서 공급망 요건만 충족하면 미국 내 태양광 셀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미국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신규 공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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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이우일 대표이사 연임 확정

    유니드는 20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총에서 이우일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유니드는 일상용품부터 각종 산업 소재에 사용되는 칼륨계 화학제품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이다.주총 주요 안건으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사내이사 이우일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상정됐고 모든 안건이 가결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1800원으로 확정했다. 지급은 다음 달 11일 완료될 예정이다. 유니드의 경우 지난 2004년 상장 이후 21년 연속 배당을 이어왔다. 특히 작년 실적 개선에 따라 이번 배당금을 전년 대비 200원 늘린 주당 1800원으로 결정했다. 유니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배당을 꾸준히 유지하고 주주환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실적의 경우 연간 매출이 1조1116억 원, 영업이익은 954억 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평가다.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올해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우일 유니드 대표는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수전해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포집 등 신규 시장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세부적으로 유니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중국 이창 프로젝트의 가동률을 더욱 높이고 추가 증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중국 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창 프로젝트는 약 2300억 원을 투입해 총 18만 톤 규모 수산화칼륨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현재 9만 톤 규모 1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지난 1월 첫 가동에 들어가 안정적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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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업 슈퍼사이클 임박”… HD현대 ‘조선 3사’, 생산기술직 최대 160명 공개채용

    HD현대는 조선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가 생산기술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조선 시황 회복에 따른 선박 건조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선박 건조 관련 생산기술 인력 육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채용 규모는 최대 160명 수준이다.이번 공개채용은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 협력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부 생산기술직 채용을 해왔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경력 및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특히 HD현대 조선 3사 생산기술직 근무지가 주로 울산광역시와 전라도지역에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HD현대 관계자는 “인구감소로 전 산업에 걸쳐 인력 부족 문제가 현실이 되고 있다”며 “조선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국내 기술 인력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대대적인 공개채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실제로 울산지역의 경우 선박 건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4년을 기준으로 약 8000여명에 이른다고 한다. 인구감소와 수도권 근무지 선호 현상으로 인해 조선소 내 내국인 근로자 수가 급감했고 외국인 근로자가 조선 산업 유지를 위한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확보와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다만 HD현대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서는 내국인 근로자 육성이 필수라고 판단하고 내국인 우수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HD현대 조선 3사는 오는 31일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성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올해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기술교육원 교육을 포함해 최대 1년간 인턴십을 거치게 되고 본인 자질과 기량에 맞는 직무로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HD현대는 신규 채용 인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 동안 사내 전문 강사진에 의한 입문교육과 직종별 전문 기술교육, 선·후배 멘토링 등 다양한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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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주선 삼성SDI 사장, 자사주 1000주 매입… “배터리 슈퍼사이클 미래에 대한 자신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최주선 삼성SDI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 대표이사로 책임경영을 실천하면서 주주가치 제고 의지와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했다는 분석이다.삼성SDI는 최주선 대표가 지난 19일 자사주 1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주당 19만150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1억9150만 원이다.이번 자사주 매입의 경우 표면적으로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와 함께 최근 발표한 2조 원 규모 유상증자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삼성SDI 관계자는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된 당일 자사주를 즉각 매입한 것은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장기 성장성 확보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삼성SDI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약 2조 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을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과 합작법인 투자, 헝가리 공장 생산능력 확대, 전고체 배터리 라인 시설 투자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배터리 시장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슈퍼사이클 시기에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련 투자가 필수적이고 이를 위한 유상증자가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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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아마추어 골프 대회 ‘BMW 골프컵’ 국내 온라인 예선 진행

    BMW코리아가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골프 대회인 ‘BMW 골프컵 2025’ 국내 온라인 예선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BMW 골프컵은 지난 1982년 영국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40여년 전통을 이어온 세계적인 아마추어 골프 대회라고 한다. 현재 매년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10만 명 넘는 BMW 고객들이 참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매년 2600명(스크린골프 방식 참가자 기준) 넘는 BMW 고객들이 참여한다고 BMW코리아는 설명했다. ‘생애 단 한 번(Once in a lifetime)’이라는 테마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소개했다.국내 온라인 예선은 오는 4월 6일까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스크린골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을 갖춘 BMW 고객이 도전할 수 있다. 예선을 거쳐 올해 5월부터 9월까지 실제 필드에서 열리는 딜러사별 본선에 진출하게 되고 본선 통과자들은 10월에 열리는 국내 결선에 참가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내년 3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세계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세계 결선에서는 최정상급 골프 코스에서 3일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가 가려진다. 참가자들에게는 개최국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작년 대회에는 온라인 예선 참가자 2605명 가운데 1119명이 딜러 본선에 진출했다. 이중 128명이 국내 결선에서 실력을 겨뤘다. 국내 결선은 한국 유일 LPGA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열린 골프 코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 참가 신청은 BMW 밴티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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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온, 깐깐한 日 완성차 뚫었다… ‘닛산’과 전기차 100만대 배터리 공급계약

    SK온이 일본 자동차 제조사 닛산에 배터리를 공급한다. 일본 완성차 업체를 고객사로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일본 기업은 첫 거래 대상자 검증에 매우 신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배터리 공급계약으로 SK온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SK온은 일본 닛산과 총 99.4기가와트시(GWh) 규모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총 6년으로 오는 2028년부터 2033년까지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 배터리 99.4GWh는 중형급 장거리 전기차 약 10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라고 한다.닛산에 공급하는 제품은 하이니켈 파우치형 배터리다. 북미 시장에 출시할 전기차에 탑재될 예정으로 배터리셀도 북미지역에서 생산될 계획이다.닛산은 미국 미시시피주 소재 캔톤(Canton)공장에서 생산되는 차세대 전기차 4종에 SK온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주행거리가 긴 미국 전기차 시장 특성을 반영해 에너지밀도가 높아 주행거리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하이니켈 배터리를 선택했다. 이번 계약으로 SK온은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북미지역에서 공급처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본 브랜드 수주로 고객 다각화 성과도 거두게 됐다. SK온의 경우 미국 조지아주에서 연산 22GWh 규모 자체 공장을 가동 중이고 완성차와 합작법인(JV) 방식으로 조지아주와 켄터키주, 테네시주 등에서 4개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조지아와 켄터키, 테네시 등 SK온 배터리 공장 소재지는 모두 닛산 전기차 공장이 있는 미시시피주와 붙어 있거나 인접한 입지다. 닛산 배터리 공급을 전담하는 SK온 공장은 아직 미정으로 관련 내용은 협의 중이라고 한다.현재 건설 중인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SK온은 미국 내에서 연산 최대 180GWh 넘는 생산 케파(Capa)를 갖추게 된다. 닛산은 지난 2010년 세계 최초로 양산형 전기차 모델인 ‘리프(Leaf)’를 선보인 완성차 브랜드로 전기차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작년에는 향후 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신차 30종을 출시하고 이중 16개 모델을 전기차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오는 2028년부터 전기 SUV 2종과 세단 전기차 2종 등 4종을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닛산은 이번 SK온과 배터리 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인 배터리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크리스티안 뫼니에(Christian Meunier) 닛산아메리카 회장은 “이번 계약은 닛산의 북미지역 전동화 여정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면서 미국 투자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SK온의 배터리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고품질 전기차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석희 SK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계약은 SK온의 우수한 배터리 기술력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 받은 결과”라며 “핵심 시장인 북미지역 생산 역량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전동화 파트너들의 성공적인 전기차 전환을 조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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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시대 연 HK이노엔,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HK이노엔은 성남시와 ‘ESG 환경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와 관내 기업, 민간단체 등이 손잡고 ESG 환경분야 활동에 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HK이노엔의 경우 올해 2월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판교 사옥에 입주했다. 이천에 있던 연구소와 서울사무소가 판교로 이전했다. 본사는 HK이노엔 오송공장으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소재 오송생명과학단지에 있다.지난 18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기호 HK이노엔 전략지원실 전무를 비롯해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등 협약기관 7곳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HK이노엔은 성남시에서 운영하는 탄천습지생태원,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등 환경생태 관련 시설과 연계한 ESG 환경 분야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남시 주관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생물다양성 탐사와 생태계교란종 제거, 토종식물 식재, 반딧불이 탐사체험 등 생물다양성 보전 사업에 HK이노엔 임직원들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성남시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ESG경영 차원에서 생물다양성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속가능한 가치를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HK이노엔은 지역사회와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는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에 참여하면서 사업장 인근에서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내 일회용품 근절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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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바이오로직스, 서울대·연세대에 7억 규모 바이오 원부자재 기부… 산학 상생협력 일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연세대 약학대학 등과 상생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인천 송도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라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 부사장을 비롯해 장판식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익연 연세대 약학대학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서 고객사 아스트라제네카(AZ)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과정에서 발생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media)를 국내에 기부하기로 했다. 해당 배지는 연구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학계를 중심으로 미사용 세포 배양 배지 사용 수요를 조사해 서울대와 연세대가 선정됐고 총 1090kg 규모 원부자재를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금액으로는 약 6억6500만 원 규모라고 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관련 소재와 부품, 장비(소부장), 인재 육성 등 국내 바이오 분야 생태계 활성화 일환으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도 대학을 포함해 바이오 생태계 전반의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면서 상생협력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상생협력센터를 신설하고 관련 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상생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장은 “대학의 자유로운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협력센터가 대학과 상생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 활동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산학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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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I, 제55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불확실한 경영 여건에 이사 보수 한도 20억 감액

    삼성SDI는 19일 서울 강남구 소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과 김종성 경영지원실장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주주 및 기관투자자들이 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최주선 대표 사내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정관 일부 변경 등 4가지 안건이 상정돼 모두 통과됐다. 특히 최주선 대표가 새로운 사내이사에 합류해 삼성SDI 사장으로 공식 선임됐다.최 사장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장과 DS부문 미주총괄,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등을 역임하고 작년 말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된 바 있다. 연구·개발 현장 출신 기술전문가로 통한다.이사 보수는 100억 원을 한도로 정했다. 작년보다 20억 원 낮게 책정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이사 보수 한도 120억 원 중 55억 원을 집행했고 올해는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여건을 반영해 작년 대비 20억 원을 감액했다고 설명했다.삼성SDI는 이날 주총에서 올해 차세대 프리미엄 각형 배터리 P7 개발을 완료하고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1분기에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고체와 46파이, LFP 등 신규 배터리 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를 통해 기술리더십을 견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최근 단행한 유상증자에 대해서는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건실한 재무구조를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앞으로 다가올 슈퍼사이클에 대비하기 위해 끊임없이 기술을 혁신하고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3대 경영 전략으로는 기술경쟁력 강화와 매출·수주 확대, 비용(코스트, Cost) 혁신 등을 제시했다. 초격차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이를 통해 주주가치를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한편 삼성SDI는 지난 2021년부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또한 주총 온라인 생중계를 실시해 주주들이 주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총 관련 우편물은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전자공고로 대체했고 배당금 등 주주 이익과 관련된 정보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기기로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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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세계 최초 ‘HBM4 12단’ 출하… 샘플 인증 돌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HBM4 12단 샘플을 글로벌 최초로 주요 고객사에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SK하이닉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회의 ‘GTC 2025’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가 고성능 AI 칩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이에 맞춰 차세대 제품 관련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 경쟁력과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당초 계획보다 조기에 HBM4 12단 샘플을 출하해 고객사 인증 절차를 시작한다”며 “양산 준비를 하반기 내에 마무리해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 입지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에 샘플로 제공한 HBM4 12단 제품은 AI 메모리가 갖춰야 하는 세계 최고 수준 속도를 구현한다고 한다. 12단을 기준으로 용량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 HBM4 12단 제품은 2테라바이트(TB) 이상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대역폭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풀HD(FHD, Full-HD)급 영화(5기가바이트, 5GB 기준) 400편 이상 분량 데이터를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전 세대 제품(HBM3E) 대비 60% 이상 개선된 성능 수치다.또한 이전 세대 제품 생산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어드밴스드(Advanced) MR-MUF 공정을 적용해 HBM 12단 기준 최고 용량인 36GB를 구현했다고 SK하이닉스는 설명했다. 해당 공정은 칩의 휨 현상을 제어하고 방열 성능을 높여 제품 안정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CMO)은 “SK하이닉스는 고객사 요구에 맞춰 꾸준히 기술 한계를 극복하면서 AI 생태계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업계 최대 규모 HBM 공급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성능 검증과 양산 준비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SK하이닉스는 HBM 제품 적기 개발과 공급을 통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 HBM3를 시작으로 작년에는 HBM3E 8단과 12단을 업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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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하이닉스, 美 엔비디아 앞마당서 미래 기술력 과시… ‘GTC 2025’ 참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NVDIA)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컨퍼런스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5’에 참가해 업계 최고 수준 메모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GTC 2025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San Jose)에서 오는 21일(현지시간)까지 열린다. SK하이닉스의 경우 ‘메모리가 불러올 AI의 내일(Memory, Powering AI and Tomorrow)’을 주제로 부스를 꾸렸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을 포함해 AI 데이터센터, 온디바이스(On-Device, 별도 서버 연산 과정 없이 기기 자체적으로 특정 기능을 구현하는 방식), 오토모티브 분야 메모리 솔루션 등 AI 시대를 이끌 다양한 메모리 제품을 전시한다.특히 기존 HBM3E 12단 외에 새로운 AI 서버용 메모리 표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캠(SOCAMM, Small Outline Compression Attached Memory Module)’ 기술도 전시해 선도적인 AI 메모리 기술력을 과시한다.컨퍼런스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CEO)과 김주선 AI인프라 사장(CMO), 이상락 글로벌S&M담당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해 전 세계 AI 산업 리더들과 협력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세계 최초로 5세대 HBM(HBM3E) 12단 제품을 양산해 고객사에 공급 중인 SK하이닉스는 올해 하반기 내로 HBM4 12단 제품 양산 준비를 마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맞춰 공급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HBM4 12단 모형도 준비했다.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 사장은 “이번 GTC에서 AI 시대를 선도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며 “차별화된 AI 메모리 경쟁력을 통해 ‘전방위 AI 메모리 공급자(Full Stack AI Memory Provider)’로서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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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국내 첫 당뇨약 ‘제미글로’ 누적 처방액 1조 돌파… 11년간 연평균 35% 성장

    LG화학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신약 ‘제미글로(국산 19호 신약)’가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돌파했다. LG화학은 국내 첫 당뇨병 치료 신약으로 선보인 제미글로(성분명 제미글립틴) 제품군(제미글로, 제미메트, 제미다파, 제미로우 등)이 2012년 12월부터 작년까지 합산 원외처방액 1조659만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국산 당뇨약 브랜드 중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치료제는 제미글로가 처음이다. 지난 2012년 12월 국산 제 19호 신약으로 출시된 후 11년 연속 성장하면서 연평균 3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LG화학은 지난 2003년 해외 제약사 제품이 장악한 국내 당뇨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도전했다. 약 20년 만인 2012년 신약 개발에 성공해 그해 12월 제미글로를 출시했다. 이후 10년 만에 국내 당뇨시장 1위(2023년)로 올라섰다. 작년에는 전년 대비 6% 성장한 1530억 원의 매출 실적을 거뒀다. LG화학은 약 50만 명 넘는 환자가 제미글로 제품군을 복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LG화학은 당뇨 신약 개발에 착수한 이후 20여 년간 총 1500억 원을 투입해 풍부한 임상 근거를 축적했다. 이를 통해 제품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높은 신뢰를 구축했다. 여기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40여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에 참여한 시험 대상자 규모만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복합제 개발도 이번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제미메트와 제미다파, 제미로우 등 제미글로 기반 복합제를 출시해 환자의 약가 부담을 완화시켰고 이를 통해 건강보험 재정 관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달 기준 제미다파 약가는 동일 성분 각 단일제 합산 약가보다 최대 25%(5.1~25.6%) 낮은 수준이라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시장 환경도 제미글로 제품군 성장에 한몫했다. 당뇨병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제품 수요도 증가했다. LG화학은 지속적인 설비 투자와 공정 개선으로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매일 수십만 명의 당뇨환자들이 제미글로 제품으로 치료를 받을 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제품과 회사에 대한 고객의 두터운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제미글로는 음식을 섭취하면 장에서 분비되는 혈당조절 호르몬(인크레틴호르몬) 분해 효소 DPP-4를 억제해 혈당강하 효과를 지속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이로 인해 DPP-4 억제제라고 한다. 한편 LG화학은 작년 12월 한국머크바이오파마로부터 당뇨병 1차 치료제인 글루코파지(메트포르민염산염)정을 도입했다. 현재 초기 당뇨병 환자부터 3제 병용요법 단계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 가능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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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 ‘2025 TCR 유럽’ 경주대회 풀시즌 출전 확정

    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은 자동차 경주대회 ‘2025 TCR 유럽(TCR Europe)’ 풀시즌 출전을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TCR 이탈리아 대회에 참가해 팀 종합 2위 성적을 거둔데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다는 방침이다.TCR 유럽은 지역 시리즈 중 최상위 클래스에 해당한다. 현재 11개 팀이 출전을 확정했다. 아우디와 쿠프라, 혼다 등 다양한 브랜드 차량과 20명 넘는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출전할 전망이다.팀 국적도 다채롭다. 이탈리아와 스웨덴, 프랑스, 오스트리아, 스페인,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적 팀들이 경쟁을 펼친다. 특히 2024 TCR 유럽 대회에서 ‘프랑코 지롤라미(Franco Girolami)’ 선수를 챔피언으로 배출한 몬라우모터스포츠(Monlau Motorsport)와 팀 종합 1위를 차지한 ALM모터스포츠(ALM Motorsport)가 이번 시즌 참가를 확정했다. 2024 TCR 이탈리아에서 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과 선두권 경쟁을 펼치면서 드라이버 종합 3위를 기록한 ‘니콜라 발단(Nicola Baldan)’ 선수도 아이코아레이싱(Aikoa Racing) 소속으로 이번 시즌 출전을 발표했다.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25 TCR 유럽 시리즈는 다음 달 25일 포르투갈 포르티마우(Portimao) 서킷에서 개막 후 벨기에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에서 경쟁이 펼쳐지고 오는 9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서킷에서 막을 내린다.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은 이번 도전을 통해 내셔널시리즈를 넘어 모터스포츠 본고장인 유럽 무대에서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인다는 목표다. 현재 현지 테스트에 돌입해 경주차 세팅과 드라이버 훈련, 코스 운영 전략 수립 등 개막 전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드라이버는 작년과 동일하게 박준성, 박준의 선수 등 2인으로 구성했다. 두 선수는 유럽 진출 2년 만인 지난해 TCR 이탈리아에서 각각 드라이버 종합 순위 5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레이스카 역시 작년 TCR 이탈리아와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 아반떼 N TCR(Elantra N TCR)’이 투입된다. 아반떼 N TCR은 아반떼 N을 기반으로 대회 규정에 맞춰 경주차로 개조된 모델로 최고출력 35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 관계자는 “TCR 유럽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하면서 성장과 도약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무대”라며 “드라이버가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성우그룹 산하 쏠라이트인디고레이싱 팀은 올해 창단 28주년을 맞았다. 2019년 블랑팡 GT월드챌린지 아시아 대회 드라이버부문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2024년 TCR 이탈리아 팀 종합 2위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알로이 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등으로 구성됐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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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엔셀, 日 ‘셀리소스’와 CGT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 ‘2030년 15조’ 일본 진출 교두보

    이엔셀은 일본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으로 꼽히는 알프레사그룹(Alfresa Group)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셀리소스(CRC, Cell Resource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CRC는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에서 매출액과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이엔셀의 GMP 시설 및 생산·운영 노하우가 일본 내 CGT CDMO 사업 본격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MOU를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이엔셀의 경우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 EN001의 기술수출을 위해 해외 현지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CRC와 손을 잡았다. CGT CDMO 관련 컨설팅을 제공해 관계를 이어간다는 취지다.실제로 이엔셀과 CRC는 CDMO 관련 기술과 노하우를 이전하는 계약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CGT 분야 등 재생의료 관련 비즈니스를 미래 성장전략의 한 축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일본 내 재생의료 시장은 오는 2030년 약 15조 원 규모를 형성할 전망이다. 이엔셀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초석 마련에 힘쓰고 있다.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선진국인 일본 시장에서 이엔셀의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알릴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본 내 탄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 밀접한 협력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 기술수출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이엔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 가능한 글로벌 수준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업체다. CGT CDMO 분야 원스톱(One-Stop) 서비스와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 독자적인 기술로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신약 개발도 순항 중이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엔셀 신약 후보물질 EN001을 샤르코마리투스병 환자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하기도 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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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트리온, 2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추진… “빠른 성장 맞춰 주주가치 극대화 병행”

    셀트리온은 주주가치 제고 극대화를 위해 약 110만주 규모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소각 물량은 올해 취득한 자사주 전량에 해당한다. 총 110만1379주다. 보유 총 자사주 수량의 약 11%, 발행주식총수 기준으로는 0.5% 규모다. 13일 종가 기준으로는 약 2033억 원에 달한다.작년 12월 4일에는 이사회에서 당시 자사주 총 보유 수량의 25%에 해당하는 301만1910주(약 5533억 원)를 소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월 실행에 옮긴 바 있다. 이번 소각은 셀트리온이 최근 꾸준히 진행해 온 자사주 매입에 이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차원에서 14일 이사회 의결을 통해 결정됐다. 일반적으로 주식을 소각하면 전체 발행 주식수가 줄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상대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이번 소각으로 셀트리온 발행 주식 총수는 2억1410만8119주에서 2억1300만6740주로 감소하게 된다. 소각 예정일은 이달 25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올해 추가로 매입할 자사주 물량도 전량 소각한다는 계획이다.셀트리온은 주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업으로 알려졌다. 이번 자사주 매각도 주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최근 추진 중인 자사주 취득과 배당 확대 등 일련의 주주친화 정책과 함께 소통 기반 주주가치 제고와 동반 성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작년에는 총 436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추진했고 지난달에도 약 1000억 원 규모 추가 자사주 매입을 단행하기로 했다. 작년에 결의한 일부 매입분까지 합치면 올해 1월부터 장내 취득을 완료하거나 매입 중인 자사주는 총 2000억 원 규모에 달한다. 작년 12월 이사회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 현금과 주식 동시 배당을 결의하기도 했다.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급할 예정이다. 현금은 보퉁주 1주당 750원으로 총 1538억 원 규모다. 주식은 보통주 1주당 0.05주로 약 1025만주를 배당한다.셀트리온은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환원하기 위해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꾸준히 실행하고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매출(약 3조5000억 원)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성장에 더욱 속도를 올리고 있다”며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 주주와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글로벌 빅파마 도약을 위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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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전자, 2025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무인카페머신 ‘티타임A1 C20’ 선봬

    커피머신 제조사 동구전자는 다음 달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IFS 프랜차이드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무인카페머신 신제품 ‘티타임A1 C20’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IFS 프랜차이드 창업·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프랜차이즈 산업 행사로 다양한 업종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창업 지원 서비스가 소개된다. KFA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RX코리아와 코엑스가 공동 주관을 맡았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공정거래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 등 정부 기관은 박람회를 후원한다.올해 박람회는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1:1 창업 상담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창업 교육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동구전자의 경우 D홀 I-13에 부스를 마련하고 방문객을 맞는다. 무인카페 브랜드 티타임A1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박람회 무료 초청장 증정 이벤트를 운영한다.동구전자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선보일 티타임A1 C20은 무인카페 창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완전 자동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한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매장 운영의 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업 아이템뿐 아니라 매장 내 있는 점포 개념인 숍인숍 방식 운영에도 최적화됐다고 동구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동구전자 관계자는 “박람회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티타임A1 C20은 동구전자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하이엔드급 무인카페머신으로 다른 머신보다 빠른 커피 추출 속도와 20온스 벤티컵 호환, 하루 최대 218kg 얼음 생산, 아이스 음료 연속 판매 등 다양한 장점을 갖췄다”고 전했다. 또한 본사에서 직접 로스팅한 100% 아라비카 스페셜 원두를 사용해 최상급 커피 맛을 구현한다고 강조했다.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최근 방송인 강주은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TV CF를 공개했다. 동구전자 티타임A1과 함께하는 매장 프리미엄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동구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티타임A1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운영 모델을 직접 시연해보고 체험할 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김민범 동아닷컴 기자 mbkim@donga.com}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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